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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선정 머드림픽’시범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5일 남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면 선정마을 해변 무대에서'고흥선정 머드림픽'시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행사는 선정항을 머드림픽 명소로 기능을 되살리고자「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갯벌체험을 위한 기반·편의시설을 새롭게 갖추고 내년도 선정 머드림픽 본격 추진에 앞서 열리게 됐다. 고흥군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갯벌 스카이워크 ▲갯벌 세척장 ▲머드림픽 조형물 ▲방풍림 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했고, ▲야외무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체험장 진입로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선정 머드림픽 재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더불어 강한 바람과 파도에 월파가 잦았던 돌제를 증고하고, 소규모 매립을 통한 선양장과 선박 인양용 크레인과 어선 계류시설도 설치하여 안전한 어업환경도 마련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개회식에서"오늘 머드림픽 시범운영 행사가 머드림픽 축제 부활의 새로운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머드림픽 행사가 고흥 대표 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갯벌과 해안방풍림을 관광자원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고흥 선정 머드림픽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되다 중단됐으나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내년부터 갯벌 체험축제로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2022-08-26 14:4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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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5, 26일 이틀간 거제 삼성호텔 Starise 세미나룸에서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경남TP 공유협업 수요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회장교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와 경남TP가 공유 협업해 사업 정책 추진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관계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남TP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의'경남 지역산업 육성 및 대학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LINC 3.0 핵심사업 발표에서는 ▲경남대 박은주 단장의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현황 및 발전 방안'▲경상국립대 김형범 단장의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 및 ICC와 연계한 공동 성과 창출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인제대 김범근 단장의'신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 경험기반 공유협업 모듈형 지역 교육과정 운영'▲창원대 윤현규 단장의'LINC3.0사업비전 발표-기업협업센터(ICC) 분야' 등 지역 산업과 함께 산학 협력 및 공유 협업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또 초청 강연으로 ▲에스디이앤티 김흥재 연구소장의 'ENGINEERING & TRADING'을 주제로 한 회사 소개 및 사업 영역과 지원요청사항에 대한 산학 협력 제안과 ▲경남지역사업평가단 김태진 단장의 '경남 지역사업 현황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TIP'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행사 2일 차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 교류 및 토의를 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남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박은주 회장은 "경남TP와 함께 공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멤버십을 강화하고 공유 협업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은 "수도권으로 청년 인구가 꾸준히 유출되는 현상에 지역·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위해 경남TP는 경남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와 계속 연계 협력해 산업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4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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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농·축·특산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기를 맞아 농·축·특산물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품질 좋은 우리 농·축·특산물이 안전하게 거래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축·특산물 판매·가공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집중 단속 품목은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밤·대추·잦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 품목 14개다.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축산물)·거래 증빙자료 미비치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특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 단속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청정전남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축·특산물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26 14:4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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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뮤직플레이, 「전국 오디션 경연대회」열기 발산

「K-Music 산실, 목포 뮤직플레이」가 전 국민의 참여와 호응속에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연분야를 축제에 접목시킨 「전국 오디션 경연대회」는 지난 8.24.~8.25.까지 온라인 심사를 마무리하고 차근차근 고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심사기준은 가창력(무대장악력), 음악성(음정,박자,발음), 스타성(발전가능성)을 판단했으며, 총 546팀 중 60팀이 통과됐다. 예선1차 통과 60팀을 장르별로 분류해보면 k-pop(19팀), 밴드(9팀), 싱어송라이터(11팀), 트로트(7팀), 기타(14팀)이며, 연령별로는 10대(4팀), 20대(26팀), 30대(21팀), 40대(6팀), 50대(2팀), 80대(1팀)이다. 최연소 선발자는 13세이고, 최고령은 80세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43팀), 광주·전라(11팀), 경상(4팀), 강원(1팀), 충청(1팀)이다. 목포는 3팀이 통과됐다. 특히, 싱어게인(JTBC) 등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명 유튜버 참여자들도 다수 있어 목포뮤직플레이가 방송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전국 단위 오디션 경연대회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단들은 "타 경연대회 심사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실력이 높다. 단순히 가창력 중심의 경연이 아닌 스타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준프로급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목포뮤직플레이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준결승과 최종결승전이 상당히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2022-08-26 14:42: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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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울산공장-온산농협, 온산 지역 취약계층 농산물꾸러미 지원

S-OIL 울산공장과 온산농협은 지난 25일 온산농협에서 온산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꾸러미 행사를 개최했다. S-OIL과 온산농협은 지난 1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S-OIL은 매년 300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온산농협 및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모임은 농산물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가정 100세대를 직접 방문·전달한 바 있다. 올해 2월부터는 격월제로 온산읍에서 추천받은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시기별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올해 4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온산농협 조합장은 "S-OIL의 지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봉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지원 받은 가정에서도 작은 꾸러미지만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S-OIL 관계자는 "공장이 소재한 온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 농가에서도 농산물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S-OIL은 온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가정용 소방시설 지원, 청소년 복지센터 및 다문화가정 지원, 학교발전기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8-26 14:4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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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혁신우수사례' 최종 5건 선정

울산시 울주군이 2022년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해 최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16개 부서 총 20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 국민평가에서 10건을 선정했고, 2차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우수 2건·장려 2건 등 5건을 최종 결정했다. 대회 심의 결과, 최우수사례는 관광과의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인증사업 연계 파트너스 발굴'이 선정됐다. 영남알프스 인증 열풍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를 모집해 연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지역 소비 유도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건설과의 '똑똑하게 관리하는 스마트 공중화장실 구축'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중화장실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했고, 농업정책과의 '울주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판매 추진'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려사례로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친 문화체육과의 '문화가 피어나는 일상, 울주문화배달'과 남부통합보건지소의 '저소득층 치매어르신 돌봄물품 택배서비스'가 뽑혔다. 울주군은 다음달 정례조회에서 최종 우수사례 5건에 대한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혁신우수사례를 통해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더 나은 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4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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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고교 대상 전공체험 진행

동명대학교 신설 해양모빌리티학과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한 신선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동명대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와 함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충렬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모빌리티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요트 승선 및 체험 ▲드론 조종 및 사진 촬영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진행해 예비 대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줬다. 요트 승선 및 체험은 12인승 요트를 약 1시간 가량 승선해 수영만 일대를 항해하며 해양모빌리티의 구조와 원리 등을 체득해 호응을 얻었다. 해양모빌리티학과 관계자는 "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은 요트를 타고, 드론을 조종하고, 시뮬레이터를 체험하며 직접 경험하는데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뒀다"며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대학 진학을 앞둔 지역 고교생에게 학과 체험을 통해 소질과 적성 발견을 통한 전공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요트 체험은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를 통해 받는다.

2022-08-26 14:3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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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 지도점검 강화

목포시가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의 서비스 품질 향상해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9월 개최될 목포뮤직플레이 등 각종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음식점은 4천여개소로 시는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총 10개 점검반을 운영해 가격표 게시에 따른 가격 준수 여부, 호객행위 등을 점검하고,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관련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가격을 높게 받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주문 전 가격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물가에 적정한 가격 등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자율요금에 대한 이용가격, 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공중위생 서비스 실태조사를 완료하면 결과를 바탕으로 숙박업 목포시지부가 편의시설 정도 등에 따라 등급별 주중, 주말 적정요금을 업소별로 제시하고,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거쳐 적정 요금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8월부터 숙박업소·음식점의 불편사항에 대해 'ONE STOP(원 스톱) 신고센터'를 홈페이지에 운영 중인 한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친절한 손님맞이, 깨끗하고 정직한 서비스, 적정가격 준수 등에 대한 의지도 모았다.

2022-08-26 14:3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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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하절기 일일근무' 등 공백없는 의정활동 펼쳐

제8대 울산시의회(의장 김기환)는 개원이 두 달여 남짓 지난 가운데 회기가 없는 하절기에도 다양한 현장활동 및 의원 일일근무제를 부활하여 운영하는 등 각종 민생현장의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8대 시의회는 하절기 비회기 중 의원당직제도를 부활시키고 21명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지역구 민원 및 지역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했다. 또 울산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예산의 밀도있는 심의를 위하여 집행부, 의회가 함께하는 추경예산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가 하면, 서면질의를 통해 민생 관련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회기가 없는 8월에도 지역현안사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여 공백 없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올해 하절기 의원 일일근무는 지난 7월 25일 이성룡 부의장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의원이 순번제로 각종 민원 상담과 민의 수렴을 위한 간담회 22회를 개최하는 등 공백 없는 대민 의정활동으로 전개됐다. 일일근무 주요 처리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건설 분야는 북구 천곡동 도로개설 관련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삼호동 교통환경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민원청취 간담회, 남구 울산타워 조기 건립 추진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등 6건을 개최했다. 문화 경제 분야는 울산지역 문화예술인 소통 간담회, 전국체전 준비상황 간담회, 울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등 3건을 개최하였다. 환경 복지 분야는 야음근린공원 관련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 청년정책 재고를 위한 간담회,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 간호사 초청 의견청취 간담회를 가졌고, 교육 분야는 울산사립유치원 교육기본방향을 위한 간담회, 서부초 교육여건 개선 의견청취 간담회,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관련 업무협의 등을 개최하였다. 일일근무제 외에도 의원별 지역현안 사항 협력 강화와 문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도 총 10회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군 의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정치락 의원)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공진혁 의원) △천상물류단지 현안문제(문석주 의원) △북구지역 트램 추진사항(백현조 의원) 등이다. 이밖에 현장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온산소방서, 진하해수욕장 등을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태세 등을 확인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소~외동 국도건설공사와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울산 야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의 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변 현장 여건을 둘러봤다. 또 교육위원회는 (가칭)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세심한 현장 안전관리 요청과 함께, 바다와 가까운 지리적 여건을 감안하여 부식, 균열,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2022-08-26 14:37: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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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추석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운영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관세 환급금을 당일 지급하는 등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또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가운데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성수품이 시장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축수산물·식품 등의 제수용품은 신속히 통관되도록 하고, 식용 부적합 물품 등 국민건강 위해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26일부터 9월 8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운영하며, 근무시간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특별지원 기간 신청된 환급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된 건은 다음날 오전 중 빠르게 환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본부세관 관세 환급팀 관계자는 "신속한 환급을 희망할 경우, 늦어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일인 9월 8일 오후 4시(은행 마감 시간) 이전까지 환급 신청을 서둘러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과 국민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통해 기업의 수출입통관과 관세환급을 적극 지원하고, 추석 명절 제수용품 수급 및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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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중국 상숙시, 청소년 친선 온라인 바둑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5일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상숙시와 청소년 교류의 일환으로 온라인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과 무안군바둑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온라인 친선바둑대회에는 각 나라별로 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온라인 바둑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무안군 대표팀은 오룡초 최의재(남, 2단), 행복초 이용준(남, 6단), 남악초 변수창(남, 5단), 부주초 이승재(남, 3단), 한국바둑중 임재현(남, 6단), 남악중 조용우(남, 4급), 남악중 서수영(남, 6단)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이날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친선바둑대회증서와 참가상이 수여됐다. 무안군 자치행정과장은 "서로의 승패를 떠나 마음껏 최고의 기량을 펼쳐주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바둑을 통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상숙시와의 교류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과 상숙시는 2013년 전라남도 중국대표부의 소개를 통해 결연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교류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등을 통해 상호 간의 문화를 공유해왔으며, 앞으로도 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히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08-26 14:36: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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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인제대학교는 지난 2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신입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인제대만의 경험 기반 교육과정인 'IU-EXCEL' 의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험·협력·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뜻하는 IU-EXCEL (Inje University - EXperience, Collaboration, & Enquiry-based Learning)은 신입생들이 입학하면서 접하는 전공 교육을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강한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학기 13개 학과·부에서 시범 운영했다. 전민현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IU-EXCEL 교육과정 성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본격적 발표가 이어졌다. 특수교육과 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한 유은정 교수는 "1학년 1학기 첫 전공 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현장 문제해결 학습을 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전공에 관한 관심과 학습 동기가 증대됐다"고 말했다.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박성준 학생도 "IU-EXCEL 교육과정은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참여하게 만드는 수업, 시험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하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김묘정 교무처장(식품영양·식품공학부 교수)은 "IU-EXCEL 교육과정을 운영한 학과의 신입생들은 다른 신입생들보다 전공 수업에 더 몰입하고 전공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았다"며 "교수와 더 활발히 교류해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IU-EXCEL 교육과정의 효과를 지속하고 대학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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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 민간구조경진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민간구조역량 강화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후 12시 현장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5시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간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울YMCA, 대한인명구조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이마트, 한국해양구조협회가 후원한다. 민간구조경진대회는 해경청의 지방청별 총 5개팀, 해양 관련 민간단체 총 10개 팀 그리고 일반인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등 총 27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개인·일반인 참가자의 경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는 육상경기 ▲런-스윔-런(달리기-수영-달리기) ▲비치스프린트(백사장 달리기) ▲비치플래그(깃발 먼저 뽑기)와 해상경기 ▲서프 레이스(바다수영) ▲레스큐-튜브-레스큐(익수자 구조) ▲보드 레이스(서프보드 경주) 등 총 6종목이다. 일반인, 해양경찰청, 해양관련 민간단체 3개 부문의 경쟁으로 진행되며 입상자(팀)에는 상장,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장 옆에서는 어린이 대상 구조보드 체험행사, 해양경찰 사진전, 구명조끼 입기, 구명환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여러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구조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민·관 구조단체의 협력증진을 통해 해양사고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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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걸음 기부 캠페인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은 지난 1일부터 건강과 환경을 위한 임직원 걷기 실천 '헬쓱워킹(health×ESG walking)'캠페인을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는 포아브 어플리케이션 내에 자동 집계되고,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8천만 보를 달성하면 사회취약계층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계된 걸음 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걸음을 걸은 직원을 선정하여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임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및 관할 지사 직원의 절반이 넘는 9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임직원 합산 걸음 수가 6천만 보를 돌파하였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의 폭발적인 관심 덕분에 목표 걸음 수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목표를 상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이 사업은 올해 직원대상 시범사업으로 운영 후 내년에 시민참여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직장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환경, 사회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26 14:35: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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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 하계세미나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근현대 한국 선원 기초연구팀은 한국해사재단,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2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2년 한국해사법학회·한국해양대학교 근현대 한국 선원 기초연구팀 공동 하계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선원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사법상 선원에 대한 징벌적 법정형의 적정성 검토 ▲선원의 인권 및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선원근로감독관 제도 개선 ▲조선시대 지토선의 운항과 선원의 지위 ▲선원의 해외진출 60년, 성과평가와 예우방안 모색 등 개별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선원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관련 현안을 파악, 해결을 위해 관계자 간 의견을 교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해사법상 선원에 대한 징벌적 법정형의 적정성 검토'에 관한 토론에서는 선원법과 선박안전법상 의무위반에 대한 선원 처벌규정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모색됐다. 이뿐만 아니라 '선원의 해외진출 60년, 성과평가와 예우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바다를 삶의 공간으로 묵묵히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원들을 조명하고, 이들의 기여를 사회적으로 공유할 사업들을 실행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이자, 그들의 노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홍성화 한국해사법학회 회장,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등 유관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2-08-26 14:3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