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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음원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경마방송 음원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마사회는 그간 말사진 공모전, 30초 영화제, 부산경남 랜선여행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미디어 공모전을 시행해왔다. 올해는 더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제작자들에게 공모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당선작의 실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음원 공모전을 시행한다. 공모 주제는 총 3가지로 ▲경마방송 캐릭터 '깨알이' 주제송(1분 내외, 가사 필수) ▲소상공인을 위한 응원송(1분 내외, 가사 필수) ▲경마 경주 출장 시 사용될 배경 음원(3분 내외, 가사 미포함) 중 선택할 수 있다. 주제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주제별 1편씩만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소속 회원인 경우에는 '저작권 신탁 계약 약관' 제3조(저작재산권의신탁)에 의해 참가할 수 없다. 접수일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제출 음원 파일의 형식은 mp3, 음질은 320kbps여야 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응모각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음원 파일과 함께 이메일 또는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작 가운데 총 7편을 선정해 총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1명(100만원), 장려상 4명(각 50만원)이며 장려상을 제외하고는 주제 구분 없이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10월 20일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수상 음원은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등에 120개월간 활용된다. 공모전 문의사항은 운영대행사 망고미디어로 하면 된다.

2022-08-18 11:1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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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CJ올리브영, 그린티 화장품 개발

하동녹차연구소가 CJ올리브영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차 시배지인 하동산 녹차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7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CJ올리브영과 그린티를 활용한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승철 이사장와 김종철 박사,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 등이 참석해 하동산 차를 활용한 녹차화장품 관련 제품개발, 국내외 유통을 위한 마케팅 사업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을 협약했다. 하동군은 우리나라 차 시배지로 1200년의 역사를 지니며, 하동 녹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돼 있다. 또 지리산과 섬진강에 인접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차 생산 시기에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청정 지역으로, 고품질 녹차 생산에 적합하다. 하동녹차는 다른 지역의 녹차보다 성분은 물론이고 맛과 품질이 우수해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된 '왕의 녹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이러한 녹차 원료의 개발 및 가공, 생산을 담당하며 최상의 품질을 갖춘 차 개발 핵심 기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의 대표 클린뷰티 브랜드인 라운드어라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티 약산성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스킨케어·클렌징·썬케어 등의 제품에 맑고 깨끗한 하동에서 찾은 프리미엄 그린티 원료를 도입한다. 촉촉한 약산성 토양에서 자란 찻잎을 라운드어라운드만의 스팀 공법으로 숙성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청량한 그린티를 개발했다. 그린티 약산성 라인은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 포뮬러로 피부 부담과 걱정을 덜어줘 피부가 당기지 않는 수분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다. 패키지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클린뷰티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피부 건강은 물론 ESG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라운드어라운드'는 하동녹차연구소와의 R&D 협업을 통해 그린티 소재 연구개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를 활용한 화장품이 출시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하동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1:1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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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쓰-오일·울산대병원, 닥터-카 운영 지원 '맞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다. 닥터-카는 도로 위 응급실이라는 별칭을 가진 응급차로,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탑승하는 일반구급차와는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차 안에서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한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울산대학교병원을 통해 시범 운영하다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으나 2019년 5월 에쓰-오일의 통 큰 후원에 따라 운영이 재개됐다. 이후 에쓰-오일은 매년 1억원을 후원하고 울산시가 2000만 원을 지원해 울산대학교병원의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16~21년) 158명의 응급환자가 닥터-카 이용을 통해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특히 2018년 작업 중 지게차 사고를 당한 환자를 닥터-카 안에서 전문의가 복부에 손을 넣어 복부대동맥을 압박, 출혈과 혈압을 유지시키며 병원 외상센터로 이송시킨 경우는 닥터-카 역할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일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관 상호협력으로 응급의료의 안전망 구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협력해 준 에쓰-오일과 울산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는 태화루 복원사업에 100억 원 지원, 울산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울산복지재단에 120억 원 출연과 닥터-카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2-08-18 11:1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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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 아시아'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9~2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를 개최한다.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 2022)는 유럽 최대 해커톤인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 연령대의 IT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참가해 기업들이 제시한 주제에 대해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22개국에서 31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가해 해커톤을 진행한다. 정션 아시아의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주제(트랙과제) 소개 및 워크숍 ▲참가자 간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해커톤 ▲해커톤 주제 발제기관 멘토링 등이 있다. 국내외 총 2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해커톤 트랙과제 발제 기업으로는 ▲다국적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MS Korea)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스(AWS)' ▲네이버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케플러 지갑(keplr Wallet)을 개발한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chainapsis)'가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글로벌 해커톤 대회 정션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의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1:1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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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영화 마케팅·영화 감상 과정 교육생 모집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하반기에 예정됐던 부산영상아카데미 강좌를 본격적으로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재 접수를 진행 중인 교육은 ▲부산영상아카데미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 워크숍-영화 마케팅 ▲부산시민영화강좌-영화 감상 두 개 과정이다. 영화 마케팅 과정은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영화 감상 과정은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온라인 교육 플랫폼 'AFiS 아카데미'를 통해 기간 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영화 마케팅 과정에는 퍼스트룩 이윤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영화 마케팅의 범위와 프로세스, 기획, 역량 있는 영화 마케터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소양 등을 강의한다.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8강으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첫 번째 강의는 오픈 클래스(무료강좌)로 개설해 추가 수강인원을 별도 모집한다. 영화 마케팅 과정을 맡은 이윤정 대표는 영화 '헤어질 결심(2022)', '외계+인(2022)', '곡성(2016)', '도둑들(2012)' 등 다수 화제작의 홍보 마케팅을 담당한 전문가다.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KFMA) 초대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시민영화강좌-영화 감상 과정은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를 진행하는 김세윤 작가 겸 평론가가 다시 한번 강의를 맡아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본다.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6강으로,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다. 영화 감상 과정을 맡은 김세윤 작가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MBC FM '이주연의 음악영화' 작가로 활동했다. 또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MBC FM4U 라디오 진행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2022 부산영상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좌로 '영화 자막 번역' 과정과 'AFiS와 함께하는 씨네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2-08-18 11: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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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준호)는 1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막한다. 개그우먼 송은이의 사회로 진행되는 올해 개막식은 '육중완' 밴드의 축하무대와 '스개파(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 댄스배틀, '트랜디 매직쇼'를 비롯해 '부산특별시(한국)', '댄디맨(호주,캐나다)', '가베즈(일본)', '버블온서커스(이탈리아,프랑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가 참여하는 '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협회(ICFA) 출범식'도 진행된다. 협회에는 한국,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아, 코트디부아르, 벨기에의 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가입했으며, 첫 의장은 한국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맡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4개국에서 찾아온 76개의 코미디언 팀이 영화의전당,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 코미디언 팀 '숏박스', '옹알스', '까브라더쑈', '서울 코미디 올스타스', '급식왕', '슈퍼스타코리아(개그쟁이)', '희극상회', '잇츠 홈쑈핑 주식회사', '투깝쇼' 등이 수준 높은 극장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쇼그맨'과 '변기수의 (목)욕쇼'에서는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웃은 만큼만 관람료를 내는 '개그페이' 극장을 선보인다. 또,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매직, 저글링, 서커스 등 코믹스러운 인디 공연팀들의 향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스트리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메타버스 공연인 '코미디 버스(Comedy verse)'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행사는 시민 밀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부산시 전역에 분산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을 초대해 기획공연을 관람하는 '배리어 프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18 11:1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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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

현대차증권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현대차증권은 고객 중심 시스템을 전사 차원에서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선포식에서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인 김회천 소비자보호실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 선포문'을 공표했다. 현대차증권은 선포문을 통해 모든 활동에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향후 관련 TFT를 구성해 소비자중심 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임직원 대상 CCM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현대차증권은 '고객 최우선'을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소비자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8 11:08: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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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앱 전면 개편…맞춤형 정보제공 강화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가 고객의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 투자성향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한 앱 4.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운트 앱 4.0은 고객의 투자성향과 파운트 앱에서의 행동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투자성향분석에는 고객의 투자손실에 대한 민감도나 기대수익률 등을 세분화해 보여주며, 추가투자나 리밸런싱 등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에서 중요한 고객 행동들을 분석해 올바른 투자를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모바일 앱을 설치없이도 모바일 웹(WEB)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개편해 접근성을 높였다. 파운트 관계자는 "투자를 하지 않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 고객들도 보다 쉽게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와 글로벌 ETF 등에 대해 미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돼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파운트에 투자 중인 고객의 경우 단순 수익률 중심으로 제공하던 화면 대신 고객의 상태별로 리밸런싱, 추가투자, 포트폴리오 변화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My자산 부분을 대폭 개선했다.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트 '매거진'은 파운트 투자전문가그룹이 제시하는 콘텐츠 서비스로서 주간마켓리뷰, 투자전략, 이슈분석 등 고객이 투자하고 있는 시장을 이해하고 전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투자보고서를 통해 어떤 시장의 이슈들이 자산변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전망함으로써 고객들이 투자의 흐름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했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은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한 결과물이다.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며 시장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파운트와 함께 장기간 꾸준히 투자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러닝메이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운트는 앱 개편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김영빈대표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투자전략도서 '투자 시프트'를 제공한다. 더불어 신규 투자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5만원)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8 11:08: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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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감사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도서 작성 참여 추진

광양시는 2021년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당해 예산의 신속 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T/F팀)을 구성·운영해 작년 11∼12월 190건에 36억 원의 공사 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3천만 원 이하로 감사실에서 운영하는 건설품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공사설계도서 적정원가 산정에 대한 사전 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양시 감사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 20% 내·외의 사업을 표본 추출해 건설품질심사를 실시하고 설계도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금년 8월부터는 신규 9∼8급 기술직 공무원 설계기술능력 향상과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추경 및 배정된 예산(45건 10억 원) 공사에 대해서도 읍면동에서 설계도서 작성 요청 시 현지 조사, 측량, 도면 작성, 수량산출서, 설계도서, 적산프로그램(est+5) 활용 등의 기술 지원에 참여해 적기에 공사 계약과 착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양균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경험이 부족한 신규 기술직 공무원의 원활한 설계도서 작성이 가능하도록 오는 9월 중 설계도서 작성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 추진한 건설품질심사 주요 지적사례를 분석해 11월 중 '광양시 건설공사 적용기준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8-18 10:58:1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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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메이커스페이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 성료

광양시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26일~8월11일 총 6회에 거쳐 광양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기 속에 마무리했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했으며 메타버스,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3개의 프로그램을 각 2회씩 운영했다. '메타버스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에서는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아바타 설정과 놀이를 통해 가상세계를 탐색, 체험했다. '으랏차차 내 말을 들어봐! 인공지능 자동차'를 통해 인공지능의 이해와 코딩을 통한 인공지능 자동차 제어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조작 및 레이싱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생애 첫 AI 친구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앱 작동과 코딩으로 로봇 동작 구현과 이를 이용한 게임을 해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광양 메이커스페이스는 개인은 물론 청년창업자, 기업에 메이커 활동 시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고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운영해 지역·계층별 메이커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4차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8 10:58: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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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스마트타운챌린지 준공식·협동조합 개소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스마트그린협동조합 앞에서 '2021 광양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 준공식과 조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조합이사장, 지역 자생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호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준공을 한 뜻으로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준공까지 시와 금호동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 박승용 금호동 입주자대표회장과 협동조합 설립에 많은 도움을 주신 노래영 프로에게 조합원과 금호동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본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홍보 동영상도 상영됐다. 설치된 스마트서비스 6종은 스마트쓰레기통 48대, 폐지수거시스템 12대, 스마트쉼터 11개소(협동조합 사무실 1개소 포함), 공유모빌리티(전기자전거) 100대, 대형폐기물 시스템 고도화와 전체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는 에코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 준공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합원에게는 폐지, 페트병, 유리병(맥주, 소주) 재활용 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전기자전거 및 대형폐기물 결제 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1 광양시 스마트타운챌린지 조성사업 준공을 위해 노력해준 조합이사장을 비롯한 금호동민, 사업관계자 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한 동네 금호동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스마트그린협동조합은 8월부터 조합원 모집과 스마트서비스 6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8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2-08-18 10:57: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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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출시…작고 기능 그대로

좁은 공간에서도 원바디 세탁건조기를 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이달 말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시타워 컴팩트는 1~2인 가구와 함께 세탁 공간이 줄어든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컴팩트 제품이다. 가로 600mm에 깊이 660mm, 높이 1655mm로 워시타워보다 가로 100mm 깊이 170mm, 높이 235mm를 줄였다. 이에 따라 설치 공간 제약을 없애고, 세탁물을 넣고 뻬거나 제품을 관리하기도 더 편리해졌다. 상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은 세탁기 13kg, 건조기 10kg이다.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과 적합한 건조코스 설정 등 편의 기능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인터텍 시험 결과 '소량 급속 코스'에 건조준비 옵션을 적용하면 간단한 빨래를 1시간 내에 세탁할 수 있다. UP가전으로,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워시타워 컴팩트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만 판매한다. LG전자 생활가전 최초로 D2C 방식으로 판매한다. LG베스트샵 강남본점과 강서본점 등 전국 48개 지점에 신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춣하가는 오브제컬렉션 269만원, 화이트 249만원이다.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통해 세탁과 건조에 대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0:5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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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션(JUNCTION) 아시아' 첫 대회 개최

부산에서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가 베일을 벗고 19일 첫선을 보인다. 부산시는 19~2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가 제1회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해커톤 '정션(JUNCTION)'의 아시아 버전으로,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SLUSH)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Aalto)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인터넷 해킹의 부정적 의미와 달리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해 팀을 구성하여 순수한 즐거움으로 쉼 없이 파헤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새로운 신기술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대표 악셀리 아호),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SHIFT)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국내외 1,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 신청을 했고,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22개국의 청년 310명이 내일부터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참가자 면면을 살펴보면, 대학생이 151명, 고교생이 19명, 프리랜서·취준생·창업가 등이 39명, 그리고 직장인은 85명이다. 또한, 외국인은 싱가포르 등 21개국 69명이다. 본선 대회에서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이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팀(1개 팀)을 선정해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일간 열리는 '정션 아시아'는 ▲19일에는 개회식, 트랙 과제 소개 및 팀 구성, 트랙 질의응답 ▲20일에는 팀별 활동, 1차 프로토타입, 협력사 부스 소개 및 운영 ▲마지막 21일에는 프로토타입 전시(Demo Expo) 및 발표,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정션 아시아'에는 세계적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트랙과제 발제를 위해 ▲다국적 기업으로 윈도우, 클라우드 사무용 오피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스(AWS)'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그리고 ▲케플러 지갑(keplr Wallet)과 탈중앙거래소인 오스모시스를 운영하는 신생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chainapsis)'가 참여한다. 그리고, 후원기관·단체로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울산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원과 아산나눔재단, 디캠프, AB180 등 18개 단체·기업 등이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정션 아시아는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기술혁신을 위해 펼치는 글로벌 해커톤 축제이며, 정션 아시아를 통하여 부산의 잠재력을 세계로 확대하며, 세계 시장의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끌어들여 한국과 부산의 스타트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주도로 기술혁신을 통해 보나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혁신 노력과 접목되어 부산의 글로벌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션 아시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수한 팀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거나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18 10:46: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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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연 5.5% 채권 판매

키움증권은 이지스자산운용 10-1 채권을 세전 연 5.5%에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장외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채권 순매수금액은 10조원에 육박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8월16일까지 장외시장의 개인투자자 채권 순매수금액은 9조6905억원으로, 작년 전체의 4조5675억원보다도 훨씬 높은 금액이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이에 대해 "최근 증시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보다 안정적인 채권으로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계좌가 있으면 해당 증권사가 보유한 장외채권을 온라인으로 쉽게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주식만 거래하던 고객들이 채권에도 투자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키움증권은 20종목 이상의 장외채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이지스자산운용 10-1 회사채로 매수수익률 세전 연 5.5%이고 만기일은 2023년 12월 29일이다.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고 만기일에 원금과 3개월치 이자가 상환된다. 이 채권을 발행한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펀드 수탁고 규모 기준 1위 운용사이다. (2022년 3월 말 순자산 기준 총 수탁고는 22조6000억원) 한국신용평가는 '장기계약 중심의 수탁잔고, 중도환매 불가능한 펀드 구성의 특성, 신규 펀드 증가 추세 등으로 인해 앞으로도 운용규모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지스자산운용 채권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부여하였다. 키움증권 계좌가 있다면 영웅문S 등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키움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장외채권을 1만원 단위로 매수할 수 있다. 신규고객에게 1만원채권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18 10:40: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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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능력 갖춘 사회적 기업가 육성

전라남도는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와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멘토링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전문 교육과 실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적 기업가의 의지와 방법을 수립하는 '소셜미션'의 이해, 비즈니스모델 설계 방법, 시장조사 및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가 알아야 할 실무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담임멘토제 외에 외부전문가 총괄멘토제를 신설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도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총 20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80%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오는 10월에 개최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면 내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전 선발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창업교육이 사회적경제기업가 정신 함양은 물론 사업역량 강화로 이어져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창업 성공률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8 10:33: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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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생태마을 100개로 늘린다

전라남도는 유기농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지정 추진한 유기농 생태마을을 오는 2026년까지 100개소 확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 유기농생태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기농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면서 지역 특색을 살린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환경친화적 마을이다. 전남도는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유기농업 마을의 성공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1차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유기농 생태마을을 오는 2026년까지 100개소까지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에는 올해 상반기 지정된 곡성 연봉마을, 해남 태인마을 등 신규 4개소를 포함해 총 38개 유기농 생태마을이 관리되고 있다. 지정 신청요건은 농작물별로 차이가 있다. 벼 농가는 10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 10ha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3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수 및 채소 농가는 5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 1ha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30% 이상 조건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마을은 오는 24일까지 시군 친환경농업 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9월께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유기농생태마을을 지정할 계획이다. 유기농생태마을로 지정되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사업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마을이다. 유기농업 확대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 최대 5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 주민 교육, 마을 가꾸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비로 마을당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마을 주민이 합심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농업 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지속해 발굴, 유기농생태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유기농 생태마을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대하고 도농 공동체를 실천하는 농촌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8 10:31:0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