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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한화시스템, ‘ICT 인재 양성’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한화시스템과 국방 ICT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CT는 정보통신기술을 뜻하는 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난 12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방 ICT 분야 인재 양성'이라는 목적 아래 관련 교육 및 시설물·기자재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한국해양대 학부생·대학원생의 인턴십을 통해 ▲해양전투체계 ▲레이다 ▲위성사업 등 R&D및 생산기술 우수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 밖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사항 등에도 양 기관은 협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선 높은 수준의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해양대와 힘을 합쳐 미래 방위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앞으로는 융복합적 능력,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타 분야와의 연계가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스마트 국방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화시스템과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나라 미래 방위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유일의 글로벌 방산전자·ICT 스마트 솔루션 기업으로 초연결·초지능·초융합의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방산과 ICT 양 사업부문의 디지털 소프트웨어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국방과 민수 분야의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2022-08-16 14: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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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수 유학생 유치 위한 베트남 거점 구축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려는 전략의 하나로 베트남에 거점대학을 구축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 권순기 총장과 담당 부서 관계자 등 4명으로 구성한 베트남 방문단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다. 경상국립대는 전략적 유학생 유치 활동의 하나로 ▲개발도상국 차세대리더 육성사업(FGLP)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두뇌한국21(BK21) 플러스 사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 Asia-AIMS) 사업 등을 통해 유학생 유치 확대 등 베트남과의 각종 협력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베트남 방문단은 농생명 분야 특화대학인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 베트남 최고의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하노이이공대학을 방문해 유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을 협의하고,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재하노이 한인회 및 경제인과의 간담회도 개최했다. 특히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는 경상국립대의 핵심 유학생 유치사업 가운데 하나인 개발도상국 차세대리더 육성사업(FGLP)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열린 이 협약을 통해 베트남국립농업대학의 핵심 인재들이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연구환경 속에서 수학해 베트남의 경제를 견인할 지도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상국립대는 16일 하노이이공대학과 기존 공과대학장 간의 협정으로 승격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하노이이공대학의 연구소 등 주요 시설도 견학했다. 권순기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의 전략적 국제화 사업을 고도화하고 각종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상국립대는 지난 6월 주한 베트남대사관 레 히엡 그엉 1등 서기관을 경상국립대로 초청해 베트남과 학술 교류 및 학생교류를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 유학생과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곤섭 연구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상국립대는 베트남 대학들과의 학술 및 학생 교류 등 국제교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현재 껀터대학, 하노이이공대학, 베트남국립농업대학 등 11개 베트남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에는 학부생 101명, 대학원생 25명, 어학연수생 12명 등 모두 138명의 베트남 학생이 유학 중이다.

2022-08-16 14:2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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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푸드플랜 수립 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정책 수립방향과 실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합천군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이란 우리 지역 내에서 생산·유통하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과 이와 연결된 안전, 영양, 복지, 환경,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이른바 지역 먹거리종합전략이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6월부터 푸드랩토리와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했다. 합천군은 그간 행정협의체 TF팀 운영과 먹거리 준비위원회 개최, 지역 먹거리 실태 분석 및 관계자 인식조사 등을 통해 푸드플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용역 최종안에 반영했다. 합천형 푸드플랜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보장, 건강한 합천 만들기'를 비전으로 5대 추진전략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먹거리 접근성 강화 ▲합천 로컬푸드 소비네트워크 활성화 ▲환경친화 순환시스템 구축과 14개 핵심과제, 4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합천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동안 생산·유통·가공 부분의 장기 로드맵과 사업별 투자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또 푸드플랜의 효과적인 실행과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먹거리 패키지 지원사업에 도전해 국비 재원 마련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김윤철 합천군수는 "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지역 순환형 생산, 유통, 소비체계를 구축해 합천군에 가장 적합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모든 군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14:1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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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4차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시 울주군이 군청 비둘기홀에서 제4차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되는 제4차 환경계획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과거 환경보전계획의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계획기간인 내년부터 2040년까지 울주군의 장기적 환경비전과 방향성 제시 및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한다. 용역 주요 내용은 ▲과거 환경보전계획(2018~22) 이행평가 ▲상위계획 검토 ▲울주군 환경특성조사 ▲지역주민의 환경의식 조사분석 ▲환경비전과 목표 설정 ▲목표 실현을 위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등이다. 이날 보고회는 다양한 분야의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울주군 환경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의 추진상황과 내용 보고 및 논의를 진행했다. 울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뒤 제4차 환경계획에 반영해 울주군의 현안과 환경여건 등 고유성과 특수성을 담은 최상위 환경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제4차 환경계획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풍요로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8-16 14:1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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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 개최

광양시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지역위원회와 지역 현안사항 및 2023년 국·도비 건의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민선 8기 첫 정책협의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동용 국회의원, 서영배 시의장, 도·시의원, 주요 당직자와 광양시 국·소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항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광양만권 수소산업 융복합 플랫폼 구축 등 국·도비 건의사업 5건과 포스코 상생협의회 구성 운영 관련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공모 선정 등 현안사항 4건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서동용 국회의원 발제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대 방안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 보호 등 3건과 관련해 논의했다. 논의에 앞서 정인화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양시민의 안녕과 행복, 광양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모인 의미가 깊은 자리이다"며, "정기 국회를 앞둔 상황에 대단히 의미 깊은 자리로 기획재정부와 국회 심사과정에 있는 지역 사업들이 최종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광양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의 협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기대가 크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정례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도비 건의사업과 주요 현안사항 설명이 끝난 후 서영배 시의회 의장은 여순사건과 관련해 광양 또한 다른 지역 못지않게 피해를 많이 받은 곳으로 시의 지속적 관심을 요청했고, 김태균 도의회 부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인구시책의 일환으로 공공산부인과, 공공아동병원 추진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강정일 도의원은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성립 전 예산 사용 등 예산 집행의 유연성 요청과 도비 확보를 위한 실국간 간담회 개최를 건의했다. 또한 김보라 시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과 아동병원 건립 추진을 요청했다. 다양한 의견을 나눈 가운데 시와 당은 「여순사건 특별법」과 관련해 여순사건 진상조사 조사요원 인력 충원과, 위령제 개최와 관련해 유가족 측과 소통·협의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명예 회복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대를 위해 북측 배후부지 조성 등 배후부지 확대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물류 확대를 위한 경전선 선로 복선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임대주택 임차인 주거 안정 보호와 관련해 시는 임대아파트 지원조직 개설, 임차인 측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임대아파트에 대한 불신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광양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지역위원회는 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하기로 하고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6 14:18:2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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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 마케팅 지원기업 선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의 '2022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심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센터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11일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심의,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9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상남도가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메가플랜 ▲알리아스 ▲플렉시블 ▲메이커에듀 ▲피플앤스토리 ▲킥더허들 ▲플레이메피스토왈츠 ▲크리스피 ▲부에노컴퍼니 등 9개 기업이다. 센터는 메가플랜의 'O2O서비스', 크리스피의 'Meta-Cube', 플레이메피스토왈츠의 멀티플랫폼게임 '하루와 이상한 세계'의 해외 마케팅을 위해 IFA 2022 독일 베를린 전시와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되는 Arch Summit 2022, 킥스타터 캠페인 참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알리아스의 '메이크업 영상 플랫폼 VVIT', 메이커에듀의 클라우드 기반 문서협업 시스템 '꾸럼e', 플렉시블의 신진아티스트 소개 및 작품 거래 플랫폼 '크래킷'의 국내 마케팅을 위해 K-Beauty Expo Korea 2022,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2 AI KOREA박람회 등 국내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피플앤스토리의 웹툰 IP와 율하카페거리를 구현한 메타버스 플랫폼 '툰빌', 킥더허들의 '시트루 아르기닌', 부에노컴퍼니의 위치기반 전국 마트 할인정보 서비스 '마트 장보고'의 스마트한 홍보를 위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기획 라이브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센터는 선정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별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전 마케팅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기업들의 성장 발판 마련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비즈니스 트렌드를 앞장서 이끌고 있는 현장의 전문가들을 기업과 연결함으로써 도내 콘텐츠기업의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2022-08-16 14:1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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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혈전의 마산방어전’ 특별전 개막식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창원시립마산박물관에서 '대혈전의 마산방어전투' 특별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막식은 최형두 국회의원과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심홍기 39사단 119보병여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증증서 전달 ▲추모시 낭송 ▲경과 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과 전시회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대구에 거주하는 장진필씨는 6.25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동한 고(故) 남기섭 선생이 사용하던 카메라와 1950년대 발간된 6.25전쟁 관련 도서 등 11점을 기증해 창원시에서 감사의 인사와 기증증서를 받았다. 이어 경남시인협회 회원인 이서린 시인이 '아들아'라는 제목의 추모 시를 낭송해 참석한 내빈들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전시장 라운딩 중에는 박물관 학예사에게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마산방어전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마산합포구 둔덕 부락에서 발굴한 미군 철모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어렵게 수집한 사진자료 등을 보면서 참혹한 전쟁의 참상을 느낄 수 있었다. 구진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곳 마산에서 피 흘렸던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그 뜻을 되새기고 추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산방어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마산 서부지역 일대에서 국군과 미군이 함께 북한군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운 전투를 말한다. 마산 방어에 성공함으로써 '임시수도 부산'을 지키고 인천상륙작전에 이은 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전투로 평가되고 있다.

2022-08-16 14:1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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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름 휴가지 강력추천! 영암으로 오세요~

영암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 에 참가하여 영암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여행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공동 주최로 올해 7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앤데믹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국내외 다양한 여행상품과 관광콘텐츠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영암군은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암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렸다. 특히 휴가철 바캉스족을 겨냥해 성황리에 운영 중인 천연 자연 풀장 기찬랜드를 소개하고,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춘 힐링 여행지, 추억 여행지를 선보여 영암 관광지의 위상을 높이고자 총력을 다했다. 또한, 단순한 여행 정보 제공 외에도 SNS 팔로우 이벤트 및 퀴즈를 통한 경품 증정을 진행하고 랩 가사에 영암 관광지를 접목하여 젊은 관광객들 특히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영암군은 "박람회를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남은 여름휴가 기간에 영암으로 시원 상쾌한 여행을 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8-16 14:17: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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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구평종합사회복지관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동주대학교와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디저트&서양조리과의 현장미러형 실습실 드림카페에서 사하구 구평 지역의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2년 비상을 위한 도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상을 위한 도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전한 실습환경에서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특강을 듣고 파스타와 피자를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면서 서양조리 중심의 셰프란 직업을 이해했다. 이날 특강 진행을 함께한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의 황은일 관장은 "복지관이 위치한 구평과 서부산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월 1회 직업탐색과 진로교육을 위해 현장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지관은 사회복지사들을 중심으로 멘토, 멘티를 결성해 더 효과적인 청소년 지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2개 전공의 다양한 실습실과 전문 교수진들로 이뤄진 동주대와 협력해 더 효과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체험교육에는 동주대 사양조리&디저트과의 학과장 손선익 교수와 김지수 셰프,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의 김언정 사회복지사가 멘토를 담당했다. 한편 구평종합사회복지관은 동주대의 사회복지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들의 현장실습을 비롯해 복지관 프로그램 진행의 전문 강사진을 공유하는 등 인적 교류와 다양한 지역 사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협력 모델의 대표 모범 사례로 소문나 있다.

2022-08-16 14:1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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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 넘어 머신으로, 삼성전자 '오디세이 아크' 공개

삼성전자가 스크린 하나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오디세이 아크를 공개하고 전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디세이 아크는 55형에 곡률 1000R을 구현한 고성능 게이밍 디스플레이다. 4K 해상도에 165㎐ 고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를 낸다.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14비트로 밝기와 명암비도 제어할 수 있다. 명암비는 1백만대 1, HDR10+를 지원하며 '글래어 프리' 검증도 받았다.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도 제시한다. 세로형 '콕핏 모드'와 개인별 크기와 비율 설정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등이다. 최신 게임 뿐 아니라 세로형 스크린을 사용하는 고전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최적화해 볼 수 있다는 얘기다.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Pivot(가로ㆍ세로 전환)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플렉스 무브 스크린' 기능으로 27형부터 55형 등 크기와 함께 비율도 16대9부터 모바일 환경에서 쓰이는 21대9, 32대9 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사운드 돔 테크'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장치다. 상하좌우 4개 메인 스피커와 중앙에 우퍼 2개로 60W 2.2.2 채널 기반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스크린에 둘러싼 듯한 음향을 제공한다. 최대 4개로 화면을 분할하는 멀티뷰도 지원한다.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동시에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오디세이 아크는 '삼성 게이밍 허브'를 내장해 인터넷만 연결하면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지포스나우 등 스트리밍 게임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엑스박스 게임패스는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 게임을 대부분 실행할 수 있어 스크린 하나로 콘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전용 컨트롤러 '아크 다이얼'은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스크린 레이아웃과 설정을 쉽게 전환하고, 멀티뷰와 게임바도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블루투스 5.2를 지원해 따로 게임패드를 연결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2년형 QLED TV에 게이밍 허브를 통한 게임패스 지원을 발표하면서 지연이 거의 없는 블루투스 패드 연결 성능을 소개한 바 있다. 그 밖에도 4개의 HDMI 2.1로 여러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원 커넥트 박스'로 주변기기 연결선을 한곳에 정리하도록 배려했다. 회전 가능한 월마운트 브라켓도 주요 편의 기능이다. 이에 더해 스크린 빈 화면에 패턴 색상을 맞춰 분위기를 더해주는 '액티브 엠비언트'와 측후면 라이팅을 동기화해주는 '이클립스 라이팅' 등 전용 UX도 대거 탑재했다. 출고가는 340만원이다. 우선 영국에 출시하고 국내에는 24일부터 사전 판매에 이어 9월 7일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오디세이 아크는 사용자가 원하는 게이밍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이라며 "오디세이 아크를 중심으로 게이밍 스크린 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6 14:13: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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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해양관광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총 사업비 80억 5800만원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을 유치해 해양관광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주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등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동남권 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양관광 명소가 밀집돼 있다. 이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송정 서핑빌리지 ▲센텀지구 ▲장생포 고래마을 ▲통영 동피랑 ▲한산도 등 총 9개 지역 명소를 디지털트윈화하고 메타버스로 구축해 15종의 핵심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송정 서핑빌리지에 비전 AI를 활용한 서핑 체험 게임과 서핑 교육 서비스를 개발하고, 센텀지구에는 영화의 전당과 시립미술관을 메타버스화해 가상전시 및 지역창작자가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장생포 고래마을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투어 서비스, 추억의 골목대장 게임콘텐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통영 한산도, 욕지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트레킹할 수 있는 메타버스 트레킹 서비스, 통영 이순신 공원과 동피랑을 중심으로 한 동백이 투어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는 지역 크리에이터 및 소상공인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남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이 반영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부울경이 메타버스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착수보고회는 오는 18일 벡스코에서 '글로벌 메타버스 콘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글로벌 메타버스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2022-08-16 14:1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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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육교 도로횡단구간 우선 개통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동해선 오시리아역과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중 도로횡단구간을 오는 22일 우선 개통한다. 보행육교는 전체 길이가 121m이고 폭이 6.5~10m이다. 전체 구간 중 도로횡단구간에 해당하는 63.6m는 9차선의 동부산관광로를 횡단하여 오시리아 테마파크 시설로 진입하는 주요 구간으로, 방문객들의 편의성 증대와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위한 관광단지 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작년 4월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보행육교를 통해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테마파크·국립부산과학관으로 접근 시 왕복 9차선인 동부산관광로를 횡단하며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과 횡단보도 2개를 건너야 하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여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행육교에는 부산시의 디자인 심의를 통해 선정된 조형물 및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경관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보행육교의 오시리아역사 연결구간(L=57.4m) 추진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당초 보행육교 설치를 위해 부산도시공사에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철도시설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보행육교 시설물의 설치 및 유지관리 주체에 대해 양 기관 간 업무한계·권한 등의 책임소재 문제로 인해 보행육교 연결 협의가 수년째 지연되고 있어 반쪽자리 보행육교 개통으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지난 3월 롯데월드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라군형 수조 및 수중객실을 보유한 아쿠아월드, 최고급 휴양시설로 관심이 높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등 주요시설이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둬 향후 연간방문객이 2,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대시민 이용편의 증진 등을 위해 보행육교의 역사연결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2022-08-16 14:12: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