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유상증자 나선 K리츠…금리 인상기 반등장 소외

금리 인상으로 인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조한 유상증자 성적표도 받은 가운데, 리츠 본연의 배당 매력에 주목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KRX 리츠 TOP10 지수'는 1016.47에 장을 마감했다. 'KRX 리츠 TOP10 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유동 시가총액으로 가중해 산출한 지수로 6월 말과 비교했을 때 3.2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6.35%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리츠는 비교적 중위험 중수익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고강도 긴축 정책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잇따른 금리 인상에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기준 금리 인상에 리츠가 보유한 부동산 이자 비용이 늘어나 배당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고정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배당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지난 7월 기자간담회에서 "리츠 운용사 대부분이 고정금리로 장기 대출을 하고 있다"며 "아직 리파이낸싱 기간이 도래하지 않아 큰 영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굉장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상장 리츠들은 최근 유상증자에서도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다. 통상 리츠는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자산 편입을 이어간다. 지난 2일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4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측은 "최근 주식시장 급락에 따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해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이알글로벌리츠도 주가 하락으로 유상증자 계획을 수정했다. 모집가를 20% 낮춰 총조달금액이 1700억원에서 1374억원으로 줄었다. SK리츠도 당초 계획한 금액(2374억원)보다 적은 2102억원 규모의 증자를 이뤘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로 리츠 자산 규모가 커지면 신용평가 등급 상향으로 조달금리 경쟁력이 확보되고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 등 유리한 점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결국 리츠 본연의 배당 매력에 주목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단기 조정으로 상장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이 5.5%까지 상승했다"며 "만약 현재 금리 수준에서 추가적인 급등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국내 리츠는 배당수익률 기준 매력적 밸류에이션으로 회귀하고 있다. 임대료 전가력이 강한 오피스 리츠, 기업 스폰서형 리츠 중심으로 리츠 종목을 선별할 것을 권유한다"고 조언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금리 수준이 유지된다는 보수적인 가정에서도 대부분 리츠의 이자 비용이 증가하는 것은 오는 2024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잔여 대출 기간의 비용 상승에 대비해 임대료 상승이 가능하다면 금리 상승에 따른 배당 수익 하락 요인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14:33:5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직영 풀베기단 운영으로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 구슬땀

해남군이 직영 풀베기단 운영으로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주민들을 풀베기 사업단으로 공개 채용해 도로변 정비에 활용하고 있다. 이전 공개입찰 방식은 관외 업체가 주소만 관내에 두고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사업기간 사이에 무성해진 잡풀이 방치되거나 지역주민의 의견이 신속히 반영되기 어려웠다. 이에따라 예초기 작업원과 안전 수신호 요원 등을 풀베기단으로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로변 잡풀의 상시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43명의 인원이 지방도 및 군도 도로변 약 1,218km와 소공원·가로화단 184개소 등에서 풀베기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한다. 도로변 풀베기는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첫 번째 풀베기를 완료했다. 또한 직영 경관정비단도 운영, 국도 13호선과 14개 읍면을 잇는 18·77호선 등에 황금사철 및 홍가시 나무 식재로 아름다운 가로 경관 조성과 생육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풀베기 사업단 운영은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를 지급, 교통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민선8기 해남형 ESG실천 과제에 맞춰,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4:33: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별별해달 여름캠프’운영

영암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중학교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별별해달 여름캠프'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1일 차 여름 캠프 일정은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단합 활동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과 함께 물놀이 활동과 요리 대결, 밤에 보면 더욱 멋진 빛을 이용한 마술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실내외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2일 차에는 보물찾기 변속기 활동과 롤러장을 이용한 실내 스포츠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또한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 청소년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모든 캠프 일정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참가자 모두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사전검사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되었으며 사업의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해 숙박 등은 지역 내 팬션을 이용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수료한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자원봉사자와 멘토로 참가하여, 친구처럼 관심을 가지고 고민도 들어주고 체험활동도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봄(영암여중 2) 청소년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즐겁고 신나는 추억도 만들고, 대학생 언니와 진로에 대한 고민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을 위해 에너지 발산과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초등 4~6학년, 중등 1~3학년을 대상으로, PBL 학습 중심으로 창의 융합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과 학습, 사회참여 활동, 주말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11 14:30:2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김주현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소상공인 금융지원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오세훈서울시장과 만나 새출발기금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김 위원장이 오 시장과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오 시장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피해에 이어 최근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충분히 도울 수 있도록 새출발기금 등 금융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새출발기금은 30조원 규모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권을 매입해 채무를 조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연체 90일 이상 부실 차주에 대해서는 원금을 60~90% 감면해준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새출발기금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다만 새출발기금 운영과정에서 지자체나 지역재단에서 제기될 수 있는 우려 사항을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이들이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고의적인 원금 미상환 사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와 서울시는 금융지원 대책과 관련해 제기될 수 있는 우려와 걱정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지원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1 14:30:1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공모 선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공모한 '2022년 대학·공공연 지식재산(IP) 경영 심층 컨설팅 기관 모집 공고'에서 컨설팅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 경영 컨설팅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능력을 진단하고 지식재산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기관의 역량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전국 200여개 대학과 공공연구원에 대해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기초 진단하고 이 가운데 18개 기관에 대해서는 지식재산 경영 심층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지식재산 심층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 극지연구소 등을 포함해 18곳이다. 30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통해 ▲보유특허 실사와 유망기술 발굴 ▲우수 연구분야와 우수 연구자 발굴 ▲수요기반의 지식재산 강화 ▲기술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또 지식재산 경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총 4곳의 우수향상 기관을 선정해 지식재산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관 내 미활용 특허의 점검 및 분석을 하고, R&D 기획 단계부터 특허 및 시장 분석 등을 통해 실용화·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 아이템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맞춤형 지식재산 기반 R&D 전략 수립과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한 전략적 방법론에 대한 지원을 통해 향후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식재산 경영 심층 컨설팅 사업은 올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8-11 14:3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갤러리, '강해중 개인전'···한국화 전시

BNK경남은행은 오는 26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아홉 번째 대관전시 '강해중 개인전'을 연다. 강해중 개인전은 장지에 석채(돌가루)와 분채(식물성 안료)로 표현한 작품과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작품 등 한국화 작품 40점이 전시됐다. '자연으로부터(IN NATURE)'를 주제로 완성한 ▲춘일서정 ▲솜털 같은 봄날 ▲행복한 오월 ▲여름빛 뫼 등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동중앙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강해중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을 비롯해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가했다. 왕성한 작품 활동과 함께 2002년부터 중ㆍ고등학교 미술교과용 교과서 집필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강해중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해중 작가는 "작품의 주제는 사계절마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연"이라며 "자연이 품은 오만가지의 색은 표현의 언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조형적 탐구와 내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답을 자연에서 찾아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올해부터 BNK경남은행갤러리 전시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등이 담긴 영상물 '픽스토리'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강해중 작가의 픽스토리는 제작이 끝나는 대로 BNK경남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재될 예정이다.

2022-08-11 14:29: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상의, 경남 2022년 상반기 고용동향 조사·발표

창원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2년 상반기 경상남도 고용동향'을 조사하고 발표했다. 2022년 상반기 말 기준 경남지역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 수는 81만 3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제조업 근로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8% 증가한 33만 1041명, 서비스업 근로자 수는 3.0% 증가한 42만 2094명으로 3.0% 증가했다. 건설업 근로자 수는 4만 9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늘었다. 상반기 말 기준으로 제조업 근로자 수가 증가를 보인 것은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전인 2019년 상반기 이후 처음이다. 경남 제조업의 업종별 근로자 수 증감을 보면 ▲식료품(+7.6%, 1만 7223명) ▲전기장비(+6.1%, 2만 7617명) ▲금속가공제품(+4.3%, 3만 5954명) ▲전자부품(+2.3%, 1만 892명) ▲기계 및 장비(+1.6%, 6만 4092명) ▲섬유제품(+1.5%, 5532명) ▲비금속 광물제품(+0.6%, 6819명) 등의 제조업은 근로자 수 증가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광학기기(-5.6%, 5585명) ▲기타 운송장비(-4.5%, 5만 8817명) ▲고무 및 플라스틱(-1.7%, 2만 1238명) ▲화학물질 및 제품(-0.9%, 9060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0.4%, 3만 4726명) 등의 제조업 근로자 수는 감소를 보였다. 주목되는 점은 직종별 근로자 수의 변화 추이다. 코로나19 국내 확산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 제조업 직종별 근로자의 비중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 제조업의 직종별 근로자 수 변화를 보면 '부서장 이상 관리직'은 2019년 상반기 대비 5.9% 감소한 반면 '사무직원'은 0.4% 증가했다. 한편 '연구직'의 경우 근로자 수 비중은 크지 않지만, 159.9%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반면 전체 근로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산직'과 '단순노무직'의 근로자 수는 각각 4.8%, 1.8% 감소했다. 경남 서비스업의 업종별 근로자 수 증감을 보면 근로자 수 증가가 두드러진 서비스 업종은 ▲숙박 및 음식점(+8.0%, 2만 8763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7.7%, 7769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강화에 영향을 받은 업종들이다. 이 밖에도 근로자 수 비중이 높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5.7%, 12만 5162명) ▲교육(+4.1%, 3만 963명)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3.2%, 2만 6632명) ▲전문·과학 및 기술(+2.8%, 3만 6761명) 등의 서비스업이 증가했고, 코로나19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은 업종에 속하는 ▲정보통신업(+5.5%, 5828명)의 근로자 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공공행정·사회보장·행정(-3.3%, 2만 6023명) ▲운수 및 창고(-1.7%, 2만 4038명) ▲부동산(-1.5%, 2만 8487명) ▲협회 및 단체(-1.3%, 1만 7158명) 등의 서비스업 근로자 수는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산업의 구조고도화 추진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역 제조업들은 채산성 향상과 R&D를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향이 경남 제조업의 직종별 근로자수 추이에 반영되면서 생산 인력 감소와 연구 인력의 증가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등 제조기업의 고용 구조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11 14:29: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1004섬 신안 시티 투어버스 운행개시

한국관광공사와 신안군관광협의회는 2022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공모사업을 선정받아 광주송정역 목포역과 퍼플섬 등 교통연계망 구축을 위한 '1004섬 신안 시티투어버스'를 8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안군의 가고 싶은섬들을 쉽게 찾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관광객들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2~3시간이면 도착하는 '광주 송정역과 목포역'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길이 열렸다. '1004섬 신안 시티투어버스'는 광주송정역과 목포역에서 매주 토·일요일 주 2일, 오전 9시에 출발해 9시간 여정으로 하루 1회 운행 하게된다. 요금은 성인기준 송정역 출발시 20,000원, 목포역 출발시 15,000원이며, 장애·군인·경로·청소년은 50% 할인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료와 식비는 별도 개인부담이다. 여기에 지역을 여행하는데 도움을 줄 문화관광해설사도 함께 동승하여 신안군의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알차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포역을 출발하는 투어버스는 09:30에 출발하여 압해분재공원 ~ 천사대교 ~ 암태기동 삼거리벽화 ~ 암태남강항 ~ 퍼플교(반월·박지도) ~ 목포역(18:10)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되며 광주송정역을 출발하는 투어버스는 09:00에 출발하여 압해분재공원 ~ 압해송공항 ~ 천사대교 ~ 암태기동 삼거리벽화 ~ 암태남강항 ~ 세계화석광물박물관 ~ 퍼플교(반월·박지도) ~ 송정역(19:40)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점심, 자유식) 1004섬 시티투어버스 이용시 UN WTO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섬속의 섬 '기점 소악도',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거장 김환기고택, 세계화석광물박물관 등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의 수려한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신안군관광협의회 남상률이사장은 "퍼플섬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란 쉽지 않다"며, "광주송정역 목포역과 퍼플섬 교통연계망 구축을 위한 '1004섬 신안시티투어버스'가 운영되면, 관광객의 편의 도모등 신안군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1004섬 시티투어버스는 현장결재도 가능하며, 광주송정역의 이용자는 보훈산업, 목포역이용자는 비젼투어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22-08-11 14:28:08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관광 발전 협약

진도군이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목)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도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광 분야 상호협력을 통한 철도여행과 진도지역 관광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김희수 진도군수와 이민철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부터 ▲관광 홍보 활성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과 부경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제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박-철도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KTX는 연간 9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중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다"며 "진도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과 한국철도공사 등 양 기관이 협력할 경우 전국의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진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8-11 14:22:5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지난 10일 하루 일정으로 제24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김해 시민 코로나19 희망지원금과 관련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안건들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2조 2150억 원으로 지난 1회 추경예산보다 1118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빠른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 통과로 주민등록상 김해에 주소를 둔 외국인 등을 포함한 시민(거주자)은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류명열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상회복을 위한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지급 시기 등을 면밀히 살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시의회는 김해와 창원을 연결하는 '비음산터널 개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동남권 자치단체의 상생발전과 김해시민과 경남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 교통망 확보를 위해서 비음산터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주섭 의원은 "창원과 김해 두 지역을 연결하는 관문로인 창원터널과 불모산 터널은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어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김해~창원간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동남권 지역의 1시간 이내 생활·경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비음산터널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된 김해~밀양간 고속도로 노선을 창원토월IC까지 연장해 수정·반영해야 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를 위해 김해시와 경상남도, 창원시, 밀양시 등 4개의 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김해시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장관, 경상남도, 창원시, 밀양시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2-08-11 14:22: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교육청, 갑질 예방 '청렴드림 캠페인' 영상 제작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고자 '청렴드림(배려·존중)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교육청 유튜브에 공개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264개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정착하고자 청렴드림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갑질 없는 청렴 울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청렴드림 캠페인 영상은 직장 내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필요성을 환기 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리자 편 ▲직원 편 ▲아이의 시선 편으로 총 3편의 1분 내외 단편 영상이다. 관리자 편과 직원 편은 관리자와 직원 간 갑질과 비배려 상황을 문제로 제기해 해결점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아이의 시선 편은 직장 내 구성원들 간의 존중과 배려는 아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이다. 이 영상은 교육청 유튜브뿐만 아니라 올해 12월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과 울산대공원 전광판에도 송출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드림 캠페인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 울산교육을 알리고 구성원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4:22: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에 이어…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배부하고 있는 장성군이 이달 22일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1일 0시 기준 장성지역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1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이다.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되어야 한다. 군에 따르면 지원금 대상자 규모는 약 2800여 명에 이른다. 사업체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현금 20만 원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단, 유흥이나 사행성 업종 등 전라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매출증빙서류가 없으면 지원받을 수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장성군은 지급 초반 신청인원이 몰릴 것을 감안해 지급 첫날인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거나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2-08-11 14:21: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한화·흥국생명·현대해상·DB·KB·롯데손보

한화생명이 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한다. ◆한화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특별지원 한화생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한화생명 보험 가입 고객은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 대출이자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가 가능하다.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도 확대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무관하게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스마트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로 사고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구가 접수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보험료 납입 및 대출 상환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을 방문해 자필로 특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해피해확인서(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에서 발급 가능)와 신분증, 가족관계확인서류(피해자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경우)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다. 한화생명은 과거에도 산불이나 태풍, 지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흥국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위한 금융 지원 진행 흥국생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흥국생명은 금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납입 또는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도 최대 6개월 유예 가능하며 유예된 보험계약 대출 이자는 원금가산 없이 유예기간 경과 후 6개월간 분할납입할 수 있다.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지원도 실시한다. 유예된 대출원리금은 연체이자 없이 유예기간 경과 후 6개월간 분할납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대출금 만기도래 시 추가 원금상환 없이 기한 연장도 최대 6개월 가능하다. 이외에도 ▲보험금 청구서류 간소화를 통한 보험금 신속지급 ▲콜센터 내 집중호우 피해 고객 전문 상담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번 금융 지원은 올해 9월 말까지 2개월간 신청 가능하다. 당사 콜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이번 금융지원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피해 복구에 조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시행 현대해상이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한다. 현대해상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강남 인근 침수지역을 위주로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긴급지원 캠프는 현대해상, 현대하이카손해사정, 현대해상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의 임직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단과 견인차량 50여 대로 구성했다. 침수된 차들을 임시보관소로 이동시키고,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각종 침수관련 보상상담, 사고접수 등을 지원한다. 이현규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보상지원본부장 상무는 "침수 피해로 고충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보험금도 신속히 지급하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긴급 재해재난 지역 현장보상서비스 DB손해보험이 긴급 재해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동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DB손보는 지난 8일부터 9일 양일간 80년 만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에 긴급 재해재난 지역 현장보상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DB손보는 침수차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견인 조치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 관리할 수 있도록 '서울대공원 주차장'을 임대하여 임시 보상서비스센터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피해를 겪은 보험가입 고객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방문 고객에게는 원-스톱(One-Stop)으로 보상처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DB손보는 긴급 재해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동하고, 피해 지역의 보험 가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의 임직원과 지역 긴급출동업체 및 협력정비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속한 보상처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자동차등록증, 자동차 키,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방문하시기를 당부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B손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 KB손해보험이 고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섰다. KB손보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마련하고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수도권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10일까지 손보업계에서는 차량 총 7600여 대,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지난 10일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해 침수차량을 견인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보험처리 관련 안내, 필요서류 발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피해 차량 사진 촬영 등을 등 통해 신속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보상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키,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 고객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했다"며 "모든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고객들이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으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손보-전자랜드, 보증기간연장(EW) 보험 '생활파워케어' 롯데손해보험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간다. 롯데손보는 전자유통전문기업인 전자랜드와 함께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인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는 전자랜드의 14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전제품을 구매 시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총 11개로 플랜을 세분화해, 고객의 보험서비스(상품)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다.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10만원 플랜의 경우 3300원의 보험료를 가입 시 한 번만 납부(일시납)하면 5년 동안(제조사 무상보증기간 포함) 고장수리비용을 1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최고급 플랜인 500만원 플랜의 경우도 8만1600원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5년 동안 보장이 가능하다. 롯데손보는 EW 보험서비스(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판매해온 '안심케어'는 올해 초 가입건수 30만건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19대 가전제품과 해외 직접구매(직구)로 대상을 확대한 '렛(let):안심가전보험' 등도 선보였다.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운영 중인 롯데손보는 EW 보험의 성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서 마이로봇솔루션과 '로봇 배상책임보험' 제휴를 맺은 데 이어 1000원으로 48시간 보장하는 레저보험인 'let:세이프(safe) 레저투데이보험'을 내놓았다. 최근엔 '타이어픽'과 타이어교체보험 제휴를 추가로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혁신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굴지의 전자유통전문기업인 전자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EW보험 라인업을 확대하고 범위와 대상을 넓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11 14:19:1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60>전세계 와이너리가 주목하는 그곳은…한국?

"와인업계에서 보면 활기가 넘치는 그야말로 '핫 스팟'이다. 팬데믹 이후 와인 소비가 늘어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지만 이곳은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와인에 지출하는 비용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소비자들이 와인 가격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앞으로도 와인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곳이다." 전세계 와인 업계가 주목하는 곳은 다름아닌 바로 한국이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만 해도 '관심 시장' 정도로 꼽히던 한국의 위상이 달라졌다. 글로벌 와인 조사 기관인 와인 인텔리전스는 2020, 2021년 연속으로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와인시장' 2위로 꼽았고, 올해도 성장세가 여전한 '핫 스팟'으로 평가했다. 사실 지난 2년간 와인 열풍은 누구라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백화점이 아닌 대형마트나 집 앞 편의점만 가도 와인은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자리했고, 와인을 살 수 있는 매장과 와인바도 동네마다 속속 들어섰다. 여러 가지 상황이 맞아 떨어졌다. 먼저 팬데믹 속에서 유일한 대안이었던 '홈술(홈·home+술), 혼술(혼자+술)'에는 와인이 유리했다. 소주처럼 안주와 함께 본격 술판을 벌이지 않고 간단하게 홀짝거릴 수 있다. 최근 와인 소비형태를 보면 조사대상의 80% 이상이 주로 집에서 밥을 먹으면서 곁들이거나 하루 일과를 끝낸 뒤 한 두잔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행이나 건강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도 한 몫을 했다. 와인은 확실히 막걸리, 소주보다는 '세련'됐고,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인식됐다. 와인 소비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뗐는데도 스웨덴이나 독일에 이어 내추럴 와인이나 유기농 와인의 소비가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와인을 사기는 쉬워졌다. 관련 규정이 바뀌면서 와인도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고 구매하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이 가능해졌다. 실제 와인을 받으려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야 하지만 직접 현장에서 와인을 고르고 결정해야 하는 '당황스러움'을 줄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 와인을 좀 좋아한다는 이들에게도 와인 고르기는 언제나 어려운 법이니까. 최근 1년간 와인 소비자 5명 중에 한 명은 스마트 오더로 와인을 샀고, '위드 코로나'로 아무 제약이 없는 지금도 스마트 오더의 인기는 여전하다. 와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국내 와인 소비자는 2017년 1020만명에서 2022년 1260만명으로 급증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와인을 마시는 사람의 수가 무려 200만명이 넘게 늘었다.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와인 수입액은 2억9748만달러(한화 약 3870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지난 2년간 전년 대비 증가폭이 두 자릿수였던 것과 비교하면 주춤하지만 오히려 정상화되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특히 1인당 소비량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잠재력이 있다. 와인 인텔리전스는 "한국에서 와인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 새로 진입하거나 혹은 기존에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의 소비량이 늘 수 있다"며 "와인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강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8-11 14:18:1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證, 'KB able 차곡차곡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

KB증권이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KB able 차곡차곡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MTS '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랩어카운트는 고객이 일임한 자산에 대하여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부터 매매 실행 및 편입 비중 조정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말까지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을 비대면으로 가입하고 9월말까지 유지하는 개인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가입 이후 10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금액을 3회 이상 입금하고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지급한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주식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르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적립식 상품으로 최초 가입금액은 30만원 이상이며, 최초 가입 이후 추가 입금하여 적립식으로 운용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KB증권 랩(Wrap)운용부에서 시장 상황을 판단하고 탄력적으로 주식형·채권형 ETF 등을 선정해 운용한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소액으로 시작하여 꾸준히 투자하려는 고객 및 사고 파는 것을 전문가에게 일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김유성 KB증권 고객자산운용센터장은 "KB증권은 MTS를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KB able 차곡차곡 ETF랩'과 같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 0.3%의 후취 수수료가 부과된다. KB증권 지점에 방문하여 가입하거나 MTS 'M-able(마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14:11:1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