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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여름성수기 바닷가 '주차대책마련은 소극행정, 주차스티거 발부는 적극행정' 빈축

휴가철을 맞아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가를 찾은 관광객 차량에 중구 교통과에서 무차별적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몰리는 휴가 기간에 주차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주차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어 '관광 중구'에 찬물을 끼얻는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휴가철이나 주말을 맞아 용유도 해변가를 찾는 관광객 차량은 1만 대가 넘는다. 그러나 중구에서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을왕리해수욕장에 138면과 왕산해수욕장에 184면이 전부고 선녀바위해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으나 대부분 차박과 캠핑족들이 점령해 주차장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을왕리해변 일대 용유서로 1,360m 구간에 주정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것으로는 관광객 차량을 수용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구 교통과에서는 성수기 주차대책 없이 단속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늘목으로 넘어가는 비재고개는 보행자가 없을뿐더러 보행로 외에 여유 공간이 있어 근처 물회집을 비롯해 인근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워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구 교통과는 이곳에 주차한 차량까지 주차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이곳의 주차단속은 인근 공사현장의 차량은 제외한 형평성을 잃은 단속이라 주정차위반 스티커를 발부받은 관광객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단속된 인천시 산하 기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한 공무원은 "도로를 막고 차를 주차한 것도 아니고 보행자도 없는 이면 도로에 잠시 주차했는데 주차스티커를 발부했다"며 "구청의 편의적인 행정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강원도에서 휴가를 왔다는 한 여성 운전자도 "강원도 바닷가에서도 휴가철이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거나 일시적인 주정차구간을 마련해 주차할 수 있게 하고 있다"며 "아무리 돌아다녀도 차를 주차할 장소가 없어 도로를 벗어나 보행로가 따로 있는 공간에 차를 세웠는데 이렇게 범칙금을 물게 한다면 누가 다시 이곳을 찾겠느냐.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중구 교통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영종·용유지역에서 발부한 주정차위반 단속은 총 12,107건이다. 7개월 동안 주·정차위반 단속으로 중구의 세수가 약 4억 원이 걷히는 셈이다. 인천중구모범운전자회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때에는 한시적으로 구청의 재량으로 주정차허용구간을 둘 수 있다"며 "상습정체를 빚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비재고개까지 양방향에 버스정거장 구간을 제외하고 일부구간 임시주정차를 허용하면 이 지역의 도로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청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2022-08-11 10:13:4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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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김포 노선 탑승객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큰폭 증가

에어부산이 7월 부산~김포 노선 탑승객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전인 3월에 비해 4만여명이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전인 3월 부산~김포 노선의 에어부산 탑승객은 12만4306명이었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에는 15만명을 넘어서며 한 달 만에 21%나 증가했다. 이후 5월에는 15만6633명을, 6월에는 비수기 영향을 받아 소폭 감소한 14만3053명을 기록했으나 7월에는 16만 3190명을 탑승해 지난 3월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탑승률도 3월 71%, 4월 84%, 5월 87%, 6월 90%, 7월 92%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가파르다. 에어부산의 적극적인 부산~김포 노선 운항으로 김해공항 부산~김포 노선 전체 탑승객 역시 3월 40만여명에서 7월 50만명까지 증가해 에어부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어부산은 부산 관광객 유치와 항공 교통 편의 제고를 위해 이달 중순 연휴와 주말 등 이용객이 밀집되는 요일에 맞춰 항공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당 노선이 수익 노선은 아니지만 부산과 서울을 자주 오가는 상용 승객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운항을 이어오고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10:1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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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 개최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 따르면 세계 보건기구(WHO)가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2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의 올바른 치매 지식 습득 및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공모전 주제로 작품 규격은 8절 크기로 그림과 표어를 이용해 어린이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며, 합천군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품작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각각 ▲대상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을 심사 선정해 9월 치매극복 주간 기념식에서 합천군수상을 수여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가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10: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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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전국 1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하수도 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4년 경영평가 제도가 실시된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7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확인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전한 재정 운영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 수립 ▲관리자 지도력(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통한 탁월한 방류수질 관리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김미경 환경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결실을 맺은 거 같다"며 "전국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1위의 밑바탕이 된 태화강 수질 개선의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철저한 오·폐수 관리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류식 하수관로를 100% 설치해 빗물과 생활오수를 따로 이송하는 등 도심하천에 오·폐수 노출이 없도록 했다. 하수처리수를 법적 수질 기준보다 30% 낮은 기준의 깨끗한 수질로 방류하는 등 20년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전 국민의 휴식처로 거듭난 태화강 국가정원이 탄생됐다.

2022-08-11 10:1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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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태화강동굴피아 '광복절 연휴 이벤트' 진행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인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연휴 기간 시민들과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에 한정 운영하는 총 6종의 이벤트 프로그램은 철새홍보관, 태화강동굴피아가 가지는 시설별 특징 및 이야기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이벤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소셜 미디어 이벤트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이벤트로 철새홍보관에서 ▲역사 속 철새이야기 학익진,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일제 군수창고에서 광복의 기쁨을 춤춰라가 준비돼 있다. 이벤트 별로 도전과제를 달성한 뒤 개인 소셜 미디어 게시 및 해시태그 지정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철새홍보관에서는 ▲울산학춤 복장 체험 ▲제77주년 광복절 철새 핀버튼 만들기를 진행하며,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황금박쥐에게 소원 빌기 ▲곤충핀버튼 만들기 ▲캐리커처 선물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광복절에 맞는 각 장소와 연관된 이야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소셜 미디어 이벤트를 운영한다"며 "연휴 기간 울산의 랜드마크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대표적인 생태 · 문화거점 시설인 철새홍보관과 태화강동굴피아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인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1 10:1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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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코로나19 팬데믹속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플라이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위기에도 지난 8월 10일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 년 11월 양양 제주 노선을 취항하며 첫 운항을 시작한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기간에도 양양~김포, 양양~대구, 양양~여수, 양양~필리핀 클락 등 꾸준히 노선을 확장해가며 서비스 강화에나섰다. 2021년 12월 누적 탑승객 30만명 돌파 후 5 개월 만인 지난 5 월 40만명, 8월에는 50만명을 돌파했다. 50만번째 탑승객을 태운 4V 532편은 8월 10일 15시 10분 여수공항을 출발해 16시 30분 양양공항에 도착했다.플라이강원은 50만번째 탑승객 커플에게 감사의 의미로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또 누적탑승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양양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4V 502, 504, 532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10만명 단위 돌파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며 "연내 70만명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국제선 신규 취항지 운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양양~클락 노선에 이어 9월 말에는 대만 타이페이와 양양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노선을 10월에는 양양~일본 나리타에 취항할 예정이다.

2022-08-11 10:0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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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박민영, 일베 용어 사용 의혹에 "동생이 작성했다고 들어"

대통령실에 합류할 예정인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 대변인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쓰이는 용어를 사용한 의혹에 대해 11일 "두 살 터울 동생이 (일베 용어를 사용한)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라고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관련 의혹에 대해 박 대변인은 "실명이 나오지 않는 커뮤니티에 과거의 글을 가지고 문제 제기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한다"며 불쾌감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과거에 그런 계정을 가족끼리 어릴 때부터 공유를 해 왔다"며 자신과 무관한 사안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연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사회자가 "과거 극우 일베에서 쓰는 표현을 온라인에 쓴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있다. 그 닉네임이 박 대변인 닉네임 아니냐는 논란들이 있다"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준석 전 대표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는 일환으로 박 대변인이 대통령실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영향은 당연히 있겠으나 그것 때문에 갈라치기가 된다, 이렇게만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지지자들 중심으로 제기한 '배신자'을 두고 "(이 전 대표가) 당에 필요한 사람, 저와 함께 메시지의 궤를 같이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했지만 상황이 변했을 때 '제가 우선시하는 가치를 따라야 한다'는 저의 대원칙을 지켰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광복절(8·15) 이후 대통령실에 합류한 뒤 '특히 청년 관련 정책이 당사자 감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발표되는 문제나, 불협화음 등을 보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와 관련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최근 참사 현장 사진을 수해 상황 대응 카드뉴스에 활용한 문제와 관련 "많이 아쉬웠다. 사실 선거 때도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건 트위터에 올라왔던 몇몇 사진들이 국민적인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비판에 직면한 적이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메이킹이라는 게 약간 핀트가 어긋났을 때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저에게 조언 구하면 한 번쯤은 검수를 하고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 홍보 점수 질문에도 "5점 만점에 4점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저도 기여를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2-08-11 10:02: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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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자산운용, 호주 부동산 자산운용사 알티스 인수

글로벌 자산운용사 베어링자산운용이 11일 호주의 부동산 업계를 선도하는 운용사 알티스 프로퍼티 파트너스(Altis Property Partners)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는 9월 1일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전 세계 9개국, 16개 사무소에 200여 명이 넘는 부동산 투자전문가를 두고 있다. 미국과 유럽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과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쌓아왔다. 베어링 글로벌 부동산 플랫폼의 총 운용자산(AUM)은 3월말 기준 489억 달러에 달하며, 부동산 대출투자 및 에쿼티 투자를 포괄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호주에 부동산 대출 투자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총 60억7900만 호주 달러의 운용자산과 밸류애드 전략을 통한 에쿼티 투자에 전문성을 지닌 44명의 전문가를 더한다. 알티스 임직원들은 맡아왔던 책무를 변함없이 수행하게 된다. 마이크 프레노(Mike Freno) 베어링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아태지역은 베어링 전체 위탁 운용자산 중 약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베어링은 호주에서 프라이빗 크레딧과 부동산 대출투자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왔으며, 알티스 인수는 우리의 투자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찰스 윅스(Charles Weeks) 베어링자산운용 유럽 및 아태지역 부동산 투자 대표는 "베어링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현지 리서치에 기반한 코어 및 밸류애드 투자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인수는 한국, 일본 등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전, 호주를 거점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동산 투자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라스테어 라이트(Alastair Wright) 알티스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알티스와 유사한 팀 중심의 기업문화와 투자 철학을 가진 베어링자산운용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기존 전략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수한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09:59: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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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동백택시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모집

코나아이가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기반의 공공 택시호출 서비스인 '동백택시'의 홍보 활동을 전개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백택시는 지역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연계형 택시호출 서비스로 작년 11월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8개월 여만에 부산 택시 2만4000여대 중 87.5%인 2만1천여대가 동백택시에 합류하고, 일 평균 호출 건수도 약 2만건에 달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별도의 가맹비나 호출 수수료를 받지 않고 결제 수수료도 민간 플랫폼 대비 0.5% 낮아 택시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존 동백전 사용자의 경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카드 등록이 필요 없어 사용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동백택시 서포터즈는 홍보 활동에 관심이 많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코나아이 공식 블로그와 대외활동 사이트에서 지원 링크를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50명이 선발되며 합격자는 24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서포터즈는 8월 말부터 약 3개월 간 SNS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고 동백택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미션별 활동비와 웰컴키트 및 굿즈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활동 우수팀으로 선정된 4팀에게는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든 활동비와 상금은 지역화폐를 통해 지급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의 대외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부산 동백전 서포터즈', '강릉, 동해, 삼척 카드형 지역화폐 서포터즈'에 이어 동백택시 서포터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09:35: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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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현지 기업 공모채권 발행주관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인도네시아가 KB FMF(KB Finansia Multi Finance)의 루피아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 주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KB카드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 FMF는 현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아 발행금리 4.7% 1년물 약 600억원, 발행금리 7.4% 3년물 약 274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 시장에서는 최초 데뷔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AAA 우량 채권과 유사한 금리 수준으로 발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발행은 KIS인도네시아가 대표주관을 맡았고, 현지 대형증권사 트리메가증권과 싱가포르계 DBS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북빌딩(수요예측) 기간 중 미국 FOMC가 정책금리를 75bp(1bp=0.01%포인트) 인상하는 상황에서도 전체 발행 규모 1조 루피아(약 874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3조 루피아(2622억원) 이상의 청약을 받아 3.15배의 최종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KIS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현지통화 표시 공모채권을 발행한 이후 올 들어 5건의 채권발행을 완료하는 등 잇따라 현지 공모채권 발행을 성공시키며 현지 IB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국영건설업체 '아디 카리아(Adhi Karya)', 세계 1위 펄프·제지 생산업체 '핀도 델리(Pindo Deli)' 등 현지 공기업·대기업 채권발행에 참여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KIS인도네시아는 IB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자를 진행 중이다. 조달한 자금은 적극적인 현지 투자기회 발굴 및 IB조직 강화에 쓰일 방침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1 09:35: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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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푸드가 유명 아티스트 이경미 작가와 손 잡고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주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다. 앞서 선보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의 인기를 잇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로 출시된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기존에 마시고 버리던 탄산음료를 감상하거나 소장하는 작품으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것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으며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팔렸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이경미 작가와 다시 한번 손 잡고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를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의 운영에 나선 것이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이경미 작가의 캐릭터 '나나아스트로'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이 담긴 실물 판화 300점(1일 30점, 가격 25만원)이 한정 판매된다. 또한 판화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동일한 디자인의 NFT가 발급된다. 특히 랜덤박스 형식으로 판매되는 판화 가운데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노브랜드 버거' 테마가 접목된 판화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노브랜드 버거' 세트 쿠폰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아트 굿즈 패키지,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 노브랜드 버거 쿠폰 등이 증정된다.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이경미 작가 친필 사인 이벤트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음료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의 이미지와 가치를 더욱 다양하게 구축하고 고객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브랜드 콜라, 사이다'를 활용한 국내 아티스트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3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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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임직원들 대상 '메타버스 특강' 열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등 적용 방안 모색 공영홈쇼핑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메타버스' 특강을 열었다. 1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진행한 특강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에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책임연구원이자 지도교수인 김병석 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메타버스 개념 ▲메타버스 플랫폼현황과 차이 ▲국내외 분야별 활용사례 등의 이론과 개념을 흥미롭게 다루면서, 메타버스가 단지 IT 신기술을 넘어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 이후 ▲홈쇼핑, 라이브커머스의 메타버스 적용 방안과 사례 ▲실제 적용 방법 및 연계성에 대한 의견과 고민 등을 참석한 공영홈쇼핑 임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게임의 한 분야로 간주됐던 메타버스가 게임을 넘어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선제적으로 메타버스 교육을 실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앞으로도 공영홈쇼핑은 직원 역량과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심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1 09:2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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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공식 리콜…음료 3잔 등 지급

스타벅스가 11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 증정품 여행용 가방 '서머 캐리백' 전량을 리콜 조치한다. 리콜 대상인 서머 캐리백은 총 107만9110개로 스타벅스가 사은품으로 제공한 106만2910개와 온라인에서 판매된 1만6200개다. 판매도니 캐리백은 구매처에서 별도 회수 및 환불을 진행 안내한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폼알데하이드 검출을 확인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5월20일부터 소비자에게 증정 및 판매된 제품 전량(107만9110개)을 회수해왔는데, 이를 더 확대해 공식적으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은 앞서 스타벅스가 서머 캐리백 회수 후 보상 조치를 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사태의 보상책으로 음료 17잔을 구매한 뒤 서머 캐리백을 증정 받은 고객이 캐리백을 반납하면 무료 음료 3잔을 제공하고, 이와 별도로 리워드 카드 3만원권이나 새로운 굿즈를 지급해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서머 캐리백 개봉 전 제품의 외피에서는 284㎎/㎏~ 585㎎/㎏(평균 459㎎/㎏)의 폼알데하이드 수치가 나왔고, 내피에서는 29.8㎎/㎏~724㎎/㎏(평균 244㎎/㎏) 폼알데하이드 수치가 검출됐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향후 품질 관리 조직 확대 및 전문 인력 채용, 검증 프로세스 강화 등 품질 관련 부분에 대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리콜 접수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실, 스타벅스앱 등을 통해 리콜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2022-08-11 09:26: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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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메타, 자체 NFT IP '네모 클럽' 사전 공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자체 NFT IP 브랜드 'NAEMO CLUB(네모 클럽)'을 사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모 클럽은 일종의 NFT 레이블이다. 빗썸메타가 직접 만든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는 각종 NFT 프로젝트를 하나로 엮은 개념이다. 네모 클럽은 다양한 프로필 사진(PFP)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NFT 홀더들이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빗썸메타는 네모 생태계의 첫 번째 NFT 'NAEMO GENESIS(네모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세계관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네모 제네시스 홀더들은 향후 진행될 다양한 NFT 프로젝트 및 네모 월드 플랫폼과 관련된 혜택들을 선제적으로 누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이날 네모 클럽을 사전 공개한 빗썸메타는 오는 25일 NFT 런치패드 'NAEMO MARKET'의 알파 버전 서비스 정식 출시를 통해 빗썸만의 오리지널 IP NFT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빗썸메타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네모클럽이 일종의 NFT 레이블이라면, 네모 제네시스 NFT는 향후 조성될 네모 생태계의 핵심 콘텐츠"라며 "빗썸메타가 준비하는 네모 클럽과 NFT 콘텐츠들은 가상현실의 메타버스인 네모 월드로 접속하는 게이트웨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11 09:23: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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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퇴직연금에 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021년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295조6000억원으로 2018년 190조원 규모 대비 100조원 이상 성장했다.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후 17여년만에 이룬 성과로 올해는 퇴직연금 300조원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더불어 퇴직연금 관련 고객 문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대표 MTS인 'M-able(마블)'을 통해 간편하게 퇴직연금에 대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퇴직연금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노후 준비자금인 퇴직연금은 특성상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한 만큼 KB증권은 금번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DC/IRP) 가입, 상품 운용, 연금세제, 연금수령 등에 대한 상담부터 인터넷 및 모바일를 통한 퇴직연금 거래방법까지 종합적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일자는 상담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6영업일까지 선택 가능하며, 고객이 KB증권 MTS 'M-able'을 통해 상담일자, 문의사항 등을 예약 시 입력하면 예약한 시간에 자산관리 및 퇴직연금 관련 전문상담원이 고객에게 전화하여 상담이 이뤄진다. 이로써 고객이 고객센터로 직접 전화하여 연결순서를 기다리는 불편함 없이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노후 자산에 있어 퇴직연금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고객의 여유로운 노후을 위해 차별화되고 고객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금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11 09:23: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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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추석맞이 기획전…최대 63% 할인

유통전문기업 hy가 추석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은 온라인몰 프레딧 인기상품 총 60여종으로 구성했다. 품목은 홍삼과 녹용부터 건강식품, 정육, 밀키트, 지역특산물, 생활용품 등이며,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hy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명절선물 구매방식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가격대·카테고리별 상품목록을 제공해 선물 선택 고민을 덜고, 합리적인 비교 구매를 돕는다. 비대면 선물 트렌드에 맞춰 '선물하기' 혜택도 늘린다. 선물하기 이용고객에겐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준다. 누적 이용횟수에 따라 프레딧 3000원 할인쿠폰(3회), 콰니백(5회), 발효홍삼K프리미엄(10회)도 별도 지급한다. 배송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무료다. 연휴 전날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주문 건당 배송지를 수량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도 여러 곳에 간편히 발송할 수 있다. 곽기민 플랫폼운영팀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이르고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기도 해 선물 준비로 고민이 많을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중한 분께 마음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명절연휴 이후인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뒤늦게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배려해 행사기간을 넉넉히 잡았다. 상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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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 상장 계열사 3곳에 'ESG위원회'…ESG 경영 '속도'

이사회서 위원회 설치안 승인…ESG 비전·중장기 전략등 승인 LX그룹이 지주사인 LX홀딩스를 비롯한 상장 계열사 3곳에 'ESG위원회'를 만드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 경영 및 추진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하는 안을 승인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와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추후 개최되는 제1회 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ESG 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과 비전·중장기 전략 및 정책 등을 승인하고, ESG 경영 세부 계획과 이행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X홀딩스 관계자는 "ESG는 그룹 출범과 함께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지속 논의한 화두"라며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체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LX그룹은 지난해 7월 개최한 첫번째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ESG를 심도있게 다루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ESG는 지속가능한 기업 경영의 필수 요건으로 존망을 가르는 사안으로 부상했다"며 "ESG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LX그룹의 상장 계열사들 역시 잇달아 이사회 내 ESG위원회 발족을 공식화하고, 강화되는 ESG 경영 기조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LX하우시스의 경우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LX하우시스는 환경안전 및 동반성장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201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2021년까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2-08-11 09:0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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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 선포

택배산업 발전·택배 서비스 고도화위해 '맞손' 택배현장 갈등 해소, 배송 안전성 강화등 기대 CJ대한통운이 택배대리점연합과 상생경영을 선포했다. 고객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도 약속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강한 택배산업 발전 및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생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생경영 선포로 택배현장 갈등을 해소하고 배송 안전성 강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선포식에서 국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해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택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고객의 권리 보호 ▲업무관행 개선 ▲투명한 경영활동 ▲건강한 조직문화 ▲건전한 택배생태계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양측은 고객의 소중한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자동화 설비·IT 기반 물류 인프라 도입 등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및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택배현장 업무관행 개선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상호 체결된 계약에 따른 권리와 의무를 존중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회사와 대리점 등 서로에 대한 갑질·부당행위를 근절해 택배종사자 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차별화된 복지제도 및 상생기금 운영을 확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신영수 대표는 "택배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없어선 안될 생활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막중해지고 있다"면서 "택배대리점연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08:5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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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대기업 동일인(총수) 친족 범위가 혈족 4촌, 인척 3촌까지로 축소돼 그 대상자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규제 사각지대였던 동일인의 사실혼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친족에 포함돼 일부 기업은 사실혼 배우자 정보를 공개하게 될 전망이다. ▲국내 조선업이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압도적인 수주 경쟁력을 드러냈다. 특히, 고부가가치 LNG운반선을 전량 수주하는 등 조선업 세계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취업자 수가 82만6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취업자 증가 폭만 보면 점점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번에도 취업자 증가의 절반 가량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했다. 정부는 이 같은 취업자 증가 폭 둔화세가 하반기에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관련 대책을 숙고하는 모습이다. ▲환경부는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상황에 따라 한강유역 다목적댐 하류 지역 방류량을 높여 댐 수위조절을 진행 중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네이버 등 정보통신(IT) 업계를 만나 노동시간 유연화 등 주52시간제 개편 관련 의견을 들었다. IT 업계 근로자들은 초과 수당없이 장시간 근로를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중부지방을 초토화시킨 80년 만의 폭우로 서울의 지하철과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고, 주택·상가·차량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오 시장은 3조원을 투자해 방재시설 설치 등을 추진,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부가 2025년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연말까지 고교학점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진단해 향후 방향성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때아닌 교육 수장 부재로 원활히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자본시장부> ▲크래프톤의 우리사주 보호예수 해제가 임박한 가운데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밑돌아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우리사주 투자자들의 반대매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가스공급 축소 여파로 천연가스 상장지수증권(ETN)과 에너지 관련 주가가 최근 급등세를 타고 있다. ▲상반기 16조원을 팔아치웠던 외국인들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달러 강세 기조가 완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를 향해 사익추구 의혹과 관련해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은 가운데 에디슨모터스에 불공정거래 혐의로 패스트트랙으로 이첩하면서 업계 내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산업> ▲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 2022를 열고 갤럭시Z폴드·플립 4를 공개했다. 성능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면서 폴더블폰 대중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 갤럭시워치5 시리즈도 새로 내놓으며 웨어러블 생태계도 확대했다. ▲ 송통신위원회가 구글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실태 점검 단계에서 사실 조사로 전환했다. 구글이 카카오톡을 상대로 업데이트를 강제 중지한 행위를 위반으로 판단한 것. 이에 업계는 방통위의 이같은 뒤늦은 조사가 아쉽다면서 조사결과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 자동차와 철강, 조선업 등이 여전히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노사간 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으며 '파업' 등 물리적 충돌까지 우려되고 있다. ▲ 자동차 업계가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특별 정비 서비스를 진행한다. 폭우로 인해 5000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금융> ▲최근 한국은행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며 예·적금 금리 등도 높아지며 저축성 보험의 매력이 떨어지면서 생명보험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금리인상기에 예·적금 금리도 높아지며 저축성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다. ▲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자 모집이 3일 남은 가운데 하마평으로 오정식 KB캐피탈 전 대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서준희 전 비씨카드 대표 등이 언급되고 있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금융당국부터 4대금융사까지 침수피해에 대한 금융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별로 지원 규모가 상이하기 때문에 차주별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국의 긴축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달 자이언트스텝 시 코인런이 발생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115년만의 물폭탄'에 유통업계가 수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빠르게 복구해 정상영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한강변에 위치한 일부 편의점 점포 등은 아직 복구 중이며 e커머스 기업의 새벽배송 등은 도로가 복구 되기 전까지 당분간 차질을 빚을 예정이다. ▲식음료업계가 유명 아티스트 및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고객 개인정보 162만 건이 유출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과징금 5억1259만원을 물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욕실 용품용 점자 태그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받았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전날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혁신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로부터 '2022년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유한양행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진단키트의 약국 공급을 시작했다. 유한양행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유한 자체 브랜드인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의 판매를 시작했다.

2022-08-11 08:55: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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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풍안정제어' 신기술 적용한 현대차 스타리아…연식변경 통해 상품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대형 RV 차량인 스타리아의 연식변경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현대차는 12일부터 상품 경쟁력을 높인 '2023 스타리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3 스타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로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또 스타리아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이와 함께 투어러 및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했으며,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모빌리티7'은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경험을 필요로 하는 모빌리티 운송 사업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판매 가격은 카고 2.2 디젤 ▲3인승 스마트 2806만원 ▲3인승 모던 2957만원 ▲5인승 스마트 2875만원 ▲5인승 모던 3037만원이며, 3.5 LPI ▲3인승 모던 2927만원 ▲ 5인승 모던 3007만원이다. 투어러 2.2 디젤은 ▲9인승 모던 3169만원 ▲11인승 스마트 3012만원, 11인승 모던 3169만원이며, 3.5 LPI는 ▲9인승 모던 3139만원 ▲11인승 모던 3139만원이다. 라운지 2.2 디젤은 ▲9인승 프레스티지 3736만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123만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209만원이며, 3.5 LPI는 ▲9인승 프레스티지 3706만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093만원 ▲9인승 모빌리티 4058만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179만원 ▲ 7인승 모빌리티 394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리아가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해 2023 스타리아로 돌아왔다"며 "MPV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1 08:51: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