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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타버스서 '제트랜드 데이' 열고 비스포크 봇 할인 이벤트

삼성전자가 메타버스에서 로봇 청소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18일까지 '제트랜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트랜드는 청소기 브랜드 제트를 주제로 네이버 Z의 플랫폼 'ZEP'에 만든 가상 체험 공간이다. 제품 체험에서부터 정보 검색, 제품 구매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뮤지엄 ▲펫 카페 ▲영화관 ▲노래방 ▲오락실 등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방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트랜드데이 기간 숨겨진 할인 코드를 찾는 '황금 제트봇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트랜드에 숨겨진 황금 제트봇을 찾아 할인 코드를 획득하는 방식, 삼성닷컴에서 '비스포크 제트 봇 AI SE'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 SE는 AI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강력한 흡입력과 우수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베이지 2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39만원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MZ세대에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을 좀 더 즐겁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트랜드 데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이 행사를 통해 삼성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 SE의 강력한 성능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08 12:46: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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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핀란드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현대차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핀란드 위베스퀠레에서 열린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RC) 8번째 라운드 '핀란드 랠리'에서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에서는 오트 타낙, 티에리 누빌 등 선수 2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들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를 사용했다. 올해 WRC부터 내연기관 기반이 아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반의 신규 기술 규정이 적용됨에 따라 i20 N의 1.6리터 4기통 엔진에 100kW급 전동모터를 탑재한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오트 타낙 선수는 2위보다 6.8초 앞선 2시간 24분 04초 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에게는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대회 시작 2일차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오트 타낙은 이후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2시간 26분 22초 6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우승은 현대 월드랠리팀의 핀란드 랠리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핀란드 랠리를 통해 총 40점을 획득해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핀란드 랠리 우승을 통해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현대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남은 경기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WRC 9차전은 이달 18일부터 벨기에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6~7일 프랑스 알자스 그랑 에스트에 위치한 아노 듀 랭에서 개최된 WTCR 7차전에서는 현대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좋은 성적을 냈다.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대회에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7일 진행된 두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모두 3위에 올라 41포인트를 획득하며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9포인트를 추가했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종합 70포인트를 얻은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2위를 57포인트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2022-08-08 12:45: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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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애플 등 '스마트워치' 비교하니…운동량측정·배터리 차이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워치마다 운동량 측정 정확도, 배터리 사용 시간 등 기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워치 8개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 결과를 8일 밝혔다. 평가대상 제품은 가민 'vivomove Sport', 레노버 'S2 Pro', 삼성 '갤럭시워치4 40mm 알루미늄', 샤오미 '레드미 워치2 라이트', 애플 '워치 시리즈7 41mm 알루미늄 GPS', 어메이즈핏 'GTR3 Pro', 코아 '레인2', 핏빗 'Versa 3' 등 8개다. 우선, 실내외 걷기(6km/h, 30분)를 한 뒤 심박수를 측정한 결과 가민·삼성·샤오미·애플·어메이즈핏·핏빗 등 6개 제품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 거리 측정 정확도는 삼성·샤오미·애플·어메이즈핏·핏빗 등 5개 제품이 높았다. 걸음 수 정확도는 모든 제품이 우수했다. 건강 관리 기능은 삼성 스마트워치가 심전도·혈압·혈중산소포화도 측정 등 8개로 가장 많았다. 레노버와 샤오미는 3개로 가장 적었다. 다만, 심전도와 혈압 측정 기능은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코아 제품은 허가 없이 혈압 측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었다. 삼성과 애플 제품은 통신 및 편의 기능이 11개로 가장 많았고, 레노버 제품은 관련 기능이 없었다. 스마트폰 찾기나 카메라 원격 촬영 기능 등도 삼성이 가장 많고, 레노버가 가장 적었다. 완전 충전 후 초기 설정, 하루 14시간 착용을 기준으로 측정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샤오미가 9.2일로 가장 길었고, 삼성과 애플이 2.3일로 가장 짧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가민이 52분으로 가장 빨랐고, 삼성이 125분으로 가장 오래 걸렸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비교 정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08 12:28: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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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뉴 호프 클럽도 관심 UP! "함께 음악 작업하고파"

가수 유하가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과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4일 YOUHA(유하)는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던 도중 서울 강남구의 한 촬영장에서 콘텐츠 영상을 찍고 있는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의 소식을 듣고 응원차 방문했다. 이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단 후문이다. 유하는 뉴 호프 클럽의 '페이체크(paycheck)' 한 소절을 노래하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특히 이를 들은 뉴 호프 클럽은 유하에게 음악 작업을 해보자고 제안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하는 지난 2020년 데뷔 싱글 '아일랜드(ISLAND)'를 발매한 후 '오늘 조금 취해서 그래 (Abittipsy)', '품', '체리 온 탑(Cherry On Top)', '아이스티 (ICE T)' 등으로 특유의 유니크한 에너지를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 호프 클럽은 기타와 브릿팝 사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국 출신 밴드로 리스 비비(Reece Bibby), 블레이크 리처드슨(Blake Richardson), 조지 스미스(George Smith)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앨범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으로 영국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한바있다.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밴드다. 최근 신곡 '게팅 베터'를 발매, 현재 SBS M '더 쇼' 출연과 지난 6일과 7일 개최된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2-08-08 12:0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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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등 외국인력 8만4000명 연내 투입…국유재산 16조+α 매각

최근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큰 조선업과 택시·버스업, 음식점업 등에 외국인 노동자 8만4000명이 연말까지 투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국가 보유 재산 중 활용되지 않고 있는 국유재산을 향후 5년간 16조원 이상 민간 등에 매각하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최근 구인난 해소 지원방안',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입국이 지연된 외국인 근로자들의 쿼터(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월 1만명 이상 신속 입국시켜 연내 8만4000명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선업과 뿌리산업, 택시·버스업, 음식점·소매업, 농업 등 구인난이 심각한 5개 업종에 외국 인력이 집중 배치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구인 수는 조선업 4800명, 뿌리산업 2만7000명, 음식점과 소매업 1만4200명, 택시·버스업 2300명 등이다. 추 부총리는 "9월부터 용접·도장공 등 외국인 신규기능 전문인력을 최대 9000명까지 도입하고, 현재 2000명인 숙련기능전환인력도 조선업에 대해 별도 쿼터를 신설하겠다"며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가 구직자 연결을 밀착 지원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산업화 등 근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개선노력도 병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비전문 취업(E-9) 비자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 인력의 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뿌리산업 포함 제조업은 신규 쿼터 6000명을 늘리기로 했다. 제조업 쿼터는 기존 1만480명에서 1만6480명으로 확대된다. 조선업도 용접과 도장공 쿼터는 폐지하는 한편 숙련인력에 대한 쿼터는 신설해 오는 9월부터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농축산업 신규 쿼터는 600명을 늘린다. 아울러, 정부는 통상 3분기와 4분기로 나눠 발급하던 신규 고용허가서를 7월에 통합 접수해 8월 중 조기 발급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필요 인력이 바로 입국할 수 있도록 내년도 쿼터는 오는 10월 중 조기 확정한다. 고용허가서도 연내 발급을 추진한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상시 인력부족 업종인 조선업과 뿌리산업 밀집지역 고용센터 17곳에 '신속취업지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구인·구직 연계 고용서비스 등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뿌리산업 등 상시적인 구인난의 본질적 원인은 저임금·고위험 등 열악한 근로환경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에 기인하는 만큼 원하청 하도급 구조개선 등 노동시장 개혁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 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 5년간 16조원 이상의 국유재산 매각 계획도 밝혔다. 정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리하는 '위탁개발' 재산, 활용계획이 없는 토지, 농지 등을 매각하고 추가 유휴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향후 5년간 총 16조원+α 규모로 매각해 민간 주도의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며 "즉시 매각이 곤란하거나 민간 수요가 적은 재산은 국가가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해 매각·대부하는 등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12:03: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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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브이라이브 개설 첫 라이브…전 세계 K팝 팬들 만났다

그룹 하이키(H1-KEY)가 글로벌 소통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났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7일 V LIVE 공식 채널 오픈을 기념해 '하이키의 마이키 로고 공작소'라는 제목으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하이키는 첫 방송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고 "미국에서 '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많이 찍어 왔다. 시청을 인증해주시면 선물로 드리겠다"며 시청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어 2대 2로 팀을 나눠 팬덤 '마이키' 로고 만들기에 도전했다. 옐과 서이, 휘서와 리이나로 팀을 꾸린 하이키는 다양한 게임으로 재료 선택과 로고에 꼭 들어가야 하는 조건을 정했다. 악어 이빨 게임, 눈치 게임, 펭귄 얼음 깨기 등 스릴 넘치는 게임을 펼치며 드러난 하이키의 귀여운 승부욕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로고 만들기에 나선 하이키는 신중하게 로고를 꾸몄다. 하이키의 집중하는 모습에 팬들은 '다들 너무 진심이다'라며 감탄했고, 서이는 "뭐 하나 해도 다들 진심으로 한다", 리이나는 "로고에 진심이라 그런다"라고 답한 뒤 최선을 다해 로고를 만들었다. 이후 하이키가 직접 제작한 로고가 공개됐다. 옐과 서이는 "M과 H가 연결돼 있는 거다. 마이키의 M, 하이키의 H다"라고 로고를 설명한 뒤 방향을 바꿔 "열쇠처럼 보인다. '하이키가 마이키의 열쇠가 되어준다'는 의미다. 또 '토' 모양 같다. '토요일처럼 하이키와 마이키가 함께 있으면 늘 즐겁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휘서와 리이나는 열쇠, 캠핑 텐트, 모닥불 등을 그린 결과물을 공개했다. 휘서는 "키 모양은 마이키다. '10년 뒤의 마이키 그리기' 조건이 있었는데 10년 뒤 함께 캠핑하는 것을 생각했다"라고 전했고, 리이나는 "캠핑은 친한 사람들끼리 가지 않나. 가족 같고 도란도란 오손도손 지내며 추억하는 장소를 생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이키는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하이키는 지난 7월 6일 새 멤버 휘서를 영입하고 첫 맥시 싱글 '런'으로 활동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주목받으며 하이키를 향한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4세대 아이돌 그룹 중 유일무이한 '운동돌'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2-08-08 11:57: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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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랙시 컴백...다크 카리스마 콘셉트 이미지 공개

걸그룹 크랙시(CRAXY)가 다크한 카리스마로 '타락'을 노래한다.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의 '언더커버 (Undercover)' 버전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크랙시는 락시크한 무드의 연출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완성한 모습이다. 어둡고 차가운 색감의 백그라운드와 쇠사슬이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 위로 크랙시만의 당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크랙시는 또 한번 포스 넘치는 아우라로 메인 테마의 '타락'을 실감 나게 담아내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크랙시는 '탄생'을 그린 첫 번째 미니앨범 'GAIA (가이아)', '환락'을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Dance with God (댄스 위드 갓)'에 이어 'WHO AM I'를 발매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타락'이란 콘셉트로 모두를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전작을 잇는 탄탄한 세계관 위로 한층 강력해진 에너지를 쌓아 올리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 버전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UNDERCOVER'는 상대방에게 숨어들어 정복하겠다는 지배 욕망을 날카롭고 다크하게 그려낸 곡이다. 크랙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여섯 편의 시네마급 뮤직비디오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돌아온 다섯 여전사가 악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떤 음악과 모습을 통해 '타락'이란 콘셉트를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크랙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는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08-08 11:50: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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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출범 앞두고…사무총장 등 지도부 줄사퇴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 홍철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대식 조직부총장이 8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지도부가 당무직을 꾸리도록 협조하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8일 오전, 입장문에서 "지난 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현 상황이 당의 비상상황임을 규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 내일(9일) 전국위에서 작금의 혼란을 수습할 비대위원장을 의결할 것"이라며 비대위원장 임명 이후 새 지도부를 꾸리는 데 따른 사퇴 의사라고 밝혔다. 정미경 의원이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한 데 이은 추가 사퇴 의사다. 이들은 "비대위원장이 임명되면 새 지도부를 꾸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당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전임 대표체제 하의 지도부였던 저희가 당직을 내려놓은 정도"라는 입장도 냈다. 이 대표 체제에 반발, 비대위 출범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에 대해 경계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이들은 "우리는 국민이 정권 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을 선택해준 이유를 절대 잊어선 안 된다. 당내 갈등과 분열로 민생과 개혁을 뒷전으로 미뤄놓는다면 민심이 떠나고 국정 동력도 사라질 것"이라는 메시지도 냈다. 그러면서 "새로운 비대위를 필두로 당이 하나가 돼 하루빨리 혼란을 수습하고 제자리를 찾아 집권여당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은 오는 9일 전국위에서 당대표 직무대행에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부여하는 당헌 개정과 함께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도 마무리한다. 새로운 비대위 체제가 공식화하면 이준석 대표 체제는 해산된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고, 사고 상태인 이 대표도 해임 수순이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비대위 출범과 관련,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대응 방침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

2022-08-08 11:31: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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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 참가 모집

이지스자산운용이 공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창업가를 육성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9월 1일까지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IGIS IMPACT STAGE)'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공간에 사회적 가치(Social Impact)를 창출하고자 하는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공간이 가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신청 대상은 예비 창업팀 또는 3년 차 이하의 신생기업이다.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3인 이내의 팀으로 응모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9월 넷째 주 중 최종 참가팀 10곳을 선발한다. 최종 참가팀은 사회혁신기업 육성기관인 언더독스의 밀착 코칭 하에 12주간 사업 아이템을 검증하고 고도화한다. 성과공유회는 12월 16일 개최 예정이다. 이날 전체 육성 과정을 평가한 순위에 따라 ▲1등(1개팀) 5000만 원 ▲2등(1개팀) 3000만 원 ▲3등(2개팀) 1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총 1억1000만 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팀에는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지원금 300만 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투자 기회 검토 등 우수 참가팀을 위한 후속 지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18일 유튜브를 통해 사전설명회 영상을 공유한다.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의 핵심 가치를 시각화한 '오프닝 영상'과 '담당자가 소개하는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 '공간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연사의 강연' 2개 등 총 4개 영상이 제작된다. 연사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통해 도시에 숨어 있는 에너지 문제를 찾아낸 '나인와트'의 김영록 대표 ▲소상공인이 소규모 공간에서 소비자를 더 쉽게 만날 수 있게 한 '프로젝트 렌트'의 최원석 필라멘트앤코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공간에 대한 이지스적 생각 공모전'을 지난해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공모전에 입상한 20개팀에는 총 1억6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우미희망재단, CEO지식나눔, 한국프롭테크포럼 등과 함께 '프롭테크 CEO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공간은 사람의 삶이 머무는 기반이므로 공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이지스자산운용과 공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줄 창업가들이 이지스 임팩트 스테이지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8 11:28: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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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올해 친환경 투자에 5400억 투자한다

최근 5년 평균 투자액 3680억원 '훌쩍' 생산설비, 연구개발, 정보화등에 '집중' 시멘트업계가 유연탄 등 원자재값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친환경 분야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회원사들의 2022년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해 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올 한해 시멘트회사들은 친환경을 위한 생산설비, 합리화설비, 연구개발(R&D), 정보화, 기타설비에 총 5386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9년 한 해 투자비(2429억원)의 두배를 넘는 규모이자 2018년 이후 최근 5년간의 평균 투자액(3680억원)을 훨씬 웃도는 액수다. 지난해의 경우 시멘트회사들은 관련 투자에 4226억원을 썼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업계의 관련 설비투자 규모가 급증한 것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환경개선 설비투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장치산업 특성상 최근 강화된 환경규제(공해, 환경, 안전)와 원가절감(자동화, 에너지절약) 부문을 중심으로 한 합리화 설비투자가 약 3300억원에 달하는 등 올해 전체 투자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멘트회사들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정부의 친환경 시책에 발맞춰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대체하는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 재활용 확대를 탄소중립의 주요 수단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발빠르게 나설 수 밖에 없다. 이때문에 대내외 경제위기와 업계의 악화된 경영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대규모 투자를 위해 시멘트회사들은 투자금의 절반에 못미치는 2478억원을 사내유보금 등 내부자금을 활용하고 나머지 2909억원은 회사채, 은행차입 등 외부로부터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때문에 업계내 자금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2020년 기준으로 시멘트사들의 내부자금은 2690억원으로 회사채·은행차입 등 외부자금(739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2년만에 안전운임제 도입에 따른 물류비 증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의 여파로 외부로부터 조달해야하는 금액은 크게 늘게 됐다. 시멘트협회측은 "내수출하 부진, 화물연대 파업 매출 손실 등 상반기 경영실적 악화에도 환경투자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어서 향후에도 외부 자금 조달 증가 추세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질소산화물 부과금, 온실가스배출권 등 지속적인 환경규제 관련 고정비용이 늘고 1톤(t)당 400달러대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유연탄값 급등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압박으로 시멘트업계가 감내할 수준은 넘어선 상황이어서 어느때보다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2-08-08 11:17: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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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이어폰 톤프리 3종 공개…세계 최초 '돌비 헤드 트래킹' 지원

LG 톤 프리가 성능을 더 높여 돌아온다. LG전자는 29일 LG 톤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입체 음향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강화하며 차별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모델인 TONE-UT90Q는 세계 최초로 '돌비 헤드 트래킹'을 지원한다. 머리 움직임에 따라 소리 거리감과 방향을 조절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무선 이어폰 전용 '오디오 버추얼라이저'도 처음으로 탑재했다. '적응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도 있다. 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를 감지해 착용상태를 파악, 자동으로 단계를 조정하는 기술이다. 이어폰을 귀에 완벽하게 밀착하지 않아도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얘기다. 스피커 드라이버 크기도 38% 가량 키워 더 풍부한 저음을 구현했다. 그래핀 소재를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을 줄여 잡음도 없앴다. 통화 품질도 더욱 높였다. 주변 잡음을 줄여주는 3개의 마이크와 얼굴의 뼈와 근육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를 감지하는 보이스 픽업 유닛(Voice Pickup Unit)으로 불필요한 소리와 목소리를 구분해 상대방에게 내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 할 수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사운드'를 지원해 연동되는 기기와 연결하면 ▲최대 24bit/96kHz의 고음질 오디오 ▲선명한 음성 통화 품질 ▲게이밍에 최적화된 저지연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가 없는 기기에서도 무선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와이어리스 기능 ▲고속/무선 충전 ▲다수의 기기와 동시에 연결 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착용감과 기능을 갖춘 LG 톤 프리 핏(fit, 모델명: TONE-UTF7Q)도 함께 선보인다. 기둥 역할을 하는 스템을 없애고 귀의 모양을 따라 디자인한 날개 모양의 지지대를 적용했다. 운동 중에도 귀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운동 중 땀이 흐르거나 비가 오더라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최적이다. LG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제품에 전작보다 강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이 케이스에 이어폰을 10분만 넣어두면 UV LED가 이어젤 내부만이 아니라 전체의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페렴균 등 유해세균을 99.9% 살균한다. 이어젤의 소재는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무독성/저자극성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출하가는 제품 사양에 따라 각각 TONE-UT90Q 제품이 27만 9000 원, TONE-UT60Q은 18만 9000 원, TONE-UTF7Q은 22만 9000 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08 11:14: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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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등 항공업계 마일리지 연계 기획전 진행

국내 항공업계가 항공기 이용객들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항공 마일리지와 연계된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로 준비하는 추석'으로 마사지기, 홍삼 제품 등 건강·효도 상품을 비롯한 총 24개 품목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마일리지 몰 상단 배너를 통해 '스카이패스 딜'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판매 예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이번 2차 기획전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8월초에 기획전을 시작해 마일리지로 미리 연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다가오는 가을에 레저용품 관련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제한되었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기획전인 스카이패스 딜을 준비했다. '홈카페'를 테마로 커피머신을 비롯한 홈카페 용품으로 꾸려진 1차 기획전은 2주만에 성황리에 조기 종료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딜즈'를 통해 매주 색다른 제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캐리비안베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등과 신규 제휴를 맺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처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신규 제휴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해 투숙이용권을 구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500 마일을 되돌려 주는 페이백 혜택(500명 한정)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 2매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이용권 1매 ▲오션월드 2인 이용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2-08-08 11:13: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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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해변에 '쇠부리' 캐릭터 조형물 설치

울산 북구는 강동 해변 일대에 북구 대표 캐릭터 '쇠부리'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캐릭터와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울산의 대표 명소로 상징적 의미를 갖는 강동 해변 일원 정자 해변수변공원 내 카페로드 입구와 산하 해변 인근 인도 등 2곳에 쇠부리 캐릭터와 'GANGDONG(강동)' 글자가 어우러진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각각 높이 1.6m 폭 6m, 높이 1.75m 4.2m의 크기로 성인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넓게 제작됐다. 북구 관계자는 "캐릭터 조형물은 인증샷을 찍으면 아름다운 강동 해변이 함께 담길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울산시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강동해변과 쇠부리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강동 해변 캐릭터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인증샷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릭터 조형물 2곳 중 1곳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북구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치킨과 커피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2022-08-08 11:08: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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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비씨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테카드 반값 할인 이벤트 나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반띵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반띵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편의점, 배달앱, 주유 업종 인기 가맹점을 대상으로 50% 및 5%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최대 1만원), 5% 할인 쿠폰은 최대 5000원 할인한다. 마트 5% 할인 쿠폰은 2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한다. 롯데하이마트 가전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 쿠폰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전국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48개월, 온라인 매장에서는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이어 16일부터 31일까지 쿠팡에서 삼성전자 신제품을 최대 50만원 한도로 최대 15% 즉시 할인해주는 사전예약 행사를 연다. 애플 맥(Mac) 신제품을 최대 10% 즉시 할인해주는 사전예약 행사와 함께, 노트북, 스마트폰, 웨어러블, TV, 냉장고 등을 최대 40%까지 즉시 할인해주는 기획전이 열린다. LG전자 공식몰에서는 5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이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하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9월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사은행사가 열린다. 31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구간별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명품 쇼핑몰에서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31일까지 아멕스(AMEX) 브랜드 카드 소지 고객은 네타포르테(NET-A-PORTER)에서 300달러(USD)이상 결제 시 구매금액의 15%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15일부터 30일까지 트렌비(trenbe)에서 20, 40, 60만원 이상 결제 시 1, 2, 3만원 즉시 할인한다. 18일부터 31일까지 필웨이(FEELWAY)에서 50,80,120,160,200만원 이상 결제 시 4,7,10,14,18만원 즉시 할인 적용한다. 22일부터 27일까지 크림(KREAM)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6% 즉시 할인되고, 16일부터 21일까지 솔드아웃(soldout)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5% 즉시 할인한다. 패션 쇼핑몰 할인 이벤트도 있다. 31일까지 LF몰에서 엘에프 페이(LF PAY)로 15,20,30만원 이상 결제 시 7000,1만,2만원 즉시 할인되고, AK몰에서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모바일앱 전용 15% 할인 쿠폰이 1일 1회 제공된다. 이랜드몰에서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5% 즉시 할인이 최대 1만 5000원까지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 할인·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고물가 시대 롯데카드를 이용해 더욱 알뜰하고 실속 있는 소비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소비와 기부를 함께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비씨카드 '밥바라밥 카드'선봬 비씨카드는 기부에 특화된 '밥바라밥 페이북머니 체크카드(이하 '밥바라밥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밥바라밥 카드는 이용자가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씨카드와 KT가 공동 기획한 기부 특화 체크카드다. 고객이 해당 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0.1%를 KT그룹이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기부금은 청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권, 생리대,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가치소비의 생활화를 표방하는 만큼 카드 상품의 기본적인 혜택 또한 강력하다. ▲종일커피 ▲점심식사 ▲저녁간식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3가지 카테고리별로 8%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8일부터 11월 7일까지 3달 간 밥바라밥 카드를 발급하는 고객 모두에게 최소 3000원에서 최대 8만원까지 페이북머니를 100% 적립받을 수 있는 '머니박스'를 지급한다. 또한 KT의 가치소비 플랫폼인 '나눠정'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실물카드 배송 시 동봉하여 제공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제 고객은 체크카드 한 장만으로도 합리적인 소비 생활은 물론 세상을 따듯하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ESG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한 금융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의 다섯번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Art Library)'가 문을 연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 '활짝' 현대카드는 오는 9일 서울 이태원에서 컨템포러리 아트를 주제로 서적과 자료를 한데 모은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만든 이후 5년 만이다. 컨템포러리 아트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이번 아트 라이브러리 또한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 받는 작가 및 작품 관련 서적들로 채우는 데 중점을 뒀다는 입장이다. 예술가가 직접 만든 책 자체가 작품으로 불리는 '아티스트 퍼블리싱(Artists' Publishing Books)'을 비롯해 전세계 미술관 등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등 6000권이 넘는 컨템포러리 아트 관련 도서를 수집했다. 장서 선정에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독일 슈테델슐레 예술대학 학장 등 전세계 컨템포러리 아트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북 큐레이터 4인이 참여했다. '전권 컬렉션(Complete Collection)'도 준비했다. 전권 컬렉션은 어떤 책이나 잡지의 처음부터 최근까지의 발행본 전체를 모은 것이다.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개관한 1929년부터 최근까지 발행한 전시 도록 710권 전체와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를 시작한 지난 1895년부터 지금까지 선보였던 카탈로그 98권 전체를 전시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다소 추상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더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 일상과 아트의 경계를 허문 공간이라며 아트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컨템포러리 아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08 11:07:4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