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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반려동물 피트니스' 수강생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교육은 반려동물 산업, 생태학, 생리학, 행동심리학, 동물 피트니스학 등의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이 부산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미래산업으로 대두되고,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펫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산업의 성장으로 이와 관련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남정보대학 강의실 등에서 이뤄지며, 교육인원은 12명이다. 교육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4시간씩 총 15회 관련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부산여성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신청서 접수 시 취창업 의사가 분명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4 13:16: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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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무대, 시민은 예술가… 품격 높은 ‘고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도시 곳곳을 문화 예술로 채운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 양대 아트센터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고, 생활문화 활동을 펼치는 거점 공간의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들은 창작 공간에서 예술을 꽃피우고, 시민들은 문화의 주체로 성장해 나간다. 시는 누구나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생활문화센터, 음악창작소… 문화 예술을 누리는 시민들의 아지트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이 새롭게 달라졌다. 지난해 6월, 광장에서 미술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게이트 빌딩이 생겼고, 지하 전시장도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 지상부터 지하 3층 전시 공간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해 미술관 인지도와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고양어울림누리의 유휴 공간에는 어울림마당을 조성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생활문화센터 어울림마당은 1,376㎡ 규모로 연습실, 동아리실, 다목적홀과 함께 작은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마주침 공간'이 있다. 어울림마당을 찾은 발레 동호회 회원은 "공간이 넓고 쾌적해 정기적으로 대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 공간을 함께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울림마당은 고양아람누리의 아람마당, 일산호수공원의 호수마당과 함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 예술 활동을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고양어울림누리에는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음악창작소가 생겼다. 지난 3월 개관한 음악창작소는 메인·보컬 부스, 컨트롤 룸을 갖춘 녹음실과 함께 소형 연습실, 합주실이 마련돼 있다. 올해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사전 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해움', '새들' 예술창작공간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고양특례시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예술 플랫폼을 만들어 간다. 지난 7월에 개관한 '해움'과 '새들'에는 1기 입주 작가 13명이 자리를 잡았다. '해움'과 '새들'은 시각 예술을 위한 창작공간이다. 함께 움튼다는 뜻의 '해움'은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 600년 기념 전시관을, 새로운 들판을 의미하는 '새들'은 한강 하구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했다. '해움'은 일산호수공원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시민 대상의 전시, 교육, 워크숍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새들'은 지역 자원 연구·조사 기반의 아카이빙 활성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관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문화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삶과 문화를 연결할 수 있도록 올해는 예술 활동 지원 22건,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8건, 신진예술가 지원 11건, 지역 예술 단체 정기발표 지원 12건 등이 진행 중이다. ◆거리로, 광장으로, 사각지대로… 문화예술을 실어 나르다 고양버스커즈는 고양특례시의 공식 거리예술 단체로 현재 200개가 넘는 팀이 속해 있다. 소속 아티스트는 시와 고양문화재단이 관리하는 약 10여 개의 버스킹 존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일정은 고양버스커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버스커즈는 시민 맞춤형 문화 예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연와락'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2개의 사연을 선정해 시민이 원하는 시간, 장소로 공연을 배달하고 있다. 또한 8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퇴근길 콘서트를 마련한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행신역, 대화역, 덕양구청 가로수길, 화정중앙공원 등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운영한다. 선정된 26개 공연 단체에서는 요양원, 복지관,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지급하며 문화 예술 분야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조성 등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며 "예술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보편적 문화 복지를 확대해 문화 예술 도시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4 13:15: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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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민선8기 시장직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인수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민선8기 목포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인수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인수위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수위는 백서 전달과 함께 백서에 담긴 민선8기 비전과 목표, 공약사항의 검토, 인수위 구성 및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민선8기 목포시장직 인수위는 지난 6월 8일 공식 출범해 각 부서 업무보고와 분과별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시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장 방문과 내부 검토회의를 거쳐 민선8기에 추진할 핵심과제를 제시하는 등 3주 동안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삼열 위원장은 "인수위에서 검토하고 제시한 정책이 시민의 염원을 이해하는 소통의 자료가 되고, 시정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률 시장은 "백서에 담긴 목포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에 깊은 감사와 책임을 느낀다"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고견을 주신 인수위원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활동백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할 수 있으며, 목포시청 각 부서와 기관에 배포해 업무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2-08-04 13:1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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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6일까지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은퇴 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민의 영농정착을 위한 '2022년도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화순군은 총사업비 14억3000만(군비 10억, 자부담 4억3000만) 원을 투입해 농업 경영에 필요한 다목적 소규모 비닐하우스·생산부대 시설을 지원하는 '2022년도 은퇴자 소규모 하우스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으며 타 직종에 종사하다가 은퇴 후 농업으로 전환한 은퇴자와 1년 이내 전환 희망자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농가당 330㎡ 이상 660㎡ 이하 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 내재해형 시설하우스는 ㎡당 2만5000원, 관수시설·자동개폐 등 환경관리시설이 포함된 하우스는 ㎡당 3만 원을 지원한다. 재배 희망 작목에 맞춰 내재해형 시설하우스보다 높고 규격이 큰 하우스 신축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심의 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결정한다. 환기시설 등 추가 시설은 실 견적에 의해 단가를 산정하고 보조금 7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26일까지 사업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나 화순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2-08-04 13:13: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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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 UP 체지방 DOWN’ 비만 예방 운동교실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인 무더운 여름, 40대 이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력 UP 체지방 DOWN' 비만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운동 시작 전 기초건강 검사, 체성분 측정, 영양교육 등 일대일 건강생활실천 상담을 통해 현재 내 건강수준을 꼼꼼히 알려준다. 아울러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램펄린' 기구를 활용해 점핑 바로 알기, 기본스텝 익히기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신체 밸런스, 유연성을 강화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재미있는 운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8월 4일부터 한 달간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트램펄린을 이용한 비만 예방, 근력 강화, 점핑 동작을 통한 성장판 자극과 균형감각 증진을 위한'튼튼 점핑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건강생활실천으로 시민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개발·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8-04 13:13: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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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회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 성료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에 '2022년 제1회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해 조선시대 「신강 신경식 부자묘역」을 의정부시 향토문화재 제26호로 지정했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 23개, 의정부시 지정 향토문화재 24개로 총 47개가 지정돼 있으며, 향토문화재 중 2건은 도문화재 승격 등으로 지정해제 됐다. 의정부시 고산동 산53-1번지에 위치한 「신강·신경식 부자 묘역」은 경기도지정문화재 기념물 제88호 신숙주선생묘의 북쪽 150m에 있으며, 전면에 신경식 묘, 후면에 신강 묘 2기가 배치돼 있다. 신강(1543~1597)은 신숙주의 5대손이며, 아들 신경식이 인조반정에 참여해 영원군에 봉작된 뒤 우의정, 영창부원군에 추증됐다. 신강묘는 단분이며, 석물로는 묘표, 상석, 혼유석, 망주석2기, 무인석 2기가 있다. 이 중 무인석은 높이가 205~210cm 규모로 조각이 사실적으로 새겨져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온화한 미소를 지니고 있으며, 좌측면의 검집 또한 잘 표현돼 있다. 신경식(申景植, 1573~1623)은 신숙주의 6대손이자 양주목사를 지냈으며, 사후에 정사공신, 이조판서, 영원군에 봉해졌다. 신경식 묘는 단분이며, 석물로는 봉분 앞 묘표, 상석, 향로석, 문인석 2기가 있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조선시대의 신강·신경식 부자 묘역은 시의 귀한 문화유산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향토문화재로 지정한 것은 매우 뜻이 깊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문화유산의 발굴을 통한 향토문화재의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의정부시가 지향하는 문화도시로 한발짝 다가서려고 한다"고 밝혔다.

2022-08-04 13:12: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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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 농촌다움 복원’ 지역개발사업 추진

광양시는 농촌관광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체험 휴양마을 1등급으로 지정된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 20억 원을 투입해 '옥룡 농촌다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주민 참여를 통한 역량 강화로 주민 화합을 도모했으며,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 중 노후 체험장 보수 6개소(두부, 염색, 쌀강정, 족욕, 도자기, 만남의 집), 담장 정비 21가구 685m, 사또 약수터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마을 가꾸기 교육, 동아리 육성 등을 통해 주민 화합과 협동심 향상을 장려하고 두부, 염색, 쌀강정, 염색, 족욕 체험장을 연간 300회 이상 운영 중이다. 아울러 8월 신축되는 마을회관에 홍보관을 운영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체험장과 인근 관광시설을 쉽게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흥식 건설과장은 "주민 협조로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본 사업을 통해 2023년 체험마을 재인증을 원활하게 받아 지속 가능한 농촌체험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도선국사마을을 검색하면 체험장 예약이 가능하니 많은 분이 방문하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8-04 13:11: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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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환경 방사능 정밀검사 결과 '안전'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비하고, 고리 원전 영향 파악을 위해 9종(해수, 갯벌, 정수, 원수, 토양, 공기, 빗물, 쑥, 솔잎) 183건의 생활환경 시료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1년 4월 13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2023년 3월부터 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오염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연안의 해수와 갯벌 70건을 검사하였고, 고리원전 영향 감시 목적으로 고리원전 인근의 먹는물(정수와 원수), 토양 등 5종 69건을 검사하였다. 또한 도내 환경방사성물질 분포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공기와 빗물), 토양 등 4종 44건을 검사하였다. 9종 183건의 환경시료를 조사한 결과 과거 해외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세슘(137Cs)은 해수(불검출∼0.00212 Bq/L)와 갯벌(불검출∼1.68 Bq/kg-dry), 토양(불검출∼12.6 Bq/kg-dry)에서 검출되었지만 전국 평상범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2016년∼2020년) 내에 포함됐다. 모든 시료에서 세슘 이외 방사성요오드(131I), 세슘(134Cs) 등의 인공 핵종은 검출되지 않아 일본 후쿠시마 및 고리 원전 등 경남인근 국내외 원전영향은 없었다. 연구원은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후 2012년부터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비하기 위해 남해연안 5개 지역의 해수와 갯벌을 매월 검사함으로써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감시결과는 향후 일본원전 오염수가 남해연안에 유입되거나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방사능 오염 정도를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강자 식약품연구부장은 "경남도는 방사능 검사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공개로 도민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방사능 검사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 '도내 방사능 안전정보' 코너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건강지킴이-방사능분야'에 월별, 연별로 공개하고 있고, 방사능지도 형태로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2-08-04 13:10: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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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 선진 의료도시 부각

부산시는 지난 7월 말부터 부산지역 의료기관 5곳에서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해외환자를 초청해 의료기관에서 입원과 치료를 지원하고,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또, 나눔의료 치료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부탄 등 9개국 43명의 외국인 환자를 초청해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7월 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에서 진행한 하지정맥류 재발 치료를 시작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삼육부산병원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현지 치료가 어려운 베트남, 몽골 등의 환자들에게 나눔의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외 의료진 연수 지원'도 올해 다시 시작된다. 이 사업은 해외 의료진을 국내로 초청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등에서 온 의사와 간호사 등 총 9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총 4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와 해외 의료진 연수는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로 알릴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4 13:10: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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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8월 28일부터 서울광장에서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주관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슬로건으로 8월 28일부터 3일간 영양군 주관으로 서울광장에서 14번째 도농상생의 농특산물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이다. 2007년을 시작으로 서울광장에서 개최하여 올해는 14살이 되는 셈이다.「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는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농산물 단일테마로'가장 작은 육지섬'에서'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출발했으나, 이제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서 그 의미는 매우 크다. 금년도 행사는 K-contents에 발맞추어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예년과 달리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와 방역준수를 위한 시음시식행사를 최소화하여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행사 전 26일'KBS 6시 내고향'영양군 특집방송을 시작으로 28일 행사첫날 OBS경인방송에서 현장생방송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과『문화관광』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이제는 서울광장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보는 가을농촌과 도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촉진에 함께 하고 시민들은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을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 위하여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전하고자 14번째 만남을 성실히 준비하였으며, 3년만에 뜨겁고 열정 가득한 농심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하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하여 "영양고추 명품화","영양고추 세계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4 13:10: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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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오페라시즌' 시즌 단원 추가모집

부산시가 오는 11일까지 '2022 부산오페라시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 참여할 시즌 단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2022 부산오페라시즌'은 시와 (재)부산문화회관, (재)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이 오페라를 기획·제작, 공연하는 사업으로, 부산문화회관의 전막오페라 '라 보엠'과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오페라 '가면무도회', 영화의전당의 콘서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구성된다. 시즌 단원 모집은 오페라 필수 전문인력을 부산에서 양성해 2024년 개관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극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역 공공 공연장과 함께하는 오페라 제작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7월 1차 모집에 이은 2차 모집이다. 추가 모집에 합격한 시즌 단원은 금정문화회관의 콘서트오페라 '가면무도회'를 제외한 부산문화회관의 전막오페라 '라보엠'과 영화의전당의 콘서트오페라 '라트라비아타'에 참여하게 된다. 1차 모집에서 합격한 시즌 단원은 모든 공연에 참여한다. 응시자격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류 접수일 기준 부·울·경에 거주 중이거나 부·울·경 소재 예술대학 관련전공 졸업생(졸업예정자)이다. 응시하려면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모집 분야를 확인한 다음,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 오디션은 18일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2022 부산오페라시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시즌 단원들에게 역량과 기량을 높일 수 있는 '전문예술인 아카데미'를 개최해 이들이 오페라 공연예술인으로 지속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2022 부산오페라시즌이라는 시도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제작극장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2022 부산오페라시즌의 시즌 단원 참여가 부산오페라하우스 입성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 공연기획팀 또는 부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04 13:0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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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기 정책디미방 발대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정책디미방 발대식을 갖고 공모사업 및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정책디미방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양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추진 등 지역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민 체감형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정책디미방 회원들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타 지자체 및 해외사례 연구, 조사, 벤치마킹, 견학, 워크숍 등 적극적인 우수시책 발굴 활동에 나선다. 군은 11월 중 최종평가 보고회를 열고 심사를 통해 우수시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책은 향후 관련부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쌓인 노하우는 영양군 발전의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며, 소멸 위기에 처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우리 지역의 약점을 최소화하고 강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개발에 정책디미방 회원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직원들의 활동 여건을 독력하기 위하여 인센티브 증액을 비롯한 많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2022-08-04 13:09: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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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펠로시 美 하원의장과 만남 대신 통화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회 의장과 전화 통화할 예정이다. 한국에 방문한 펠로시 하원의장과 직접 만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4일 출입기자들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윤 대통령이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중국과 외교 관계를 고려해, 윤 대통령이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하는 것에 그친 것이라는 해석과 한미동맹에 비춰볼 때 부적절한 행보라는 입장이다. 먼저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휴가 기간인 만큼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4일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에 출연한 가운데 "대통령은 휴가 중이기 때문에 휴가 중에 국회의장이 파트너인데 만나시는 것은 적절치 않으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펠로시 의장이 대통령 휴가 중에 방문한다든지 다양한 추측 또는 취재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부분에서 왔다갔다 하는 측면은 없는 것으로 안다. 외교적으로, 펠로시 의장에 대한 국회의장의 여러 가지 대응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대선에서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출마했던 유승민 전 의원은 대통령실의 대응을 두고 4일 "동맹국 미국 의회 1인자가 방한했는데 대통령이 만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펠로시 하원의장의 한국 도착일(3일)에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뒤풀이까지 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지금 중국과 상당한 마찰을 빚고 한국을 방문하는 거라서 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을 꼭 만나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판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전날(3일) 한국에 도착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맞이하러 나간 한국 측 의전팀이 없었던 점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회의장에 책임을 돌렸다. 이에 맞서 야당인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에 책임을 돌렸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미 하원의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의전 파트너는 정부가 아니라 당연히 국회"라며 "국회의장은 이 심각한 결례에 대해 펠로시 의장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항에 아무도 마중을 나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오전에 들었는데 외교적 결례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윤 대통령께서 외교적으로 협의가 안됐으면 그럴 수 있지만 어제 왜 다시 만남 조율중이니 했다가 다시 지우는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비추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2022-08-04 13:07: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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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국내 정상급 선수 총출동

2022 KLPGA 투어의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4일 개막했다.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무관중 대회를 뒤로하고 골프 팬들과 함께 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규모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을 비롯해 전반기 3승의 주인공 박민지와 2승을 달성한 조아연, 임진희, 성유진, 홍정민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KLPGA 투어 통산 7승 중 2승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달성한 만큼 대회를 앞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나긴 슬럼프를 극복하고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기도 했다. 오지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가는 대회는 어느 대회이든지 약간의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 그렇지만 최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즐기면서 플레이할 예정"이라며 대회 출전 소감을 밝힌 뒤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의 경험을 잘 활용하여 바뀐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특별상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회 기간 2번 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에게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가 주어지며 7번 홀에는 덕시아나 고급침대와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1.3캐럿 목걸이, 12번 홀에는 BMW 320e 고급 하이브리드 승용차, 16홀 홀에는 콜롬보 명품 가방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코스레코드를 수립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원이, 우승자에게는 제주삼다수 1년 제공과 휴테크 안마의자, 클림트 쥬얼리 세트가 제공된다. 10번 홀에서는 '삼다수 선한 바람 버디기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수의 버디가 나올 때마다 20만원씩 최대 2000만원을 적립해 제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며, 17번 홀에 세워진 '삼다수 선한 바람존'에 공이 들어갈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해 최대 3000만원을 지역 골프 유망주들에게 기부한다. 이와 함께 매년 지역민들과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이번에도 그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제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가 그린 그림이 그려진 캐디빕을 착용한다. 대회를 앞두고 진행한 '선한바람' 캐디빕 공모전에서 당선된 당선작들이다. 또 개막을 하루 앞둔 3일에는 주요 참가 선수들이 제주 지역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미래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3년 만에 찾아오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관중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친환경 대회를 위해 대회 기간 '되돌림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KLPGA 하반기 첫 대회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인 만큼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특히 소중한 일상 회복의 길목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동시에 현장과 중계를 통해 대회를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제주삼다수의 나눔과 친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4 12:57: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