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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발전기금 쾌척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 총학생회가 지난 21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모교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25일 밝혔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0기는 서종길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원생 133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학생회 활동으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서종길 총학생회장 외 원생들은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준 경남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모교가 지역을 대표할 명문사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서종길 총학생회장님을 비롯한 원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외교·안보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 북한·통일 분야의 미래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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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한화리조트, 컬래버 메뉴 ‘대선 한상’ 첫선

창립 92주년을 맞은 대선주조와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시그니처 식당 FSK(Fish & Seaside Kitchen)가 손잡고 부산을 상징하는 컬래버 메뉴 '대선 한상'을 선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회와 해산물을 부산 대표 소주로 만든 '대선 음료'와 곁들여 제공하는 대선 한상은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부산다운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7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 2층에서 맛 볼 수 있는 대선 한상은 일식의 정갈함과 횟집의 풍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참돔, 농어, 광어, 참치, 연어 등 5가지 회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감태, 군함, 새우 등 초밥 3종과 문어조림과 전복 등 해산물도 갖가지 해초류를 곁들여 맛 볼 수 있다. 대선 한상의 하이라이트는 해산물과 곁들일 '대선 하이볼'과 '대선 에이드'다. MZ세대의 주류 트렌드인 '하이볼'의 재료로 부산을 대표하는 소주 '대선'을 사용해 부산다움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대선소주와 탄산수에 블루쿠라소를 타서 만든 대선 하이볼은 부산 바다의 푸른 색깔을 띠고 있는 데다 청량감까지 더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또 대선소주와 탄산수에 자몽청을 넣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선 에이드는 신선한 해산물과 환상 궁합을 이룬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FSK의 전망과 어우러져 휴가객들에게 부산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을 대표하는 주류 회사와 대표 리조트가 부산을 대표하는 맛을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은 매우 뜻깊은 시도"라며 "부산을 찾는 많은 분이 '대선 한상'의 풍성한 맛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 조윤하 파트장도 "이번 협업은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맛과 경험을 제공하자고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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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2차 지원사업 공모

창원특례시는 창원 지역을 배경으로 공간과 정서를 담아낸 영상작품을 발굴하면서, 지역 영상인들을 지원하고 관내 영상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2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2차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극 영화, 다큐멘터리, 웹 드라마, 초단편(1분 이내) 영화) 부문이다.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000만 원, 단편은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5일부터 8월 8일까지로 신청 서류 및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4개 작품에 대해 8억 9000만 원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창원시의 이미지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1차 지원사업에서는 최정민 감독의 '미 씽', 김연진 감독의 '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 두 작품이 선정돼 지원받는다. 구진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원에서 지원·제작한 작품들이 점차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며 "창원시의 우수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지원과 제작, 성과가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1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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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진주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1회 인구의 날(7월 11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1989년 유엔이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에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2년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19점의 작품이 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96가족의 사진 384점이 출품돼 1·2차 심사를 거쳐 시민투표로 당락을 가리는 최종 3차 심사에서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날 행사장 앞에 전시돼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강사를 초빙해 인구절벽 문제인식, 가족의 가치,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구교육을 진행해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만들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친화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1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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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개최

거제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사진 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거제시가 초청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전문여행작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영향력 있는 여러 국내 전문 여행 작가들이 이 협회에 소속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심사, 선정위원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거제시는 2022년 트렌드 키워드 가운데 하나인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를 이번 팸투어의 테마로 잡고, 한국여행작가협회 작가들을 대상으로 저도·칠천도·이수도 등을 중심으로 날 것의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거제의 다양한 여행지들을 소개했다. 한국여행작가협회는 이번 팸투어 현장 취재 결과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답사한 관광자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거제시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한 홍보 활동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와 함께 관광 성수기 시즌 거제시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꾸준히 다양한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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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증산상권 활성화 사업 본격 시동

나동연 양산시장이 공약한 '증산상권 활성화'가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양산시는 2022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원(도비 2억원, 시비 2억원)의 예산으로 물금읍 야리2길 일원에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 계획은 시와 상인회(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가 협조해 상인회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 브랜드 제작, 조형물 설치, 공동마케팅, 문화공연 등이다. 오는 9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인 활성화 방향과 세부계획을 수립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완료 후 사업평가 등을 통해 '경상남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따른 특화거리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양산시는 증산지역 랜드마크인 라피에스타를 중심으로 주변 증산상권을 살리기 위해 증산신도시 빛의 거리 조성과 제5호광장 지역명소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환경정비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패션문화행사, 라피에스타 내 거리공연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 유입을 구상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증산상권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장기 침체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됐던 상권"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 등 활성화 사업을 차근차근 하나씩 추진하면 어려운 시기지만,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5 15:1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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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제2기 박물관대학 교육생 모집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은 2022년 제2기 박물관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은 올 하반기 국내 전문가 및 경상국립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취미생활 큐레이션', '경남건축문화탐방'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미생활 큐레이션은 여행, 고양이, 와인, 클래식, 커피 등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추천(큐레이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50~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18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미생활 큐레이션은 8월 8~21일에, 경남건축문화탐방은 9월에 공지한 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구글 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대학은 2021년에 한국미술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과 협력, 국립대학 육성사업 등의 지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은 이후에도 이 문화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경남도 18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 문화교육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25 15:1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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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다음달 1일부터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다음달 1일부터 하반기 여수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목표액은 총 243억 원 규모로 지류형이 173억 원, 카드형인 섬섬여수페이가 70억 원이다. 목표액 소진 시 특별할인 판매는 마감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여수시 관내 상품권을 대행 운영하는 금융기관 65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원이며, 현금 결제 시에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법인은 현행대로 월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2% 할인된다. 상품권은 여수시 관내 음식점과 마트,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7천 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행업소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 목록은 여수시 홈페이지나 '여수상품권가맹점' 앱(App), 상품권 뒷면 QR코드를 통해 휴대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법인 제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가맹점 모집과 사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여수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로 157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7-25 15:16: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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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250억원 달성…지속 가능경영 보고서 발표

SK네트웍스가 지난해 250억원을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SK네트웍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지속 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고용·배당·납세 등 '경제간접' 기여성과를 포함해 2021년 총 27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환경성과' 분야에서 252억원의 가치를 만들어냈다. 코로나19 지속 등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전년 대비 30% 이상의 환경적 가치를 키운 셈이다. 민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중고폰 100만대를 회수하며 휴대폰 리사이클을 통해 재료비 212억원, 온실가스 비용 12억원 등을 포함한 224억 원의 환경적 가치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 샛강공원에 4천 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 민팃은 중고폰을 기부해 국제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조손가정 아동 지원 협력도 4년째 지속했다. SK렌터카도 전기차 중심 사업 전환을 가속화했다.제주도 렌터카 지점을 전기차 전용 단지로 전환하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다. SK매직도 2021년 출시한 그린 컬렉션 이후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그린 컬렉션 제품은 렌탈 계약이 종료된 후 제품을 폐기 처분하지 않고 100% 재활용해 신제품 생산에 적용하는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워커힐도 국내 호텔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ZWTL) 획득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증 '환경 표지' 취득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사회 성과 부문에서도 구성원 교육과 코로나19 백신 휴가 및 의료비 등으로 98억원을 창출하며 전년 대비 40% 성장을 이뤘다. SK네트웍스는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응하고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ESG 기반의 글로벌 투자를 다양하게 추진 중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3개 위원회(인사, ESG경영, 감사)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사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과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성장과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및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기반 삼아 사업 모델을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5 15:12: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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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에 쏠린 눈…인플레 잡기 0.75%p 인상 무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으로 7월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 연준은 오는 26~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지난달 28년 만에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연준이 이달에도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가능성을 높다는 관측이다. 지난 13일 발표된 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1%로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울트라 스텝(1%포인트 인상)'을 밟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급격한 금리 급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자이언트스텝에 무게가 실린다. 연준의 고위관리들도 1%p 인상 거론에 제동을 걸고 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장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행사에서 "이달 1%p 인상후 올해 3회 더 예정된 FOMC 회의에서 0.75%p씩 올리는 것이나 이번에 0.75%p 인상 후 나머지 회의에서 더 큰 폭으로 올리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역시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미국의 물가상승이 완화되고 있어 연준이 금리를 1%p가 아닌 0.75%p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이 자이언트스텝을 밟게 되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오는 27일 기준 1.5~1.75%에서 2.25~2.5%로 올라 한국 기준금리인 2.25%보다 0~0.25%p 높아진다. 한미 금리가 역전되는 셈이다.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면 원화가치 하락을 의미하는 환율 급등이 이어지고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도 상승 등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제 한은이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0.5% 상승해 6개월 연속 고공행진하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 9.9%나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품목에 따라 1~3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에 반영되는데 지난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하면서 23년 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인플레 압박을 키우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경기침체를 우려해 "이번주 미국 FOMC 기준금리 결정 및 2분기 GDP(국내총생산) 발표와 8월 발표될 우리나라·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 등 향후 변동성 확대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이달까지 공격적 금리인상 이후 오는 9월부터 금리 인상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점차 약화되면 금리 인상 종료 시점을 고민하게 될 것이란 의견이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달 연준의 베이지북(경기 동향 보고서)을 보면 5개 지역에서 경기 침체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제조업 주문과 생산이 부진하며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줄고 있어 경기 하방 압력이 높아졌다"며 "오는 9월 이후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베이비스텝(0.25%p 인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고 내년 상반기 중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25 14:47:35 이승용 기자
인사 - 7월25일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태형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성희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고상근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일권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채수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건오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조기열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병주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유상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연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권영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상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진선희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오창석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송병철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오명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지동하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수옥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홍창수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호남지역본부 이윤기 <팀장> △가산 이상준 △금천 최은경 △대구 박준홍 △마곡 박윤석 △마포 김도형 △부천 이원숙 △분당 심승섭 △서소문 하인숙 △시화 한상종 △아산 한두희 △안산 이수복 △압구정 명선이 △여의도 노용관 △영업부 오혜경, 남정 △오창 이희수 △울산 이상윤 △인천 정성득, 김말숙 △잠원 이선옥△종로 최재호 △진주 최윤진 △창원 정대형 △천안 오유진 △평택 배희진 △포항 신지협 ◇기업금융부문 <팀장> △기업금융2실 김민정 황성철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조중현 유용근 <해외주재원> △뭄바이 장희철 △칭다오 강윤석 △프랑크푸르트 임형근 △홍콩 고대관 △우즈베키스탄 현상재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이송준, 조남규 △PE실 김광석 ◇심사평가부문 <해외주재원> △상하이 양명승, 장영진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금융결제부 김수현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조해리 △총무부 유나경 △안전관리부 원성진 ◇벤처금융본부 <팀장> △스케일업금융실 이화경 <해외주재원> △런던 엄기현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2실 최은수 △기업구조조정3실 김석종 ◇PF본부 <팀장> △PF2실 김영규 △PF3실 최항석 <해외주재원> △뉴욕 김동준 ◇자금조달본부 <팀장> △수신기획부 김은경, 김은녕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임준성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윤상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장경미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최영찬 △법제정책국장 윤재웅 △행정법제국장 안상현 △경제법제국장 김수익 △법령해석국장 권태웅 △법제지원국장 손대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진성오 ◆전북 전주시 ◇5급(사무관) 승진 △야호전환교육과 김현주 △여성가족과 양승운 △수소경제탄소산업과 이미영 △청소지원과 최두형 △자원순환과 김주관 △수질관리과 장재홍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구매사업담당관 김홍섭 △호위함사업팀장 김동춘 △미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이용훈 △공격헬기사업팀장 김달원 △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양왕렬 △인공지능로봇사업팀장 박준규 △국방부 파견 이형석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처장 비서관 황의균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진수 △운영지원과장 홍경화 △보훈예우국 예우정책과장 강운철 △국립제주호국원장 진강현 △서울지방보훈청 서울남부보훈지청장 강병구 △대전지방보훈청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손애진

2022-07-25 14:46: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