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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자율-열정-자존 등 새 조직문화 필요”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조직문화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완전 민영화 이후 새로운 조직문화를 위해선 인사제도의 혁신, 고객 중심의 성과관리, 일하는 문화의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비전홀에서 전 임직원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하는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양방향 소통과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자율, 열정, 자존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은행은 고객을 근본으로 해야 하며 사회적 어려움과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고객이 필요로 할 때 힘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전 임직원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리딩뱅크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위 챌린지! 위 체인지!(WE CHALLENGE! WE CHANGE!)'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상반기 KPI 우수 영업점 시상식'을 시작으로 2부 '혁신과 도전 다짐의 장'을 통해 조직문화 컨설팅 진단을 공유하고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은행이 되기 위해 올바른 윤리의식과 이를 정립할 수 있는 강한 제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전체 본부부서의 모든 업무를 단위별로 세분화해 다층적인 점검을 실시했고 준법감시실 확대·재편을 통해 본점 및 영업점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윤리의식 결여 직원에 대한 즉각적 후선 배치 등 재발방지 대책도 수립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신용·성실상환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대출 금리가 6%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이자금액으로 대출원금을 감면해주는 제도와 무주택 청년들의 주택마련을 지원하는 상품과 청년 사업가들을 위한 재기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22-07-24 08:54: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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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역량↑지원위해 '15억짜리'프로젝트 돌입

넥슨이 개발자들의 역량을 높여주는 행사에 돌입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 MOD'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대상 파트너십 프로그램 '디벨로버 윙 2022(Developer Wings 2022)'가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Wings 2022'는 잠재력 있는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MOD'에서 제공하는 제작 도구로 참신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다양한 장르의 게임 출시 이력을 지닌 국내 및 해외 개발사들이 심사를 거쳐 선발돼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넥슨은 최종 선발된 'Wings 2022' 참가자를 대상으로 22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상세 절차와 혜택에 대해 안내했다. 참가자는 11월14일까지 단계별로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프로젝트 MOD'에서 콘텐츠를 제작한 후 공개 출시하면 최대 1000만 원의 개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후 넥슨은 우수작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식을 열고 ▲대상(1개사, 1억 원) ▲최우수상(2개사, 각 5000만 원) ▲우수상(4개사, 각 1000만 원) 등 총 2억4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제공한다. 이로써 넥슨은 'Wings 2022' 참가자별 개발 지원금을 비롯해 우수작 시상 상금, 수상자 특전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지원 비용 등을 포함해 총 15억 원 상당의 대규모 스케일로 '프로젝트 MOD' 개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2022-07-24 07:26: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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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쥐띠] 3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48년 열등의식을 지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60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2년 내가 싫으면 상대도 싫은 것. 84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소띠] 37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4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1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73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5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내자.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50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6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4년 환경을 두려워 말고 공부해서 극복. 8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토끼띠] 39년 내 돈이 아니니 부도나기 전에 베풀기라도 할 것을.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6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마라. 75년 시기심은 열등의식에서 나온다는데. 87년 자신의 탓이니 누구에게 핑계대지마라. [용띠] 40년 음력 7월에 행운이 오니 해결된다.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64년 달콤한 속삭임의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76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88년 부정적인 분노는 부족하고 한심한 내 역량이다. [뱀띠] 41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7년 줄이 끊어진 연은 땅바닥에 곤두박질친다. 89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말띠] 42년 재혼한 배우자를 탓하지 마라. 54년 바라는 게 없어지면 활력이 사라져 버린다. 66년 기획한 생산품이 잘 팔리고 원하는 바가 이뤄진다. 7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90년 길 다닐 때 핸드폰 보며 걸어 다니지 말라. [양띠] 43년 살아보니 세상이 만만한 게 아니다. 55년 재능이 많아도 겸손하게 살아가니 여기저기서 불러준다. 67년 어제보다 손님이 많을 것. 79년 편안함을 추구하다가 가정에 권태로움을 유발. 91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44년 구르는 돌에도 흑과 백이 있다. 56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8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80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92년 불평보다는 상황마다 만족감을 갖고 생활. [닭띠] 45년 인색하다보면 죽 쒀서 남 좋은 일 시키게 된다.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69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81년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운에서 시작. 93년 친구의 남자에게 눈길 주는 것은 인간이하. [개띠] 46년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이제라도 넉넉함을. 5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8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94년 작은 재주에 너무 과신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자녀가 시험에 합격되는 기쁨이. 59년 행복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이름. 7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83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95년 뭐든 받으려면 먼저 베푸는데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2022-07-24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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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제페토 열풍속 새 비디오 부스 추가 공개

점프수트 등 시몬스 아이템 7종도 '인기 판매' 시몬스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열풍을 타고 새로운 비디오 부스(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24일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달 제페토에 론칭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포토 부스와 비디오 부스 누적 사용량이 론칭 2주 만에 약 90만 건을 기록했다. 제페토에서 시몬스 공식 아바타인 '쏘울(Soul)' 팔로워 수 역시 오픈 1주 만에 1만6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다. 새롭게 공개한 비디오 부스는 '시몬스 멍때리기-슈욱슈욱'으로 공개 한 달도 안 돼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한 'Oddly Satisfying Video: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SV)' 디지털 아트 영상의 '에어펌프(The Pump)'편을 모티브로 했다. 제페토 세상에서 다른 유저들과 에어펌프 편의 대표 장면인 펌프 밟기를 함께 할 수 있으며 이를 숏폼 형태의 비디오로 제작해 서로 공유·재생산할 수도 있다. 시몬스는 반복되는 오브제와 백색 소음의 조화로 '힐링'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 OSV영상에 메타버스 플랫폼의 특징인 소통과 참여의 요소를 추가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제페토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몬스가 선보인 부스와 아이템을 사용하는 제페토 유저들의 국적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제페토 아이템 샵 내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담은 아이템 ▲양배추 일회용 카메라 ▲점프수트 ▲방수 에이프런 ▲장화 ▲시몬스 농구공 백 ▲롤러 스케이트 ▲럭키 S 양말 등 7종도 지속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2-07-24 05:3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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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뿐만 아니라 컨설팅까지…'공영홈쇼핑, 소상공인 '등용문'

지난해 39개 상품 30억 판매…올해는 60여개, 60억 목표 공영홈쇼핑이 소상공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총 39개의 제품을 방송하고 30억원 어치를 판매했다. 올해에는 이보다 많은 60여개 제품, 60억원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는 상품화 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킨 더 지안은 '진도햇귀리'를 판매해 사업 참여 전에 1억원이던 매출이 40억원으로 무려 40배나 증가했다. 선F&D도 '간절곶돌미역'을 론칭해 성공을 거뒀다. 선F&D는 공영홈쇼핑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상품을 고급화하고 프리미엄 미역 시장을 공략했다. 그 결과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판로를 넓혔히고 매출이 60%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귀농한 부부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다다채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내고향기름세트'를 선보이고 매출액이 15% 가량 증가했다. 기존 5명이던 직원수도 7명으로 늘어나 소상공인에서 소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홈쇼핑 판로 지원 뿐만 아니라 MD(상품기획자)의 전문적인 상품컨설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상품 판매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관련 소상공인 육성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4 05:3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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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성폭행·추락사 이르게한 20대男, 구속 송치

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 남성이 22일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이날 준강간치사 혐의로 구속한 인하대 1학년 남성 A씨(20)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3일 현재 A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준강간치사와 불법촬영 등이다. A씨는 검찰 송치 전 경찰서 앞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느냐" "어떤 의도로 범행 장면을 촬영했느냐" 등의 취재진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그는 "왜 (피해자가 추락한 뒤)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느냐.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에 있는 건물에서 지인 B씨(20대)를 성폭행한 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를 성폭행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추락 후 1시간 30분 가량 방치됐으나 스스로 호흡하고 맥박도 뛰고 있었다. B씨는 치료 도중 사망했으며 행인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동했다. A씨는 B씨가 추락하자 구호조치 없이 피해자의 옷을 다른 장소에 버리고 자취방으로 도망갔다. 그러나 범행현장인 건물 내에서 휴대전화를 남겨놓아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받던 중 B씨의 추락과 관련 있음을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B씨를 떠밀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건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험을 하고 법리를 검토했다. 그러나 B씨가 추락하기 직전 위력에 의해 밀쳐진 흔적이나 A씨가 강제력을 사용해 그를 밀었다는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추락한 뒤 119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한 A씨의 휴대전화에서 범행 당시 찍은 영상을 확보한 뒤 불법 촬영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B씨가 추락하기 전부터 촬영된 영상에는 범행 장면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지만 음성이 녹음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실수로 버튼이 눌렸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인천지검 관계자는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부장검사를 팀장으로 3개 검사실로 팀을 구성할 것"이라며 "모든 혐의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3 14:54: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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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發 어닝쇼크에 뉴욕증시 일제 하락…나스닥 225P↓

테크기반 SNS기업 스냅의 어닝쇼크로 디지털 광고 수익 기반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악화하며 뉴욕증시가 얼어붙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7.61포인트(0.43%) 내린 3만1899.2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하락한 1만1834.11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32포인트(0.93%) 떨어진 3961.63로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냅의 주가는 39% 넘게 하락했다. 결산분기 실적을 발표한 스냅의 주당순이익(EPS)은 -0.02달러(약 -26원)로 시장 전망치 0.02달러(약 26원)보다 200.0%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0.0% 감소했다. 스냅 경영진은 재무 전망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면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밝혔다. 스냅은 실적발표에서 금리 인상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위축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마케팅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스냅은 디지털 광고 매출 수익 의존도가 높은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이다. 유사한 수익 구조를 가진 구글 모기업 알파벳과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 플랫폼스 역시 각각 5%, 7% 넘게 하락했고 다른 SNS 업체 핀터레스트의 주가도 13% 이상 급락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3 14:32: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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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완주군 1300억 물류센터 건립 없던 일로…"토지분양가 문제"

전북 완주군에 예정했던 1300억원 규모 쿠팡 물류센터 건립이 무산됐다. 군이 합의했던 토지 분양 비용을 올려달라 요구하며 갈등이 빚어지다 사업 자체가 없던 일이 됐다. 22일 유통업계는 쿠팡 측이 완주군청 관계자들과 막바지 분양가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최종적으로 투자 철회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쿠팡과 전북도와 완주군은 지난해 3월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년 4개월만의 사업 무산이다. 쿠팡이 2024년까지 완주군 테크노벨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하기로 한 3만 평 규모의 물류센터는 1300억원의 투자비용이 책정됐다. 완주군은 물류센터를 통한 고용유발 효과 등을 고려해 적극 유치했다. 투자협약 당시 양측은 토지 분양 비용을 평당 64만 5000원에 합의했으나 군이 토지 조성 공사 비용 상승을 이유로 평당 83만 5000원으로 가격을 다시 제시했다. 군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쿠팡의 투자 비용은 50억원이 상승하기 때문이 쿠팡은 이를 거절했다. 쿠팡은 전북 물류센터 부지를 다시 물색할 예정이다. 쿠팡 측은 "완주군이 합의된 토지 분양가보다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다가, 일방적으로 협의 없이 해당 토지에 대한 일반 분양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2022-07-23 14:17: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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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75% 처분…시장 불확실성에 현금보유량 필요해 매도"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장담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결국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론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간)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서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의 75%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테슬라의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보유액은 2억 1800만 달러로 줄고 대신 9억 3000만 달러의 현금이 늘었다. 테슬라는 한때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가 24억 달러를 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스테이블 코인 테라루나 사태로 가상화폐 시장이 폭락하면서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약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도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지난달 말 비트코인은 1만 9000달러 선으로 마감했으며 23일 현재 2만 3000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머스크는 비트코인 매도 이유에 대해 "중국 내 코로나 봉쇄로 불확실성이 커져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게 필요했다"며 "이번 결정을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 평가로 받아들이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 보유량을 늘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머스크는 앞서 지난해 5월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계획을 중단하면서 "테슬라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2개월이 채 되지 않고 입장을 번복하면서 그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화석연료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3 14:17: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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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전쟁' 운영남 국내 강제송환

해외로 도피했던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운영자 40대 남성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국내 강제송환됐다. 22일 경찰청은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전쟁'을 운영한 피의자 'A씨'와 다른 건의 전화금융사기 사범 'B씨'를 오늘(22일)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영한 성매매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회원 수만 70만 명에 달했다. A씨는 '밤의 전쟁'을 포함한 4개의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2014년 4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운영하며 성매매 업소 7000여 개를 광고해주고 광고비 명목으로 약 17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경찰청은 2019년 밤의전쟁에 대한 첩보 입수 후 수사에 착수해 A씨가 운영한 사이트 4개를 폐쇄하고 국내 총책 등 19명을 검거했다. 같은 기간 생활안전국에서는 사이트에 게재된 789개 업소에 대해 단속을 벌여 업주, 종업원, 성매수남 등 관련자 2522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서는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 사무총국에 적색수배를 신청하고 필리핀 인터폴 등 현지 사법기관에 적극적인 공조를 진행했다. A씨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검거됐다. 한편 이날 A씨와 함께 국내로 송환한 B씨는 2015년 8월경부터 2016년 6월경까지 마닐라에 있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에서 전화상담원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강기택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검거되어 송환 후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사례이다"면서 "앞으로도 외국 경찰과의 지속적인 국제공조를 통해 해외 도피사범들을 지속해서 송환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3 13:46: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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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쥐띠] 36년 옛 친구가 찾아오니 반갑기 그지없다. 48년 희망이 있다는 것은 아직 건강하다는 징표. 60년 자녀들이 반려동물을 때리지 않도록. 72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84년 강남제비는 봄에 오고 기러기는 떠난다. [소띠] 37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49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61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73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85년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빨리 가까워지는 것은 위험. [호랑이띠] 38년 갈 곳이 없으면 집안청소라도 할 것. 5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62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7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6년 자신의 잔재주를 너무 위세하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51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3년 벼가 익듯이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75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87년 일이 있으면 더울 시간도 별로 없을 듯. [용띠] 40년 물 부족으로 지치게 된다. 52년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든 얻을 수 있건만. 64년 시장갈 때 메모를. 76년 상사의 비리를 캐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부터 돌아보라. 88년 용이 다시 돌아와 얼굴을 내미는 격으로 희망적. [뱀띠] 41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53년 엄동설한에도 김치만 있으면 걱정 끝이듯. 65년 금전문제로 이득발생. 77년 억장 무너지지 않게 피싱을 조심. 89년 짙은 향기는 머리가 아프니 향수는 사절로 씻는 습관을. [말띠] 42년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약속은 지켜야. 54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6년 비행기에 퍼스트클래스가 있듯이 상류층은 있는 것. 78년 선택이 잘되어 이득 있다. 90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양띠] 43년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니 팔자를 펼쳐보는 것. 55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 67년 겨울이 있으나 곧 봄의 소식이 올 것. 7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91년 횡단보도 건널 때 사람이 우선이어도 핸드폰은 건너서 보라. [원숭이띠] 44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6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6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80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92년 나만 상처받는 것이 아님을 인식. [닭띠] 4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자. 57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69년 길이 멀어도 시작. 81년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풀어내는 해법도 다른 법이니 누굴 원망마라. 93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개띠] 46년 계단에서 발목조심. 5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0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82년 실력이 있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 94년 희망에는 고리가 없으니 내가 찾아야하는데 싫다면 할 수 없는 것. [돼지띠] 47년 새로운 희망을 갖자. 59년 목표가 생긴 것으로도 발전은 다시 거듭된다. 71년 새에게 날개가 없다면 어찌해야하나 생각해볼 것. 83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95년 의문이 든다는 것은 신념이 없기 때문 아닐까.

2022-07-23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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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사 파업 극적 타결…경영계 "합의 다행, 법치주의 확립되길"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임금교섭이 파업 51일만에 극적 타결됐다. 그동안 대우조선은 하청노조 파업이 한달여를 넘기면서 피해액만 7000억원에 달했으며, 산업은행에서는 파산까지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우조선 하계휴가를 앞두고 극적인 타결을 이뤄내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압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 사내협력회사 협의회(협의회)는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올해 임금을 4.5%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섭 핵심 쟁점이었던 '민·형사상 면책' 한다는 내용을 노사합의서에 명시했다. 또 폐업 업체 고용승계 방안도 의견을 합치했다. 앞서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 직후 지난 19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헬기를 타고 경남 거제 대우조선 파업 현장으로 날아가기까지 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조700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 올해 1분기에도 47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523%에 육박했다. 이번 대우조선 노사간 극적타결을 두고 경영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우조선 하청 노사가 주요 쟁점에 합의하고 노조의 불법행위가 중단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경제단체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법치주의가 확립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불법행위로 인한 회사, 근로자, 지역경제의 커다란 피해는 쉽게 회복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노조는 생산과 경영 정상화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부터 산업현장에서 투쟁적 노동운동과 불법이 계속된 것은 미온적인 법 집행과 불법에 대한 민형사 면책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이러한 산업현장의 잘못된 관행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경영과 국가경제를 볼모로 불법파업을 벌이는 노동계의 해묵은 관행이 개선돼 성숙한 노사관계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향후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기초한 엄정한 대응과 더불어 시급한 노동개혁에도 박차를 가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경련 역시 "51일간 이어졌던 하청노조의 무리한 파업으로 인해 대우조선은 7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며 "지역경제 및 협력업체, 조선업의 대외신인도 하락 등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만큼 향후에는 이같은 불법파업이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정부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법치주의를 바로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7-22 19: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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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VOD, 유료방송에서 10만 가구 시청 흥행몰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2'(20일 기준 1267만명)가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홈초이스는 유료방송VOD에서의 '범죄도시2'의 VOD 서비스 첫날 실적을 조사 발표하면서, '범죄도시2'의 인기가 극장에 이어 안방에서도 지속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범죄도시2'의 TV VOD를 시청한 시청가구는 10만 가구로 집계(추정치)됐다. 이는 코로나 이전의 '극한직업(2019, 1626만명)', '기생충(2019, 1031만명)' 등 '천만영화'와 943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엑시트'의 VOD 서비스 첫날 실적을 훌쩍 뛰어 넘은 수치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영화관에 이어 안방극장에서의 '위드 코로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범죄도시2' VOD의 성과에 대해 극장에서의 높은 인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입소문과 오랜만에 등장한 이른바 '천만영화'라는 점은 '범죄도시2'에 대한 안방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 '범죄도시2' VOD는 넷플릭스, 디즈니+, 왓챠 등 구독형 OTT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유료방송 VOD에서 '건당과금형(영화 편당 과금하는 방식)' 상품으로만 서비스된다는 점도 VOD 매출 견인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과 TV VOD 서비스가 맞고 있는 '오랜만의 훈풍'에 국내 영화계도 반기는 모습이다. 구독형 OTT의 경우 일부 영화·콘텐츠의 투자 확보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제작비가 높은 영화?콘텐츠에 대한 지속가능한 투자?제작을 위해서는 영화별로 지불?정산하는 구조는 필수적이다. 극장과 함께 건당과금되는 유료방송 VOD 서비스는 국내 영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재투자 선순환 구조'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유료방송 VOD 관계자는 "한동안 침체됐던 극장과 TV VOD 시장에 '범죄도시 2'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범죄도시2'를 마중물로 국내 영화·콘텐츠 시장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관과 TV VOD는 사실상 국내 영화 콘텐츠를 이끄는 중요한 상생협력관계"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2'를 시작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 속에서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2022-07-22 19:12: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