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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전 직무 대규모 경력 공개채용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전 직무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비즈니스 ▲Tech ▲UI/UX ▲리스크 ▲경영직군 등 32개 직무다. 비즈니스 분야에선 대출상품 기획(SME·개인신용대출·전세대출), 여신정책 기획, 마케팅 등을 모집한다. Tech 분야는 계정계 개발(여신·수신·고객), 안드로이드 앱 개발, 채널 웹서비스 개발 등으로 나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 등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코딩테스트(Tech 직무 한정), 비대면 1~2차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서류접수 마감 이후 한 달 이내에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자기소개서를 자유문항 하나로 간소화해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자는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하거나, 별도로 작성하지 않고 블로그(Blog) 또는 깃헙(Github) 등 링크를 기재해도 된다. 또한 실시간 직무 상담을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 오는 22일과 29일 두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인사담당자가 실시간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와 AML(자금세탁방지) 직무분야는 시니어(Senior) 전문경력직 특별채용도 진행한다. 시니어 지원자의 풍부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직원 평균 연령이 만 36세의 젊은 조직으로 은행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을 '님'으로 호칭하는 등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선택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매년 유급 자기계발휴가 지급, 본인과 가족의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장민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대규모 채용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케이뱅크가 역량과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8 14:35: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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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앞바다 '폐타이어', 해수부 "내년까지 일제 수거"

정부가 전국 항만의 바다 밑에 가라앉은 폐타이어에 대한 일제 수거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말 부산항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전국 항만으로 확대해 폐타이어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소형 선박에서는 이·접안 충격 시 외부파손을 막기 위해 타이어를 완충제로 쓰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충격으로 타이어가 선박에서 떨어지는 경우 바다에 가라앉아(침적) 해양폐기물이 된다. 최근 부산항 봉래동과 청학동 물량장 앞바다에서 대규모 폐타이어가 발견되기도 했다. 해수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주요 항만의 침적 폐타이어에 따른 해양환경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제 수거계획을 세워 내년까지 집중 수거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항만종사자, 어업인 등 탐문조사와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폐타이어 수거사업 대상 해역을 정한다. 이후 대상 지역에 대해 음파탐지 조사나 잠수 조사를 통해 사업물량과 수거방법을 찾기로 했다. 현재 폐타이어로 해양오염이 심각한 부산항 봉래동과 청학동 앞바다 등은 시범적으로 수거 사업을 벌인다. 해수부는 내년부터 폐타이어 침적지역 조사와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업 우선구역을 정한 뒤 본격적인 수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또 수거가 끝난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무역항과 연안항 등에 침적된 폐타이어 등 폐기물 수거 사업을 실시한 결과 2021년 3600여t의 침적쓰레기와 1700여개의 침적 폐타이어를 수거했다.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의 60%까지 감축하고, 2050년까지 제로(0)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폐타이어 수거 작업과 함께 해양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자체 수거활동 등 관련 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며 "침적 폐타이어를 집중 수거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32: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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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청, 42조 운용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서울 세일즈 나선다

서울투자청은 이달 19일 유럽 기반의 글로벌 투자사 '유라제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유망 기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라제오는 320억 유로(한화 약 42조원)를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 기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분야의 혁신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양 기관은 ▲서울투자청 보유 데이터베이스(DB) 내 서울시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 검토 ▲서울시 주최 국내외 투자유치(IR) 행사 참여 및 협업 ▲유라제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대상 서울투자청 홍보 ▲서울 소재 유망기업에 대한 해외투자 확대 ▲프랑스와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의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청은 관내 유망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올해 2월 출범한 서울투자청은 유망 기업과 해외투자자 연계를 위한 전략 파트너십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교류가 활성화돼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14:31: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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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고객, 주주,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대표들과 함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다보스포럼'이나 미국의 상공회의소 격인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 세계적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핑크 회장 연례서한 등에서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라는 개념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한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직원, 고객, 투자자, 거래처, 지역사회와의 상생 관계로 추진력을 얻는 것으로 우리금융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날 선포식에 고객 대표로 ▲우리은행 명사클럽 홍종식 회장, 주주 대표로 ▲IMM PE 김영호 대표이사, 지역사회 대표로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협력사 대표로 ▲친환경 스타트업인 HRM 안성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손태승 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그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금융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신뢰, 투명, 책임, 협력,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Good Finance for the Next)'이란 그룹의 ESG 비전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8 14:30: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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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수료식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인 'Woori Digital Academy'(우리 디지털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전상욱 우리금융지주 미래성장총괄 사장과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작년 6월 우리금융그룹과 숭실대학교가 체결한 '디지털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8주간 디지털 신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됐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등 그룹사 8개, 총 151명의 직원이 연수에 참여했다. 또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기본·심화 과정 및 디지털 기획·앱 개발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모든 과정은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위주의 실무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 당일 과정별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그룹 내 디지털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경쟁이 치열해지는 금융환경에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이를 완성할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금융그룹은 2기에 걸친 연수를 통해 우수한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대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8 14:27: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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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전체 객실 CCTV 설치

현재 운행 중인 부산도시철도 전 호선 열차 객실에 CCTV가 설치된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범죄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운행 중인 전동차 객실 458칸에 금년 내 CCTV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부산도시철도 객실 CCTV 설치율은 4호선 100%, 1호선 33%, 2호선과 3호선은 0%로, 공사는 관련법에 따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CCTV를 확충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안전을 위해 시기를 앞당겼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동차 한 칸 당 3~4개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 사각지대를 없애고, 200만 화소 이상의 렌즈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하여 열차 내 범죄 예방에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열차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사가 운전실에서 객실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열차 비상방송장치 및 화재감지기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관제소에서도 객실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무선통신망과 연계하여 영상 정보를 전송하는 등 최신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한편 객실 CCTV 영상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범죄 수사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앞으로도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운행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8 14:25: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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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2풍력발전, 영양군에 지역발전 기부금 (7억) 기탁

(주)영양제2풍력발전(대표 김기환)은 7월 18일(월) 영양군의 농산물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단일규모로 역대 최대 금액인 7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부는 ㈜영양제2풍력발전이 영양군에 제출한 지정기탁서에 따라 영양군 기부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납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의 노후화된 농산물 생산·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제2풍력발전 김기환 대표이사는"풍력발전이 지역의 자연자원에 기초한 것인 만큼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영양제2풍력발전은 GS E&R과 한국중부발전이 함께 투자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 풍력발전단지를 건설 및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사업의 형태로 추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 19로 인하여 힘든 시기에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민의 지역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2022-07-18 14:25: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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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전공 심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5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제공하는 일반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흥미 위주의 1~2시간 체험에 불과해 참가하는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총 8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파이선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 참가 학생이 직접 코딩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성모여고 3학년 4명, 지산고 3학년 3명, 대양고 3학년 10명 등 총 17명이고, 앞으로 데레사여고 3학년 6명, 만덕고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기 위해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했고 담당 교수 1명과 참가 학생 5명당 1명의 해당 학과 재학생 도우미를 배정해 밀착 지도가 가능하게 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산가톨릭대 주재흠 교수는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도 소프트웨어 개발이 너무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시작조차 하길 주저하는 학생이 많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과거와 같이 단순하게 학과 존재와 진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더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에 특화한 교육 과정을 추가 제공할 뿐 아니라 의료와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IT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2-07-18 14:2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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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액션러닝 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5일 한국 액션러닝협회,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주최로 인천 송도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액션러닝 콘퍼런스에서 '2022 액션러닝 대상' 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액션러닝 대상은 액션러닝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향상, 경영성과 창출 등으로 액션러닝 발전에 기여한 기업, 공공기관, 학교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은 액션러닝을 활용해 현장중심으로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조직과 액션러닝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학교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상국립대는 액션러닝 교육을 받은 교직원·학생을 중심으로 캡스톤 디자인, 창업교육, 재직자교육 등에 액션러닝을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운영하는 로컬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은 액션러닝을 적용한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이 지역의 삶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도출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사회적 창업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성돼 관련 학계 및 창업 분야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정재우 산학협력단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액션러닝 교육으로 얻은 지식과 기술을 LINC3.0 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등에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대학을 혁신하고 교직원·학생들의 다양한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액션러닝, 디자인 싱킹,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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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운영

양산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양산시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강사가 학습자 가정으로 방문해 한글을 지도하는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오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교육체육과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만 60세 이상 성인 중 초등학력 미취득자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개설이 없는 원동·하북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기준은 주민등록 기준 연장자순으로 11팀(팀당 1~3명)을 선정해 1팀당 60시간(15주, 주2회, 회당2시간)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본인 및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방문, 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는 2010년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 한글교실을 개설해 운영했다.하지만 기관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해 가정으로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사업을 신설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거리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문해교육 기관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학습자들이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과 주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8 14:2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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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밀양시는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통해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부서에서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1차 온라인 시민평가, 2차 공무원 실무심사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명을 선정했다. 심의결과 ▲지역개발과 '사업비 500억원 규모 농촌협약 체결' ▲교통행정과 '밀양시 택시 공공호출앱 리본택시' ▲건축과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감경'이 선정됐으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지역개발과 김홍엽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박영규 주무관, 건축과 박세경 주무관을 선발했다. 지역개발과 김홍엽 주무관은 밀양시와 중앙정부 간 협약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경제 활력 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수립한 발전방향에 맞게 중앙과 지방의 집중투자로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통행정과 박영규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자가용의 증가, 대기업(카카오 택시 등)의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 독점 등에 의해 침체된 택시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기반을 둔 밀양시 택시 공공호출앱 '리본택시'를 도입했다. 리본택시는 현재까지 관내 택시 379대 가운데 315대(83%)가 가입해 운행되고 있으며, 리본택시 누적 9000콜을 돌파하는 등 택시기사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건축과 박세경 주무관은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를 감경해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주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 활력을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한편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근무성적 가점,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우대 조치 혜택이 주어진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적극 행정 공무원을 선발·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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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디스플레이소자 융합기술개발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산학연협력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포럼은 OLED 기술기반의 소부장 업계 동향 파악과 신규 기술 사업화 촉진 방안, 차세대 OLED 소자·재료 신기술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포럼엔 LG디스플레이, P&H Tech, LT소재, 진웅, DUPONT, 이데미츠코리아 등 OLED 관련 주요 패널제조 및 소재 업체들과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전·현직 OLED학회장인 권장혁 경희대 교수,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학계에선 차세대 Blue 및 AI 기술 기반 재료 개발의 새로운 연구결과(백지호 박사, LGD OC개발담당, 상무 외 7건)가 발표됐고, OLED 기술과 관련된 소재 및 소자연구에 관한 관련 업체들의 대응 현황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이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포럼에 참석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 참가한 주요 소재업체들과 수평적 상생 협력을 통해 구미공장이 개발·생산하는 자동차용 패널 등 OLED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체 인프라와 각종 정보를 지역 기반 관련 기관과 공유할 기회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디스플레이소자 지역 산업의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대 디스플레이소자 융합기술개발 지원센터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센터 내 제조·연구 기반시설을 이용, 참여 산업체와 공동연구 및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센터는 또 '산학연협력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기술 포럼'을 앞으로 해마다 부산에서 개최, 참가업체를 늘리고 부산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연구개발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2-07-18 14:2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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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한·아세안 패션위크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이 주관하는 '2022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참가할 패션 디자이너(브랜드)를 8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2 한·아세안패션위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아세안 패션연맹의 결속과 패션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아세안 10개국과의 패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된다. 모집 분야는 ▲부산지역(1개) ▲부산지역 외(1개) ▲부산지역 신진(3~4개) ▲부산지역 중견(3~4개) 디자이너(브랜드) 등 총 4분야이다. 선정은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지며, 총 8~10개 브랜드가 선정된다. 패션쇼 참가자로 선정되면 패션쇼 전반에 대한 기획과 연출, 메이크업, 패션쇼 영상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및 지역 외 디자이너는 단독쇼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제출 서류 양식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 한·아세안패션위크는 오는 10월 20, 21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린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디지털 패션의 항해'를 주제로 한 개막 패션쇼를 포함해 총 7차례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 산업을 이끌 역량 있는 패션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14:2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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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딸기 생산 지원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18개 사업에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18일 군농업센터에 따르면 하이베드, 육묘장, 다겹보온커튼, ICT 융복합 사업 등 18개 사업을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하이베드 사업은 기존 토경재배 시설 대상 농가를 우선으로 양액 재배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하이베드 시설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다양한 재배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정확한 시비분석을 통해 고품질 딸기를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다겹보온커튼 시설지원은 에너지 절감 사업의 하나다. 온실가스 감축 및 농가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12월 중순 무렵부터 지하수가 고갈돼 수막시설을 가동 할 수 없게 되는데, 5겹 이상의 보온 재료를 사용한 다겹보온커튼을 시설하우스에 설치하면 지하수 부족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난방비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이 밖에도 ▲고품질 딸기 모종을 키워내기 위한 딸기 육묘장 시설 지원 ▲노후 시설하우스 개선을 할 수 있는 시설원예현대화사업 ▲연작장해 경감을 위한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등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 및 물 부족 등으로 딸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산청딸기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07-18 14:2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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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함께 즐겨요, ‘여수세일페스타’ 열려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을 맞아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여수시 주요 상가에서 '여수세일페스타'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 상가를 방문하면 5~30%까지 세일된 가격으로 이용하거나 음료수 제공 특별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외식업협회를 비롯해 여문상가, 진남상가, 흥국상가, 학동 선소상가연합회 등 대다수의 상인 단체가 참여했다. 여름철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양공원해물삼합거리와 낭만포차협회도 함께한다.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가 주변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참여 상가가 확정되면 리플릿도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여수형공공배달앱인 '씽씽여수먹깨비'에서도 박람회 10주년 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완 여수시 투자박람회과장은 "박람회 당시 뜨거운 분위기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10주년 행사를 다 함께 즐기기 위해 '여수세일페스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기간 지역 상가를 많이 이용해주시고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플라잉 워터쇼 싱어게인 여수 공연예술페스타 에코공감향연 청소년 댄스 스트릿 탄소제로 에코 플록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세일페스타 청소년 해양안전 캠프 꼬마탄소 어린이 미술제 에코힐링 버스킹 여니랑 수니랑 플리마켓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22-07-18 14:23:0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