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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발전후원회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3억 원의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정영식 발전후원회장(범한그룹 회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 및 발전후원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의 밤은 대학의 주요성과와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적 논의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산학연 협력사업 발굴 ▲대학발전의 한 축이 되는 발전후원회에 대한 구성원들의 감사 마음 전달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대학발전과 후학양성 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3억 원 기탁 약정식을 가졌다. 정영식 발전후원회장은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국립고등교육기관 창원대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인재양성과 산학연협력 등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고 있다"며 "국책 사업 등 재정확충 성과를 비롯해 눈부신 발전을 일궈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후원회도 그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창원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하나 된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총장은 "우리대학은 대학이 지역의 기업을 먼저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경영이익이 인재양성 등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대형 국책 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선정 등 대학구성원,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발전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항상 대학발전의 동력이 돼 주는 대학발전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뜻에 따라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1 15:3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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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 결과 발표

의령군은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최우수 작품으로 '쉼표와 느낌표의 어울림 의령'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6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 14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맞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에는 767건이 접수됐고, 내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주제적합성, 창의성, 대중성의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2차에 걸친 심사로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편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뽑힌 '쉼표와 느낌표의 어울림 의령'은 의령군 천혜의 자연 속 휴식을 쉼표로, 의령 고유의 문화가 담긴 멋을 느낌표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의령, 의롭게 영글다'가 장려에는 '가치있는 걸음, 같이가는 의령'이 선정됐다. 한편 의령군은 2년간 관광객 유치 800만을 목표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의령살리기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군은 '새롭게 찾아보는 국민관광지 의령'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2년을 의령 방문의 해로 운영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군 관계자는 "공모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의령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데 큰 동력을 얻은 것 같다"며 "의령 방문의 해 준비를 잘 마쳐 새로운 국민관광지 의령군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7-11 15:33:41 이도식 기자
인사-7월11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상무이사 △제작본부장 서성완 ◇국장 △보도본부장 여한구 ◇부국장 △경제산업부장 박호진 △생활산업부장 유일한 △광고마케팅 1팀장 최철웅 △기술부장 오근배 △경영지원팀장 이한수 ◇차장 △생방제작부장 직무대행 구강모 ◆아리랑국제방송 △편성센터장 황응기 △콘텐츠유통센터장 김형곤 △스마트라디오팀장 강민웅 ◆한국연구재단 ◇본부장급 △국제협력본부장 류영대 ◆통일부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이효정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홍성옥 △감사담당관 안호선 △통일정책실 국제협력과장 이정택 △통일정책실 정책협력과장 차덕철 △인도협력국 북한인권과장 하무진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백혜경 △국립통일교육원 사회교육협력과장 김상영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김진근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정재진 ◆KR투자증권 ◇신규 △매크로투자본부 전무 민영기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윤봉중 △서울북부지사장 김진열 △서울서부관리센터장 박종윤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공대운 △도시재생리츠자산관리센터장 우종섭 ◇팀장 전보 △전세피해구제반TF 강현정, 박성진 △기금심사처 박영훈 △개인보증처 김시인 △서울동부지사 이호신 △서울서부관리센터 양귀호 △디지털혁신추진단TF 권오영, 오혜주 ◆익산시 ◇6급 주사 승진 △기획예산과 권요한 △행정지원과 김제성 △기획예산과 노희경 △교통행정과 이숙진 △교통행정과 이용기 △감사위원회 장희연 △세무과 김선미 △교육정보과 강상국 △여성청소년과 김준화 △아동복지과 황희순 △청소자원과 박종의 △체육진흥과 정용복 △미래농업과 차경민 △모현시립도서관 김영신 ◇6급 주사 전보 △건설과 김영진 △문화관광산업과 김강희 △홍보담당관 김지윤 △기획예산과 정광례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김미례 △교육정보과 최현선 △모현시립도서관 김진 △함라면 박희원 △황등면 황영란 △낭산면 박미경 △교육정보과 최정희 △교육정보과 오원홍 △시민안전과 고숙정 △하수도과 이우진 △보석박물관 김승희 △일자리정책과 이원재 △건설과 성문경 △농산유통과 양기주 △문화관광산업과 임대성 △건설과 진준용 △늘푸른공원과 정웅 △경로장애인과 임채안 △남중동 박정임 △복지정책과 신민수 △함열읍 선일권 △신동 윤경순 △마동 오지선 △징수과 황석순 △징수과 박일 △차량등록사업소 채종수 △망성면 이승춘 △춘포면 이동준 △기술보급과 김정연 △기술보급과 정영환 △홍보담당관 전주영 △망성면 양오현 △복지정책과 전영선 △시민안전과 이행희 △교육정보과 이천권 △산림과 김진령 △감사위원회 김숭 △도시재생과 조기웅 △도시재생과 윤성민 △축산과 정인창 △축산과 진수정 △팔봉동 공영옥 △함열읍 조미란 △삼기면 조남만 △미래농업과 김용진 △여산면 송병목 △교통행정과 백갑기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홍세현 △신성장동력과 오미정 △체육진흥과 이윤관 △기획예산과 이정미 △여성청소년과 서하영 △보건지원과 조혜옥 △용안면 송애련 △보건지원과 김정화 △보건지원과 김미영 △보건사업과 이용훈 △건강생활지원센터 양선민 △웅포면 심보양 △영등2동 김애경 △송학동 황기상 △도로과 지윤아 △상수도과 김범준 △미래농업과 송진호 △교통행정과 신재윤 △체육진흥과 조기현 △황등면 김정기 △도시전략사업과 이춘희 △일자리정책과 이광하 △보건사업과 장은주 △위생과 임연순 △보건지원과 박성희 △건강생활지원센터 이혜영 △보건지원과 김학언 △금마면 김도 △도시전략사업과 김경식 △소상공인과 조용섭 △보건지원과 윤양주 △보건지원과 최영임 △보건지원과 박명화 △보건지원과 신은순 △익산시의회 이석원 △오산면 황강원 △문화관광산업과 최하나 △신성장동력과 김유래 △신동 석은영 △모현동 송지연 △보건사업과 조수진 △하수도과 이대성 △교통행정과 김선호 △농촌지원과 이동화 △행정지원과 김완수 △경로장애인과 조진선 △시민안전과 박치현 △하수도과 정은선 △일자리정책과 송호진 △익산시의회 소용만 △황등면 조광일 △왕궁면 윤다영 △보건지원과 한소희

2022-07-11 15:30: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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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개미 울리는 '무상증자'주의보

무상증자 이후 주가가 급등락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하락장 속 무상증자가 호재성 재료로 인식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셈이다. 심지어 무상증자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만 나와도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려간다. 공구우먼, 노터스, 케이옥션 등이 대표적인 무상증자 테마주로 꼽힌다. 지난 6월 공구우먼은 구주 1주당 신주 5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무상증자 계획 발표 후 발표 당일과 다음날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어 권리락이 발생한 6월 2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빠르게 하락했다. 11일 기준 공구우먼의 주가는 지난 6일 장중 최고가 5만4500원 대비 50% 가까이 급락한 2만7000원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대한 권리락이 발생하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생긴다. 권리락은 기업가치(시가총액)는 그대로이나 증자 등으로 주식수가 늘어나 주식의 가격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기업의 미래 전망이 밝은 경우 무상증자는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발행 주식 수 증가로 유동성이 늘어 거래가 활발해지고, 주당 거래가격을 낮춰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무상증자는 기업가치 상승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외부의 현금 유입 없이 기업 이익과 자본잉여금 중 일부를 자본금으로 옮기는 회계 이벤트에 불과하다. 회사 장부에 기록되는 자본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즉 시가총액, 기업가치의 변화가 전혀 없다. 자금이 몰리며 무리하게 오른 주가는 차익실현 요구와 맞물리며 강하게 하락한다. 이른바 '무상증자 테마주'에 올라타 운 좋게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단숨에 주가가 하락해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증시가 침체될수록 단기 급등, 테마주 매매가 투자자들을 유혹한다. 무상증자로 주가가 올라도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유혹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적과 숫자에 집중해야 할 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1 15:29: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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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 최대 120% 완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서울시가 감염병 전담 병상과 산모·어린이, 장애인 의료시설 같은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종합병원 증축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해준다. 필요한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높이 완화까지도 검토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을 11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이나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로 확보하고, 감염병 위기 등 재난상황 시 우선적으로 동원한다. 시는 기존 종합병원의 증축을 도시계획적으로 전폭 지원함으로써 공공의료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한다는 목표다. 도시계획 지원을 통해 감염병 관리시설뿐 아니라 분만, 재활 등 필수 의료시설이 늘면 민간병원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제적 준비가 가능해져 민관의료협력 체계가 더 공고해 질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내 종합병원은 총 56개소로 이중 21개소는 용적률이 부족해 증축 등 의료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울시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10여개 병원에서 이번에 시가 마련한 지원책을 통한 증축 의사를 밝혔고, 이중 건국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이 구체적인 참여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11 15:28: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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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메타버스 플랫폼 'BUFS Global Lounge' 오픈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일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인 'BUFS Global Lounge'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많은 대학이 제페토(Zepeto), 로블록스(Roblox), 이프랜드(Ifland), 게더타운(Gather Town), 스페이셜(Spatial) 등의 상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입학식, 졸업식 등의 행사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하지만 일회성 이벤트에 그쳐 각 대학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 부산외대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적으로 가상공간에 BUFS Global Lounge를 구축,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 ▲원격 교육 ▲행사 개최 ▲입시 홍보 ▲체험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국내·외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사회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교내 건물 및 전시관을 방문하고 퀴즈를 맞히면 투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캠퍼스 투어 기능과 함께 입학홍보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입학 정보와 학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오프닝 기념 특별 기획전으로 동남아 문학 전시관에서 베트남 대표 작가 호앙 밍 뜨엉의 '시인, 강을 건너다'와 필리핀 국민영웅 호세리잘의 삶과 소설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외대는 오프라인 교육과 메타버스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도출하고, 지역과 국제 사회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체 가상 화폐 시스템을 도입해 메타버스 자체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2-07-11 15:2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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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유안타·한화·키움증권

KB증권이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채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한 경우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채권이 뚝딱! 스타벅스 쿠폰이 뚝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B證, '채권이 뚝딱! 스타벅스 쿠폰이 뚝딱!' 이벤트 KB증권은 올해 온라인으로 신종자본증권 및 브라질국채 매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고액자산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채권투자를 소액(장외채권 1000원, 미국국채 100달러 단위)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그 결과 KB증권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 채권 매매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고객편의성이 증대됐고, 또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수요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채권이 뚝딱! 스타벅스 쿠폰이 뚝딱' 이벤트는 별도의 참가 신청절차가 없으며 국내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B증권 대표 MTS인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원화채권(장외채권, 전자단기사채) 또는 외화채권(미국국채, 브라질국채)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한다. 또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받는 고객이 대상 채권을 추가로 100만원 이상 매수시 스타벅스 쿠폰 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최근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채권금리의 상승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KB증권은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고객들의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권 매매는 KB증권 영업점,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외화채권 투자는 채권 가격 하락 및 환손실로 인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사이닝 보너스 지급 프로모션' 유안타증권이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신규로 계약하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4000만원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투자권유대행인을 유치하고 해당 투자권유대행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해당 회사의 계좌개설이나 금융투자상품 등을 권유해 수익의 일정부분을 급여로 지급받는 자산관리인이다. 올 하반기 동안 유안타증권과 신규 계약하는 투자권유대행인은 기본 보수 이외에 1년간 4회에 걸쳐 최대 4000만원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계약 익월부터 1년 동안 3개월 단위로 월평균 수수료 수익이 평가되며, 3개월 평균 수수료 수익이 100·200·500·1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100·200·500·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예를 들어 3개월 평균 수수료 수익이 800만원이면 500만원을 보너스로 지급받는 식이다. 단, 기본보수율이 80%인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은 지급 대상 금액의 50%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전체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절세 상품 유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절세 목적의 장기 금융상품인 연금저축, 중개형 ISA, 개인형 IRP를 유안타증권으로 이전 시 유치 금액 1000만원당 1만원을 포상하며, 상품 구분 없이 매 월마다 특정 순서(유안타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의 순서 끝자리가 1)로 고객을 유치한 경우 백화점 상품권 5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교육 콘텐츠 제공 및 프로모션, 해외연수, 어워즈 행사 등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적인 수준의 혜택을 뛰어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및 신규 위탁계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투자권유대행인 채용 정보마당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식 쿨하게 옮기고 최대 2000만원'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8월 31일까지 '주식 쿨하게 옮기고 최대 2000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29일 기준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은행연계계좌, 또는 영업점 휴면 계좌를 보유한 경우 참여 대상이다. 단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이벤트 참여자가 타사 보유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경우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경우 최대 500만원,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 주식투자에 대해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화투자증권이 다시 시작하는 주식투자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해외주식CFD 모바일 거래 오픈 키움증권은 7월 7일부터 해외주식차액결제거래(CFD)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G로 확대해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주식CFD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주식 공매도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CFD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올해 연말까지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주어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키움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해외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거래 상위 각 5명에게 100만원 현금을 지급한다.

2022-07-11 15:20:47 박미경 기자 2022-07-11 15:20:47 이영석 기자 2022-07-11 15:20: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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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에 참여할 118쌍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250쌍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18쌍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중 한 명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단, 기존에 지원받은 부부는 제외된다. 광주시는 상반기의 경우 선착순 모집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임신이 절실한 부부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신청자의 혼인기간과 광주 거주기관 등을 점수화 해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명단은 8월12일 '광주시'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정자·난자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검진비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부부 동반 검사가 필수로, 11월30일까지 협약병원에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검진항목 상담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 여성; 초음파검사, 자궁질환검사, 난소나이검사, 항체검사, 소변검사, 성병검사 등 - 남성: 항체검사, 소변검사, 성병검사, 흉부 X-Ray, 정액검사 등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예비부모을 위한 임신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를 위해 생애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5:2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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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낡은 경유차량 폐차하면 지원금 드립니다”

장성군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한 차량 또는 기계로,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3.5톤 미만 차량 중 ▲저소득 주민 소유 ▲생계·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의 경우에는 지원 상한액이 600만 원까지 확대된다. 조기폐차를 진행한 뒤 1톤 LPG화물차를 구입하면 20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조기폐차 142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22대 규모다.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군 환경위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장성군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구입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일조하고자 한다"면서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되므로 가급적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1 15:19: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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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김해생명과학고와 운영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가 지난 8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생명과학고 회의실에서 고교-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황정호 김해생명과학고 교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가한 남해대학 원예조경과와 김해생명과학고 원예조경과는 조경사·원예가드닝실무·원예조경설계기초 등 네 과목을 상호 연계해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이 협약에 따라 김해생명과학고 학생들은 2023학년도부터 연계과목 상호학점인정 등 실질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아울러 연계교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남해대학 입학을 원할 시 대학은 입학정원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기로 약속했다. 연계교육 이수자가 받게 될 특전으로는 ▲최대 9학점까지 연계교과목 학점인정 ▲소득구간 8분위 이내 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경상남도 다자녀(3자녀) 등록금 전액 및 생활비(매 학기 50만 원) 지원 등이 있다. 협약에 따라 남해대학은 원예조경과에 입학한 연계교육 입학자가 해당 학과에서 12학점 80점 이상을 이수할 시 지역 4년제 국립대학(경상국립대학교 식물의학과, 환경산림과학부 산림환경자원학 전공·환경재료과학 전공)에 우선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해생명과학고 학생들을 위한 지원이 빈틈없이 이뤄지도록 살펴보겠다"며 "양교 간 연계협약으로 김해생명과학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대학과 협약을 맺은 김해생명과학고등는 1927년 개설됐으며, 95년간 농생명 산업기술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해온 특성화 고교다. 고교-대학 간 전공과목의 연계성을 염두에 둔 이번 협약은 불필요한 전공과목 중복 이수를 피하고 특성화고 졸업생의 진로 선택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2022-07-11 15:1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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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발 용역 착수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8일 오후 울산항 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설계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항만업계는 자체 집계하는 하역안전사고 건수를 분석해 사고예방 기초자료로 활용했지만,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면 울산항에 맞는 종합적인 하역안전 수준진단을 통해 항만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용역은 항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맡아 6개월간 진행하며 ▲안전지수 개발 관련 국내외 문헌 조사 ▲전국 항만하역업 산업재해 분석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발 등의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서 오현수 교수는 "하역안전지수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지수로, 연구용역 수행과정에서 국내·외 안전지수 문헌조사와 지수개발 방법론을 통해 울산항에 특화된 평가방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UPA는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를 통해 울산항에 특화한 종합적인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피드백이 가능한 측정도구로 활용해 앞으로 울산항 안전 분야의 대표 지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를 실효성 있는 울산항만공사의 안전관리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 할 예정"이라며 "국내항만 최초로 마련되는 안전지수인 만큼 성공적으로 용역을 마무리해 추후 다른 항만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5: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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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전라남도, 도로명주소 합동 홍보 펼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일로읍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및 부동산 특별조치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홍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와 축제 취소로 부족했던 주민들과의 대면 접촉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추가 확대된 사물주소 개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공원, 버스정류장, 지진옥외대피소와 같은 시설물과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군은 주민들에게 생활 속 달라지는 주소제도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부했으며, 올해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특별조치법에 대해 안내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무안군 대표 축제인 무안연꽃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관내 고등학교, 성인문해교실 대상 홍보와 SNS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로명 주소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7-11 15:19: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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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2022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중소·중견기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동부산권 채용박람회에 이어 11일 서부산공고에서 부산지방병무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22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서부산공고(옛 부산에너지과학고)에서 개최해 서부산권 특성화고 학생들과 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인 기업으로는 삼덕통상, 제일전기공업, 금수커넥팅 등 부산의 월드클래스300 및 글로벌 강소기업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등이 참여한다. 또 경기도에 있는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등 반도체 생산 관련 중견기업도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현장 면접장과 필기 시험장이 운영되고, 부대시설로 산업기능 요원 및 취업 맞춤특기병 안내 등 홍보관, 특성화고생들의 진로흥미검사와 면접요령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컨설팅관이 운영된다. 지난달 17일 부산전자공고에서 열린 동부산권 박람회에서는 24개 기업이 참여해 47명의 특성화고생들과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6월 박람회때 면접을 본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필기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라 채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 특성화고생에게는 첫 취업의 자리가 되고,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젊고 우수한 인력채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1 15:1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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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재생·로봇 활용 확대·도시 상품유통 개선···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세계도시

세계 주요 나라와 도시들이 골목길 재생, 로봇 활용 확대, 도시 상품유통 개선 등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11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중국 충칭시에서는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출·입국이 엄격히 통제되고 도시가 봉쇄되자 동네 상권이 골목길 재생 사업을 통해 부활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오미크론이 확산하자 중국에서는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시안시, 톈진시, 상하이시 등의 거대 도시들이 한 달여에서 두 달 넘게 전면 혹은 부분 봉쇄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부분의 중국 지방정부는 주민이 다른 성(省)으로 출장이나 여행을 가기 48시간 또는 24시간 전에 자비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이 나와야만 교통편과 숙박 예약이 가능토록 강제해 이동을 포기하는 케이스가 속출했고, 시민들은 특색 있는 주변 골목길로 눈을 돌리게 됐다. 지난 2020년부터 충칭시에서는 리모델링으로 재탄생한 골목길이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충칭시 룽타거리의 쯔웨이길이 그 대표적인 예다. 과거 쯔웨이길은 동네 주민들이 이용했던 식당, 가게, 지동차수리점 등이 들어찬 300m 길이의 평범한 골목길이었는데 주민위원회가 추진하는 낙후 골목길 재생 사업과 맞물려 서구적이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점포가 생겨나면서 2030세대가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룽타거리주민위원회(주민위)는 가화부동산관리유한회사와 손잡고 골목길 재생 사업에 나서 보행로와 가로수를 정비하고 넓은 주차장을 새로 마련했으며, 임대료를 저렴하게 책정해 젊은 세대의 창업과 입주를 유인했다. 모종혁 통신원은 "쯔웨이길에 새로 문을 연 점포의 주인은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으로 외국에서 살았거나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해 서구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서 "중국어 상호를 표기해야 하는 행정규제도 없애 쯔웨이길의 점포 외벽과 간판에는 상호가 영어나 외국어로만 적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룽타거리 쯔웨이길의 성공 사례에 자극받아 충칭시내 여러 구(區) 정부와 거리주민위원회가 제2, 제3의 쯔웨이길을 만들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중국에서 해외나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면서 도심 속 골목길에서 외국 분위기를 느끼며 소비하려는 젊은 세대의 욕구와 더불어 숨겨졌던 골목길의 개성과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는 사회적 조류가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말레이시아는 코로나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로봇공학 기술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팜유를 많이 생산해 수출하는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코로나로 국경이 폐쇄되자 이주노동자 유입이 제한돼 일할 사람이 부족해져 어려움을 겪었다. 2019년 8월 말 기준 말레이시아의 비숙련 외국인 노동자수는 199만명이며, 제조업(35%), 건설업(22%), 서비스업(15%) 등에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로 줄어든 외국인 노동자를 대체하기 위해 로봇 활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이스마일 사비르 야콥 말레이시아 총리는 로봇공학 기술 사용을 확대해 국가의 생산성을 증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올 2월 말레이시아는 로봇산업을 정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국가 로봇공학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산업용 로봇 밀도(직원 1만명당 로봇 사용 대수)를 2019년 55대에서 2030년 195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홍성아 통신원은 "말레이시아는 로봇 개발 사업을 발굴 및 감독하는 '마이디지털 태스크포스' 설치 계획도 발표했다"며 "마이디지털 태스크포스는 5G 네트워크와 스마트시티 구축을 앞세워 스마트 병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거래가 증가하자 도시 상품유통 개선을 위한 '도시 물류 전략 2030' 계획을 내놨다. 도시 물류 전략 2030은 ▲중대형 물류 운송 차량을 위한 시간을 정해 배송을 집중하고 그 외 시간대는 자전거 물류 장려 ▲정해진 시간대별로 하역 작업 공간, 입주민 주차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차선 신규 설치 ▲도시 물류 차량 친환경화 추진 ▲지상층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건물 1층에 도시 물류 센터 마련 ▲상품 배달과 수령을 위한 공간 설치 허용 및 확대(택배 보관함 사용과 도시 물류 센터 설치 장려) 등을 골자로 한다. 진광선 통신원은 "바르셀로나시의 도시 물류 전략은 경제·사회 활동의 개선뿐 아니라 교통 혼잡, 대기 오염 및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2-07-11 15:15:4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