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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초복…하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누룽지 닭백숙'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초복을 앞두고 집에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 '누룽지 닭백숙' 밀키트를 출시했다. 외식 물가 고공 행진으로 올 여름 가정간편식(HMR) 형태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림은 집에서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하림 누룽지 닭백숙'은 먹기 편하게 자른 신선한 닭고기 한 마리와 진한 국물 맛을 낼 치킨스톡, 몸에 좋은 국산 한약재 5종이 담긴 티백과 누룽지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닭고기를 끓는 물에 약 1~2분간 데쳐낸 뒤, 냄비에 물 1L를 넣고 닭고기와 황기백숙용 티백, 누룽지, 치킨스톡을 넣고 닭고기가 읽을 정도로 충분히 끓이기만 하면 누룽지 닭백숙이 완성된다. 황기, 헛개나무, 오가피, 뽕나무, 당귀 등을 넣은 '황기백숙용 티백'과 치킨스톡이 어우러져 국물 맛이 깊고 진하다. 100% 국산 쌀로 만든 누룽지가 구수한 맛을 더한다. 취향에 따라 대파, 마늘, 부추, 은행, 감자, 인삼, 능이버섯 등을 추가하면 전문점에서 외식하는 것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누룽지 닭백숙은 롯데마트 매장과 쿠팡, 롯데온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복날을 앞두고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누룽지 닭백숙' 밀키트 제품을 출시했다"며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고 맛있는 '누룽지 닭백숙' 드시며 건강하고 즐겁게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4 14:1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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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하수처리장 탄소중립 개선 추진

김해시는 공공하수처리장에 190억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하수처리장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화목·장유·진영 3개 처리장에 86억원(국·도비 90%)을 투입해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수찌꺼기를 감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생산을 늘려 슬러지 처리시설의 벙커A 열원을 전량 바이오가스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연간 13억원의 운영비 절감이 예상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은 5개 처리장 유휴부지에 50억원(국비 25억원)을 들여 총 1742㎾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은 2개 처리장의 고전력·저효율 노후 기자재를 저전력·고효율 기자재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원(국비 27억원)을 투입해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들 3개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4784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해지며 이는 잣나무 14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또 7000Mwh 소비전력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장보승 하수과장은 "공공하수처리장의 저탄소·고효율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구축에 더 노력하겠다"며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1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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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더 큰 목포 향해 힘차게 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더 큰 목포를 향해 힘차게 뛰자"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민선8기 첫 정례조회인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4년 만에 공직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면서 "2년여간 지속되는 코로나에 대응하느라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박 시장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민선8기 시정 목표를 집중 설명했다. 박 시장은 "우리는 늘 희망을 갖고 포기하기 않고 난관을 극복해 가야한다"며 '희망찬 도약'의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청년은 연령으로 구분짓는 세대가 아니라 20·30대 청년을 포함해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칭한다"면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AI, 로봇, IT 등 첨단산업중심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찾으면 취업 인구 유입 뿐만 아니라 결혼·출산 등 인구 증가로도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큰 목포는 신안군과의 통합도 의미한다. 통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법령을 디테일하게 파악해야 하고, 자매결연 등 민간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후 박 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현장과 대양산단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해 시찰하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도심으로 이동해 목포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2-07-04 14:15: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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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수해력교육 기본·심화과정 직무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기초수해력 교육 기본·심화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기본과정 연수는 지난 7월 1일 ~ 3일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3일간 진행됐고, 심화과정은 오는 8월 8일 ~ 12일 5일간 열린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의 기초학력(수해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함으로써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수해력의 이해, 수해력 진단검사, 수 감각과 수 세기, 자릿값, 사칙연산, 분수, 학생 참여형 수학수업, 놀이수학,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수업 등 4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손으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학교구를 활용한 이번 연수로 교실에서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심화과정 연수가 마무리되면 2학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시간에 학교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 감각 이해의 지도와 실제를 강의한 이○○ 강사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많은 선생님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연수에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 씀씀이에 매료되어 강의하는 내내 알고 있는 모든 수학적 감각과 지식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연수지원으로 전남 초등 교사들의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전문성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초기문해력, 기초수해력 연수를 실시하고 도교육청에서 문해력과 수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따라잡기 연수(90차시)'와 '기초수해력 직무연수(45차시)'를 진행하고 있다.

2022-07-04 14:1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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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 손으로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

함평군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4일 "신광면 보전마을 주민들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태양광 벽등 달기, 공동텃밭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풀뿌리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이다. 신광면 보전마을은 지난해 1년차 사업으로 마을 입구에 주민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정원식 꽃밭을 조성했다. 주민들은 2년차 사업으로 가로등 사각지대와 집 앞 대문에 태양광 벽등을 설치했으며, 정원식 꽃밭에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방치돼 있던 사유지를 무상 임대받아 주민들이 함께 텃밭으로 탈바꿈 시켰고, 참깨를 심어 수확물을 판매하는 등 마을 수익을 창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주봉균 보여리 이장은 "2년간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 스스로 마을 발전 및 사후관리 추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해야겠다는 공동의 목표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14: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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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파주시는 7월부터 공공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약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장비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심학산, 야당역 주변, 광탄도서관, 금릉공원, 율곡수목원 등 50개소로, 특히, 운정신도시 옆,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심학산 정상에도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선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 장소 14개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 즐겨 찾는 휴식공간 등 시민 생활의 깊숙한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버스정류장 173개소, 공공청사 107개소, 공원 68개소 등 총 451개소에서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알리고 있다.

2022-07-04 14:1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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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분말활성탄 투입 저장시설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고도정수처리시설인 분말활성탄 투입 및 저장시설을 설치 완료해 7월부터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54억, 시비 66억)을 투입해 덕산정수장과 화명정수장에 분말활성탄 투입·저장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설은 ▲미량 유해화학물질(과불화화합물 등)의 제거 ▲낙동강 수계 유류 오염사고 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제거 ▲염소소독 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 저감 ▲ 조류에서 기인하는 맛 냄새 유발물질 등의 제거를 위해 사용되는 분말활성탄을 투입·저장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다. 시설용량은 덕산정수장 560㎥, 화명정수장 370㎥ 규모로, 미량유해물질이 유입되는 농도에 따라 분말활성탄을 1ppm~50ppm까지 탄력적으로 투입할 수 있어,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한 달간 시운전(5.16.~6.15.)을 통해 자동 연동운전과 현장 근무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비상시 분말활성탄 투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낙동강 수계의 수질사고와 미량 유해화학물질 유입 즉시 분말활성탄을 투입해 대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7-04 14:13: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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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장마철 대비 특별감시 활동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펼친다. 주요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오·폐수 무단방류 행위 ▲가축분뇨 무단 배출행위 ▲고질 민원 발생과 반복 위반 배출 사업장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필요할 때는 시료를 채취, 분석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과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단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행위 예방 사전홍보와 계도문을 발송하고, 2단계는 사업장 특별감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파손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복구와 공정 진단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과 장마철은 수질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4 14:1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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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웨이브, OTT 특화 콘텐츠 발굴에 시동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2022년 고양 콘텐츠 제작·유통 지원사업의 착수보고회를 6월 2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양시, 콘텐츠웨이브㈜(이하 웨이브),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웨이브는 국내 대표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사로 지난 4월 진흥원과 유통 협약을 체결했으며, 본 사업의 선정작 5편을 30일간 독점 선공개할 계획이다. 선정 작품은 ▲고양시를 배경으로 뮤지션 윤도현밴드의 특별한 환경 캠페인 ▲'고양막걸리'를 둘러싼 코믹드라마 ▲고양시 랜드마크에서 뮤지션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일산호수공원 메타버스 k클래식 공연장 ▲버츄얼 프로덕션 기반의 감성 느와르 웹드라마 등 5편이다. 진흥원은 올해 11월 말까지 OTT 기반 영상 콘텐츠 5편(고양시 특화 소재 콘텐츠 3편, 첨단기술 기반 콘텐츠 2편)을 제작 지원하며, 12월에 웨이브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고양시 명소를 알리고, 첨단기술과 결합된 융복합 디지털 문화 컨텐츠를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희 원장은 "웨이브와 협력하여 우수한 OTT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7-04 14:1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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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전체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 착수

울산시는 4일부터 울산 유전체(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이하 울산 게놈 특구)에 대한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 게놈 특구 실증은 생명윤리법에 따라 사용하기 어려웠던 유전정보의 이용 범위를 특구 바이오 기업에 제한적으로 허용, 본격적인 유전정보 분석체계 고도화 서비스 제공과 질환별 진단 도구개발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이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양질의 대용량 바이오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데이터 부재와 활용 규제로 사업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게놈 특구 실증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실증은 ▲바이오데이터팜(대용량 바이오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고속 분석하는 슈퍼컴퓨터) 구축·운영 실증 ▲질환별 진단 지표(마커) 개발 실증 ▲감염병 발생 대응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축 실증 등 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첫 번째 과제인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은 유전, 의료정보 관련 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분석·관리할 '바이오데이터팜'을 구축하고, 양질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기업 등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 과제인 질환별 진단 지표 개발 실증은 바이오데이터팜이 제공한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질환별(심혈관, 우울증, 복합만성질환)로 정밀하게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과제인 감염병 발생 대응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실증은 감염병 질환자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밀분석 온라인 체제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진단 키트 및 백신,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실증이 완료되면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 등 신의료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감염병 대응 역량까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7-04 14: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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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갯녹음 대응 해조류 포자 살포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는 갯녹음 발생 등으로 황폐화하고 있는 연안 6개소를 대상으로 해조류 서식밀도 향상을 위한 포자 살포 기술을 현장에 적용했다. 해조류 자연착생을 통한 서식밀도를 높이고자 개발된 이번 기술은 해조류 생활사를 고려한 유주자액 추출 및 성체 분쇄를 통한 접합자 발생유도, 고압펌프 이용 암반도포 및 수중공급라인 활용 수중살포, 항공드론을 이용한 낙하살포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됐다. 이 기술을 활용한 포자 살포는 올해 신규 바다숲 사업지인 ▲경남 통영시 비진도 및 봉도 ▲남해군 석교리 ▲전남 여수시 서도리 및 유송리 ▲완도군 청계리 해역 등 6개 해역을 대상으로 해조류 성장 시기를 고려해 6~7월 및 10~11월, 2회에 걸쳐 추진된다. 대상 해조류는 남해안에 자생하며 어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종이다. 상반기는 미역, 참풀가사리, 꼬시래기, 청각이며 하반기는 감태, 곰피, 돌김 3종(방사무늬·잇바디·모무늬) 등이다. 장귀표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이번 개발된 기술을 통해 갯녹음 회복 및 어업 소득 창출형 바다숲을 조성, 연안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함께 어촌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4:1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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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사운드 보이스 DB로 지역 성우 발굴·지원

부산영상위원회가 '2022년도 부산포스트랩 사운드 Voice DB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성우를 발굴·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성우에게 고음질 녹음 샘플 제작 및 성우 전용 DB 플랫폼 등재 등을 지원해 부산 영화인력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영화·영상 관계자들에게 사운드 제작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활동이 가능한 배우 또는 성우, 성우지망생이며 거주지에 대한 지역제한은 없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샘플링녹음 ▲성우 전용 DB 플랫폼 등재 ▲홍보 및 캐스팅 매칭 지원 등이다. 최종 선정은 총 30명(배우 15명, 성우 15명)으로 출연 경력, 역량, 활동 계획, 활동 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성우 전용 DB 플랫폼은 현재 구축하고 있으며, 영화·영상 관계자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등재된 성우를 캐스팅하면 부산사운드스테이션시설 이용료를 최대 50%를 할인 받는 등 매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 운영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영상위원회 통합 DB 범위를 성우 인력까지 확장하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인재 발굴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모집 신청은 7월 4일부터 22일까지며, 세부내용은 부산영상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기존 부산 영화·영상인 네트워크 플랫폼 BMDB (Busan Movie Data Base)를 통해 부산지역 배우, 스탭, 최근에는 성우까지 인력 데이터의 범위를 넓히며 지역 영화·영상 인력의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다.

2022-07-04 14:1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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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인생네컷과 컬래버…'테라네컷'으로 재미 선사

'청정라거-테라'와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이 만났다. 하이트진로는 '인생네컷'과 협업해 한달 간 '테라네컷'만의 차별화된 사진 프레임을 선보이고, 강남, 홍대에 '테라 전용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인생네컷과의 협업을 통해 세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술자리 외에도 테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인생네컷과 함께 테라 브랜드를 활용한 사진 프레임(테라네컷)을 개발했으며 전국의 인생네컷 320개 매장에 한정 적용한다. '테라네컷'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테라 굿즈 '스푸너'로 테라를 따거나 테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병뚜껑 머리띠와 대형 스푸너 등 테라와 관련된 다양한 촬영 소품을 비치해 촬영 재미를 배가시켰다. 강남과 홍대 매장에는 테라 전용 부스도 각각 1대씩 설치했다. 부스는 테라의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색과 테라의 심볼로 꾸몄다. 촬영 공간은 녹음이 무성한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의 합성어)를 적용했으며 테라의 청정함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도심 속 자연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젊은 층부터 기성세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국내 대세 맥주 테라와 인생네컷이 만나 재미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라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네컷은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로 전국에 30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다. 손쉬운 촬영 방식과 개성 있는 결과물을 제공해 MZ세대는 물론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찾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2022-07-04 14:0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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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3년 만에 돌아온 '대구 치맥 페스티벌'서 짜릿한 여름 선사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하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치맥 페스티벌은 한 해 100만 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카스는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해왔다. 카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치러지는 치맥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잊혀졌던 진짜 여름의 기억을 다시 되살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카스 존에서 무더위를 피하며 카스 생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카스 포토존에서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올 뉴 카스' 병 조형물을 활용해 카스 모델처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된 8일과 9일은 릴보이, 더콰이엇, 빅원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와 DJ가 출연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사용되는 맥주컵은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와 협업해 제작한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소재 친환경 컵으로 그린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자발적 분리수거를 통한 깨끗한 페스티벌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스컵을 2개 이상을 모아 오면 경품 스크래치 카드도 증정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3년 만에 펼쳐지는 치맥 페스티벌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국민맥주 카스는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서 소비자들에게 진짜 여름의 기억을 즐거움을 가득 채워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전국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70~80년대 대구에서 시작된 것에서 유래돼 독일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처럼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4 13:5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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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도상가 실내 공기질 관리에 10억 투입

서울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해 공공 지하도상가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기질 자동 측정기 설치를 확대하고, 환기·공조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선 시는 공공 지하도상가 공기질 자동측정 지점을 100개소로 늘린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서울시설공단과 실내 공기질을 공동으로 감시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낡은 공기조화설비의 송풍기, 필터, 가습장치를 고효율 장치로 바꿔 환기 성능을 높이고,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의류상가(영등포로터리, 고속터미널, 종각, 종로5가)의 공기청정기 헤파필터 교체 주기를 단축할 예정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공공 지하도상가 25곳에는 총 2788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하루 60만명이 서울시 공공 지하도 상가를 통행하며, 상인과 관리직원 약 2700명이 일평균 10시간 이상 체류하고 있다. 시는 총면적 15만6934㎡에 달하는 공공 지하도상가의 공기질을 개선해 상인과 이용객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하동준 대기정책과장은 "자동측정기 설치 확대 등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하공간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서울시설공단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4 13:5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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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여름 체력 위한 구매 혜택 이벤트 전개

KGC인삼공사는 여름 무더위 극복을 위한 '정관장 포인트 Flex'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가철 건강 필수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활기력'을 비롯해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의 여름 체력과 바이러스로부터 면역력 건강을 지켜줄 인기제품에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홍이장군' 구매시 장건강을 지켜줄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30포'를, '아이패스' 구매시 일러스트 브랜드 룸룸과 함께 제작한 '필통', '볼펜' 등 스터디굿즈를 받아볼 수 있다. 정관장은 3일, 13일, 23일을 '삼삼데이'로 지정하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기존대비 3배적립 이벤트로 마련했다. 또한, 15일부터 21일까지 '정관장 위크' 기간에 정관장 사용 포인트의 30% 재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 1위 '정관장'과 정성이 담긴 건강식 '본죽'의 '건강에 보양을 더하다' 제휴 마케팅 행사도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제휴마케팅에서는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와 '본죽 프리미엄 능이삼계죽' 교환권으로 구성된 카카오 선물하기 삼복 기획세트를 출시하여 부담없는 가격으로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휴가철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름철 체력과 면역력 건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풍성한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4 13:54: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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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청렴서약서 서명으로 업무 첫발

이상익 함평군수가 청렴서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8기 군정을 시작했다. 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날 민선8기 첫 결재로 ▲지위·권한남용 근절 ▲알선·청탁행위 금지 ▲금품·향응수수 금지 ▲이권개입 및 외압 배제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이 군수가 군정의 첫 시작을 청렴서약서 서명으로 택한 것을 두고 지역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함께 공직자를 비롯한 군정 전반의 쇄신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이 군수는 재작년 보궐선거 당선 이후부터 자체적인 청렴교육과 신규시책 발굴에 무게를 둬왔고, 그 결과 함평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3등급을 받으며 직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8기 함평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시책, 충분한 예산 확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군민이 믿을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군정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게 평소 소신"이라며, "앞으로 군수인 나부터 청렴성에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언행을 삼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지자체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계약정보 및 보조사업 선정 과정·결과 공개 ▲공직자 부패·갑질 신고 시스템 운영 ▲직원 참여 준(準)다면평가제 도입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2-07-04 13:51: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