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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등 3곳 '최하위', 마사회·LH 15곳 '미흡'…"성과급 삭감"

공공기관별 경영실적 평가 결과. 자료=기획재정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3곳이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최하위인 '아주미흡(E등급)'을 받았다. 한국마사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15곳은 미흡(D등급)이었다. 미흡 이하를 받은 이들 18개 기관은 성과급이 삭감된다. 내년도 경상경비도 0.5~1% 삭감된다. 또, 해당 기관장은 해임 건의 1순위가 된다. 실제로, E등급을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기관장은 이번에 해임 건의됐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를 심의·의결했다. ◆18곳 미흡(D) 이하…'탁월(S)' 한국동서발전 유일 이번 평가 결과 국내 1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가운데 18곳이 낙제점 수준인 미흡(D) 이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우수(A)' 23곳, '양호(B)' 48곳, '보통(C)' 40곳, '미흡(D)' 15곳, '아주미흡(E)' 3곳 등이었다. 2년 연속 D등급을 받은 곳도 국립생태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마사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곳이었다. 공운위는 아주미흡(E) 또는 2년 연속 미흡(D)인 8개 기관의 기관장 중 현재 재임 중인 해양교통안전공단기관장 1명에 대해 해임 건의했다. 나머지 7개 기관은 지난해 말 기준 재임 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이미 임기 만료 등으로 해임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기관장 3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다. 중대 재해가 발생한 14개 기관의 기관장 중 현재 재임 중인 13명도 경고 조치를 받았다. 최고등급인 '탁월(S)'을 받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이 유일했다. 동서발전은 재난안전 사고 예방,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서 성과를 달성했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 등 주요 사업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재부와 주무부처는 D와 E등급을 받은 18곳과 중대재해 발생기관에는 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들 18개 기관은 성과급과 함께 내년도 경상경비도 0.5~1% 삭감된다. 정부는 성과급의 경우 종합(50%)·경영관리(25%)·주요사업(25%) 등 범주별로 구분해 지급하되 범주별 등급이 보통(C)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또, 보통(C)을 받은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대규모 적자를 감안, 9개 자회사 포함 각 기관장과 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을 자율 반납하도록 권고했다. 202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자료=기획재정부 ◆경영평가 '사회적가치' 비중 낮춰…부채 등 재무성과 높여 정부는 경영평가 후속조치로 공공성과 효율성·수익성이 보다 균형있게 평가될 수 있도록 경영관리 평가지표 구성을 재설계할 방침이다. 평가 비중이 다소 과도(25점)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사회적가치' 중심 지표들의 비중은 낮춘다. 대신, 부채 등 재무성과 지표(5점)는 배점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조직·인사 운영 지표도 강화해 방만 경영이 확산되지 않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능·인력 구조조정이나 민간 혁신 지원 노력·성과 등 공공기관의 혁신 노력은 핵심 지표로 설정했다. 개선도가 높은 공공기관에는 성과급을 더 주기로 했다.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 지표는 그동안의 환경 변화와 사업추진 상황 등을 고려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관별 주요 사업 지표 구성의 적정성, 목표의 도전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기관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사·중복 지표는 축소하기로 했다. 정부 정책 권고사항은 일몰제를 도입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도록 했다. 정부는 7~8월 민·관 합동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경영평가제도 개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편 방안은 오는 9월 2022년도 경영평가편람부터 반영된다.

2022-06-20 16:37: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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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중증 장애인 추모 분향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슬픔의 사슬 끊지 못해 송구"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장애인권리보장팀이 20일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장애인 부모와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국회 차원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박찬대 장애인권리보장팀장을 포함한 18명의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 마련된 발달·중증 장애인 참사 분향소에서 묵념을 하고 헌화했다. 분향소는 지난달 26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이 발달·중증장애인 가정의 극단적 선택이 이어지자 조성했다. 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에 사는 40대 여성은 발달장애가 있는 6살 아들을 안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모자가 숨을 거뒀다. 같은 날에 인천 연수구에서 대장암을 진단받은 60대 어머니가 30대 중증장애가 있는 자녀를 살해하고 목숨을 끊으려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미수에 그친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 박 원내대표는 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의 사슬을 끊지 못해 송구합니다. 국가책임제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 원내대표는 분향소에서 "일상이 이 분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고 사회가 국가가 책임졌어야 할 일을 개인의 것으로 온전히 가두거나 방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 이동권 문제도 마찬가지고 발달 중증 장애인들을 국가가 온전히 챙기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국격과 경제적 수준이 이런 것을 감당할 수준에 왔음에도 두 손 놓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서 제 스스로 돌아보고 정치인들이 책임 있게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설 때"라고 설명했다. 분향을 마친 후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국립맹학교 용산캠퍼스 1층 대강당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패널로 나선 강선우 의원은 "코로나19는 발달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말 거칠고 아픈 도전이었고 마스크를 쓰는 것 조차 도전이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발달장애인종합지원을 첫 실시하긴 하고 예산도 증가한 것을 사실이나 코로나19와 뒤섞인 수많은 죽음들을 보면 국가의 노력이 미치지 못했거나 미쳤다고 하더라도 현실이 너무나 녹록치 않기 때문에 노력이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발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측은 간담회에서 ▲국가 차원의 발달·중증 장애인 공적 돌봄 체계 도입 ▲발달·중증 장애인 가정 경제적 지원 ▲발달·중증 장애인 일자리 제공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 지원 ▲양육기술 높이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확대 ▲부모의 심리 정서 프로그램 및 휴식 제공 ▲중증·발달 장애인을 위한 국가 차원 계획 수립 및 전담기구 설치 ▲국회 차원의 위원회 설치 등 '발달 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국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실제 중증·발달 장애인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의원과의 질의 응답시간에서 더 이상의 비극적인 죽음을 멈춰달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찬대 팀장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발달장애 가족의 어려움에 대해서 늘 이야기하고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책임 있는 행동도 못했던 것 아닌가. 결과를 내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집요했고 노력을 했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면서 "우리가 이만큼 실력이 없고 공감 능력도 없고 책임도 다하지 못 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사과했다. 이어 "오늘 주셨던 마음과 말씀을 가슴에 새겨서 반드시 성과를 내기 위해 정말 집요하고 치열하게 입법하고 예산 확보해서 좀 더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러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사회를 맡은 최혜영 의원도 "저도 반성을 해야 한다. 장애인 당사자 국회의원으로서 2년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 의원은 이내 "앞으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고 모두가 다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6:19: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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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신흥시장국 금융시장 불안…자금 회복 더뎌"

한국은행이 글로벌 금융규제 관련 최근 동향으로 ▲미 달러화 자금조달 관련 신흥 시장국 취약성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민간부채 리스크 완화 방안 등을 꼽았다. 한은은 20일 '글로벌 금융규제 뉴스레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뉴스레터는 금융안정위원회(FSB),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에서 논의 중인 글로벌 금융규제 및 금융안정 현황 등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기관이 글로벌 건전성 규제 향방에 대한 흐름을 잘 이해하도록 돕겠다는 설명이다. 먼저 FSB(Financial Stability Board)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흥시장국의 대외 자금조달은 미 달러화 중심으로 비은행금융기관(NBFIs: Non-Bank Financial Institutions)을 통한 자금조달이 확대됐다. 대외자금조달망 복잡성 증대 등의 특징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코로나19 충격으로 신흥시장국은 금융시장 불안을 겪었으나 전 세계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등에 힘입어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그러나 여전히 신흥시장국에서 유출된 자금의 회복은 더딘 상황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통화 불일치 해소 ▲유동성 불일치 해소 ▲위기관리 제도 ▲리스크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격차 축소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산하 CGFS(Committee on the Global Financial System)는 글로벌 금융위기 및 코로나19 이후 국가별 민간부채 급증 동향 및 취약성을 점검하고 부채 리스크 완화를 위한 정책 방안도 강구했다. 2020년 코로나19 충격 이후 선진국은 기업부채를 중심으로 민간부채가 증가했다. 기업부채는 손실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가계부채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늘며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됐다. 또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기반으로 동작하고 암호자산으로 거래되는 DeFi(Decentralized Finance)도 주로 담보대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DeFi의 잠재적 편익은 ▲분산원장 기술 적용으로 인한 효율성 증가 ▲금융 거래가 제한된 계층에 대한 금융 포용(financial inclusion) 등이 있다. 또 미 연준 부의장 레이얼 브레이너드는 2022년 미국 통화정책 포럼(2월 18일)에서 디지털화 등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도입의 논의 배경, 필요성, 발행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발표했다. CBDC 도입 필요성과 관련해서 미래 금융시스템을 대비하고 신기술의 잠재적인 이익의 실현을 위해 CBDC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도 기후 관련 금융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감독·규제 접근법과 녹색금융 전환을 위한 시장 투명성 제고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글로벌 금융규제 뉴스레터'는 한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0 16:15: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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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외국인 ‘매도폭탄’에 또 연저점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외국인 대량 매도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또 다시 연저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은 20일 코스피시장에서만 6600억원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2.04%) 하락한 2391.0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지난 주말 장중 기록한 연저점(2396.47)보다 떨어진 2372.35 까지 하락했다. 오후부터 소폭 반등세가 나타났지만 끝내 24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의 순매도가 두드러졌다. 이날 하루동안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65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465억원, 183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4.52%), 종이목재(-4.45%), 철강금속(-4.08%), 운수창고(-3.72%)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1개, 하락종목은 856개, 보합종목은 13개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100원(1.84%) 내린 5만8700원에 마감하면서 2거래일 연속 '5만전자'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한때 5만810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3.29%), SK하이닉스(-1.97%), 삼성바이오로직스(-1.20%), LG화학(-1.04%), NAVER(-1.47%)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크게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전반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상황이지만 유독 코스피가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낙폭이 커진 모습이다"라며 "원·달러 환율이 재차 1290원대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이고 지난주부터 늘어난 반대매매 비중도 수급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진단했다. 원·달러 환율도 1290원을 돌파하면서 1300원대 턱밑까지 치솟았다.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전장 대비 5.1원 오른 달러당 1292.4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증시 패닉 속에서 코스닥도 이날 하루동안에만 28.77포인트(3.60%) 급락하면서 769.92에 장을 마쳐 연저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1483억원 가량의 주식을 팔아 치웠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2억원, 1011억원 순매수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6-20 16:14: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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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에 황영기 전 금투협회장

아동옹호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제10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황영기 신임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정치경제대학원(LSE)에서 경제학 재무관리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증권 대표, 우리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 회장, 금융투자협회 회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한미협회 회장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을 위해 민간 외교에 앞장섰으며, ESG행복경제연구소 자문위원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주창하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선도해 왔다. 특히 서울장학재단 초대 이사장과 한국장학재단 이사를 지내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펼치며 대한민국 인재양성에 이바지했다. 금융투자협회장 재임기간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기부를 실천하는 등 아동 지원에 나섰다. 제10대 회장 선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월 법인이사회를 통해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직원 의견도 반영해 전문경영능력 심사 항목을 수립하고 회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 공정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이사회 의결로 최종 선임했다. 차흥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이사 겸 회장추천위원회 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5개월간 공정한 인선 과정을 거쳐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과 성품을 갖춘 분을 선임했다"면서 "전문 금융인에서 이제는 아동옹호기관의 회장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투명하게 이끌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는 7월 27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하며 임기는 3년이다. 2회 연임이 가능하다.

2022-06-20 16:07:5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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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영화 속 음식(미식)을 전문가와 함께 먹고, 부산야경을 즐기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를 오는 7월 2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는 2022부산푸드필림페스타(BFFF)의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푸드테라스를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상품이다. 해운대리버크루즈를 타고 부산의 바다와 일몰,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 2일부터 이틀간 2차에 걸쳐 영화의 전당 소극장, 해운대리버크루즈 선착장과 해운대리버크루져에서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BFFF는 술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를 주제로 한 영화와 함께 수영강변 루프톱에서 영화 속 와인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라스를 진행한다. 공사는 7월 2일 토요일 '소공녀' 영화 관람 후 칵테일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위스키를 즐기며, 위스키 관련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게 된다. 7월 3일 일요일은 '가을이야기' 영화를 보고 BFFF 프로그래머와 함께 프랑스의 와인과 호주·뉴질랜드 와인을 맛보고, 구대륙의 프랑스 와인과 신대륙의 호주·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존 푸드테라스는 영화 속 음식을 전문가들과 즐기며 관객과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면,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는 야간관광이 합쳐서 아름다운 부산의 밤을 온전히 즐기고, 오감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차이점이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부산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영화, 음식(미식), 야경관광을 하나로 묶은 상품으로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6:04: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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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시작, 농촌으로 '작은 여행' 떠나요"

전북 고창 '책마을해리' 트리하우스 /사진=농촌진흥청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해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그간 멈췄던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소비자 맞춤형 여행상품이 속속 출시된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 8곳을 소개한다. 소개되는 여행상품은 1박 2일 동안 체험과 관광, 식사,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정으로 설계됐으며, 지난 4월 실시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곳이다. 선정된 여행지 8곳은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 △강원 횡성 '횡성예다원'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 △전남 화순 '화순허브뜨락' △경북 김천 '송알송알 산골이야기' △경남 안동 '토락(土樂)토닥' △경남 고성 '콩이랑 농원' △제주 서귀포 '폴개 협동조합'이다. 강원 강릉 '해품달' 농장은 4만여권의 책으로 꾸며진 실내장식과 야외 조형물로 꾸며진 농장으로, 2~4인이 머물 수 있는 숙소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색 숙소도 있다. 맷돌로 직접 커피콩을 갈아 마시는 체험이나 뗏목 타기 등을 할 수 있다. 오죽헌, 주문진 수산시장 등 지역 명소와 가깝다. 강원도 '횡성 예다원'은 해발 300미터에 자리잡은 곳으로 예절교육 지도사이자 차 연구가인 농장주에게 다도를 배울 수 있다. 찻잎을 덖어 차를 만드는 제다체험, 계절별 전통음식 만들기, 둘레길 걱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횡성호수가 있고 호수를 따라 걷기 좋은 산책길도 있다. 전북 고창 '책마을 해리'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출판공간, 미술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곳으로 '버들눈도서관', '동학평화도서관' 등 특색있는 도서관이 인상적이다. 지역 명소인 선운사, 고창읍성, 상하농원 등과 연계해 1박2일 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전남 화순에 있는 '화순허브뜨락' 농장은 1만3000제곱미터에 달하는 정원에 꽃과 허브가 가득한 곳으로 둘레길 걷기나 허브 오일·허브 소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역 식재료로 만든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편백나무방, 황토방 숙소에 묵을 수 있다. 각 여행상품 예약은 여행플랫폼 '노는법(nonunbub.com)'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올해 11월 말까지 상품가격의 약 50%를 할인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20 16:04: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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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특수교육 학생 대상 경제 교육 진행

창원대학교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남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경제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창원대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의 이번 교육은 경남도 내 특수교육 대상자 학생들의 돈의 가치 인식 제고 및 다양한 금융사고의 문제 해결능력 향상, 자신의 용돈 관리 및 합리적 소비 습관을 형성해 나감으로써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달 초 창원과 함안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경제교육을 진행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경남 지역에서 계속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및 학교 관계자들은 "경제와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생 개개인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용돈 쓰는 법, 저축하는 방법과 필요성을 이해했고, 실생활에서 잘 활용되도록 연습하고 실천하겠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창원대 경남경제교육센터 김흥기 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위한 폭넓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 관련 문의는 창원대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2022-06-20 16:0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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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곡성 비축기지, 무재해 목표 20배수 달성

한국석유공사는 곡성 석유비축기지가 무재해 목표 20배수 및 고용노동부 PSM 평가 최고등급인 P등급을 6회 연속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공사의 곡성 비축기지는 석유제품 210만 배럴을 지상 탱크에 비축하고 있는 서남권 전략 비축시설이다. 1999년 5월 6일 개소한 뒤 올해 4월 29일까지 23년간(8392일)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산업사고 없이 무재해 목표의 20배수를 달성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 5월 실시된 고용노동부 PSM 사업장 정기 이행상태평가에서 곡성 비축기지는 6회 연속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곡성 비축기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공사의 안전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시설과 장비 확충 ▲안전 우려 시 작업 중지권 및 거부권 보장 ▲협력업체와의 안전정보 공유 등 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해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진이 강조하는 전사적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관련 첨단기술의 도입·적용 등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김성원 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무재해 20배수 달성과 PSM 최고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 인프라 확충 및 안전 문화 내재화를 실천하는 곡성 비축기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6:0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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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의령군이 오는 27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 양육비 지원을 받는 한부모 가족 등에게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1회 지원된다. 의령군 내 대상자는 1925가구 2392명으로, 총예산은 8억 9200만 원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 명단을 각 읍·면에 통보하고 각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들에게 직접 안내한다.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생계급여 지급부서가 해당 시설 시설장에게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가구주는 신분증을 지참해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지원금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NH농협 카드에 선불충전해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의 사용 기한은 올해까지로 내년에는 사용이 정지된다. 군은 사전에 지원 대상자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해 지원금 신청과 수령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우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16:0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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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0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울산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이라는 주제로 울산의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됐다. 행사 당일 현장과 온라인으로 350여 명이 참여해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고흥섭 장학사는 '지역교육과정 개발과 안착'이라는 주제로 충청북도교육과정 발전 방안을 통해 울산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했다.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초등학교 조연수 교사는 '학년 자율탐구과정 개발과 실천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은 '지역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라대학교 이은화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버넌스 운영의 중요성과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네트워크 임설희 대표는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학부모, 마을, 지역이 연계되는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김은주 연구위원은 현재 부산시가 진행하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울산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장과 온라인 포럼 참가자들은 다른 시도의 지역 교육과정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울산만의 색깔을 지닌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자들에게 질의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실제적인 거버넌스가 활성화되고 울산 초등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모이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 울산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0 16:0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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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리그닌으로 나일론 원료 만드는 공정 개발

종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크래프트 리그닌)'를 알뜰히 활용해 '나일론 원료'를 만드는 촉매 공정이 개발됐다. 버려지던 물질을 자원으로 다시 쓰게 하는 기술이라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김용환 교수팀은 산업공정에서 배출된 부산물인 '리그닌'에서 탄소 화합물과 방향족화합물을 추출해 나일론 섬유의 원료인 '카프로락탐(Caprolactam)'과 '아디프산(Adipic acid)'을 제조하는 촉매 공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안광진 교수는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은 골칫덩어리일 수밖에 없는데 이를 재처리해 고부가가치를 갖도록 원료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그동안 복잡한 공정과 다양한 부산물 때문에 상용화가 어렵던 목질계 부산물 처리와 고부가가치화 등에 응용될 가능성이 큰 기술"이라고 말했다. 리그닌(Lignin)은 목재의 15~35%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종이를 만드는 '펄프 공정'이나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면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리그닌 속에는 유용한 방향족 물질이 많고 산업적으로 배출되는 양도 상당하다. 제지 회사에서 배출된 리그닌은 전량 회수돼 전력 및 스팀 공급원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문제와 고부가가치 활용에는 한계가 있다. 또 산업공정에서 나오는 리그닌에 다량의 오염물질이 포함돼 있고, 구조도 복잡해 다른 물질로 쉽게 전환하기 어려웠다. 안광진·김용환 교수팀은 국내 제지 및 석유화학기업에서 제공한 리그닌 부산물을 이용해 유용한 물질을 얻을 방법을 찾았다. 먼저 리그닌에 수열 반응을 적용해 오염물 등 서로 다른 성분을 분리해냈다. 분리된 성분 가운데'수용성 유분'에서는 '구아이아콜(Guaiacol)'을 추출해 나일론 원료로 전환할 기초물질로 삼았다. 리그닌의 다른 성분인 '탄소 분말'과 '리그닌 오일'은 반응 촉매를 만드는 데 쓰였다. 두 물질로 만든 탄소 구조체에 산화몰리브덴(MoO₂)이나 팔라듐(Pd)을 추가해 용도에 맞게 쓰기로 한 것이다. 구아이아콜에 두 촉매를 단계적으로 반응시킨 뒤 산(acid)을 이용한 촉매 반응까지 추가하면 나일론 원료가 만들어진다. 이준경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은 "오염물이 함유된 산업용 리그닌 부산물에서 유용한 물질을 추출할 뿐 아니라 다른 잔여물을 촉매 제조에 활용함으로써 리그닌의 활용을 극대화했다"며 "나일론-6과 나일론-6,6의 초기 물질인 카프로락탐과 아디프산을 둘 모두를 합성할 수 있는 촉매 공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정은 펄프 공정 및 당화공정에서 배출된 리그닌을 가져다가 유용한 물질을 추출하고, 탄소구조체 기반 촉매를 만든 뒤 나일론 원료를 얻는 촉매 반응을 통해 최종생성물을 얻기까지 여러 단계가 소요된다. 연구진은 이 부분을 개선해 산업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안광진 교수는 "앞으로 촉매 효율을 높이고 분리 공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실험실 단위의 성과를 산업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촉매제조기술과 촉매공정 프로세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과 후속 과제인 '기후·환경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발명된 기술은 '리그닌을 이용한 고분자 단량체의 제조방법'이라는 이름으로 특허 출원됐으며, 촉매와 화학공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촉매과학 및 기술(Catalysis Science & Technology)' 6월 호 뒤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2022-06-20 15:59: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