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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받는다

9월16일 마감…11월 '중견기업의 날'에 수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 마감은 9월16일이다. 상장은 11월 셋째 주에 열리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20일 중견련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장 사다리의 원활한 순환을 회복하고 기업 성장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19년 '중견기업 성장탑'을 신설했다. 중견기업 성장탑은 첫 해엔 동신툴피아, 에쓰푸드 등 12개사, 2020년엔 에스피지, 코맥스 등 7개사, 지난해엔 덕일산업, 유니테스트를 포함한 6개사 등 지금까지 총 25개 기업이 수상했다. 올해에는 기업가 정신 확산, 기술 혁신 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 중견기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중견련 최희문 회원본부장은 "팬데믹 상황에서 이룬 값진 성취인 만큼 꾸준한 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과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대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에 이르는 성장의 경로가 보다 넓게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성장탑'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와 중견기업 정보마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20 11:0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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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문가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S8' 출시…눈부심 방지에 친환경성까지

삼성전자는 전문가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삼성 모니터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0일 한국을 시작으로 '뷰피니티 S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피니티는 '뷰'와 무한하다는 '인피니티'를 합성해 명명된 고해상도 모니터다. '무한한 시청 경험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QHD 이상 모니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뷰피니티 S8은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ㆍ27형 제품이다. 그래픽 디자이너ㆍ디지털 아티스트ㆍ사진 작가 등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콘텐츠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정밀한 색 표현을 구현할 수 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로 업계 최초 UL의 눈부심 방지 검증도 받았다. 별도 차광 후드 없이도 일관된 밝기와 색상으로 작업할 수 있다.광시야각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CES2022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DCI-P3 98%의 색 표현과 최대 10억개의 색상도 지원한다. VESA DisplayHDR™ 600(32형 기준) 규격을 만족해 정확한 색 표현 뿐 아니라 전문적인 색 보정 작업도 가능하다. 또 팬톤 컬러 표준의 2000여개 색상과 피부 톤을 표현하는 110가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생생한 화질로, '팬톤 컬러 검증(Pantone™ Validated)'과 '팬톤 스킨톤 검증(Pantone™ SkinTone™ Validated)'을 받았다. 편의성도 높였다.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케이블 하나로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90W 충전과 1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또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높낮이 조절(HAS) ▲상하 각도 조절(Tilt) ▲좌우 회전(Swivel) ▲가로ㆍ세로 전환(Pivot)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마운트와 호환돼 모니터를 공간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IT 제품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도 확보했다. TCO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 후면 커버에 해양 폐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 사용 ▲전력 소비량을 최대 10% 절감할 수 있는 에코 세이빙 플러스(Eco Savings Plus) 등 삼성전자의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출고가는 크기별로 82만원, 72만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뷰피니티 S8은 정확하고 일관된 색 표현이 필요한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모니터 구매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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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5만톤 규모 수소 공장 건설… "탄소배출 줄여 넷제로 달성"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오른쪽)이 태경케미컬 박기환 대표이사와 이산화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2050 넷제로(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 생산에 본격 나선다. 석유화학 열분해 공정을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2024년 2분기까지 충남 대산 사업장에 연산 5만톤 규모 수소 공장을 건설한다. LG화학이 부생 수소와 별개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장에는 메탄가스를 고온의 수증기와 반응시켜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나프타크래킹센터(NCC) 공정상 확보 가능한 부생 메탄을 원료로 활용한다. 생산된 수소는 다시 NCC 열분해로 연료로 사용된다. 석유화학 사업은 나프타를 고온에서 분해해 얻는 에틸렌·프로필렌·부타디엔 등 기초 유분으로 시작되는데, 통상 NCC 공정 열원으로 메탄이 사용되면서 대부분 탄소 배출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고순도 수소는 연소할 때 별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에 석유화학 연료로 사용하면 기존 대비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다. LG화학 수소 공장은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수소 공장을 본격 가동하면 LG화학은 NCC 공정에 사용하는 메탄을 수소로 대체해 연간 약 14만톤 수준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소나무 약 100만 그루를 심어야 상쇄할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NCC 공정의 수소 등 청정연료 사용 비중을 최대 7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 원료 생산에도 수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수소 공장 생산성 검증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해 추가 증설도 검토한다. 한편, LG화학은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필요한 자원으로 순환될 수 있는 밸류체인 구축에도 나선다. 현재 국내 수소 시장 90% 이상은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메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개질 방식으로 생산하는데 이 공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최대 탄산가스 업체인 태경케미컬과 협력에 나선다. 태경케미컬은 고순도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식음료용 액체 탄산가스와 보냉용 드라이 아이스 등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LG화학은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태경케미컬에 공급, 개질 수소의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블루수소 생산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두 회사는 최근 이산화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의 원활한 공급 및 다양한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수소 공장 건설과 이산화탄소 순환 체계 구축은 탄소 중립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수소 생산·활용 기술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하고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0:59: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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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휴면 회원 찾습니다!"… 휴먼 풀면 항공권 할인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온라인 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다시, 좋은 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휴면 회원이 본인 인증 후 휴면 상태를 해제하면, 국제선 항공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편도당 최대 2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이다. 온라인 할인 쿠폰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도 8월 31일까지다. 또 휴면 상태 해제 후 이메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회원 중 4000명을 추첨해 색동이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색동이 이모티콘 추첨은 6월 말과 7월 말 진행하고, 당첨 회원에게는 이모티콘 쿠폰 번호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이메일로 개별 전달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떠났던 여행이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휴면 회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위클리딜즈 ▲에버랜드 ▲CGV ▲이마트 등 기존 제휴사에 더해 올여름 캐리비안베이를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하는 등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려 노력하고 있다.

2022-06-20 10:54: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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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말렸지만…與 최고위 비공개 논의 두고 이준석-배현진 충돌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충돌했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한 일부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을 우려, 이 대표가 당분간 현안 논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배 최고위원이 '내부단속부터 하라'고 반발한 것이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회의가 공개·비공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비공개 부분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자꾸 언론에 '따옴표' 인용돼 보도되는 상황이 발생해 최고위원회의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안건 처리만 하도록 할 테니, 최고위원들은 혹시 현안에 대해 할 말이 있으면 공개 회의 모두 발언 끝에 붙여서 말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배 최고위원은 모두 발언 마지막에 이 대표의 말을 언급한 뒤 "그동안 최고위원회의를 할 때마다 답답했다. 비공개가 아니라 미공개 회의로 최고위원들이 속사정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내용들이 낱낱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부끄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안 논의를 하지 않아야 되는 게 아니라 비공개 회의를 좀 더 철저하게 단속해 당내에서 필요한 내부 이야기는 건강하게 이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 모두 발언이 끝난 뒤 비공개로 전환 없이 기자들이 남은 상태에서 "공지대로 비공개 회의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고, 국제위원장 임명 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배 최고위원은 "이렇게 일방적으로 비공개 회의를 없애면 어떡하냐. 누차 회의 단속을 해달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맞섰다. 이 대표는 배 최고위원에 "발언권을 얻어서 말하라"고 제지했다. 여기에 배 최고위원은 "대표가 스스로 (비공개 내용을) 유출하지 않았냐. 본인이 나가서 언론과 얘기한 것을 누구 핑계 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특정인이 참석했을 때 (회의 내용이) 유출된다는 말도 나와서 묵과할 수 없다"고 맞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두 사람이 목소리를 높여 다투자 책상까지 내리치며 "그만하자. 비공개 회의 하겠다"고 말렸지만, 이 대표는 "논의할 사항이 있으면 권 원내대표에게 이관한다"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비공개 전환 이후 3분 만에 떠났다. 한편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최고위에서 비공개 논의된 것들이 특정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출된 거 같다. 그게 지속되면 현안 논의는 무의미하게 될 거 같다는 생각에, 과열된 부분을 냉각하는 차원에서 잠시 비공개 현안 논의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다는 판단이 이 대표 생각"이라고 현 상황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2022-06-20 10:35: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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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퓨쳐넷과 동북아 최대 리조트 미디어 시설 구축

삼성전자가 인스파이어, 현대퓨처넷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 빌딩에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미디어 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레이 피놀트(Ray Pineault) 모히건 대표, 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현대퓨쳐넷과 영종도 초대형 리조트에 미디어 시설 구축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인스파이어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미디어 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건설 중이다.2023년 완공을 목표로 약 430만㎡ 부지에 1200실의 5성급 호텔과 1만5000석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각종 컨벤션 시설, 쇼핑 아케이드, 실내 워터파크, 야외 테마 공원 등을 조성 중이다. 동북아시아에서는 최대규모다. 삼성전자는 현대퓨처넷과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리조트 내에 필요한 미디어 시설에 대한 설계, 제품 공급, 시공, 운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리조트 시설 전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현대퓨처넷과 함께 LED사이니지 시스템을 구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디스플레이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미래형 공간을 선보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0:3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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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오프라인 매장 진출…하이마트·아이나비 39곳

로보락이 입점한 매장 모습. /로보락 롯데하이마트와 아이나비 매장에서도 로보락을 볼 수 있게 됐다. 로보락은 롯데하이마트와 아이나비 직영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로보락은 2020년 한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다. 롯데하이마트 34개와 아이나비 5곳 등 39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모델은 ▲로보락 S7 MaxV Ultra(맥스V 울트라) ▲S7 MaxV Plus(맥스V 플러스) ▲S7 Plus 등 로보락 S7 시리즈 3종이다. 로보락은 국내에서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해왔다. '빅스마일데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며 인기를 확인했다. 로보락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직접 제품을 체험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결정했다.앞으로도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로보락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비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롯데하이마트와 아이나비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며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스마트한 로보락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0:2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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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건기식 PB '다이어트엔 모로실이지' 출시

SK스토아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성식품 PB 상품을 판매한다. SK스토아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PB '다이어트엔 모로실이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SK스토아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BL그룹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획됐으며, SK스토아가 직접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다이어트엔 모로실이지'는 건강기능식품 인정을 받은 '모로오렌지 추출 분말 내 C3G(사이아니딘-3-글루코시드)', 줄여서 '모로실'을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원료 모로실은 여러 레드 오렌지 중 모로오렌지에서만 추출 및 농축한 원료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체지방 및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로실 외에도 비타민C, 활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5가지 성분을 채워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타정형 상품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하루 한 알 섭취하면 된다. SK스토아는 이 상품을 2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SK스토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다. 22일 오전 11시 36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TV 쇼핑 방송을 통해서도 판매되고, SK스토아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0 10:12: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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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박세리 내세운 신규 광고 공개

오로나민C가 박세리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가 브랜드 모델 '리치언니' 박세리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비타민 드링크 구매 시 아무거나 습관적으로 고르는 소비자들에게 타 비타민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된 오로나민C만의 멀티비타민 속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대표팀 감독, 사업가,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리치언니'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박세리가 쿨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는 "언니가 네 습관 하나 고치러 왔어"라는 박세리의 멘트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박세리는 습관이라는 글씨를 골프채로 날려버리며, 그 동안 익숙하거나 적당하고 무난하단 이유로 골랐던 비타민 드링크 제품에 대한 인식을 꼬집는다. 마지막으로 "리치하게 채워보자고!"란 메시지를 통해, 내 몸을 위해 '리치'하게 채울 수 있는 멀티 비타민 오로나민C만의 속성을 강조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비타민 드링크 구매 시 비타민 종류, 성분 등 기능적인 속성을 따져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리치언니 박세리의 위트 있고 쿨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는 5가지 멀티 비타민(비타민C, B2, B3, B6, P)과 3가지 아미노산(페닐알라닌, 트레오닌, 이소로이신)이 들어있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0 10:0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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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 새단장 수제맥주 '씨지비어' 첫 선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새단장한 씨네펍(CINEPUB)/CGV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CINEPUB)이 캠핑 콘셉트로 새단장하고, CGV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CGV는 상영관 내 취식제한이 해제된 후 맥주와 스낵을 즐기는 공간인 '씨네펍'을 캠핑 콘셉트로 새롭게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씨네펍은 2017년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처음으로 선보인 빈티지 스타일 스트리트 펍이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에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CGV는 영화관에서도 가볍게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씨네펍을 새로운 매력이 가득한 공간으로 꾸몄다. 영화 관람 전후로 그리너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조잔디 위에서 플립 체어, 로우 체어, 빈백 등에 앉아 가볍게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씨네펍에서는 CGV만의 수제맥주 '씨지비어'도 선보인다. CGV는 고객에게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자 수제맥주 스타트업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ABC)와 협업했다. CGV X ABC 콜라보 맥주인 '씨지비어'를 지난 3일 CGV왕십리, 광교 씨네카페에 시범 도입한 이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져 정식 론칭하게 됐다. '씨지비어'는 '로맨스'와 '블록버스터' 두 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의 장르처럼 기분에 따라 원하는 맛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로맨스'는 달콤쌉쌀하며, 풍부한 질감이 느껴지는 헤이지 IPA 맥주다. '블록버스터'는 몰트 향이 가득한 기분 좋은 청량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라거 맥주로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블록버스터 같은 매력이 있다. 짜릿한 쾌감을 즐기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새단장한 씨네펍(CINEPUB)/CGV '씨지비어' 캔맥주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과 CGV왕십리, 광교의 씨네카페, CGV영등포 고피자, 그리고 씨네드쉐프 용산, 압구정, 센텀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을 통해 전국 CGV 극장에서 딜리버리 주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펍과 CGV왕십리 씨네카페, CGV영등포 고피자에서는 '씨지비어'를 생맥주로도 만나볼 수 있다.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영화관에서 즐기는 맥주답게 영화의 장르에 어울리는 맥주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캠핑 느낌이 가득한 공간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용산 씨네펍은 무더운 여름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 친구들과의 인증샷 맛집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0 10:0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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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백 장기화에…권성동 "원 구성 마라톤 협상 하자"

국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이 합의를 파기하고,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까지 차지하려는 데 대해 재차 비판한 것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가운데 민주당에 원 구성 협상 '마라톤 회담'을 제안했다. 20일 넘게 국회 공백이 이어져, 민생 위기를 외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고려한 발언이다. 권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을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 여야는 정치가 아닌 민생 논리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민주당에 원 구성 협상 마무리를 위한 마라톤 회담에 나오라고 제안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민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여야가 동상이몽 해서는 민생 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며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할 때까지 만나고 또 만나야 한다.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담판 짓는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배현진 최고위원도 21대 후반기 국회가 지난 5월 30일부터 출범했음에도 3주째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해 공전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민의 명령에 의해 입법부 멤버가 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아주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여야 원내대표가 서명한 원 구성 협상 합의안에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 의석수에 따라서 하되,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는다'는 내용이 들어간 점을 언급한 뒤 "자당의 전 원내대표가 사인한 것까지 모른 척하고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하는 속사정이 무엇인지 의아하다"고 꼬집었다. 배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이전 원내대표가 약속했던 합의 사항을 잘 지켜서 법사위원장은 저희 국민의힘 몫으로 같이 합의 결정을 해줘야 될 것 같다. 이미 늦었지만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하루라도 빨리 완성, 국내 비상경제 대응 체제로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자는 정부 방침에 여당뿐 아니라 야당도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도 말했다. 윤영석 최고위원 또한 민주당이 정부 시행령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화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 추진에 나선 데 대해 "민주당은 국회의 다수 의석을 국민의 민생을 살리는 데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새 정부 흔들기를 위한 발목 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국회 정상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0:08: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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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강서구 화곡동에 '시몬스 갤러리' 문 열어

양천·강서구 거주 고객층 유입 효과…사은품 증정 행사도 시몬스 침대가 새로 문을 연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을 열었다. 2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서울 서남권 유일의 시몬스 갤러리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대형 주거 단지가 밀집된 목동, 신정동, 화곡동, 마곡동, 발산동 등 양천·강서구의 다양한 고객층은 물론 인접한 영등포구, 마포구 지역의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를 전망이다. 또한 삼성디지털프라자 목동점, 롯데하이마트 목동점 등 대형 가전 매장이 모인 핵심 상권에 자리해 이사 및 혼수 준비 고객들에게 침대부터 가전까지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선사한다.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1층과 화사하고 편안한 느낌의 2층으로 구성해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에선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서는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등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층 매장 중앙에는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다양한 호텔식 프리미엄 베딩을 한눈에 살펴볼 수도 있다. 시몬스 갤러리 강서목동점은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별로 다르며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에 끝날 수 있다.

2022-06-20 10:0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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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野 '신(新)색깔론' 반발에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자료 공개 요구를 '신(新)색깔론'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라는 우리 헌법정신을 정부가 솔선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 정부의 중앙지검장이나 검찰총장일 때부터 늘 갖고 있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국민 보호가 국가의 첫째 임무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이 의문을 갖고 있으면 정부가 소극적 입장을 보이는 것이 문제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를 지키는 것에 '알박기'라고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해야죠.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되며 인사청문회를 열지 못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윤 대통령은 "오늘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하는 날인가"라며 "원 구성이 되는 것을 기다리려고 하는데, (집무실로) 올라가서 우리 참모들하고 의논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두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기한은 20일까지지만, 국회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되면서 여야는 인사청문회 일정도 잡지 못한 상황이다.

2022-06-20 10:01: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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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암대와 LG틔운 확대 공동 연구

LG전자는 연암대와'식물생활가전 산학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전자 LG전자가 연암대학교와 LG 틔운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LG전자는 20일 연암대와'식물생활가전 산학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다양한 LG틔운 씨앗 키트를 개발하고 식물별 최적의 생장 환경을 찾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식물을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빅데이터로 분석, 최적의 환경을 찾아 제품을 반영할 예정이다. 연암대학교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인공 광원을 이용한 최첨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식물을 키우고 전문 연구 인력이 실험 전반을 모니터링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도 찾아낼 계획이다. LG전자는 조명의 밝기와 시간, 온도, 습도, 급수 주기 등을 데이터화한 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식물마다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을 찾는다. 이 과정을 통해 LG 틔운과 틔운 미니를 사용하는 고객이 보다 다양한 식물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규 씨앗 키트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LG 틔운은 신개념 식물생활가전으로, 발아부터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12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비올라 등 화훼류 5종 ▲루꼴라, 페퍼민트, 타임 등 허브류 5종까지 현재 총 22종의 틔운 씨앗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틔운 미니의 경우는 쌈추, 청치마상추, 비타민, 청경채, 메리골드, 루꼴라 등 6종을 우선 출시했다.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학교의 앞선 스마트 농업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LG 틔운이 더욱 다양한 고객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식물생활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A연구센터장 오세기 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앞선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LG 틔운에 연암대학교와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접목해 식물생활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20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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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진출…할랄시장 확대의 전초기지로 삼아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며 동남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HALAL)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르바루'에 할랄인증 제빵공장 건립에 착수하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과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했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계기로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진수 사장은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할랄 공장을 건립해 2500조원(2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할랄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6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하고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의 8번째 해외 진출국인 말레이시아는 아세안(ASEAN)을 대표하는 경제대국 중 하나로 국교가 이슬람교인 대표적인 할랄 시장이다. 특히, 공장이 건립되는 '조호르바루'의 산업단지 '누사자야테크파크(NTP, NUSAJAYA TECH PARK)'는 '싱가포르' 국경에 인접해 있으며, 탄중펠레파스 항구(Port of Tanjung Pelepas)와도 가까운 요충지로 동남아 전역과 중동까지 효율적으로 물류 이송이 가능하다. SPC조호르바루공장은 약 400억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만6500㎡, 연면적 1만2900㎡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빵과 케이크, 소스류 등 100여 품목 생산이 가능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SPC그룹이 이미 진출한 국가들을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동 국가 등 세계 할랄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2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북미에서는 미국 시장 100호점 돌파와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유럽에서는 영국 진출을 앞두고 있고, 중국에서는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치는 등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 동남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Paris Baguette Singapore LTD)'는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인 버자야 그룹의 계열사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hd.)'와 합작법인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을 설립하고, 올해 말 수도 쿠알라룸프르에 파리바게뜨를 오픈할 예정이다. '버자야 그룹'은 부동산, 유통/식품,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으로 현지에서 스타벅스, 세븐일레븐, 케니로저스 로스터스, 졸리빈 등 다양한 식품유통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2-06-20 09:5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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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고지 의무 위반'…소송 제기 고객에 100만원씩 배상

대법원,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사실 고지안했다며 배상 '최종 판결' 해당 제품 3종, 2016년 단종·회수…회사측, 당시 소비자에 '사과' 코웨이 "제품 유해성 판단 아냐…안전한 제품 개발 위해 더욱 노력" 코웨이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을 놓고 대법원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회사의 소비자에 대한 고지 의무 위반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다만 이는 과거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검출됐던 중금속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판결은 아니다. 대법원의 이번 배상 판결에 따라 코웨이를 상대로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순차적으로 제기한 고객 500여 명은 코웨이로부터 1인당 100만원씩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A씨 등 78명이 코웨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코웨이는 지난 2015년 7월 자사의 얼음정수기에서 은색 금속물질이 나온다는 소비자 제보와 내부 보고를 받았다. 이후 자체 조사결과 얼음을 얼리는 증발기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냉수탱크 등의 음용수에 섞인 것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제품들은 코웨이가 제조했다 2016년 단종·회수한 얼음정수기 3종(▲CHPI/CPI-380N, CHPCI-430N, CPSI-370N)이다. 하지만 코웨이는 당시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관련 내용이 이후 한 방송사의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얼음정수기 모델을 이용한 A씨 등은 코웨이에 대해 각각 300만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청구했다. 1심은 "니켈 성분이 안전기준치가 초과돼 함유된 물을 장기간 음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A씨 등에게 증상이 실제로 발행했다는 점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했다. 다만 "코웨이는 계약 당사자로서 해야할 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에 해당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회사가 A씨 등에게 1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도 1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역시 코웨이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한 손해를 배상해야한다고 결정했다. 계약을 맺은 당사자는 상대방의 권리 확보에 위험을 끼칠 수 있는 사정을 미리 고지할 의무가 있다는 게 대법원 판례다. 특히 재판부는 코웨이와 같이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자라면 소비자에 대한 고지 의무를 인정할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A씨 등은 이 사건 얼음정수기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된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것을 기대하고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코웨이는 니켈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A씨 등에게 고지할 의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웨이는 니켈 성분이 검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정수기 내부에 플라스틱 덮개를 장착했으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며 "A씨 등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실 물에 관해 선택권을 행사할 기회를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A씨 등 78명은 관련 내용에 대해 최초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수 차례에 걸쳐 같은 사안에 대한 소송이 잇따르면서 원고는 약 500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에 대법원이 내린 '1인당 100만원 배상' 판결은 뒤를 이은 나머지 소송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됐다. 코웨이는 당시 문제가 불거지자 고객들에게 사과를 했고 관련 모델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용료 전체를 환불하는 동시에 제품도 전량 회수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회사는 2016년 이후 얼음정수기의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로 바꾸는 등 제품 위생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다시한번 고객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이를 거울삼아 안전한 제품개발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0 09:5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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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명대 학부생 대상으로 AI 경진대회 개최

KT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 'AIFB Jam Sessio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AIFB Jam Session은 KT의 AI 인재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AI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코칭과 콘테스트, AIFB 자격인증까지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실제 현업에서 이뤄지는 AI 개발의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수요에 맞춰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상명대와 함께 처음 실시하게 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전자들은 AI를 활용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확보와 AI 모델링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까지 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5월 시작된 예선에서 7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심사를 거쳐 'AI를 활용한 푸드트럭 영업 전략 수립', '유기동물 발생원인 예측' 등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약 2개월 간 발굴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로토 타입까지 구현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 상명대 교수진과 KT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적 측면의 지원에 나서며, 현업의 노하우까지 전수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본선 진출팀에게 AIFB 교육 프로그램인 AI Ready 수강 및 AIFB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KT와 상명대는 9월 초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정해 KT 대표이사 및 상명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을 수여한다. 우수한 프로젝트들은 추후 AI 실습 교육을 위한 교안으로 제작돼 상명대 인공지능 교육 과정에서 활용된다. 또 KT와 상명대는 기업의 AI 사업화 역량과 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더해 학점을 부여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개설도 추진하는 등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한양대, 포스텍과 채용 연계형 AI 석사 과정을 개설하고 성균관대 졸업 인증제에 AIFB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본인의 AI 역량을 검증하고 객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KT가 보유한 AI 실무 교육 경험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 실무 인력에 대한 산업계 갈증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 융합공과대학 황민철 학장은 "KT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실무형 AI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며, "상명대와 KT의 공고한 협력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AI 교육 모델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IFB의 제2회 정기시험은 7월 16일 시행될 예정으로 AIFB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2022-06-20 09:51:3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