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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반기 ‘세일즈 명장’ 시상 통해 영업력 강화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新광은명장제도'를 통해 2022년 전반기 세일즈명장 직원 51명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1명씩 대표 시상을 진행하며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의 영업활동을 신뢰성 있는 지수로 평가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제도로 총 16개부문(수신/여신/카드/외환/펀드/방카/연금신탁/전략대출/활동고객/영업지원/적금/PB/기업여신/IT/디지털/Special)에서 반기 단위로 '세일즈 명장'을 선정하고, 연말에는 세일즈 명장을 후보로 '광은 명장'을 선정한다. 기존에 운영중이던 광은명장제도를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함으로써 지난해 처음 선보인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광주은행만의 경쟁력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2022년 전반기 세일즈 명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6개월간 3급 이하 직원들 중 각 부문별로 산출된 명장지수가 우수한 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은행은 '新광은명장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환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은행의 미래경쟁력을 이끄는 영업력 강화로의 선순환에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치며 2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新광은명장제도'는 직원간 과열 경쟁이 아닌 서로를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는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많은 노력이 뒤따랐다. 반기별 선정하는 세일즈명장 외에도 월별 'Special명장'이벤트 등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상위 우수직원만 챙기는 형식이 아닌 모든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新광은명장제도' 전반기 세일즈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시상하며 "'新광은명장제도'가 당행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디지털금융 시대가 가속화되는 지금,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한 내실있는 질적성장이 필요하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7 10:24: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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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 새바람 2040대 젊은교사 부각

광주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20~40대 젊은 교사들이 뜬다. 이들 교사들은 임용 6개월의 새내기 기간제 교사에서 15년차 경력 교사까지, 게임 국가대표, 중국 칭화대 출신, 다문화 중점학교 교사, AI 정보교사까지 저마다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 광주 학생의회 집행부 고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당선인은 16일 "광주교육의 새로운 바람은 일선 현장교사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면서 "가능하다면 20~40대, 다양한 영역, 독특한 경력을 지닌 젊은 선생님을 인수위원회 정책협의체(TF)로 모셔 참신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의 이런 요청에 따라 인수위는 가칭 '20-40 광주교육 새바람 TF'를 구성하고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새바람 TF는 AI 에듀테크 e-스포츠 특수교육 학력격차 소규모학교 젠더 직업교육(특성화고) 유아교육 다문화 교사공동체 글로벌 등 11개 분야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또 광주학생의회 집행부(고3)도 참여해 학생들의 의견도 전달하고 당선인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바람TF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인수위원회의 사각지대인 특수교육, 특성화 직업교육, 다문화 등의 교육영역에 대한 정책 제안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광주교육 문화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인수위 측은 이를 위해 새바람TF에는 별도 인수위원을 파견하지 않고, 완전 독자, 독립적으로 운영토록 하며, 협의체 명칭, 운영 방안, 대표자 선정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도 자체 결정토록 했다. 유현석 성덕초등학교 교사는 "교육현장에서 젊은 선생님들의 고민과 애로, 학교문화에 대한 여러 의견을 전달하는 통로를 찾기 쉽지 않은데, 유치원, 초, 중등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7 10:08: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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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전현희·한상혁에…"임기 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한 인사에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퇴를 압박하는 것에 대해 "임기가 있으니까 자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굳이 올 필요 없는 사람까지 다 배석시켜서 국무회의를 할 필요가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필수요원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으면 다른 국무위원들이 비공개 논의도 많이 하는데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툭 터놓고 하기 힘들다"고 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 위원장과 전 위원장은 모두 임기가 1년여가 남은 상황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국무회의에 두 위원장을 부르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또한 최근 산업부 블랙리스트 및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 수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 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의 일을 수사하지 미래의 일을 수사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다 과거 일부터 수사가 이뤄지고 또 좀 지나가면 현 정부 일도 수사가 이뤄지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라고 반문했다.

2022-06-17 09:58: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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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민생안정은 화폐가치안정에서

정부가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는 있지만 찍어낸 '돈의 가치'는 누구 마음대로 되지 않고 거시경제 상황을 반영하여 시장에서 결정된다.타락한 정부가 돈을 많이 찍어낼수록 돈의 가치는 비례하여 하락하다가 어느 순간 날개 없이 추락하기 마련이다. 경제력 확충 없이 돈을 찍어내면 낼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막걸리 통에 물을 부으면 막걸리 맛이 싱거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나라에서 돈을 함부로 푸는 모양새를 보이면 자기나라 돈의 가치안정을 불신하고 사람들은 딴전을 부린다. 자국 화폐가치를 믿지 못하고 외화자산이나 실물자산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면 국가경제는 삽시간에 혼란에 빠져든다. 과거 금본위제도 아래서는 화폐발행에 상응하는 금을 보유해야 돈을 찍어낼 수 있다 보니 욕심 많은 권력자들은 금을 도금하여 가짜 돈을 찍어 내어 백성들을 괴롭혔다. 15세기 스페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쏟아져 들어온 금은이 민생을 어렵게 만들었다. 돈이 넘쳐나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며 빈부격차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산업생산을 등한히 하다가 무적함대를 자랑하던 국가경쟁력은 어느 결에 시들어 갔다. 개인이나 사회나 돈이 넘쳐도, 모자라도 엉뚱한 곳에서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 상품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화폐가치가 안정되어야 백성들 살림살이도 편안해지고 자본주의 핵심 과제인 성장잠재력도 배양될 수 있다. 예산을 힘의 논리에 따라 제 욕심껏 편성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벌이는 짓거리 또한 화폐가치를 타락시켜 민생을 고달프게 만드는 죄악과 다르지 않다. 선거용 민심잡기 특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치를 면제하여 음으로 양으로 세금낭비를 조장하는 행위는 나랏돈 도둑질에 다름 아니다. 비싼 돈을 들여 건설한 발전소의 수명을 일부러 단축시킨다면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세금을 수탈당하는 셈이다. 만약 사유재산으로 건설한 공장이라면 타당한 이유를 정밀 분석하지 않고 기분 내키는 대로 폐쇄할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화폐가치 타락으로 초래되는 뜻밖의 손실이나 이득이 없어야 사람들은 한눈팔지 않고 제 할 일을 열심히 한다. 빈곤계층, 소상공인 지원이 절실하지만 손쉬운 재정적자 확대보다 쓸데없이 팽창된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여 남은 돈으로 지원하는 비상상황으로 가야 할 때다. 국가부채가 급속하게 늘어난 상황에서 생각 없이 예산을 낭비하다가는 이도저도 해결하지 못하고 화폐가치만 타락하게 만든다. 생각건대, 해외 공급요인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더라도 재정적자 누적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각오를 해야만 한다. 화폐가치안정은 민생안정을 통해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2022-06-17 09:39: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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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우리말 바르게 쓰기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윤성미 의원(국민의 힘, 비례)이 발의한 '경상남도 우리말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5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청소년의 마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마약베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의 명칭 또는 상호를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때문에 아무런 심각성을 모른 채 '마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발의 배경이 됐다. 무분별하게 마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마약에 대한 이미지를 친화적으로 인식시킬 우려가 있으며, 감수성 높은 청소년기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약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시켜 나감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올바른 한글 사용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 윤성미 의원은 "2018년 도의원이 되고 난 이후부터 우리 아이들이 먹는 기호식품 앞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어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이와 관련해 상위법이 제정돼 있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 대안으로 이번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윤 의원은 "마약 이라는 용어 자체를 청소년들이 접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마약이라는 용어를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마약이라는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큰 유산이며, 그 독창성, 과학성 및 실용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말이 올바르게 사용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올바른 한글 사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제11대 경상남도의회 마지막 본회의인 오는 21일 제3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06-17 09:2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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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도시센터, '무지개 연수' 참여자 모집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문화다양성 전문인력 양성 '무지개 연수' 참여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남·김해에서 활동하는 문화다양성 관련 활동가 및 기획자,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옛 무지개다리사업) 참여 경력자다. 이들을 대상으로 '다름을 대하는 태도', '상상의 공동체, 현실의 공동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무지개 연수를 7월 16~17일 1박 2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진행 장소는 강원도 영월 운학1리 삼돌이마을(이하 삼돌이마을)로, 2021년 진행된 무지개 연수에서 지역 갈등 해결 사례로 공유한 바 있다. 삼돌이마을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인식 차이로 인한 갈등을 공동체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모습을 소개하며 '박힌 돌'(원주민)·'굴러온 돌'(귀농·귀촌인)·'굴러올 돌'(예비 귀농·귀촌인) 세션을 진행했다. 이후 2022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우수 민간단체로 선정,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하며 주민 자치가 활발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모범 마을로 손꼽힌다. 사업 담당자는 "2021 연수 참여자들이 의견을 내어 올해 연수는 삼돌이마을에서 진행하게 됐고, 문화다양성을 태도로 갈등을 해결하는 자세와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져 공동체로 활동하는 사례를 탐방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며, 참여 신청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06-17 09:2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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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칠서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6일 오후 3시를 기해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조류경보제는 조류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상수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칠서지점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조류 경보 '관심'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 유해남조류 1000세포/㎖)을 초과함에 따라 경보를 발령하게 됐다. 이번 칠서지점의 관심 단계 발령은 5월 이후 20℃ 이상 유지되는 높은 기온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체류시간 증가, 6월 초 강우로 인한 영양염류의 수계 유입 등으로 유해남조류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칠서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낙동강청 관할 조류경보제 지점 가운대 물금·매리 지점(6월 2일 발령)과 함께 2개 지점이 관심 단계 발령 중이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면서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취·정수장 원·정수에 대한 조류 독소 검사, 활성탄 교체 주기 단축 등 정수처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경보 발령 전부터 조류 발생 우심지역 등에 대한 일일순찰과 함께 가축분뇨 및 퇴비, 폐수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박재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주에도 비소식이 있었으나 강우량이 적고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어 유해남조류가 증식될 우려가 있는 만큼 먹는 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최선을 다해 조류 발생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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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 부산광역시 기후대기과 및 해양수도정책과 담당자와 내부 관계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용역을 맡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연구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및 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및 발주처에 용역 수행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BPA는 용역을 통해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영향 분석 ▲온실가스 배출현황·전망 등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도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종합계획 수립용역 결과물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부산항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탄소중립 정책변화와 부산항 실정에 맞는 정책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부산항이 지속가능한 항만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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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팔레트 페스타’ 개최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팔레트 페스타'를 판교 사옥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팔레트 페스타는 희망스튜디오가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팔레트 전시, IT창작 챌린지, 팔레트 컨퍼런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돼 있으며, 팔레트 참여기관 아동 및 교사, 창의환경 조성에 관심있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기관의 리더십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먼저 이날 팔레트 전시 '희망의 여정'에서는 팔레트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실제 이야기를 디자인 방법론인 '유저 저니맵'에 구현하여 창작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성장의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또 이날 전시에는 참여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현하는지 답변을 직접 작성하고 벽을 구성하는 전시도 마련 돼 창의 환경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IT 창작 챌린지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게임 랜드'를 컨셉으로, 자기주도적 창작활동 수행을 통해 재미와 몰입의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 제작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별로 게임 프로토타입을 완성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시현하고, 동료 창작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팔레트 컨퍼런스에서는 '창의환경은 어떻게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가는가'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미래세대 행복을 위해 필요한 창의환경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가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소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인 '클럽하우스 네트워크'와 팔레트 참여 기관들이 창의환경 확산을 위한 노하우와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연사로 나선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팔레트는 지역사회의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창의 환경 확산의 의미 있는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7 09:2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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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 복합과학문화공간 개관

국립부산과학관이월 16일 어린이과학관과 과학교육캠프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17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황판식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 이병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전국 국립과학관장, 지역 공·사립과학관장,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어린이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관식은 과학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후원자 발대식을 겸해 더 의미가 깊다.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부지내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 3,206㎡ 규모로 문을 연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부산광역시의 지원 등을 통해 건립했으며 총 사업비는 207억원이 투입됐다. 어린이과학관은 어린이의 창의·상상력 함량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미래 과학기술 변화를 선도할 미래 과학인재 양성과 다양한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건립된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관이다. 어린이과학관은 세상과 미래를 연결하는 과학,'세상의 연결'을 주제로 한 기초과학 및 첨단과학 체험전시로 구성됐으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고,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형 과학관으로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은 순회전시실 및 상징조형물'연결의 진자'(1층), 제1관 생각과 상상 속(2층), 제2관 세상 사이 및 어린이과학도서관(3층)으로 이뤄진 어린이를 위한 복합과학문화공간이다. 1층은 과학원리가 현재 일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영상으로 전달하는 상징 전시물 '연결의 진자'와 유압과 모터를 이용한 로봇팔의 움직임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순회전시실'이 있다. 2층은 '제1관 생각과 상상 속'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나의상상과 생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체험공간 '뚝딱뚝딱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 논리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션형 협동 미로 공간'알쏭달쏭 사고력', 휴식과 상상의 쉼나무, 거미줄 놀이터'말랑말랑 상상력'공간으로 구성된다. 3층'제2관 세상사이'는 세상을 연결하는 다양한 힘과 에너지, 소리 등 보이지 않는'기초과학'과 과학으로 연결되는 더 큰 미래, '첨단기술과 지구환경'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제2관에서는 부산의 랜드마크 및 주요 장소를 모티브로 한'롤링볼 에너지 코스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인터랙션 공간 '지구를 지켜요'도 즐길 수 있다. 3층에는 국립과학관 최초의 어린이과학도서관 'Sciport 북카페'가 문을 연다. 어린이과학관 관람 중 휴식을 취하며 과학소양을 쌓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체류형 어린이전용 과학 전문도서관으로 2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어린이과학관 외부 광장에는 어린이과학관 상징조형물 '연결의 우주'와 어린이가 글자의 일부가 돼 완성하는 포토형 문자조형물이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지원으로 설치됐다. 광장은 과학문화행사와 별자리 관찰, 휴식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이다. 어린이과학관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 2000원(단체 1인 1500원, 3세 미만은 무료)이다. 운영회차는 1일 3회차, 이용인원은 회차당 200명이다. 입장권은 16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 온라인매표소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정식 개관일은 17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 국립부산과학관은 16일 개관식 당일 어린이과학관 개관 기념 행사로 상설전시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창의융합인재 양성 체류형 인프라 수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따라 기존 캠프관 옆 부지에 강당과 강의실이 포함된 캠프관 1동을 추가 건립했다. 캠프관은 과학교육캠프관으로 명칭을 변경, 7월 중에 운영을 재개하며 한 번에 2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과학교육캠프관은 가족캠프교육과 단체캠프교육 유형으로 유료로 운영되며, 예약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어린이과학관 건립으로 과학을 접하기 시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과학교육 및 놀이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과학도서관을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과학기술문화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과학기술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09: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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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합류키로

/네오위즈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게임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YS)'에 합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오아시스는 각각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넘어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반다이 남코, 세가, 더블점프 도쿄, 크립토게임즈 등 일본 게임사들과 함께 21개의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여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로는 넷마블, 컴투스, 위메이드 등이 참여 중이다. 오아시스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분 증명(PoS) 방식 기반의 친환경적 블록체인으로 빠른 속도, 높은 확장성, 네트워크 수수료 무료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오아시스 블록체인은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레이어1)와 콘텐츠 레이어(레이어2)로 구성돼 높은 확장성을 갖췄으며 오아시스 생태계에서 사업자들은 각자의 레이어2에서 게임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오아시스를 주요 이용자인 게이머들의 사용자 경험(UX)을 최적화하는 블록체인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초기 검증자(initial validator)로 참여하는 만큼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등의 개발, 서비스, 운영 등에 관련된 전반적인 경험을 오아시스와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글로벌 게임사들과 함께 게임에 특화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과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네오위즈만의 차별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아시스의 모리야마 다이키 디렉터는 "한국의 유력 게임회사 네오위즈가 초기 검증자의 역할에서 멈추지 않고 오아시스 생태계의 성장과 각자 색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여러 개의 메타버스가 동시 존재하는 '멀티버스(Multiverse)' 구상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협력자로서 참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7 09:26: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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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린 작가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 개막

양희린 작가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 개막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알롤로 갤러리에서 양희린(46) 작가의 5번째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가 서울 한남동 알롤로 갤러리에서 오는 23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방랑하는 여행"을 주제로 마음속의 이상향을 나타낸 목적지인 '우리집'을 향해 방랑하는 캐릭터를 담은 유화 신작20여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을 살펴보면 몽환적 밤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 자동차, 보트, 오토바이 등 각종 탈것에 올라타 있거나 여행 가방, 손전등 등을 들고 각양 각색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헤매는 캐릭터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작가는 회화를 공부하면서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내면을 캐릭터에 투영한다고 밝혔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기 때문에 마음껏 달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욕망을 새를 닮은 얼굴과 자전거 등을 타는 모습에 녹여냈다. 또한 생동감 없이 텅 빈 눈동자와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은 개인사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나타낸다. 몇 년 간의 방황 끝에 조금 더디더라도 소망과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을 깨닫고 밝고 발랄한 색채의 작품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머릿속에 새로운 세계관이 열리려면 방황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경험했다. 길을 잃어 보면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들기에 각자의 걸음걸이와 방향으로 방랑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022-06-17 09:1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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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자재정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강도 높은 구조개혁에 나선다. 재정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혁신을 통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포츠 기구 제조 중소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과 스포츠 관련 장비 제조업체 2곳이 전국체전 경기용 기구 입찰에서 담합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경제 위기 대응 차원에서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 특별위원회가 16일 '세 부담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민간 주도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법인세 인하 필요성을 강조한 국민의힘은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부동산세, 유류세도 완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는 급속히 악화된 대외여건 등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1%에서 2.6%로 하향 조정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2.2%에서 4.7%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파른 물가상승 및 공급망 위기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국내외 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간과 시장 주도의 경제 체질 개선과 정부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 사장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일정 수준의 경제적 기초를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산업계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악재 극복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파라마운트+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시간 분량의 400여편의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출발점이 된 충주 인등산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넷제로(Net Zero) 경영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가 스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다. LG전자는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금리가 연 7%에 이어 변동금리도 연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주담대 이자가 6%를 돌파하면 3억을 빌렸을 경우 총 대출이자만 3억4751만4567원으로 대출이자가 더 높아져 차주들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가 악재가 겹치면서 흔들리고 있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반년 동안 3분의 1 토막 나면서 2만달러선까지 추락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 순위 6위까지 올랐던 루나(LUNC)의 가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초대형 악재까지 더해졌다.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신뢰도까지 의심받으며 사실상 '시즌 종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가격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5월 수출물가지수는 131.35(2015=100)로 전월 대비 3.1% 올라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은 전월보다 늘어 3.1% 올랐고 농림수산품도 전월 대비 1.7% 확대됐다. ▲'루나 사태'로 촉발된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내 거래소가 자체 규제안을 마련키로 했다. 5개 거래소는 공동협의체 구성해 내년 1월까지 자율 개선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 닫힌 지갑이 백화점에서만은 열리고 있다. 엔데믹(풍토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처가 넓어지면 백화점, 명품에 몰렸던 돈이 다양한 업계로 분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여전히 백화점과 명품이 소비를 빨아 당기고 있다. 한동안 뜸하던 '오픈런'도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기 극단적으로 벌어진 경제적 양극화가 엔데믹 시대와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맞으며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점문점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잇달아 전시를 열고 활성화하는 등 예술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시를 브랜드 마케팅 통로로 삼고 있는데, 이는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중제약은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및 최고 전문가들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를 통해 제제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22-06-17 06:01: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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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48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60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72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84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행동을 조심.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4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61년 언제나 기본의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73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85년 실비보험을 들고 청약을 신청하여 꾸준히 계획. [호랑이띠] 38년 세월이 흘렀어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5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62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74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6년 과거의 인연이 문제. [토끼띠] 3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51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6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5년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87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으니. [용띠] 40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52년 배우자와 의견 조율이 필요. 64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지만 기회는 늘 존재. [뱀띠] 41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을 알려줘야. 53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5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77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89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말띠] 42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54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66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7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90년 헤어진 연인은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양띠] 43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55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67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7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부동산 매매는 다음 날에. 91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좀 지체.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56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68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80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92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지 않은지 유의. [닭띠] 45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묻는 자녀로 푸듯. 57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9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81년 말보다는 지갑을 열어야 한다. 9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한 오후. [개띠] 46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5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82년 일하기가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94년 시간은 많으니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59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71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83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95년 길 걸어가면서 핸드폰 들여다보는 행동을 제발 삼가도록.

2022-06-17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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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평생 인연

"귀밑머리가 파 뿌리가 되도록..." 결혼 서약문이나 주례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정형구이다. 요즘은 전통적인 결혼식 모양새에 비하면 직계 가족과 아주 가까운 친구들 정도만 초대하는 작은 결혼식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가 끼친 또 하나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한편 바람직해 보이기도 하다. 집안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한 면모가 강한 것 중의 하나가 결혼식인 것도 사실이어서 잘 나가는 부모를 둔 자녀들일수록 호화스런 결혼식이 당연시 여겨지기도 했다. 실제로 하객의 입장에서는 일반 결혼식장 보다 호텔에서 한다 치면 그 배 이상의 축의금을 내야 왠지 체면이 서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며 살짝 부담을 얘기하는 경우도 보았다. 결혼식을 호화(?)스럽게 출발을 해도 그에 비례하여 행복지수도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필자가 굳이 통계까지 내 본 것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대단한 결혼식을 치룬 신혼부부중 조기 이혼율이 적지 않았음을 실제로 보고 듣고 있다. 부모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고 경제력이 돼서 값 비싼 곳에서 혼례를 치루는 것이 뭐가 문제겠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혼식이라는 의식이 능력에 따른 부모들의 대리만족의 장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에 막상 감정적 문제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역시 부모들의 영향력에 의해 결혼생활이 좌지우지 되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가끔 유명인들 일수록 비싼 호텔 등 럭셔리한 장소에서 아름답게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보자면 누구라도 동경하지 않을 수 없긴 하다. 어이됐거나 부부 인연은 여명(女命)에 관(官)이 뚜렷한데 과살이 없는 경우와 남명(男命)에 정재(正財)가 있으면서 고살이 없는 경우에는 인생사 등락이 있을 지라도 부부금슬 좋게 해로한다고 판명한다.

2022-06-17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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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롯데제과 '제로 후르츠 젤리'에 적용

친환경 종이 소재 프로테고…내용물 보존성 극대화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가 롯데제과 신제품 '제로 후르츠 젤리'에 적용된다. 17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롯데제과가 출시한 제로 후르츠 젤리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하여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 말티톨을 사용한 무설탕 젤리 제품이다. 기존 젤리 제품 대비 칼로리를 25% 가량 낮췄고 당류, 색소도 포함하지 않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패키지 겉면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소재인 프로테고를 적용해 플라스틱 필름 및 알루미늄 소재 사용량을 절감하고,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테고는 수분, 산소, 냄새 등을 차단하는 특수 종이 포장재로 한솔제지의 제지 노하우와 코팅 기술을 접목하여 탄생했다. 기존 종이 포장재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고차단성을 갖춰 내용물의 보존성을 높여준다. 이와 관련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특허 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하는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 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과 UL부터 재활용 인증을 받는 등 식품 포장재로서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같은 기술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WPO(세계포장기구)가 선정하는 2021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친환경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용도의 패키지로 적용되고 있다. 한편, 한솔제지와 롯데제과는 지난 해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한 카카오 판지를 공동 개발한 데 이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롯데제과 제로 후르츠 젤리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누구나 쉽게 프로테고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젤리를 시작으로 롯데제과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테고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7 04:5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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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그로우와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

7월3일까지 그로우에서 상시 등록…2주간 진행 코웨이가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자기개발 어플리케이션 '그로우'와 함께 '건강한 물 마시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물 마시기 챌린지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물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휴대폰에서 그로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 물이 담긴 컵 사진과 함께 하루간 마신 물의 양 및 소감 등을 한 줄 이상 작성하면 그날의 챌린지가 완성된다. 챌린지 참여는 7월3일까지 그로우에서 상시 등록할 수 있으며 실천 일정은 회차별로 매주 월요일에 시작해 2주간 진행한다. 코웨이는 이번 이벤트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하루만 미션을 달성해도 참가자 전원에게 유리 텀블러를 증정한다. 온라인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 회원가입 후 그로우에서 1회 이상 챌린지 인증을 완료하고 코웨이닷컴 아이디 등을 입력하면 기념품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일 챌린지 목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얻고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 충분한 물 섭취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기업 휴넷이 개발한 그로우는 성장 관리 및 습관 형성 등을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본인만의 소소한 목표를 세우거나 다양한 챌린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간 동안 실천 기록을 공유해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독려한다.

2022-06-17 04:5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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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소외계층 위해 LG전자와 건강식품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등에 2억 상당 전달 교원라이프가 소외계층 아동과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LG전자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에 나선다. 17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물품 기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옴에 따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건강 개선에 힘을 보태고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라이프와 LG전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총 2억원 상당의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전달식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 물품은 어린이용 홍삼 젤리 1000세트와 성인을 위한 홍삼 농축액 300세트다. 서울지역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LG전자와 1사1촌 자매결연한 마을 3곳을 선정해 전해질 예정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물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와 LG전자의 공동기부는 8년간 이어온 '베스트라이프 교원' 제휴 관계에서 비롯됐다. 2015년 출시된 '베스트라이프 교원'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교원라이프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가전제품 구매 시 1구좌당 최대 130만원의 구매 지원 혜택을 전한다. 가전 구입에 따른 가격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75만 구좌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교원라이프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은 해외여행, 크루즈, 교육, 웨딩, 장례, 가구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22-06-17 04:54: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