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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시민공감 디자인단 시범 운영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연산환승역 이동서비스 향상을 위한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서비스 디자인을 도입해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산역은 1호선과 3호선 환승역으로 매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환승을 위한 길을 찾기에 어려움이 있는 등 이용자 불편이 있던 곳이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연산역을 이용하는 일반시민, 정책공급자, 서비스디자인 및 유니버설 전문가, 교통약자가 포함된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원을 통해 시민 대표성 확보 및 폭 넓은 요구와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디자인은 공급자와 수요자의 욕구를 찾아 이를 해결,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이다.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지난 9일 벡스코에서 진행된 '시민공감 디자인단 발족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서비스디자인 분석을 통해 연산역에 적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및 베리어프리 요소를 발굴한다. 역사 내 길 찾기 서비스,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화장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개찰구 등 시설물을 이용자 중심에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함께하는 첫 번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통해 부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요구하는 공공디자인 정책 개발로 시민에게 공공디자인 참여 기회를 제공해 부산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4: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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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 5명, 시도의회의장협 '우수의정대상' 수상

울산광역시의회 박병석 의장, 황세영·이상옥·김성록·윤정록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탁월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의원들은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 눈높이를 맞춘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발 빠른 행보로 지역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 사항 해결에 노력해 의원들 사이에서도 모범이 돼 왔다. 특히 박병석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지방자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협의회 구성원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등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왔다. 박 의장은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당연한 본분인데 이런 큰 상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는데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의정대상을 받게 돼 더 뜻깊다"말했다.

2022-06-13 14:3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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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예비 작가를 위한 웹툰 채색 특강 개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진흥원')은 6월 9일 오후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웹툰 채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웹툰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인 <웹툰프로 4기> 교육생들과 웹툰 관련 지망생 등 고양시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웹툰 채색 마스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특강은 네이버 웹툰 '갓핑크', '급식아빠' 등 유명 작품 채색 작업을 담당한 정예리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웹툰 채색 특강은 웹툰 산업 내 채색 어시스트의 역할 및 채색에 필요한 기본 이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대한민국 웹툰 작품 산업 활성화에 따른 채색 어시스트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참가자들은 높은 집중을 보이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 4회째 진행되는 <웹툰 프로>는 진흥원이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북부 유명 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데뷔반과 채색어시반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고양 소재 유명 웹툰 작가와의 간담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 채색 전문교육을 신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교육생들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웹툰 채색이라는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은 고양시에 집적화되어 있는 웹툰 작가 및 인근 웹툰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웹툰 전문 인력 양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나아가 고양시 디지털 미디어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웹툰 산업 육성 및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22-06-13 14:3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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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지주형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경남대학교는 사회학과 지주형 교수가 기록의 날인 지난 9일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공감 확산을 위해 정한 6월 9일을 우리나라가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로 지정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주형 교수는 유신체제 시기부터 1997년 외환위기 극복 시까지 한국 현대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의 수집과 공개에 기여해왔다. 2010년에는 '한국 대통령 통치사료집 VII 박정희(4): 유신체제 형성(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으로 유신체제의 형성 전후의 국내외 정치적 사건에 대한 미 국무부 및 주한 미 대사관의 자료를 분석 및 공개했다. 2016년에는 부마민주항쟁에 관한 미 중앙정보국(CIA)의 보고서를 최초로 공개해 부마항쟁 이후 시위의 전국적 확산과 박정희 정권의 서울 계엄령 선포 및 군 투입 계획 등을 밝혔다. 2018년에는 외환위기 관련 개인 수집 기록물 3018건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기증해 일반인이 자유롭게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1997 외환위기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 밖에도 미 국무부, 재무부, CIA 및 국제통화기금(IMF) 등 외환위기 관련 비밀문서의 언론 공개에도 기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2-06-13 14:3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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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교회음악대학원, 탈북·다문화 아동 지원

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음악치료전공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 등과 '탈북·다문화 아동 종합 지원: 하나되는 하모니'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탈북 및 다문화 아동의 사회통합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음악치료전공은 2022년 탈북·다문화 아동 종합 지원: 하나되는 하모니를 통해 전공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탈북·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으로 고신대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여러 대학 기관이 지역 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을 활용해 탈북·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및 다문화 역량강화, 사회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치유 프로그램이다. 또 예술적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영재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하고 사회 일원으로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신대 음악치료전공 박혜영 교수팀은 본교가 배출한 전문음악치료사를 주축으로 예술가 및 심리치료전문가와 협업해 음악치유, 합창, 합주, 힐링캠프, 희망콘서트 등 활동을 지원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문화적인 통합을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우체국공익재단은 공익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 증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우체국예금과 우체국보험의 재원을 활용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6만여 명에게 매년 70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와 수도권 및 지방의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2022-06-13 14:3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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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7차 정기회가 9일 거제 소노캄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기회는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도 참석해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협의회는 이날 정기회에서 의장협의회 제3~4차 임시회 개최 결과 및 대정부 건의 회신 결과 보고와 함께 우수자치법규 사례집 제작 계획, 그간 협의회 주요 성과 및 정책 제언사항 등을 논의했다. 심상동(더불어민주당, 창원12)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시도의회 상호간의 공동이해와 관련된 사안을 사전 협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협의회에서 그간 실질적인 광역의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합리적인 지방자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앞으로도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필요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의회의 결의를 다지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도시 거제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하고 좋은 기억을 가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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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윤세련·오수연 직원, 교육부장관·부산시장 표창

동아대학교는 입학관리처 윤세련 직원과 대외국제처 오수연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입학관리처 입학사정관실에 근무하는 윤세련 직원은 201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입학사정관으로 일하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목적에 맞게 전형계획을 수립,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전형 운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입학사정관은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위한 업무진행 계획을 체계화하고 특별전형 지원자격 심사 검증단계를 강화, 안정적인 전형 운영에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신속히 검토해 현장에 반영, 모든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 제공에 적극 노력했다. 윤 입학사정관은 "입학홍보와 학생 선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동료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운 입시 환경이지만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외국제처 국제교류과에 근무하는 오수연 직원은 대학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기획과 외국인유학생 수 증가에 우수한 성과를 낸 공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오 직원은 특히 해외 입학설명회 및 현지 입학전형 진행으로 기존 대비 3배에 이르는 비중어권 유학생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베트남·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센터 구축에 적극 앞장서는 등 동아대의 국제화 및 유학생 유치 확대, 유학생들의 국내 생활 정착 지원에 공을 세웠다. 오 직원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제교류과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 새로운 환경에서도 우리 대학의 국제화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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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신영포르투와 MOU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신영포르투는 지난 9일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경남 지역의 농림산업 발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필요한 맞춤형 지역 농산업 인력의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농림 발전과 우수한 농산업 인력 확보, 역량 강화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신영포르투는 이번 협정으로 지역 농림산업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보 교류,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농산업 벤처 현장실습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다지기로 했다. 또 다양한 현장 실용 기술개발 협력 및 맞춤형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협정 체결식은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실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철환 학장, 박정준 교육부학장, 허호진 연구부학장, 함복숙 행정실장, 문선옥 교수와 신영포르투의 노재남 사장, 김웅길 인사총무팀장, 임동우 품질관리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산학 공동연구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 ▲기술 개발과 인력 교류 활성화 및 상호 경쟁력 강화 공동사업 추진 ▲기업 현장 애로기술 개발 협력 및 자문 ▲기업수요 맞춤, 농림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지역 농림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육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영포르투는 미이용바이오매스를 원재료로 해 신재생에너지원인 목재펠릿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32만t 생산 가능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경상국립대와의 협약으로 기술력 증진과 지역 농림산업의 발전, 신재생에너지 우수 인력 양성으로 경남 지역 성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철환 학장은 "MOU를 통해 펠릿의 연료 품질 개선을 위한 산학연구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졸업생들의 취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적 에너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산업체와 SDGs 실천뿐 아니라, 관련 산업 전문인력 육성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13 14:3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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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 모집

기장군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을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하나로 올해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이 선정돼 운영된다. 기장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숲·생태·인간 공존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소설과 영화로 맛보는 환경과 생태 ▲환경에 대한 통섭과 이해, 진정한 공존의 의미 등의 강연과 ▲숲이 주는 치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아홉산 숲으로 떠나는 탐방 ▲우리 몸과 환경에 관해 고찰해 보는 후속모임까지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독자에서 작가로: 내 책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지역 ▲출판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개성을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출판해 보는 독립출판 체험과 ▲인쇄소 및 독립서점 탐방 등 총 13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장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정관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위해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7월 초 프로그램 시작 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도서관, 정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3 14: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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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2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6층 더스튜디오에서 '2022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설명회는 권남주 캠코 사장, 유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캠코 관계자가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제도와 매각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5개 신규·우량 물납기업에 대한 소개와 투자전략에 대해 기관투자자와 물납기업 관계자 간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캠코는 투자설명회를 통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투자형 매각 제도 도입 이후 189억원 규모의 매매계약을 체결해 시장 친화적인 매각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투자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물납기업의 투자 매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세물납증권 수요층 확대와 매각을 목적으로 2020년 신규 도입한 '투자형 매각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캠코는 물납증권 매각에 따른 국고수입 증대와 우량 물납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2022-06-13 14: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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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컴퓨터 기반 평가 도입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 교육부는 지난해 실시한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향후 대응 전략을 13일 발표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교과별 성취수준은 모든 교과에서 전년과 유사한 비율로 나타났으나, 고등학교 국어의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64.3%로 전년 대비 5.5%p 감소했다. 학계 전문가 및 현장 교원들은 정책적 지원 성과 등을 점검하기는 어렵지만 등교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도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수준의 학사 운영이 이뤄지지 못해 학습·심리·정서 등 단기간의 회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전환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도입한다고 알렸다. 평가 대상은 2022년 초6, 중3, 고2를 시작으로 2023년 초5·6, 중3, 고1·2이며 2024년부터는 초3부터 고2 학생들 순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밀한 학업성취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되, 평가 결과는 학생·학부모·교사만 활용하도록 해 평가 결과를 통한 서열화도 철저히 차단한다.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 희망 학교는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에서 평가 시행 날짜, 응시 교과 등을 학급 단위로 신청해 진행된다. 2025년부터는 '디지털 교수·학습 통합플랫폼' 개통 예정에 있다. 해당 플랫폼과 연계한 인공지능(AI)기반 학력진단시스템을 구축해 개별 학생의 수준 및 결손 부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결손과 교육 격차 문제는 긴 안목으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3 14:33: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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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민자치회 활동 만족도 대면보다↓··· 공공지원 강화 필요

도봉구 방학3동 주민총회 투표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서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됨에 따라 시민이 정책 수립과 실행에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활동도 상당수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비대면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대면 때보다 떨어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공개된 '사회적 거리두에 따른 비대면 주민참여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코로나 발생 이후 2년간 이뤄진 비대면 주민참여의 실태와 참여자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작년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주민자치위원 1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비대면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이용한 적이 있는 온라인 서비스는 SNS(80.9%), 온라인 투표(65.5%), 동영상 스트리밍(64.4%), 화상회의(51.4%) 순이었다. 보고서는 "온라인 공론장(18.4%)과 온라인 협업툴(14.4%)은 다른 서비스에 비해 이용 경험이 뚜렷하게 적고 특정 행정동에 집중됐다"며 "이는 비대면 주민자치회 활동이 자료 공유와 단답형 소통(SNS), 다수결 방식의 합의 형성(온라인 투표), 시청형 참여(동영상 스트리밍) 등 비교적 단순한 참여와 의사결정 위주로 이뤄졌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성향점수매칭 분석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주민자치 활동 만족도를 비교한 결과 자발성 항목에 대한 만족도는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3.97점에서 2021년 3.84점으로 0.13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유대감 형성 만족도는 3.91점에서 3.74점으로 0.17점 줄었고, 전반적 만족도는 3.88점에서 3.68점으로 0.2점 내려앉았다. 재참여 의사도 2019년 2.6점에서 작년 2.45점으로 0.15점 떨어졌다. 보고서는 "성향점수분석으로 2019년, 2021년 두 조사의 응답자를 최대한 통제한 비교에서 자발성, 유대감 형성, 전반적인 만족도, 재참여 의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은 비대면 주민자치회 활동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대면 활동에 비해 덜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비대면 참여가 민주적 의사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응답 비율은 35.9%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32.4%)는 답변을 앞섰다. 연구진은 "비대면 방식은 자발적인 참여와 자유로운 소통이 대면 방식보다 힘들었고, 이로 인해 활동의 성취감이나 동기 부여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며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민 참여 활동 제한을 유지하게 되면 겉으로는 뚜렷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참여의 질과 만족도가 낮아져 참여자들이 활동을 중단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참여를 활성화하더라도 공간적 스케일, 공론장의 성격, 민주적 의사결정 행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면 방식이 효과적인 유대감 형성, 숙의는 인원수, 장소, 시간 등을 축소하거나 세분화해 가급적 대면 활동을 보장하고, 비대면 참여를 돕는 공공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연구진은 "주민자치위원은 비대면 참여 교육과 지원 강화, 통합 온라인 서비스 개발, 공공공간과 장비 제공 등 비대면 참여를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 및 제공을 원하고 있다"며 "비대면 참여 지원 인프라는 이용자 친화적으로 조성해야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6-13 14:32: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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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호텔조리제빵학부, 졸업작품전 개최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가 지난 10일 조리과학관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제24회 졸업작품전시회를 열었다. 호텔조리제빵학부 2학년 재학생 66여 명은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는 새운 식문화' 라는 주제로 한식·양식·일식·과일채소조각·제과제빵·커피 및 조주 등 다양한 창작품 60여 점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조리과학관 앞에서 개최된 졸업작품전 개막식에는 노혜영 남해 부군수, 하미자 남해문화원장, 김대중·복종권 제임스이앤지 이사 등 내빈들과 조현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후배, 동문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LINC 3.0 사업에 부합하는 현장적합형 교육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조리제빵학부에서 시행하는 캡스톤디자인 푸드스타일링실습 수업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다.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로맨틱팀·모던팀·엘레강스팀·내추럴팀·클래식팀·캐주얼팀 등 팀 프로젝트를 구성, 다양한 분위기를 구현하는 테이블 스타일링과 식공간 연출법에 따른 창의적인 조리작품을 선보였다. 졸업작품전 지도를 맡은 김지민 호텔조리제빵학부 학부장은 "재학생들의 조리실력 향상을 위해 외식산업체 및 호텔 주방과 똑같은 미러형 실습실을 구축하고 꾸준한 실기지도를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전에는 지난 4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 우수상, 금·은·동상을 수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했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해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모아 졸업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2-06-13 14:3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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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지역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경상남도(이하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민관협력 기반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22 지역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META(가공, 추상) + Universe(현실세계)의 합성어로 가상현실보다 더 진화한 개념이다. 실제 현실과 같이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지역특화메타버스를 통해 지역 특화소재(관광, 역사 등)에 메타버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개발·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과제를 접수한 결과 김해시는 율하카페거리를 배경으로 웹툰 특화형 가상 신도시 마을 조성사업, 진주시는 진주대첩에서 유래한 유등과 진주성을 바탕으로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성 등을 제안했다. 진흥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공모사항은 진흥원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사업으로 플랫폼 구축에 총 7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사업의 정책적 방향 제시와 지원체계 마련, 진흥원은 사업 전략수립 및 사업관리, 김해·진주시에서는 예산확보 및 지속관리를 담당하고, 도내 콘텐츠기업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MZ 세대 눈높이에 맞는 도내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 홍보, 청년 고용 등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경남도에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분야인 만큼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주유등, 웹툰IP와 율하카페거리가 메타버스와 결합해 시공간 제약을 넘어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4:3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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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Expo-Kick Match 축구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체육회는 지난 11, 12일 이틀간 기장군 월드컵빌리지 축구장에서 '부산광역시체육회장배 Expo-Kick Match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부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골든블루, 대선조선, 대한이엔지, 대원플러스, 동원개발, 부산은행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가 정책사업 가운데 하나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 기원과 더불어 직장인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달 관내 공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마감해 이날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경찰청, 부산항만공사 등 모두 32개 팀, 700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부산교통공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기장군청팀은 준우승, 부산광역시청팀과 부산광역시체육회 태권도협회팀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해 대회 트로피와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부산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은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그동안 주춤했던 직장 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활성화 돼 건강한 직장 생활과 여가선용은 물론 기관 간의 상호교류 및 화합을 이루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3 14:31: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