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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기본과정 운영

광주광역시는 지역 인권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도시의 기반이 되는 인권교육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10일부터 3일간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역량강화 기본과정은 인권마을 대표자,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인권 관련 단체 직원, 인권교육활동가 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인권교육의 기본이 되는 인권, 평등권, 자유권, 사회권 등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를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강의식 보다는 모둠 토론, 발표 등 학습자 중심의 강의로 진행한다.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지난해부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심화과정에는 교육시연 평가를 통해 인권강사로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게 된다. 평가 통과자에 대해서는 인권교육 강사로 기관에 추천하는 등 인권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인권 가치를 구현하고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에 대한 인권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을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인권강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인권교육활동가 역량 강화과정을 통해 인권활동가 189명이 수료하고 지역사회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2-06-07 11:01: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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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 맞아 시민 글귀 공모

광양시는 여름을 맞아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시민 글귀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구글폼으로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역도시 광양에 대해 홍보하고, 시민의 언어로 표현된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5월 가정의 달 글귀 모집 이후 2번째이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구글폼을 통해 시민 글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저작권 및 법에 저촉되는 글, 작품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글, 광고·상업성 글 등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총 11점이 선정되며 당선작(1점)은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쿠폰, 가작(10점)은 커피 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현수막으로 제작해 예술창고 미디어 A동 외벽(도로 방향)에 게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글귀 공모를 통해 시민이 잠시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마음으로 일상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의 언어를 주고받는 일상의 교류로 문화도시 광양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7 11:00: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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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서두르세요”

광주 광산구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8월4일 시행 종료됨에 따라 부동산 실소유자들이 기한 내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미등기이거나 등기부등본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2020년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해 올해 8월4일 종료된다. 신청 대상은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미등기 부동산으로 광산구 소재지 농지 및 임야다. 신청 시 신청인은 광산구에서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의(변호사 또는 법무사 1명 포함) 보증서를 첨부해야 하며, 2개월의 공고 기간을 거쳐 이해관계인의 이의가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3년 이상 등기를 하지 않은 장기미등기자에 대해선 부동산 평가액의 30% 범위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 특별조치법인만큼 신청 대상자들이 기한 내에 서둘러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7 11:00: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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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글로벌 불법유통 백서 발간...'2650억 피해 방지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지난 5개월 동안의 불법유통 대응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카카오엔터는 불법유통 웹툰 차단 225만건, 불법유통 피해 예방액 2650억원, 글로벌 불법 검색 키워드 2000여개 발굴 및 차단 등 굵직한 성과가 담긴 자료로, 글로벌 불법유통 TF가 운영하는 SNS 계정 개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차례대로 전개해 창작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불법 유통을 근절해 나간다는 목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7일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창작자 수익은 물론 창작 열의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불법유통을 뿌리뽑고자 지난해 11월 개설됐다고 밝혔다. 영어권과 중화권(간체자/번체자), 인도네시아어권 등 전담 인력을 두고 불법 번역 게시물 삭제 요청과 불법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본사 주도로 체계적이고 강력한 현지 대응 역시 진행 중이다. 실제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5개월 간 불법유통 근절과 관련한 굵직한 성과들을 거뒀다. 800여개 주요 작품을 대상으로 구글(Google), 얀덱스(Yandex), 빙(Bing) 등 글로벌 검색 사이트를 모니터링해 총 224만 7,664건의 불법물을 잡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산한 창작자 피해 예방액은 2,646억원에 달했다. 검색 차단을 위해 직접 발굴하고,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 키워드만 약 2,000건에 달한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상의 불법 유통 차단 건수도 총 11만 1,889건으로, TF 배치 전과 비교해 255%나 늘었다. 불법 유통 거점으로 꼽히는 SNS 내 유명 불법 번역 그룹과 서버를 리스트화하고 신고해, 실제 폐쇄도 이끌어냈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텔레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인도네시아 대규모 웹툰 불법 유통 그룹에 대한 신고를 100여건가량 진행했으며, 번역가와 멤버를 포함해 10만명이 이상이 참여 중인 불법 번역 SNS 서버 약 30곳에 대해 신고를 진행, 일부 서버에 대해 폐쇄가 이뤄졌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이 같은 성과와 함께 추가 개선 방향을 담은 백서를 약 60페이지로 정리해 발간했다. 체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저작권 단체, 국내외 수사 기관 및 행정 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이뤄 나가기 위해서다. TF는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 웹툰산업협회, 관계 부처 등과 꾸준한 논의를 진행, 국내외에 만연한 불법유통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가 전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 피콕(P.CoK, 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도 개설됐다. 날개에 수많은 눈이 달린 공작새(Peacock)처럼, 글로벌 전역의 불법 게시물을 단속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당 트위터 계정에서 유저로부터 실시간 불법유통 제보를 받는 것은 물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불법유통 근절 활동을 알리고, 또 불법 유통을 걱정하는 창작자 및 독자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 겸 글로벌불법유통대응 TF장은 "TF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신고로 '불법 번역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번역 그룹이나 '불법물을 보지 않겠다'고 말하는 글로벌 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TF의 모니터링 언어권을 점차 확장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불법 유통 근절 활동으로 창작자의 권익을 지키고,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웹툰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0:58: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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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갈치시장 안전관리 예산 16억원 확보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 과제'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삼우이머션, ㈜네오텍,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5G·디지털트윈 기반 신기술 융합 및 분산된 데이터 관리를 통한 자갈치시장 통합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실증'이며, 올 연말 사업을 완료한다. 세부 과제로는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 ▲3차원 디지털트윈 모델링 ▲실시간 통합관제 서비스 등 4가지다.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로 자갈치시장에 유입되는 해수 및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해 취수·공조시스템을 자동으로 관리 제어한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탈출 경로를 제공하며, 국제표준형 3차원 모델링과 데이터 구축으로 호환성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수집과 통합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서버 기반의 융합 서비스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등 실시간 통합관제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갈치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대형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0:56: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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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예총, 단오맞이 예술공연(단오야! 응답하라) 행사 개최

한국예총고창지회(회장 박종은)가 지난 3일 고창모양성 잔디광장 야외무대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예술공연 행사를 열었다. '단오야! 응답하라'를 주제로 서봉식 코미디언의 진행과 고창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하늘땅두드림 대북공연, 고창민요팀 소리애, 안용선 독주 등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5일)는 우리 민족의 4대 명절로 꼽혔다.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맞춰 조상들은 보리수확 감사와 여름철 건강 유지, 신체단련을 위한 의례를 지냈다. 또 액을 방지하기 위한 풍습과 한 해의 풍년을 바라는 의례를 주로 행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 좋은 기운 받아서 세계 최고의 고창을 만들기 위해 백년, 천년 가는 먹을거리로 농업생명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을 도약시키고, 치유문화도시-고창의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가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예총고창지회 박종은 회장은 "군민들로 결성된 민요팀과 색소폰 등 다양한 재능과 노력이 청정고창을 지켜내고 군민의 건강과 여름을 이겨낼 것이며 더 나은 지원으로 예술문화창달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0:5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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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6월부터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부산해양경찰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가까운 해수욕장 등 연안을 찾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6~9월 4개월 간 부산지역 초등 중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나 공공장소를 방문해 다양한 물놀이 안전수칙, 직접 입어보며 배우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방법, 애니(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해양안전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부산해경은 2019년 1천711명, 2020년 200명, 2021년 4천687명(비대면 교육 포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교육이 축소되거나, 방송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였었는데,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대면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들도 연안 안전수칙과 응급처치법 등을 즐겁고 알차게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은 우선 6월부터 4개월간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초 중학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부산지역 대학교나 관련 단체, 지자체 평생교육원 등을 방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2022-06-07 10:50: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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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발로 뛰는 치매관리사업 실시

신안군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하의·신의·장산면을 선두로 하여 5월 말까지 12개 읍·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60세이상 어르신에게 기억력, 지남력, 시공간 기능 등 7개 영역으로 검진시간이 1인 20여분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인 어르신은 치매전담 인력이 2차 검사 실시 (신경인지검사 / 1시간소요) 후 치매의심 대상이면 협약병원과 연계하여 병원 진료 및 감별검사(뇌영상촬영 외 28종)등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진단자는 약제비 지원까지 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농번기에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바쁜 와중에도 각 마을 이장 노인회장 치매안심센터 각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유관단체의 협업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많은 어르신이 동참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0:50:2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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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여 '2022년 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5월 30일부터 시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기준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 경영자로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의 경우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를 말한다.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융자금에 대해 3년 동안 연 3%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고 사업대상자는 군에서 지원하는 3% 이율을 제외한 금리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한다. 이차보전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류접수일 기준 대출실행 중이거나 3개월 이내 대출 예정이면 구비서류 작성 및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에, 6월 17일까지 투자경제과(지역경제팀) 및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수수료를 1백만 원 이내로 지원하므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 및 지원 제한, 재산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암군은 작년 한 해 27개 사업체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 수수료 2천 8백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예산의 안의 범위에서 신규 지원 대상업체를 선정하는 등 코로나로 경영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07 10:49: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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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북한이탈주민 대상 질환예방 강습 시작

2일 열린 탈북민 대상 질환예방 운동강습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용 서울시물리치료사회 정책이사, 김유리 강사, 김우일 강사, 박재명 회장, 이정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 이재영 서울서부하나센터 관장, 장기석 사무국장, 유현순 공단 팀장 /국민건강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부는 2일 서울서부하나센터, 서울시물리치료사회와 협업하여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질환예방 운동강습'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남북하나재단의 '2021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상태는 자기 평가 결과 '나쁨'으로 응답한 비율이 19년 29.4%, 20년 30.6%, 21년 31.9%으로 매년 악화하는 중이다. 이에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질환예방 및 셀프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6월부터 8월까지 12회에 걸쳐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질환예방 운동 강습을 진행한다. 이번 강습은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참여자의 균형잡기검사(BBS), 운동기능검사(MAS), 수정바델지수평가(MBI: 일상생활기본동작 수행여부평가) 등을 사전에 평가하고, 질환예방 운동강습 진행 후 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강습의 효과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이(80세, 강서구)모씨는 "오랜만에 활동적인 수업을 하니 힘들지만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수민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본부장은 "이번 대면 운동 강습이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7 10:26: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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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첫 등원 0.5선 이재명…선거 패배 책임론에 사실상 '침묵'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에 첫 등원 했다. 자신을 '국회 0.5선 초선'이라고 소개한 이재명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국민의 충직한 일꾼, 대한민국 헌법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원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데 대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입장, 자신을 둘러싼 당내 갈등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만 냈다. 논란이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사실상 침묵한 셈이다. 이 의원은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요구에 "우리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고 입장을 냈다.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 참패와 관련 '이재명 책임론'을 두고 민주당 내 친(親)이재명·비(非)이재명 계파 간 논쟁과 관련해서도 "정치에서 국민과 당원 뜻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결국 정치인들이 이합집산해 정치인들이 정치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국민이 정치를 한다는 생각에 변함없다"고 짧게 답했다. 다만 자신을 둘러싼 계파 갈등과 관련 '결국 국민이 정치를 한다'는 발언 자체가 에둘러 현 상황에 대해 비판한 것으로도 해석될 소지가 있다. 이 의원이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패배했음에도 수습보다 갈등 중인 당내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도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에 이 의원은 새로운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논의하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불참할 것이라고 했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국회 0.5선 초선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해야될 일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아직까지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영길 전 대표를 서울시장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한 게 이 의원 뜻이 아니냐는 당내 비판 목소리를 두고도 "당과 당원이 결정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의원은 이 밖에 국회 상임위원회 지명 문제와 관련 "제 뜻대로 정할 수 없다. 당내 상황을 봐야 하고 원내지도부 의견을 존중해 당과 국민의 입장에서 정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0:24:40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