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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 시행

통영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굴 육성의 하나로 2022년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단체 사업비 1700만원을 교부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모이고,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교류 활성화로 주민관계망을 형성하고 주민 간 소통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사업은 매년 신청 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방증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총 4개 단체가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씨앗기 2개, 활동기 1개, 열매기 1단체로 사업별로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다. 씨앗기인 2개 단체 적덕마을방송반 동뫼소리의 '우리마을 방송국', 학림마을부녀회의 '나는 학림도 업싸이클 전문가' 사업과 활동기 1개 단체 견유마을회의 '슬기로운 어촌생활', 열매기 단체인 티페스타통영협동조합(외)에서는 '계속해보겠습니다'의 4개 사업이 5월부터 본격 실시해 11월까지 활동이 이뤄진다. 활동 내용으로는 역량강화 교육 실시 후 체험활동과 캠페인, 줍깅으로 연계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방송국 견학을 통한 주말·공개 방송, 성과물 발표, 주민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성과는 영상이나 책으로 제작해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결과물로 나타내게 될 전망이다. 전제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단체들이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즐거운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6-02 14:4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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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7회 마늘한우축제' 오는 10일 개최

제17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해유배문학관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리면서 3년 만에 열리게 된 대대적인 오프라인 축제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분위기를 한껏 더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추는 한편 군민·관광객들 위한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 ▲피크닉존(쉼터) ▲체험존 ▲푸드트럭 ▲홍보관 등을 배치했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등 체험 행사를 비롯해 특별 판매 이벤트가 펼쳐지게 되며, 버스킹과 예술단 공연 등도 함께한다. 10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i-net tv 성인가요 콘서트'가 열리며, 진성·나상도·지원이 등 15∼16명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11일에는 '어게인 1973 남해 나이트 클럽'이라는 이름의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2일 저녁 메인무대에서는 '마늘이랑 한우랑 듀엣 가요제'와 함께 인기 가수 초청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불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멀티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은 더 쾌적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외곽 주차장을 운용하기로 했다. 축협가축시장·남해제일고·남해공영주차장·남해공설운동장을 활용하는 한편 이를 순회하는 셔틀버스(15분 간격)를 운행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더 뜻깊게 하기 위해 남해군 모든 부서와 여러 농축산 단체가 함께 준비한 행사"라며 "질 좋은 마늘과 한우를 맛보고 구매하면서 즐겁게 축제를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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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예술과 기술의 융합 실현", 美 구겐하임 뮤지엄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LG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뮤지엄(Guggenheim Museum)'과 함께 첨단기술과문화예술의 융합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시작한다. LG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구겐하임 뮤지엄을 후원하는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Art&TechnologyInitiative)'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L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현대미술 분야의 혁신적인 예술가들을 후원해글로벌 미술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현대 미술관 가운데 유일하게 북미(미국 뉴욕)-유럽(스페인 빌바오, 이탈리아 베네치아)-중동(UAE 아부다비) 등 여러 대륙에 거점을 둔 구겐하임 뮤지엄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에서 LG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전 세계 구겐하임 뮤지엄의 티켓, 브로셔, 홈페이지 등에 LG 브랜드가 노출된다.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은 미술관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천장을 중심으로 마치 달팽이처럼 나선형으로 연결된 구조로 설계된 외관이 독특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바실리 칸딘스키 컬렉션을 포함해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등 방대한 규모의 세계적 작품을 보유하고있어 연간 1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파트너십은 ㈜LG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3개 회사가 함께 참여한다. ㈜LG는 'LG 구겐하임어워드(LG Guggenheim Award)'를 신설해 매년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10만 달러를 시상한다.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과 함께 매년 저명한 뮤지엄들의 관장, 큐레이터, 관련학자 및 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위원회가 심사한다. 제1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는 내년 봄에 발표된다. LG전자는 신진 작가 발굴 및 육성 지원에 나선다. 매년 가을 구겐하임과 함께 '올해의 신예 아티스트(Emerging Artist)'를 선정하고, 이들이 OLED TV를 활용해 작품 활동을 진행하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같은 LG의 앞선 기술력을 활용해 상상과 창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평가 받는 OLED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표현해 작가가 의도한 색감과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구부리고 돌돌 말거나 투명한 형태도 가능해 단순히 디스플레이 화면에 작품을 띄워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의 일부가 되는 전시 오브제로도 널리 활용되는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AI, AR/VR, NFT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예술 분야 연구를 지원을 위해 신설되는 큐레이터인 'LG Electronics AssistantCurator'도 후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뉴욕의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가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고 있는 YCC(Young Collector'sCouncil) 파티를 후원하며, 파티 곳곳에서 투명 OLED등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 OLED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 중이다. 기존 유리창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투명도가 높고, 얇고 가벼우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글로벌 디지털 아트계로부터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디스플레이로 평가 받으며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나오미벡위스(Naomi Beckwith) 구겐하임 수석 큐레이터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와 함께 5년간 협력하며 예술과 기술의 접점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기술이 사회를 어떻게바꾸어 나가고, 또 사회가 기술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유망한 아티스트들에게 'LG 구겐하임 파트너십'은 그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설희㈜LG 브랜드 수석전문위원은 "삶의 접점에서 감동을 주는기술을 추구하는 LG와, 시대와 맞닿은 예술의 발굴에 매진하는구겐하임은 닮은 점이 많다"며 이번 파트너십의 공감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창의성의 영역에서 LG의첨단기술이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열도록 지원하며 기술이 예술의 표현과 경험을 확장하는 매개체이자 조력자가 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2 14:45: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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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울산시립미술관, 예술체험 프로그램 지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과 연계해 '미술관이 즐거워요'라는 주제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9일 미술관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연계 예술체험 자원을 활용한 학교예술교육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도 공동 기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예술체험을 지원한다. 미술관이 즐거워요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 및 학급을 대상으로 미술관을 찾아가는 '창작활동+작품을 보는 눈' 프로그램과 미술작품 전시 관람 프로그램인 '도슨트와 함께하는 이야기 방석'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작활동+작품을 보는 눈 프로그램은 차량 지원과 창작표현 활동 재료 제공 등을 통해 쉽고 재밌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회로 기획됐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이야기 방석은 전시작품 해설 및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총 30회 운영된다. 체험활동은 '미래형 미술관'을 표방하는 실감미디어아트 전용관인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예술가, 과학자 등과 함께 미래사회를 반영한 예술작품을 감상·체험하는 대화형 미술감상과 창작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예술협응의 새로운 예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울산의 학생들에게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현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적 안목을 높이고 교실을 벗어나 생생한 예술체험 현장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꾸준히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학교 밖 진로 체험과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체험처를 학교 현장에 지원할 방침이다.

2022-06-02 14:4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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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해시는 '2022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는 2019년 주한인도대사 제안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나에게 다가가다'라는 주제로 김해시요가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등이 후원해 사전 행사(2회)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 행사는 오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생림면 도요리 김해슬로시티문화창작소에서 소리명상(사운드배스 요가)과 이완명상(요가니드라)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을 앞두고 19일 김해가야테마파크 수로공연장에서 인도문화원의 공연단을 초청해 인도 전통춤과 인도 요가를 선보이는 식전 공연과 참여 인원들과 함께 하는 움직임 명상(9-웨이브 춤명상), 이완 명상(요가니드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와 사전 행사는 모바일 전용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하거나, 김해시요가회로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00명, 사전행사는 1회당 5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김해시요가회, 주한인도문화원이 준비한 요가매트, 티셔츠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요가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도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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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에 살어리랏다' 참가자 모집

지리산과 경호강의 고장 산청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산청형 한달살이'를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15일까지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산청에 살어리랏다'의 올해 두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2020년 첫 시행 당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1년 2.7 대 1, 2022년 1차 모집에는 4.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 신청은 경남 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공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며 산청을 홍보하게 된다. 산청군은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의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은 예로부터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이다. 군은 지역이 품고 있는 항노화 자원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군은 또 2013년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만인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도 개최한다. 2023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축제광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동의보감촌에는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웰니스 관광을 선두하는 산청군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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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라인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본격화

울산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외국인 투자유치(FDI) 활성화를 위해 2일부터 13일까지 3주간 '2022년 상반기 온라인 외국인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2개 무역관과 협력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울산의 수소 산업과 동북아 석유·가스거점(오일·가스 허브) 사업 등에 관심있는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3개국 7개 기업이 참가한다. 2일 스웨덴 기업 에이(A)와 수소산업 투자 상담을 시작으로 8일부터 13일까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기업과의 투자 상담이 이어진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육성 계획, 동북아 석유·가스거점(오일·가스 허브)사업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과 지역의 산업기반 등 투자 장점 등을 홍보한다. 한편 외국인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온라인 소식지 '뉴스레터(Newsletter)'를 매달 제작해 외투기업, 잠재 투자가 등 주요 투자유치 관계자에게 배포한다. 이 밖에도 울산시는 온·오프라인 투자유치설명회, KOTRA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연계 울산시 투자유치 누리집 운영, 온라인 투자유치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6-02 14:4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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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전국체전 시민 서포터즈 모집

울산 남구는 올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동 단위 시민 서포터즈 550여명을 모집한다. 울산시 전체 모집 인원은 최대 2000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경기 관람 전후 경기장 환경정비, 바른 경기관람 문화 캠페인을 비롯해 경기장별 경기 관람 및 응원으로 참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 있는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전국체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체전이 시작되면 경기장별 힘찬 응원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체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승패와 관계없는 응원과 격려로 매너 있는 울산시 남구 시민의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응원도구 및 간식, 홍보 기념품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남구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을 빛내줄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과 감동이 있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4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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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승리는 '윤심' 덕분…국회 권력 교체까지 노린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한 것은 윤석열 정부 출범과 맞물린 컨벤션 효과,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실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실책으로 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당 혁신을 통해 2024년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길 것이라고 했다. 올해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23일 만에 치른 만큼, 사실상 대통령선거 연장전 성격으로 평가됐다. 여당이 정권 안정론을 내세운 가운데 야당인 민주당은 정권 견제 차원에서 지지해달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했다. 정책보다 대통령선거 결과에 기대는 모습이었다.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당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야당인 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정부 견제 차원에서 지지해달라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선거 결과는 여당 압승이었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12곳에서 이겼다. 226곳에서 치른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도 국민의힘 후보 145명이 당선돼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역의회 의원 선거(779명 선출)도 국민의힘이 당선자 491명을 배출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준석 대표는 지방선거 압승에 2일 "잡음 없는 훌륭한 공천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이 이번 선거 승리의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겸손하게 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겠다"며 최재형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정당혁신위원회 출범까지 예고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개혁하고 노력할 부분들이 있었던 만큼, 보완해서 2024년 총선까지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구상이다. 여기에는 당원 민주주의 구현, 공천 개혁 관련 국민의힘 PPAT(기초자격평가) 제도 보완 등이 포함된다. 여당은 지방선거 압승에 대해 '우리가 잘해서 받은 성적표가 아니다'라는 평가도 했다. 정당혁신위 출범을 예고한 것도 이러한 평가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우리가 잘해서 받은 성적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민심의 채찍질"이라며 "민심 앞에 더 겸손하게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평론가들도 민주당 실책으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일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압승 요인으로 "민주당에 대한 누적된 부정적 이미지에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도 전날(1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의 참패는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4·7 재보선 패배, 3·9 대선 패배에도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은 민주당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대선 결과에도 사실상 불복하며 검수완박으로 대표되는 입법 폭주를 해온 결과가 오늘 또 한 번의 패배를 자초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민주당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처럼회' 등의 극단주의 세력, 이제는 기득권이 된 86 집단들의 퇴장이 없다면 2년 후 총선에서 민주당은 다시 한번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6-02 14:42: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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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득표율 47.4%

오태완 후보가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의령군수 선거에서 47.4% 득표율로 우여곡절 끝에 무소속으로 당선됐다. 애초 오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으나 경선을 중도 포기한 김정권 전 의원이 지난 11일 제기한 서울 남부지원의 가처분결정 인용에 따라 국민의힘이 물리적 공천을 다시 못 하게 되면서 의령군을 무공천 지역으로 공표했다. 이에 따라 12일 후보등록일 하루 앞두고 발생한 가처분 인용 결정에 공직선거법 49조 6항 정당의 후보 등록 기간 중 당적을 이탈 변경하거나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오 후보는 본인 아니게 탈당 시한 2시간 정도를 남긴 시점에서 긴박하게 32년 만에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서울 남부지원 공천효력정 가처분 결정 인용 직후에 경선에 참여한 서진식 후보와 경선에 중도 사퇴한 김정권 후보에게도 오는 11일 자정까지 탈당하지 않으면 출마 자체를 못하니 출마를 원하면 탈당을 해야 된다는 고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오태완 개인의 승리가 아닌 위대한 의령 군민의 승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의령고속도로 시대 개막, 부림 일반산단의 성공적인 완성, 미래교육테마파크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인 당선의 기쁨보다 최악의 가뭄으로 농업 도시인 의령군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업무 복귀 동시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에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두 후보님의 정책과 공약도 의령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4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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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추진

화순군이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여름 강수는 평년과 비슷하나 대기가 불안정하고 평균 수온 상승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기후로 폭염 시기도 평년보다 빠르고 강도도 더 거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수립,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정비해 기상특보 발효 시 24시간 5단계 근무, 유관 기관과의 상시 협력,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 등 자연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하천 일대 41곳의 퇴적토 준설·응급복구, 유수 소통 지장장애물 제거,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점검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의 재발 피해도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수해복구 사업장과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군·경찰·소방서의 합동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피해예방을 위한 대응임무·역할도 점검했다. 이상고온에 따른 폭염 대책 추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폭염 대응 부서별 T/F팀을 구성해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노인돌보미 지정 등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293개소, 폭염피해 저감시설인 그늘막 42개소, 쿨링포그 4개소는 관리 상태 점검 등을 마치고 운영 중에 있다. 군은 교통섬 등에 그늘목 추가 설치, 살수차 운영, 주요승강장 대형 얼음 비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염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 추진, 상시 상황실 운영으로 태풍·호우·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14:41: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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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압승 당선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후보가 무소속 전완준 후보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6.1화순군수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화순군수에 당선됐다. 구 당선자는 득표율 75.46를 얻어 24.53에 그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다. 선거인수 55,284명중 32.433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율은 58.7%였다. 구 당선자는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군민들께서 구복규 당선'이라는 더없이 큰 선물을 저에게 주셨다.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화순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구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전 후보의 좋은 정책과 공약도 참고하여 화순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도약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머물다 가는 화순 관광상품 개발 및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을 만들겠다. 누구나 행복한 화순 발전을 위해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묵묵히 일하겠다"며 "화순군의 발전된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당선자는 개표 시작과 함께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앞서가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구 당선자는 이미 화순비전9 공약과 함께 공정과 혁신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군민이 주인되는 맞춤형 신뢰행정 구축 강력한 복지정책 추진을 통한 모든 군민이 행복한 화순 건설 혁신적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남도 관광 1번지 실천, 고소득 창출로 돈 버는 농촌 만들기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신성장 미래산업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SOC확충 청소년, 다문화,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천명한 바 있다.

2022-06-02 14:41: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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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자, “시민에 보답하는 길은 광양의 변화 보여주는 것"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자는 2일 "저를 지지해 주신 15만 광양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장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라기보다 광양 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위대한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길은 광양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또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변화된 광양을 만들고, 광양을 새롭게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어려운 선거라는 예상을 깨고 낙승을 했다. "돈과 조직의 열세 속에서 선거를 치르다 보니 생각보다 힘든 선거였다. 깨어있는, 보이지 않는 시민들의 힘이 승리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한다." -광양은 국회의원부터 도의원, 시의원까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다. 이들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광양의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해야 한다.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들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상생 협력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몇 차례 여론조사에서 진 것으로 나왔다. 언제 승기를 잡았다고 보는가. "처음에는 많이 뒤졌는데 1차 방송토론, 2차 방송토론을 하면서 승기를 잡았다는 게 주위의 분석이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7시 마동 근린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가졌는데, 10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열렬한 성원을 보내 주셨다. 그걸 보고 승리를 확신했다."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약을 했다. 그 중에 청소년 재난생활비 지급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19세 이하 청소년과 아동에게 취임 한 달 이내에 100만 원의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광양시에 재원이 이미 마련돼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인들에게 20만 원을 지급하고, 재정 형편을 봐가며 연내에 순차적으로 3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검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광양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광양 시민의 보이지 않는 힘이 저를 당선시켜 주셨다. 은혜를 잊지 않고 광양을 품격있는 미래 도시로 만들어 보답하겠다. 1600명의 광양시 공직자들과 함께 봉사 행정을 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06-02 14:40:4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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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노화산업 기반시설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경남의 항노화 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일원에 올해 국비 102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별 특화된 항노화 기반시설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해양치유센터(고성군) 갯벌, 염지하수, 해양생물 등 경남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양치유관광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일원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175억, 지방비 175억)을 투입하여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 요가·명상 공간, 물리치료시설 등 치유센터, 연구개발(R&D) 실증연구센터 및 해양치유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하고, 우수한 해양경관과 기후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과 연계하여 기업체 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피로 회복에 중점을 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양치유 아카데미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바다와 함께 휴식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해양치유 저변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산청군) 약용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약초를 이용한 기능성 상품생산 및 개발을 지원할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가 산청군 한방약초산업특구 내에 건립된다.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30억)으로, 지난 4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약용작물의 효능 분석 및 연구 ▲약용작물 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창업기업 교육 및 기술 지원 ▲약용작물 체험프로그램 및 항노화 아카데미 운영 등의 역할을 하는 복합시설이다. 약용작물 과학화로 미래 산업의 원천소재 제공은 물론 약용작물 산업화 거점시스템 구축으로 경남도 약초 생산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양삼특화산업 진흥센터(함양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이후 산양삼이 경남의 대표 임산물로 자리 잡고 산삼과 항노화를 융합하여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함양군 일원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유치하여 건립 중이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는 국비 99억 원이 투입돼 지난 3월 착공, 올해말 준공 예정으로 산양삼 산업진흥교육과 품질관리제도 운영, 연구개발(R&D)센터 연계기술 확산, 산업화지원, 품종 개발·증식·보급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경남의 산양삼 품종·품질관리와 유통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항노화소재 실용화 기반구축(서부경남 일원) 항노화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항노화 소재 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국회, 중앙부처 방문 등 2023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항노화 소재에 대한 체계적인 생산, 가공, 검증 및 기업지원 시스템을 서부경남 일원에 구축하여 매년 증가하는 천연물 소재 수요에 대응하고 농가와 기업 간의 상생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하여 농가·기업의 지속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02 14:4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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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실무특별팀 구성

경상남도는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항공우주청 사천시 설치'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항공우주청 사천시 설치 실무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지난달 31일 사천시청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는 지난달 18일 경남도와 사천시가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회의' 과정에서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 구성을 논의한 후 신속한 후속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별팀은 경남도, 사천시를 포함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항공캠퍼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13개 기관의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팀의 위원장은 경남도 제조산업과장과 사천시 항공경제국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특별팀은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성공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에서의 준비사항 및 지원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실행력 제고를 위해 4개 전문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사천시가 사전 검토한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 유사기관 설치 사례를 공유하고 청사의 입지, 향후 정주여건 개선방안 등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를 위한 전반적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도는 향후 매월 1회 이상 정례회의를 통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이 성공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며 "경남도에서도 차질 없이 준비하여 항공우주청이 사천에 빠른 시일 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14:3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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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청렴조직문화 확산' 워크숍 개최

부산교통공사 건설본부는 지난달 31일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부패 사전 척결 및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 감독 직원 등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유발행위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달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김해몽 청렴사회실천 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초청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사례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달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일에 맞춰 부산교통공사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감사실장을 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지정해 공사 특성에 맞는 이해충돌방지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14:39: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