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 27일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생안전체험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첫날 서구 베스트웨스턴플러스 부산송도호텔에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생안전체험관 설립·운영 지원사업 안내 ▲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중·장기 운영지원 방안 연구결과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서 체험시설 견학 및 학생 안전체험교육 모습을 참관했다. 이날 사상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수업을 참관하고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의 대형교통안전체험실, 재난안전체험실, 신변안전&응급처치체험실 등을 관람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수영교육까지 할 수 있는 종합형 안전체험관이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 워크숍은 전국 학생안전체험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2:58: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GS리테일과 공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과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과 GS리테일은 5월 30일(오늘)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과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 했다. 향후,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공연계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공연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및 문화사업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양시 문화사업 증진을 목표로 공연콘텐츠 개발 및 기업 브랜드 강화, 지역 특화형 매장 내 공연 홍보협력, 소외계층 공연 관람 기회 확대 노력 등이 담겼다. GS리테일은 고양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고객대상 다양한 고양문화재단의 공연 할인 쿠폰과 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GS리테일은 2015년부터 'GS25 뮤직&비어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문화경영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GS리테일과의 공연 마케팅 협업 등 고양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양특례시에 걸맞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81만 명, 콘텐츠 조회수 6천만 회 이상을 기록 하는 등 국내 유통 업계 최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양문화재단 또한 어울림누리, 아람누리 등에 현재까지 100만 명 이상이 찾은 공연장들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GS리테일과 이번 우리의 협력이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하는 창의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가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모색하며,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1 12:58: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의대, 노코딩 의료 AI 연구 의대생 교육 도입

미국·유럽·중국 등 세계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강국을 위해 차세대 AI 기술 개발, 융합인재 양성, 민간·공공 AI 확산 정책을 가속화하면서 산·학·연 협력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대학교가 AI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의료 AI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AI와 의료를 접목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AI 플랫폼 기업인 딥노이드와 협력해 의대 본과 1, 2학년 55명을 대상으로 노코딩 AI 연구 플랫폼인 딥파이(DEEP:PHI)를 활용한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및 실습 교육'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공선택 교과목으로 진행된 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실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의료데이터만 있으면 데이터 전처리, AI 모델링, 유효성 평가 등 의사 주도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미래 혁신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지식을 습득했다. 이번 협력과 교육은 현대의학에서 다루는 데이터의 종류와 양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따라 기획됐다. 과거 수작업에 의존했던 의학과 생명과학의 분석 분야들이 클라우드 등 차세대 컴퓨팅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데이터가 점점 거대해짐에 따라 AI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의학자와 생명과학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부산대 융합의과학과 김윤학 교수는 "미래 의료현장에서는 AI를 활용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고 도태되는 의사로 나뉠 것이라는 의견도 있듯이, 의대 교육과정에 의료 AI 교육 도입이 필요하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병원 구축의 핵심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보건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및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산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의료 AI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의료 AI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2:57: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개시

광양시보건소는 오는 6월 7일부터 성황3길 19번지에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기관인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운영을 개시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을 투자해 건립됐다. 골약동사무소 옆 지상 3층 연면적 956㎡(289평) 규모로 1층 건강상담실, 사무실 2층 영양교육실, 프로그램실, 지역사회연계실, 주민참여실, 모유수유실 3층 보건교육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 100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간호사, 영양사,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체성분 측정 등의 건강검사와 맞춤형 상담 제공 등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소도구를 이용한 근육 몸짱 만들기, 어린이 비만예방교실, 심뇌혈관 예방,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맞춤형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영양교실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연계실, 주민참여실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건강동아리, 건강간담회 등 주민 친화형 활동공간으로 활용된다.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로 주민이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건강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요구도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2:57:1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삼무루지 새싹삼농원’ ,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실습교육장 지정

광양시는 지난 25일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현장실습교육장에 지정됐으며 농업현장교수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현장실습교육장은 이론교육장과 실습장을 갖추고, 선도농업인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핵심노하우를 농업고등학교나 농업대학생, 후발농업인에게 전수하는 현장 실습형 교육장을 뜻한다. 각 품목의 베테랑 농업인들이 현장교수가 되어 직접 실시하는 맞춤형 멘토 교육이라는 점에서 교육생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다.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의 황재익 대표는 400평 규모의 새싹삼 재배하우스와 가공시설 등의 생산 기반을 마련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새싹삼을 재배해 왔다.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새싹 가공제품 개발·판매와 더불어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2·3차 산업을 복합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2016년 농촌 융복합산업(6차 산업) 인증,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신지식농업인章에 선정됐으며, 2020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황재익 대표는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교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그간의 경험과 영농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미래농업에 발맞춰 새싹삼 재배 스마트팜 시설 확충 등의 큰 꿈을 갖고 있으며, 성공적인 농촌 융복합 사업모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상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삼무루지 새싹삼농원이 대표적인 지역품목실습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의 육성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교육·관광 등 농촌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영농 우수사례 및 강소농 육성의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31 12:57: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여름철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롤트랩 설치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여름철 대표적인 병해충으로는 ▲대나무처럼 생겨서 나뭇잎을 먹어 치우며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대벌레 ▲실을 토해 잎을 싸고 그 속에서 무리지어 나뭇잎을 갉아 먹는 미국흰불나방 ▲시민 생활권에 대량 발생해 불편을 유발하는 매미나방과 꽃매미 ▲병원균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해 나뭇잎이 시들면서 말라 죽는 참나무시들음병 등이 있다. 해당 기간 시는 병해충 발생 상황 점검과 방제 지원·기술 지도 등을 수행한다. 각 자치구와 사업소에서는 200여명의 예찰방제 인력이 산림 예찰·방제 업무, 민원처리 등을 통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나선다. 시는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친환경적 방제를 도입했다. 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작년 겨울부터 산림과 공원을 순찰하며, 해충 월동난 제거에 집중, 유충 부화를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시는 벚나무사향하늘소 방제를 위해 겨자오일을 이용한 친환경방제를 시행했다. 또 대벌레 및 참나무시들음병 방지를 위한 끈끈이롤트랩 설치, 대벌레 직접 포획 등으로 화학약제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금년 시는 서울국유림관리소 및 인접 자치구 등 주변 기관과 공동방제로 해충 대량 발생 지역의 피해 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시는 산림과 농경지를 이동하면서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동시발생병해충을 막기 위해 산림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합동 방제를 실시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철 산림병해충이 확산되지 않도록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주변 나무에서 병해충 피해가 의심될 경우 가까운 구청 산림부서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31 11:42:1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특감제 폐지 논란에…"제도 존재하는 한 반드시 한다"

대통령실이 특별감찰관제 폐지 논란에 대해 "현재 특별감찰관제가 법적으로 법적으로 존재한다"며 "제도가 존재하는 한 반드시 한다"고 선을 그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3명을 추천한다면 대통령은 법에 따라 지명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며 "임의규정이 아니라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제는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신설됐으며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의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을 감찰해 측근 비리 등을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특별감찰관은 국회가 15년 이상 판사·검사·변호사직에 있던 변호사 중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으로 하되, 직무에 대해서는 독립된 지위를 받는다. 그러나 전날(30일) 일부 언론이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관계자는 "특별감찰관제를 폐지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폐지를 전제로 논의가 진행되는 것처럼 비쳤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특별감찰관을 포함해 공직자의 부패를 발본색원할 수 있는 더 좋고 효과적인 시스템이 있는지 함께 구상하겠다는 것"이라며 "답변 과정에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존재하는 제도에서 입법부가 추천하고 진행하는 절차와 행정부가 고민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안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입법부가 만든 절차대로 진행할 수 있고, 행정부는 더 나은 절차를 고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국회가 3명의 특별감찰관 후보를 추천하는 절차와 관련해 '윤 대통령과 여당이 따로 협의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당 수뇌부에서 조율되고 논의되는 게 먼저"라며 "아직 조율된 것은 없지만 여당대로 고민과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아울러 전날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과 관련해서도 "더 나은 제도가 있는 것인지 구상하는 것은 행정부와 대통령의 몫이다. 입법부는 당연히 제도와 절차대로 가는 것"이라며 "이 문제와 관련해 현재 존재하는 제도를 저희 마음대로 폐지할 수 없다. 더 나은 제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2022-05-31 11:34:1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與 "정권교체 완성" vs 野 "최소한 균형"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마지막 지지 호소에 나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도 승리해 정권교체가 완성되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견제 차원에서 최소한의 균형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대선이 정권교체의 전반전이라면 지방선거는 정권교체의 후반전"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0.7%포인트 차로 이긴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절대로 안심할 수 없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성일종 당 정책위의장도 "중앙정부와 손발이 맞는 지방정부가 어떻게 지역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지 앞으로 4년간 보여드리겠다. 지방정부도 국민의힘을 믿고 바꾸어 달라"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뒤 성찰하고 쇄신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에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군사독재 시대처럼 특권계급의 나라가 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균형을 만들어달라. 민주당에게 국민주권을 지켜 낼 힘을 달라"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에 맞서 국민의 삶과 민생을 지켜내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김민석 총괄선대본부장도 "김대중의 행동하는 양심, 노무현의 깨어 있는 시민, 문재인의 다시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은 투표만이 양심이고, 시민 행동이고, 다시 바다로 진보의 강물을 흐르게 할 것"이라며 "투표가 균형이고 안정이고 지역을 살린다"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여러분이다. 가짜 국민의힘에 맞서서 진정한 국민의 뜻을 보여달라"며 "내일(6월 1일) 투표가 민주주의를 다시 걸어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31 11:29:1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차량 과태료 '소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인증해 확인한다"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홈페이지의 개인인증 방법이 개선돼 앞으로는 자동차 관련 미납과태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접속 시 금융인증서 외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간편인증을 도입, 네이버·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개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홈페이지에서는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금융인증서'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 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으면 자신의 단속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조회하고 미납 과태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소셜 미디어 또는 금융사를 선택해 간편 인증할 수 있도록 ▲카카오 ▲KB국민은행 ▲페이코 ▲통신사PASS ▲삼성PASS ▲네이버 ▲신한은행 총 7개의 민간 발급 인증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 누리집에 접속,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한 뒤 '개인소유 차량조회'에서 7개 민간 발급 인증서 중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조회하면 된다. '교통위반 단속조회서비스'는 서울 전역에서 발생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버스·자전거 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 부과 및 납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간편인증 도입으로 교통위반 단속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2022-05-31 11:27: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첫 거시경제금융회의 "자영업자 부채·제2금융권 '위험' 점검"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최근 증가하는 자영업자 부채와 부실 위험이 높은 제2금융권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자영업자 부채와 제2금융권 리스크의 경우 그간 코로나 대응조치와 저금리의 영향으로 규모가 증가한 측면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렸다.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 차관은 "취약차주와 제2금융권이라는 특성상 부실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나, 건전성 관리를 통해 위험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그 과정에서 새로운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대응하겠다"며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마련된 소상공인, 서민, 청년 등 취약차주 등의 채무부담 완화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 차관은 이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가속화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경제안보 문제 등 경제 외적 영향이 더해졌다"며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상황에 대응하고 있지만 국제유가, 원자재 등의 가격불안이 국내로 전이되면서 고물가가 지속되고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경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모습"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별 컨틴전시 플랜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는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1:26:0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워크온‘6월 걷기 챌린지’운영

광주 서구가 서구민들이 6월 한 달간 꾸준히 걷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6월 매일 5,000보 걷기 챌린지'와 '11일은 걷는 Day'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6월 매일 5,000보 걷기 챌린지'참여대상은 서구주민과 서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매일 5,000보를 걷고 총 150,000보 (1일 10,000보 제한)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 →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 → 매일 5천보 걷기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 또는'참여하기' 선택 → 150,000보 걷기 달성 후'응모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11일은 걷는 Day' 걷기 챌린지의 경우, 참여대상은 서구주민과 서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총 80,000보(하루 10,000보 제한)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서구는 주민들이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 참여 날을 6월 18일 토요일로 지정하였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 설치 → 광주 서구 걷기 커뮤니티 가입 → 선착순 걷기 챌린지 화면에서'예약하기' 또는'참여하기' 선택 → 8만보 달성 후'쿠폰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민들이 6월간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걷기에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또한 향후 다양한 테마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므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5-31 11:11:2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 “위기의 실력광주 꼭 구할 것"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위기의 실력광주를 구해 낼 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 이정선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생각이 광주 교육을 바꿀 수 있다" 면서 "실력광주, 돌봄확대, 미래교육을 책임질 후보는 40년 동안 오직 교육 한 길만을 걸어 온 이정선이라고 감히 말씀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지난 2018년 선거에서 아쉽게 2% 차이로 석패한 이후 정말 다양한 광주시민과 교육구성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며 "선거 기간 동안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 허위사실이 난무했지만, 오로지 광주시민만 바라보며 꿋꿋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했다" 고 말했다. 지난 2월 '혁신적 포용교육'을 기치로 내걸며 광주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정선 후보는 광주 교육감 여론조사 22차례 모두 1위를 기록, 광주시민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얻어왔다. 이 후보의 대표 공약은 다양성을 갖춘 실력광주 온종일 돌봄 오후 8시까지 확대 미래교육 대비 AI마이스터교 설립 학생교육비 1인당 연간100만원 지급 등이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함께 경쟁하며 선거를 치렀던 4명의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양한 교육정책을 함께 토론하고 검증하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2-05-31 11:11:0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유치에 성공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남스포츠과학센터는 마산대학교 미래관 7층에 마련되며 전문연구원 채용, 과학센터 운영 교육 등을 통해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과학측정 기자재 등 국비 7억1천만 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뒤 매년 운영비로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이번 경남스포츠과학센터 유치는 민·관·학 협업을 통한 전국 최초의 모델로서 경남도체육회가 대학의 시설과 장비 등을 활용해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2배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주관 아래 선정된 경상남도스포츠과학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되던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경남도 학생선수와 실업팀 선수까지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밀체력 측정을 통해 전문가가 운동 처방을 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은 운동 처방에 따라 훈련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점 종목 선수들에게 도내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현장밀착 지원을 통해서 경기력 향상 및 우수선수 조기발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경남도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로 인해 매년 전지훈련지로 많은 스포츠팀이 경남도를 찾고 있는 점을 활용해 도내 전문체육팀뿐만 아니라 경남도를 찾는 스포츠팀이 체류하는 동안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스포츠심리상담, 스포츠재활, 스포츠인권교육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에 경남이 선정됨에 따라 도내 전문체육선수뿐만 아니라 도내를 찾는 스포츠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체육계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5-31 11:04: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200년 된 토종 배나무 등 5건 향토문화유산 지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령 200년 된 '나주 토종 배나무'를 비롯한 고문서·건축물 등 5건을 나주시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한다. 나주시는 지난 달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자문위원 심의를 거쳐 '나주 토종 배나무', '금강계 중수계안과 관련문서', '호남절의록·금성삼강록', '나주성당 유적', '척서정'을 나주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 향토문화유산'은 국가 또는 도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경관적 가치가 큰 지역의 유·무형 유산,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의미한다. '나주 토종 배나무'는 재래종 배나무로 노안면 학산리 수령 150년 된 배나무와 다도면 도동리 수령 200년 된 배나무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에서 토종 배나무가 갖는 역사 브랜드적 가치와 전통 문화유산으로서 의미와 보존의 필요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금강계 중수계안과 관련문서'는 1519년 기묘사화 이후 나주 금사정(錦社亭)에서 지역 출신 유생 11인이 조직한 '금강계'(錦江契)와 관련된 고문서다. 조선 전기 나주지역 사림파의 행보를 말해주는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등 5개 국난 극복을 위해 활동한 호남지역 출신 의적에 대한 기록 유산이다. 1802년 간행된 고문서인 '금성삼강록'(錦城三綱錄)은 나주지역 충신, 효자, 열부 등 '삼강'(三綱)에 뛰어난 인물의 행적이 수록돼있다. 2개 고문서는 다시면에 거주하는 이재향 씨의 기증을 통해 현재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수장고에서 관리 중으로 당시 지역 인물, 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나주성당 유적'(나주시 박정길3)은 전라도 지역에서 3번째, 1934년 건립된 성당 건축물로 본당, 현 대주교 기념관, 까리따스 수녀원, 종탑 등 4개소를 포함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근대기 성당 건축양식이 남아있어 건축학적 보존 가치가 높다는 의견이다. '척서정'(陟西亭, 나주시 노안면 금안1길 29)은 고려후기 무신 '정지'(1347~1391)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후손 정해일(1858~1925)이 1915년 건립한 영당(靈堂)이다. 전통목조 건물로서 가구 구조가 견실하고 1976년 중수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보존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시는 해당 향토문화유산 5건을 지난 30일 지정 고시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에 지정을 앞둔 5건의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적으로나 건축학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지정·등록해 문화유산 보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1:04: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