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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분기 매출 1400억원…영업손실 23% 개선 성공

11번가가 1분기 공시에서 직전 분기보다 영업손실 23% 개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6일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4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1372억원)보다 28억원(약 2%)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분기 영업비용의 증가로 265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리테일(직매입+위탁판매) 사업 확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리테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2% 성장했으며 이미 지난해 연간 리테일 매출액의 93%를 달성했다. 라이브커머스인 '라이브11' 방송 중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바로 직전 분기 대비해 78% 증가했다. 11번가는 1분기 중 파주 1, 2 물류센터에 이어 인천과 대전 지역에도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 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달 중에는 직매입 및 위탁판매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2023년 IPO를 준비 중이며 올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해외직구 독보적 경쟁력 확보 ▲직매입 확대를 통한 빠른 배송경쟁력 강화 ▲우주패스를 연결고리로 한 SKT-아마존-11번가 시너지와 충성고객 확보 ▲라이브 커머스와 다양한 제휴협력을 기반한 오픈마켓 경쟁력 제고 라는 4가지 사업전략을 중심으로 균형있는 성장을 선언한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6 16:2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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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등불 같은 의장 되겠다"...민주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4파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선언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상민 의원실 제공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어두울수록 더욱 길을 밝히는 등불 같은 국회의장이 되겠다"며 제21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했다. 이로써 오는 29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후임으로 김진표·이상민·조정식·우상호 의원이 도전하는 모양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장으로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민의에 바탕을 두고 원칙을 중심에 두는 굳건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현안이든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쾌도난마'식 정치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한 ▲여야 사이 건강한 견제와 균형 및 팽팽한 긴장 ▲여야 사이 원활하고 실속 소통과 협업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국회의 정당한 권위 등을 이뤄내겠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정치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팽배하고 정치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의 깃발은 정치이고 정치이어야 한다고 확신한다"며 "그렇기에 정치를 복원화고 되살려 정치를 통해 온갖 갈등과 반목을 넘어 통합과 협치를 이뤄내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려는 우리의 굼을 실현해가며 정치의 효능감을 우리 모두 느끼도록 국회의장을 맡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의원은 대전 유성(유성·유성을)에서 내리 5선을 한 민주당 중진 정치인이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은 이 의원은 평생을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제34회 사법시험의 합격, 변호사로 활동했다. 제20대 국회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19대 국회에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05-16 16:17: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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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신세계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 웃을 수 있을까

신세계 그룹의 통합 멤법십 '스마일클럽'이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16일 통합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시험대에 올랐다. 유료 멤버십이 e커머스의 성공공식으로 자리잡은 만큼 신세계는 스마일클럽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 유치에 나섰다. 그러나 앞서 유료멤버십이 기업에 큰 비용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를 이미 본 업계 관계자들은 우려를 금치 못 하고 있다. /신세계 신세계 그룹의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이 통합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에서 처음으로 대대적인 혜택 과시에 나선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중 낼 스마일클럽 실적은 스마일클럽이 e커머스의 왕좌를 신세계에 안겨 줄지 가늠할 좋은 기회다. 좋은 실적은 하반기 모습을 드러낼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통합의 성공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신세계가 회원 유치를 위해 쏟아낸 혜택을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들은 비용 회수가 가능 할지 의문을 표하며 수익성을 우려 중이다. 16일부터 신세계 그룹 소속 대표 e커머스 채널 SSG닷컴과 G마켓, 옥션을 아우르는 프로모션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했다. 종합 몰 외에도 W컨셉과 이마트도 스마일데이에 참여한다. 신세계는 지난달 27일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을 공개 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멤버십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보는 눈이 많아진 데에는 스마일클럽 정식 서비스 개시 후 맞는 첫 초대형 프로모션이자, 여기에 신세계 그룹이 사활을 걸고 있는 탓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지난해 말부터 지마켓글로벌과 신세계 양사가 함께 TF팀을 꾸리고 행사를 준비했다. 신세계가 공을 들인 만큼 이번 빅스마일 데이는 역대 스마일데이 중 가장 큰 규모로, 참여 브랜드는 지난해 대비 10% 늘어났고 대형 스폰서십 브랜드도 2배 많다. 온라인·쇼핑몰만의 행사였으나 이번 빅스마일데이부터는 이마트가 함께 참여하면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사로 거듭났다.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행사로 열리는 것은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의 중요성 때문이다. 통합멤버십 출범 나흘만에 열린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더 큰 혜택을 쏟아낸다. 신세계몰, 신세계 백화점까지 연계한 할인 쿠폰은 물론 매년 품귀현상을 일으키는 스타벅스 서머 e-프리퀀시 상품도 스마일클럽 회원에 한정해 판매한다. 이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서 당장 비용을 지출할 필요도 없다. 신세계는 오는 31일까지 스마일클럽 신규 및 재가입 고객 전원에게 멤버십 무료 이용 2개월을 제공하고 유지할 경우 멤버십 기간 1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신세계가 멤버십 통합 후 스마일클럽 회원 유치에 공들이는 데에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가 e커머스의 새로운 성공공식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쿠팡은 이를 통해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22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전년과 대비해서는 54%에 이르는 매출 성장에 성공했다. 같은 시기 이마트와 SSG닷컴, 지마켓글로벌 매출을 모두 합쳐도 18조원대다. 쿠팡은 적자까지 감수하고 확장한 멤버십 서비스에서 질주 동력을 얻었다. 월 2900원에 무료배송, 묻지마 반품 등을 모두 제공하면서 쿠팡 멤버십 회원은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지난해 기준 쿠팡 와우멤버십 가입자 수는 90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4분기(10~12월) 한 번이라도 쿠팡에서 구매한 적이 있는 활성 고객수는 1794만명이며 전년 동기(1485만명) 대비 21% 증가했다. 고객 1인당의 평균 구입액은 34만원에 달한다. 쿠팡은 그동안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서 회원을 유치하며 연간 1조5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감내했다. 충성고객이 확보된 쿠팡은 다음달부터 멤버십 서비스 비용을 4990원으로 인상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가 밀어붙이는 스마일클럽의 파격적인 혜택 속에서는 쿠팡처럼 당장 수익을 내겠다는 계산보다는 잠재고객을 모두 잡겠다는 속내가 보인다. 이를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들은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 e커머스 업계는 말 그대로 치킨게임 중인데, 적자를 면한 기업이 있기는 한지 궁금할 지경이다"며 "신세계가 빅스마일데이와 스마일클럽의 컬래버를 통해 회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신세계 계열사 전반에 시너지를 내겠다는 의도는 확실하지만, 과연 이번에 지출한 비용이 모두 회수 가능한지는 조금 의심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6 16:16: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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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퀀텀점프' 달성 전조"

메디큐브 월간 실적 추이. /에이피알 뷰티와 패션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이피알은 1분기 76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3% 신장한 수치를 나타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 분기(2021년 4분기)의 800억원 실적과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4월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2분기 수직 성장 역시 기대된다. 에이피알 성장의 일등 공신은 뷰티 솔루션 브랜드 '메디큐브'다. 지난해 말부터 더마 코스메틱, 바이오·이너뷰티, 뷰티 디바이스 등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한 메디큐브는 올해 3월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서브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을 성장시켰다. 1종의 기기만 판매했던 1~2월을 지나 3월부터 현재 판매되는 3종의 기기를 모두 내놓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배우 김희선을 앞세워 4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디바이스와 함께 화장품(더마 코스메틱) 자사몰 매출이 동반 성장하며 3월에만 전년 동기간 대비 156% 성장한 82억원을 기록했다. 메디큐브는 지난달엔 매출 19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간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스트릿 브랜드 널디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4%가 성장한 235억원의 분기 매출을 냈다. 널디는 다채롭고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 뮤즈 태연이 주는 힙한 이미지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진출한 모든 국가들의 온·오프라인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으며, 아시아 스트릿 패션의 대장주로 올라섰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와 무역 이슈 여파에도 면세점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61% 신장했다. 널디는 4월 국내에서만 50%가 성장하는 등 엔데믹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밖에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이너뷰티&건기식 브랜드 글램디바이오 등 에이피알의 다른 브랜드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이번 1분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에이피알 측은 "1분기 매출은 올해 퀀텀점프를 달성하기 위한 전조"라면서 "만약 뷰티와 패션 사업이 4월과 같은 성장세를 보일 경우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000억 원 고지를 바라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은 2022년도 4700억원의 매출 목표와 함께 2023년 '최초의 비플랫폼 스타트업 출신 유니콘 기업'으로 IPO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6:11: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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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가장 시급한 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완전 회복"

16일 오후 세종 중기부 청사서 취임식 갖고 취임 일성 밝혀 "혁신 가로막는 규제 해소,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약속도 7장 짜리 PPT도 준비…"국회선 이상한 나라 엘리스 된 기분" 취임식 앞서 전임 권칠승 장관과 환담…"함께 지혜 모으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오후 세종시 중기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소상공인 자립·재도전 지원, 혁신 막는 규제 해소, 기업간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윤석열 정부의 초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16일 취임 일성을 통해 밝힌 주요 키워드다. 이영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에 있는 중기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우리부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저금리 융자, 재취업·재창업, 사회보험·공제 지원 강화 등 우리부가 갖고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소상공인들의 자립과 재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윤 정부는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59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소기업을 위한 손실보상 예산은 36조4000억원이다. 이 장관은 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해소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과감한 규제→신산업 육성→민간 주도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납품단가, 기술탈취 등 오랜 기간 고질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를 바로잡아 정당하게 제값받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등 모든 기업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IT 보안 솔루션 회사를 창업해 20년간 이끌어온 기업인 출신이다. 정치권에 몸을 담기 전엔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맡으면서 정부를 향해 규제 개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 장관은 취임사 서두에서 중기부 직원들에게 자신을 "카이스트에서 암호학을 전공하고 20년간 IT 벤처를 운영한 공학도"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문과생 천국인 국회는 참 낯선 곳이었고, (자신이)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R&D) 대폭 확대 ▲인재 양성 및 기술적 고도화 ▲스마트공장 질적 향상 등도 약속했다.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혁신기업 등 대한민국의 '9983'을 위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중기부 직원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장관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투철하고 헌신적인 '공직 가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닌 '기업가 정신'을 더해 작은 문제라도 끝까지 해결해 최선의 답을 도출해내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우리부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책임지는 공무원으로서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어내자"고 말했다. (왼쪽부터)이영 중기부 장관과 권칠승 전 중기부 장관이 환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이 장관은 이날 취임식에서 영상을 포함한 7장 짜리 프리젠테이션도 준비해 발표했다. 그는 "중기부가 쫓기듯, 단기간에, 무언가를 보여주려 하거나, 그저 크게 비판받지 않으려고만 하거나, 생색내는 일에만 몰두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대기업만이 아닌 중소벤처와 소상공인의 역량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고, 선진국을 넘어 선도국이 되게 하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중소벤처기업부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전임 권칠승 중기부 장관과 환담을 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하게도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국정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6 16:0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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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늘어도, 방역 완화해도 LCC는 걱정 태산

항공업계가 국제선 항공편 증편과 방역 규제 완화 등으로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지만,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걱정거리는 아직 남아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이 6월까지 지급될 수 있고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혜택 등도 종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연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다면 7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과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혜택 등이 종료될 예정이다. 고용부는 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증가와 항공업계의 어려움은 감안해 지난 2월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조치를 취했었다. 본래 고용보험법 시행령에 따르면 3년 이상 같은 달에 실시한 고용유지 조치에 대해서는 반복적 지원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3월까지만 관할 직업안정기관장에 의해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될 경우 예외적으로 3년 연속 지원이 가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오는 하반기부터는 고용유지지원금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달부터 매월 주 100회씩 국제선을 증편한다고 밝혔고 각 항공사가 국제선 증편에 나서고 있어 '항공 정상화'가 곧 될거라는 관측 때문이다. 정부는 7월부터는 매월 주 300회씩 증편해 7월 920회, 8월 1220회 등 11월에는 주 2420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LCC들은 "노선 증편을 서두른다고 해도 이제까지의 적자를 올 하반기 안에 다 극복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 이전 국제선 항공편이 주 4714회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1월에도 코로나19 이전의 절반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LCC 관계자는 "LCC들이 대형항공사(FSC)들처럼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면 자체 지급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역부족"이라며 "운항 편수를 코로나19 이전처럼 증편해주지 않고 지원금을 종료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고 하소연했다. 대한항공은 화물 호조로 흑자 전환을 했기에 올해 4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이 종료됐고 지금은 직원들의 유급휴업 수당을 자체 지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는 화물 호조로 자금 유동성 확보가 돼 있고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이 안 될 시 자체 지급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 또 다른 LCC 관계자는 고용유지지원금 종료 대비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늘려주는 증편 상황에 따라 국제선 여객 수요를 늘리고 있지만 당장 적자 탈출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급 휴직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주요 항공사들은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혜택도 고용유지지원금의 종료 시점과 비슷한 시점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업계에선 공항시설이용료 및 상업시설 임대료 등으로 6개월 동안 약 477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공항시설이용료 추가 연장 여부에 대해 항공수요, 업계 상황 등을 고려해 이달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연장 중단에 무게를 싣고 있다. LCC 업계는 이미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업계 특성상 국제선 회복 전에 정부의 지원이 끊긴다면 유동성 위기를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이 다시금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항공업계가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무색하게 실제 국내 LCC들의 영업실적 회복은 묘연하기만 하다. 지난해 LCC별 영업손실은 제주항공이 3145억원으로 제일 컸고, 그 뒤로 에어부산 2039억원, 진에어 1852억원, 티웨이항공 1481억원 순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LCC 관계자는 "PCR 검사를 신속항원 검사로 대체하는 등 국제선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변화가 있지만, 적자가 너무 커 당장 올해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며 "지난번 고용유지지원금 연장 결정도 지원금 종료 일주일 전에 확실히 발표 난 만큼 혹시나 들려올 연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2-05-16 15:59: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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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첨단 기술과 스피드 모두 잡은 아우디 'SQ5 스포트백'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문화가 확산되면서 공간 활용성이 높고 야외활동에 최적인 SUV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1분기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 판매량 비중의 절반을 넘어섰다. 차량을 구매하기 앞서 다양한 모델을 놓고 고민하지만 결국 답은 'SUV'라는 이야기 나올정도다. 다만 SUV는 일상의 편안함을 제공하지만 고성능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만난 아우디 SQ5 스포트백은 공간성은 물론 첨단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탑재해 기존 SUV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다. 특히 가족을 위해 나의 즐거움을 조금 양보한 운전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모델이다. SQ5 스포트백의 첫 인상은 쿠페형 SUV 특유의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의 '귀여움'과 함께 '날렵함'이 조화를 이뤘다. 스포트백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에 차량 전면 그릴과 차량 후면에 기본 적용된 SQ5 뱃지, 앞뒤 범퍼 액센트, 그릴, 루프레일 및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로 S 모델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또 '레드'한 브레이크 캘리퍼를 올린 21인치 5더블스포크 터빈 스타일 휠은 정차해 있어도 역동적인 모습이며 실내에선 S엠블럼이 새겨진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이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기 충분했다. 실내 공간은 부족함이 없었다. 브랜드가 공개한 제원에 따르면 4690㎜의 전장과 각각 1895㎜와 1675㎜의 전폭과 전고를 갖췄다. 휠베이스는 2825㎜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벤츠 GLC, BMW X3, 국산차 기준 스포티지 정도 생각하면 된다. 차량의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파주 임긴각 평화누리 공원까지 왕복 약 100㎞를 주행했다. SQ5 스포트백은 모터스포츠의 DNA를 기반으로 민첩하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했다.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354마력, 최고 토크는 50. 99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정숙하면서도 가속을 할 때마다 기분 좋은 엔진음으로 즐겁게 했다. 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필요에 따라 토크를 앞뒤 차축에 다양하게 전달하며, 스포츠 디퍼렌셜은 뛰어난 트랙션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자유로 주행 구간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매력적이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에 맞춰 차선을 유지하며, 앞차와의 일정 간격을 유지해 주행한다. 앞에 차량이 끼어들면 스스로 속도를 줄인다. 특히 차선 유지기능은 운전자가 믿고 맡겨도 불안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작동했다. 수입차 브랜드 대부분 차선 중앙 유지보다는 이탈 방지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또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SQ5 스포트백은 패밀리 SUV의 매력은 물론 고성능 모델에 대한 갈증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아우디 SQ5 스포트백 TFSI'의 가격은 9420만3000원이다.

2022-05-16 15:5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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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빅스마일데이' 참가해 인기 제품 7종 할인 판매

로보락이 인기 제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로보락은 25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 할인 행사다. 로보락은 인기 제품 7종을 최대 23%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프로모션 제품은 ▲로보락 S7 MaxV Ultra(S7 맥스V 울트라) ▲로보락 S7 MaxV Plus(S7 맥스V 플러스) ▲로보락 S7 MaxV ▲로보락 S7 Plus ▲로보락 S7 등 로보락 S7 시리즈 제품과 무선청소기 ▲로보락 다이애드 ▲로보락 H7 등 총 7종이다. 로보락은 메가스폰서 브랜드로서 구매자 대상 청소기 본품을 무료 증정하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로보락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1등(1명)에게는 로보락 S7 MaxV Ultra를, 2등(1명)에게는 로보락 S7 MaxV Plus를, 3등(2명)에게는 로보락 다이애드를, 4등(2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로보락 S7 MaxV Ultra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물걸레 전용 세제를,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소모품 세트, 전용 물걸레 패드, 전용 세제, 전용 거치대 등 제품별 다양한 경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뉴스마일카드 에디션2'을 사용할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16일 저녁 8시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도 진행한다. 방송에서 로보락 인기 청소기 로보락 S7 MaxV Ultra, 로보락 다이애드 등 2종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국내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는 로보락이 처음으로 메가스폰서십 브랜드로 선정돼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하고 편리한 로보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5:59: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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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점령한 NFT…NFT 운동화 신고 커뮤니티 활동까지

코오롱스포츠가 최근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협업하기로 했다. /코오롱FnC 패션업계에서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을 연결해 온·오프라인의 통합을 구현해내고,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그중에서도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는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나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트렌드에 발 빠른 패션업계는 NFT 발행 등으로 메타버스 세계에 진출한 뒤 한 단계 진화된 방식의 운영으로 변모를 꾀하는 중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만든 인플루언서 기반의 NFT 브랜드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협업하고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현실과 웹3.0의 다리 역할을 하는 샤이고스트스쿼드를 활용해 2030세대가 주인 유저들이 유령 캐릭터를 자신의 NFT로 소유하고 커뮤니티를 이루도록 한다. 코오롱스포츠는 'NFT 컬처'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커뮤니티 형성에 열정적인 샤이고스트스쿼드 프로젝트와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코오롱스포츠X샤고스 모델 선발대회'도 진행 중이다. 총 8마리의 샤이고스트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 광진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커먼그라운드의 파란 컨테이너 벽에 홀더번호와 그래피티를 새기는 이벤트다. 추후 코오롱스포츠는 샤이고스트스쿼드와 함께 NFT 발행을 비롯한 패션 상품 및 굿즈 제작,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NFT 운동화를 종류별, 가격별로 구입하고 현실서 운동하면 코인이 채굴되는 투자도 생겨났다. 스테픈(STEPN) 투자라고 해서 앱을 깔아 가입하고 맘에 드는 운동화를 구입한 후 러닝 또는 걷기를 하면 일종의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데, NFT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서 운동화는 실제 고무로 만들어진 운동화가 아니라 NFT이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가지고 가격에 따라 구매 가능하며 운동화 종류는 워커, 조거, 러너, 트레이너 등으로 나뉜다. 워커는 1~6㎞/h 정도로 걷는 운동, 조거는 4~10㎞/h의 속도로 빠르게 걷는 조깅이다. 러너는 8~20㎞/h로 달리는 운동이고, 트레이너는 모든 운동을 아우른다. 또 운동을 하고 나면 NFT 운동화가 마모되어 수리를 해야하는 개념이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NFT 기술을 활용하여 정품 인증서 역할을 하는 토큰을 발행함과 동시에 NFT 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신발 디자인을 탄생시켰으며, 다시 NFT와 실물 제품에 연결하는 기술 '크립토킥스'를 상표등록 및 기술특허 취득하는 행보를 보인 바 있다. NFT는 이처럼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에 대한 저작권, 실물이 없는 패션 상품 자산에 대한 증명서 등 현실과의 연계성을 가지며 관련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57: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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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 김성재 교수팀, 당뇨성 족부궤양 국책연구 선정

김성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당뇨발센터장). /한림대의료원 한국연구재단의 2022년도 개인 연구, 우수신진연구사업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당뇨발센터장)팀의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물질 개발 주제가 선정됐다. 김 교수팀의 '재료공학, 단백질공학, 면역학 융합을 통한 당뇨성 족부궤양 재생물질의 개발'이라는 이번 연구과제는 2022년 4월부터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해 이뤄진다. 당뇨병 유병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당뇨성 족부궤양(당뇨발)으로 고통받는 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당뇨발은 치료과정이 오래 걸리고, 치료기간 환자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제한될 수 있다. 특히 혈관이 심하게 손상된 환자와 신체의 회복능력이 크게 저하된 환자의 경우 치료를 위해 하지의 일부를 절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구는 심한 괴사가 진행되는 부위의 조직 재생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치료물질 개발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목표로 하는 치료물질은 환자분들이 치료기간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절단율을 크게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는 당뇨발 치료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수년 동안의 당뇨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당뇨발센터를 개소하여 전국의 수많은 당뇨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궤양의 정도가 심한 환자들에게 교정절골술, 힘줄재건술이나 미세피판술 등의 수술적 치료와 필요한 경우에는 고압산소치료를 접목해 좋은 치료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김성재 센터장은 미세수술 및 조직 재건술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근골격계 및 연부조직 치료에 대한 SCI(E)급 논문을 30여 편 게재하는 등 당뇨발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52: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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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기계공학부, 美카네기멜런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위한 공동 연구 진행

인공지능과 계산과학, 최적화 기법이 결합된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략도.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알렸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ICT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견 연구원은 항공료, 현지 생활비, 인건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민경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숭실대 김민선 학생(기계공학부 4)이 6개월간 카네기 멜런 대학에 파견될 예정이다. 김민선 학생은 "배터리와 AI를 접목한 연구를 카네기 멜런 대학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신재생에너지 수급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망한 주제로 연구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신 민경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 연구과제를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AI 기술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4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5:51: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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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 선정...4년간 약 52억원 지원

조명우 인하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을 유치한 박인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및 센터 연구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하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인규 교수가 이끄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은 인공지능융합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과기부로부터 최장 4년간 52.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2020년 과기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이어 연속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제조, 물류, 포털(공항, 항만), 의료 분야 산업의 혁신형 인공지능융합 특화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의 질적 수준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 인지지능, 시공간 분석지능, 시계열 예측지능, 의료 진단지능 기술에 기반한 AI(Academy-Industry) 트윈형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한다. 계획된 다년도 산학공동프로젝트가 22개이며 연평균 18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도출된 성과는 워크북 형태로 개발·공유하여 산학공동프로젝트 성과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문제해결형 AI 융합 혁신인재 양성도 고도화한다. 특화연구 활성화 및 특화교육과정 운영, 수요기업 중심의 산학협력, AI 융합연구 확산 및 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지역 및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실전문제의 해결을 위해 대학-기업 간 산학교차 인턴십을 운영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및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인하대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 분야 특화기관인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인공지능융합대학원을 운영하면서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에 고성능 GPU 서버실 개방, 지역 기업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산학연계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 교과목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활발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인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사업종료 후에도 자생적 운영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대학원으로 만들겠다"며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빅데이터 공유 및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인천지역 인공지능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융합대학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5:51: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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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업대학원, 2022학년도 후기 2차 신입생 모집...5월 23일 마감

세종대 전경. /사진 세종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은 2022학년도 후기 2차 신입생을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온라인 강의로 정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2차 신입생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 등 4개 학과로 석사학위 과정의 입학정원 내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이러닝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국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이나 해외 거주 중인 학생들도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세종대학교 온라인 석사과정은 바쁜 직장인이나 현대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유용한 과정이다. 세종대의 전문적 역량교육과 활발한 원우회 활동으로 새로운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이번 2022학년도 후기 2차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5:50: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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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임직원 ‘힐링워크’…기부금 1000만원

힐링워크에 참여한 최홍영 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부목표 걸음 달성'이 적힌 판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14일 지역과 직원을 위한 '힐링워크(Healing-WALK)'를 실시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힐링워크 행사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 부서장 및 금융센터장과 영업점장 등 8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창원 편백치유의 숲을 출발해 장복하늘마루길과 천자봉해오름길을 경유하는 약 10㎞ 창원 진해 드림로드 둘레길을 걸음 기부를 위해 걸으며 직원들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오 없이 모두 완주한 참가자들은 1걸음에 10원씩, 기부목표 걸음 수 100만 걸음을 채워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 10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힐링워크에 참여한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이은 센터장은 "우리가 함께한 걸음이 기부금으로 쌓여 지역에 기부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오늘 느낀 활기찬 기운을 영업점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민들을 응원할 수 있게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15:34: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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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벤처투자, 200억원 펀드 조성...벤처기업 지원

BNK벤처투자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 'BNK 동남권 지역뉴딜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2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BNK 동남권 지역뉴딜펀드는 한국모태펀드가 140억원을 출자하고 BNK벤처투자 30억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이 30억원을 공동 출자했다.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된 BNK벤처투자는 지난 4월 창원에 개점한 경남지점을 거점으로 경남과 울산지역 소재 물산업,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및 청년창업기업 등을 적극 발굴해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상담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NK벤처투자 김상윤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효율적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BNK벤처투자는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벤처투자는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벤처기업 지원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BNK 부산지역뉴딜 벤처펀드' 결성하고 디지털, 그린뉴딜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로 지역의 유망 뉴딜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육성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15:33: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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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한화손보·미래에셋생명·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을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손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 한화손보는 최근 자사의 부산지역 재난봉사단 15명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반송동 취약계층 6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총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친환경 소재의 벽지와 장판을 이용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노후 건물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감지기도 설치하고, 방충망형광등도 교체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단했던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전, 대구 순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재난 피해에 대처 능력이 미비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들의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2022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생명이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생명 2022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6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미래에셋생명의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주제는 ▲ 비대면채널 활성화 ▲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보험상품 및 콘텐츠 등 총 3가지다. 워드, PPT, 영상, 웹툰 등 형식 제한 없이 어떠한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효과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1차 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한다. 이후 온라인 제안발표회를 진행한다.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1명 15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며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20명에게는 치킨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금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고객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은 실제 서비스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가상인간 로지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 신한라이프가 MZ세대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가상인간 로지와의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개성있는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다.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알리는 광고에 춤추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신한라이프의 ESG 가치를 담은 플라이 소 하이어(Fly So Higher) 뮤직비디오, 신한라이프의 ESG를 소개하는 인터뷰 영상에 출연하며 신한라이프의 '지속 가능한 원더풀 라이프'를 소개하는 브랜드 모델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로지와 함께하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에스크 미(Ask Me)의 티저편을 시작으로 5월 말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출범 1주년에 발맞춘 새로운 광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도 이어갈 예정이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로지는 신한라이프 팬덤을 이끄는 MZ세대 대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 새로움과 놀라움을 추구하는 신한라이프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얼굴로 활약할 로지의 잠재력과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2022-05-16 15:32: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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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 전년比 750%↑…‘선물하기 2.0’ 선봬

29CM의 올해 1분기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0% 성장했다. /29CM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올해 1분기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0%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선물하기는 29CM의 감각적인 선물을 전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작년 1월에 출시됐다. '선물'이라는 카테고리 특성과 29CM의 큐레이션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거래액뿐 아니라 신규 회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년간 선물하기 구매 고객 중 약 20%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처음 29CM를 이용했다. 29CM는 이달부터 선물하기 2.0을 선보이고, 선물 구매 고객을 위한 큐레이션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모바일 앱 전면에 선물 탭을 추가하여 고객이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선물 관련 콘텐츠 수도 대폭 확대하고, 개인화된 상품 제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9CM 고객들이 사랑한 선물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협업도 이어진다. 29CM는 '금주의 선물 브랜드'를 매주 선정하여 소개하는 동시에 선물을 테마로 브랜드와 단독 개발한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29CM 관계자는 "선물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인 동시에 주는 사람의 안목을 드러내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29CM의 셀렉션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선물하기 서비스에 호응하며 무려 1년 만에 8배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취향과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5:29:1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