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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4개국 주한대사와 ‘글로벌 진로 시리즈 특강’ 진행

성신여대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진로 시리즈 특강'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4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외교 사례와 국가별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146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이 참여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시리즈 특강의 첫 연사인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는 풍부한 외교 경험을 기반으로 ▲한-호 교류 역사와 현황 ▲한-호 무역, 문화, 기후변화와 교육 현안 ▲호주의 외국인 취업 정책 ▲여성 리더로서의 덕목과 국제적 마인드에 대해 강연했다. 성신여대는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에 이어 마리아 테레사 비. 디존-데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대사(5월 18일),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Juan Carlos Caiza Rosero) 주한 콜롬비아대사(5월 31일),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 세르비아대사(6월 9일)를 특강에 초청할 예정이다. 성신여대 박종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해외 취업 트렌드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해 본교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성신여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매년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교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직무 특강 및 멘토링,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16 10:23: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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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추경-금리' 엇박자 조합 찾나…부총리-한은 첫 회동

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찬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만나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정부의 59조원 넘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한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금리 인상으로 맞설 가능성이 커 정책의 엇박자 조짐마저 보인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은 총재와 조찬 회동 후 "추경 편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자극 우려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며 "다양한 물가안정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다만, 국민의 실질소득을 받쳐주는 것도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반적 물가나 거시경제 안정과 관련 한은과 적절한 정책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재정 담당 추 부총리와 통화 담당 이 총재는 현재 경제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지만 정책 수단은 상당히 제약돼 있는 상황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5%에 육박하며 높은 상승률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저금리 기조가 인상 움직임으로 바뀌면서 민생 경제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는 최근 59조4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추경안을 발표했는데 시중에 돈이 풀리면 물가 상승 압력을 더 키울 수 있다. 그런데 금리가 오르면 가계와 기업의 부채 부담이 커지고, 대출도 어려워져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한쪽에서는 돈을 풀고, 다른 한쪽에서는 금리를 올리면 재정 효과가 상쇄돼 물가 안정도, 경제 회복 효과도 미미해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고환율 상황 관련 추 부총리는 "오늘도 외환시장의 안정이 필요하고, 앞으로 중앙은행과 정부가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는 수준의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의 환율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두 경제 수장은 "거시경제 상황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중앙은행 간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최적의 정책조합(Policy Mix)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정책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의 초석이 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와 한은 총재는 앞으로 공식 회의체뿐 아니라 격의 없이 만나는 기회를 수시로 갖기로 했다. 두 수장은 1960년생으로 동갑으로 2008년 금융위원회에서 이 총재는 부위원장, 추 부총리는 금융정책국장으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다.

2022-05-16 10:20:2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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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서울산업진흥원 업무 협약…중소형 판매자 지원

카카오스타일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판매자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소 판매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실시하는 '2022년 뉴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마케팅 벤처링 지원사업'에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소재의 신규, 중소 판매자들이 뉴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에서 자립하고 매출 향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카카오스타일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마케팅 벤처링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지그재그 입점 판매자들이 충성 고객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광고 시스템 '파워업 AI 광고' 운영 컨설팅, 기획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그재그에 입점해 있거나 입점을 희망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중소 판매자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곳을 선정해 6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3개월(1~3월)간의 지그재그 내 월 평균 매출이 5000만원 이하이면서 최근 1년 동안 파워업 AI 광고를 집행해 본 경험이 없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이달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마케팅, 광고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판매자들이 오로지 좋은 옷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지그재그가 중소 판매자들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그재그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바 있다. 2021년 프로그램 1차 참가 판매자들의 평균 매출은 참여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판매자들의 매출도 평균 약 2배 증가하는 등 중소형 쇼핑몰의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6 10:18: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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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우승…한국인 첫 PGA 타이틀 통산 2연패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뉴시스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이경훈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조던 스피스(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가 PGA 투어 같은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경훈 선수가 처음이다. 이경훈은 디펜딩 챔피언의 칭호와 함께 163만8000달러(약 21억원)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넣었다. 이경훈은 경기 초반 2번과 3번홀 연속 버디를 시작으로5번과 6번홀에서도 버디를 홀컵에 떨어뜨렸다. 파5인 9번홀에서도 세 번째 샷을 홀컵 1m 옆에 붙이면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솎아냈다. 13번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홀 첫 보기 위기에 몰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절묘한 퍼트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18번홀에서는 이글 퍼트가 홀 바로 앞에서 멈췄지만 버디를 추가하면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2022-05-16 10:09: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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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미국 UL ECV 환경마크도 획득…친환경성 '트리플 크라운'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전 제품으로 글로벌 유력 인증기관 3곳에서 모두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 LG 올레드 에보가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UL에서 2022년형 올레드 에보 전 모델로 ECV 환경마크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용 소재 사용량 등 친환경성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받은 결과다. 지난 3월에는 스위스 인증기관 SGS에서 친환경 인증을, 2월에는 영국 카본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도 받은바 있다. 이에 따라 LG 올레드 에보 전 제품은 글로벌 유력 인증기관 3곳에서 모두 친환경성을 인정받게 됐다. 차별화된 시청 경험뿐 아니라 환경적 영향까지도 인정받게됐다. LG전자는 TV 사업에서 ▲플라스틱 사용 원천 감축에 앞장서고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화면 뒤쪽에서 빛을 쏴주는 부품인 백라이트가 없는 자발광 제품으로 LCD TV 대비 부품 수가 적고 구조가 단순해 자원 효율이 뛰어나다. 65형 신제품을 기준으로 LG 올레드 에보(65C2) 생산에 소요되는 플라스틱 양은 같은 크기 LCD TV(65UQ80)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LG전자는 올해 계획 중인 올레드 TV 판매량을 달성하면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1만3000톤 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올레드 에보는 무게도 대폭 줄여 컨테이너 중량도 2.4톤 축소 가능하다. LG전자는 TV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 범위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G QNED TV를 포함한 일부 LCD 모델에 적용하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올해는 올레드 TV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TV 제품에서만 연간 3000 톤의 폐플라스틱을 재생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TV CX담당 백선필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고객의 시청 경험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명실상부 최고 프리미엄 TV"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올레드 TV 리더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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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임직원 대상 비대면 사회 공헌 포털 오픈…일상에서 도움을

공기정화 식물 기부 활동에 참여한 LG이노텍 임직원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일상에서 쉽게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최근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포털은 임직원들이 대면 봉사활동을 대체할 비대면 활동을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300여명은 비대면 '공기정화 식물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사무실 한 켠에 반려 식물을 정성껏 키워 회사 인근 장애인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사회공헌 포털엔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도 새롭게 마련했다. 임직원 누구나 쉽게 후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포털 개설 기념으로 진행된 첫 펀딩의 경우, 닷새 만에 750만원의 임직원 기부금이 모아졌다. 모금액은 중증지체장애 부모와 세 명의 동생을 부양하면서도 학업을 이어온 한 소년 가장에게 전달됐다.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회사 지원도 올해 대폭 늘렸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소재·부품 과학교실'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의 경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수혜 대상을 3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환경 개선 사업 및 청소년 진로 코칭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 구미, 평택 등 LG이노텍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이웃사촌PLUS' 사업도 올해 한층 강화한다. 지역사회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을 대상으로 연 3회에 걸쳐 계절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철동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 봉사에 나서는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및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29억원 늘어난 6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예산은 문화예술 및 과학교육 시설 운영, 수목원 조성 등 자연환경 보호, 자연재해 피해 복구,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09:5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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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글로벌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인증 획득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글로벌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16일 펄어비스는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다.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IEC 27001' 받은 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84개의 통제 항목과 개인정보에 대한 생명 주기 별 보호 활동의 적절성 심사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을 비롯해 글로벌 각 지역의 개인정보 규제 강화 흐름에 적극 대응을 위한 방법으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 2021년 취득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하는 등 전사 차원의 보안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범 펄어비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파악해 내부 역량만으로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추가 취득하고 기존 보안인증의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했다"며 "글로벌 각지에서 펄어비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5-16 09:31: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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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스타트업 대상 해외전시회 참가社 모집

싱가포르 'SWITCH 2022' 15개사, 핀란드 'SLUSH 2022' 20개사 *자료 :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이 해외 시장 개척과 네트워킹 구축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2년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6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해외전시회는 올해 10월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리는 'SWITCH 2022', 11월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예정하는 'SLUSH 2022'이다. 모집규모는 SWITCH의 경우 2015년 5월16일 후 창업한 기업 15개사 안팎, SLUSH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 20개사 안팎이다. 올해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은 전시회 참가 4개월 전 창업기업 선발을 끝내 참가기업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사전 교육 및 피칭대회 수상 멘토링 등) ▲K-STARTUP관 운영을 통한 기업 홍보 ▲기업지원금(SWITCH 2022 최대 170만원, SLUSH 최대 250만원)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4개월 간의 사전 교육·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참가 전시회를 이해하고 해외 시장에 맞는 BM 구축, 성공 사례 등을 파악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한다. 특히, SLUSH의 피칭대회인 '슬러시 100'과 SWITCH의 피칭대회인 '슬링샷' 참가를 위한 피치덱 컨설팅, 피칭 영상 촬영, 리허설 등을 통해 피칭대회 수상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6월 말 서면평가와 7월 초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한다. 평가는 해외전시회 참여 준비 완성도, 창업 아이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참여전시회 적합성 등을 본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국내 창업기업이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 스타트업 누리집에서 6월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16 09:2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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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분기부터 '이달의 소상공인' 뽑는다

소상인, 소공인, 전통시장 상인 구분해 분기마다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의 소상공인'을 올해 2·4분기부터 선정한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의 소상공인'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온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 분기 대상자를 선정한다. 해당 분야는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 극복노력, 온라인 진출확대, 스마트 기술 활용,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모범이 되는 '소상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제조 및 작업환경개선, 연구개발 등의 경영혁신을 통해 모범이 되는 '소공인' ▲마케팅 및 가격, 원산지 표시, 친절, 지역 공동체 기여 등 경영혁신을 이루고 타 시장에 모범이 되는 '전통시장 상인'으로 구분해 분야별 1명씩 선정한다.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영업 노하우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으로서, 3년 이상 사업체 경영을 기본요건을 갖춘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뽑히면 소진공 이사장 표창 수여, 홍보기회 제공, 부상 수여 등 혜택을 준다. 대상자 선정은 업력, 매출액, 소상공인 인식개선, 성과의 적정성, 벤치마킹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3개 분야별로 각각 진행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등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경영혁신을 이룬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의 소상공인'을 기획했다"며 "점차 규모를 확대해 우수 소상공인을 꾸준히 발굴·홍보 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 희망 소상공인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갖춰 6월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2-05-16 08:5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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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5.3조 매도…4개월 연속

/금융감독원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5조3000억원 어치에 가까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5조29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5조162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9000억원)과 아시아(1조6000억원)에서, 국가별로는 영국(1조8000억원), 싱가포르(1조3000억원) 등에서 한국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같은 달 국내 채권의 경우 4조6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9700억원을 만기상환하면서, 총 360억원 순투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3000억원), 미주(9000억원)에서 채권에 순투자했다. 투자자들은 국채는 1조5000억원이 순투자한 반면, 통안채는 1조5000억원을 순회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주식과 채권을 더한 외국인 상장증권 보유액은 총 919조4000억원 규모다. 이로써 외국인이 가진 상장주식은 4월 말 기준 696조2000억원으로 시총의 26.7%를 차지했다. 국내 채권은 총 223조2000억원으로 상장잔액의 9.6%를 보유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08:53: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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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라 철강과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으나, 중소 하청업체 10곳 중 4곳 이상은 원사업자로부터 납품단가를 올려받지 못하고 부담을 모두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지며 첫 정상외교 데뷔전을 갖는다.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이뤄지는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빠르게 이뤄지는 한미정상회담이자, 미국 대통령이 먼저 방한하는 것은 1993년 이후 29년 만이다.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출신 지역이나 결혼 여부 등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거짓채용 등을 광고하다 적발된 사업장은 최소 300만원의 과태료 등 법적 제재를 받는다.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세금을 징벌적 수단으로 이용해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과 과감히 결별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집값 안정과 서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자신의 정책 대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당에 요청했다. ▲최근 3년 간 중소 규모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0명 중 6명 꼴로 지게차나 사다리 등 12대 주요 시설·장비(기인물)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000곳 이상 중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2대 사망사고 기인물' 관련 집중 점검을 벌인다. ▲5선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법부 수장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성과를 주도하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학 입시 수시 전형에서 일반적으로 교과 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되지만, 일부 교과만 반영하거나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공략하면 내신이 낮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비상근복무 예비군'의 소집 훈련(년간 15일)이 사실상 2년 넘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일까. 며칠 전 참석한 '비상근복무 예비군' 소집훈련에서 우려되는 모습들을 목격했다. 질적 성장 없이 양적 성장만 해 온 제도의 중간점검이 필요한 것 같다.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민관의 노력이 본격 추진된다. 원전 생태계 복원이 기대된다. ▲서울시가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에 나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억원을 들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서울센터에서 추진하는 여성기업 육성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기업인 아이허브의 성공담에는 '한국 고객의 주문'이 꼭 등장한다. 국내 e커머스가 최근 잇따라 해외직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아이허브의 위세는 대단하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5일 영면에 들었다. 지난 12일 별세한 구 회장의 영결식은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아워홈 임직원들의 애도 속에 진행됐다. ▲국내 다수의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쏟아붓는 가운데, 애경산업의 AGE 20's 팩트가 우수한 제품력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 중이다. 사업을 뒷받침해 여성의 창업과 경제 활동을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환율 상승(원화값 하락) 지속과 증시 하락으로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주말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저점이 2400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데다 원화값 하락 속도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다 ▲고정금리 전환과 대환대출이 추진되지만 저가 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만 가입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끌족(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하는 사람)'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 5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만6000달러까지 하락했다. 디지털 '금' 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휴지조각' 위기다.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이유다. ▲윤석열정부 출범에 맞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유예' 제도가 시행됐지만 시행 초기여서 부동산 시장 변화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5-16 08:24: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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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통기성·탄성 뛰어난 '에어로 시리즈' 선봬

와디즈 플랫폼서 5월25~6월7일까지 펀딩 얼리버드 소비자, 정상가보다 48% 할인 듀오백이 여름을 겨냥해 통기성과 탄성이 뛰어난 메쉬의자 '에어로 시리즈'(사진)를 선보인다. 16일 듀오백에 따르면 신제품 '듀오백 에어로 시리즈'는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6월7일까지 2주간 펀딩을 진행한다. 특히 펀딩에 참여하는 얼리버드 소비자는 정상가 대비 최대 4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하는 에어로 시리즈는 기존 듀오백의 스테디셀러인 골드 제품과 Q1슈프림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등판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한 채 에어로 좌판 시스템을 결합해 통기성을 더했다.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한 에어로 메쉬 좌판은 바람을 순환시키고 체압 분산효과와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하고 상쾌하다. 특히, 좌판 전면부에 장착한 레그서포터 시스템은 특허를 받은 듀오백의 고유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탄성이 변하며 오래 앉아 있으면 무리가 가는 오금부의 압박을 방지해 준다. 세트로 구성한 에어로 쿨링팬은 좌판 하단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선풍기로, 2단계로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USB로 충전하기 때문에 간편하다. 탈착해 탁상용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더 편안하고, 더 쾌적한 의자를 위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여름에도 불편함없이 시원하게 의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듀오백의 특허받은 기술력을 도입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싱글백과 듀오백 라인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통기성이 뛰어난 듀오백 에어로 제품으로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로 시리즈는 기존 듀오백 제품과 동일하게 최대 무상 3년 A/S를 제공한다.

2022-05-16 08:1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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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8년 골치 아픈 일은 미루지 말고 상의. 60년 휴식이 없는 바쁜 하루여도 보람. 72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84년 분열은 단초는 내부에서 일기 시작. [소띠] 37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 49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61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라. 7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85년 중대한 일이 끝나면 논공행사가 관건이라 다툼이 인다. [호랑이띠] 3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5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6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희망을 찾자.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6년 인연을 만나게 되니 행복시작.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51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63년 당장 급여가 적어도 보람을 가져서 미래를 발전시켜라. 75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 낫다. 87년 사명감이 발전을 지켜주는 힘인 듯. [용띠] 40년 협동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시작. 64년 둘 중 하나는 양보해야. 76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88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빛나는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을. 5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65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77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9년 하루도 술 안 먹고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는데 어쩌랴. [말띠] 42년 상대가 나를 높여 준다. 54년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66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7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90년 해로움에서 은혜가 생기며 은혜를 해로움으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양띠] 43년 뒤늦게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55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7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용 할 수 있다. 7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 사랑뿐. 91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니 기다려라. [원숭이띠] 44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56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68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를 것. 80년 부모님의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초년고생은 돈을 줘서도 못산다는 속담. [닭띠] 45년 오늘은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57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69년 바람이 불어도 정당한 기본은 흔들리지 마라. 81년 표리부동(表裏不同)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93년 대부분 인생사 고락이 유전하는 것. [개띠] 4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58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70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82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94년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양한 책도 읽어 폭넓은 상식도 키워야. [돼지띠] 47년 새롭게 시야를 넓혀보자. 5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게. 83년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사회이다. 95년 뭐든 즐기는 것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창조적인 것을 찾도록.

2022-05-16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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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늘의 뜻에도 법칙이

장자(壯子)가 말하길 하늘이 생물을 만들 때 이빨이 있으면 뿔을 주지 않고 날개가 있으면 다리를 두 개만 갖게 하였다고 했다. 명리에서 하늘의 뜻이 공평함을 역설하기 위해 내 놓은 근거가 상보(相補)의 법칙이다. 이는 현상전이(現狀轉移)를 설명하는 물상(物像)의 대체(代替)와도 비슷한 개념이다. 가령 지위가 높으면 자식이 없고 자식이 많으면 지위가 낮다는 식의 발상이다. 또는 배가 부르면 수명이 단축되고 검약하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견해와 같다. 이는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옳다는 수분수의(守分隨義)의 교훈이 담겨있다. 청대의 기효람(紀曉嵐)이 지은 열미초당필기(閱薇草堂筆記)에는 무수한 실화들이 담겨있는데 주로 동일한 사주의 삶을 비교한 예들이 많다. 동일한 시간에 태어난 주인집 자손과 하인의 자손은 성장기에 같은 복록을 누리지 못해 하나는 일찍 죽고 하나는 오래도록 목숨을 부지했다는 사례를 들어 상보의 법을 논한다. 또 같은 사주로 높은 지위를 누린 경우에는 말년이 처참하기도하고 비교적 낮은 복록을 구가하는 이는 말년이 평안 했다는 식의 얘기로 전해진다. 따져보면 왕가나 각국의 재벌가도 비운의 역사를 지니지 않은 경우가 드물다. 이를 살펴보면 같은 상보의 법칙이 아주 공평하게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된다. 세상에는 온갖 복록을 장구히 누리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끊임없이 상처를 입고 시험에 드는 자가 존재하게 되니 현생의 인과뿐 아니라 전생(前生)에 이르는 영역으로 확장되면 논리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깨우침을 향한 부단한 노력과 발전이 지혜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니 명리(命理)는 가장 분명하게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법은 없다.

2022-05-16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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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염증을 개선하며 위장을 보호하는, 감자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염증을 개선하며 위장을 보호하는, 감자 감자 하면 짭짤한 감자칩이나 마요네즈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를 떠올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감자의 영양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포만감을 주는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외국에서는 주식으로 주로 먹고 우리나라에서는 국이나 찌개, 반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삶거나 찌면 든든한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감자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자외선에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외선으로 생긴 잡티를 줄이며 피부를 뽀얗게 해준다. 그래서 감자를 얇게 저며서 피부에 올려두거나 감자를 곱게 갈아서 팩을 하기도 한다. 이는 감자의 항산화 성분들이 피부의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주기 때문이다. 다만 천연 재료인 만큼 감자 자체가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사용하려면 미리 손목 등에 테스트를 해 보고 사용해야 한다. 피부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효과가 있는 감자는 섭취하게 되면 같은 원리로 위장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위장 질환을 자주 겪는데 가벼운 소화불량에 그치지 않고 위염, 위궤양 등으로 통증이나 속쓰림을 느끼고 위장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감자가 위벽을 보호하는 막을 형성해서 약해진 위 점막을 보호한다. 위 점막이 자극에 손상받지 않도록 하고 이미 손상받은 경우에는 빨리 회복시키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감자를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먹게 되면 효과가 있다. 생즙으로 먹기 너무 힘들 경우에는 감자를 굽거나 삶아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 기운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는 데도 감자가 좋다.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 C, 아르기닌 성분 등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피로를 줄여준다.

2022-05-16 05:11: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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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 24일 개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오는 24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2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최초로 IBK창공 4개 센터(마포·구로·부산·대전)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더 많은 혁신 창업기업들이 벤처캐피탈(VC), 유관기관들과 투자,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데모데이 기간과 참여기업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는 총 3일 동안 진행되며 1일차 딥테크, 2일차 플랫폼, 3일차 바이오헬스로 업종별 세션을 구분해 각 산업의 미래와 사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육성기업 중 40개사가 피칭에 참여해 신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스전시를 통해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행사 이후에는 신사업 진출 및 투자를 원하는 대·중견·중소기업,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이 IBK창공 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된다. 데모데이 사전신청은 오는 26일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행사는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IBK창공 유튜브 채널 또는 이벤터스 웨비나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데모데이인 만큼, 스타트업, VC, 대·중견기업, 유관기관들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확대, IBK창공 운영 모델 다양화 등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내 IBK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5 16:46:0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