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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방역해제에 라이브 콘서트 잇따라 매진…판매액 267% 증가

인터파크에 따르면 2분기 콘서트 상품 수 보다 판매금액 증가세가 높은 이유는 지난 1분기까지 공연장 내 관객 수를 제한 했으나 이번 2분기 해제된 데에 있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플랫폼 인터파크가 이번 2분기 4월에서 6월 사이 개최되는 콘서트 공연의 공연 수와 판매대금이 동시에 크게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월~6월)에 개최되는 콘서트 공연의 판매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2분기 개최 콘서트 상품도 지난해 246개에서 올해는 353개로 4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콘서트 개수가 43.5% 증가한 것 대비 판매금액은 267%나 증가한 사실은 객석 간 띄어앉기나 인원 제한 등의 방역 지침이 없어지면서 공연 회당 수용 가능한 관객 수가 대폭 증가했고 인기 공연들은 매진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분기에 개최되는 353건의 콘서트 중 지난 10일까지 예매 완료된 티켓 판매수량을 기준으로 상위권 공연들은 페스티벌, 아이돌, 트롯, 발라드,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콘서트 랭킹 1위 공연은 5월 27일~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가 차지했다. '축가'는 9회째 이어지고 있는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로 당초 2회 공연에서 3회로 공연 횟수를 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기록했다. 2위는 27일~29일까지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2'가 차지했다. '서재페'의 뒤를 이어 '2022 THE CRY ground', '청춘페스티벌 2020 : 너, 나 잘하자', '2022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PEAK FESTIVAL 2022'까지 콘서트 상위 20위 안에 6개의 페스티벌이 포함됐다. 일 년 중 야외활동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적 영향과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남은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보다는 야외 공연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덜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주역인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단독 또는 유닛 공연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윤희진 인터파크 콘서트컨설팅팀 팀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연말에 버금가는 다양한 콘서트들이 개최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반기에도 많은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 만큼 2021년에도 코로나19 시대 이전 대비 25.9%밖에 회복되지 못했던 콘서트 시장에 올해는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3 13:02: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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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홈슐랭족' 위한 미식전문관 Tasty11 오픈

11번가가 미식 전문관 'Tasty11'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11번가 'Tasty11' 전문관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MD가 엄선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홈스토랑 요리를 위한 신선한 식재료부터, 조미료, 디저트, 밀키트까지 다양하다. ▲파머스마켓(시즌별 제철 재료, 신선한 산지직송 신선식품) ▲미식상회(얼리어먹터들이 찾는 SNS 인기 먹거리) ▲지역맛집(전국 맛집 밀키트) ▲디저트 등으로 코너를 마련해 130여 종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상품 수는 꾸준히 늘어날 예정이다. 신제품, 베스트셀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홈 미식회'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가운데,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홈 파티', '홈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 프리미엄 식재료 등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엔데믹' 기대감에도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미식 트렌드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11번가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전문관을 마련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한 '핸드메이드 전문관'부터 이번 '미식 전문관'까지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색다른 전문관을 열었다"이라며 "올 한 해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하는 새로운 셀러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입점시켜,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채널로 11번가가 먼저 떠오르도록, 상품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오픈한 '핸드메이드 전문관'은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중심으로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다. 오픈 이후 두 달간 1만4000여개의 상품이 팔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3 13:01: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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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국투자신탁운용·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년 연속 배당을 늘린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시리즈 설정액 5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설정액은 연초 이후 1399억원 증가해 지난 12일 기준 50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펀드 시리즈는 국내에 설정된 배당주펀드 가운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 모았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배당귀족지수(Dividend Aristocrats index)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S&P 배당귀족지수는 S&P500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배당이 25년 연속 늘었고 시가총액이 30억달러 이상이며 3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500만달러를 넘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5년 이상 배당금을 증액할 수 있었을 만큼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들에 투자한다는 강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효과로 이익이 증가할 소비재 등 경기민감업종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점도 자금유입 요인으로 꼽힌다. 펀드의 주요 투자업종은 필수소비재(22.7%), 산업재(18.7%), 소재(12.8%), 헬스케어(11.3%), 금융(10.3%) 등이다(4월 말 기초지수 기준).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으로는 철강사 뉴코, 식품회사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에너지회사 셰브론과 엑슨모빌, 의료제품회사 카디널헬스 등이 대표적이다. 금리인상기에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정보기술(IT), 커뮤니케이션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시장 대비 낮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퀀트운용부장은 "배당주 펀드를 고를 때에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며 "25년 연속 배당을 늘린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이 펀드는 이익의 질이 높고 성장의 지속성을 갖춘 배당주에 선별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고배당과 기업성장의 열매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시리즈는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으로 각각 출시돼 있다. 주식형은 환헤지를 하는 H형, 환헤지를 하지 않는 UH형, 미국달러화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각각 나뉘어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일 기준 이 펀드 USD형 A클래스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55%, 2.41%, 11.12%다. 설정일(2021년 3월 2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26.44%에 달한다. H형 A클래스도 설정일(2020년 4월 21일) 이후 수익률이 40.70%를 기록하며 중장기 투자 매력을 입증했다. 최 부장은 "배당귀족주는 이익창출력이 강건하고 재무상태가 건전해 변동성 장세에서 하락방어력이 높고, 경기민감주가 많아 리오프닝에 따른 소비경제 회복으로부터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는 인플레이션 지속과 금리인상, 포스트 코로나 등의 당면 환경에서 주목할만한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 인수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 KB자산운용이 첫번째 공모상장리츠에서 투자예정인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 지분인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스갤럭시타워의 매입가는 6억3000만유로(약 8140억원)이며, 현지 대출금을 제외한 투자금액은 약 4000억원이다. 최근 사모자리츠를 통해 현지 지분 100%를 취득했고, 7월 예정인 상장 전 투자 유치(pre-ipo)를 통해 기관들의 자금이 모집되면 영국 런던소재 삼성유럽HQ(500억원)를 인수 후 개인고객대상의 공모절차를 걸쳐 상장예정이다. KB스타글로벌리츠는 총 자산 약 5000억원 규모이며, 자산의 약 90%인 4500억은 벨기에 브뤼셀에 소재한 노스갤럭시타워에 투자하고, 약 10%인 500억원은 영국 런던에 소재한 삼성 유럽 HQ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노스갤럭시타워는 벨기에 건물관리청(실 사용자는 벨기에 재무부), 삼성 유럽 HQ 건물은 삼성전자 유럽법인이 임차인으로 있으며, 각각 10년, 15년 정도의 잔여 임차기간이 남아 있다. 계약기간 내에는 중도해지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 잔여 임대차 기간 동안은 안정적인 배당이 예상되며, 두 자산 모두 매년 임대료 협상을 통해 물가인상을 반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현규 KB자산운용 본부장은 "KB스타글로벌리츠는 KB금융그룹의 첫번째 공모상장리츠로서 KB금융그룹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해 시장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자산을 편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3 13:00: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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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1회 '삼성 6G 포럼' 개최

6G 시대를 준비하는 각계 전문가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모였다. 삼성전자는 13일 제1회 '삼성 6G 포럼(Samsung 6G Forum)'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 6G 포럼'은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미래 기술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첫 행사는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per-Connected Experience for All.) 시대 구현'을 주제로 열렸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6G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들을 융합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며, ▲초광대역 ▲초저지연 ▲초지능화 ▲초공간적 특성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바로 지금이 6G를 준비할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6G 무선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 제프리 앤드류스 교수의 '6G 무선 인터페이스에서의 딥러닝' ▲삼성리서치 아메리카(SRA) 찰리 장 SVP(Senior Vice President)의 '5G를 넘어 6G로 향하는 무선 기술의 발전' ▲NTT도코모 다케히로 나카무라 SVP의 '5G의 발전과 6G' ▲퀄컴 존 스미 SVP의 '6G를 향한 무선 인터페이스 혁신'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6G 지능망'을 주제로 ▲핀란드 오울루대 타릭 타렙 교수의 '6G 네트워킹 "서비스의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향한 여정' ▲삼성전자 맹승주 마스터의 '통신 시스템의 성능향상을 위한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적용' ▲서울대 심병효 교수의 '밀리미터파 및 테라헤르츠 통신을 위한 딥러닝 기반 모바일 탐지 및 빔포밍' ▲중국 동남대 스 진 교수의 '대규모 다중 안테나 시스템에서의 딥러닝 기반 채널상태정보 피드백' 등의 강연들이 이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2년 5G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며 2019년 세계 최초 상용화에 기여한데 이어, 2019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설립해 6G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6G 주파수 백서를 발간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에 '차세대 통신학과'를 신설하는 등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3 12:51: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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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UP 가전 트롬 세탁·건조 라인업에 '펫케어 코스' 추가

트롬 세탁·건조기가 펫케어 코스를 추가한다. LG전자는 UP 가전으로 출시된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 미니워시와 워시타워에 '펫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은 LG 씽큐 앱 UP 가전 센터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펫케어 코스를 추가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의류를 분리해서 세탁하고 싶다는 고객경험 기반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미니워시에도 펫케어 코스를 적용했다. 펫케어 코스는 6모션 손빨래 동작, 세 차례에 걸친 온수헹굼을 포함한 4중 안심헹굼 등을 통해 옷에 묻은 반려동물의 배변이나 외출 시 진흙, 잔디 등으로 생긴 생활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LG전자는 펫케어 건조볼과 전용필터를 함께 사용하면 의류를 관리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건조볼이 건조통 속에서 옷감을 팡팡 두드려주면 옷에 붙은 반려동물의 털이 쉽게 제거된다. 또 전용필터는 미세한 동물의 털을 거를 수 있게 기존보다 더 촘촘하게 만들었다. 앞서 LG전자는 펫케 어 코스뿐 아니라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도 지난달부터 제공하고 있다. 세탁 종료 후에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LG 씽큐 앱에서 세탁통을 주기적으로 회전시키는 이 기능을 선택해 세탁물의 구김을 줄일 수 있다. 케어가 종료된 후에도 빨래를 못 꺼내는 경우 앱에서 헹굼과 탈수를 추가로 작동시킬 수 있다. 건조기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더 많은 UP가전 사용고객들이 펫케어 코스 업그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고객들은 개인 SNS에 반려동물과 함께한 감동 사연을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트롬 건조기 오브제컬렉션, 펫케어 전용필터/건조볼 액세서리 키트,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펫케어 액세서리 키트 사용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LG UP가전에서만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2:51: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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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업기술센터, 사이버대학 2곳과 손잡고 농업분야 미래 인재 양성 추전

홍승정 국제사이버대학 부총장(왼쪽부터),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창래 한국복지사이대학 동식물복지학과장이 지난 12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 인재양성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2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국제사이버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사회공헌과 공공복지에 특화된 맞춤 교육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직원능력개발 관련 정보 교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협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은 도시농업·곤충·치유농업 분야에서 상호 정보교류와 현장실습 교육을 10회 내외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 프로그램 강사진과 사이버대학 강사진이 협력해 공동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세 기관은 치유농업의 사회복지 개념 도입을 위한 직원 역량 개발을 위해 관련 분야 학술활동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수십년간 축적된 실용농업기술과 현장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치유농업·곤충분야에서 시험적인 기술 보급 노력이 두 사이버대학의 연구 역량과 만났다"며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3 12:1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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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자동차 전용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12개 노선 158km 관리구간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지난해 기준 156t에 달해 이를 줄이고자 무단투기 적발 및 신고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같은 전용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스티로폼이나 종이박스,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이다. 이는 전용도로와 녹지대의 오염원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줘 교통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날부터 공단은 자체 자동차 전용도로 순찰차량과 작업차량 등 40여대의 블랙박스와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할 계획이다. 도로전광표지(VMS)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알리는 문구를 송출한다. 특히 상습투기가 발생하는 한남대교 남단, 청담대교 남단 끝 부분, 올림픽대로 강일방향 녹지대, 강변북로 구리방향, 양화대교 인근 녹지대를 포함한 30여곳은 관리구역으로 정해 집중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공단은 해당 장소에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한 상태다. 차량에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할 경우 도로교통법 68조에 따라 범칙금 5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만약 시민이 전용도로 운행 중 무단투기 현장을 발견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차량번호와 녹화영상 등을 신고하면 각 자치단체의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범칙금의 약 2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보기에도 안 좋고 고속 운행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2:02: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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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 회복세, 물가가 발목"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축소되는 등 제약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민생 안정과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를 통해 "고용회복 지속,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소비 제약요인이 일부 완화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공급망 차질 장기화 등으로 투자부진 및 수출회복세 제약이 우려되고 물가상승세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확산 등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 가속화, 중국 봉쇄조치 장기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및 글로벌 경기 하방위험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치솟는 물가 상황이 우려스럽다는 게 정부 진단이다. 4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해 57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증가 폭은 축소된 모습이다. 이승한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수출은 아직까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 하방위험이 확대돼 수출회복세 제약이 우려된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쪽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8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조치 영향으로 4월부터 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며 "자동차 쪽 공급망에 일부 영향을 끼쳐 자동차 쪽이 상대적으로 수출이나 생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물가는 3월과 4월 두 달 연속 4%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휘발유 등 석유류 가격에 집세,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모두 올랐다. 기재부는 "대내외 거시경제 안정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서민·취약계층 등 물가상승 부담 완화, 소상공인 피해회복 등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신속 지원 등 민생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3 11:41:3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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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2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 신청 접수

LG유플러스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로 총 5000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지난 해 11월 진행한 하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였으며, 경쟁률도 586.8:1로 인기를 끌었다. 선호번호 추첨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혜택 메뉴 '이벤트 -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6월 17일에 발표되며,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해당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2022-05-13 11:29: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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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분기 영업이익 2612억원...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

LG유플러스는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2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2조 7742억원의 서비스수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 증가한 금액이다. 무선사업 부문에서는 가입자 증가와 해지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서비스수익 성장을 이끌었다. IPTV·초고속 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과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영업수익은 신규 플래그십 단말 출시 지연에 따른 단말수익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감소한 3조 4100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단말 마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어든 261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CAPEX는 5G 네트워크 및 신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 등으로 3616억원을 집행했다. ◆무선 가입자 전년 대비 8.8% 증가, 해지율 역대 최저 수치 기록 1분기 무선 사업은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 질적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 5182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총 무선 가입자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8.8% 늘어난 1847만 3000명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무선 순증 가입자는 48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늘었다. 5G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503만 4000명이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44.0%를 차지했다. 특히 MNO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포인트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치인 1.18%를 달성,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라는 목표 아래 요금제, 멤버십, 결합 상품 등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LG유플러스 연평균 해지율은 ▲2019년 1.46% ▲2020년 1.44% ▲2021년 1.36% 등으로 지속 감소 중이다. MVNO 가입자도 전년 1분기 대비 42.8% 늘어난 307만 700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U+파트너스'를 중심으로 전용 단말, 오프라인 판매 촉진 등 중소기업 상생 정책과 MVNO 컨설팅 전문 매장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스마트홈 사업 9.7%↑·기업인프라 사업 6.7%↑ 견조한 성장세 지속 스마트홈 부문은 작년 1분기와 비교해 9.7% 증가한 5816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성장을 지속했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의 꾸준한 가입자 증가와 고가치 고객 유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TV 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3327억원이다. 영유아 전용 서비스 'U+아이들나라'와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고객 중심의 UI·UX 개편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6% 증가한 541만 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가입자는 482만 2000명으로 같은 기간 5.0% 성장했다. 기업 대상 신사업과 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624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업 회선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함과 동시에 B2B 신사업의 고성장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솔루션 사업 및 IDC 사업 수익은 각각 1113억원,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13.7% 늘어나며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B2B 신사업이 고공 성장을 이어가며 솔루션 사업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고객 경험 혁신 통한 '질적 성장' 목표, 신사업 역량 지속 강화 및 다변화 집중 LG유플러스는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기존 신사업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콘텐츠,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통신 사업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데이터 품질 향상 및 최적화를 통한 이용자 편익을 향상하는 한편 ▲결합 상품 ▲멤버십 ▲콘텐츠 제휴 등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찐팬' 고객 확보 및 해지율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올해 1분기에는 유튜브 프리미엄과 CGV 티켓을 제공하는 '구독콕' 서비스 출시 및 온라인 전용 요금제 혜택 강화 등 실용성 중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이 중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MZ세대 의견을 반영해 OTT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한 후 일 평균 가입자가 10배 이상 증가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스마트모빌리티·AI콜센터 등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신사업 분야에서는 신규 사업 수주를 통해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쌓고 미래 기술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 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차량 이상 여부 진단 기술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의 구체화 및 안정적 사업 안착에도 집중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데이터, 콘텐츠 분야 집중 육성을 위해 전문 역량을 겸비한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했다.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플랫폼 및 구독형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도모, 신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전용회선 서비스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환경 지원에 주력해 업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이 서비스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연구소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올해 1분기 고객 경험 혁신을 중점에 둔 경영 활동으로 유무선 및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 전체 사업 영역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 경영 목표와 주주 가치 제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1:22: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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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겨냥…"불체포특권 남용법 추진"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대장동 특혜 의혹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피하기 위한 '방탄용 출마'라고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남용하기 위해 방탄 출마를 강행하는 행위가 국민 관심사로 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불체포특권은 분명 헌법상 권리지만, 그 취지는 권력자의 의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 막는 것이 목적이 있지 본인의 직무상 비리를 방어하기 위해 활용돼선 안 되는 권리"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내지도부에서는 불체포특권이 2016년 20대 국회 정치발전특위에서 만든 개정안보다 더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는지 연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우선적으로 계양을에서 윤형선 후보가 당선돼 이재명 불체포특권 활용이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1차 저지선"이라며 "만에 하나 1차 저지에 실패하더라도 대장동 수사와 소고기, 초밥 수사가 좌절되는 일 없도록 불체포특권에 대한 개정을 연구하고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개정안에 대해 당대표가 말했다"며 "그제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이번 일요일 오전에 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리당의 개정 방향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2022-05-13 11:18: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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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처·청장 및 차관 21명 인선…국세청장에 김창기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세청장에 김창기(55)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명하고, 국가보훈처장에 박민식(57) 전 국회의원, 법제처장에 이완규(61)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 윤석열 정부의 처·청장 및 차관 21명의 인선을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오전 10시 차관 및 처·청장 인선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세청장에 지명된 김창기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세청에서 조사국, 감사관, 징세법무국, 징세송무국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김 국세청장 후보자는 지난해 말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으나, 5개월여 만에 국세청장에 지명되며 복귀하게 됐다. 김 국세청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국가보훈처장에는 박민식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으로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19대 국회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등을 맡은 바 있다.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공관위는 안철수 전 인수위원장을 공천했다. 인사혁신처장에는 김승호(59) 전 대통령실 인사혁신비서관이, 법제처장에는 이완규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임명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15개 부처 차관 인선에 이어 여성가족부를 포함한 부처 차관 인선을 추가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오태석(54) 과기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이,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주영창(57) 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임명됐다. 북핵·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김건(56) 전 외교부 차관보가, 법무부 차관에 이노공(53)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조용만(61) 대학체육회 사무총장,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박일준(58) 전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지난 발표에 빠졌던 여가부 차관에는 이기순(60) 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이,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명소(57)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이 임명됐다. 또한, 관세청장에는 윤태식(53)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비롯해 조달청장 이종욱(57)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통계청장 한훈(54) 기재부 차관보가 각각 발탁됐다. 병무청장에는 이기식(65) 전 국방부 해군 작전사령관이, 문화재청장에 최응천(63)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농촌진흥청장에 조재호(55)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이 임명했다. 아울러 산림청장에 남성현(64)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이상래(58) 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새만금개발청장에 김규현(57) 전 국토부 국토정책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22-05-13 10:52: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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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선 앞두고 당구선수 차유람 영입…문화체육계 현안 챙긴다

국민의힘이 13일 당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차유람을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특보로 임명했다. 차유람 선수는 같은 날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곧바로 선대위에 합류해 활동하게 된 것이다. 차 선수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 입당 원서를 작성했다. 차 선수는 이 자리에서 "20년 넘게 당구 선수로 활동했고,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정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합금지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고난받는 문화체육인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이어 "누군가를 돕기 위해 저라도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상처받은 문화체육인과 여성사업가를 대변하기 위해, 성공적 정부에 보탐이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도 차 선수 영입에 "문화체육계 여러 현안을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에 더 다양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고 기다리겠다"고 환영했다. 국민의힘이 다양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당 외연도 확장시킬 것이라는 구상인 셈이다. 한편 차 선수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오래동안 문화체육 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오랜 고민 끝에 (입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입당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성 비위 문제와 관련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적인 일이고 여성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참담하다"며 "하루빨리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으면 좋겠고 어떤 당을 떠나 어느 곳에서나 그런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0:50: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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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소재지·하전권역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신청

전북 고창군이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심원면 소재지'와 '하전권역' 등 2개 지구(지구당 100억원 규모)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원면 소재지에는 맞춤형 SOC확충을 통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문화복지 어촌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심원면 소재지는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비해 다른 읍·면소재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열약한 SOC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으뜸 복합센터, 으뜸 문화광장, 으뜸 북카페 조성, 안심거리 정비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 활성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전권역은 유휴공간 재생과 수익모델 다각화, 서해안권 해안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고창(하전)갯벌과 연계해 어촌살기·어촌돌봄 스테이션, 마을정주환경 개선, 체류형 다목적 체험공간, 탄소중립 갯벌생태정원 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낙후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촌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부터 지역협의체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후 수차례 주민설명회와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어 주민의견 수렴은 물론 관련 전문가 자문의견을 토대로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남은기간 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 신청한 2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10:32:00 양수녕 기자
금융위, 추경예산 1.5조 편성…"금융분야 민생 지원한다"

금융위원회가 제2차 추경예산안으로 약 1조5000억원 규모를 편성받았다. 금융위는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금융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취약차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부문 민생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총 6개 부분으로 분류된다.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7000억원을 투입하고 30조원 규모의 부실채무를 매입해 장기·분할상환 전환, 금리 감면 등의 채무조정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채무부담 완화와 정상영업 회복을 위해 7000억원을 투입하고 내년 이후 2조9000억원을 추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나머지는 저금리대환(6000억원), 맞춤형 자금 지원(1200억원)이 포함됐다.아울러 서민·청년 등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저소득 청년층 대출'햇살유스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50억원을 투입한다. 햇살유스론은 만 34세 이하의 대학생, 사회초년생(연소득 3500만원 이하)을 대상으로 한도 1200만원, 금리 3.6~4.5%로 대출을 해주는 상품이다. 또 최저신용자 대상 특례보증(480억원), 주거 실수요자의 고금리 부담 완화 및 대출구조 개선을 위한 안심전환대출(1090억원) 등이 포함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제2차 추경예산안 관련 향후 국회심의에 충실히 임하면서, 6개 과제의 성공적 시행·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3 10:23:4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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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코스피→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코스닥 상장사인 삼표시멘트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삼표시멘트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 상장 논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7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전상장 추진과 함께 이사회 중심 경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내부거래위원회와 사외이사추천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삼표그룹 내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내부거래에 대한 심의에 초점을 맞춘다. 이 위원회에서는 대규모 내부거래, 상법상 자기거래,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등 내부거래 투명성과 적정성을 따지게 된다. 또한, 사외이사추천위원회 설치를 통해 사외이사후보추천의 투명성과 독립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코스피 이전상장은 주식 거래 및 기관 투자자 유입 활성화로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이 세계적 정책 기조로 자리잡음에 따라 친환경 체제전환 등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것도 이전상장 추진의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삼표시멘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65원(1.38%)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2-05-13 10:23: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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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입주기업과 함께 공항물류단지 환경캠페인 진행

지난 1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는 물류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2022 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캠페인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일 오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 내에서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환경관리 및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2022 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봄맞이 환경캠페인은 약 1643천㎡ 규모의 공항물류단지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만큼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등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및 32개 물류단지 입주기업 근무자를 포함한 약 170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공항 물류단지 내 쓰레기 다수 발생 지역을 돌아다니며 곳곳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환경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공사는 인천공항 항공화물 성장에 따른 물류지역 활성화를 기념하면서, 공사 및 입주기업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화물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통해 물류단지 입주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물류단지 입주자들의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물류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제선 화물 3273천 톤을 처리하면서 세계 3대 공항(홍콩, 인천, 상하이 푸동) 중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8.6%)을 기록하며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2-05-13 10:21:4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