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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SK엠앤서비스와 손잡고 회원사 복지 향상 나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대기업 수준 종합 건강검진 우대 제공 벤처기업협회 장구성 회원소통본부장(왼쪽)과 SK엠앤서비스 김창현 제휴마케팅담당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가 SK엠앤서비스와 손잡고 회원사들을 위해 복지 서비스에 나선다. 벤처협회는 SK엠앤서비스와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벤처 회원사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대기업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SK엠앤서비스는 370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이용하고 있는 기업맞춤형 복지몰 '베네피아'를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에게 같은 혜택으로 운영·제공한다. 벤처협회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은 '벤처기업협회 베네피아'를 통해 쇼핑·건강·여행·교육·보험 등 상품 및 서비스를 차별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와 바쁜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중소·벤처기업 임직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전문서비스인 베네피아 헬스케어 혜택도 지원한다. 전국 104개 의료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대기업 임직원 수준의 수가를 적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회원사 소속 임직원들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고 일주일 뒤 베네피아에 회원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신청자들에게 베네피아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벤처협회 회원소통본부 장구성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임직원 복지증진을 고민하고 있는 중소·벤처 회원사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등 성장을 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09:2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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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 3기 출범 및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헌장' 개편

카카오는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 3기를 출범하고,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 조항을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는 2014년 10월 이용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2015년 카카오의 첫 번째 투명성보고서 자문을 시작으로, 카카오의 프라이버시 보호 현안과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오고 있다. 새롭게 구성된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은 김일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한국헌법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 외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권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이수경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최보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등 IT정보보호 분야에서 깊은 연구성과와 폭넓은 활동을 보여온 관련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프라이버시 자문위원회 3기는 지난 10일 발족 후 첫 활동으로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에 프라이버시 보호에 관한 신규 조항을 추가했다. 신규 조항은 알고리즘을 활용한 서비스 및 기술의 설계, 운영 등 전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는 ESG 경영 측면에서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기업의 주된 책무로 삼고, 'Privacy by Design'을 기반으로 서비스 전반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사전예방과 점검, 개인정보 영향평가 등을 도입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윤리적 규범 마련을 위해 2018년 국내 기업 최초로 AI 기술 개발 및 윤리에 관한 원칙인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제정했다. 이후 '기술의 포용성'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 등 시대 변화에 맞춰 윤리 헌장을 개선해 오고 있다. 김일환 위원장은 "데이터 활용과 이용자 개인정보보호의 균형을 맞춘 정책 수립을 물론 카카오가 프라이버시 정책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2022-05-11 09:14: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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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민국 로봇산업 지도 그린다

포항시가 차세대 신산업 패러다임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K-로봇 글로벌 선도도시 포항, 로봇산업지도 그리기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협력해 지난 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가 공모에서 '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 작업 기술 개발사업'과 '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를 포함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사업'의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차세대 로봇산업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미래 신수요 시장 창출 효과가 크다는 점과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에서 로봇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품종 EV 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 작업 기술 개발'사업은 총사업비가 76억 원(국비 69 지방비 7)에 달한다. 또한,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자동 평가센터 등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핵심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리튬이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확대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기차(EV) 및 대용량 전기저장장치(ESS)용 중·대형 전지시장은 용량기준 10년간('20~30년) 1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문기관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이런 수요 급증에 따른 폐배터리 재활용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미 포항시는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블루밸리국가산단 및 영일만산단 일대에 이차전지 핵심거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와이어 로프, 삭륜 장치를 포함한 삭도시설 원격 검사 로봇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55억 원(국비 50 지방비 5)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 삭도 자동검사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품설계 및 개발을 위한 모델링, 성능평가 장비 3종 개발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제어를 위한 원격 관제시스템 개발, ▲삭도 시설 검사 검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며, 향후 포항해상케이블카를 삭도시설 검사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사업의 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삭도 관련 2021년 기준 시장규모는 국내 14,174억 원, 해외 349.1억달러로 현수교, 승강기 등의 시설에도 적용 가능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차세대 로봇산업을 차별화된 전략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며,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미래 신성장과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1 09:10:3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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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MICE 사업체와 함께 지역관광 추진

경주 하이코가 지역 MICE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를 위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의 5개 분과 위원장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는 지난 2015년 62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122개 회원사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지역 대표 MICE 조직이다. 하이코에 따르면 지난 4일 2022년 2분기 DMO 운영위원회 및 얼라이언스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 5개 분과(정책지원, 숙박·외식업, 시설·유니크베뉴, 관광·운송업, 기획·부대서비스)의 위원장을 위촉했다. 5개 분과 위원장에는 ▲정책지원 분과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최재길 본부장 ▲숙박·외식업 분과 코모도호텔 노성용 팀장 ▲시설·유니크베뉴 분과 라선재 차은정 대표 ▲관광·운송업 분과 금아여행사 김윤미 대표 ▲기획·부대서비스 분과 ㈜엠앤티코리아 임춘연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이어 하이코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경주 DMO를 통해서도 지역 관광 활성에 나선다. DMO(지역관광추진조직)는 지역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의 중간단위 조직으로, 기초지역 단위에서 관광기획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하이코는 지역 DMO를 통해 지역 관광 현안에 대한 실질적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이코는 지하 1층에 위치한 '경주관광MICE육성센터'는 지역 관광 MICE 사업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김용국 하이코 사장은 "경주관광MICE육성센터는 지역의 관광사업체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관광 거점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경주 DMO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모델을 선도하고 위드 코로나 상황을 반영한 지역관광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09:10:16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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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작약꽃 축제 개최

최근 포스트 코로나의 싱그러운 시작을 위해 제4회 영천 작약꽃 축제를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산 3-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6개소에서 '포스트 코로나, 작약 꽃밭 봄나들이로 시작합시다!'라는 소제목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약초작목반원들이 자체 기획해 시작했으며, 관람객들이 만개한 작약 꽃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 및 각종 SNS에 올려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작약꽃은 매년 5월 중순에 만개하며, 종근을 이식하여 3~4년 차 가을에 수확하는 약용작물로 뿌리 부분이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한약재로 쓰인다. 한국약초작목반 전주택 회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작약꽃따기 체험, 꽃차 시음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서 저희 작약 꽃밭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 표현치 못하여 아쉽다. 하지만 언제든지 오셔서 비대면 자율 꽃 관람을 하실 수 있도록 영천시 전역에 걸쳐 작약 꽃밭을 개방하겠다"며 "최근 관상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약꽃임에도 불구하고 약초의 효능 및 섭취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따라서 작약이라는 약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한방도시인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약꽃 축제를 통해 방문하는 모두에게 웃음꽃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한방산업에 관심을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농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람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2022-05-11 09:09:33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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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침대 렌탈 시장 포문 열었다

침대 렌탈·케어 서비스 '에코 휴(ECO hue)' 출시…시장 공략 SK매직이 매트리스 렌탈케어 서비스 '에코휴'를 선보이고 관련 렌탈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SK매직 SK매직이 침대 렌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가전 렌탈기업을 넘어 생활구독 기업으로 본격 탈바꿈한다. SK매직은 매트리스, 프레임 등 침대 렌탈 및 케어 서비스 '에코 휴(ECO hue)'를 출시하고 매트리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의 전환을 선언한 SK매직은 건강과 편리, 친환경을 주요 가치로 매트리스 렌탈 및 케어 서비스 등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렌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매직이 이번 선보인 '에코 휴(ECO Hue)' 매트리스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수면 환경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소프트, 미디움, 하드 타입의 총 3개 스프링을 신체 구조에 따라 세분화해 배열한 '독립 스프링 7존' 설계로 더욱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제공한다. 특히, 매트리스 스프링은 '4면 폼케이스'로 촘촘하게 감싸 오랜 기간 사용해도 꺼짐현상 없이 항상 새 제품처럼 견고함을 유지한다. 매트리스 앞·뒷면은 미디움과 하드 각각 다른 강도의 토퍼을 적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관련 국제인증기관 'S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은 물론 라돈 등 국내 최다 총 223종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SK매직은 매트리스 청소 및 살균 등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 안심 OK서비스를 4개월 주기로 제공하며 ▲오염도 측정 ▲침대 프레임 클리닝 ▲먼지 및 진드기 제거 등 매트리스 클리닝 ▲피톤치드 분사 및 항균 ▲자외선(UV)살균 ▲진드기 제거 및 차단 패치 도포 ▲토퍼 교체 서비스(렌탈 기간 내 1회) 등 총 7단계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는 ▲베이직 ▲스페셜 ▲스페셜 플러스 ▲프리미엄 총 4종으로 월 렌탈료는 2만원대에서 5만원대(의무사용기간 60·72·84개월 구성)까지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결합 상품을 사용할 경우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고객에게 편안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매트리스 등 침대 렌탈 및 케어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렌탈을 일상화하는 '생활구독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05-11 09:0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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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5개사와 함께 K-UAM 상용화 위한 컨소시엄 출범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LG유플러스, 제주항공, GS칼텍스, 파블로항공 등 총 5개사와 함께 K-UAM 상용화를 위한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실증사업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UAM GC'는 국내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사업의 확산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까지 UAM의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비행체의 안전성 및 교통관리 기능시험 등을 통합 운용하며, 올해부터 2024년까지 2년에 걸쳐 참가자 선정 및 개활지 실증 비행에 돌입해 운영 인프라와 통신중계 플랫폼을 검증하는 1차 사업을 시행한다. 6개사는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국내 UAM 서비스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해 관련 산업 생태계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각 사는 협약에 따라 ▲한국형 UAM 표준 수립 ▲서비스 상용화 가속화를 위한 개별 실증 수행 ▲향후 UAM 산업 관련 추가적인 사업 기회 공동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각 사는 기체·통신·운항·인프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산업을 선도해 온 핵심 기술과 노하우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K-UAM GC' 1차 사업 참여를 위한 공동 수행에 나선다.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도 확보를 위해 각 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안전한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포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완성형 MaaS 앱 '카카오 T'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람은 물론 사물 이동까지 고려해 지상과 상공을 포괄하는 멀티모달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의 끊김없는(seamless) 이동 지원을 위해 ▲이동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등 지상 교통의 도착예정시간(ETA)을 산출하고 ▲운항 및 교통 관제 시스템과 플랫폼 간의 안정적 연동으로 ▲자동체크인·보안검색기능 등을 구현한 버티포트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UAM 기체의 종류와 승강장 위치별로 각기 다른 환경에 최적화된 버티포트 제안이 가능해져, 한국에 최적화된 UAM 서비스의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는 전 세계 시장에 1350여 대 이상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을 제작 선주문 받은 글로벌 리딩 UAM 기체 제조사로, 이번 컨소시엄에서 사용될 UAM 기체를 제작한다. LG유플러스는 UAM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교통관리시스템과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주항공은 항공전문인력과 운항 관련 시스템 등 그동안 축적된 항공 운항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운항 서비스를 담당한다. GS칼텍스는 도심을 비롯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UAM 버티포트(VertiPort, UAM 수직 이착륙 시설)를, 파블로항공은 드론 솔루션·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PAMNet)을 개발한 노하우를 살려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MaaS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는 실제 UAM 상용화 시 가장 중요한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해 줄 열쇠이며, 플랫폼 통한 솔루션 확보는 다른 컨소시엄과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UAM 전(全) 분야의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게된 만큼 완성도 있는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해당 산업 생태계의 유기적 운용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으로 국내 UAM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1 09:02: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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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수연 오늘 영결식 발인…영원히 잠들다

한국 영화의 큰 별 고 강수연이 11일 영원한 한식에 들어간다. 5일장을 치른 故강수연이 오늘(11일)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11일 오전 10시 고인의 영결식은 서울 서초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에서 열린다. 장례가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진만큼 영결식은 동료 영화인들의 애도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유지태의 영결식 사회와 김동호 장례위원회 위원장, 임권택·연상호 감독, 배우 문소리·설경구 순으로 추도사를 한다. 영결식 과정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영결식엔 장례 고문인 김지미·박정자·박중훈·손숙·신영균·안성기·이우석·임권택·정지영·정진우·황기성, 장례 위원인 강우석·강제규·강혜정·권영락·김난숙·김종원·김호정·류경수·류승완·명계남·문성근·문소리·민규동·박광수·박기용·박정범·방은진·배창호·변영주·봉준호·설경구·신철·심재명·양윤호·양익준·연상호·예지원·오세일·원동연·유인택·유지태·윤제균·이광국·이병헌·이용관·이은·이장호·이준동·이창동·이현승·장선우·전도연·정상진·정우성·주희·차승재·채윤희·최동훈·최병환·최재원·최정화·허문영·허민회·홍정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결식 이후 서울추모공원에서 시신이 화장되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공원이다. 강수연은 지난 5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다가 7일 오후 3시 세상을 떠났다.

2022-05-11 09:02: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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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키자니아와 손잡고 '채소 과일 연구소' 오픈

키자니아 서울점에 門…어린이들에게 '건강' 가치 체험 휴롬이 키자니아 서울에서 오픈한 '채소 과일 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휴롬 ㈜휴롬이 '키자니아(KidZania)'와 손잡고 채소 과일 연구원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휴롬관 '채소 과일 연구소'를 열었다. 11일 휴롬에 따르면 키자니아는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생생하게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다. 19개국, 25개 도시에 설립된 키자니아는 국내에 서울과 부산 2개 지점이 있고, 휴롬관이 있는 키자니아 서울점은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방문객은 100만명에 달한다. 키자니아 휴롬관 개관을 기념해 지난 10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김재원 휴롬 대표, 민병우 키자니아 코리아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이번 '채소 과일 연구소'는 휴롬이 지향하는 '건강'이라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이 채소, 과일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직업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이곳에서 아이들이 오감으로 채소, 과일의 건강함을 느끼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소 과일 연구소'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 연구원이 되어 '파이토케미컬'에 대한 학습 및 체험을 통해 평소 식탁에서 접하는 채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더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키자니아에서 처음으로 채소, 과일을 주제로 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체험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휴롬과 키자니아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채소, 과일에 함유된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놀이로써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효능에 따라 고른 재료들로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영양학적 사고를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5-11 08:5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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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위생 강화·가성비 높인 '웰스 정수기 듀오' 출시

올스테인리스 유로관 적용…월 2만원대 비용 웰스(Wells)가 위생은 강화하고 가성·가심비를 높인 1~2인 가구용 '웰스 정수기 듀오'(사진)를 출시했다. 11일 웰스에 따르면 '웰스 정수기 듀오'는 물탱크를 없애고 올스테인리스 유로관을 적용해 위생성을 한층 높였다. 올스테인리스 유로관은 웰스의 특허기술로, 냉매관과 유로를 결합해 물을 보관하지 않고 정수된 물을 바로 원하는 온도의 냉수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을 보관하는 물탱크가 없어 물 때나 물 고임으로 인한 세균 번식 걱정이 없으며 정수기 내부의 물길까지 오염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코크살균' 자동 기능이 탑재돼 있어 정수기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도 2시간마다 99.9% UV살균한다. 코크팁도 12개월 마다 새 것으로 교체할 수 있어 한층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웰스 정수기 듀오'는 오염물질 제거는 물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높여주는 '네오나노클린 필터'를 탑재해 건강한 물을 제공한다. 수은, 납, 구리 등 중금속 6종과 유해물질를 비롯해 노로바이러스, 황색포도상균 등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99.9% 제거한다. 정수한 물을 몸 속의 피와 유사한 pH 농도로 미네랄 함유량을 늘려 최적의 약알칼리성 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수기 관리방법을 고객이 방문관리와 자가관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렌탈 가격은 월 2만원대다.

2022-05-11 08:3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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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부터 확인하자"…상한제 적용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 인상이 주택시장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기준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인근 시세의 70~80%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된다. 입주시기에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해져 내집마련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현재 신도시 등 공공택지를 비롯해 서울 18개 구와 경기 3개시 등 민간택지에 적용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일원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59㎡는 분양가 상한제를 통해 6억원 중후반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같은달 영등포구의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가격이 9억5763만원(부동산R114)인 것을 고려하면 3억원 가량 낮았다. 이에 해당 단지는 199.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는 지역들은 대부분 신도시 등 인기지역이다"라며 "인근 단지들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낮은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해 청약 통장이 몰리고 있다"고 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6지구에서 선보이는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A1블록)'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A2블록)'을 분양한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A1블록)는 84·105㎡ 796가구,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A2블록)는 84·105㎡ 770가구 등 1566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이달 충북 제천시 미니복합타운 D1블록에 들어서는 '제천자이 더 스카이' 79~112㎡ 71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제천시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27만 7400여㎡ 규모의 공공택지지구인 '제천 미니복합타운'에 들어선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해 청약 문턱이 낮다. DL이앤씨는 이달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 일원에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84~99㎡ 938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덕정역에 GTX-C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시티건설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서 '남악오룡 시티프라디움' 84㎡ 534가구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택지지구 내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인근으로 KTX와 SRT가 지나는 목포역과 목포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다./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05-11 08:19: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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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동걸…차기 산은회장 하마평 무성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물러나면서 차기 회장 하마평이 무성하다. 업계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산업은행 부산 이전 뜻을 이행 할 인물이 내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9일 이임식을 열고 4년 8개월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산은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지만 잔여 임기가 1년 5개월 남짓인 시점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차기 회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최대현 수석부행장 체제로 운영된다. 금융권의 관심은 차기 산은 회장에 쏠려 있다. 새로운 정부와 발을 맞춰야 하고 현재 반대가 심한 부산 이전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기 산은 회장 후보로는 자천타천으로 4~5명이 거론되고 있다. 먼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다. 윤 의원은 서울시립대 교수와 금융연구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등을 거친 후 지난 2020년 정계에 발을 디뎠다.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금융 분야를 전공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어서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한계도 있다. 최수현 전 금융감독원장도 차기 산은 회장으로 거론된다. 최 전 원장은 행정고시(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부(현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장을 거쳤다. 금감원장 재임때 일어났던 '동양사태', 'KB사태' 등이 걸림돌이다.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도 차기 회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강 전 수석은 제19대 국회의원과 박근혜정부 경제수석을 지내면서 경제정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등도 차기 산은 회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산은 부산 이전이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었던 만큼 산은 이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깜짝' 인사가 낙점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차기 산은 회장이 정해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로 차기 금융위원장이 결정돼야 정확한 방향을 알 수 있다. 지난 5일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에 차기 금융위원장이 결정된 후 산은회장이 결정될 전망이다.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금융위원장으로는 관료 출신이 유력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차기 회장 하마평이 나오고 있지만 금융위원장 인선 등이 마무리 되면 윤곽이 잡힐 것"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부산이전을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점에서 새 정부도 신중하게 접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1 08:10: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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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Q 영업이익 38% 하락...그래도 게임 성과 '눈에띄네'

NHN 사옥 /NHN NHN이 올해 실적을 공개하며 하반기에 모바일 게임 7개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NHN은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 5205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38.2% 감소한 결과다. 이처럼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게임 부문의 성과는 두드러진다는 평이다. NHN은 모바일 게임 웹보드 게임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대비 4% 성장, 모바일게임 매출은 659억 원을 기록했다. NHN은 모바일 웹보드 게임인 ▲포커 '클럽' ▲신맞고 '지역대항전' 등의 신규 콘텐츠와 일본 서비스인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의 올해 초 이벤트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NHN의 ▲결제 및 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 부문이 모두 전분기 대비 매출 하락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보드 게임 호조는 물론 지난달 출시한 '건즈업 모바일'이 한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면서 "라인 디즈니 쯔무쯔무, 요괴워치 푸니푸니의 연초 이벤트 효과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NHN은 지난 2월 NHN빅풋을 중심으로 자회사 통합과 사업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올해만 7개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를 앞두고 신작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E(Play and Earn) 요소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NHN은 지난 4월 출시된 '건즈업 모바일'을 시작으로 ▲컴파스 라이브 아레나 ▲더블에이 포커 ▲위믹스 스포츠 ▲우파루 NFT 프로젝트 ▲다키스트 데이즈 ▲슬롯 마블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 대표는 "올해 총 7개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3분기에는 라이브아레나의 일본 출시와 W포커의 국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P&E(Play&Earn·돈 버는 게임) 게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한다. 그간 구축해온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P&E 게임을 개발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재 승부예측 게임 '위믹스 스포츠'와 '우파루 NFT(대체불가토큰)' 등을 준비하고 있다. NHN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확정에 따른 성장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2월 입법예고를 통해 게임물 관련사업자 준수사항 일부 수정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게임머니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이에 정 대표는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된다면 웹보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경쟁 우위를 확고히 하기 위해 브랜딩 마케팅을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마인드 스포츠인 웹보드 게임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로 변화된 코로나19 관련 대외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집행하며 외형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게임 사업의 P&E시장 본격 진출과 페이코의 이용자 확보 및 체질개선, 클라우드 사업 시장 지배력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탑티어 테크 컴퍼니에 한걸음 다가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1 07:5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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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 가상자산 '위믹스' 300억원 매입한다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 /위메이드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가 3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 '위믹스'를 매입한다. 위메이드를 창업한 박관호 의장이 3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위믹스'를 매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투자자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박 의장이 매입한 위믹스 토큰은 매입이 완료된 후부터 1년 동안 락업(lock-up)될 예정"이라며 "6개월 동안 300억 가량의 위믹스 토큰 매입이 완료되면 즉시 그 구체적인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달 18일과 25일 자신의 급여와 배당금으로 위믹스 토큰을 매입한 사례와 같은 이유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생태계의 확장과 질적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성과나 유동적인 시장 상황에 휘둘리기 보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파트너쉽 체결과 게임 온보딩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믹스는 세계 최초이자 가장 혁신적인 플레이앤언(P&E·Play and Earn) 플랫폼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위믹스 생태계는 커다란 성장을 앞두고 있다"며 "박관호 의장과 최고경영자의 토큰 매입 결단은 이런 성장과 혁신에 대한 믿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5-11 07:59: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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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홍콩의 중국화 가속…동아시아 리스크↑

홍콩의 행정장관 선거가 중국과 서방의 갈등을 부추기는 기폭제가 되고 말았다. 홍콩의 중국화가 가속화 될 것이란 우려와 함께 홍콩을 둘러싼 동아시아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홍콩 존 리 행정장관 당선인은 지난 8일 간선제로 진행된 선거에 선거인단 1428명 중 1416표를 얻었다. 리 당선인은 경찰 출신이다.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민주진영 인사 170여명을 체포하는 등 중국의 홍콩 통제에 힘을 실어왔고,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콩 정무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선거 결과가 나오자마자 잡음은 시작됐다. 강경 친중 인사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자 서방에선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발끈했다.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는 선거 결과를 두고 "EU는 민주적 원칙, 정치적 다원주의의 위배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출 절차는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을 해체하는 또 다른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번 행정장관 선거에는 새로운 제도가 적용됐다. 먼저 1500명으로 구성된 선거위원회를 꾸리고, 출마자는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선거위원회 위원을 재계·금융권과 노동·종교계, 지역조직 대표 등 각계각층에서 선출한다지만 친중 성향이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특파원공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외국 정치인들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준칙을 공공연히 어기고 홍콩 선거제도와 선거 결과를 폄훼한다"며 "중국 내정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오히려 새 선거제도에 대한 자축이 이어졌다. 국무원 홍콩·마카오 판공실은 "새 선거제도는 일국양제에 부합하고 홍콩 실정에 맞는 좋은 제도라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리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이 홍콩판 국가보안법 추가 제정 등임을 감안하면 홍콩의 중국화는 예정된 수순이다. 홍콩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위상은 약화됐고, 향후 서방과의 갈등은 심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금융센터는 "이번 선거가 과거 홍콩사태와 같은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정치, 경제 등의 측면에서 홍콩을 둘러싼 동아시아 리스크가 커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홍콩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지난 2020년 1175억달러로 2015년 1811억달러 대비 큰 폭으로 줄었으며,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한 이후로는 외화예금 규모도 감소세다.

2022-05-11 07:56:13 안상미 기자
부음-5월10일

▲ 성봉선씨 별세, 박인석(전 충북 증평군의원·홍수종합건축사사무소장)씨 모친상 = 10일 오후 1시, 증평대한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043-836-7002 ▲ 지응하 씨 별세, 지재영 씨 부친상, 조우상(무형건축사사무소 대표)·김진오(TJB 대전방송 보도국 취재팀 국장)·임요묵(대웅제약 부장) 씨 장인상 = 10일 낮 12시 5분,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42-280-8181 ▲ 김영용 씨 별세, 김훈식(부산시설공단 상임이사)·혜량·혜정·혜성 씨 부친상 = 10일 오전 7시, 경남 밀양농협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10-2211-5900 ▲ 김시분씨 별세, 음영운(충북교육청 행정과장)씨 모친상 = 10일 오전 5시 30분,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10-5182 ▲ 이현경씨 별세, 장명희(아시아빙상경기연맹 회장·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씨 부인상, 장규홍(채널인 대표)·수현·수정(셀코코프 대표)씨 모친상 = 9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12일 오전 6시40분. 02-2227-7556 ▲ 함기천씨 별세, 함성식(대신증권 상품솔루션부 부부장)·강식(LG전자 VS사업본부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염홍선(KB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장인상 = 9일 오후 2시 3분,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2030-7908 ▲ 김순여씨 별세, 안성근(롯데제과 홍보팀 과장)씨 장모상 = 9일,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 발인 11일 오전 8시 4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2-857-0444 ▲ 정정화씨 별세, 김지택(NH투자증권 업무지원부 부장)·지훈(그린주의 이사)씨 모친상 =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31-900-0444

2022-05-11 07:55: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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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마저 주담대 5% 육박…"저금리 은행은 어디?"

시중은행에 이어 중저금리를 내세운 인터넷은행(인뱅)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까지 가파르게 오르며 대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금리 인상기를 맞아 시중은행은 주담대 만기 연장에 나서고 인뱅은 중저금리를 앞세워 대출 수요를 자극했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는 7%에 육박하고 있고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금리도 5%대까지 치솟고 있다. 카카오뱅크(카뱅)는 지난 2월 금리 경쟁력을 앞세워 첫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 카뱅은 시중은행보다 낮은 가산금리를 적용해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대출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난 4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빅스텝(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도 유력해졌다. 금리 상승 압력이 불가피해졌다. 최저금리를 앞세운 카뱅의 주담대 금리 상단은 최근 5%를 넘어섰다. 출시 당시 4% 초반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 반 만에 0.8%p 넘게 오른 셈이다. 특히 현재 5년 만기 은행채 금리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 등으로 2013년 12월 이후 8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에 카뱅이 자유적금과 정기예금 등의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힌 지 불과 이틀만에 케이뱅크까지 수신 상품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일부터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4%p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코드K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0.3%p 올라 연 2.4%의 금리를, 3년 만기 기준으로는 0.4%p 오른 연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코드K자유적금의 경우 1년 만기는 연 2.6%, 3년 만기는 연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각각 0.2%p, 0.4%p 오른 수준이다. 불안감이 커진 대출자들은 이자 부담이 낮은 상품을 수소문 하고 나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 신용대출(1등급 기준)은 3.40~5.07%로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국민 4.07~5.07% ▲신한 3.91~4.41% ▲하나 3.569~4.169% ▲우리 3.40~4.30% ▲농협 3.72~4.12% 등이다. 금리 하단은 우리은행, 상단은 농협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최근 신용대출 기간을 최장 10년으로 늘렸다. 일반 신용대출의 만기를 10년까지 적용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1등급 기준) 금리는 변동형 3.17~5.079%, 고정형(혼합형) 4.28~6.61%로 나타났다. 변동형은 5%를 돌파했으며, 고정형 금리는 7%에 육박했다. 변동형의 경우 농협은행이 금리 상하단이 3.17~4.37%로 가장 낮았다. 고정형 금리 하단은 국민은행이 4.28%, 금리 상단은 신한은행이 5.42%로 가장 낮았다. 금리 상단이 가장 높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6.61%로 집계됐다.

2022-05-11 07:53:5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