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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인수위 기획조정분과는 27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요구를 담을 수 있는 비전"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는 모습. /뉴시스(인수위사진기자단)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공시 의무와 총수 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이 지난해보다 5개 증가한 76개로 확대된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경제활동 재개, 인수·합병 등에 따라 자산총액이 증가하고 경영실적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위험·취약시설 등 취약 계층도 현 정부보다 더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백신, 충분한 치료제 확보로 국민도 안심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관내 초등학생 돌봄 운영 시간이 오는 7월 1일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 내년 3월 1일부터는 오후 8시까지 늘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공공기관이 사들인 사회적기업 제품은 약 1조8000억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은 60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선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제품 구매를 더 늘려나갈 방침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부사법행정분과가 윤석열 정부의 실용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공무원 인력 운영에 낭비 요소가 없도록 현 공무원 인력 규모를 유지하며 정부조직 및 인력 관리를 추진할 방침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7일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 조치 통해 쌀값 하락폭 확대를 막기로 결정했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돌봄 로봇 서비스, 5G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인구·기술·식량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591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애플이 소매직영점인 애플스토어의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을 막기위해 로펌 리틀러멘델슨과 손을 잡는다. 이같은 상황에 한국 관련 업계들은 앞서 움직임이 국내까지 번질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12조1557억 원, 영업이익 2조8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이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물류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서다. ▲KT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KT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력 부족 등 돌봄 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의 AI 케어 서비스에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접목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SK스토아는 '스토아ON(온)', '온비전(ON Vision)' 2.0을 27일 선보였다. 스토아ON은 고객 맞춤형 쇼핑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고, 온비전 2.0은 전 홈쇼핑 채널을 분석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가 합병을 추진,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 높이기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이달 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우회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날이 줄어들면서 관련 중환자 병상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온다. 재감염, 재유행 등의 우려도 나오지만 치료제가 투입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예측된다. ▲GC셀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876%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2-04-28 06: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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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테크루키' 신입 개발자 00명 모집

SSG닷컴이 다음달 11일까지 신입 개발자 '테크 루키(TECH Rookie)'를 모집하는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00명이다.개발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이번 채용은 인턴십 과정 없이 바로 정규직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인프라본부 내 4개 직무다. SSG닷컴의 백엔드 시스템을 개발할 ▲백엔드 엔지니어(Backend Engineer),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자연어 딥러닝 모델을 연구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자연어 개발 등이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며 이후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류 및 코딩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기술 면접, 2차 컬쳐핏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 직무 등 SSG닷컴 기술 조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SG닷컴 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에서 현업 담당자 인터뷰 및 개발자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다음달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SSG 루키 톡톡' 세션을 연다. 기술조직 리더 및 현직 개발자가 직접 채용 모집분야 및 조직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오후 1시까지 사전접수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참석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8 06:0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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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본회의 개의…“국민께 공개적으로 드린 약속은 지켜져야”

박병석 국회의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검찰의 수사·기소권 분리하는 법안 중재안을 국민의힘이 파기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본회의 개의를 선언했다. 사회권을 쥐고 있는 박 의장은 앞서 이날 오후 2시 의장 집무실에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불러 회동을 통해 최종 중재를 시도했다. 그러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결렬됐고, 이에 박 의장은 국회 본회의를 오후 5시에 개의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박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의회 지도자들이 국민 앞에서 한 정치적 약속의 무게는 천금 같이 무거워야 한다"며 "지난 22일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공식 합의하고, 서명해서 국민 앞에 발표한 검찰개혁 합의안은 '국민께 드리는 약속'이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의장의 독창적인 중재안이 아니라 사실상의 여야 합의안"이라며 "수사 역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검찰 수사권을 이양하고,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의안 발표 후 야당은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부여한다'고 평가했고, 인수위도 '원내에서 중재안을 수용했다는 점을 존중한다'고 했다"며 "하지만 야당은 이를 번복했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그동안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안이 의원총회에서 뒤집힌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처럼 의원총회 추인까지 받은 합의안을 일방적으로 백지화한 전례를 찾기 어렵다"며 "그럼에도 의장은 인내심을 갖고 다시 소통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장과 양당 원내대표 간 수차례 재논의를 거쳐 선거범죄 수사권을 연말까지 검찰에 남겨두도록 기존 합의안을 보완했다"며 "일각의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였지만 야당은 이조차 끝내 거부했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해 의총추인까지 거쳐 국민께 공개적으로 드린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런 원칙이 무너지면 의회민주주의와 협치는 설 자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미 어느 정당이든 중재안을 수용한 정당과 국회 운영 방향을 같이하겠다고 천명했다"며 "이에 따라 국회 본회의를 소집한다"고 덧붙였다.

2022-04-27 17:15: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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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대한주택건설협회 로고./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에선 ▲부동산개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와 자금조달 사례 ▲주택시장 분석 및 전망과 주택사업 전략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준비 실무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회계외 세무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사업 자금조달의 주요 통로인 부동산 PF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개발 PD와 리츠를 통한 주택사업 자금 조달 방법과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자금조달 실무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또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택사업자들의 사업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사업자라면 알아야 할 사업계획승인 사전준비 절차와 착공·분양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 업무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박재홍 협회장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사업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해 왔는데 2년여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회원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주택사업환경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실무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7 17:06:3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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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경기도내 금융취약계층 지원 협약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경기도·경기복지재단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내달부터 경기도 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함께 신용·금융교육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복위의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신용·금융교육은 크게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은 내달부터 시행되며, 대출신청자 1만9천명을 대상으로 신용·부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합리적 소비와 저축, 신용관리법,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은 신용점수가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저신용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경기도 자체사업이다. 찾아가는 교육은 도내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19개소와 연계해 초중고·대학교, 복지단체 등에 신용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과 함께 신용·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와 함께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개인채무조정 연계 지원과 양질의 신용·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7:06: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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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선제 대응 통해 고위험 사이버공격 감소

Log4Shell과 Spring4Shell 등 고위험 해킹 공격이 감소하고 있다./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 결과 고위험 해킹 공격이 감소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금융권에 대한 공격시도를 보인 '로그4쉘(Log4Sheel)' 공격탐지건수가 지난달부터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535만건에 달했던 탐지건수는 올해 3월 382만건으로 153만건(28.5%) 감소했고 현재 152만건으로 집계됐다. 로그4쉘이란 로그4j라는 프로그램에서 발견된 보안취약점이다. 무료 오픈 소스여서 애플과 아마존 같은 주요 기관과 정부기관이 쓰고 있다. 보안에 뚫리면 공격자가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어 '역사상 최약의 취약점'으로 불렸다. 전화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되는 피싱사이트와 보이스피싱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은 2019년부터 매년 감소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 수 및 피해금액 역시 줄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금융보안관제 체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금융권 전반의 침해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 방식의 대응훈련도 195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벌일 방침이다. 금융보안원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 오픈뱅킹 이용 핀테크 사업자 등 신규 금융서비스 제공 회사에도 금융 사이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7:05: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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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고 조사 강화…"과잉진료 막는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개정한다. 실손의료보험금과 관련해 정당한 사유 없이 치료근거 제출을 거부하거나, 과잉진료 의심 의료기관 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 보험사고 조사 대상이 된다. 금감원은 27일 보험금 누수방지 및 공정한 보험금 지급심사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개정 예고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험사고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5대 기본원칙 및 조사 절차 마련 ▲정당한 보험금 청구권자 권익보호 등 선의의 소비자 보호장치 마련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예방활동 강화 유도 등이다. 개정안은 보험사기 의심 건에 대해선 심사를 강화하되 과도한 보험사고 조사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야기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대상 선정을 위한 5대 기본원칙(안)을 제시했다. 5대 기본원칙은 ▲정당한 사유 없이 치료근거 제출을 거부·방해하는 경우 ▲환자상태, 검사결과, 의무기록의 불일치로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 ▲심평원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가이드라인 등에 비춰 치료/입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의사의 진단·소견도 불명확한 경우 ▲진료비용이 합리적인 사유없이 공시된 가격보다 현저히 높은 경우 ▲과잉진료 의심 의료기관 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한 경우 등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앞으로 보험사고 조사대상 선정기준을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보험계약자 등에게 별도 안내해야 한다. 또한 정당한 보험금 청구권자 권익보호를 위해 보험사고 조사대상을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해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하고 정당한 보험금 청구는 지연지급시 지연이자를 포함해 지급해야 한다. 다만, 정당한 보험금 청구 건이 지연돼 지급되는 등 소비자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보험사고 조사대상은 제한하기로 했다. 민원·분쟁 발생 현황, 보험금 삭감·부지급 현황의 정기분석 등을 통한 보험사고 조사기준의 적정성 및 타당도 분석도 의무화됐다. 개정안은 보험사의 보험사기 예방활동 강화를 유도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부서 이외 계약심사·민원부서 등에서도 보험사기 분석체계를 구축한다. 또 보험사기 대응의 객관성 제고 등을 위해 보험사기 영향도 평가 대상 및 기간 등을 개선하고 관련 평가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 개정안에 대한 사전예고(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정당한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그 권리를 적극 보호할 것"이라며 "보험사기 요인이 있는 과도한 의료행위에 따른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국민건강보험 및 실손보험 보장 혜택이 다수 국민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5: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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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투자 문턱 낮아진다…기본예탁금 제도 폐지

/금융위원회 오는 5월 말부터 코넥스 시장의 기본예탁금 규제와 소액투자 전용계좌가 폐지된다. 중소기업이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쉽게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도 개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코넥스시장 업무·공시·상장 규정·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고 벤처투자 회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신설된 시장이다. 중소기업 전용시장으로 기업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되 지정자문인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코넥스 시장에 투자할 때 적용됐던 기본예탁금 규제(3000만원 이상 예탁)와 소액투자 전용계좌(3000만원 한도) 제도가 폐지돼 누구나 코넥스 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코넥스 시장은 상장 심사, 공시 등 규제가 최소화된 시장인 만큼 증권사는 처음 코넥스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투자 유의사항을 알려야 한다. 더불어 코넥스 상장사들은 보다 쉽게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현행 신속 이전상장 제도의 재무 요건을 일부 완화하고 매출액 등 재무 요건 평가 없이 시가총액 및 유동성을 평가하는 경로도 신설했다. 코넥스 기업 상장 유지 부담 경감과 코넥스 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정도 마련됐다. 또 상장 후 계속됐던 지정자문인의 공시대리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수수료 부담을 줄였다. 또 코넥스는 코스피·코스닥과 달리 상장시 지분분산 의무가 없어 거래 가능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지분 분산 10% 이상 시 지정자문인 유동성 공급 의무도 면제했다. 이번 개정 규정 내용 중 이전상장제도 개편, 지분 분산 인센티브 제공 조치는 다음달 2일 시행된다. 기본예탁금·소액투자 전용계좌 제도 폐지 및 지정자문인 공시대리 의무기간 단축 조치는 코넥스 기업 및 증권사 준비시간을 고려해 내달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분거래 시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 구조 전체를 평가할 것"이라며 "시장간 기능과 규제를 효율적으로 분담·재설계하고 시장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코넥스 시장 발전 전략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4: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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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튜닝 차량, 보험료 40% 내리고 '환급' 받는다

20년 2월 이후 승용차에서 승용캠핑카로 튜닝 승인된 차량 보험료 환급액 예시/금융감독원 다음 달부터 승용차를 승용캠핑카로 개조(튜닝)한 차량의 자동차 보험료가 40% 이상 저렴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자동차보험료 산출체계를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현장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튜닝을 통해 승용차에서 승용 캠핑카로 차종이 변경된 경우 개인용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 금감원은 개인용 승용캠핑카에 대한 특별요율을 신설, 업무용 캠핑용 차량과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가 책정되도록 했다. 현재 업무용 캠핑용 차량은 보험료가 일반 승용차보다 40% 정도 저렴하다. 금융당국은 또 튜닝으로 차종이 승합차에서 승용차로 변경된 경우, 개인용 승용차 기준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승합차는 업무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해, 개인용 승용차로 가입한 경우보다 보험료가 약 10% 비쌌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보험료 부담이 내려갈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자동차관리법 개정 이후 캠핑용으로 튜닝한 차량 소유자의 자동차보험 과납 보험료(약 11억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2019년 1월 이후 승합차에서 승용차로 튜닝이 승인된 차량 가운데 업무용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이 그 대상이다. 2020년 이후 승용차에서 승용캠핑카로 변경된 차량에서 업무용으로 가입했거나, 개인용으로 가입해 특별요율을 적용받지 못한 차량도 포함된다. 계약자가 별도로 환급을 신청하지 않아도 교통안전공단 튜닝정보를 활용해 보험사가 직접 보험료를 돌려준다. 또 다음달 1일부터 보험사는 환급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계약자들도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조회할 수 있고 직접 환급 신청도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으로 차박을 활용한 캠핑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튜닝차량도 개인용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마일리지 특약 등 할인 특약을 적용받을 수 있어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7:03: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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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분기 매출 전년보다 20.4%↑, 영업이익 27.3%↓

LG화학의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LG화학 LG화학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가까이 줄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37% 가량 증가했다. ◆전년 동기 보다는 ↑, 당기순이익은↓ LG화학은 27일 2022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3% 줄어든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1조6081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3.9% 감소한 7692억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과 영업이익 6346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생명과학부문의 매출은 2174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 추진해온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분기도 시장 불확실성 높다… "신성장 사업에 집중" 차 부사장은 2분기에도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두가지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부사장은 "차별화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원가절감, 재료비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LG화학의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차 부사장은 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질문에는 '투자 강화'로 답했다. 차 부사장은 "주주환원 정책은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탈탄소 추세에 따라 석유화학 산업 내에서 여러 위협 요인이 있으면서 새로운 기회도 포착된다"고 말했. 이어 "앞으로 벌어질 사업 기회를 적기 대응하기 위해 3대 신성장 동력을 선정하고 당분간은 3대 신성장동력 사업에 집중적인 R&D와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연간 투자금액으로는 향후 5년간 매년 4~5조는 투자가 이어지고, 향후 몇 년간 신사업 론칭에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당분간 이 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말로 갈음했다.

2022-04-27 16:49: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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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장 든든하게...농지연금 가입 2만건 돌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이 가입 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만 번째 가입자는 경기도 가평에 사는 김광식씨(64세)로 전후후박형 상품에 가입해 초기 10년간은 월 234만 원을, 이후부터는 매월 164만 원을 받게 된다. 연금 수령과 함께 해당 농지를 직접 경작할 수도 있지만 김씨는 임대를통해 추가 소득을 올리기로 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씨는"시기가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들어갈 때라서 초반에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했다"며 "연금 가입 나이가 조정되면서 일찍부터 생활비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내게 돼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지연금은 '11년 도입이래 지금까지 9,057억을 집행하였으며, 가입자 월 평균 지급액은 97만원('22년3월기준)으로 시행 초부터 꾸준히 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을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 농지연금은 도입 이래 연평균 27%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4년 동안 가입자가 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두 배 성장했다. 이는 농지연금은 국가가 실시하는 제도로 부부 모두 평생 보장받을 수 있고, 담보농지는 계속 경작하거나 임대해 추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안정적 노후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6억 원 이하까지는 담보 농지에 대한 재산세가 면제되고 월 185만 원까지는 압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수급 전용계좌를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가입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아진데다가 저소득층과 장기영농인 우대형 상품이 출시되는 등 지속적인 수요자 중심의 제도개선 또한 인기 비결로 풀이된다. 이명숙 농지은행처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더 좋은 혜택으로 농지연금 제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지연금은 만 60세 이상, 영농경력 5년 이상인 농업인으로 소유 농지가공부상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 중이면 가입할 수 있다. 농지연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나 가입 문의는 전화, 농지은행 누리집이나 가까운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에서 가능하다.

2022-04-27 16:39: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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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실습형 진로체험 진행

체험형 대학 동명대학교가 지난 26일 교내 곳곳에서 부산 대천중학교 113명의 학생들에게 이색적이고 흥미진진한 실습형 진로체험을 3시간가량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수년 전부터 해마다 지역내 중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이날 ▲언어치료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청능사 진로탐색(경영관 107호) ▲방음부스 체험 및 순음청력검사, 이경검사(동명청각임상센터, 학생복지관 308호) ▲CSL 음성분석기기를 이용한 말소리(음성)평가 및 '건강한 목소리를 갖기 위한 성대 마사지' 체험(동명음성분석실, 사회과학관 416호) ▲발음 검사(사회과학관 405호) ▲어휘력 평가 및 언어치료실 견학(동명언어임상센터, 사회과학관 406호) 등 교내에 마련된 전문 기기들로 실습형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언어치료청각학과 6명의 전임교수들(송윤경, 오소정, 김주영, 김기주, 이수정, 이성민 교수)이 3학년 재학생 12명과 팀을 이뤄 체험 미션을 진행, 재미있으면서도 전문성 있는 체험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운영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천중 학생들은 "대학교에 와서 직접 수업을 듣고, 전문 기기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이런 좋은 학과, 멋진 직업이 있는 줄 몰랐다",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실제적 프로그램, 너무 좋다", "모든 중학생들이 다 체험해야 할 것 같다" 등의 후기를 쏟아냈다. 이성민 언어치료청각학과 학과장은 "언어재활사와 청능사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래 유망한 재활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알리고, 학생들이 미래 꿈을 선택하는데 더 넓은 스팩트럼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언어, 청각 평가를 직접 체험해보는 경험으로 실제적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언어 및 청력손실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오는 9월 광안중(100여명), 12월 한바다중(200여명) 등의 내방 탐방도 예약돼 있다. 한편 대천중학교는 자유학년제 수업의 하나로 이날 체험을 진행했다.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은 교육부 '꿈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4-27 16:3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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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광주 장애인들의 체육발전을 위해 뛰어줄 교육감은 오직 박혜자"라며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7일 광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정책으로 장애인 생애주기별 교육 실현과 학생 맞춤형 교육 등을 내놓았다"며 "후보의 구체적인 정책과 그간 걸어온 길을 보면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가장 이바지할 수 있는 후보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현장방문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선택할 정도로 장애인 관련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 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특수교육진흥원으로 격상시켜 생애주기별·유형별 장애학생을 공교육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진흥원이 장애인들의 체육교육의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만큼 이를 격상시키면 이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더 폭넓게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석섭 광주장애체육발전포럼 회장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았던 분이다"며 "교육감이 된 후에도 장애체육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기울이고 정책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장애체육발전포럼은 광주에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왔던 장애인체육 은퇴선수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이다. 공동대표 13명과 고문단, 자문위원회, 후원회, 분야별 위원회로 구성됐으며 현재 525명의 회원이 가입됐다.

2022-04-27 16:37: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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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영유아 완전무상교육 추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총장)은 27일 광주시교육청이 환수한 유치원 운영비를 반환하게 된 대법원 판결과 관련하여 광주시교육청의 아마추어적 부실 행정을 지적하며 학부모 부담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영유아 교육기관 완전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이 무리하게 추진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와 행정 집행의 결과로 광주 유아교육 현장에 혼란과 갈등을 유발했다"며 "이는 이분법적이고 갈라치기식 태도를 보인 장휘국 교육감의 12년 광주교육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개탄스러운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공립과 사립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광주교육 가족 구성원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라는 것이다"며, "사립교육기관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함과 포용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영유아 교육 정책으로 영유아 100% 완전 무상교육 추진, 영유아 무상 급식 및 무상 간식 실현, 영유아 발달(정신 건강) 검사와 지원 프로그램 개발보급 유아특수학교 설립, 지역교육청 유아장학사 배치 사립유치원 대체교사와 인건비 지원 확대, 종사자의 국가 의무교육 교육청 연수,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균등 지원 실현을 위한 노력 등을 제시했다.

2022-04-27 16:37: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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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청, 자녀와의 대화법 학부모 연수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은 27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듣고 싶은 말, 듣기 싫은 말 자녀와의 대화법 주제로 청죽골 학부모회 역량강화 연수를 담양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실시하였다. 식전공연으로 초대된 용면초등학교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참석한 학부모님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작은 학교에서 훌륭한 연주를 보여준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이번 연수는 광주심리상담센터 윤관현 센터장을 초청하여 운영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자녀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가족간의 올바른 대화법으로 바람직한 대화의 요령, 나-전달법, 강박성 테스트, 부모-자녀관계 진단검사등 강의 중심이 아닌 실제 학부모님이 자가 진단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정애리 청죽골학부모연합회 부회장은 "그동안 자녀에게 무심하게 한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강박감을 준 건 아닌지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한 마디 한 마디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대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연수가 끝나고 담양 공업고등학교 내에 있는 전남 유일의 기계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의 공동실습실을 견학하고 특성화고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모든 학부모님들은 교육청에서 준비한 엽서에 자녀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직접 적어 각 학교로 발송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담양교육지원청은 "내 아이, 우리 아이, 모두의 아이 공감하기" 슬로건 아래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 역량강화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27 16:36: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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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피로 개선 한 알로 도움주는 건기식 '한미루테인맥스' 각광

한미루테인맥스. /한미약품 눈 피로 개선과 영양 공급을 하루 한 캡슐로 해결할 수 있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한미루테인맥스'가 약국가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한미루테인맥스는 눈 건강과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등 성분을 100% 천연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해 제조한 한미약품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는 체내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혈중 농도와 동일한 비율(16:4)로 혼합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와 생체막 조직 구조와 기능 조절에 필요한 비타민A 등도 함께 함유돼 눈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은 100% 천연 식물성 원료를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초임계 공법으로 추출해 고순도의 성분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장시간 노출돼 눈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한미루테인맥스는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성분을 균형감 있게 함유하면서도 복용 방법 또한 간편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루테인맥스는 하루 한 번 한 캡슐만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 한 달 복용 분량인 30캡슐이 들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6캡슐씩 따로 보관 할 수 있는 휴대용 약통이 함께 포함돼 있다. 이 제품은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된다.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7 16:27:4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