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산청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산청군은 지난 19일 오후 지방소멸대응기금 대응전략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인구활력 아이디어에 대한 1차 심사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계획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은 조경래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20여 명의 각 분야 담당 사업부서로 구성돼 있다. 산청군의 임신·출산, 결혼·양육, 일자리, 귀농·귀촌, 청년, 정주환경 등을 담당하는 사업부서의 실무분야와 이를 지원하는 지원분야로 구성됐다. 이날 실무추진단은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 25건, 부서 자체 발굴 28건, 최근 열린 포럼에서 나온 지역민 의견 등 총 73건의 안건 가운데 사업취지와 맞지 않는 현금성 지원, 기존 추진 사업들을 제외한 47건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용도와 인구활력에 부합하는 사업을 찾기 위해 사업의 중요도, 시급성, 현실성, 지속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실무추진단은 이들 안건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한편, 용역사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 시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지역 여건과 잘 어우러지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투자사업을 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간담회와 주민 설문조사,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 간부공무원 대책회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부터는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집단이 생각하는 인구감소 대응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4월에는 간부공무원 대책회의를 통한 사업발굴 보고회,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인구활력 포럼도 개최하고 있다.

2022-04-20 13:01: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도시센터, '김해문화인물' 추천 진행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현재 김해에 거주하면서 김해문화를 이끌고 있는 '김해문화인물'을 찾는다. '김해문화인물ㄱ-ㅎ'은 문화도시조성사업(역사·전통형)의 하나로, 현재 김해를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도시의 중요한 역사자원으로 바라보고 문화적 삶을 실천하는 시민의 일상에 주목한다. 일상 속 문화적 삶을 실천하는 시민을 '문화인물'이라 정의하고,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김해문화인물을 발굴해 그들의 발자취를 도시의 새로운 역사로 남기고자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강상오 씨를 시작으로 유퀴즈에 출연한 금동건 시인,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는 정인하 작가 등 지난해까지 총 50명의 김해문화인물을 조명했으며, 2020년도 김해문화인물 31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지난 지난 3월에 발간해 관내 일부 도서관에 배포했다.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아 숨어있는 김해의 문화인물을 시민들로부터 새롭게 추천받아 30명을 선정하고자 한다. 선정된 문화인물의 이야기는 김해문화도시센터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 아카이브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자를 발간해 관내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에서 소소하게 공간을 운영하며 재미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공간 사장님, 꾸준히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 좋아서 시작했다가 나도 모르게 전문가가 된 문화시민, 특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리더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체적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해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천 기간은 20일부터 5월 25일 오후 6시까지며 추천 방법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에 연결된 구글폼 설문양식을 통해 1인 1추천을 원칙으로 한다. 추천 설문 참여자 가운데 15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인물 추천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문화도시김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굴된 김해문화인물 50명에 대한 이야기는 문화도시김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20 13:01: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한상일 교수, 고성능 건식 CO2 포집제 개발

창원대학교는 화공시스템공학과 기능성나노소재연구실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해 두 가지 금속을 조합, 이중금속 유무기복합 다공성 결정체(MOF, metal organic framework)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능성나노소재연구실이 기존에 개발한 UTSA-16(Zn)에 망간, 마그네슘, 구리 금속을 추가해 결정체를 합성했고, 그 결과 아연 대 금속 7:2의 비율로 합성했을 때 기존 UTSA-16(Zn)의 이산화탄소 흡착량 4.71 mmol/g, 이산화탄소/질소 선택도 118을 능가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흡착량 5.56 mmol/g, 선택도 141의 값을 보여주는 bimetallic UTSA-16 (Zn, M)-(7:2) 합성에 성공했다. 또 수증기, NOx, SOx 등의 산성가스에 대한 안정성 분석 및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분말을 펠릿 형태로 제조해 이산화탄소 포집성능을 검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Bimetallic UTSA-16(Zn, X; X=Mg, Mn, Cu) metal organic framework developed by a microwave method with improved CO2 capture performances)는 공업화학 국제 전문 학술지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Impact factor= 6.064)에 채택됐다. 연구는 창원대 한상일 교수(교신저자,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 전공) 지도 아래 Ranjit Gaikwad(주저자, 화공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참여해 수행됐다. 한상일 교수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으로 발생되는 전 지구적 문제로 인해 해마다 천문학적 비용이 요구되며,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그 해결책 중 하나로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탄소 포집 기술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우수한 성능의 포집제 개발이 시급하다"며 "우리 연구실에서 개발된 건식 포집제는 최고성능의 이산화탄소 포집량 및 선택도를 가질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가의 아연 금속, 구연산, 물, 에탄올을 기반으로 합성해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대한유화주식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본연구,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2-04-20 13:00: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출신 이영은, 포뮬러카이트 국가대표 선발

동서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12학번) 졸업생 이영은 선수(다대포해양레포츠센터)가 '제15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신설된 '포뮬러카이트' 여자부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포뮬러카이트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신설되는 등 해양스포츠의 중심 종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도전을 이어온 이영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서 꾸준히 성적을 내왔다. 수년간 전국 카이트보딩 대회에서 1위를 유지했고, 2018 Thailand Kiteboarding Chanpionships 프리스타일에서는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었다. 이영은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이뤄서 정말 행복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서 국내 해양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부산요트협회, 동서대학교, 한국카이트보딩협회, 다대포해양레포츠센터 등에게 감사드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서대 관계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영은 선수가 포뮬러카이트 금메달리스트로서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22-04-20 13:00: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셉테드 사업 학교 만족도 95%"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외부인 침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셉테드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셉테드는 도시 환경을 바꿔 주민 범죄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기법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CCTV를 설치하거나 외진 곳의 담벼락을 없애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초·중·고등학교 21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들 중 2019년, 2020년에 추진한 초·중·고등학교 12개교의 학생 716명, 학부모 223명, 교직원 279명 등 모두 1218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업의 만족도, 기여도, 필요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이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학생 91.6%, 학부모 94.2%, 교직원 99.3% 등 평균 95%를 나타났다. 학교 범죄 예방 및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학생 91.1%, 학부모 94.2%, 교직원 98.6% 등 평균 94.6%를 보였다. 사업 필요성에 대해선 학생 90.1%, 학부모 94.6%, 교직원 99.3% 등 평균 94.7%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가 밝아지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돼 수업능률이 향상됐다"는 의견을 밝혔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활동공간이 안전하게 개선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현장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신호초, 반송중, 반안중, 용호중, 토현중, 경남여자고, 부산고, 부산체육고, 양운고 등 9개교를 선정해 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당 예산 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범죄와 안전사고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지난 3년간 셉테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2:59: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NC 홈경기서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 진행

에어부산이 창원NC파크를 방문한 국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고 20일 밝혔다. . 에어부산은 지난 19일에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경기의 재미에 특별함을 더해줄 다양한 이색 이벤트를 실시했다.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로 지정된 이날은 에어부산 승무원이 마운드에 나서서 직접 시구를 선보이고, 선발 라인업 소개와 카운트다운을 기내 안내방송 형식으로 실시해 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 경기장 입장 전 관중들에게 에어부산 트래블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했으며, 경기 중에는 '에어부산 로고송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해 챌린지에 참여한 관중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했다. 이날 경기는 에어부산이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 덕분에 한층 더 고조됐으며, 야구팬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NC 다이노스 야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이닝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과 에어부산 굿즈 등을 제공하며, NC 다이노스 구단 스태프와 선수가 내륙 노선 이용할 시에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는 '스폰서 데이'와 함께 홈구장 내 에어부산 홍보 시설물을 설치해 국내 야구팬들이 에어부산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무 협약식에는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무관중이 떠나고 함성이 울려 퍼지는 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가 그동안 억눌려 있던 야구 본능도 깨우고, 에어부산도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에게 에어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2:58: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교육청,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 주간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기후변화 주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주요 행사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 찾기 북 토크 ▲교실 온도 1.5도 낮추기 100일 챌린지 실천 ▲기후 행동 캠페이너 공모전 ▲울산교육청 직원 생태 중심 조직문화 전환 인증사진 공모 ▲행동하는 기후 위기 대응 수업 실천단 오름 마당 등이 있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소등행사에 교육청, 지원청, 직속기관, 학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기관 홈페이지에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지구의 날 관련 교육 자료를 안내했다. 오는 27일에는 교원과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일회용품 문제와 자원순환의 대안 찾기를 위한 '기후 위기 시대의 유쾌한 대안 찾기' 북 토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교육 현장의 기후 위기 대응 교육 참여를 위해 교실 온도 1.5도 낮추기 100일 챌린지 실천학급을 지원하고,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움짤영상, 인포그래픽, 픽토그램, 플래시몹, 노래 등 '학생 기후 행동 캠페이너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를 지혜롭게 풀어가는 생태 시민을 양성하고자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래세대인 학생이 환경과 생명에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2:55: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여기어때, 지역 관광 활성화 MOU 체결

거제시가 거제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거제시는 지난 19일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 거제' 브랜딩을 위해 국내 대표 숙박·액티비티 예약플랫폼 여기어때 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장, 홍보담당관 등 거제시 관계자와 여기어때 컴퍼니 브랜드 총괄실장, 브랜드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지난 14일 거제시는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APP)에 '지금, 거제' 기획전을 런칭해 코로나 엔데믹 및 관광 리오프닝에 맞춰 우리시 관광지를 비롯한 맛집, 카페, 숙소 등 여행하기 좋은 곳들을 감성적인 영상과 함께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기어때는 '지금, 거제'를 오프라인에서도 관광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사이니지를 최근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 우선적으로 1개소를 설치했으며, 거제시 관내 주요 관광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거제시와 여기어때는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거제를 알리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시가 제주도처럼 '여행'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꾸준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거제'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규제가 완화되면서 국내외 여행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여기어때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거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힘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12:55: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기연구원, KERITOR 3기 예비·초기 창업자 모집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지역에서의 창업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3기 사업에 참여할 'KERITOR(케리터, KERI+accelerator) 3기'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3년 차를 맞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까지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발되는 KERITOR 3기는 ▲아이템 진단/검증(쇼케이스, IR 자료 첨삭) ▲창업자 맞춤형 컨설팅 다각화 ▲전문기관 투자연계 ▲기술사업화 ▲지역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창업 및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경남 유일의 창업 투자회사인 '경남벤처투자'와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와 함께하며, 기업 성장을 가속할 직·간접 투자 기회 확대는 물론,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은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 강소특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KERI 강소특구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KERI는 지능전기 기계융합 분야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소재 7년 미만의 관련 선도 기업을 창원시로 유치하려는 'KERI MEMBERS' 발굴 공모전도 준비하는 등 '성공 창업 지역거점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2-04-20 12:55: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인평원,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제 실무자 회의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2022년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 제도 실무자 회의 개최를 통해 부산시 사회기여 마일리지제도 성과 확인 및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 제도는 부산 지역 21개 대학 소속 대학생이 부산시 및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 포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학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 실적과 연계·공유해 혜택을 주는 제도다. 2021년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온·오프라인 특강 ▲대학생 지역사회 활동단(SAM) ▲각종 공모전·경진대회 ▲서포터즈 ▲대학생 연합 동아리 ▲국토대장정 ▲지역사회 상생 협력지원사업 등이 있었다. 사회기여 마일리지 도입 이후 프로그램 참가자는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다. 2019년 18개 프로그램에 727명 참여에서 2020년 36개 프로그램에 1692명으로 증가했고, 2021년에는 참여자가 3700명에 이르렀다. 2021년 하반기 인평원과 부산시는 협업을 통해 웹시스템을 구축해 DB(Database) 관리 및 홍보 창구 등 성과 확산의 토대를 마련했다. 부산시는앞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연계해 각종 대학평가의 주요 실적으로 활용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웹시스템 구축이 완료됐으니 이제 홍보와 관리체계를 견고히 할 필요가 있다", "대학별로 실적 인정 기준이 다른 탓에 공통 관리가 어려워 표준화된 인정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등 비교과 담당자 간 회의의 수시 개최와 대학 담당자 교체에도 지속될 수 있는 효율적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인평원은 향후 사회기여 마일리지 제도 웹페이지의 운영을 맡으면서, 지자체 및 대학 관계자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대학생-대학-지자체가 더 만족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평원 설상철 원장은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것만큼이나 기존 정책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평원은 사회기여 마일리지 제도를 보완·발전해 대학 간 연계성을 높이고 우리 시의 '브랜드'로 만든다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0 12:54: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올해 첫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그간 관내 학교·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공연을 개최,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제공하고 있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정기공연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개최해 구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도 더 많은 공연 기회를 제공해 구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면서 장생포문화창고가 남구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자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했다. 해당 공연은 매월 1회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 영화·드라마 ost, 대중가요 등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되는 정기연주회에 비해 대중에게 더 친숙한 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좌석 배정은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배정할 계획이다. 구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 일상 회복 단계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0 12:54: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친환경벼 출하장려금 지원’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신규 시책으로 '친환경 벼 출하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고품질의 친환경벼 원료곡을 확보해 학교급식 등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활성화, 친환경 실천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재배단계의 농약잔류 검사를 한 후 이상이 없는 친환경 인증 벼를 생산하고, 지정된 매입 업체에 출하한 농업(법)인이다. 화순군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저장 또는 가공시설 등 자격을 갖춘 농협, 법인을 매입업체로 지정하고 해당 매입업체에 출하한 농업(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정된 친환경 벼 매입업체에 출하하지 않았거나 잔류농약 검사결과 농약이 검출된 농가 등은 제외된다. 2021년산 친환경벼 매입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화순농협RPC 도곡농협RPC 금호미곡RPC 화순광역친환경영농법인RPC 능주농협DSC 5곳이다. 사업희망자는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1년 생산해 출하한 친환경벼 40kg 조곡 1포대당 무농약은 1000원 유기농은 3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순의 생산된 친환경 쌀에 대한 안전한 농산물 재배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0 12:54: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서구,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광주 서구(서대석 서구청장)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주니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를 후원받아 전달하고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그림 작품 전시회와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이날 ㈜아이비소프트(대표 유영배)로부터 후원받은 250만원 상당의 휠체어 2대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중증장애인 2명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상생의 가치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서구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을 채용하여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는 기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시민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 화가 그림 전시회는 장애인주간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서구는 이들을 돕는 의미로 작품 일부를 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사과나무 카페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점심시간에 한해 각종 음료 할인을 진행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올해 장애인 주간에는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비장애인들이 장애를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2-04-20 12:53: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