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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 확대 시행

여수시가 18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출산 가정에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두 서비스를 유사, 중복사업으로 규정해 1개 사업만 지원이 가능했다. 시에 따르면 산모의 산후조리 기간(평균 30.2일)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14일)한 산모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최대 20일)'를 지원 받지 못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번 확대 지원으로 18일부터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도 '산후도우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나 둘째아 이상을 출생한 산모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 사용료의 70%를 감면(2주 기준 46만원) 받고, 이어 가정에서 최대 20일까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홈페이지 출산장려사업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례가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서비스 지원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5:06: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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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여수시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개항 100년사' 발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김병호 전체위원장과 3개 분과위원장, 강현태 시의원,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과업별 진행 상황과 지난 1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이날 용역 성과물을 보고했다. 용역 자료에는 개항 전후 여수항의 모습과 역할, 도시 공간 변천사, 여수항의 시대별 변화와 운영 성과, 역사적 사건, 문화예술 행사 등 여수항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옛 관보와 법령을 통해 여수 개항의 역사적 사실을 연혁별로 작성하고, 여수항 일대 매립으로 변화된 경관을 지형도를 통해 쉽게 표현했다. 이번 용역에서 여수 구항의 전신은 내례포로, 수군진이 설치돼 군사적 기능과 함께 상업, 유통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1900년대 여수항은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고, 키조개, 피고막 어장을 중심으로 식민어촌이 형성됐다. 1930년도에는 광주~여수 철도 개통으로 본격적인 무역항의 기능을 담당했으며, 당시의 신항, 신항역은 1945년 해방과 함께 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항 선박 입출항, 물동량 등 운영 실적은 각종 통계 자료로 표기해 여수항의 시대별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도록 하고, 밀수 역사와 영당 풍어제 등 지역 문화도 용역 내용에 담겼다. 박현식 부시장은 "여수항의 100년 역사를 책 한권에 담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객관성을 가지고 꼼꼼하게 고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부록으로 만들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용역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9 15:05: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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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2030엑스포 유치 홍보 UCC 최종작 선정

부산상공회의소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UCC공모전 '엄지척 오디션'에서 결선인 방송 오디션에 진출할 최종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보다 짧은 접수기간에도 경쟁기간 내내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전문가 수준의 영상미와 다양한 장르를 담은 총 78개의 작품이 42일 동안 오디션 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뒤 조회수 11만 1749회, 좋아요 2만 2403개, 노출횟수 46만 3930회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홍보가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2030엑스포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한 홍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진행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관련 각종 공모전에서 지역 내 출품작이 30개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엄지척 오디션'에 출품된 작품 수는 약 3배에 가까운 규모를 보였다. 이는 상금 규모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와 방송 오디션이라는 독특한 포맷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된다. 이번 결선 진출 작품들은 일부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퍼포먼스, 퓨전국악, 창작곡, 모노드라마 그리고 외국학생들의 다국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골고루 포진된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아름다운 낮과 밤을 가진 부산의 미를 주요 관광지를 돌며 흥겨운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과 관광객 시각에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부산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수준 높은 영상으로 보여준 작품과 지역 대학 실용무용과 학생들의 단체 창작댄스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포함됐다. 또 전통피리와 요즘 유행하는 EDM을 결합해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퓨전국악공연과 따라 부르기 쉬운 흥겨운 자작랩과 대학생 듀오의 통기타 창작곡을 활용한 엑스포 유치 응원송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부산에서 유학중인 외국학생들이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멕시코,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6개 외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부산의 곳곳을 소개하는 작품과 엑스포의 근대사적 의미와 유치효과를 우리 주변의 사물을 통해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소개하는 작품도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1차 예선 심사위원장을 맡은 부산상의 박종민 사무처장은 "8개의 작품 모두 기획력과 홍보성이 뛰어나 누가 대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결선 오디션에 진출하게 됐다"며 "특별 심사위원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방송 오디션에 가미해 경쟁에 오른 작품들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부산시민들에게 유쾌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 12시 10분부터 70분간 특별 편성돼 KN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상공회의소와 2030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KNN이 공동주관하고, BNK부산은행이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04-19 15:0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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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유두석 장성군수는 19일 선거캠프사무소에서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에 마지막 기대를 했으나 민주당에서는 끝내 스스로를 부정 했다. 장성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고 군민 통합과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위해 군민에게 직접 선택을 받겠다"며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 했다. 한편 유군수는 회견문에서 "군수 선택은 어느 특정 정당이 하는 것이 아니며, 장성군수를 선택할 권리는 오직 장성군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후보 면접을 앞둔 당일 새벽 전남도당공관위로부터 후보 부적격 결정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유두석 군수는 민주당의 마지막 양심을 묻겠다며 13일 재심 신청을 했으나 민주당 중앙당재심위원회는 격론 끝에 18일 유두석 장성군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 했다. 이날 재심에서는 전남공관위의 공천배제 결정의 핵심 사유였던 노란집 도색 강요 사건은 사법기관의 무협의 판단을 받아들여 제외시켰으면서 또 다른 정치적 이유로 기각시킨 것으로 알려 졌다. 유두석 군수는 건설교통부 이사관 출신으로 민선 6기, 민선 7기에 연속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인재영입 차원의 특별입(복)당 케이스로 입당해 민주당 소속 군수로서 이번 경선에 참여하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아왔다.

2022-04-19 15:04: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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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울산 중구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9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공동주택에 찾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판매행사·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함께하는 가치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및 인지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4월 기준 울산 중구에는 인증사회적기업 19개, 예비사회적기업 15개, 마을기업 7개, 예비 마을기업 3개가 활동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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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기업 부담 규제 전면 개선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기업에 부담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8일 본사 비전룸에서 'KOSPO 규제혁신 테스크포스(이하 규제혁신 TF)'를 발족하고, 규제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규제혁신 TF는 공정경제 구현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회사 대내외에 숨어있는 규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된 추진조직이다. CEO를 위원장으로 사업규제혁신, 기술규제혁신, 관리규제혁신의 3개 분과(분과장 본부장)로 구성돼 있다. 사업규제혁신분과는 신재생, 건설, 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건의해야 할 법규개선 사항을 발굴한다 .기술규제혁신분과는 협력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진입장벽이나 부담이 되는 규정의 개선을, 관리규제혁신분과는 제한요소나 업무상 불필요한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한다. 규제 발굴을 위해 남부발전은 협력사, 출자회사 간담회는 물론 작은 규제 이슈 하나까지 찾아내기 위해 국민과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도 시행한다. 오는 22일부터 시행 예정인 '전 국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시각에서 남부발전 규정이나, 규칙 제한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시기는 오는 22일~ 5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남부발전은 공모를 통해 나온 제안을 우선 개선과제로 추진하며, 발굴 규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회를 열어 다음 달 안에 개선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고유의 공정경제 모델인 '가위(불공정한 규제철폐)', '바위(불합리한 관행 타파)', '보(협력사 공정성장)'를 통해 협력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을 실천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공정경제 모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승우 사장은 "불합리하거나, 과한 규제는 '신발 속 돌멩이'처럼 기업성장과 공정경제에 방해되는 요인"이라며 "협력사 등 민간 주도의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남부발전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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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김순오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순오 교수는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농축산 지역 내 지하수 관리정책 수립 등 지하수 분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 환경 오염 평가 및 정화, 지하수 수자원 보전 전문가로서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 지하수 오염 조사 및 관리방안 모색, 자연 방사성 물질에 의한 지하수 오염 실태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국내 지하수 오염현황 파악 및 관리방안 수립에 기여해 왔다. 또 2020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부 제8기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물 분과 위원을 맡고 있고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과 같은 환경부 관련 기관의 지하수 관리 연구개발 사업 및 정책 수립과 관련해 20년 이상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 환경영향평가 심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등 환경부 지청과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자문 및 평가위원으로서 환경부 중앙부처의 정책수립 방향과 연구개발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지하수토양환경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등의 편집위원 및 이사 등을 맡아 지하수 수자원 관리 분야의 학문적 발전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순오 교수는 "앞으로도 지하수 환경 분야 전문 연구자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하수 수자원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육자로서 미래 우리나라 지하수 환경 분야를 짊어지고 나갈 능력 있고 우수한 전문 신진인력을 많이 양성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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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함께해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1인 가구의 고독과 고립 방지를 위한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주관 공모에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면서 '여성친화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동구지역 1인 가구 비율은 올해 2월 말 기준 48.3%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고(광주 평균 39.6%), 전국에서 9번째로 높은 비율(2020년 통계청 인구통계 기준)을 차지하며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구는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독·고립 등 사회적 문제를 미연 방지하고 자립적인 생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위탁기관인 광주동구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모든 1인 가구와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생활(함께하는 홈트레이닝, 건강한 행복밥상, 셀프 디펜스(자기방어) 사교생활(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 건강동아리 등) 마음 돌봄(나를 찾아줘) 가정생활(나만의 펜트하우스) 지역 맞춤형(남도문화 아카데미) 등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직접 방문, 광주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 동구 관계자는 "대표적인 가족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거주 중인 1인 가구들이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01: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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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어린이날 앞두고 과자 선물세트 출시

어린이날 시즌에디션 선물세트 5종/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제과가 어린이날을 맞아 깜찍한 과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 백팩 3종과 과일 파우치 2종까지 모두 5종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로 디자인한 이번 선물세트는 5월 초까지만 만나는 어린이날 시즌 한정판이다. 마이쮸, 죠리퐁, 빅파이 등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자체 판매채널 매출을 분석해 엄선한 결과다. 상큼한 딸기와 체리로 디자인한 파우치는 죠리퐁, C콘, 츄러스 등 4가지 스낵으로 구성. 꿀벌, 거북이, 무당벌레가 그려진 백팩은 마이쮸, 빅파이 등 비스킷과 캔디를 더해 6가지로 구성했다. 크라운 백팩 시리즈는 맛있는 과자는 기본, 가방의 활용도까지 높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2014년 첫 출시 이후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포켓몬, 카트라이더의 인기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전 시리즈에 이어 올해도 완판이 예상된다. 비주얼과 실용성 모두 잡은 이번 선물세트는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 안성맞춤. 소장 욕구 자극하는 귀여운 외관뿐만 아니라 끈이 달린 책가방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활용도까지 높다. 노랑, 초록, 분홍 화사한 컬러와 함께 큼지막이 쓰인 '내가 제일 귀여워' 문구는 깜찍함을 부각시키는 재미 요소다. 1만원이 넘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사이즈와 캐릭터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선택폭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물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가성비와 가심비 높은 제품"이라며, "부담 없는 선물은 물론 온 가족 봄나들이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19 15:01: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