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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요 관광지 홍보영상으로 ‘외국인관광객 사로잡는다’

고창읍성과 학원농장, 구시포해수욕장 등 고창지역 대표관광지 홍보영상이 외국어로 제작돼 해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5일) 전북도청에서 전북도, 14개 시군과 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일상 속 코로나(위드코로나) 전북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북 특별한 관광지 발굴 및 영상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터넷 기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국가 대상 영상홍보와 송출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북 특별한 관광지 56선을 소재로, 고창군에선 학원농장,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 운곡람사르습지 등 대표관광지 영상콘텐츠(15초~10분사이 짧은 영상)를 한국어와 외국어 영상(영어, 중국어 자막)으로 제작한다. 이후 멕시코, 미국, 동남아, 중국, 대만 등 주요 행사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11월 말에는 대만 방송매체를 통해 내년 상반기 대만관광객 유치에도 초점을 둘 예정이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최근 이동하는 도중이나 잠깐의 휴식시간에 간편 시청을 즐기는 영상을 선호하고 있다"며 "전북 관광 영상 시청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이를 서로 공유해 외국인 관광객이 고창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10:1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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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KPGA 스폰서십 계약 연장

프로골퍼들 후원,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세라젬 이경수 대표(오른쪽)가 KGT 김병준 대표와 지난해 4월 열린 공식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세라젬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 6일 세라젬에 따르면 올해도 KPGA 공식 스폰서로서 한국프로골프 선수들을 후원하고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세라젬은 스폰서십 계약 연장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 국내 유명 대회에서 지원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라젬의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 ▲휴식가전 파우제 ▲청정가전 세라봇 등은 지난해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된 바 있다. '세라젬 V6'는 세라젬이 약 20년 간 축적해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최초로 인증받았다. 세라젬은 지난해 4월부터 KPGA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한국 프로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진행해왔다. 작년 12월에는 '도이치모터스·KPGA 암프로 오픈' 골프 대회에 척추 의료가전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협찬했다. 올해 1월에는 아마추어 골퍼 대상으로 개최된 '2021 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를 공식 후원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골프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KPGA와의 공식 후원 협약 연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06 10:1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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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주택도시기금 OCIO 우협 선정…4년간 22조 운용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3기 전담운용기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기금 운용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기술평가를 진행했고, NH투자증권은 증권사 리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세부항목 조율을 마무리 짓고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간 약 22조 원(2021년 말 기준 평균 잔고)을 운용한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주택도시기금이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체계를 도입한 이후 4년마다 증권사 리그, 운용사 리그 두 분류로 나눠서 각 1곳씩 선정하고 있다. 증권사 리그에서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4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고, NH투자증권은 종합점수 87.9741점을 받아 증권사 리그 1위로 선정됐다. 운용사 리그에서는 단독 응찰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기존 2기 전담운용기관인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재선정 됨에 따라 정책자금이라는 국가기금 운용의 연속성 측면에서 안정성을 강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코로나19 초기에 시장 변동성 확대로 기금 수익률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관리지수 및 위기대책반을 도입하여 적극적인 위험관리 능력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했다. 지난 2020년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 결과 중장기자산 수익률 '양호' 등급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국토부장관상 표창을 받을 정도로 수익률은 물론 위기대응 능력까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확대될 OCIO시장에 대비해 우수한 인력 양성, 시스템 투자에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내 OCIO스쿨 통한 전문인력도 양성 중이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OCIO스쿨을 통해 배출한 전담인력은 약 137명 수준으로, 국내·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그 결과 주택도시기금, 성과보상기금, 다수의 공공기관, 학교법인, 기타 기업체 등 대형 기금에서부터 일반 법인 자금까지 다양한 자금을 OCIO형태로 운용하고 있으며 탄탄한 시스템과 길러낸 전문인력, 노하우가 OCIO운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권순호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대표는 6일 "종합금융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고객 맞춤형자문 및 자산운용 등 전방위적인 OCI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으로 다시 한번 국가기금 운용이란 중책을 맡게 되면서 OCIO시장에서 회사의 위상과 역할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10:14: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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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글로벌 성공 위해...콘진원 2022년 방송영상 지원 대폭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OTT특화 콘텐츠-드라마 부문'에배우 권상우, 성동일 주연 드라마 〈위기의 X : 아재니까 아프다〉가 선정됐다. [사진=콘진원] 문체부와 한콘진이 올해 한국 예능, 다큐 등 콘텐츠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공모에서 69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100억 원 증가한 246억 원 규모다.. 부문별 사업 규모는 ▲ OTT특화 콘텐츠(13편, 113.6억원), ▲ 지상파, 케이블·종편 등 방송 미디어용 콘텐츠(23편, 54.5억원), ▲ AR, VR 등을 활용한 신기술기반 콘텐츠(10편, 32억원), ▲ 숏폼, 미드폼 등 뉴미디어 콘텐츠(15편, 24억), ▲ 방송 포맷(8편, 22억원) 으로 추진된다. 올해 선정된 작품 중에는 처음부터 국내 OTT 플랫폼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기획을 선보인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돼 주목을 받았다. 국내 OTT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OTT특화 콘텐츠-드라마 부문' 선정작에는 티빙, 시즌, 웨이브 등 국내 OTT 출시 예정인 6편의 드라마가 선정됐다. <딜리버리맨>, <남이 될 수 있을까> 등 장편 로맨틱 코미디 작품부터 에세이'아재니까 아프다'를 원작으로 보통 사람들의 짠내 나는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 드라마 <위기의 X : 아재니까 아프다>까지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들이 국내 OTT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신기술 기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한 작품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상파, 케이블TVㆍ종편 방송용 드라마 부문에는 총 7편이 선정되어 드라마 한류 지속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선정작에는 배우 김혜수가 왕세자 교육에 고군분투하는 중전으로 분하여 20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는 <슈룹>, 한류 스타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재벌집 막내 아들> 등 화제작이 포함되었다. 콘진원은 지난해에도 <연모>, <라켓소년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호평과 한류를 이끈 드라마들을 지원하여 K-콘텐츠 성장에 기여했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콘텐츠는 끊임없이 최신 기술과 환경변화에 적응하면서 생태계를 확장해왔고, 최근 OTT, 신기술 등은 방송영상콘텐츠의 새로운 확장의 기회를 주고 있다"며 "콘진원은 방송영상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들이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기회를 얻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라 전했다.

2022-04-06 10:11: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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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HTSA 전기차 배터리 후속 조사… LG엔솔 “일반적 절차, 추가 이슈 없다”

LG엔솔 배터리 장착한 13만여대 전기차 조사 리콜 원인 부품 다른 업체에 공급했는지 확인 LG엔솔 "일반적 절차 성실히 조사에 협조할 것" LG엔솔 오창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도로교통 안전 규제 당국이 LG에너지솔루션에서 생산된 전기차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을 조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리콜후속 조사'에 대한 후속 절차일 뿐이라고 대응에 나섰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5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에서 제조한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 13만8324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NHTSA는 차량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제조사에 리콜명령을 내릴 권한을 가진 미국 정부 기관이다. NHTSA의 이번 조사는 새로운 결함이 발견돼 일어나는 조사는 아니다. 완성차 업체가 리콜을 시행하면 내려지는 일반적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부품업체에 대해 다른 자동차 업체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품이 공급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절차"라며 "추가적인 이슈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TSA 측은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스탤란티스, 폭스바겐 등 5개 완성차 업체가 2020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한 배터리 결함의 배터리 결함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을 이유로 연쇄 차량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벤츠의 경우 용접불량에 따른 리콜로 차량 대수는 1대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주요 리콜에 대해서는 NHTSA의 공식 절차는 완료됐고, 차량 고객사와 합의도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FCA 퍼시피카 PHEV 1.7만대는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고, 폭스바겐 ID4 351대의 경우 배터리 모듈에 부착되는 연성회로기판의 단순 납땜 불량에 따른 리콜로 이미 기판 공급업체 공정이 개선된 사안이다"라며 "이번 후속 조사에 대해 성실하게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06 10:06: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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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취임에 맞춰 집무실 이전 불가능할 듯"

윤석열 대통령 당신인 측이 6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가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후 정부 측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윤 당선인의 취임에 맞춰 집무실 이전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비비가 임시국무회의에 상정돼 통과되면, 앞으로 집무실 이전 실무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다소 소요한 시간이 있어 5월 10일 딱 맞춰 집무실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 이후에도 좀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예산 의결이 있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고민하고 나누는 실무 논의와 함께 정부와 인수위 측이 조속하고 지금보다 좀 원활한 방향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를 진행할 것 같다"며 "그 안에 어떤 시설이 들어가는지는 이후에 구체적인 내용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부 출범에 맞춰 직제 개편과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배 대변인은 "여러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라며 "일부 보도된 것으로 확정된 안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확인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의 고액 보수 논란에 대해 " 윤 당선인과 인수위에서 유능하게 일 잘하는 정부 표방해 경제, 외교, 통상 등에 경륜과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 찾았다"며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 역할을 해오신 분이라 국민 앞에 모셨을 때 잘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는 한 내정자가 자신 있게 말한 대로 청문회 통해 설명해드릴 예정"이라며 "민주당에 부탁드리는 것은 민생이나 여러 문제로 국민은 고난의 시간 겪어오셨다. 문재인 정부 장관이나 총리 인선 있을 때 저희에게 요청한 대로 청문회가 국민들이 보시기에 피로하거나 발목잡기 양상으로 진행되지 않길 바란다는 당부와 요청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부총리 인선'과 관련해서도 "새 정부 각료들에 대한 인선과 지명에 대해서는 청문회 일정을 고려해, 되도록 빨리 후보 내기를 원한다"며 "지금 여러 훌륭한 인사를 물망에 올려놓고, 내용을 확인하고 타진하고 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지명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번주 내라고 못 박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2022-04-06 10:00: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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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야 너도 앱 개발 할수 있어'

KB국민카드가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카드는 직원 대상 언택트 방식의 앱(App) 개발 과정 '야.너.앱 ? 야! 너도 앱 개발 할 수 있어!'를 4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요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인 앱 개발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실무 직원의 IT 개발 업무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IT 개발자와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는 IT 개발 관련 사전 경험이 없거나, IT 개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일반직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비대면으로 '앱 개발 기초', '앱 개발 입문', '앱 개발 실전'의 3개 과정으로 약 6개월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 직원 가운데 선택적으로 직접 앱을 개발하는 실습형 과제에 참여하도록 한다. 과제를 수행완료 한 직원 앞으로 무선 이어폰 또는 멀티모니터 등 포상을 실시해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직원들의 만족도와 연수 프로그램 성과 등을 바탕으로 IT 개발과 관련한 이해력과 소통 능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데 이어 올해도 언택트로 직원들이 IT 개발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등 관련 과정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6 09:59: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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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현대해상도 뛰어든다…커지는 '펫보험' 시장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펫보험 판 키우기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관련 부서 인원을 충원하고, 현대해상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판매를 검토하면서다.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속속 펫보험 강화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국내 펫보험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내부 공고를 통해 디지털부서에서 펫보험을 담당할 직원을 모집했다.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고 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직원을 우대했다. 삼성화재는 현재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만 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재가입을 통해 만 20세까지 보장을 지원한다. 해당 상품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상해의료비를 지급한다. 반려견의 경우 타인 혹은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끼친 경우 배상책임을, 반려묘의 다빈도 질환인 비뇨기질환(요로결석 등)도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펫보험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사람을 지원 자격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모집 단계"라며 "펫보험을 확대해 나갈 방법도 고민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은 채널 다각화를 택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7년 '하이펫 애견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의 입원, 수술, 통원치료비 이외에도 응급실비, 야간진료비를 보장금액 한도로 보장한다. 삼성화재와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타인이나 타인의 동물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도 배상책임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현재 펫보험을 대리점을 통해서만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펫보험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펫보험 판매 개시를 검토하고 있다. 시기 및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재 대리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펫보험을 고객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며 "만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판매를 개시할 경우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요 손보사들이 펫보험 시장에 뛰어드는 데는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서다. 보험연구원의 '반려동물보험에서의 정보통신(IT) 기술 활용'에 따르면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0.25%로 저조한 수준이다.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격리상황 증가는 반려동물 입양 확대에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반려동물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라며 "반려동물보험을 공급하는 보험회사들은 인슈어테크 기업과 제휴하거나 기술을 내재화하는 등 IT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만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펫보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펫보험의 경우 장기보험과 비교해 수수료가 낮다는 점도 향후 다이렉트 채널 강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손보 상품을 ▲장기보험 ▲일반보험 ▲자동차보험으로 구분 가능하다"라며 "설계사들이 대부분의 수익을 내는 상품은 장기보험인 만큼 일반보험에 속하는 펫보험은 대면채널에서 활성화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오히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낮추는 것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6 09:57: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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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27기 해외 교환 장학생 모집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올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제27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20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 경영이념에 따라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이 폭넓은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017명의 학생들을 50개국으로 파견하는데 지원했다. 이번 27기 장학생 지원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1차 서류 통과자는 인공지능(AI)이 질문하고 지원자가 화상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답변하는 온라인 AI면접을 거쳐 6월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소속 대학을 통해 해외 교환 학생 자격을 획득하고, 경제적 여건과 성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선발은 이공계열 선발비율을 확대하고, 혁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전공자를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파견 국가에 따라 미주·유럽 700만원, 아시아 500만원의 장학금을 수혜 받는다. 해외 교환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교환 장학생을 비롯해 국내 장학생 3678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을 포함 그동안 9,817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경제 및 진로교육, 글로벌 문화체험 등 23년간 약 36만명의 참가자가 미래에셋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6 09:5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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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美 케즈와 협업 컬렉션 선봬

세계 첫 스니커즈 브랜드…스니커즈 3종, 스웻셔츠 1종 시몬스가 미국 유명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와 협업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달 패션 브랜드 '호텔 세리토스'에 이은 올 두 번째 MZ세대 인기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케즈는 세계 최초의 스니커즈 브랜드로, '맑음'을 의미하는 파란색을 브랜드 컬러로 삼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이를 위한 맑은 에너지를 패션 아이템으로 구현해왔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협업 컬렉션에서 케즈의 대표 제품인 챔피온 캔버스에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녹여낸 스니커즈 3종과 봄 시즌을 겨냥한 스웻셔츠 1종 등 총 4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와 케즈의 협업 컬렉션은 시몬스의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1층 '팝업 in 팝업'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다. 시몬스는 앞서 호텔 세리토스와 협업한 스웻셔츠와 모자 등 7종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와의 소셜라이징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2022-04-06 09:2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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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국내 카셰어링 앱 최초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 돌파

쏘카가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앱 최초로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지난달 말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합산한 모바일 앱 다운로드 횟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9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뒤 8개월 만이다. 쏘카가 1000만 다운로드 앱으로 성장하는 동안 약 750만명의 쏘카 회원들은 누적 2억 시간, 20억km의 거리를 쏘카와 함께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만 3000년 동안 지구 둘레를 5만 바퀴 이동한 것이다. 쏘카는 지난 10여 년 동안 누적 가입자 수 750만명에 1만8000대 규모의 차량 서비스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가구당 차량 보유대수가 가장 많은 제주도에서 시작한 쏘카는 2015년 전국 50개 이상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현재 110개 도시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회원 수도 같은 기간 150만명에서 750만명으로 400% 증가하면서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 4명 중 1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서비스 규모가 커지며 쏘카를 오래, 자주 타는 이용자들도 늘었다. 쏘카 차량을 100회 이상 운행한 회원은 약 2만 7000명이었고, 가장 많이 운행한 회원은 누적 3616건 차를 이용했다. 쏘카로 1만km 이상 주행한 회원은 1만 5000명, 쏘카를 1000 시간 이상 이용한 회원은 2만명이었다. 최장거리를 이동한 회원은 12만 6685km를 쏘카와 함께 이동했다. 서울과 부산 간 왕복거리(약 800km)를 158회 가량 이동한 긴 거리다. 쏘카를 최장 시간 이용한 회원은 2만 3194시간, 1000일 가까운 시간을 쏘카와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약 3년 동안의 기간 내내 쏘카로 이동한 셈이다. 쏘카에서 가장 다양한 차종을 경험해본 회원은 총 67종의 차종을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차 교체 희망 주기가 평균 5년 안팎임을 감안하면 평생 자차로 경험해볼 수 있는 차종은 10종을 넘기기 어렵지만, 쏘카로 7배 가까이 다양한 경험을 누린 것이다. 쏘카는 전국의 주차장 정보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주차장', 전기자전거로 단거리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레클'과 올 하반기 하나의 슈퍼앱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의 서비스를 아껴주시는 이용자 분들과 함께 쏘카도 성장하며 1000만 앱 다운로드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기게 됐다"며 "쏘카는 올해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발돋움하며,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동하는 '스트리밍 모빌리티'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6 09:23: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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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서 벚꽃 축제 즐기세요

이제 벚꽃 축제를 이프랜드에서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벚꽃 축제 계절을 맞아 전국 벚꽃 명소를 모티브로 제작한 '벚꽃엔딩' 랜드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T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해도 전국의 많은 벚꽃축제들이 취소되는 점을 감안, 고객들이 가상세계에서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프랜드 '벚꽃엔딩' 랜드에는 국내 최대 벚꽃축제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 등을 모티브로 ▲호수 둘레길 ▲기차길 ▲소원 Zone ▲한옥카페 ▲피크닉 Zone 등 총 6개의 테마로 제작됐다. 특히 SKT는 이달 말에 예정된 이프랜드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도 '벚꽃엔딩' 랜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달 '더 팬 라이브'에는 인기 K팝 그룹 '퍼플키스'가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과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고 메타버스 벚꽃 나들이를 즐기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중 큰 행사인 벚꽃 축제를 메타버스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벚꽃 엔딩' 랜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에서 고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09:13: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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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OTT 사용편의성 높이기 위해 스타트업 키노라이츠와 손 잡아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OTT 통합 포털 스타트업인 '키노라이츠'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키노라이츠와 'OTT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과 함께 약 25억원 규모의 키노라이츠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이 중 LG유플러스의 투자액은 약 10억원이다. 최근 다양한 OTT 플랫폼의 등장으로 콘텐츠가 방대해진 상황에서 보다 쉽게 자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를 결정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키노라이츠의 콘텐츠 추천, 주간 랭킹 등 솔루션과 자사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키노라이츠 솔루션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키노라이츠는 OTT 관련 통합검색, 콘텐츠 탐색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가 30만건을 돌파했다. 고객은 보고싶은 콘텐츠를 키노라이츠에서 검색하면 콘텐츠 정보와 함께 해당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OTT 플랫폼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키노라이츠 지분투자와 업무협약을 통해 멀티 OTT 시청 환경에서도 고객이 보다 편하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LG유플러스가 OTT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통신사라는 인식을 고객들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이 콘텐츠 감상 전후 반드시 사용하는 통합 포털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06 09:08:3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