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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 정책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목) 유투브 '이정선TV'를 통하여 고등학교 학생의회와 광주 문화예술 연합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광주 탈렌트 페스티벌'를 책가방 5호 정책으로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세계적으로 K-컬쳐가 확산되고 우리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반면 정작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일 장은 부족한 실정이다"며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 광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및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탈페는 고등학교 학생의회와 광주 문화예술 연합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교육청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며 "학생상설공연장을 마련하여 학교급별, 지구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랩·댄스·e-스포츠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추후 충장축제, 프린지페스티벌 등과 연동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밝혔다. 이어 그는 "광탈페를 기획·운영하는 학생들과 참가 및 입상팀 등을 교육청 주관 활동으로 인정,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며,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광탈페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16:45: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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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 개관식 개최

함안군은 24일 대산면 장암리 일원에서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함안군수와 이광섭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빈지태 도의원, 안병범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는 지난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장암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40억 원 중 2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에 준공됐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시점에 맞춰 지역주민 홍보 및 축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에 개관식을 개최했다.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는 대산면 구암4길 일원에 조성된 연면적 507㎡의 2층 규모의 건물이다. 1층에는 다목적 체험실, 운영관리사무실이 있으며, 체험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풀빌라형 숙박시설(수박·연꽃·함박) 3개실과 단체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대형 숙박동 1개실이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친화적 공간 조성으로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연중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숙박 예약 및 문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박골 수박한마음센터 개관으로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관광객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 조성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4 16:4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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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신규 사업자 선정

S-OIL은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제5기 입찰에서 신규사업자로 선정돼 4월 1일부터 3년간 S-OIL 계열주유소를 통해 전국 공공기관 차량과 소규모 저장시설에 유류제품을 공급한다. 유류공급대상은 도청·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경찰서, 읍·면·동사무소, 학교 등의 공공기관으로 앞으로 3년간 약 4억8000만 리터, 약 6800억 원 규모다. S-OIL은 공공기관 유류공급을 희망하는 계열주유소 1560개 주유소(전체 계열주유소의 약 73% 수준)를 통해 공급하며, 향후 협약주유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해 공공기관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S-OIL 협약주유소에서 '공공조달 유류구매카드'(신한, NH농협)로 결제할 경우 구매금액의 2.88%를 즉시 할인받고, 추가로 최대 1.1%까지 환급(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 사용 중인 유류구매카드 사용 시에도 주유 할인 및 환급 혜택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주유소 현장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S-OIL은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4월 1일부터 협약주유소의 위치, 할인단가, 편의시설 등의 검색과 내비게이션 자동 안내로 연결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해 유류공급 사업자 및 지정주유소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일 예정이다. 아울러 사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당초 입찰 요건인 7월보다 3개월 조기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유류공급 협약주유소의 위치는 '나라장터 공공조달 홈페이지', S-OIL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공공기관 유류공급 지정주유소' 안내 입간판 및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관 유류 공급자로 선정에 따라 당사 주유소의 안정적인 판매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4 16: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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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 ‘마음톡톡’ 지원단 위촉식 개최

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학교폭력 피·가해 간 관계회복지원 및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한 2022 '마음톡톡'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었다. 사천교육지원청 '마음톡톡'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가해 행위에 대한 회복적 책임과 배움, 피해 학생의 피해 회복 지원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6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음톡톡' 지원단은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의 공유와 실천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관련학생과 학부모들의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해 사천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마음톡톡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통해 ▲ 사천교육지원청 '마음톡톡'지원단 위원 위촉 ▲학교폭력 피·가해 간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당사자 간 분쟁 조정 ▲학교폭력 예방 및 공동체 간 갈등 조정 프로그램 지원 등 향후 관계회복지원단으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둘이 학교통합지원 센터장은 "학교폭력의 대부분은 당사자 간 해결되지 못한 갈등으로 관계가 틀어져 발생하며,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가해자의 책임있는 반성이 이뤄져야 깨끗하게 해결이 되는 것"이라며 "사천교육지원청 '마음톡톡'지원단이 이러한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학교폭력 관련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톡톡' 두드리는 중재자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24 16:3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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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학생 홍보대사 ‘개척나래’ 선발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는 학내·외 각종 행사 안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등 홍보 관련 업무를 지원해 대학 위상을 높일 학생 홍보대사 '개척나래' 17명을 선발했다. 학생 홍보대사 임명식은 지난 23일 오후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우건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대외협력처 관계자와 신규 선발된 홍보대사, 2021학년도 홍보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학년도 활동을 종료한 홍보대사를 격려하는 수료식을 함께 개최했다. 2021학년도 홍보대사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 상영하고 2021학년도 홍보대사가 2022학년도 홍보대사에게 명찰을 달아주며 특별함을 더했다. 학생 홍보대사 개척나래는 학내·외 각종 행사 지원, 대학 탐방 안내, 홍보책자 및 영상 제작 참여, 박람회 및 입시설명회 참가, 유튜브·SNS 콘텐츠 제작 참여 등 홍보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학생 홍보대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카드뉴스 제작, GNU 뉴스 진행,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 블로그 관리, 유튜브 콘텐츠 제작, 촬영장비 운용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상국립대의 강점과 장점이 SNS와 유튜브로 더 확대 재생산되도록 하고 대학을 방문하는 고교생들에게도 대학의 종합적인 위상과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정우건 연구부총장은 "경상국립대 제24기 홍보대사로서 1년 동안 스스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그 성장 과정을 대학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위상이 여러분의 활동으로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4 16:38: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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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이희구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이사 "전기차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내 최대 전기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 2022'가 코엑스에서 17일 개최되었다. 전기차 모빌리티의 현황과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코엑스에 직접 방문했다. 최근 전기차 '충전방해 금지법' 법안을 발의하며 올바른 전기차 문화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이희구 이사를 만나 전기차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를 만들고 활동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부터 전기차가 획기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실제 사용자의 의견이나 입장이 대변되는 단체가 없어서 전기차 사용자의 목소리를 내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의 활동 내용이 궁금하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충전방해 금지법' 같은 경우, 발의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협회에서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해서 만들게 되었다. 이처럼 전기차와 관련된 기관들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들의 여러 의견을 취합해서 정책적으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전기차 보급이 더 활발히 이루어지려면 어떤 개선 사항이 필요한가 "인프라가 확충이 되어야 하고, 기본적으로 전기차의 초기 구입 비용이 높기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전기차 사용자들의 문화를 선도해 충전이나 이런 과정에 있어서 다툼이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정착이 되어야 하는데 협회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기차 관련 교육이나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협회가 지속적으로 환경부나 관련 기관에 요청을 드리고 있다. 과거 LPG차량 같은 경우에는 차량을 구입하고 영상이나 텍스트로 교육을 받아야 차량 운행이 가능했는데, 전기차 같은 경우도 중요한 주의사항, 관련된 충전 문화, 에티켓 관련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부분이 아직 홍보 차원에서 미진한 것 같아 아쉽다" -마지막으로 전기차 사용자들을 위해서 개선될 점은 어떤 게 있는가 "충전 인프라가 가장 중요하다. 주택가 인근에 완속 충전기가 다양하게 구축이 되어 있어서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1차적으로 중요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작년부터 부각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충전소를 유지·보수하는 문제이다. 기존에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더라도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서 충전소에 갔을 때 충전하지 못하는 부분이 제법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안정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수리를 하고 해결할 수 있다면 전기차 사용자들이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2-03-24 16:37:3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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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충전 인프라확대를 통해 전기차 활성화해야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지난해 전기차 신규 등록은 10만대로 전년(4만6700대)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 의하면 전기차 100대당 개인·공용 충전기 수는 2017년 말 59.7기까지 늘어난 뒤 2020년 8월 기준 50.1기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규제 강화 방침에 따라 전기차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는데 충전시설 구축 속도는 느리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2020년 조사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및 불편사항'에 따르면 충전소 부족(41.7%)과 충전속도(19.0%) 등이 전기차 구입의 장애 요인으로 꼽혔다.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정부와 완성차 업계가 풀어야할 과제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자동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2'가 열렸고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통해 전기차 인프라 기술의 현주소를 알아보았다.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대표 오세영)은 전기차 충전환경 보급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하는 업체다. 전기차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충전인프라 플랫폼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세영 대표는 실제로 전기차를 사용하면서 충전에 관한 부분을 불편해했다. 이 부분을 해결하면 충분히 전기차가 많아지지 않을까 고민을 했고, 전기차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면 이걸 어떻게 잘 운영하고 서비스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시작했다. "전기차 충전기가 1대, 2대가 아니라 몇십만 대씩 설치가 돼서 운영했을 때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도 24시간 365일 가동과 정확한 충전 양을 기준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플랫폼에 안전성, 신뢰성, 보안성이 이라 말했다. 향후 백만대 이상의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확장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도 주요 핵심 역량으로 정의하며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오세영 대표와의 일문일답.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은 어떤 회사인가 전기차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전기차 에너지 플랫폼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관련된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실제로 전기차를 타고 다니게 되니까 충전에 관한 부분이 가장 불편했다. 전기차 자체가 기존에 내연기관차보다 모든면에 있어서 편리하긴 하지만 충전에서는 주유보다 불편했고 이런 시장에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면 충분히 전기차가 많아지지 않을까 고민을 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충전기들이 많이 설치되면 이걸 어떻게 잘 운영하고 서비스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을 하게 됐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기차 충전기가 있어야 한다. 이 충전기들이 한 대 두 대가 아니라 몇십만대씩 설치가 돼서 운영을 해야 한다고 했을 때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유한 IT핵심 기술은 저희는 대형 IT플랫폼 개발을 경험한 IT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도 24시간 365일 가공 되야하며 정확한 충전양을 기준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플랫폼에 안전성, 신뢰성, 보안성이 기본되는 핵심 기술이다. 향후 백만대 이상의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확장성을 확보해야 하는것도 주요 핵심 역량으로 정의하며 이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목표는 우리나라에서 경험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에 다양한 에너지 사업자와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2-03-24 16:23:23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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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플랫폼 규제… 윤석열 '최소 규제' 구상 어떻게 담길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강석훈 정책특보와 최상목 경제1분과 간사 등 위원들이 24일 오전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가 열리는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구글과 네이버, 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을 정조준했던 공정위의 플랫폼 규율 방안에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의 '친기업'·'최소 규제' 구상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업부보고는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 현황과 자율규제 도입방안 등 현안 보고와 윤 당선인의 공약과 연계해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가 검토됐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자율규제 도입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의도 진행됐다. 공정위는 네이버와 카카오, 구글 등 거대 플랫폼 기업의 자사 우대, 멀티호밍 제한 등 독점력 남용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정위는 플랫폼 기업들이 심판과 선수를 겸하면서 시장의 경쟁을 왜곡한다면서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해왔다. 조성욱 위원장도 올해 신년 간담회에서 임기 마지막 해 온플법 국회 통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윤 당선인의 플랫폼 기업 규율 구상은 이와 다르다. 플랫폼 기업들의 창의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제환경 조성과 국가의 지원정책이 중요하다고 보고, 규제 최소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공정위도 이에따라 플랫폼 기업들의 자율 규제 방안에 방점을 둔 업무 추진 방향을 정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도 자율 규제 도입방안이 보고됐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디지털 플랫폼 분야의 역동성과 혁신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소비자피해와 불공정거래를 방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윤 당선인이 플랫폼 특유의 역동성과 혁신이 저해되지 않도록 최소 규제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규제 대상 등에 대한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기업집단 시책 합리화 방안으로 ▲특수관계인의 범위 개선방안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시장안착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현재 '혈족 6촌, 인척 4촌'인 특수관계인 친족 범위는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윤 당선인은 앞서 공약에서도 기업경제 관련 법령상 특수관계인 제도 운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친족 범위의 축소, 경제적 공동 관계가 없음이 증명된 경우 예외 인정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수위원들은 공정위에 "공정과 상식에 맞는 시장경제질서 확립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맞도록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피해를 신속하게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1년 넘게 국회 계류 중인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 대상 범위가 축소되고, 공정거래 분야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공정위 고발이 있어야만 검찰 수사가 가능하도록 한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이 변화될지도 주목된다. 당선인은 앞서 여러 차례 엄정하고 객관적인 전속고발권 행사를 강조했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4 16:2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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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총서 정의선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미래사업 청사진 제시

지난 1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로봇 스팟과 함께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정 회장은 미래에는 인간이 휴대전화처럼 로봇을 데리고 다닐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지목한 로보틱스의 하나인 인공지능(AI) 로봇이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를 뜨겁게 달궜다. 24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는 인공지능 로봇 '달이(DAL-e)'가 등장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현대차 사옥 1층에서 주주들을 맞이한 달이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주주들에게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주총 시간이 다가와 입구에 주주들이 몰리자, 그 사이를 파고들어 "좀 지나가겠다"라는 멘트를 날려 주주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실제 고개를 갸우뚱하는 달이의 귀여운 모습에 주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는 후문이다. 주총이 시작되자 주주들은 좀 더 진지한 로봇 이야기를 듣게 됐다. 현대차의 로보틱스 사업을 이끄는 현동진 로보틱스랩 상무는 '로봇 지능사회 구축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도'를 주제로 로보틱스사업의 목표 및 달성 전략을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주주에게 회사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략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주주들의 관심이 로보틱스에 집중되면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로보틱스는 정의선 회장이 미래 성장 분야 중 하나로 지목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분야다. 정 회장은 총괄 수석부회장으로 그룹을 이끌던 2018년 현대차에 로보틱스팀을 신설했다. 2019년엔 경기 의왕연구소에 로보틱스랩을 만들었다. 이후 2020년 로봇 개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결정, 올해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는 정 회장이 로보틱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모빌리티'를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은 "로보틱스는 인간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이 밀접한 관계"라며 "로봇은 사람이 갈 수 없는 곳을 갈 수 있는 등 인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틱스 분야는 기계, 전자, 소재, ICT 등 각 분야의 첨단기술이 집약돼 있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신사업 영역을 광범위하게 창출할 미래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 3년이 끝난 정 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과 국내생산담당 이동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 사장은 알버트 비어만 전 사장, 이 부사장은 하언태 전 사장의 후임이다. 이 부사장은 지난 1월24일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로 선임되기도 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사외이사로는 윤치원 전 UBS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유진오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를 재선임했다. 윤치원 ·이상승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했다. 현대차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도 심의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반도체 수급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생산차질을 최소화하고 수익성을 확대하는 한편, 모빌리티·수소 중심 미래사업 기반을 확대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것을 약속했다. 장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 한 해 더욱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유연한 생산·판매, 영업이익 성장 등 전년도의 우호적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모빌리티·수소 등 미래사업 측면에서도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 시장 환경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자재 가격 상승·반도체 수급 불균형 등 공급망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테이퍼링으로 인한 신흥국 경제 불안 등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그러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올해도 가파른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며,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신차 론칭·업체간 개발·생산 제휴 등 전동화 전환 속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장 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 전략으로 ▲최대 생산·판매를 통한 대기고객 최소화·수익성 제고 ▲고객가치 우선 제고 ▲공급망 안정화·품질 경쟁력 강화 ▲품질 경쟁력 향상 ▲모빌리티·수소 중심 미래사업 기반 확대 등을 꼽았다. 장 사장은 "차량별 반도체 최적 배분, 대체소자 개발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최대로 늘려 시장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또 SUV와 고급차·고급트림 비중을 더욱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국내·북미의 성공적 모멘텀을 지속 강화하고 유럽·중국 시장에서는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급성장하고 있는 전동화 시장을 리딩할 수 있도록, '아이오닉5', '아이오닉6', 'GV60' 등 전용 전기차를 활용해 판매를 늘리고, 판매 이후의 충전·정비·모빌리티·금융 등 전기차 특화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올해도 현대차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댜차가 자체개발한 서비스로봇 달이가 24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를 맞이하고 있다.

2022-03-24 16:1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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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6억 달러 ESG채권 발행

하나은행은 6억달러(약 7300억원) 규모의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형태로 발행됐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이후 한국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심을 처음 확인할 수 있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5년이며 아시아, 유럽, 미국 시장을 거쳐 투자자 모집을 마무리한 결과 IPG(개시금리) 대비 32.5bp를 절감해 미국 5년 국채금리에 92.5bp를 더한 수준으로 수익률은 3.309%로 결정됐고, 최종 쿠폰금리는 3.25%로 확정됐다. 하나은행은 "전쟁 장기화와 원자재가격 급등, 여기에 주초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30bp 초과 가산금리를 감축했고,이와 동시에 최초 목표했던 5억불보다 1억불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JP모간(Morgan),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소시에테제너널(SocGen),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공동주관했으며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각각 'A1', 'A+' 등급을 부여 받았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발행에 앞서 최신 글로벌 ESG 트렌드에 발 맞추고자 ESG채권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했으며 유럽연합 녹색 분류 체계(EU-Taxonomy)의 주요내용을 반영했다. 하나은행 자금섹션 관계자는 "이번 발행 자금은 국내외 친환경 사업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채권발행 취지에 맞게 사용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ESG채권을 통한 자금 조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4 16:11: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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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르웨이 고속국도건설 금융약정

소트라 고속국도 프로젝트 구간의 현수교 조감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업계 처음으로 진출한 북유럽 노르웨의 인프라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trnership·PPP) 사업이 연내에 본격 착공한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노르웨이 정부와 역대 노르웨이 단일 인프라 사업 중 최대 수준인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555번 소트라 고속국도(Rv555 The Sorta Connection) 사업'의 금융약정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 체결은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6개월 만이다. SK에코플랜트는 총 민간투자비 약 8억6000만달러(약 1조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해 KDB산업은행, 스페인 카이샤은행, 독일개발은행, 프랑스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은행 등 국내외 금융기관 9곳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민간투자금을 현지 통화로 조달해야 한다는 발주처의 방침에 따라 대규모의 현지 통화를 확보하는 것이 금융약정 및 착공을 위한 핵심 선결 과제였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설명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출 및 보증을 통해 현지 통화로 금융지원에 나섰고, 한국무영보험공사와 KDB산업은행 등도 대주단으로 적극 지원해 금융약정을 적기에 체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번 사업에 약 53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직접 나서며, 다수의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금융약정에 더불어 SK에코플랜트는 실시협약도 체결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 수주로 국내 처음 서유럽의 인프라 PPP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북유럽에도 진출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선진국 PPP사업은 기술력과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자금 부담과 사업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라며 "SK에코플랜트는 다수의 유럽 국가 프로젝트 참여를 기반으로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4 16:10:25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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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휴대폰 개통시 계좌 비번 알려주지 마세요"

#. 80대 A씨는 신규 휴대폰을 개통하면 요금을 할인받도록 해주겠다는 휴대폰 대리점 직원 B씨의 말을 믿고 가게에 방문했다. B씨는 휴대폰 요금 자동 납부 등을 핑계로 계좌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했다. A씨는 대리점 직원의 말만 믿고 기존 휴대폰 기기, 신분증, 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을 B씨에게 모두 건네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B씨는 그 사이 A씨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융기관의 모바일 뱅킹에서 비대면 대출을 신청한 후 신규 대출금과 기존 계좌 잔액을 모두 편취한 후 잠적했다. 금감원은 24일 최근 이 같은 내용으로 휴대폰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는 과정에서 고객 금융정보를 도용해 대출이나 예금인출 등의 피해가 지속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경보는 위험수준에 따라 '주의', '경고', '위험' 3단계로 분류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휴대폰 개통에 필요하지 않은 계좌 비밀번호, 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요구한 뒤 이를 이용해 비대면 대출을 받거나 기존 예금을 무단 인출했다. 피해는 금융 보안의식이 취약한 고령층, 전업주부 등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개인 금융정보를 노출할 경우 이로 인한 명의도용 금융피해에 대해 금융사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려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계좌 비밀번호, 신용카드 비밀번호 등은 휴대폰 대리점에서의 대면 휴대폰 개통 시에 필요하지 않으므로 어떤 이유로든 노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 등은 항상 본인 통제 하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3-24 15:59:2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