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여수시립미술관 건립’에 박차…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여수시가 지난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용역의 연구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지식산업연구원으로부터 건립 대상지 전시 콘텐츠 운영계획 건축 기본계획 경제적 타당성 등 분야별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련 법규검토, 효율성 있는 공간구성 등 참석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건립 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망마공원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결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700㎡ 규모에 4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미술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형 미술관으로 건립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립 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예울마루, 여수시립박물관과 연계해 문화지구를 형성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문체부 사전평가,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밟게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미술관 건립으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과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편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개발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3:56:4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사전 방제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4월 중순 사전 약제 방제를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감염병으로 사과, 배 등 인과류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감염 시 잎자루를 따라 갈변하며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고 불에 탄 듯이 마르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3월 15일까지 배와 사과 전체농가를 대상으로 약제선정심의회에서 선정된 방제약제 3회분을 지원한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3회에 대해 의무 방제를 시행하며,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트기 전 3월 셋째 주에, 사과의 경우 새 가지가 나오기 전인 4월 첫째 주에 방제약제로 선정된 동제 화합물을 방제한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초 미생물제로 먼저 방제한 후 2차는 항생제 계통의 약제로 방제한다. 과수화상병 방제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먼저 개화 전 방제약제는 동제 화합물로 석회유황합제와 연이어 살포시 약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석회유황합제 살포 시 7일 이상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하며, 개화기 방제는 저온에서 약제를 살포 시 꽃이 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저온에서 약제 방제는 피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아직 전남에서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번 발병하면 피해가 극심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치료법이 없으므로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상시 예찰하고 의심 증상에 대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1 13:56:2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획득

광양시는 지난 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광주·전남 최초, 전국 13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상위단계 인증'은 광양시가 2018년 1월 전남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친화적 법체계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결정됐으며, 인증기간은 2026년 3월까지 4년간이다. 시는 지난 4년 동안 아동 친화적인 놀이환경 구축, 더 촘촘한 보육·돌봄·교육 환경 조성, 아동정책 참여 강화, 아동·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아동 발굴 지원 등 권리 주체로서 아동이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차별화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 또한, 광양시는 광양형 아동친화도시 완성과 미래 도약을 목표로 제2기 '꿈꾸는 아이! 키우는 광양! 행복한 시민'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작년 시민토론회와 아동친화도 조사 등으로 수렴된,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6개 영역 26개 전략사업을 추진해 사각지대 없는 아동친화도시 플랫폼의 선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모든 아이는 특별하지만, 광양시에 사는 아이는 더 존중받고 행복을 느낄 것이다"며, "부모님의 걱정 없이 임신, 출산, 보육, 교육, 취업까지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 주인공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의 새로운 빛이 될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도시경쟁력을 키워 아동친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3-11 13:56:1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개발자가 직접 전하는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공개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신규 차원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설명하는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특징, 콘셉트 등을 '서머너즈 워' 개발자들이 직접 전하고 유저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서머너즈워)을 통해 공개됐으며, 다양한 언어로 제공돼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차원 '세이크리온'은 '서머너즈 워'의 고난도 던전 시스템인 '차원홀'에 추가되는 다섯 번째 공간이다. 폐허가 된 고성을 콘셉트로, 다른 차원과 같이 고대 가디언이 보스로 등장하는 '차원 던전'과 '2차 각성 던전'을 선보인다. 각 던전은 서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로 조합해야 전투에 입장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영상을 통해 "보스의 속성이 매 페이즈마다 변하는 만큼,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들이 입장하면 전략을 짜는 재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다른 속성 네 마리로 입장하는 조건을 설정했다"라며 "이를 통해 소환사들은 전투에 큰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건 설정 배경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랑 기사'와 '미스틱 위치'가 2차 각성 몬스터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개발자들은 "2차 각성은 기존 몬스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조금 더 강하고 멋있게 제작했다. 콘셉트에 잘 맞는 방랑 기사와 많은 사랑을 받고 사용되고 있는 미스틱 위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랑 기사 2차 각성은 기존보다 거친 모습을 안대, 낡은 망토, 부식된 칼 등으로 빗대었지만, 맑은 눈빛으로 정의를 잃지 않는 모습을 표현했다. 미스틱 위치 2차 각성의 디자인 포인트는 길게 늘어진 드레스와 커다란 깃 장식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추가했다"라고 각 몬스터의 디자인 방향을 설명했다. 한번 신규 차원 '세이크리온'은 향후 업데이트는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개발 이야기와 개발자 영상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3:23:5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2 온라인 쇼케이스 13일 개최

쇼케이스 티저 영상 캡처 이미지(컴투스 홍지웅 본부장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리얼 야구 게임 기대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13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컴프야V22는 컴투스의 20여 년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를 담은 신작으로, 정통 야구 게임의 재미에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성을 더해 컴프야 시리즈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한다. 360도 3D 헤드 스캔, 모션 캡처를 통해 선수 표정까지 구현하는 압도적 생동감의 그래픽과 가로뷰-세로뷰 전환의 높은 플레이 편의성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컴프야V22의 개발을 총괄한 컴투스 홍지웅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게임의 장점과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컴프야V22의 사실감 및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최신 기술과 도전과제 시스템, 선수육성 방식 등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컴프야V22를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이번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공식 출시일과 메인 광고 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에 참여한 예비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컴투스는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하고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행사 장소인 엔피 XR(확장현실) 스테이지에 게임 속 실제 야구장이 그대로 구현된 모습 등 쇼케이스의 화려한 그래픽 기술을 엿볼 수 있다. 홍지웅 컴투스 본부장은 티저 영상을 통해 "야구 게임에 대해서는 여느 야구인 못지않게 진심을 담아 제작하고 있다"며, "완전히 새롭게 제작된 컴프야V22를 쇼케이스에서상세하게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컴투스의 야구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야컴TV'(https://www.youtube.com/channel/UCdUFKdu3rOgOvLiQn_k3HzA)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2-03-11 13:23: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통합검색’ 기능 도입하고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까지

카카오 T '통합검색' 기능 도입 및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카카오 T 플랫폼에 통합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카카오내비 앱의 홈·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플랫폼 이용 맥락 파악을 기반으로 한 유저 친화적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기술 고도화를 통한 이동 경험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T에 '통합검색' 도입... 목적지 검색 한 번으로 이동 방법 비교부터 서비스 예약, 이용까지 한 번에! 카카오 T에 도입된 통합검색은 목적지 검색을 기반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와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각 목적지별로 이용 가능한 이동 수단을 별도로 확인한 후 카카오 T 서비스를 이용해왔으나, 해당 기능 도입으로 카카오 T 단일 플랫폼 안에서 이동의 전 과정을 탐색하고 비교해 서비스 예약 및 이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 T 홈 화면 하단에 위치한 ▲돋보기 아이콘 터치 ▲통합검색 화면으로 이동 ▲목적지를 입력하면, 소요시간·예상 비용·환승 여부 등의 기준에 따른 다양한 이동 경로 리스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택시, 대리, 바이크, 렌터카, 주차 등 카카오 T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는 물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포함한 모든 이동 수단을 총망라한 최적의 이동 방법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카카오모빌리티의 고도화된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의 목적지 검색 이력과 내 주변 다른 유저들의 최다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목적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돼 보다 다양한 이동의 경험을 선사한다. ◇지도뷰 기반 UI 적용한 '카카오내비' 홈?검색 개편으로 탐색 편의성 강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카카오내비도 홈?검색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목적지 탐색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먼저, 지도뷰 UI 적용과 탐색태그 기능 확장을 통해 현 위치 주변 뿐만 아니라 원하는 지역의 주차장·주유소·음식점·명소·마트 등 편의시설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검색창의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현 위치 기준 최대 10km 반경 내 편의시설 정보만을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목적지 주변을 포함하여 지도뷰에 표시된 모든 지역의 편의시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부가기능도 더해졌다. ▲제한속도, 도로 환경 변화 등 이동경로 내 최신 주행 정보와 ▲리콜, 차량 점검과 같은 이용자 등록 차량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한편 ▲화물차 전용 길안내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돼 화물차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의 높이 및 중량에 맞는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운전자들의 이동 과정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도 접목했다. 기존 길 안내 이력 및 이용자와 유사한 그룹의 이동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예상 목적지를 추천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 및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연계해 '새벽감성', '로맨틱한' 등 추천 태그 터치 한 번으로 바로 라디오 및 음악이 재생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카카오 T 앱 내 신규 기능 도입과 카카오내비 개편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효율 최적화된 이동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일상의 이동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3:23: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22 SS 백팩 ‘완판’… 전년比 매출 149%↑"

내셔널지오그래픽 22SS 신학기 백팩.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22 S/S 백팩 주요 제품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완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2 S/S 백팩의 2월 마감 기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해 두 배 이상의 성장을 나타냈다. 올해는 정상 등교의 전면 확대를 감안해 기획 수량을 전년보다 60% 이상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기 시작과 함께 주요 제품의 조기 매진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키즈 라인이 폭발적인 성장세가 돋보인다. 22 S/S 키즈 백팩의 2월 월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2% 증가했다. 새 학기를 앞두고 기획 수량을 531%나 늘렸지만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며 '옵티머스'. '뉴비', '티노' 등 주요 제품이 조기 완판됐다. 성인 백팩의 2월 한 달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파치', '듀블', '다이노' 등 주요 제품은 학기 초부터 완판을 기록하며 신학기 캠퍼스룩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백팩은 브랜드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고객의 연령과 활용 범위를 세분화해 제작을 진행했다. 키즈 라인의 경우에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기존 키즈 제품과 차별화되면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방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11 13:18: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개발자가 직접 전하는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공개

서머너즈 워 신규 차원 업데이트 소개 영상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신규 차원 업데이트를 앞두고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설명하는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특징, 콘셉트 등을 '서머너즈 워' 개발자들이 직접 전하고 유저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서머너즈워)을 통해 공개됐으며, 다양한 언어로 제공돼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차원 '세이크리온'은 '서머너즈 워'의 고난도 던전 시스템인 '차원홀'에 추가되는 다섯 번째 공간이다. 폐허가 된 고성을 콘셉트로, 다른 차원과 같이 고대 가디언이 보스로 등장하는 '차원 던전'과 '2차 각성 던전'을 선보인다. 각 던전은 서로 다른 속성의 몬스터로 조합해야 전투에 입장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영상을 통해 "보스의 속성이 매 페이즈마다 변하는 만큼, 다양한 속성의 몬스터들이 입장하면 전략을 짜는 재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서로 다른 속성 네 마리로 입장하는 조건을 설정했다"라며 "이를 통해 소환사들은 전투에 큰 재미를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건 설정 배경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방랑 기사'와 '미스틱 위치'가 2차 각성 몬스터로 등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개발자들은 "2차 각성은 기존 몬스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조금 더 강하고 멋있게 제작했다. 콘셉트에 잘 맞는 방랑 기사와 많은 사랑을 받고 사용되고 있는 미스틱 위치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랑 기사 2차 각성은 기존보다 거친 모습을 안대, 낡은 망토, 부식된 칼 등으로 빗대었지만, 맑은 눈빛으로 정의를 잃지 않는 모습을 표현했다. 미스틱 위치 2차 각성의 디자인 포인트는 길게 늘어진 드레스와 커다란 깃 장식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추가했다"라고 각 몬스터의 디자인 방향을 설명했다. 한번 신규 차원 '세이크리온'은 향후 업데이트는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개발 이야기와 개발자 영상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11 13:14: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 사업 추진

울산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혁신 중소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평가·관리 전담 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를 지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강소기업의 연구개발(R&D) 접근성 확대 및 장려, 전문가 활용 지도(멘토링), 연결망(네트워킹) 등을 통하여 '강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사업장 이전에 따라 최대 8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5일까지 한 달간 공고가 진행된다. 지원대상과 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울산TP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울산TP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지난해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10개사의 유치를 달성했다"며 "울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기술강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부터 '기술 강소기업 거점(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 총 5억 원의 특전(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으로 기술 강소기업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2-03-11 12:03: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축사시설 장비 등 현대화사업 229억 투입

경남도는 올해 축산농가의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시설현대화에 29농가를 선정하고 ,사업비 229억 원(융자 185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사시설현대화는 한-미, 한-유럽연합(EU)·영연방 등 자유무역체결(FTA) 개방에 대응해 축사 및 축사시설을 현대화하고, 방역시설 및 경관시설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달 축사시설현대화사업에 신청한 농가 32호 중 29호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농가는 중·소규모 농가 23호, 대규모 농가 6호이다. 중·소규모(연리 1%)와 대규모(연리 2%) 농가로 분류해 이자율을 차등 적용하고,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으로 동일하다. 선정된 농가는 ▲축사 신축·개보수·이전 ▲급이·급수·전기·착유·환기 등 축사 내부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경관개선시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방역·방제시설로 울타리, 전실, 방역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양진윤 도 축산과장은 "축사시설현대화로 최근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 강화를 위한 노후 축사 개·재축을 지원하고 농가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축사시설현대화로 도내 863호에 3424억 원을 지원해 가축 사육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2-03-11 12:03: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부산대학교는 이공계 대학생의 기업 실전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부산대는 올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부경대·군산대·목포대와 국립대학 컨소시엄을 이뤄 앞으로 4년간 매년 약 20억 원씩 총 80억 원을 과기정통부에서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보유한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을 운영하게 된다. 부산대는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수요를 파악해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지도교수, 대학원생, 학부생(2~5명), 산업체멘토로 구성되는 실전문제연구팀과 매칭해 대학생들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공과대학 교육·연구의 현장지향성을 향상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공과대학 혁신방안'을 수립, 그 하나로 2017년 4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단계로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25개 대학을 선정해 실전문제연구단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부산대 주관 컨소시엄에 이어 수도권, 충청권 등 전국에서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사업책임자인 부산대 전충환 기계공학부 교수는 "동남권과 서남해권을 아우르는 지역산업체의 현장문제를 실전문제연구팀의 연구과제로 연계해 해결하는 상생형 미래선도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4개의 국립대학 연합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도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3-11 12:03: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보-인천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인천광역시와 1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소재 기술혁신 중소기업 육성과 ESG 경영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우량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선정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소재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기업까지 확대해 인천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보는 탄소가치평가모형을 접목한 녹색보증지원기관 및 소셜벤처 전담기관으로서 소셜벤처의 확산 추진 등 ESG 경영기업의 발굴·육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그린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시와의 동행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모범사례를 구축하여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2:02: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나팔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하동군은 금성면 나팔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옛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최소 30가구 이상 농어촌 지역에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40% 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2015년 화개면 범왕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적량면 영신마을, 2017년 화개면 단천마을, 2019년 악양면 매계마을, 2020년 악양면 부계마을 그리고 올해 금성면 나팔마을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11월 공모사업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12월 사업대상지 신청, 올해 1월 6일 경남도 예비 발표, 2월 24일 균형위 대면평가 발표 등 추진 과정과 중앙 심사를 거쳐 금성면 나팔마을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금성면 나팔마을은 고령자 거주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이 매우 취약한 마을이다. 특히 주변에 하동화력발전소와 광양제철, 여천공단으로 둘러싸여 대기 및 환경오염으로 최근 10년간 암 환자가 19명이나 발생할 정도로 주민건강에 위협을 받는 등 하동군 내에서도 가장 열악한 생활환경을 지닌 마을 가운데 하나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나팔마을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국·도비 등 19억 4000만원을 들여 마을안길정비, 나팔공원정비,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혐오시설정비, 나팔막걸리학교, 건강 프로그램 등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나팔마을 박봉춘 추진위원장은 "군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 준비부터 완료까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희망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적극 발굴·응모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1 12:02: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