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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너릿재 유아숲, 확 달라진다

광주 동구는 도심 속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교 너릿재 유아숲' 규모를 확대하고 공간을 재구성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5년에 조성된 너릿재 유아숲은 아이들을 위한 도심 속 자연학습 공간이자 주민 휴식공간으로 연간 1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용해왔다. 특히 숲 지도사가 함께하는 유아숲 체험원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인기를 누렸다. 동구는 기존 유아숲, 누리길을 재구성하고 미로공원, 명상쉼터 등을 새로 만들어 영유아의 놀이 공간과 가족 여가활동을 위한 복합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로 명칭도 '데굴데굴 너릿재 유아숲'으로 변경한다. 새롭게 변신하는 유아숲은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규모를 확대하고 편의 및 휴식공간 자연학습 공간 자연놀이 공간 등 크게 3공간으로 구성된다. 숲길을 걸으며 휴식할 수 있는 오솔길, 감춰진 길을 찾고 숨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로공원, 자연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오감만족 놀이터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유아숲은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오는 7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정비 기간 동안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7월부터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될 유아숲이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숲을 중심으로 체험시설 등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4:12: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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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개막] 금융지원 정책과 과제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공식 당선됐다. 특히 윤 당선인의 핵심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이 꼽히는 만큼 금융지원 정책과 내 집 마련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 당선인이 내세운 경제공약의 핵심은 금융 부문의 규제를 완화하고 서민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금융 지원 정책으로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최대 4억까지 확대하고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대상의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를 내세웠다. 윤 당선인은 생애최초주택구매자에게 담보인정비율을 80%까지 올리고, 생애 최초 구입이 아닐때는 지역과 관계없이 70%로 통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다주택자는 보유 주택 수에 따라 LTV를 30%, 40% 등으로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LTV는 담보인정비율로 주택 가격에 견줘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액이다. 이는 무주택자 등에게 희소식이 될 공약이다. 다만, LTV가 완화되더라도 DSR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대출 한도는 여전히 제한이 돼 무용지물이다. 현재 집을 살 때 적용되는 LTV는 지역·집값·무주택 여부 등에 따라 20~70%가 적용된다. 특히 투기과열지구는 집값이 9억원 이하면 LTV는 40%가 적용된다. 아울러 DSR규제는 총대출액이 2억원을 넘으면 적용된다. 연소득 5000만원인 사람이 DSR규제를 적용받으면 매년 갚아야 할 대출원금과 이자는 2000만원을 넘지 못한다. 오는 7월부터는 DSR규제 대출액이 1억원으로 더 강화될 계획이다. 그러나 윤 후보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따른다면, DSR규제도 다소 완화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윤 후보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3억원까지, 신혼부부에게는 4억원까지 각각 3년간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대출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해줄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 지원 정책으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인예대금리차 투명 공시, 청년희망저축과 비슷한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통해 1억 모으기를 실현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우선 윤 후보는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를 투명하게 공시하겠다고 내세웠다. 현재 예대금리차가 과도해 소비자는 피해를 입고 금융회사는 과도한 이익을 보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80%포인트(p)로 지난해 12월보다 0.25%포인트 증가했다. 한 달 새 0.25%포인트 이상 격차가 커진 것은 지난 2013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이에 예대금리차의 주기적 공시제도를 도입하고 필요시 가산금리 적절성 검토 및 담합 요소 점검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청년 금융 공약에는 소득 8분위 이하 20대 취업 준비생에게 연 500만 원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안에서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해주고, 취업 후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청년희망적금을 확대해 청년도약계좌 도입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34세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40만 원씩을 보태 10년 만기로 1억원을 만들어주기로 약속했다. 또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에게는 임차보증금(최대 2억 원)을 최장 10년간 저리로 빌려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코로나 이후 급증한 가계부채와 관련해서 채무조정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당시 긴급채무조정 방안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액채무는 원금 감면을 현재 70%에서 90%로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실채무는 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일괄매입해 최대 5배 확대 관리하겠다는 방안이다./

2022-03-10 14:12: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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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환자식 넘어 잘 챙긴 한 끼로 주목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구수한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대상라이프사이언스㈜ 의사의 처방으로 섭취하던 환자용 식품이 병원 밖에서도 완전균형영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뉴케어 판매량은 2019년 대비 약 64% 성장했으며, 온라인의 경우 자사몰인 '대상웰라이프몰'을 중심으로 약 154%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케어는 맞춤 영양설계를 기반으로 제조된 균형영양식, 당뇨환자용, 암환자 영양식, 신장질환자용, 소아환자용, 연하곤란환자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 팩에 필수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와 무기질 등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어 의료진이 보증하는 환자용 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뉴케어 스테디셀러인 '뉴케어 구수한 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 맛'은 식사 대신 간편하게 섭취하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영양식 제품이다. 제 때 끼니를 챙기기 어렵고, 먹어도 영양이 부실한 부모님을 위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대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뉴케어 구수한 맛'과 '뉴케어 고소한 검은깨' 맛은 2021년 전년 대비 120%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신규 TV CF 아버지 편/대상라이프사이언스㈜) ◆ 다양한 라인업 갖춰 의사가 추천하는 병원 환자식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퇴원 후 또는 질환 케어를 위한 기능성을 갖춘 전문식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출시된 '뉴케어 당플랜'은 먹는 것에 제한이 많은 당뇨환자들에게 맛과 영양, 포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어 식사대용 및 간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경희대 임상 영양연구소 연구팀과의 연구를 통해 '뉴케어 당플랜'의 당뇨 환자의 공복혈당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연구팀과의 연구를 통해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한 췌장 절제술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협업해 독자적인 영양 레시피인 'MPB 설계'를 적용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인 '뉴케어 당플랜 프로'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 매출은 당뇨 환자들의 식이조절을 위한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전년 대비 356% 높은 매출 신장률을 달성했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2019년 출시된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가 근육 건강을 위한 고단백 균형영양식으로 인기다. 한 팩 당 15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청, 대두, 카제인 단백질을 1:1:2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승일희망재단 '뉴케어' 제품 전달식 /사진제공=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 ◆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CSR 활동 펼쳐 뉴케어는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왔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병의 진행 과정에 따라 입으로 음식물을 삼킬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영양 공급을 위한 경관유동식이 필수다. 하지만 가정에서의 섭취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관유동식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환우가 많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 5월 승일희망재단의 주최로 진행됐던 '2021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캠페인을 통해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협찬했으며, 12월에는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들의 영양섭취에 필요한 3000만원 상당의 뉴케어 경관유동식을 후원했다. 올해 1월에는 2021-2022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올스타전 우승팀 '팀 허웅'과 함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환아들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영유아용 균형영양식 '뉴케어 마이키즈'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10 14:1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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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자본시장 과제] '양도세' 폐지할까?…"신중한 접근 필요"

자본시장 현안은 투자자보호와 함께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 암호화폐 시장 제도권 진입 등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자본시장 공약이 현실화될 지 관심을 끈다. 시장에선 현실성 등을 내세워 일부는 철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증권거래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양도소득세 폐지로 공약을 바꿨다. 고액 자산가에게 부담이 되는 양도소득세를 폐지해 '큰 손' 자금이 국내 증시에 머무르도록 유인하겠다는 설명이다. 양도소득세는 주식의 매매 차익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양도소득세는 특정 종목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대주주, 코스피 상장사 지분 1% 이상, 코스닥 상장사 지분 2% 이상, 비상장자 지분 4% 이상인 사람이 세금 부과 대상이었다. 또 내년부터는 대주주에게 부과하는 세금과 별도로 연간 5000만원이 넘는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최대 25%를 세금으로 부과할 계획이었다. 윤 당선인은 양도차익 5000만원 이상을 포함한 모든 양도소득세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주식양도거래세 폐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국 내 소득불평등 문제, 공정의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다.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향후 한국 경제는 인구 구조 고령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국가의 재정지출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 소득세를 폐지하자는 주장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원인은 낙후된 지배구조인데 처방은 감세다. 원인과 처방이 너무나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윤 후보는 물적분할 기업 발표 주주에 대한 신주인수권 부여, 공매도제도 개선, 대주주 및 경영진 등 내부자의 무제한 지분 매도 제한 등을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공약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가상자산 투자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와 가상자산업 제도권 진입 등 완화된 기조를 보였다. 윤 당선인은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성화를 통한 신개념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국내 코인발행(ICO) 허용, 가상자산 부당거래 수익 전액 환수 등을 제시했다.

2022-03-10 14:12: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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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2년 동구민상 3개 분야 추천 접수

광주 동구는 '2022년도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 달 4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동구민상은 동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 및 문화예술 창조적 계승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동구민상은 사회·봉사부문 문예·체육부문 지역·경제부문 각 1명씩 모두 3명을 선정하며 각급 기관장·사회단체장 추천 또는 지역주민 10인 이상이 연대 추천해야 한다. 사회·봉사 부문은 희생적인 봉사와 선행으로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는 등 이웃돕기에 헌신한 실적이 뚜렷한 자, 문예·체육 부문은 문화예술 진흥과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다. 지역·경제 부문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창의력으로 기업 발전에 공로가 크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자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동구에 거주하고 동일 공적으로 상을 받은 일이 없어야 한다. 동구는 4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동구민의 날에 시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발전을 위해 사회·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분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분이 동구민의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 14:12: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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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웹예능 '광고천재 씬드롬' 새 MC에 골든차일드 이장준

티몬은 골든차일드 멤버 이장준을 MC로 광고천재 씬드롬 시즌2를 방영한다. 티몬은 웹예능 '광고천재 씬드롬' 시즌2 티저 영상을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놈 스튜디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고천재 씬드롬은 티몬이 제작한 웹예능이다. 시즌1에서는 정준하가 메인MC로 활약하며 KFC, 피자알볼로, 네네치킨, 배스킨라빈스, 명륜진사갈비, 이디야커피 등 6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50만회를 넘었고 편당 평균 매출은 약 2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홍보 전단지' 제작 방식은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색다른 형식과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메인MC에는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이장준이 합류했다. 이장준은 재치 있는 멘트와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할 예정이다. 매회 화제의 중심에 있는 셀럽들이 게스트로 초대된다. 홍보 전단지는 손그림 대신 태블릿PC를 이용해 디지털 전단지로 제작된다. 전단지 제작 의뢰비로 받은 고객 혜택은 오직 티몬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시즌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에 담긴 재미를 찾고 스토리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커머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4:07: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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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 캠핑용품 라방으로 최대 36% 할인

11번가는 11일 아마존 캠핑용품 특가 판매전인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야간 캠핑' 콘셉트로, 쇼호스트가 야외에서 직접 각종 캠핑장비들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라이브11을 통해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필수품들을 포함한 총 20여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의 '스카이돔 캠핑 텐트'와 캠핑의자, 캠핑 테이블, LED 랜턴부터 음식 조리나 보관을 위한 4인용 쿡웨어 세트, 휴대용 화로대, 쿨러백 등 다양한 상품을 모았다.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와 히말라야 핑크솔트 팝콘, 토르티야 칩 등 간식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을 방송 중 추가로 발급한다. 쿠폰 적용 시 방송 판매 상품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브랜드의 방송 상품 이외 제품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같은 날 실시한다.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 관련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SK페이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준다. 신현호 11번가 해외쇼핑담당은 "캠핑용품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국내에는 없는 상품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해외직구족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11번가 라이브 방송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4:06: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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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재택근무' 도입 기업, 정부 "무료 컨설팅"

2022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안내. 자료=고용노동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재택근무를 도입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은 정부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을 11~29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재택근무 도입 범위·운영 방식 ▲재택근무에 따른 인사·노무 관리 체계 구축 ▲재택근무에 필요한 정보기술(IT) 기반시설 구축 등을 12주 동안 컨설팅 받을 수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재택근무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증하고 있지만, 도입 방법을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고 설명했다. 고용부가 지난해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에 참여한 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2%가 '재택근무 도입과 활용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조직진단, 개선방안 마련 등 재택근무 컨설턴트 전문성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 79.2%, '대체로 만족' 18.1%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97.3%였다.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고용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완납 증명원 등과 함께 고용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로 보내거나 이메일(suwo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권태성 고용부 고용지원정책관은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자신의 기업에 꼭 맞는 재택근무 방식을 도입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과 함께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도 높이길 바란다"며 "재택근무가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서 근무 방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0 14:03:4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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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입 기업에 맞춤형 외국환 서비스

하나은행은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은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수출입 기업에게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금융비용 지원 혜택으로는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가입시 최대 50만원 범위 내 수출보험료 지원 ▲수출입 통관실적 보유 기업이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 지원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연계한 적하보험료 우대 등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환율 관리를 위해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입 기업이 직접 FX거래를 할 수 있고 시스템 내 통화별 시황보고서를 활용해 환율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수출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3:51: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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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김대수 지음/브라이트 약 2년 전 절친한 친구와 정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절교할 뻔한 적이 있었다. 서로 지지하는 정당이 달라 '니가 맞니, 내가 맞니' 옥신각신하다 감정이 격화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길거리 한복판에서 대판 싸웠다.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서른 넘어서 친구랑 싸우다 눈물, 콧물을 질질 짜게 될 줄이야. 다신 안 볼 것처럼 헤어진 후 반년 정도 연락을 끊었다. 요새 말로 손절한 셈이다. 다행히 친구가 밴댕이 소갈머리를 가진 필자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왜 우리가 잘못한 일도 아닌 걸 가지고 이렇게 싸워야 하느냐"며 "다시 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이 사건 이후 둘 사이엔 '대화 중 정치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아마 이번 대선에서 각자 다른 후보를 뽑았으리라 짐작만 하고 있다.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8.5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47.83%)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두 후보 간 표차가 24만7077표로 역대 대선 최소 격차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현재 대한민국은 양극단으로 분열된 상태다. 필자와 친구가 정치 문제와 관련해 겉으로는 아무 말 않고 있지만, 속으로는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은 사람들이 왜 의견이 다른 이들을 헐뜯으며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뇌는 최소한의 지식으로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완벽한 세상을 머릿속에 만들어 놓았다. 우리가 같은 상황을 두고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그의 뇌가 담고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 나의 것과 달라서다. 저자는 "정치의 세계에선 진보와 보수라는 두 개의 큰 프레임이 자리 잡고 있다. 뇌 속에서 만들어진 정의와 자유의 개념이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상대방이 사라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늘 싸우게 된다"며 "뇌 속에서 만들어진 세상을 관찰해 그 한계를 깨닫는다면 실제 현실과 뇌 속의 세계 사이 간극에서 오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기준으로 한 가치체계는 실존 세상과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실 세계에선 어제의 악마가 오늘의 천사가 되고, 그 반대도 얼마든 가능하다. 인간의 역사는 사회적 편견과 그것을 극복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고 말한다. 288쪽. 1만5800원.

2022-03-10 13:51: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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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금융시장 과제] 금융수장 선임, 가계부채-공약 현실화 숙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금융시장은 기대반 우려반이다. 윤 당선인이 경제와 금융을 얼마 만큼 이해하고 있는 지 모르기 때문이다. 금융권의 과제는 산적하다. 먼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을 누구로 정할 지가 관심사다. 금융시장 정책과 건전성을 감독하는 기관인 만큼 정통 관료를 앉힐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정부에서 금감원 수장은 4명이 맡았다. 임기를 채운 사람은 한 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제 역할을 못했다는 의미다. 금융위와 금감원의 소통과 조화도 관건이다. '머리'와 '몸통'이 따로 움직였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가계부채를 어떻게 줄여 나갈 지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가계대출를 화두로 꺼냈다. 지나치게 높은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은행 대출을 조였다. 이는 집값 상승 불길을 잡는 단초가 됐다. 이에 따라 차기 금융위원장도 이 같은 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뚝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세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대출 연장과 이자유예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은행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도 숙제다. 한편 윤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을 얼마 만큼 현실화 하느냐도 관심사다. 10일 금융원에 따르면 윤석열 당선인은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으로 '청년도약계좌'를 공약했다.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만 19~34세 청년 대상으로 가입자가 매달 70만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입자 소득에 따라 월 10만~40만원씩 보태는 정책금융상품이다. 10년 만기가 됐을 때 목돈 1억원을 손에 쥘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구조로 소득이 낮을수록 정부가 더 많이 보태주는 형태다. 연소득 2400만원 이하는 40만원, 2400만~3600만원은 20만원, 3600만~4800만원 구간은 10만원으로 4개의 소득구간을 설정해 소득별로 가입자에게 매달 정부 지원금을 보태준다. 윤 당선인은 청년적금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뜨거워지자 '청년공약'에 추가한 것이다. 청년금융 공약에서는 소득 8분위 이하 20대 취업 준비생에게 연 500만 원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안에서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해 주고 취업 후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주택 공약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윤 당선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80%까지 올리고 생애 최초 구입이 아닐 경우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70%로 통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신혼부부의 경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3억원 한도 내에서 저리로 대출해 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을 보증금의 80% 범위에서 수도권 3억원, 그 외 지역 2억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저리 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으면 대출 기간을 5년까지 연장해줄 계획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최대 승부처중 하나인 청년층에서의 표심이 좋게 작용한 것"이라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철처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48.6%의 지지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5월10일 정식으로 취임한다.

2022-03-10 13:50: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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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규제 완화·대규모 공급·GTX 신설…"집값 안정?"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부동산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문재인정부 5년간의 대표적 실패 중 하나로 부동산 가격 폭등이 꼽혔던 만큼 오는 5월 출범하는 새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부동산 규제 완화…"거래절벽 해소될 것" 시장을 옥좼던 대출 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단순화하고, 주택 수에 따른 규제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의 LTV 상한을 80%로 인상한다. 예를 들어 10억 짜리 집의 경우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가 아닌 경우엔 LTV 상한을 지역과 관계없이 70%로 단일화해 실수요자의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LTV 상한을 40%, 30% 등으로 차등화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적용을 최대 2년간 유예해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주택자에게 시세 차익에 대해 양도세 중과를 하지 않아 시장에 매물을 유도해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다. 종부세는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부세는 주택 공시가격 기준 11억원이 넘는 1주택자와 6억원 초과 다주택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장기적으로 보유세인 종부세를 재산세와 통합해 종부세 폐지 효과를 내겠다는 게 윤 당선인의 판단이다. 이는 주택보유 수에 따라 차등세율을 적용하는 종부세가 '징벌적 과세'라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상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4만170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9만679건) 대비 54.0% 줄어든 것. 문제는 거래량 감소로 실수요자도 집을 사지 못한다는 점이 컸다. 규제 완화 공약에 따라 부동산 거래절벽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부동산 규제 완화 공약이 하나씩 실행되면 거래절벽이 해소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며 "다만 여야 합의에 의해 단계적으로 법률 개정도 해야 하는 등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주택 250만 가구 공급 윤 당선인은 공공주택을 포함해 25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대규모 공급 확대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것. 전임 정부에서 벌어진 부동산 가격 폭등이 과도한 공급 규제로부터 비롯됐다는 진단에서다. 공급방식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에 47만 가구 ▲도심·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20만 가구 ▲국공유지 및 차량기지 복합개발을 통해 18만 가구 ▲소규모 정비사업 10만 가구 ·공공택지 142만 가구 ·서울 상생주택 및 매입약정 민간개발 등 기타 13만 가구 등이다.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규제는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의 정밀 안전진단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도 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1기 신도시 재정비로 10만호 이상 주택 공급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용적률 상향 등을 골자로 한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신규 주택의 공급과 정비사업 등이 단기적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꾸준한 공급정책'이 시장 안정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윤 당선인의 민간 주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장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요인은 과도한 시장 간섭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GTX 연장 공약…수혜지 집값 상승 기대 윤 당선인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연장·신설해 6개 노선까지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기존 GTX A~C 노선을 연장하고 GTX D·E·F 노선을 신설해 수도권 30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GTX A·C 노선은 기존 정차역에서 모두 평택까지 추가 연장된다. D노선은 '김포~대장~신림~사당~삼성~하남~팔당' 라인을 기본으로, 삼성에서 분기돼 '삼성~수서~광주~여주'를 잇는 라인이 추가된다. E 노선은 '인천~김포공항~정릉~구리~남양주'를 통과하도록 계획됐고, F 노선은 '고양~안선~수원~용인~성남~하남~의정부~고양'으로 이어지는 순환선 형태다. 윤 당선인은 F 노선을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는 순환선으로 만들 방침이다. 벌써부터 이들 지역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실제 수혜지로 꼽힌 평택과 안성 집값이 한동안 출렁였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택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월 첫째 주 0.04% 상승률을 보였다. 윤 후보가 GTX 연장 공약을 발표한 직후인 1월 둘째 주에는 0.14%가 오르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안성 역시 같은 기간 0.11%에서 0.22%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장에선 GTX 연장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수혜지역의 집값이 뛸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정부가 GTX-C 노선에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4개역을 추가하기로 했는데 발표 이후 호가가 수천만원씩 올랐다"며 "평택도 GTX 연장이 확실시 되면 집값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3:49:46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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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최대 200억원 한도 융자 보증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제조업체 등에 올해 3150억원의 융자 보증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녹색보증사업을 11일 공고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녹색보증사업은 정부가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정책자금을 출연하고, 보증기관이 정부출연금의 7배수 규모의 융자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보증 평가방식인 신용(신보), 기술(기보) 평가와 더불어 탄소가치를 추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자금 융자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사업 추진 첫해였던 지난해 330건, 3643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지원했다. 녹색보증사업 지원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발전기업)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산업기업)이다. 발전기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자금, 산업기업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등의 생산자금, 사업운영 자금에 대해 융자보증을 받을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대출금액의 95% 이내, 중소/중견기업 각 100억원/200억원 이내에서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기업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 녹색보증을 신청하면, 센터는 녹색보증 지원대상 여부를 검토해 확인서를 보증기관에 발급한다. 이후 보증기관은 심사를 통해 신청기업에게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청기업은 보증서를 구비해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게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11일부터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10 13:4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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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마르디메크르디, 제페토 컬래버 아이템 출시

CU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제페토에서 콜라보 아이템을 선보뎠다. CU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손잡고 제페토 아이템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템은 CU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보라색과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인 꽃모양 로고를 조합한 옷과 모자, 신발 등 10여종이다. 이 아이템들은 CU 캐릭터 하루의 제페토 피드 계정과 공식 아이템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CU는 제페토에 가상편의점을 연 이후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CU 가상현실 편의점을 방문한 유저는 2900만명에 달하고 CU로고가 새겨진 제페토 아이템도 90만개 이상 판매됐다. 점포별 누적 방문자 수는 교실매점 2000만 명, 한강공원점 750만 명, 지하철역점 15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CU를 배경으로 하는 비디오, 포토부스 콘텐츠의 누적 이용 건수도 5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제페토에서 개인 SNS 역할을 하는 피드에서 CU와 관련된 게시글, 조회수, 좋아요, 댓글 등은 1000만 개에 이른다. CU는 앞으로도 가상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 오프라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의 제페토 편의점은 가상공간이라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오프라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3:44: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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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강인 서울사이버대 총장(왼쪽)과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오른쪽)이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지난 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이버대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코로나 19 이후 '미래대학'의 모범사례로 원격교육의 지평을 열고, 교육부 원격대학 공식 인증평가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비전 및 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 리서치 구성의 항목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 사이버대를 평가한 세 차례 공식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특히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등록한 서울사이버대는(2021년 정보공시 기준)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온플렉스(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에 선정,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더 나은 온라인 교육환경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및 실시간 전송을 통해 학습자가 여러 각도의 영상 중 하나를 직접 손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울사이버대는 전세계 최초로 이 시스템을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하게 됐다. 학습자는 드래그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직관적으로 즉시 원하는 각도의 영상 전환이 가능하며, 별도로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 없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재학생들의 교육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혁신에 투자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10 13:41: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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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사업 신청하세요

영암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고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건설팀에서 친환경 농산물 직접지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 2022년도 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농지로, 농가당 0.1~5.0ha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대상자는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의 경우 본인 소유의 토지가 아니라도 실제 경작자임을 입증하면 직접지불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임업인 법인만 신청할 수 있다. 즉 모든 사업 신청 필지는 반드시 신청인 농업경영체에 등록해야만 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논은 ㏊당 유기농 70만원, 무농약 50만원, 유기지속 35만원 과수는 ㏊당 유기농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유기지속 70만원 기타작물은 ㏊당 유기농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유기지속 6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한은 유기농의 경우 필지당 5년, 무농약은 3년이나, 유기농업을 지속하면 유기직불금의 50%를 기한 없이 계속 지급한다. 한편, 군은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기 위해 지난 18일 읍면 담당자 대상으로 '22년 사업 시행지침 주요 개정내용 등을 다루는 교육을 시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직접직불제 사업이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농업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공익적 기능을 가진 사업인 만큼 신청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3-10 13:39:5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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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틈새 없는 교육지원 통해 명문대 진학과 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

광양시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역 고등학교가 수도권 명문대학과 주요 지방 거점 국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양제철고, 백운고, 광영고 등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 243명이 중앙일보가 선정한 '2021년 대학평가 상위대학 20개교'에 합격했으며 카이스트, 포스텍, 경찰대, 교육대학 등 특수대학과 의대, 치·의대, 한의대까지 포함하면 총 273명이 합격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대 9명, 연세대 11명, 한양대 25명, 성균관대 17명, 고려대 18명 등으로, 인문계고 졸업생 1,162명 중 23.4%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이번 성과는 광양시가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 개선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올해에도 광양시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교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복지실현 관련 예산으로 180억여 원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초·중·고 50개교 대상으로 학력 향상 프로그램, 창의 융합 인재 육성, 진로 체험·진학 지원 등 교육경비보조금 68억 6천만 원 무상급식,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등에 78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2억 원 등이 지원되며 이 밖에도 장학사업과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결손 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디지털 교육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미래형 AI 교실 구축 지원사업 등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받는 고3 학생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 등 보편적 교육복지 예산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2023년 3월 개교 예정인 와우초등학교 건립 지원에 14억 원을 투자하고, 2020년 개교한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에 10년간 100억 원을 투자해 전라남도의 예술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광양시의 적재적소 투자로 인해, 과거 학업을 이유로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는 사례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실제로 2022학년도 중학교 졸업생 1,400여 명 중 약 80% 이상 학생이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우수 중학생의 지역 고등학교 진학률은 87.5%나 된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광양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교육기관에 대해 지원해온 광양시는 앞으로도 미래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3-10 13:39: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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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일상 속 건강 걷기 ‘워크온 암 예방 챌린지’ 운영

광양시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을 위한 활동 중 하나인 걷기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일상 속 건강 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3월 암 예방 챌린지'를 운영한다. 3월 7~26일 진행되는 걷기 챌린지는 1걸음당 1마일리지 적립으로 1일 최대 9천 마일리지가 누적되며, 본인의 걷기 활동량에 따라 단계별 쿠폰 교환이 가능하다.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 개선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워크온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매월 1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904여 명이 가입해 걷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 기간 중 13만 4천 보를 걸으면 13만 4천 마일리지가 쌓이고,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 쿠폰 교환이 가능하며 16만 1천 보를 걸으면 16만 1천 마일리지가 쌓이고, 1만 원 쿠폰과 교환할 수 있다. 매일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9천 보로 제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워크온 암 예방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암 예방수칙을 실천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 13:39:2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