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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기관 선정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가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신안군정의 생산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행정안전부는 2일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생산성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해당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전국에서 4개분야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신안군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이다. 서울시의 22배에 이르는 공간면적을 가지고 있는 신안군은 고령인구는 매우 높고 노동인구는 감소하여 새로운 소득 창출이 필요한 시기에 민선7기 들어서면서 타 지역보다 월등한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주민참여형 개발이익 공유제를 발굴하였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는 그 동안 대기업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제도로의 전환이며, 주민수용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제도다. 이 제도로 14개 읍면이 전반적으로 사망률 증가와 출생율 저조, 타지역전출 등 자연 감소가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임자도 41명, 자은도 32명, 안좌도 39명, 자라도 10명 등 총 122명의 인구증가 사례는 매우 희망적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지속가능한 신안군정을 운영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15:31:5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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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린이 장난감 무료대여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여성회관 4층 장난감도서관에서 '어린이 장난감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군은 관내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9년 9월 담양군여성회관 4층에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을 개소했다. 지난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문을 연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에는 290여점의 다양한 장난감과 각종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철저한 소독을 거쳐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현재 총 가입 회원 수 180명, 한달 평균대여 수는 122건으로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 따른 선호 및 희망 장난감, 도서 등을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군에 거주하는 만 7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가정에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을 최대 2주까지 대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을 위탁 운영 중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신체운동,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가족사랑의 날과 영유아 오감놀이, 코딩수업 등 자녀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2-07 15:31:37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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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면 개편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지 소유·이용 관리 강화를 위한 농지법령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15일까지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농지원부는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으나 2022년 4월 15일부터는 농지 필지별 기준으로 농지대장이 작성되며, 담당기관이 농업인의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되고, 담당기관이 직권으로 작성·관리하는 농지원부와 달리 신고주의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해당 농지에 임대차 계약·해약·변경, 축사·농막 등 농축산물 생산시설 설치와 같은 변경 사유가 발생할 때 60일 이내에 담당기관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군은 농지원부 개편에 따른 민원 불편 사항이 없도록 농지원부 농가주 1만 779명에게 이달 11일까지 농지원부 개편에 대한 정보와 함께 농지원부에 기록된 사항들이 담긴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농지소유자는 농지원부상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에 수정이나 변경이 필요한 경우, 2022년 2월 28일까지 농업인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농지원부 정비를 요청하면 된다. 현재 경작확인대상이거나 농지의 경작사실 최종 확인일이 2019년 이전일 경우 기한 내에 정비하지 않으면 농지대장 발급이 불가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농지원부는 2022년 4월 6일까지만 발급이 가능하므로 최초 작성일, 개인의 경작현황별 농지면적, 세대원 정보 등 과거이력이 필요한 경우 기한 내에 발급받아야 하며, 이후 농지원부는 10년간 보관된다. 군 관계자는 "농지원부 개편을 통해 농지를 필지별, 소재지별로 관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농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경된 내용으로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빠른 시일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7 15:31:21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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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9일부터 ‘2022년 사업체조사’ 실시

여수시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 관내 3만 3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경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여수시에 위치한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가 해당되며, 가구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출판사업체, 간판 없는 공부방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까지 포함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장 소재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포함 10개 항목이다. 조사된 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 소득추계(GRDP)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계청에서 조사결과를 종합해 9월 중 잠정 발표하고, 12월 최종 확정 공표하게 된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사요원을 접종 증명자(방역패스)로 채용하고, 사업체 방문 현장조사와 전화, 조사표 배포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조사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면서 "사업체 정보 등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7 15:31: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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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기장군은 최근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은 약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추진됐다. 도로변 전신주와 안내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에도 불법광고물 부착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시행됐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구간은 ▲기장군청~일광역 ▲기장시장~한신아파트 ▲기장초~교리초 인근 ▲대청초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19개 구간의 전신주 등 1,800여개가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에는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란색 시트지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유해 광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이전에 설치된 엠보요철 형태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은 표면이 올록볼록하고 끝이 뾰족한 형태로, 날카로운 부착방지 시설이 오히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이번에 설치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돼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안전하다. 또한, 기존에 부착된 광고물로 지저분한 흔적도 보완할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불법광고물 단속과 정비에 소요됐던 행정력 낭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을 수시로 정비하지만 또 다시 뿌려지고 부착하기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단시간에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으니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2-02-07 15:3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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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배달수수료 지원 신청하세요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최근 배달요금 인상 등 경영 비용증가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주 배달수수료를 지원한다.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민간배달앱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중개수수료, 광고료 등 증가하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출시됐다. 이번 지원은 가맹점주 및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공공배달앱에 입점하고 배달료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으로 광주공공배달앱에서 발생한 배달주문 1건당 1000원씩 월별 정산해 다음 달에 가맹점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가맹점주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배달수수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9일부터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에 사업장명, 입금계좌정보, 위메프오 아이디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공공배달 바로가기 : http://광주공공배달.kr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민생경제과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은 올해 가맹점주 배달수수료 지원과 더불어 가맹점 현장관리, 신규 가맹점 할인 쿠폰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을 추진하며 공공배달앱 가맹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객감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마케팅으로 지역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시민들의 착한소비 문화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시행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주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행된다"며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에 많은 소상공인들이 신청해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7 15:30: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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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딸기재배 교육생 120명 모집

밀양시는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과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을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4년까지 총 30억원을 지원받는다. 그 중 딸기재배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교육예산으로 이번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인원은 총 120명으로 딸기 재배기술(기초반, 심화반), 딸기 가공반 등 3개 반에 40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희망자는 밀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으로 2월 22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관은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으로 밀양시는 지난해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과 미래농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딸기 스마트팜 입문과정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딸기 6차산업대학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귀농, 청년창업자 등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스마트팜 재배기술 기초반/심화반(각 25회 147시간)으로 구분해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딸기 6차산업 가공반(22회 129시간)도 개설하여 총 3개 과정의 교육을 실시한다.

2022-02-07 15:30: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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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인구증가' 정책 아이디어 공모

의령군이 인구 감소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맞춤형 인구 활력 정책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의령형 인구증가 정책 아이디어를 받기로 했다. 의령군은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의령군이 지정됨에 따라 인구 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부서별로 총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군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지방소멸을 대응 기구를 설치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우선 의령군 인구활력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4월까지 인구 활력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략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계획안을 마련해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의령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군민을 포함한 전 국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도 시행하기로 했다. 공모 방법은 국민신문고 제안,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응모는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의견 1건에는 100만 원, 우수 2건에는 각 50만 원 등 포상계획도 마련했다.

2022-02-07 15:30: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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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거점 운영기관 지정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2022년부터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 신고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정착과 사회 통합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은 이번에 거점 운영기관에 지정됨에 따라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경남1거점 관할 지역의 운영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이민자 및 외국인 유학생·연구원에게 국내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한국 문화, 한국 사회와 관련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이민자를 지역 사회에 융화시키기 위한 국가거점 국립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에서 심화 단계까지 모두 5단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대상에 따라 귀화 면접 심사 면제, 영주권 신청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인정, 체류자격 신청 시 가점 부여, 한국어 능력 입증 면제, 비자 신청 시 한국어 능력 입증이 면제되는 등의 혜택을 준다.경남서부지역 거주 외국인 1만 3210여 명 가운데 경상국립대에 소속된 외국인 유학생·연구원은 480여 명이다. 대학 내 외국인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외에 이번 사회 통합 프로그램으로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외국인들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 학업·생활·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석광 국제어학원장은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정책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봉사 책무를 감당해야 하는 보편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제3차 외국인 정책과 함께 시행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주관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대학에 있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안녕을 지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안정감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을 열어 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석광 국제어학원장은 "이를 통해 외국인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킬 수 있고, 대한민국이 문화와 행정 정책 면에서 선진국의 면모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세계시민 육성을 지향하는 경상국립대가 국가거점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사회 외국인들의 정착과 삶의 향유에 기여하고 국가정책에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 대학' 지위를 획득하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점점 증가할 외국인 유학생·연구원 지원사업을 더욱 효율적·체계적으로 함으로써 이들이 내실 있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도모하고 한국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장차 이들의 소속 국가가 한국의 '우방'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2-07 15:30:09 이도식 기자
고려아연. 지난해 영업익 1조 돌파…최윤범 부회장 '경영 효율화' 눈길

글로벌 비철금속 제련기업 고려아연이 1974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려아연은 2021년 매출 9조9767억원, 영업이익 1조96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74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고려아연이 최윤범 부회장 체제로 전환한 뒤 '경영 효율화'를 통해 이룬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3.2% 늘었고, 영업이익은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 규모는 지난 1974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을 토대로 향후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자원순환, 2차전지소재 사업 등 신성장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R&D 투자, 해외 기술 기업 인수 외에 산업현장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투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 부회장이 고려아연 사장으로 취임한 2019년부터 제련수수료의 급락과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3개년 연속 실적을 개선했다. 이 기간 고려아연은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8년 실적대비 2021년은 매출액 45%, 영업이익 43% 증가했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14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던 호주 자회사 선메탈(SMC) 사장으로 부임해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을 통해 이듬해 흑자로 전환했다. 2018년에는 당시 선메탈 사상 최대 실적인 7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은 "탈탄소 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아 독보적 비철금속제련 기술을 기반으로, 신재생 에너지 및 그린수소, 자원순환, 2차전지소재 등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동시에 순환경제적 가치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7 15:3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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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 올해도 계속되는 '지속가능 패션' 강화 기조

(왼쪽부터)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 자주 BETTER 코튼 스트라이프 보트넥 티셔츠.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 패션 강화에 나선다. 친환경 원단과 재활용 부자재, 재고 원단 등의 사용, 자사 제품의 친환경 비중 점진적 확대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국제 표준에 따라 친환경 소재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브랜드 의류의 70% 이상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자주는 이달 아시아 최초로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CmiA)'의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티셔츠와 파자마 등 총 30여 종의 관련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는 지속 가능한 면화 생산을 위해 아프리카 농부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국제 표준이다. 독일에서 시작해 현재 글로벌 유명 브랜드와 기업, 다양한 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면화 재배를 돕고 근로 환경 등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주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CmiA 인증 면화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나아가 아프리카 면화 생산 지원과 환경 보호, 지역 농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달 티셔츠와 팬츠, 파자마 등 30여 종의 상품을 시작으로 올 봄 총 100여 종의 CmiA 라벨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최근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성향을 드러내는 가치소비 열풍이 커지면서 친환경, 환경 보호, 윤리적 생산 등을 실천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속 가능성을 갖추면서도 품질과 디자인, 가격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날 친환경 가방으로 구성된 '레브'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전속모델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 레브 라인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가방 컬렉션으로,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미판 리젠(MIPAN regen)'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환경을 생각하는 레브 라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고, 나아가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경을 위한 행동 자체를 '힙(Hip)'한 것이라 여기는 MZ세대 고객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레브 라인 출시를 기념해 로지와 함께한 화보도 공개한다. 지난해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로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환경을 사랑하는 20대'로 설정돼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 환경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강조해왔던 친환경 이미지를 고수한다. 노스페이스가 이번에 선보인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은 지난 1월 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팀코리아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개·폐회식 단복', 숏패딩 '눕시 재킷' 및 '백팩' 등을 모티브로 한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고,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모든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리사이클링 인공 충전재인 '에코 브이모션' 등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다. 노스페이스는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50여 개 노스페이스 주요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07 15:23: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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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빅풋, NHN픽셀큐브 및 NHN RPG 흡수 합병...P&E 제작 전문회사로 성장

NHN이 NHN빅풋을 중심으로 자회사 통합 및 사업조직을 개편하고, 2022년 게임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NHN빅풋은 1일자로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했다고 7일 밝혔다. '한게임 포커', '한게임 섯다&맞고', '야구9단'등의 모바일 웹보드게임과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웹보드게임 부문에서 역량을 다져온 NHN빅풋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 명가 NHN픽셀큐브와 RPG와 FPS 장르 게임 개발을 이어온 NHN RPG의 역량을 결집하고, 웹보드, 캐주얼, 스포츠, RPG, FPS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성공 경험을 살려 게임 사업 시너지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3사 통합으로 NHN빅풋은 연 매출 1000억원, 제작 및 사업 인력 총 300여명의 중견게임개발로서 외형을 갖추었으며,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한 일본 NHN플레이아트와 더불어 NHN 게임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합병 회사는 NHN빅풋의 김상호 대표가 이끈다. 김상호 대표는 2003년 NHN에 입사해 미국 법인 NHN USA와 게임 소싱 및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했으며, 2018년 NHN빅풋 대표를 맡으면서 NHN의 게임 전반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7일 NHN빅풋은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V10 Live : NHN빅풋 사내 간담회'를 개최하고, NHN빅풋의 사업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NHN과 NHN빅풋 임직원을 포함한 14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김상호 대표가 NHN빅풋의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제작PD 및 사업 리더가 2022년 게임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NHN빅풋은 NHN의 대표 브랜드인 '한게임'을 필두로 국내 PC 및 모바일웹보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매치 3퍼즐과 소셜카지노 게임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P&E(Play and Earn) 장르를 선점해 'P&E 제작전문회사'로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출시작으로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캐주얼 전략 게임 '건즈업 모바일'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블록체인 생태계 플랫폼을 활용한 P&E 스포츠 게임 'Project WEMIX Sports(가칭)'와 더불어 ▲NHN의 대표 장수 게임 우파루마운틴의 IP를 활용한 '우파루 NFT 프로젝트' ▲멀티 플레이어 비디오 포커 게임 '더블에이 포커' ▲글로벌향 매치 3퍼즐 게임 ▲슬롯 기반의 온라인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롯마블' ▲글로벌 루트슈터 '프로젝트 NOW' 등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대기 중이다. NHN빅풋 김상호 대표는 "NHN빅풋은 PC에서 모바일로 확대된 게임 시장에서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변화의 축을 맞아 다양한 게임 장르에 대한 제작노하우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게임재화 관리 역량에 글로벌 사업화 강점을 결합해, P&E(Play & Earn) 스타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7 15:22: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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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복이 우리 전통인 것은 전 세계가 인정…재론 여지 없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벌어진 '한복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7일 "한복이 우리 전통의 의복문화라는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라며 "이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입장을 냈다. 관련 논란에 정부가 외교적인 대응은 자제하는 가운데 청와대도 원론적인 입장만 낸 셈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베이징 올림픽 관련, 한복 논란(에 대해) 국회의장도 중국 측에 항의했는데, 청와대는 이번 사태를 어떻게 보는지'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란은 지난 4일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한복 입은 출연진이 등장해 오성홍기를 든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로 표현돼 불거졌다. 외교부는 논란이 불거지자 전날(6일) "한복이 전 세계의 인정을 받는 우리의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라는 점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개막식에 참석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시내 메인 미디어센터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중국 측에서는 조선족이 소수 민족 중 하나라고 한 건데, 양국 관계에 오해 소지가 생길 수 있다"면서도 공식적인 항의 여부에 대해 "그럴 필요까지는 현재 생각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또한 '한복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참모회의 등에서 언급은 없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앞서 박병석 의장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초청으로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국에 방문한 지난 6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복 논란과 관련 "한복이 한국의 대표적 문화라는 건 의심할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리 위원장은 (한복 논란이 불거진) 해당 문제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고 한국 측 관심을 고려하겠다는 의미를 담는 발언을 했다"며 중국 측에 공식 항의했는지 질문에 답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6일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관련 동향이 나오지 않는 것과 관련 "과거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오늘(7일)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도 언급이 있었으니까 참고해 달라"는 입장도 냈다. 이와 관련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고인민회의가 수년 개최된 사례가 있고 다른 회의체의 경우 하루 이상 회의가 지속될 때에 회의 종료일에 개최 사실을 한꺼번에 보도한 사례도 있는 만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련 동향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에서 이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2020년 4월에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를 4월 10일 개최 공시 이후 사전 예고 없이 이틀이 지난 4월 12일에 개최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2022-02-07 15:14: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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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대상 탄소중립 대응지원 사업 공고… 1843억 원 규모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지원하는 1843억 원 규모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중소·중견기업 탄소중립 대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과 중소·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시설과 기술·공정·제품 개발에 도전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을 선별해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에 150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한도는 사업장별 연간 100억원 이내, 최대 500억원 이내다.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고 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는 대표모델 사업장을 구현하는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사업'(60억원)은 사업장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산업단지내 중소·중견사업장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4대 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친환경 공정개선·설비보급을 지원하는 '산단 내 크린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에는 236억원이 책정됐다.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년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8개 지자체와 함께 청정생산 기술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청정제조기반구축 사업'에는 20억 원이 지원된다. 탄소중립 전환과정에서 직·간접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배출업종 공정전환 지원사업'(27억원)은 기업 맞춤형 컨설팅, 근로자 교육·훈련, 지역별 공정전환 전략기획을 지원하는 한편, 공동·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저탄소 제품·기술 아이디어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날 상호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해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탄소중립 산업전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금융지원이 필요한 산업체 수요를 발굴, 신용보증기금은 '기후대응보증'(가칭) 상품을 신설해 올해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2월8일~11일까지 군산, 광주를 시작으로 8개 지역 탄소중립 대응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07 15:1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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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유경하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왼쪽부터) 제19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경하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연임됐다.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재두 정형외과 교수, 이대서울병원장에는 임수미 영상의학과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2년 2월 1일부터 2년이다. 유 의료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아과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유경하 신임 의료원장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또 대학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몸담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19년부터 이화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공으로 동 대학원 석·박사를 취득했고, 이대목동병원의 환자안전과 고객만족을 담당하는 안전관리부장으로 재임했으며 2019년부터 이대목동병원장을 맡았다. 수술 부위의 3차원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네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의로 손꼽히고 있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상의학 전공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뇌신경 및 두경부, 신경중재치료 전문가로 이대서울병원 초대 교육수련부장을 거쳐 제2대 이대서울병원장을 역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07 15:05: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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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NFT 이벤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300FIT 네트워크와 함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전선수단 '팀코리아 2022 NFT'를 제공할 계획이다. 팀코리아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NFT 10개와 스폐셜 NFT 1개가 지급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익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빗썸에서 암호화폐 'FIT'를 100만원 이상 거래한 인원 중 11명에게 팀코리아 NFT가 지급된다. 해당 NFT는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의 이미지를 디지털 아트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빗썸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날의 익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FIT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기여도(대금)에 따라 1BTC를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우리나라 출전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될 때마다 1BTC 씩 추가된다. 빗썸 관계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출전선수단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가상자산과 스포츠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7 15:04:2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