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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AI은행원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AI은행원 키오스크를 영업점에 파일럿 형태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AI체험존의 상담사를 여의도영업부, 여의도 InsighT점, 돈암동지점에 AI은행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순차 오픈한다. AI은행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STM, ATM, 미리작성서비스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한 주변기기 사용 방법 ▲KB국민은행 상품 소개 ▲업무별 필요 서류 ▲키오스크 설치 지점 위치 안내가 가능하 다. 은행 업무 이외에도 금융 상식, 날씨, 주변 시설 안내 등의 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AI은행원은 음성인식 기술로 고객과 대화하며 원하는 업무를 파악하고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언어 모델 KB-STA를 통해 최적의 답을 도출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AI은행원을 이용하면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의 안전한 응대가 가능하며 고객의 체감 대기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은행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디바이스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AI금융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AI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6 13:53: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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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주·믹싱주 열풍에 '진로토닉워터'·'하이트제로0.00' 매출 상승세

최근 '저도주·믹싱주,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바람이 거세지면서 각 시장을 대표하는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의 실적이 고공행진 중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4분기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브랜드 '하이트제로0.00'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117%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의 지난 한 해 누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5%, 78% 증가했다. 통상 겨울철은 음료 시장 비수기임에도 두 제품 모두 지난 4분기 월 계절지수가 성수기 지수를 뛰어넘어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국내 대표 믹서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4000만병 수준으로 1300만병 가량 판매됐던 2017년과 비교해 3배 이상 급증했다. 시장 점유율 70% 이상으로 추정되는 '진로토닉워터'는 이러한 판매 성과로 국내 토닉워터 시장을 최근 300억원대 규모로 이끌고 있다. 1976년 진로토닉워터 첫 출시 이후 40여 년간 줄곧 20억원 대 규모의 시장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5배나 늘어난 규모다. '진로토닉워터'가 이처럼 급격히 성장한 데에는 저도수, 믹싱주 문화 확산을 예상하고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재정비 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진, 위스키, 보드카 등 수입 주류의 믹서로만 인식되던 토닉워터를 국내 대표 주종인 소주의 믹서로도 소비되도록 지난 2018년 브랜드 전략을 조정하고 맛과 디자인 등을 리뉴얼 했다. 이후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깔라만시', '토닉워터 자몽' 등 확장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소토닉(소주+토닉워터)이라는 한국형 토닉 문화 확산을 주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칼로리 제로'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최초의 무칼로리 토닉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 4개월만에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시장 상황과 홈술·홈파티 수요 증가에 따라 유통 채널별 차별화된 패키지를 적용한 점도 성공 요인이다. 대용량 수요가 큰 할인점과 대형마트에 6입, 12입, 18입 등의 묶음상품으로 홈파티족과 캠핑족을 공략했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도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급성장하며 국내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하이트제로0.00'은 지난해 2월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제로인 '올프리' 콘셉트로 전면 리뉴얼한 이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8% 신장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2100만캔으로 전년 판매량의 2배를 기록했다. '하이트제로0.00'의 가장 큰 특장점은 완전 무알코올 제품이라는 점이다.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제품은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한 비알코올 제품이다. 또한 하이트제로0.00은 100mL당 4kcal 미만으로 식약처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칼로리 제로에 해당되며, 국내 시판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하이트제로는 코로나로 인해 실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칼로리를 더 중시하게 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은 코로나로 인해 현재 가정용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업소용 시장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만큼 추후 성장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며 "업소 공략 전략을 준비 중으로, 향후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으로 저도주, 무알코올 시대에 걸맞은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6 13:4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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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2년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설명회'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하나로 '2022년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설명회'를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BCC 5층 복합공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AI·SW 전문 교육기관인 모두의연구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ICT전문 기업인 베스핀글로벌, 더존비즈온 인사담당자,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청년들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고급SW, 응용SW, SW실무, 빅데이터, AR/AR 등 총 7개 분야의 10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080명의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고, 재직자가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채용연계 참여 기업의 인재상 소개, 사업관련 핫 키워드 응답 분석,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 진행 내용 중, 취업연계과정 확대를 희망하는 지역청년의 질문 내용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사업 교육 인원의 60%(22년 600명) 정도를 취업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251개 부산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희망 분야와 신규채용 예정 인원을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과정 개설 및 운영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ICT 인재양성 분야 전문가·기업과 함께 교육·취업·채용에 관한 소통과, 부산의 ICT 미래 트랜드 방향 및 교육과 연계지원 교육프로그램 내용 등을 공유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은 지역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기회의 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부산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전문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진흥원은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서 창업과 인력양성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으며, 올해 ICT 전문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2022년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설명회'가 부산시의 ICT 네트워크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SW 인력난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설명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청년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추후에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혁신인재양성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6 13:4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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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설맞이 우울 예방 프로그램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홈마이크로 노래를 부르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주로 집안에서 생활하면서 자녀와의 왕래가 적어 우울감과 고독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 예방을 위한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담당 생활지원사가 어르신과 1대1로 블루투스 마이크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새해 덕담 나누기 평상시 애창하는 노래 부르기 촬영 동영상 원거리 가족과 공유하기 등 3차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쑥스러워 못하겠더니 좋아하는 노래 반주가 나오니 나도 모르게 즐겁게 불렀다"며, 자녀에게 보내는 영상에는 "이번 설에도 만나지 못하지만 걱정하지 말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소외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어르신 중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워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주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2-01-26 13:41: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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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 재생을 위한 ‘빈집정비 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가 주거환경을 해치는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범 지역 해소를 위해 '도시 빈집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빈집정비 사업은 그동안 농촌지역에만 매년 시행됐으나, 낙후된 원도심의 빈집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가 올해 총 4억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도시 빈집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동지역에 위치하고 1년 이상 거주 및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주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한 빈집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철거 시 최대 1500만 원, 안전조치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 시는 빈집을 철거하고 토지소유주가 동의 시 해당 공간을 3년간 주민 공용시설(텃밭, 마을주차장 등)로 조성해 활용할 계획이다. 빈집정비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구비서류를 갖춰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는 이번 빈집정비 사업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을 철거해 슬럼화한 원도심의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시미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빈집 및 노후불량 주택이 많은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빈집정비 사업의 구비서류 및 지원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6 13:4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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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특례시 원년’ 청년 일자리 만든다

창원시는 26일 오전 9시 30분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개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부환 한화디펜스 전무를 비롯한 4개 기업체 대표,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본부장을 비롯한 12개 수탁기관 대표가 참여했으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 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체결 내용을 살펴보면 창원시와 기업체 및 수탁기관은 앞으로 △국가정책 기반의 청년일자리 창출 수행 협력 △참여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인재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인력수급 현황 및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아 나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16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직접일자리 창출로 2800명을 취업시키고 앞으로 3년간 1만명 취업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에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 지원으로 고용창출 제고 △청년 구직자 대상 교육훈련을 통한 역외 유출방지 및 청년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산·학 연관 네트워킹 채널 강화가 주요 골자이다. 시는 오는 2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중소·중견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청년 구직자가 함께하는 일자리 토크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3일 오랜 기다림 끝에 창원특례시가 공식 출범됨에 따라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청년 고용위기 극복"리라며 "오늘 함께한 기관들과 협력해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고,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4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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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2022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연휴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대응, 재해·재난, 교통, 도로상황유지반 등 15개 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해 코로나19 확산 차단 등 빈틈없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안전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9개 분야에 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 설 당일인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영추모공원 참배객 편의를 위해 통영시와 통영경찰서 합동으로 주정차 지도에 나선다. 또 입간판, 전광판 등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주차 편의제공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 직영 유료주차장, 시청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 둘째, 민생 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으로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 16개 대상 품목을 지정해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등 불공정상행위 점검을 실시한다. 셋째,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 대형할인마트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6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사전점검 실시, 가스안전 및 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및 윤번제로 LPG 판매업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AI 등 가축질병 대책으로 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넷째,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으로 동파에 따른 단수를 예방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수도사고 등 돌발상황을 대비한 상수도급수대책반을 운영한다. 또 설맞이 대청소 등 환경정화활동 실시 및 쓰레기 불법배출 금지 홍보를 통해 귀성객에게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고자 한다. 그리고 연휴 기간 배출되는 쓰레기의 적치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수거 체계를 확립한다. 다섯째,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으로 코로나19 방역 상황실 및 긴급대응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선별진료소를 운영,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 계속해서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자가격리자 긴급대응 전담반을 운영해 연휴 중에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여섯째, 비상진료 체계 구축 감염병 집단 발병 대비책으로 보건소 상황 근무를 비롯한 도서지역 보건지소 비상 진료, 병원 및 약국 일정별 당번제를 지정해 연휴 기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한다. 일곱째, 서로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으로 통영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및 보훈가족, 북한이탈 주민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덟째, 관광객 불편 해소 대책으로 주요관광지 및 관광사업체 방역수칙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연휴 기간 중 통영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도 순환근무를 실시한다. 아홉째, 엄정한 공직·근무 기강 확립 방안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및 연휴 기간 비상근무 실태 확인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로 시민 모두가 많이 지쳐있지만, 명절 기간만큼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들께서도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7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6 13:4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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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2단계 상승

경남 고성군은 26일 실시된 2021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다'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시행되며, △중앙행정기관(46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17개) △기초지자체(226) 등 총 306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평가 방법은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성과 등의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로 서면 평가, 만족도 평가, 현지실사를 진행한 후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지난해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이후, 민원 서비스 등급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우선 배려창구 운영 △도내 최초 민원 수수료 제로페이 결제서비스 △청소년의 시간적 부담 경감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거주 외국인을 위한 AI 통역 서비스 시행 등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민원 행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는 평가등급이 2단계 상승해 '다'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내년 평가에서는 '가'등급을 목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평가항목 중 △읍·면사무소의 편의용품 비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유기한 법정 민원 신속 처리 부분이 군 단위 평균을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성군은 평가 부진지표에 대해 비상벨 설치와 민원실 환경을 정비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시설 등을 재정비해 민원인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부진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행복한 으뜸 국민 행복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누구나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표준 모델에 따른 군민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을 개선해 올해는 국민 행복 민원실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점자 책자 제작 및 확대경·보청기를 비치하고, 증명서를 발급하거나 행정 신고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쉽게 민원 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로 서식 작성 예시 QR 코드를 제작해 민원실에 배포하는 등 민원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1-26 13:4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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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이오·MICE·방송영상 첨단미래산업이 열리는 곳, 고양

지난 1월 13일 100만 특례시로 출범한 고양시에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단지, GTX역,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굵직한 산업기반시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이 사업들을 묶어 '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라는 의미로 'to-city 고양이노베이션 허브' 라는 통합 브랜드 명칭에 담았다. 일하고, 놀고, 경험하고, 삶을 살아가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100만명 인구에 걸맞은 일자리와 산업시설을 갖추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IT·바이오메디컬·MICE·방송영상 산업이 기존의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일산테크노밸리 … IT,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육성 지난해 12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단지조성사업에 돌입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일산서구 대화·법곳동 일대 약 87만㎡에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8500억원이다. 전체 면적의 약 37%(32만㎡)는 산업시설(지식기반, 연구, 첨단제조) 용지로, 52%(45만㎡)는 기반시설(도로, 공원, 녹지 등) 용지로 계획됐다. 올해 부지조성을 위한 본공사 착공과 토지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4년 12월 준공예정이다. 테크노밸리 인근 장항·한류천, 호수공원, 일산신도시, 한강을 연결하는 총 10km의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해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테크노밸리 사업구역 내 제2자유로는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장항수로는 수변공원으로 만들고 출퇴근 하는 주민, 킨텍스, CJ라이브시티 등 산업시설, 관광지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망대,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할 계획이다. 일산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IT, BT, 미디어콘텐츠 등 200여개 이상 기업·기관·협회가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8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에 대형종합병원이 밀집돼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의료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관내 6개 대형병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동국대병원, 백병원, 차병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의료·바이오 분야 특화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친환경,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지난해 11월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제3전시장은 총 4,853억 원이 투입돼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 3,735㎡ 규모로 건립된다. 제3전시장이 문을 여는 2025년 10월이면 킨텍스는 아시아 9위, 세계 27위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설계 공모 입찰에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킨텍스 더 그랜드(KINTEX the Grand)' 작품이 최종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킨텍스 더 그랜드'는 기존 1, 2전시장과 3전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앙홀을 마련해 통합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전시를 위한 공간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시기능을 위한 공간을 구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지열, 중수,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친환경기술을 적용하고 첨단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이 융합된 4차산업기반의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전시장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공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킨텍스 제3전시장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본 공사를 위한 시행사 선정과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방송영상밸리와 시너지 기대 지난해 3월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국비 109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4년까지 킨텍스 2단계지원부지에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연면적 4,74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59억원이며 복합문화체험 및 전시, R&D 및 창작, 입주기업 지원공간 등이 조성된다. 지난해 10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사업화와 전시·체험·소비를 연결시켜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공간이 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주변에는 2024년까지 100만 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방송영상밸리 등이 조성된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이같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R&D·유통·소비·체험·전시·관광·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콘텐츠 허브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수 콘텐츠 확보, IP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 해외진출 지원, 산학연계 등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등을 구축해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2022-01-26 13:3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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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쓰는 만큼 내는 '타고페이' 정식 출시

/SK렌터카 SK렌터카가 탄 만큼만 과금하는 상품으로 새로 내놨다. SK렌터카는 25일 'SK렌터카 타고페이'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타고페이는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SK렌터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파일럿으로 선보여 준비한 상품을 모두 완판한 바 있다. 적게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캐스퍼와 GV70, 아이오닉5와 EV6로 차종을 확대했으며, 추후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월 기본료에 1km마다 주행 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스마트링크'로 주행 거리를 산출하며, '스마트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태와 주행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 점검도 신청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27일 오후 7시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자에는 첫달 요금을 300km까지 면제해주는 혜택도 준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페이를 비롯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신차를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체계적으로 관리된 중고차를 합리적으로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등 풍부한 온라인 렌털 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다채로움을 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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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프로스펙스 운동화에 올웨더 타이어 패턴 심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와 운동화를 만들었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는 28일 빗길과 눈길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이어와 운동화가 지면에 맞닿아 이동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다.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 트레드 패턴을 운동화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키너지 4S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를 획득하고 유럽 아우토빌트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 성능 테스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성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운동화는 2종으로 총 6500족 한정 수량 제작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티스테이션 TV를 구독하면 50명에 운동화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LSN몰에서는 타이어 25% 할인 쿠폰 1000매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으로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며 '워킹 이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슈즈 브랜드 야세와 함께 폐타이어 재활용 슈즈를 제작하거나 카트라이더에 타이어 모양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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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 MOU…신사업 모색 박차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오른쪽)과 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동남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인 싱가포르에서 미래 먹거리 실마리를 찾아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에서 산업·공업단지 및 관련 시설의 계획과 개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산하기관이다. 최근 모빌리티와 물류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혁신을 지향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스마트시티를 연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모빌리티 및 스마트 솔루션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롱도시공사에 ▲교통현황 ▲교통량 ▲토지이용계획 ▲지리정보시스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교통수요를 분석해 각 지역에 맞는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최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싱가포르와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따른 도로 설계와 규제 개선도 협의한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사업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수요 모델링과 후속 프로젝트로 민간 분야와 정부 정책이 함께 발전하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탄 분카이 주롱도시공사 최고경영자는 "주롱도시공사는 항상 싱가포르의 차세대 산업단지와 생태계의 마스터플랜에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롱도시공사의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6 13:39:2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