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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 도심 속 힐링타운으로 주목

삶의 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한 환경을 갖춘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 층간 소음으로부터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한 테라하우스는 답답한 아파트 생활과 달리 프라이빗한 공간구성과 함께 도시와 전원생활이 공존하는 웰빙라이프을 보낼 수 있다 보니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중이다. 특히 교통이나 학군, 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테라하우스가 공급되면서 30~40대의 젊은세대들도 테라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가 편리한 주거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타운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가 들어서는 광산구 수완동 일대는 관공서 및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은 지역. 수완 롯데아울렛, KS병원, 광주수완병원, CGV, 메가박스, 대수 은행, 스트리트 상권 등 다양한 문화 시설 및 생활 편의 시설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산월IC를 통한 광역 교통망과 무진대로 제2순환로 연계로가 가까워 광주 전 지역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2024년 예정)으로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탁월한 교육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는 신창초등학교, 수문초등학교, 신창중학교, 광주진흥중학교, 수완하나중학교, 광주진흥고등학교, 첨단고등학교, 수완고등학교 등 다수의 초, 중, 고등학교들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수완지구 명문학군의 중심에 자리하며, 유명 학원들도 인근에 위치해있어 자연스러운 학습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도시의 모든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데 더해,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도 선사한다. 생태휴양공원, 수문1공원 등이 모두 단지 인근에 있으며, 주거건물 자체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외관뿐만 아니라 조경까지 특화 설계한 친환경단지로 조성되었다. 게다가 광주의 중점 성장 전략 가운데 하나인 문화예술 분야의 핵심이 될 복합문화공간이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잠재적 성장가치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분양 관계자는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는 도심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에서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과 차별화되고 희소가치 있는 외관 디자인을 통해 최상위 주거 품격을 구현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완 대라수 어썸테라스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할 예정이다.

2022-01-26 13:36: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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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큐브바이오 암 진단 관련 공동기술개발 계약 체결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장(왼쪽)과 김재명 큐브바이오 부회장이 26일 소변을 검체로 사용하여 암을 진단하는 기술'에 대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26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이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큐브바이오와 '소변을 검체로 사용하여 암을 진단하는 기술'에 대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과 김재명 큐브바이오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브바이오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에서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및 발전된 기술의 국내 임상 진행 ▲국내 허가 및 식품의약국(FDA) 진행 ▲특허 출원 ▲논문 등재 및 학회 발표 등 소변 암 진단제품 기술개발을 진행한다.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모두 100점 만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며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2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에 3개 분야가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큐브바이오와 암 진단 공공기술 개발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김재명 큐브바이오 부회장은 "이번 이화의료원과의 공공 기술개발 계약으로 현재 개발 중인 소변을 사용한 암 진단 기술의 글로벌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화의료원과 함께 소변암 진단 관련 전문연구 플랫폼의 안정적인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6 13:36: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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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은리더스클럽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광주은행, 광은리더스클럽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펼쳐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으로 다양한 나눔활동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회장 김홍균)'이 설을 앞둔 지난 25일, 회원들의 지역사랑 뜻을 모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인 광주 남구 소재 '해솔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소재 '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가전제품과 사무용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시설 아동들을 격려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 및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우리지역 최고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상생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구에 힘쓰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실천하는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36: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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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을왕산 개발사업에 인천공항공사도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을왕산 IFUS HILL 복합영상산업단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원활히 하고 공항경제권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인천공항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함께 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부지의 86%를 소유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한 공식적인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시행예정자인 아이퍼스힐(주)가 3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항공사의 사업 참여 방안에 대한 협약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예정자 구조로 사업계획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그 동안 토지 소유자인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참여를 바라고 있었으나 인천공항공사의 입장표명이 명확하지 않아 인천경제청과 사업시행 예정자인 아이퍼스힐(주)는 그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추가 보완사항인 국내 메이저 미디어그룹사의 투자 확정과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등을 이행했고 올해 1월 구역 지정을 신청하고자 주민 의견청취 등 절차를 이행하고 있었다. 당초 구역 지정 신청 이후 6개월 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하반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고시를 거쳐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오는 2023년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향후 일정을 세워두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공항공사의 사업 참여 의사에 따라 3자 협의체를 통한 공사의 사업참여 협약을 먼저 체결하고 금년 3월경 구역 지정 신청을 하기로 했다. 3월경 구역지정 신청을 하더라도 구역 지정 선행 절차인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이행하려면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까지 최소 6개월이 소요돼 전체적인 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 계획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아이퍼스힐㈜도 공항공사 참여를 긍정적으로 보고 시행자 참여에 대한 토지소유자 현물 출자 및 조성토지 공급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협의체를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을왕산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아이퍼스힐(주)는 자본금 60억원으로 현해건설(41%)과 아이엠지건설(31%) 등 건설사가 71%로 최대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표사인 SG산업개발은 1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을왕산 IFUS HILL 개발 사업은 중구 을왕동 산 77-4번지 일대 80만7,733㎡ 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당초 119m 높이였던 을왕산은 항공기의 안전을 이유로 42m로 절토되었고 배출된 토사와 골재는 인천공항 확장과 왕산마리나 요트경기장에 사용되었지만 그 후로 10여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강영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계획과장은 "한류영상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을 고려할 때 영상전문 제작기반 확충 및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을왕산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1-26 13:35: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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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최대 700만원 지원

곡성군이 오는 2월 16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개선비 또는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 개선의 경우 화장실, 주방, 간판 등 점포 증개축 또는 수선이 지원 범위에 해당되며, 장비 구입비는 영업활동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계 및 장비 구입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대 지원 금액 내에서 시설 개선과 장비 구입을 혼합해서 신청할 수도 있으나 장비 구입비는 지원 금액이 2백만 원까지로 제한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2022. 1. 26.) 기준 곡성군 내에서 사업자등록증상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국세 및 지방세 납세실적, 사업장 운영 기간 등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은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다만 최근 5년 간 동일 및 유사 사업을 지원 받은 업체,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장을 여러 개 운영하고 있을 경우 1개의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할 경우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2022년 곡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공고' 게시글을 통해 세부 세항을 확인하고 제출 서류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1-26 13:35: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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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는 26일 오전 시청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참여해 명절 기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다짐과 함께 오는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직무상 비밀·미공개 정보이용 금지 등 10가지 행위 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위반 시에는 징계처분은 물론 과태료 부과또는 형사처벌 등의 제재가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두 단계 상승하고,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는 2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해피콜과 청렴기동반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합심한 결과 청렴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도 이번 청렴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패 없고 청렴한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1-26 13:34: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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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베이스와 '유베이스 부산 컨택센터 신설' 업무제휴

부산시는 26일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유베이스 부산 컨택센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근 비대면 시대 콜 수요 급증과 코로나19 등 갑작스러운 대외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컨택센터 신설을 검토한 ㈜유베이스는 우수한 인력풀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최적의 투자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최종 선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제구 일원에 컨택센터를 신설해 올해 안에 1천 명을 신규 채용하고,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1천여 명의 추가 고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베이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해외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주류인 컨택센터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업무처리 위탁) 시장에서 당당히 업계 1위로 성장한 플랫폼 기업이며, 서울, 부천 등에 1만6천여 석의 컨택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BPO(업무처리 위탁) 전문기업이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와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160개 국내·외 우수한 고객사의 다양한 고객 접점 업무에서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고객의 비즈니스 고도화, 비대면화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서비스의 구현 및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한편, 전국적으로 산업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무공해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효자사업인 컨택산업에 대한 각 지자체의 유치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차별화된 상담직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기준 총 156개 사, 20,905석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누적 창출하는 등 명실공히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통 큰 투자를 단행한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유베이스 컨택센터 설립과 최대 2천여 개의 일자리는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여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이 찾는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는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33: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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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유럽 진출 '초읽기'..품목허가 승인 권고

휴젤의 유럽 시장 진출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1분기 유럽을 향한 첫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현지 시간으로 25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HMA는 유럽 각국 의약품안전관리기구 연합체로 유럽 진출을 위한 허가 절차 시 해당 절차를 주도하는 주관 기관(RMA)이 결정된다. 휴젤의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절차는 독일 식약처(BfARM)가 주도, 심사를 통해 허가 승인 권고 결정을 받게 됐다. 이번 결정을 토대로 올해 2월 초부터 각국 의약품청에 레티보에 대한 판매 허가 승인 신청에 돌입, 유럽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현지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5개국(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을 비롯해 승인이 진행중인 유럽 11개국 및 기타 국가 진출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개별 국가 승인 후 1분기 내 유럽향 첫 선적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9년 오스트리아 소재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폴란드, 독일 임상 3상을 완료 후 지난 2020년 6월 유럽 11개국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11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시설인 '거두공장'에 대한 유럽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 GMP) 을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바 있다. 휴젤은 유럽 시장 내 빠른 침투를 목표로 파트너사인 크로마와 함께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크로마는 필러를 비롯해 스킨케어, 리프팅 실, PRP디바이스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다. 휴젤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품목허가 승인을 통해 보툴렉스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역시 빠르게 안착하여 한국 제약 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6 13:33: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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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상의 교육환경...인공지능 실무 고급인재 양성

지난 2020년 7월 개교부터 5.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개교 3년차를 맞아 새로운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사관학교 1기는 155명, 2기는 157명이 수료하고, 이 가운데 76.9%가 창·취업 및 대학원 진학 등 진로가 확정됐다. 특히, 사관생도들은 전국 주요 인공지능 끝장개발대회와 공모전을 석권하는 등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 2022년 사관학교 3기의 달라지는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교육과정의 질이 높아진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전문교육기관 등과 머리를 맞대고 3기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인공지능 전문인재 공급과 수요 측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2월 수료한 2기 사관생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생 입장에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마쳤다. 이를 통해 몰입형 집체교육이라는 사관학교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커리큘럼을 확정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교육기간(7→10개월)이 확대되고, 더 많은 인공지능 실무인력(180→330명)을 양성하게 된다 올해 3기 교육생은 2~3월에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전국 만 19~39세 청년이다. 교육기간은 교육생의 인공지능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그간 교육기간(6~7개월)이 다소 짧다는 사관생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7개월보다 대폭 늘어난 중장기과정 10개월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관련 업무협약을 진행한 국내 133개 AI기업 등 현장의 폭발적인 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180명이었던 모집인원을 올해부터 330명으로 늘려 3년간 99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관학교를 통해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실무 고급인재들이 계획대로 양성되면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대표되는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황에서 관련 기업 등에 원활한 인력수급이 기대된다. 오로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신규 교육장 등)이 제공된다 기존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 조성되었던 교육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새로 구축한다. 이는 접근성(대중교통 편리성)을 개선해 달라는 사관생도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외부전문가 평가를 통해 임대사업자를 선정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4월께 문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교육생에게는 교육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교육비, 숙박비, 교통비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인공지능산업의 성패는 인재양성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올해 3기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에아낌없이 지원해 뒷받침할 예정이다"며 "전국 청년들이 많이 응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6 13:33: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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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코로나19 대응 집중

영암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상하수도 등 9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내 보건기관 24개소와 의료기관 25개소, 약국 23개소를 각각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공백 및 약국이용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명절기간 동안에도 감염병 대응팀 비상근무와 선별진료소 2곳 (영암보건소, 삼호읍 한마음회관 앞)이 운영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 및 안전 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 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1월 30일, 2월 2일에는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AI·구제역 방역 대책반은 연휴 기간에도 소독초소를 운영하여 우리 지역에 방문하는 귀성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활동을 실시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31:0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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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통 종합 대책 상황실 운영

영암군은 설 연휴 기간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영암군청 3층에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터미널과 버스업체에 대하여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다중이용시설 방역실태와 마스크 의무 착용, 차량 운행 전 후 소독 여부,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7,850매, 손소독제 137개, 살균제 67통을 전달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 시 119 소방대와 연계하여 긴급 구급활동을 전개하고, 경찰서와 24시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 관리, 교통 불편신고 처리 등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영암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군 직영 운영으로 깨끗하고 새롭게 정비된 영암읍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즐거운 귀향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문동일 건설교통과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설날 당일과 2월 2일에는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교통사고 없는 명절이 되도록 혼잡지역 우회와 안전 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이번 설 연휴에도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군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2-01-26 13:30:5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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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대산업재해 예방 추진계획 수립·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소속 학교 및 기관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효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안전기획과 내 산업안전보건팀을 전담조직으로 지정해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및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업무지원,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산업재해발생시 처리절차,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사항, 안전보건교육 등 세부 내용으로 구성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3월 중 소속 학교 및 기관의 관리감독자(학교장)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칠태 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이번 '중대재해예방 추진계획'은 종합적인 안전보건대책을 마련해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예방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6 13:3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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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형 인구정책 로드맵' 만든다

농촌 지역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등으로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이 지역 실정에 걸맞은 인구정책 로드맵을 만든다. 하동군은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 문제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구체적 대응 방안을 찾고자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형 인구정책 로드맵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구정책 로드맵 TF팀은 정영철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팀장 4명, 팀원 17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4대 중점 추진 방안으로 △정주여건 개선 △행복한 양육·교육 환경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 우수한 육아 및 교육여건 마련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이를 위해 군은 하동읍 상·하저구 이주단지 조성, LH귀농·귀촌 주택리츠사업, 하동 숲 조성, 우수한 육아 및 교육여건 개선, 귀농·귀촌하기 좋은 하동 조성, 정주여건 개선 사항 발굴해 하동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영철 부군수는 "인구 정책은 중앙과 지자체의 협업, 민관의 협력 모두가 조화를 이루고, 단기적 안목에서 벗어나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모든 부서와 민관이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추진 과제를 상시 점검하고 하동형 인구정책 로드맵의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는 등 인구증대를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첫 TF팀 회의에 이어 정기·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세부적인 인구정책 방안을 마련해 오는 8월까지 하동형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관련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출산장려 및 전입세대 지원사업, 군민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내 직장 내 주소 갖기 동참 운동, 수요자 중심의 인구시책 발굴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구유입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의 출산장려 및 전입지원 시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과 인구정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6 13:30: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