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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1개 상장사 M&A 실시…전년比 16.5%↑

지난해 상장법인 중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41개사로 나타났다. 전년(121개사) 대비 16.5% 증가한 규모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별 M&A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코스피는 40개사에서 53개사, 코스닥은 81개사에서 88개사로 각각 늘었다. 사유별로는 ▲합병 126개사(유가증권 44곳, 코스닥 82곳) ▲주식교환·이전 10개사(유가증권 8곳, 코스닥 2곳) ▲영업양수·양도 5개사(유가증권 1곳, 코스닥 4곳) 순이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827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976억원) 대비 747.7% 대폭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1698억원이 지급돼 전년(842억원) 대비 101.7% 늘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6576억원이 지급돼 전년(134억원) 대비 4798.3% 급증했다. SK(유가증권시장)와 합병으로 SK머티리얼즈(코스닥시장)가 총 5713억원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코스닥시장 주식매수청구대금의 86.9% 비중을 차지했다. 시장별 주식매수청구대금 지급 상위사를 보면 코스피는 티와이홀딩스(970억원), 현대건설기계(356억4000만원), 동성화학(113억2000만원), SBS미디어홀딩스(108억원), 에이치디씨랩스(80억2000만원) 등의 순이다. 코스닥은 SK머티리얼즈(5712억9000만원), 지씨셀(401억5000만원), 녹십자셀(346억5000만원), 한국정보인증(52억1000만원), 한국팩키지(29억3000만원) 등이다.

2022-01-25 13:0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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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대졸자 천만명 시대…경기침체에 "갈 곳이 없다"

경기 침체에 중국 대졸자들의 고용 전망이 팬데믹 초기와 비슷한 수준까지 악화됐다. 수요 위축과 공급 충격으로 일부 산업 부문의 회복이 더딘 데다 전통적으로 대졸자들을 대거 흡수했던 교육 산업은 규제 강화로 무너졌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학교 중국고용연구소(CIER)와 구직 사이트 자오핀(Zhaopin)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작년 4분기 기준 대학 신규 졸업자 1인당 취업 가능한 일자리 수는 0.88개로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던 2020년 2분기 0.79보다는 많지만 작년 2분기 1.52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중국 고용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다. 올해 대졸자 규모는 100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예정인데 반해 중국 경제는 수요 위축과 공급 충격, 시장 전망 약화라는 삼중 압력에 직면한 상태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1년 도시 지역의 실업률은 5.1%지만 16~24세 실업률은 이보다 3배 가량이나 높은 14.3%에 달한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자는 909만명이며, 올해 대학교를 졸업할 예정인 학생은 사상 최대치인 1076만명이다. 교육부 왕후이 국장은 "현재 일부 산업과 기업의 생산 및 운영이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다"며 "대졸자의 취업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일부 중소기업의 고용 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재확산도 취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고용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CIER과 자오핀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졸자에 대한 고용주의 수요는 11.2% 감소했지만 지원자 수는 오히려 37.8%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통적으로 대규모로 대졸자를 흡수했던 교육 및 사교육 산업은 당국의 규제 강화에 고사 상태다. 보고서는 "교육 부문 규제 정책이 업계 고용에 막대한 충격과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으로 눈높이를 낮춰도 취업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중소기업의 신규 일자리는 11.85% 감소한 반면 지원자 수는 21.21% 증가했다. 경기 침체에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으면서 작년 1~11개월 동안 437만곳이 문을 닫았다.

2022-01-25 13:03: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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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건설 톱6 '현대엔지니어링'…친환경·에너지 신사업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김창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및 주택 건설 사업으로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고 탄탄한 성장을 기록해온 현대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와 인프라 부문, 건축과 자산관리 부문 두 축으로 나눠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사업 내용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재무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건축사업 포트폴리오를 추가한 이후 지난해 국내 시공능력평가 6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곳곳에도 토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신규 수주를 확보해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주 잔고가 27조8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리스크를 엄격히 관리한 결과로 지난 10년 이상 꾸준히 영업이익을 달성한 EPC 기업으로 꼽힌다. 글로벌 EPC 시장에서 초기 단계부터 FEED(기본설계)에 이어 EPC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차별화 포인트로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최근 글로벌 EPC 시장의 경쟁 현황이 현대엔지니어링에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플랜트 시장의 경쟁 강도가 완화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시장 입지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축 부문에서도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최고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 1위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도시정비 사업에서는 수주 2조4000여억원을 달성하며, 수주 포트폴리오의 안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어 주택 외에도 스마트팩토리, 전기차(EV) 배터리공장, 수소충전소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발맞추고 EPC 사업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의 6가지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에너지 전담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폐플라스틱 자원화 ▲암모니아 수소화 ▲초소형원자로 ▲자체 전력 생산사업을, 친환경 분야에서 ▲CO2 자원화 ▲폐기물 소각 및 매립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코스피 상장 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에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과 디지털 신기술의 융합으로 지속가능성이 향상된 현대엔지니어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6개의 신사업이 2024~25년부터 의미 있는 매출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2025년에는 전체 매출액 대비 10%까지 증가하도록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골드만삭스다. 총 공모주식수는 1600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5만7900~7만5700원이다. 1월 25~26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2월 3~4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오는 2월 15일 코스피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1-25 13:02: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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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에 여러 사업장, 50명 넘으면 '중대재해법' 적용

고용노동부가 오는 27일부터 적용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별 사업장이 하나의 기업에 속해 있어 각 사업장의 근로자 수를 합해 50명이 넘을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다는 정부 해석이 나왔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사업장별 인원이 아니라 경영상 일체를 이루는 하나의 기업에 속한 모든 사업장과 본사의 상시 근로자를 합한 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예컨대, 하나의 회사에 본사를 포함한 20개의 사업장이 있고 각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가 4명이라면 총 근로자 수를 80명으로 산정한다. 각 지역에 사업장이 있더라도 하나의 기업으로 볼 때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이므로 중대재해법이 적용된다는 의미다. 27일 이후 이들 사업장 한 곳에서 노동자 사망과 같은 중대 재해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처벌받을 수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 27일부터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 제조업 사업장과 공사 규모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은 중대재해법이 적용된다. 다만,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공사 금액 50억원 미만의 공사 현장은 유예를 둬 오는 2024년 1월 27일부터 법이 적용된다. 작년 하반기 건설업(추락), 제조업(추락·끼임) 사망사고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이날 고용부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제조·건설업 사업장의 추락, 끼임,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고용부가 지난해 하반기 2만64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 결과 3대 안전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사업장은 1만6718개곳(63.3%)에 달했다. 이 중 건설업이 67.0%, 제조업이 54.0%를 차지했다. 위반 사항은 추락 위험요인의 경우 안전난간 미설치가 42.0%, 끼임 위험요인에서는 덮개·울 등 방호조치 불량이 23.9%로 가장 많았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소규모 사업장 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책임있는 각자의 행동이 부족해 보인다"며 "하루빨리 경영책임자부터 근로자까지 책임 있는 안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이날 기업 대표이사의 안전보건계획 이사회 보고·승인제도 내용을 담은 '2022년 안전·보건계획 수립 가이드북'을 현장에 배포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00인 이상 회사와 시공능력 1000위 이내 건설회사의 대표이사는 매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을 세워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2022-01-25 12:59:1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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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명품매실로 인정받은 ‘빛그린 광양매실’

-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어워드' 대상 수상 - - 광양매실액 설 명절 대통령 선물용 지역특산물 품목에 선정 - 광양시는 지리산과 백운산이 북서 계절풍을 막아 주어 연평균 기온이 13~14℃ 내외로 연중 온난하고 따뜻하며 청정 섬진강의 풍부한 수원, 전국 최고의 일조량 등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매실 주산지이다. 광양매실은 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 충분한 적산온도를 유지해 과즙이 많고, 당도와 산도, 구연산 함량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광양매실은 1931년경 전국 최초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처음 집단으로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3,700여 농가가 1,358ha의 면적에 매실을 재배해 연간 약 8,500톤을 생산하고 있다. 광양매실은 1997년 청매실농원 홍쌍리 대표 전통식품명인 제14호 지정, 2007년 광양매실 지리적표시 제36호 등록, 2008년 광양매실산업특구 지정, 2010년 광양매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및 빛그린 상표 등록, 2007년 전국 최초 매실 전담기구인 매실특작과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브랜드 파워를 키워 왔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월 광양매화축제 개최, 소비지 광양매실 체험 직거래장터 운영, 지상파 TV와 KTX 전광판 CF 홍보, 수도권 대형광고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홍보했다. 더불어 광양매실 명품화 사업, 지역 전략 식품산업 육성사업 추진 등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명품매실로 인정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고, 담을 삭히며 구토와 갈증·이질 등을 멎게 하고, 열을 내리고 술독을 풀어 주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은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피크르산과 카테킨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식중독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식품이다. 시는 매실의 효능과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확보를 위해 2012년 한국식품연구원 연구 용역을 통해 항당뇨, 항비만,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내 국제학술지(Food Chemistry, 2013)에 등재한 바 있다. 일본 추부대학 야스오 스즈키 교수는 '매실의 인플루엔자와 헬리코박터 억제 효과 및 항당뇨 효과에 관한 연구'를 통해 매실즙 농축액의 무메후랄 성분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음을 발표(2012년 3월 16일 광양매실산업 세계화 국제심포지엄)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매실청 기능성 연구를 통해 혈당 강하 효과 입증, 2017년 한국화학연구원 항 인플루엔자 효능시험 연구로 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혀내기도 했다. 시는 이를 근거로 학생들의 면역력 증진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광양시 소재 모든 보육시설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매년 매실청을 무상 공급하고, 축산농가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 예방을 위한 사료용 매실청을 공급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서리·가뭄·돌풍 등 맞춤형 영향지수 개발과 매실 재배 가이드라인 제공, 비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 농가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동력전정가위 보급, 방치과원 정비 지원 등 고품질 매실 생산과 농가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 밖에도 산지 유통망 확충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공동선별장과 선별기 지원, 저온저장고 설치, 장아찌 생산기 보급, 직거래 포장재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양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5~6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광양매실을 홍보하는 한편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 마케팅 활동 전개, 가공용 매실 수매와 대량 판매처 확보 등 광양매실의 안정적인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고품질 광양매실 생산·소비 촉진 홍보, 온라인 판매 활동 지원, 산지 유통시설의 확충과 기능 보강, 가공용 매실을 수매해 음료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량 구매처 발굴 등에 투자해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매실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01-25 12:45: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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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

- 원산지 허위 표시, 미표시 등 점검 나서 - 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1월 24~26일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 농·축산물 단속품목은 국산·수입 농산물과 가공품 651개 품목이며, 음식점의 경우 소와 돼지, 닭, 양, 오리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9개 품목이다. 특히 설을 맞아 농·축산물, 가공품, 제수선물용품 등의 유통량이 급증하는 5일시장, 상설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혼합 판매 등 위반행위를 단속하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단속 정보를 공유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할 계획이다. 또한, 노점과 음식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품목과 표시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도 병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판매자는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소비자는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란다"며, "광양시는 안전한 농·축산물이 유통되도록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2:45: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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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AI·IoT 기반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시작

-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바이스 구입과 대상자 모집 등 준비 기간을 거쳐 1월부터 본격적으로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물리치료사 등)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광양시민 중 만성질환을 겪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소지자이다. 혈압, 당뇨 질환자가 우선 대상이며 아이폰, 2G폰 사용자 및 노인장기요양등급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제외되며,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기기 연동이 불가한 경우에도 제외된다. 사업은 상반기(120명)와 하반기(80명)로 나뉘어 진행되고, 상반기 참여자는 오는 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상·하반기 모두 대상자 모집이 완료됐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대면 1회), 개인별 미션 참여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5개월), 사후 건강 스크리닝(대면 1회)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를 받으며 혈압계, 혈당계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선별 제공되고, 받은 기기는 타인에게 판매나 양도가 금지되며 퇴록 또는 사업 완료 시에 회수된다. 또한, 건강미션을 수행하거나 개인별 건강목표를 달성하는 등 우수 참여자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2:45: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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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6천3백억 원 규모 신규·현안 사업 국비 확보 총력

다양한 현안·신규사업비 확보로 코로나19 극복, 지역 경제 활력 보성군은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6천 3백억 원 규모의 신규·현안 사업을 선정해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에 선정된 보성군 주요 사업으로는 농림축산 해양 분야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국립남도음식진흥원설립, △벌교 힐링소득숲 조성사업,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선진 IOT 스마트팜 설비 지원, △겸백면 초암산 자연생태 숲길조성, △신소득 유망 아열대과수 애플망고 단지 조성 등이 있다. 문화관광 분야는 △남파랑길(남도 낭만길) 재생사업, △보성 율포 프롬나드 낭만거리 조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조성, △서편제 보성소리 공연장 조성, △오봉산 벼랑길 설치사업, △보성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남해안 권역 최대 규모의 관광지로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보성군 2단계 노후지방상수도 정비사업, △봉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회천지구 하수관로 정비, △용산·장수지구, 청암·비봉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단계 관로정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번에 발굴된 신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그린 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에 발맞춰 대응할 계획이다. 투자심사, 재정영향평가, 공모사업 신청 등 행정 절차도 선제적으로 움직일 방침이다. 특히, 정부사업 외에도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시행해왔던 각종 사업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됨에 따라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적극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3년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유치해 보성군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49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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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음달 9일부터 전국사업체 조사 실시

경제지표 현행화로 일자리 통계 정확도 높이고 관련 정책 반영 보성군은 다음달 9일부터 관내 사업체 5,115개를 대상으로 2022년(2021년 12월 31일 기준)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1년 12월 31일 현재 보성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5,115개소로, 조사 항목은 △사업장 운영 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12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군은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화조사 또는 배포조사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위주로 조사요원을 선발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조사지침 교육은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체조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조사 여건이지만 우리군 일자리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2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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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담양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과 비상 진료체계 구축 - 설 당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휴관 담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 물가안정, 재난 재해, 보건진료, 주민불편해소, 관광안내, 가축질병, 공직기강확립 등 10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가 코로나19의 확산점이 되지 않도록 방역과 더불어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선별진료소와 더불어 비상진료 상황실과 격리시설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운영해 진료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과 물가 안정대책에도 집중한다.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차량 소통상황과 안전운행을 관리하고 물가안정대책반에서는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고 군립묘원 종합대책반 운영, 상하수도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 환경을 위해 설 당일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 6개 관광지를 휴관한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초동방역 체계도 구축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전파력 높은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방역에 더욱 집중해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7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5 12:44:03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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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작년 수산물 2억3,872만달러 수출, 10년간 최대 실적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 수산물 수출 실적이 2억3872만 달러를 달성하며 최근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수출정보(KATI) 통계에 따른 것으로 경상남도의 2021년 수산물 수출은 2020년 대비 125.9%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주요 수출 품목 대부분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고,그중에서도 굴,명태,오징어 등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경남 최대 수출 품목인 굴은 7341만 달러를 기록하며 도내 수산물 수출액의 30.8%를 차지했다.점유율은 굴(30.8%),생선묵 등(12.5%),명태(10.5%),붕장어(7.4%),한천(5.2%),피조개(5.0%),김(3.7%),수산물 분(3.7%),오징어(2.1%)순이었고,이 중 명태와 오징어는2020년 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31.8%의 점유율을 보이며 최대 수출 국가의 자리를 유지하였고,중국(29.7%)·미국(16.1%)과 함께 3대 수출국가 그룹을 형성하였다. 2021년 상위10대 수출국 중 중국,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경우 2020년에 비해 1.5배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수출 실적이 약진하였다. 이와 같은 수출 실적 증가세는 최근 한류의 세계적인 인기몰이에서 시작된 'K-food' 열풍에 힘입은 점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올해도 그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지역 수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주력품종 시장 개척,지자체 연계 수산물 수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및 활수산물 수출물류 거점센터 운영 등 수산물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가공품 생산성 향상과 위생·안전 관리를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2022-01-25 12:43: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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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투리 급여 후원금' 4천8백만원 전달

부산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월정액도 가능)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자 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8백만 원을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된다. 올해 14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재)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6백여 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100만 원을 증액하여 1인당 700만 원의 자립정착금(장애아동은 800만 원)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2022-01-25 12:43: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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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토종 픽업트럭 자존심 '뉴 렉스턴 스포츠 칸'…넓은 공간성 등 다양한 매력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주행모습. 국내 픽업트럭의 자존심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이 상품성 개선을 통해 새롭게 돌아왔다. 큰 덩치에 맞는 강력한 성능과 함께 다양한 첨단 기술을 더해 한층 섬세해졌다.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넓은 공간성과 다양한 편의성을 앞세워 출시 2주만에 누적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한 만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출시와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시승을 통해 매력을 알아봤다. 시승은 사전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한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익스페디션 트림으로 진행했다. 첫 인상은 역시 강인했다. 큰 덩치와 높은 차체에서 강인하고 단단함이 느껴진다. 가로 선이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은 거대한 전면을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차의 길이), 전폭(차의 폭), 전고(차의 높이)가 각각 5405㎜, 1950㎜, 1855㎜다.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보다 큰 덩치를 자랑한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경우 전장, 전폭, 전고가 각각 5395㎜, 1885㎜, 1795㎜이다. 실내 공간은 여유로웠다. 1열은 깔끔함이 묻어난다. 계기반은 기존 7인치 아날로그 방식에서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으로 변경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조작계)에는 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익스페디션 트림에는 센터콘솔(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저장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적용해 탑승자들의 건강도 챙겼다. 2열 공간은 성인 3명이 탑승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했다. 또 시트 폴딩 및 각종 기능 등을 통해 '차량 사용자의 만족감'을 유지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차량의 주행성능은 한층 강화됐다. 이전 모델보다 각각 8%, 5% 향상된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의 힘을 내는 엔진을 탑재해 초반 가속력이나 고속구간에서 날렵한 주행성능을 제공했다.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 4WD 시스템이 조합, 픽업트럭의 진가를 보여줬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선유지보조(LKA)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가 이번 모델에 새롭게 추가됐다. 익스페디션 모델은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도 더해진다. 다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 적용된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차간거리유지시스템(SCC)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적재 공간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픽업트럭 중 가장 넉넉하다. 1262L, 700㎏까지 실을 수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170L, 400㎏까지 가능하다. 또 후면부의 리어스텝은 키가 작은 사람도 딛고 올라가 짐칸 내 내용물을 부담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동 접이식 방식으로 최대 수직 하중 200㎏까지 견딜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동을 걸고 차량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인포콘,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제어 기능을 새롭게 장착했다. 인포콘 기능은 더운 여름에 미리 에어컨 켜거나 추운 겨울에 히터 켜놓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시승 모델인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익스페디션 트림의 국내 판매가격은 3985만원이다. 하위 트림은 ▲와일드 2990만원 ▲프레스티지 3305만원 ▲노블레스 3725만원 등이다.

2022-01-25 12:3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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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KAIST와 손잡고 '탄소중립연구센터' 설립…미래기술과 인재 발굴

이광형 KAIST 총장(왼쪽)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24일 탄소중립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래기술과 인재 발굴에 힘 쏟는다. 롯데케미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케미칼과 KAIST가 만드는 탄소중립연구센터는 ▲ 폐플라스틱 열분해·수전해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 친환경 납사 생산 ▲ 액상 유기 수소 저장·운반체 ▲ 전과정 평가(LCA)를 통한 청정 수소 단가 최적화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경제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위해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비 20억원을 투자한다. 대전 KAIST 내에는 전용 연구 공간을 만들고 실험 장비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연구센터장은 이재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맡는다. 교수진 5명과 석박사급 인재 23명이 연구에 참여하며, 롯데케미칼의 연구 담당 임원과 연구원들도 운영위원으로 함께한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기업만의 힘으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어렵다"며 "KAIST와 함께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인재를 발굴하는 두 가지 솔루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 타 기업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연구 활동을 강화해 수소, 탄소중립,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 사업 역량을 빠르게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대전 기초소재연구소와 마곡 이노베이션센터를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부문단위의 조직을 폐지하고 아이템 분야별 연구에 전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애자일(Agile) 형태의 소규모 프로젝트팀 조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2022-01-25 12:3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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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생체인증카드 '원칩'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 원칩 지문인증 IC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생체인증카드를 IC칩 하나에 담았다. 삼성전자는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을 '원칩'화한 지문인증IC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칩은 지문 정보를 읽고 인증하는 IC를 내장한 생체인증카드에 사용된다.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보안칩(SE)과 지문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IC칩에 통합했다. 생체인증카드는 지문센서를 올려 결제하는 제품으로 보안을 지키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결제시에도 비밀번호 노출 우려가 없으며 도난과 분실 피해도 방지할 수 있다. 앞으로는 지문인증IC를 통해 내부 회로 설계가 대폭 간소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문인증IC로 '마스터카드'사의 생체인식 평가(BEPS)를 통과하고 보안 국제공통 평가 기준(CC)의 EAL6+ 등급과 '글로벌 온라인 카드 결제 기술표준(EMVCo)' 인증도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마케팅팀 한규한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문인증IC 'S3B512C'는 생체인증카드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금융 결제용 카드 뿐만 아니라 학생증, 멤버십카드, 출입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5 12:38: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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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더 프리스타일'로 글로벌 '완판' 행진

더 프리스타일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이 예약 판매 '완판'을 이어가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진행한 더 프리스타일 예약판매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지난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남미,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판매를 이어왔다. 북미에서는 초기 물량 4000여개가 1주일도 안돼 소진, 18일 2차 예약판매까지 진행해 6500대 이상 예약을 마쳤다. 유럽에서도 17일 시작한 예약판매가 하루만에 1000대 이상으로 마감됐다. 한국에서도 11일 예약판매 시작후 하루만에 1000대를 완판했다. 12일 새로 시작한 2차 예약판매도 19일 1000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더 프리스타일은 지난 CES2022에서 첫선을 보인 신개념 프로젝터로, 공간을 인식해 자동으로 크기와 화질을 보정할 수 있다. 무드등이나 AI스피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은 CES 2022에서 특히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5 12:38: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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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카이스트와 'K-디스플레이' 인재 양성 MOU

24일 삼성디스플레이와 KAIST가 대전캠퍼스에서 채용연계형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왼쪽)과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대표이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와 인재를 키우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일 카이스트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 과정(EPSD) 신설을 추진하는 데 합의하고 상호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카이스트가 전기및전자공학부 등 관련 학과에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부터 5년간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까지 보장한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카이스트와의 협력이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저변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한국의 디스플레이 연구 역량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함은 물론, 기술 맞춤형 산학협력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최근 폴더블·퀀텀닷(QD) 디스플레이 등의 신기술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시장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초격차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5 12:38: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