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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계 경제성 검토(VE)’ 가치향상과 예산절감 ‘효과’

- 2020년 도입 후 예산 100억 절감·우수제안 222건 반영 - 경제성·시공성·안정성 등 효과 입증…VE 제도 확대 추진 광주광역시는 지난 2020년 설계경제성 검토(VE·Value Engineering) 제도를 도입한 이후 도로·건축·하천·상수도·하수 등 공공건설공사 12개 사업에서 가치 향상과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설계경제성검토는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완료 전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기법이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소방학교 다목적교육 훈련센터 건립사업 등 12건 사업에 대한 설계VE를 시행해 총공사비 2728억원 중 100억원의 원가를 절감하고,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시한 222건의 우수제안을 설계도서에 반영했다. 연도별로는 제도 도입 첫해인 2020년에는 7개 사업 33억원, 2021년에는 5개 사업 67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우수사례를 보면, 황룡강 개수공사 송산교 철거 시 교량철거 공법을 변경해 4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중앙6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는 관로의 수밀시험을 공기압시험으로 변경해 공사비 11억원 절감 및 공기 단축효과를 얻었다. 또한 남구에너지밸리~평동3차산단 연결도로 공사에서는 연약 지반 개량공법을 개선해 12억원 절감과 시공성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계VE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설계경제성 검토(VE) 운영 지침을 마련해 VE프로세스를 갖췄다.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VE 신청이 접수되면 대상 사업 분야에 맞는 검토위원을 선발하고. 발주처, 설계사, 검토위원 간 3~5회 집합회의를 열어 프로젝트 기능을 분석하고 대안을 창출해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건당 30~45일 소요되는 VE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21년 설계VE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건설업 종사자가 업무추진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광주시 설계VE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치구, 공사·공단에서도 설계VE를 신청토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설계경제성 검토(VE)는 시설물의 고유 기능과 성능은 유지하면서 생애주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다"며 "시행 효과가 검증된 만큼 더 내실있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1-25 14:43: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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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관내 유원시설 안전수칙 등 특별 점검 실시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쯤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기장군 관내 루지 사업장의 시설물 안전 및 사업자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7세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루지 사업장에 대해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과 시설 안전지침 준수 △유기 기구 및 설비 결함 △안전점검 관리계획 수립과 안전교육 실시 △건축물 안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상치 못한 부주의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관내 사업장에서는 다시 한 번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용자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장 관계자는 "이용객과 관리자에게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점검과 사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 관내 루지 시설은 동부산 관광단지 내 핵심 유원시설 중 하나로 총 4개의 트랙, 약 2.4km의 구간을 내려오는 코스로 조성돼 지난해 7월 정식 개장했다.

2022-01-25 14:4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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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은 지난 24일 한국수자원공사의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와 한-메콩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1월 한국수자원공사에 설립된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는 정부와 산·학·연이 연계하는 연구·기술협력 플랫폼 조직으로, 2019년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6개국 정상 간 합의된 메콩강 선언문을 근거로 설립됐다. 지난해 3월 사단법인으로 확대 출범해 국내 유일의 메콩지역 물분야 전문 연구센터로 한-메콩 물 분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한-메콩 협력전략 도출을 위한 정보공유 및 연구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메콩 지역 관련 △물 문제 및 국제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상호 자문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대내·외 인적 및 기관 네트워크 공유 △공동협력 프로젝트 발굴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부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메콩 지역 관련 연구 및 지역 최신정보 등 자료 수집, 협력 증진을 위한 전략 도출 등 양 기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선정해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콩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물 분야 지원 전략을 마련해 물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한-메콩 협력관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엽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 원장은 "한·메콩 관계가 정상회의로 격상하는 등 메콩 지역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한메콩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현재 아세안연구원이 수행하는 아세안 소지역 연구과제의 깊이를 더하고 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한메콩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세안연구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콩지역 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주도의 메콩 유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4:4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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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28일부터 2월 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하도록 하고 화재발생 초기단계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해 1일 2회 이상 소방차량을 이용해 소방출동로를 확보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철도역사 및 버스터미널에 대해 한층 강화된 소방순찰을 전개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고속도로 정체 및 산악사고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의 즉시 출동체계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의료상담 신고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안내를 위해 119종합상황실 내 접수인력을 30명에서 44명으로, 신고 접수대를 23대에서 34대로 운영을 강화한다. 또 부산의용소방대는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173개소에 대해 야간시간대 화재안전 순찰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돼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주의에 따른 화재에 각별한 조심을 당부한다"며"부산소방은 설 연휴 기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4:4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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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틀니·임플란트 등 지원

거창군은 치아 결손 등으로 음식물 섭식이 곤란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사업과 장애 정도가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창군 관내 거주자로 어르신 틀니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2022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1만 100원 이하 및 지역가입자 10만 4500원 이하인 자이며, 중증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은 연령 제한이 없다. 지원 내용은 저소득층 어르신의 경우 틀니(전부·부분), 지대치, 임플란트(최대 2개), 사후관리비가 지원되고 지원 금액 초과 시 본인 부담금이 발생될 수도 있으며, 중증 장애인의 경우 임플란트, 틀니, 보철, 레진 시술비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사무소에 의료급여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틀니 지원을 받으면 7년간 재수혜가 불가하므로 2015년부터 시술비를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구강검진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시술은 대상자가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진행되며, 시술 완료 후 5년간 사후 관리를 해 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및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에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구강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4:2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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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본격 구축

경상남도교육청이 '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학교공간을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자율형 사업(15억5천만 원) △경남형 학교공간 모델 구축(40억 원) △초등 1학년 교실 공간혁신(14억 1천만 원) 등에 약 70억 원을 편성해 사용자참여 설계를 통해 창의적 공간으로 재구조화한다. 특히 경남형 학교공간 모델 구축 사업인 '꿈실둥실'은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삶의 공간이자 지역 학습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으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사업비를 5:5로 분담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129동도 선정할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5년(2021~2025년)간 40년 이상 노후 건물 220여 동을 대상으로 총 1조 4343억 원을 투자해 원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학교 조성 등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41개교 59개동은 연내 설계용역을 거쳐 착공 예정이며, 28개교 32개동은 사전 기획 중이다. 또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추진할 115개교 129개동에 대해 오는 5~6월 최종 대상교를 선정한다. 학생 맞춤형 안심 등하굣길도 조성도 추진한다. 학생이 안심하며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등하교 승하차 구역을 확대한다. 현재 5억 5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초등학교 9개교에 승하차 구역을 설치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대상 학교를 초등학교에서 공립 유·초·특수학교로 넓혀 수요조사에 들어간다. 지난해 개통한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는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고,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중대재해예방 전담 조직도 설치한다. 교육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에 중대재해예방 담당을 신설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한다. 학교급식종사자의 폐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50개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50개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해체공사 안전점검반 운영도 강화한다. 올해부터 미래학교 개축사업의 본격화로 철거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해체공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 2명을 추가로 보강한다. 안전점검은 1차 점검과 해체작업 중 2차 점검을 통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이행여부, 가설시설물 상태점검, 통학로와 인접시설을 포함한 주변 안전과 환경관리 상태 등 해체공사의 전반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없는 경남교육을 실현한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도 본격화된다. 도내 학교의 30년 이상 중요기록물 70만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문관리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설립된다. 기록원은 창원시 북면에 있는 옛 창북중학교를 새 단장해 2024년 문을 열 계획이며, 올해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예산은 총 145억 5천만 원으로 기록관리, 전시, 교육의 3대 기능을 구현하는 기관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초등1학년 학급 편성 기준은 23명으로 낮춘다. 하향교육회복 방안에 따라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초등 저학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학년의 학급편성 기준을 27명에서 23명으로 하향한다. 유휴교실과 특별교실을 전환해 125실의 일반 교실을 마련하고, 임용대기 중인 신규교사와 기간제교사 채용 등 155명의 교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앞으로 학생 수 추이에 따라 교실이 부족해 과밀이 불가피한 학교를 포함해 2024년까지 전 초등학교 1학년의 과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학교 광역학구제도 활성화한다. 과대·과밀학교 및 인접 중·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 육성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부여에 따른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중학교 광역학구제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중 중학교 광역학구제 운영 지침을 마련해 학교군 및 중학구를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2017학년도부터 광역통학구역을 운영했고 2022학년도부터는 과대·과밀학교 해소와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통학구역을 확대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폭도 넓힌다. 지난해 27개의 폐교를 지역주민 소득증대시설과 편의시설 용도로 매각 및 대부해 255억여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지자체, 지역민과 함께하는 미활용 폐교 활용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자체가 시설이나 인력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무상대부 등 기초시설을 제공해 △관광 △건강·힐링 △소득증대사업을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새로운 폐교 활용 모델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규 행정국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안심 등하굣길 조성과 각종 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점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4:2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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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설맞이 지역 취약아동 사랑의 나눔

NH농협금융은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아동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지역 취약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우리 쌀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 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쌀 기부를 통해 최근 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기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기부금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자라날 새싹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 회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농협금융은 전국 모든 지역의, 더 많은 취약계층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설명절을 맞아 범농협 사회공헌 캠페인인 '방방곡곡 온기나눔 런(RUN)'에 동참해 은행, 증권, 보험 등 계열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릴레이 사회공헌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2-01-25 14:15:1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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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도전' 안철수, "풍요로운 국민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전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은 부민강국(富民强國), 즉 풍요로운 국민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확실한 정권 교체 의지를 드러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권에 세 번째로 도전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새로운 체제의 대한민국 비전은 부민강국(富民强國), 즉 풍요로운 국민이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철수로의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부민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확실한 정권교체 ▲국민통합내각 구성 ▲국정운영 패러다임 전환 ▲강력한 개혁의 실천 등을 4대 과제로 제시했다. 안 후보는 "양당은 '닥치고 정권교체', '닥치고 정권유지'만 외치고 있고, 그 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정권 잡는 쪽이 적폐가 되는 '적폐 교대'의 반복을 막을 방법은 고민하지 않고 있다"면서 "잘못은 바로 잡고, 뜯어고칠 것은 뜯어고쳐야 하는데, 대통령은 구중궁궐 청와대에 숨어 있고 기득권 정당 대선주자들은 포퓰리즘이라는 망국적 중병에 걸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는 욕먹고 돌 맞더라도 진짜 개혁을 통해 기득권과 싸우며 청년들과 서민·대중을 보호하고,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반드시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념에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는 것을 국정 운영의 핵심으로 꼽았다. 안 후보는 "국민통합내각을 구성해 국무총리를 포함해 국무위원 및 기타 장관급 인사는 연합정치 정당에서 추천하는 인사를 우선해 내각에 참여시킬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정 청사진을 준비할 때,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함께 분석해 좋은 정책들은 모두 국정 과제에 반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안 후보는 국정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5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먼저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 전체의 수장이 아니라 행정부의 수반이라며 정부 명칭을 행정부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청와대 집무실은 국빈 영접과 주요 정치 행사가 있는 날만 사용하고, 대부분의 업무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밖에 ▲대통령 비서실 축소 및 책임 총리·장관제 보장 ▲여야정 협의체 실질화 ▲정치보복 금지를 공약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지금까지 반복되던 정치행태와 똑같은 정치 리더십으로는 청년과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은커녕, 텅 빈 곳간과 빚 문서만 유산으로 남겨주게 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반복되던 구체제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100년을 여는 새 시대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안 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앞서 강조한 '연합정치'를 풀어 설명했다. 안 후보는 "연합정치는 당을 가리지 않는 것"이라며 "제가 당선된다면, 연합정치에 동의하면 어떤 당이든 함께 서로 정책을 협의하고 서로 다른 정책들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제대로 문서화하고 이견이 없도록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의당이 단 3석의 의원인데, 정권을 잡으면 정치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기득권 정당의 논리"라며 잘라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정말 바라는 것은 새로움"이라며 "양당 후보가 당선되면, 극단적 대립 정치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직업을 거쳐 왔고 제가 맡은 일은 예외 없이 최선을 다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10% 중반 박스권에 갇혀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1~2주 지켜보고 설 이후 정도 되면 전체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주와 설 연휴에 이르기까지 제 생각을 국민께 열심히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5 14:15: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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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민간기업 최초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결실

CJ제일제당 CI CJ제일제당은 민간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중소벤처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협업해 상생형 공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만기 공제금을 받는 협력사는 ㈜노바렉스, ㈜우양, ㈜허니비, ㈜미정, ㈜삼양산업 등 다섯 곳이며, 총 7명의 근로자가 평균 2000만원(원금 기준)의 지원금을 받는다. 매년 대상자를 늘려 현재는 23개사 9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서울 중구 동호로 본사에서 '상생 협력형 내일체움공제'의 최초 수혜자 배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 임원,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수혜자들의 장기근속을 축하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고용안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인 프로그램인 '상생펀드'와 '직접 자금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식품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 육성하는 '즐거운동행' 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즐거운동행'을 통해 김치, 두부, 장류, 떡류 등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의 전국 유통을 대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4:1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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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창원시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중대재해예방TF팀을 신설해 창원시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소홀히 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의 경우 시장이 경영책임자이면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그만큼 책임의무가 중하다고 할 수 있다.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관련 개별법에 의거 각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등에 적용되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과 관련 제도 개편이 꾸준히 있었음에도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는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붕괴 산재사고는 안전의 중요성을 더 실감하게 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부과해 시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중대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시는 시가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과 현업사업장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부서 안전의식 개선 홍보 및 교육, 정기적인 안전검검을 통해 창원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2-01-25 14:1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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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에버콜라겐 팜' 2종 론칭…기능성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뉴트리 신제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뉴트리 국내 이너뷰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 제품 2종을 론칭했다. 뉴트리는 올해 약국으로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에버콜라겐'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트리는 '에버콜라겐 팜'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팜'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 2종으로 약국 전용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은 이달부터 전국 2500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국 전용 '에버콜라겐 팜'에는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100mg과 최근 이너뷰티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비오틴의 일일 권장섭취량 100%가 함유됐다.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여성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주름 육안 평가 개선, 주름 깊이 개선, 피부탄력 개선 등을 확인했다. '에버콜라겐인앤업 비오틴 팜'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 부원료인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정제형 콜라겐 제품으로, 피쉬 콜라겐 특유의 이미·이취 없이 물과 함께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팜'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비오틴이 배합된 분말형 제품으로 석류향과 크랜베리 향을 통해 기호성을 높였다. 뉴트리 관계자는 "에버콜라겐은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약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약사와 상담영양사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에버콜라겐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4:07: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