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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렬 원대협 회장 “국제 온라인교육 인증원 설립해 전 세계 온라인교육 연계 및 교류” 제안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이 '2022 국제원격교육협의회 총장단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국제 온라인교육 인증원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온라인 교육 기관이 긴밀한 교류와 연계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혁신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 김중렬 회장(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이 20일 '2022 국제원격교육협의회 총장단 회의(ICDE LEADERSHIP SUMMIT)'에 참석해 이같이 제안했다. 이날 김중렬 원격대학협의회 회장은 '에듀테크를 통한 미래 원격교육의 혁신 전략 방안'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김중렬 회장은 사이버대학과 온라인교육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 교육의 변화와 에듀테크를 통한 미래 온라인교육의 가치 창조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원격교육은 이미 교육의 본류로 자리 잡았으며 대학들도 본격적인 온라인교육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원격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원격대학들의 선도적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전 세계 온라인 교육 기관이 긴밀한 교류를 통해 연계 교육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그는 "전 세계 온라인 교육 기관 및 전문인력 간의 긴밀한 교류와 국제적인 온라인 고등교육의 질 보장 및 인증, 연계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국제 온라인교육 인증원(ICAE)' 설립 추진 등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ICDE 회의의 대주제는 '에듀테크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리더십'이었다. 첫째 날에는 '세션1.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개방대학의 노력', '세션2. 에듀테크를 활용한 양질의 교육 제고', 둘째 날에는 '세션3. 개방교육을 위한 혁신적 리더십', '세션4. 디지털 전환과 회복력을 위한 리더십'이라는 세부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국제원격교육협의회(ICDE)는 원격교육의 발전과 국제적 협력을 위해 1938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330개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2 국제원격교육협의회 총장단 회의'는 국제원격교육협의회(ICDE)가 주관하는 행사로 ICDE 회원교와 초청교 총장 및 협력기관 임원들이 참가해 원격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12:24: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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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아주대 선구자상/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주대를 비롯한 100개 대학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 중인 1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차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 고용지원 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등 총 3개 영역에서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음에 따라 2022년에도 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의 최대 지원 기간은 총 5년으로,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해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아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지도 서비스와 대학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 내에 진로·취업 지원이 연계된 학사제도를 마련·운영하고 있다. 아주대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아주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까지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 및 매칭 ▲통합 연계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12:04: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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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다양성위원회, 2021 커먼즈어워드 다양성 부문 수상

고려대 다양성위원회가 지난 18일 사단법인 코드(C.O.D.E.)가 온라인으로 마련한 커먼즈 어워드 시상식에서 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다양성위원회는 사단법인 코드(C.O.D.E.)에서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2021 커먼즈 어워드(COMMONS AWARD) 다양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단법인 코드에서는 매년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와 함께 커먼즈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1부 '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2'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커먼즈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다양성 부문을 수상한 고려대 다양성위원회는 고려대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총장 직속 자문기구로 2019년 1월에 만들어졌다. 교내 다양성 현황 분석과 이를 토대로 어떤 실천과 정책이 필요한지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다양성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다양성 관련 연구 및 저술 활동, 포용적 조직 문화를 위한 교육, 문화 활동 등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성 가치를 대학 및 학교 밖 사회에 알리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1년을 기점으로 그간의 경험을 대학 밖의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출판, 영상, 소통 채널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고려대 다양성 지수' 개발을 통한 다양성 현황 분석 및 제언을 비롯해 ▲'다양성과 미래사회' 교양과목 개설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외부로의 다양성 가치 확산 ▲다양성 비교과프로그램 '체인지메이커', 다양성 연구 공모전 운영 ▲다양성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간행물 'Diversitas(디베르시타스)' 발간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한 다양성 관련 강의, 연구, 문화 영상 공유 등 다양성위원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채연 다양성위원회 위원장은 "다양성위원회가 고려대 안과 밖에서 이루고자 했던 활동들의 의미를 오롯이 보아주신 것이 감사하고, 앞으로 공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통해 다름이 인정되는 열린 사회를 위해 더욱더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12: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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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청년위해 취업지원사업 펼친다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 적극 활용 취업컨설팅, 우수 기업 취업 지원, AI 맞춤형 구인·구직등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들의 구인난, 청년들의 구직난을 돕기위해 올해에도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활용한 취업지원사업을 적극 펼친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직자와 구인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맞춤형 인력양성취업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6개 지역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매칭플랫폼'으로 지난해의 경우 1630개 중소기업에 3080의 취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청년층은 76.8%, 중장년층은 23.2%다. 우선 올해 중소기업 취업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진공의 정책자금, 수출 등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에 취업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산업과 지역주력산업 중심으로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이달 초 개통한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구인·구직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 매칭, 인공지능(AI)추천 매칭, 구인·구직자 직접 매칭 등 매칭방식 다양화▲AI 모의면접, 인적성검사, NCS 기초능력검사, 일자리박람회 플랫폼 제공 등 취업지원이 대표적이다. 또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명장 등 기술·경영 전문가가 구직자에게 현장에 특화한 1대1 현장코칭, 실습을 집중 지원해 숙련인력으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취업매칭-스마트공장 직무교육'까지 일괄 지원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자금, 수출, 기술분야 정책지원 과정에서 발굴한 기업의 구인수요를 기반으로 구직자를 맞춤 지원하기 때문에 높은 취업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는 신규 개통한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활용해 구인·구직 정보에 기반한 AI 추천 매칭 등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인력수급의 연결오류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5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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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국내 박사과정 장학생' 선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CI.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생명보험 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위원회는 보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국내박사과정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2명 내외로,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연구할동비를 연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교내·외 장학금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에는(등록금 고지서상 학비 감면 시) 해당 금액의 50%를 추가 지급한다. 장학생 연구활동비는 월 30만원이 지원되며(지원 금액 2000만원에 포함), 연구등록학기 기간 중에는 논문연구지원금을 월 10만원 추가로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 기간은 연구등록학기를 포함해 총 4년이다. 2022 국내박사과정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생 선발의 지원 자격은 ▲보험관련 전공이 개설된 국내 주요 대학의 보험 관련 박사과정 입학확정자 및 재학생(석사학위 보유자) 등이다. 보험전공자('보험'명칭 학과 및 전공), 생명보험 관련 논문 발표자, 보험계리사 등 자격소지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선발 장학생 주요 의무사항은 ▲전일제 방식으로 학업 수행 ▲매 학기 학업계획서, 성적표 등 제출 ▲생명보험 관련 주제의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2월 10일까지(도착일 기준)다.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관련 양식 다운로드 및 생명보험사회공헌장학생 선발 및 권리·의무 세부 내용은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오는 2월 10일 지원서 접수 마감 이후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25 12:00: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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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치원 유아 1인당 ‘국공립’ 10만원 ‘사립·어린이집’ 28만원 지원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에 대한 학부모의 교육·보육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한 명당 국공립 월 10만원, 사립과 어린이집은 월 28만원의 학비와 보육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국민의례하는 유치원생/뉴시스 제공 올해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한 명당 국공립 월 10만원, 사립과 어린이집은 월 28만원의 학비와 보육료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020학년도 7년 만에 최초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원 인상해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월 2만원을 추가로 인상하면서 지원금을 3년 연속으로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누리과정 지원금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공통 교육·보육과정(누리과정) 대상인 3~5세 유아에 지원되는 유아학비(유치원) 및 보육료(어린이집)로, 국공립유치원 유아학비 지원은 2019·2020년 6만원에서 지난해 8만원으로, 올해는 10만원으로 상향된다.사립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은 2019년 22만원에서 이듬해 24만원으로, 지난해 26만원에서 2022년 28만 원으로 확대된다. 사립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확대/교육부 제공 유치원은 유아교육법 제25조에 따라 원비 인상률 상한 범위(2022년 1.0%) 내에서 원비를 결정할 수 있으며, 원비 중 정부지원금(사립유치원 유아학비+방과후 과정비=35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학부모에게 징수 가능하다. 2022학년도 기관별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교육부 제공 이번 유아학비 지원금 인상과 원비 인상률 상한제 및 학급운영비 지원 등 원비 안정화 정책에 따라 내년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부담금은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도교육청 자체 계획에 따라 원비 인상 상한율 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치원비를 인상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금은 지난해 45만원에서 올해 48만원으로 늘어난다. 유희승 교육복지정책국 유아교육정책과 과장은 "실제로 누리과정 지원금이 인상된 2020년과 2021년 학부모부담금은 전년 대비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각종 원비 안정화 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평균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은 매년 4월 기준 2019년 26만3000원에서 이듬해 21만4000원으로, 지난해에는 19만8000원으로 줄었다. 이와 더불어 저소득층 유아의 유치원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 유아에게는 추가로 올해 월 15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019~2020년 10만원이던 지원금은 3년 만에 단가가 5만원 인상된다. 오석환 교육복지국장은 "교육부는 저출생 시대에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에서부터 양질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 지원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5 12:00: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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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 B2B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 론칭

SPC삼립의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 SPC GFS가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을 론칭했다. /SPC그룹 SPC삼립의 식품유통 전문 계열사 SPC GFS가 B2B(기업간 거래) 식자재 유통 플랫폼 '온일장'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일장은 '맞춤배송으로 온종일 신선하게'라는 콘셉트로 각 지역 식자재 마트와 외식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식자재 마트는 영업과 고객관리에 대한 수고를 덜고 거래처를 확대할 수 있고, 자영업자들은 신선하고 가격경쟁력 높은 식자재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SPC GFS는 '온일장' 운영을 통해 식자재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SPC GFS가 보유한 식자재 영업 노하우 및 관리 역량과 전국적인 유통 인프라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온일장은 자영업자들이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1일 3회 선택한 시간에 맞춰 배송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재깍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에서 대량 구매만 가능했던 야채, 육류 등도 소량 주문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5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해주며, 그 이하의 소량 주문도 배송비 5000원을 추가하면 배송이 가능하다. 판매자인 식자재 마트를 대신해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문의 및 상담 등 CS 업무도 수행한다. 온일장은 천안, 구미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5만원 이하 무료배송 이벤트, 할인 쿠폰 증정, 특가 상품 운영, 더블 할인 이벤트 등 릴레이 프로모션을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SPC GFS 관계자는 "식자재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SPC GFS가 보유한 유통 및 관리 역량에 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였다"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와 혜택을 꾸준히 강화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1:5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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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자가진단키트 도입 … ‘양성 시 PCR검사’

26일부터 보건소·빛가람 임시 검사소 설치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을 위한 자가진단키트(신속항원검사) 검사를 선별진료소에 도입한다. 나주시는 오는 26일부터 보건소와 빛가람동 임시선별검사소에 자가진단키트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확진자와 역학관계가 없는 60세 이하 단순 진단검사자등을 대상으로 별도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역학연관자, 의사유소견자, 60세 이상, 신속항원양성자,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 대상 주민은 기존처럼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가진단키트 검사소는 보건소 2동 후방 주차장, 빛가람 호수공원 전망대 주차장에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검사소 운영을 위해 보건 인력과 검사 보조 인력 등 개소별 일일 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자가진단키트는 면봉으로 콧속 비강을 10여 차례 훑어 얻은 검체(콧물)와 시약의 결합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검사해 검사 결과를 15~30분 내로 신속히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별도 자가진단키트 검사에 따른 PCR검사 대기 시간 감축 등 기존 선별진료소 운영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올 초 도내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이달 들어 나주시 선별진료소는 그야말로 포화상태다. 감염력이 빠른데다 일반 감기 또는 무증상 확진자가 많은 오미크론의 특성 상 단순 검사 대상자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긴 대기 시간을 피해 최근 인근 타 지역 주민들의 원정 검사 사례까지 더해져 나주지역 선별진료소는 때 아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한 주 간 나주시 선별진료소 누적 방문객은 2만2537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약 3200여명에 달하는 수치다. 나주시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 검사소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염 확산 중대 고비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월 24일 기준 나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44명으로 이 중 오미크론 환자는 11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중 649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현재 시설·재택 격리 중인 환자는 190명이다.

2022-01-25 11:51: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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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설 명절, 경기지역화폐로 알뜰하게 장보고 지역경제 살리고

임인년 설 명절, 경기지역화폐로 알뜰하게 장보고 지역경제 살리고 ○ 경기도 "경기지역화폐로 골목경제도 살리는 알뜰한 설 명절 보내세요" - 올해 설 명절 기간 도내 31개 시군 모두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 월 충전 한도액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다양하게 운영 경기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줄 것을 25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설 기간에 도내 31개 시군 모두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만큼,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각 시군에서는 월 충전 한도액을 3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지역화폐 충전 시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동두천사랑카드'의 1인당 한도액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용인시는 1월 한 달간 '용인와이페이'의 충전 한도액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렸고, 수원시도 20일부터 31일까지 '수원페이' 충전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한다. 10% 인센티브 지급과 별도로 고양시는 1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고양페이' 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소비 쿠폰(1인당 5매 한정)을 지원하고, 구리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10만 원 이상을 사용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광명, 광주, 구리, 남양주, 안성, 양주, 여주, 연천, 이천 등의 시군은 현재 1인당 충전한도액을 월 100만 원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경기지역화폐 사용은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명절을,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향상이라는 효과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설 이후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경기지역화폐를 많이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25 11:50: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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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임인년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하이트진로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을 위해 24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과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오른쪽 첫번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2012년을 시작으로 11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임인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과 설렁탕 7000인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으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기 어려운 이웃들과 명절음식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응원하고자 설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100년 기업으로서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명절뿐 아니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서울 쪽방촌에 영양갈비탕과 핫팩을 지원했고, 여름에는 삼계탕과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 수해, 한파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5 11:50:21 신원선 기자
의정부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추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하고 인센티브 받아가세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올해부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제도는 전자영수증, 리필스테이션,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제품 구매(그린카드), 다회용기(배달)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홈페이지(http://cpoint.or.kr/netzero) 회원가입 시 실천다짐금이 지급(최초 5천 원)되며, 참여활동별 인센티브 지급단가와 연간 상한액은 ▲전자영수증(100원/회, 10,000원) ▲리필스테이션(2,000원/회, 10,000원) ▲다회용기(1,000원/회, 10,000원) ▲무공해차 대여(5,000원/회, 25,000원) ▲친환경제품(1,000원/회, 10,000원)으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참여자에게는 실천다짐금을 포함해 연간 최대 70,000원의 인센티브 혜택이 제공된다. 탄소중립 실천행동 포인트제 참여기업 현황과 구체적인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참여방법 매뉴얼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상규 환경관리과장은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의정부시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 가시고, 지구도 살리는 뜻깊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25 11:5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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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 위한 농가 교육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수나무 구제역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농가 교육에 힘쓰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배연구소와 봉황면 철천리 소재 배 과원에서 과수 화상병 궤양제거를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배·사과 등 장미과 식물의 꽃과 잎, 가지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돼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치료약이 없어 한 번 발병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할 만큼 과수업계에 치명상을 입히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최선이다. 지난해 과수 화상병 발병으로 인해 전국 5개도 22개 시·군 지역 618농가, 294.3ha가 폐원·매몰되는 등 극심한 경제적 피해를 낳았다. 시는 이번 현장 연시회에 참석한 배농업인에게 과수 화상병 예방의 필수인 궤양 제거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나무 가지에 검게 죽은 부위를 뜻하는 '과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각종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기 때문에 겨울철 전지·전정 작업 시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궤양 제거는 증상 부위에서부터 40cm아래 위치한 가지를 절단한 후 도포제를 골고루 발라주고 사용한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 전염을 예방해야 한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겨울철 전정 작업 시 궤양을 발견하면 신속히 제거를 통해 화상병 전염원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등 병원균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 읍·면·동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2-01-25 11:49:37 김태수 기자
[인사]건국대

△기획처장 정환

2022-01-25 11:49:20 이현진 기자
전남도, 26일부터 확진자 격리 7일로 단축

-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지역감염 확산 차단 온힘 전라남도는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따라 26일부터 일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등 대응체제를 전환해 지역감염 차단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되면 격리기간은 7일이지만, 미접종 및 그 외 예방 접종자의 격리 기간은 10일이다. 다만 7일 격리 해제 시 3일간은 KF94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및 방문 제한, 사적 모임 자제 등을 지켜야 한다. 또한 예방접종 완료자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수동감시를 진행하고, 6~7일차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미접종 및 그 외 예방접종자는 7일 격리하며 6~7일 차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남도는 또 22개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고, PCR 검사를 시행한다. 역학 연관자, 의사 소견 보유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하고,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환자도 선제적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반 진단검사의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별도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한 뒤, 양성이 나왔을 때만 바로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사의 진단 결과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는 도내 8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15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며, 양성일 경우에만 PCR 검사를 한다. 전남도는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빨라 역학조사를 비롯한 방역 인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대응 및 의료지원 인력으로 전 부서에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오미크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미크론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은 물론 재택치료까지 꼼꼼히 살펴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광주·평택·안성과 함께 오미크론 우세지역으로 분류돼 새로운 검사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2022-01-25 11:48:51 양수녕 기자
전남도, 올해부터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

-1월분 35만8천명에게 1천462억원…대상자·지급액 대폭 늘어 전라남도가 기초연금 수령 어르신 35만 8천 명에게 지난해보다 오른 1월분 1천462억 원을 일제히 지급,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을 위로했다. 설을 맞아 제수용품 구입 및 손자손녀 세뱃돈 등을 위해 긴요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은 1인가구의 경우 지난해보다 7천500원 인상한 30만 7천500원, 부부가구는 12만 원 오른 49만 2천 원이다. 선정기준액도 지난해보다 6.5% 확대해 1인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 4천 원에서 288만 원으로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2.5% 증액한 총 1조2천285억 원을 35만 8천 명의 어르신에게 매월 지급한다. 2021년 12월 기준 전남지역 기초연금 수령 노인은 전체 노인인구의 80.4%( 35만 8천 명)로 전국 평균 67.2%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전남도가 꾸준히 수혜자를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2021년 기초연금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기초연금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우면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기준을 초과해 제외·탈락한 경우라도 소득이나 재산이 변동되면 언제든 재신청이 가능하며 이력관리제를 통해 자격 기준이 맞으면 그 시기부터 연동해 지급한다. 목포에 거주한 김 모(80)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도 어렵고 소득도 없어 힘들지만 기초연금이 있어 공공요금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 걱정은 덜었다"며 "지난해보다 받는 금액이 올라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소득이 단절된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베이비부머 1세대(1955~1956년생)가 기초연금 지급 나이로 새로 편입함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도록 적극 홍보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1:4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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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종합대책' 4대 분야 14개 중점사항 추진

경상남도는 설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코로나19 특별방역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 서민물가 안정,소외계층 지원,도민안전 강화 등 4개 분야 14개 중점 추진사항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 연휴 동안 의료 대응체계 유지 및 감염 최소화를 위한 방역조치 강화 등 특별방역대책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며,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설 연휴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 마련" 이번 종합대책에는 설 연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전국 확산 우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유행 확산 우려 등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 핵심 방역수칙은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당부 ▲방문 시, 백신접종 후 소규모 방문 ▲코로나19 이상 증상 있을 시 방문 및 모임 취소·연기 ▲이동 시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차례 등 제례 참석인원 최소화, 짧게 머무르기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집에 머무르며 건강상태 관찰 등으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5일 동안(1.29.~ 2.2.) 10개 반 160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코로나19,화재 재난,응급의료,교통 등 분야별 비상근무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대응 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설 연휴기간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고위험시설,요양병원·요양시설,터미널 및 휴게소,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 방역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시군 선별진료소(20개소),전담병원(7개소, 582병상),생활치료센터(3개소, 966병상)를 상시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에도 정부 정책에 기조를 맞춰 도내 민자도로 3개소(거가대로,마창대교,창원~부산간 연결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징수한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생활물가 부담 완화" 영업시간 제한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손실보상 선지급,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금,방역지원금 등 정부 지원의 소상공인 방역지원 3대 패키지를 신속히 지급하고, 1,900억원 규모의 1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선할인형 경남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특별 할인(5%) 판매하고,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온라인 배송비를 지원하며, e-경남몰 설맞이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소비 회복 촉진에 앞장서 나간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주요 성수품(16개)을 집중 관리한다.그리고,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농축수산물 출하 독려와 판매점검으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제조 판매업체 원산지 표시 및 위생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소외계층 지원 등을 통한 상생가치 확산"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나눔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독립유공자 유족,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비대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결식우려아동의 연휴기간 급식 지원,홀로어르신 응급안전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필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 권역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 등 체불관련 상담과 제도를 안내하고,관급공사 용역 임금 체불 방지점검,임금체불신고센터 운영,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활용 등으로 설 명절 전 임금체불 해소에도 노력한다.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설 명절" 24시간 안전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창고시설 등에 소방특별조사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화재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설 연휴 산불방지 경계태세 및 초동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가축방역상황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LPG판매업소 윤번제 영업,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등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응급진료기관,문여는 병·의원,약국을 지정·운영하여 도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특별 교통대책 상황반 구성,시외버스 증회·우회 운행을 시행하여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추진하는 등 각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2-01-25 11:47: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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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형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먹깨비’로 새롭게 태어난다!

24일 업무협약 체결…수수료 낮추고 편리성은 높여 결제수단 확대,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 여수시가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 '씽씽여수 먹깨비'로 새롭게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수시와 새로운 운영사인 ㈜먹깨비,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약속했다. '씽씽여수 먹깨비'는 주문수수료가 1.5%로 기존 1.9%보다 낮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준다. 시스템 또한 민간배달앱과 비교해도 불편이 거의 없도록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했다. 뿐만 아니라 결제수단도 지역상품권은 물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까지 확대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다양한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씽씽여수' 가맹점과 함께 추가로 더 많은 가맹점이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사,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모집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가맹점주 전용앱'을 제공해 점주의 스마트폰으로도 주문 접수가 가능해지고, 60여개 배달대행사와 연동해 불편이 적어졌다며 많은 소상공인의 등록을 당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김도형 ㈜먹깨비 대표이사, 박기창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씽씽여수 먹깨비'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여수시민의 날'과 '지역 축제' 기간 특별 할인을 약속하기도 했다. 시는 '씽씽여수 먹깨비'의 시스템 정비, 가맹점 모집과 시민 홍보 등 준비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기존 사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2월 중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매월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00원 할인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여수형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자를 변경하게 됐다.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늘고 편리성이 대폭 증가한 만큼 전 시민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씽씽여수 먹깨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11:47:0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