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재명, '장년수당 지급' 등…"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챙기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임기 내 60세 퇴직 이후 연간 장년수당 120만원 도입 등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9일 서울 신대방2동 경로당에서 어르신 정책공약 발표문을 통해 "가족 구조의 변화로 독거노인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한 채 홀로 힘겨운 노후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부실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노인 세대 빈곤율은 OECD 평균의 세 배가 넘어 노후에 대한 불안으로 하루하루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찾기는 어렵다. 아직까지 거리 곳곳에 폐지 줍는 어르신이 계시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의 어르신 7대 공약에는 ▲기초연금 부부감액 규정을 없애 모든 어르신께 평등하게 지급 ▲소득 공백이 놓인 60대 초반 대상 장년수당 지급 ▲임기 내 65살 이상 어르신에 대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개수 4개로 확대 ▲어르신 요양 돌봄 국가책임제 ▲어르신 일자리 임기 말까지 140만개로 확대 ▲불합리하게 국민연금 줄지 않도록 단계적 조정 ▲경로당 지원 확대 등을 담았다. 이 후보는 "현재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 이하에만 지급하고 있고 부부가 함께 대상자인 경우는 20%를 감액해 지급한다"며 "감액을 피하고자 위장 이혼도 불사하게끔 만드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시 불합리한 부부 감액을 폐지하고 동일한 금액의 기초연금을 임기 내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60세를 전후로 퇴직하게 되지만 노후를 위한 공적연금은 바로 지급되지 않는다"며 "60세 퇴직 이후부터 공적연금이 지급되기 전까지 연간 120만원의 장년수당을 임기 내에 도입해 소득 공백으로 인한 장년층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확대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삶'을 확실히 보장하겠다며 임기 내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개수를 현행 2개에서 4개까지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8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발표했던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중 첫 번째 약속인 '어르신 요양 돌봄 국가책임제' 시행에 대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 대신 가정에서 재활·간호·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지방정부를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의 컨트롤 타워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노화·사고·질환·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살고 있는 지역 내에서 의료부터 주거까지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각종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주며 지역의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돌봄매니저(care manager)' 채용 적극 추진과 함께 현재 전체 노인요양시설 중 0.9%에 불과한 공공 노인요양시설의 비중을 크게 늘리고, 어르신 주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현재 80만개인 어르신 일자리도 임기 말까지 140만개로 대폭 늘리고, 어르신들에 인기가 좋고 경쟁이 치열한 공익형 일자리 100만개 확충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도 10만개로 늘려 사회서비스 현장에 인력수급이 원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일하는 어르신의 국민연금이 불합리하게 줄어들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며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면서 1주택만을 소유하신 어르신은 소득이 생기거나 주택을 처분하는 시점까지 종합부동산세 납부 기한을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로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냉난방비와 양곡비, 시설개선비 등의 지원 확대와 경로당 전산회계프로그램 지원 및 여가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서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다. 어르신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당한 대한민국이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가난과 외로움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희생과 노력에 정당한 대가로 보답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사회공동체의 의무"라고 덧붙였다.

2022-01-19 15:10:13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작년 성인 10명 중 3명 평생학습 참여… 코로나19 이후 '뚝'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연도별 평생학습 참여율 /자료=교육부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평생학습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학습 참여율은 2019년 최고를 기록했다가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감소로 전환했고 2021년 급감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국가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성인 9905명과 평생교육기관 4493곳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만25~79세) 평생학습 참여율은 30.7%로 성인 10명 중 약 3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40.0%) 대비 9.3% 감소한 수준이다. 2019년 평생학습 참여율은 41.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과 2021년 연속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32.0%)이 여성(29.5%)보다 평생학습에 많이 참여했고, 청년층(25~34세, 40.6%)이 노년층(65~79세, 19.2%)보다 21.4%포인트 높았다. 또 고소득층(월평균가구소득 500만원 이상, 34.7%)이 저소득층(월평균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17.6%)보다 17.1%포인트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주자(31.9%)가 비수도권 거주자(29.6%)보다 소폭 높았다. 성인 10명 중 약 2명(23.0%)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여하지 못했다'고 응답했고, 그 이유로는 '직장업무로 인한 시간부족'(40.3%), '코로나19 영향'(29.0%)을 가장 많이 꼽았다. 국내 평생교육기관은 4493개로 전년 대비 1.1%(48개) 감소했고, 프로그램 수(-20.0%), 학습자 수(-15.2%), 교·강사 수(-12.7%)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다. 특히 온라인 학습자가 전체의 90.5%를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프로그램 수와 학습자 수는 전년대비 각각 37%, 60% 감소했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사회·경제적 격차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이용권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 부처 등과 협업해 국민에게 힘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9 15:09: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설맞이 이웃 사랑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

KNN·넥센월석문화재단은 설을 맞아 1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가곡분관을 방문해 백미 20kg 192포 및 관내 고등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NN·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이사장과 박일호 밀양시장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재학생 11명을 선정해 각 100만 원씩 11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20kg 192포(환가액 1000만 원 상당)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강병중 이사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지역을 위한 훌륭한 인재로 커 주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코로나 19로 더 힘들어진 우리 이웃에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기탁 소감도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밀양의 소외된 분들을 위로해 주시고, 청소년들의 꿈을 후원해 주시는 KNN·넥센월석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KNN·넥센월석문화재단은 '설맞이 이웃 사랑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매년 쌀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경남 모든 지역에 문화 발전 및 지역 사회 인재 개발과 육성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2-01-19 15:0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정선의 찾아가는 광주교육 톡톡'...정책간담회 진행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은 월남동 학부모들과 '이정선의 찾아가는 광주교육 톡톡(talk)'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선의 찾아가는 광주교육 톡톡(talk)'은 '더 좋은 광주교육'을 위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로 지난해 12월부터 선운동, 신창동, 신가동, 서창동, 봉선동에 이어 이번 월남동 간담회까지 매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화순 나가는 길을 따라 아파트가 길게 늘어서 있지만 아파트 수가 많지 않아 초등학교는 1개, 중학교는 없는 상태이다"며, "중학교 진학을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다른 학군으로 이주를 하는 세대들도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며, 큰 도로를 끼고 있어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은 "최소한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수요자 중심으로 학군이 재편되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님들의 바람처럼 중학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학군으로 재편하고, 더 나아가 학교환경을 개선하여 잘 가르치는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선 전 총장은 "최근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차에 치인 아동이 무려 771명이다"고 지적하며, "불법주정차 문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호 시설 설치 등은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지자체와 협력하여 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교통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8∼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한 아동은 7명, 다친 아동은 764명으로 총 사상자가 771명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전 총장은 교육학 전공(학·석·박사)자로 교육학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제6대 총장과 대통령 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오는 6월 치러지는 광주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에 이어 불과 2%차로 아쉽게 낙마하며 쌓은 넓은 지지세와 높은 인지도가 강점이다. 특유의 친화력과 포용력을 갖춰 소통 공감 능력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2-01-19 15:08:3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NH證, '7대 이슈로 살펴보는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 출간

NH투자증권이 '7대 이슈로 살펴보는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7년간의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이 꺾이고 올해부터 변곡점을 맞이하는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발간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지난해와 같은 상승장은 없을 것이라며, 지역별로 차별화 국지화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 7대 이슈로 ▲선거와 정책 변수 ▲전월세 시장 안정화 ▲거래량 감소의 불편한 진실 ▲수요는 꾸준한가 ▲넘쳐나는 공급대책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의 영향 ▲경제·경기의 회복 정도를 꼽았다. 정보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자문위원(연구위원)은 "수도권과 지방 구분 없이 동조화를 띄고 7년 넘게 이어 왔던 유례 없는 대세 상승장은 곧 마감되고 2022년은 지역별로 차별화, 국지화되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며 "시장 향방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거래량은 대선전까지 정체 분위기는 유지될 것으로 올해 주택시장은 올 2분기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에도 실수요시장인 전월세 시장은 불안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50% 수준에서 안정되는 분위기지만 올 8월 계약갱신청구 만기 도래 후 전셋값은 상승 압박이 커지고,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상황에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등 변동 가능성이 클 것"이라며 "입주 시점까지 물리적 시간 소요가 불가피한 점과 시장의 15%에 못 미치는 공공임대만으로 전세난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점을 근거로 전월세시장 단기 안정화가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억제된 수요의 절대 '증감'보다 '이동'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규제가 높은 아파트에서 다세대, 빌라,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며 비아파트 거래가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경우 아직은 가격과 매수 심리 영향에는 제한적이지만 향후 디레버리징 본격화 시점에 대비할 필요성 있어 인상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며 "종합적으로 상승세 둔화 속 양극화, 차별화되어 지역별로 옥석 가리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월세 시장 안정이 최우선 등 추세 하락까지는 가능성이 작을 것"이라며 "세제 및 금리 환경 변수가 커짐에 따라 투자 및 신규 자산 취득 시 더욱 신중해야 할 시기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는 전국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배포됐으며, 보고서를 원하는 고객들은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19 15:08:0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청소년수련관, 명실상부한 청소년 전문 기관 입증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한 해 청소년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달성한 다양한 성과를 19일 공개했다. 수련관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최우수 △경남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톤 대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 경남도지사상(최우수상) 수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 특별점검 적합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상 수상 등 밀양시 청소년 행복을 위한 전문적인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밀양시의 명실상부한 청소년 전문 기관임을 입증했다. 특히, 2년에 한 번씩 이뤄지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는 청소년 활동을 위한 제반 시설, 프로그램, 조직과 인력, 시설 안 전점검 등 총체적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는 경남 청소년을 위한 '마음쓰레기통 공중전화 상담멀티부스 설치' 정책으로 최우수상인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KBS 라이브 진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고 정책 홍보를 실시했다. 김성숙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밀양시 청소년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면과 비대면 양방향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주도성을 이끌어낸 성과"라며 "2022년에도 변함 없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로써 공공성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황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좋은 성과를 낸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5:0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창원시민안전체험관 개관식 개최

창원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창원과학체험관 대강당에서 특례시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국회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열었다. 체험관은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성산구 창원과학체험관 3층 1044.7㎡ 규모의 실내 전시체험시설과 400㎡ 규모의 야외 체험 시설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화재 진압부터 차량 전복, 응급 처치, 각종 생활 속 안전사고 등 23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원 특화존인 드론 체험장과 차후 미세 먼지 교육장을 운영한다. 시범 운영은 오는 2월 말까지 하루 두 차례 시행되며, 운영 기간 중 개선점을 보완해 3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은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 교육 자격을 갖춘 소방 공무원 7명을 교관으로 배치하며, 코로나19로 한 프로그램당 30명 이내의 인원을 제한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형 안전체험관이 개관하게 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5:0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들어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5:06: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올해 해양수산분야 953억 원 투자

통영시는 해양수산업의 지속 가능성 회복과 빠르게 변하는 해양 수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올해 해양 수산 분야에 총 95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양 수산업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해 양수산 분야의 시설 현대화 및 재난 안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예산을 강화했고, 미래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어업인과 종사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수산과 소관 어업인 및 수산 경영인 육성, 청년 어촌 정 착지원, 연근해 어업 구조 조정 및 어 업자원 보호, 수산물 유통 및 구조 개선,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 수산식품거점센터 운영 관리 등에 142억 원을, △어업진흥과 소관 자율 관리 어업 육성 사업, 양식 장비 자동화 시설 지원, 가두리 시설 현대화 사업, 친환경 부표 공급, 굴 껍데기 처리 지원,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사업, 수산 종자 방류 사업, FDA 지정 해역 위생 관리, 적조 등 자연재해 예방대책 추진 등에 324억 원을 △해양 개발과 소관 해양보호구역 관리, 어업 폐기물 처리,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 해양 쓰레기 수거 운반선 운영,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 어촌 뉴딜 300 사업 추진, 해상 교통 및 시설물 관리, 어촌 정주 어항 시설 확충 등에 486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통영시는 해양 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집행을 위해 세부추 진계획 조기 수립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해양 수산업 발전과 어 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2-01-19 15:06: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 '줍줍'

서학개미들이 나스닥 지수의 장기적인 우상향에 베팅했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나스닥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예고에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가 부진하자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50bp(1bp=0.01%p)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공격적인 연준의 정책 변경 가능성이 부각돼 하락했다"며 "그러나 다음주부터 본격화되는 미국 기술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10~16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5종목이 고위험·고수익 상품인 레버리지 ETF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형 기술주로 구성된 ETF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순매수 1위 종목은 프로섀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로 지난주 2억4672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TQQQ는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한다. 2위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 3X ETF(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이 이름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는 엔비디아, AMD(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 퀄컴, 인텔 등 미국 반도체회사 16종목이 포함돼 있다. 대형 기술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BMO 마이크로섹터스 FANG 이노베이션 3X ETN(BULZ·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와 디렉시온 데일리 테크놀로지 불 3X ETF(TECL·DIREXION DAILY TECHNOLOGY BULL 3X SHS ETF)는 각각 순매수 5위와 7위 자리를 차지했다. 각각 5032만달러, 2842만달러를 사들였다. BULZ는 미국의 몬트리올 은행(BMO) 마이크로섹터스의 대표적인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이다.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AMD, 페이팔, 알파벳 클래스 A 등 15종목의 미국 기술주가 담겨 있다. TECL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엔비디아 등으로 BULZ와 달리 테슬라와 아마존은 포함돼 있지 않다. 프로섀어즈 울트라 QQQ ETF(QLD·PROSHARES ULTRA QQQ ETF)와 디렉시온 데일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바이오테크 불 ETF(LABU·DIREXION DAILY S&P BIOTECH BULL 3X SHS ETF)에는 2747만달러, 2532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각각 순매수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QLD는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LABU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생명공학 선별 업종 지수를 3배로 추종하며, 180여종의 바이오기업들을 동일한 비중으로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6562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5914만달러) ▲알파벳 클래스 A(2906만달러) ▲테슬라(2805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10종목에 등장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19 15:06: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인구절벽에 성장동력 '뚝'…2025년부터 매년 100만명 ↓

[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인구절벽에 성장동력 '뚝'…2025년부터 매년 100만명 ↓ /중국국가통계국·SCMP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중국이 '인구 고민'에 빠졌다. 중국 역시 저출산과 고령화의 늪에 빠지면서 지난 40년 동안 경제성장의 호황을 가져다 준 가장 큰 기반인 인구가 매년 100만명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팬데믹 기간 동안 출산율이 낮아진 것은 전세계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중국은 유독 하락폭이 컸고, 고령화 속도도 빨라졌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출생 인구와 사망인구는 각각 1062만명, 101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 수는 48만명이다. 출생 인구는 2020년 1200만명에서 11.5%나 줄면서 대기근 시기인 1961년(949만명 출생)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률도 1000명당 7.52명으로 전년 8.52명에서 더 감소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8년 이후 최저치다. 인구 통계학자들은 중국의 인구가 오는 2025년부터는 연간 100만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부에서는 감소폭이 더 클 것으로도 보고 있다. 톈진 난카이대학 위안 신 인구통계학 교수는 올해 인구 증가율이 '제로' 단계에 들어서고,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인구증가 규모가 2020년에 204만명에서 2021년에 48만명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며 "인구가 감소 단계인 국가와 지역을 보면 인구 증가율 '제로'는 특정 연도나 특정 시점에 발생하기 보다 몇 년에 걸쳐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인구 통계학자인 허 야푸는 올해부터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는 2024년까지 신생아는 연간 1000만명 안팎에 그치는 반면 사망자는 1030~1100만명에 이를 것"이라며 "2025년 이후에는 전체 인구가 매년 100만명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고령화 속도도 빠르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2%로 집계됐다. 전년 13.5%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4%를 넘어섰다.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18.9%다. 중국에 대기근이 발생했던 1961년에 출생아 수가 줄면서 전년 18.7% 대비 0.2%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그러나 1962~1975년의 베이비붐을 감안하면 향후 60세 이상의 인구가 연간 1000만명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1-19 15:04: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밀양아리나, 문화예술의 메카로 재도약

밀양시는 올해 밀양아리나를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3월 '춘계행사'공연을 시작으로 8개의 축제와 제40회 대한민국 연극제, 제22회 밀양공연예술제 등 굵직한 행사와 토요극장, 주말 버스킹 및 다양한 전시·체험 등을 계획하며 한창 시민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제40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밀양에서 개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힘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22회 밀양공연제술제는 차세대 연출가전과 대학극전에 대한 예술가들의 관심이 벌써 높아지고 있어 연극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전국 대표 축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방증해 주고 있다. 밀양의 생활예술인을 중심으로 조직된 '밀양아리나 예술단'은 지난해 토요극장과 버스킹, 전시 체험 행사 등을 펼쳤으며, 밀양재단·밀양시문화도시센터·꿈꾸는예술터의 다양한 연계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20여 편의 시즌 공연과 페스티벌 공연을 연출하면서 밀양아리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밀양아리나를 종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밀양아리나 내 게스트하우스 및 우리동네극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 공간 '꿈꾸는 예술터' 건립을 지난 3일 착공했다. 예술인들의 꿈터는 리모델링 각 1동, 건축 연면적 1290㎡로 '꿈 공작소'와 '꿈꾸는 극장'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인근 토지 매입으로 진입로를 확장하고, 주차·편의 시설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설 수요에 대비하면서 문화도시로의 인프라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지금은 상시적인 공연과 행사 개최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융합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메카로 재도약할 시점이다"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시민의 피로감을 풀고 문화 일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문 화콘텐츠의 다양화와 젊은 세대 유입을 통한 지역 예술의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2020년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밀양아리나 위탁 운영·활성화 업 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시스템으로 밀양아리나를 관리하고 있다.

2022-01-19 14:59: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코스맥스-동국대, 불교 문화 특색 담은 화장품·건기식 개발

지난 18일 코스맥스-동국대 협약식에서 (왼쪽 3번째부터) 동국대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심상배 코스맥스 부회장. /코스맥스 코스맥스그룹과 동국대학교가 협력해 불교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향후 불교 문화 특색을 담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동국대와 서울 중구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산학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심상배 부회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기획부총장인 종호스님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스맥스가 사회적·윤리적 기여를 실현하고 동국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코스맥스의 전통문화 복원 역량을 동원해 불교 문화 기반의 화장품과 건기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전통향기를 복원하는 '센터리티지(Scenteritag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문헌을 토대로 종묘 오얏꽃 향기와 충북 전통 먹장인의 송연먹향 등 15종의 향을 복원해 냈다. 올해는 국립고궁박물관과 손잡고 조선 21대 왕 영조의 딸인 화협옹주의 유물과 문헌 등을 토대로 복원한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장품 용기 역시 화협옹주묘에서 발굴된 도자기를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불교 문화 특색이 담긴 화장품을 선보인다. 양측은 현재 산수국, 연꽃, 어성초 등 불교와 연관성이 깊고 각 사찰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소재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나아가 불교적인 원료를 활용한 건기식 출시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밖에 ▲산학협력 공동연구 ▲정부 R&D 신 산업분야 연구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지원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코스맥스는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1억원을 동국대에 전달했다. 이경수 회장은 "동국대의 연구 및 문화 역량과 코스맥스의 헬스&뷰티 기술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K-뷰티 카테고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9 14:59:3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업소 통합 지도 점검 실시

밀양시는 관내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시설의 체계적 관리로 환경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2년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업소에 대한 통합 지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지도 점검은 12월까지 중 점관리 업소와 2개 년도 미점검 사업장 등 183개소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환경 오염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 일지 작성, 자가 측정 실시 여부, 미신고 배 출 시설 가동 여부, 환경 기술인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무허가 시설 운영, 방지 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 고의성이 있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 처분을 해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방침이며, 위반 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가벼운 사항은 1차 시정 조치 후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지도하고,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기술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 오염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것이며, 미세 먼지 없는 청정 밀양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지도 점검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9 14:59: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