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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주열 총재 "코로나 변이 확산·인플레이션 우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를 올해 경제 변수로 진단했다. 이 총재는 4일 배포한 '2022년 범금융권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벗어나 더욱 진일보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그렇지만 안팎의 여건을 보면 헤쳐나가야 할 많은 도전과 위험요인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코로나 변이의 확산은 경제회복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며 "또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증대와 이에 따른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그리고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등 대외 리스크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새롭게 전개되는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가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우선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은 개선되겠으나, 금융완화조치의 정상화 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와 업황 부진에 직면해 있는 일부 가계 및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이 총재는 "금융은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첨단기술산업 분야의 투자 활력 제고에 앞장설 것도 주문했다. 끝으로 "코로나19는 전후 시기를 'BC(Before Corona)'와 'AD(After Disease)'로 비유할 만큼 이로 인한 변화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길이 될 것"이라며 "부단히 금융혁신에 노력하는 가운데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우리 금융인이 새 시대를 향한 미지의 항해에 듬직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04 10:05:4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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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일류 신한' 가려면… '셀프 리더십' 강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셀프 리더십'을 강조했다. 일류 신한을 이루기 위해선 신입직원부터 임원까지 창의성과 주도성을 갖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하는 셀프리더십이 바탕이 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돌파(Breakthrough) 2022, 대전환(RE:Boot) 신한'을 제시하고 신한의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행동 기준으로 삼아 '일류 신한'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신한문화 대전환 선언 이후 조용병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셀프리더십'의 전직원 확산을 위해 그룹사 CEO와 현장 직원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셀프리더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조 회장은 코로나와 불확실성으로 힘들었던 2021년, 사회전반에 공감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고객과의 공감을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비전으로 재정립했다. 올해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신한 웨이(WAY)를 신한 WAY 2.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직원과의 공감을 위해 핵심가치를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로 새롭게 선정했다. 조 회장은 "결국 새로운 미션과 핵심가치는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의 미션과 맞닿아 있다"며 "고객, 직원, 사회 모두와 공감의 선순환을 통해 신한의 가치를 공유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자"고 말했다. 신한금융 'Breakthrough 2022'/신한금융그룹 조 회장은 'Breakthrough 2022'의 정교한 추진을 위한 3가지 방향성으로 ▲ 환경 ▲ 경쟁 ▲ 과거 돌파를 제시했다. 조 회장은 현재 팬데믹과 불확실성의 환경 돌파를 위해 고객과 시장, 과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실행하는 신한금융 고유의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기반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략을 수정해 다시 실행하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조직을 스케일업(Scale-Up)할 때 복합적 불확실성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미래의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의 목표를 설계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을 통해 단기·중기·장기 각각의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거대 담론보다 일상에서의 '고객중심 & 데이터기반 의사결정'과 '삭제 & 재적재'를 통한 실질적인 변화 추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각자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신한금융 전직원들이 그 꿈과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 일류신한의 큰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

2022-01-04 09:56: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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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4대권역 관광인프라 총력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임해년 새해는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된 관광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미래 관광개발 구현과 함께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제4차 관광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미래관광개발 구현을 위한 6대 추진전략 17대 중점추진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사람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관광',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능형(스마트)혁신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례군에서는 새해에는 정부정책과 연동이 될 수 있는 스마트관광생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한다.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특구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특구지역 내 실감형 VR영상 콘텐츠 및 산수유 시목지와 산수유문화관에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 설치한다. 전남도 공모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과 주요관지 AR콘텐츠를 제작하고, 지리산권 시군과 연계된 스마트관광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4대 권역별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은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권역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구례읍 권역에는 통합어울림센터와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섬진강권역에는 4개 시군이 함께하는 섬진강통합관광벨트 사업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서퍼 등 이색적인 레저시설 도입을 추진한다. 화엄사권역은 화엄사블루투어 프로젝트와 반달가슴곰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지리산온천권역은 짚라인과 모노레일을 개장하고 2단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해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되었지만, MBN의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 '지리산'이 방영되면서 국내외 인지도 상승으로 지난해 관광객이 36.4% 증가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국 내외 관광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관광수요에 맞는 '생태관광 환경'과 '4개 권역별 사업'을 핵심 관광정책으로 추진하여 임해년 새해에는 구례의 미래 관광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2022-01-04 09:53:33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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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50 탄소ZERO를 통해 친환경 구례 만든다

구례군이 2050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추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탄소ZERO 청정구례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등 빈틈없는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이 문제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 시 법적절차, 사전행정절차 검토, 인구활력 등 국고현안사업 발굴, 공감대화 건의사항 처리, 희망2022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회비 모금,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 준수 및 홍보, 2022년 농민 공익수당 홍보 철저 등 꼼꼼한 현안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법이 제정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이 대두되고 있다. 구례군은 탄소ZERO의 첫걸음을 위해 1월 중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포식에서는 앞으로의 기후 전망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설명을 통해 앞으로 구례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구례군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전기승용 화물자동차 보급, 저녹스 보일러 보급, 기후변화 대응 탄소포인트제 보상 등 2022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을 통해 미래의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탄소ZERO 비전선포식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라"며 지시하고, "앞으로 구례군 계획이 잘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이미지와 함께 탄소ZERO도시를 만들어 나감으로서 구례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22-01-04 09:52:44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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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한자산운용' 출범…ETF·TDF·ESG 총력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의 통합 법인 신한자산운용이 공식 출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조재민 전통자산부문 대표와 김희송 대체자산부문 대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30여명의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며 통합 신한자산운용의 시작을 함께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새로운 비전도 선포됐다. '값진 내일을 위한 투자솔루션'이라는 비전을 통해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투자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도록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영상편지를 통해 "신한자산운용이 통합을 계기로 자본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는 일류운용사로 성장하고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투자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1년 1월 BNP파리바와의 합작을 끝내고 신한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출발해 상품의 개발, 운용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장지수펀드(ETF), 타겟데이트펀드(TDF) 확대의 원년으로 삼으며 큰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실적면에서도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25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성장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통합으로 신한자산운용은 대형종합자산운용사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주식운용의 전문가이며, 운용사 대표 경력 20년의 베테랑 조재민 사장을 전통자산부문 대표로 영입하여 운용부분의 시장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처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전략과 함께 글라이드패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난해 3배이상의 성장을 이룬 TDF영역과 'SOL'로 브랜드를 변경하며 9월 이후에만 6개의 신규 ETF를 상장하며 기존대비 2배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 ETF영역에서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가속화한다. 또 2017년 신한대체투자운용 설립과 함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돼 다양한 딜소싱 통해 대체투자 전문회사로 성장시킨 김희송 사장을 대체자산부문 대표로 선임해 대체운용의 전문성을 더욱 확장시킬 예정이다. 특히 전통자산부문과 대체자산부문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신한만의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할 예정으로 대체투자관련 펀드 및 ETF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SG투자의 명가로서 지난해 12월 녹색금융 선도 우수자산운용사(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앞선 ESG경영을 인정받은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국내최초 넷제 넷제로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 가입 및 2년째 이어진 녹색경영서신 등 이름에 걸맞게 올해도 ESG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신한자산운용 출범식에서 조재민 전통자산부문 대표는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남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적극적 소통과 함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송 대체자산부문 대표는 "고객과 사회에 편안함과 풍요로움을 드리는 세계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04 09:49: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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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업계 최초 택배·물류 브랜드 굿즈 출시

로지테인먼트 일환…초콜릿 기프트 세트등 5종 구성 한진이 업계 최초로 택배·물류 분야 브랜드 굿즈(사진)를 선보였다. 4일 한진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굿즈 제작은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 일환으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와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에 이어 초콜릿 기프트 세트, 블록 완구 2종, 차량 방향제, 연필 케이스 세트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초콜릿 기프트 세트는 택배차량 모양의 틴케이스에 한진택배 박스로 포장된 미니 초콜릿이 담겨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2월23일 택배기사와 물류 현장직 1만여명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연말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블록 완구는 한진택배차량과 컨테이너 터미널의 겐트리 크레인을 그대로 본떠 제작한 키덜트 상품이다. 차량 방향제는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캐릭터 1종의 실리콘 피규어 형태로 향후 다양한 택배게임 캐릭터 방향제로도 늘릴 계획이다. 연필 케이스 세트는 HB 연필 8자루가 담겨있는 틴케이스로 한진의 고유 컬러와 로고가 디자인돼 있다. 한진은 이번에 제작한 브랜드 굿즈 5종을 고객 프로모션에 활용하고 SNS, 이하넥스몰, 친환경 동행 플랫폼 'green on hanjin', 한진그룹의 이스카이숍에서 이달 중 판매하는 동시에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물류가 갖고 있는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굿즈를 제작했다"면서 "특히 MZ 세대, 키덜트족 등 더 많은 고객에게 한진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04 09:44: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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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2 정시 경쟁률 6.57대 1…총 787명 모집에 5168명 지원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87명 모집(정원 내)에 5168명이 지원해 6.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은 514명 모집에 3384명이 지원하여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은 233명 모집에 1219명이 지원해 5.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은 40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해 14.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미디어영상연기학과로 9명 모집에 381명이 지원하여 4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교육학과 10.29대 1, 독일어문‧문화학과 9.88대 1 ▲자연계 바이오신약의과학부 7.08대 1, 바이오생명공학과 6.53대 1 ▲예체능계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 39.00대 1, 산업디자인과 14.13대 1 순으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 이후 정시모집 실기고사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월 10일~13일 체육, 음악, 미술(동양, 서양, 조소), 미디어영상연기, 현대실용음악 실기가 진행되며 ▲1월 19일 무용예술 실기 ▲1월 20일 미술(뷰티산업, 공예) ▲1월 25일 산업디자인과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가, 나, 다군 전체)는 2월 8일에 성신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9:4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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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들이 당 지도부 사퇴 요구하면, 기꺼이 사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주장하고 그렇게 결정된다면 저는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3일) 저녁 국회 본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 지도부에서 자신과 갈등을 일으킨 김재원·조수진 최고위원에 대해 "만약 조수진·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의를 위해 희생을 선택하면 당헌당규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체 멤버를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의 전날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원내지도부가 사의 표명을 한 상황에서 당내 의원들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사실 원내지도부가 대선국면에서 잘못했다거나 실수를 했다거나 또는 차질을 빚은 적이 없다"며 "오히려 당 지도부에서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나온다거나 차질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의사결정 주체가 무너져버리면 상당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는 방향이라면 따르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사퇴가 이 대표까지 포함되느냐는 질문엔 "대표가 결정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으나 "지금까지 혼란을 일으킨 것에 책임을 느껴서 저는 그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쇄신 작업에 대해서 "모든 것이 사람을 단순히 바꾼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후보가 국민에게 잘 드러날 수 있게 하고 선대위는 그 뒤에서 조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대위를 개편하면 후보가 전적으로 드러날 수 있고, 뒤에서 적전분열 현상처럼 보이거나, 다른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후보자가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잘 개편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2022-01-04 09:44: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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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오디오 콘텐츠 '정치윗미' 심상정 대선 후보편 4일 공개

오디오플랫폼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출연한다. 플로는 대선을 60여일 앞두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의 대선 주자 특집을 진행하고 4일 오후 12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선 후보는 주4일제, 기후 위기 해결 등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핵심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사연자의 질문을 받고 즉석으로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대선의 실패와 재출마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도 선거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 잘한 거고, 오히려 당시 YMCA에서 주최한 13~18세 청소년 대상 모의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며 허심탄회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철의 여인', '네루미(포켓몬스터 캐릭터)'와 같은 자신의 다양한 별명 중에서는 심상정과 러블리를 합친 '심블리'를 최애 별명으로 꼽았다. '네루미' 별명에 대해선 "네루미가 뭔지도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보좌관들이 저 몰래 짓궂게 불러 주셨다. 별명이 귀엽고 재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통령이 되면 어떤 국가를 만들겠냐는 미미미누의 질문에는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우리나라가 경제 지표상으로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인데, 과연 시민의 삶이 선진국 수준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 삶이 존중 받고, 내 개성과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돼야하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아무리 공부하고 일해도 허덕이는 상황"이라며,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현실 정치인을 만나 정치 용어와 정책, 이슈에 대해 공부하는 플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18~24세 청취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치적 주제들로 정치는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깬다. 정치를 잘 알아야 들을 수 있는 평론 중심의 팟캐스트와 달리 '수험생들의 대통령' 미미미누가 정치를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점에서 1020의 청취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회에 출연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시작으로, 오는 5일에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출연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11일 플로를 통해 오디오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재섭 비대위원의 출연을 예고했다. 26일에는 평론가와 패널들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미니 썰전'이 스푼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2월2일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도 공개된다.

2022-01-04 09:43: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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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년 정시 경쟁률 6.12대 1…AI 관련 신설학과 강세

국민대학교 전경/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1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10대 1에 비해 상승한 결과다. 4일 국민대에 따르면, 3일 17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249명에 총7647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전공 428명 모집에 2942명이 지원, 6.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402명 모집에 2177명이 지원, 5.42대 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419명 모집에 2528명이 지원, 6.03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작년도 최고 경쟁률 학과는 미술학부 회화전공인 반면, 올해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으로 자리바꿈했다. 2022학년도 국민대학교 신입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전공 4개의 신설이다. 인공지능이 세계의 흐름이자 화두인 만큼 국민대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2년부터는 인문·자연·예체능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AI) 관련 전공 4개를 개설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미래모빌리티학과 5.00대 1, AI디자인학과 6.00대 1,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인문] 8.72대 1,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자연인문] 9.20대 1, 인공지능학부 5.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을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15.0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는 산림환경시스템학과가 9.25대 1, 예체능계에서는 스포츠교육학과가 13.77대 1을 보였다. 국민대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는 4.70대 1,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은 5.43대 1, 공업디자인학과 3.59대 1, 시각디자인학과 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12대1을 기록했다./국민대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9:32: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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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코엑스 스퀘어'서 방탄소년단 등장하는 슈퍼캐스팅 광고 진행

네이버웹툰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슈퍼캐스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네이버웹툰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하는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역 인근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에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옥외 광고는 지난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슈퍼캐스팅 캠페인 티저의 연장선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네이버 웹툰의 포털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연출을 가미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손을 뻗는 듯한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초고화질의 디지털 기술로 구현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네이버웹툰 속의 세계로 이동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디지털 옥외 광고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삼성역 인근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는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협업해 선보이는 슈퍼캐스팅 일환으로 제작된 웹툰·웹소설로,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오는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2-01-04 09:24:5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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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2 정시 986명 모집에 4862명 지원…‘4.93 대 1’

숙명여자대학교 전경/숙명여대 전경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3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986명 모집에 4862명이 지원해 4.93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 경쟁률 3.98대 1에 비해 상승한 것이다. 작년과 대비해 변경된 점은 모집단위별 군 이동과 약학부 신규 선발이다. 약학부,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188명 모집에 870명이 지원하여 4.63대 1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신규 선발을 시작한 약학부는 62명 모집에 381명이 지원하여 6.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체육교육과 5.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 자연계, 미술대학을 모집한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768명 모집에 3899명이 지원해 5.0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글로벌서비스학부-앙트러프러너십전공 12.83대 1 ▲독일언어·문화학과 13.00대 1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6.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술대학에서는 공예과가 17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9.53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회화과-서양화가 6.14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소비자경제학과 7.60대 1 ▲사회심리학과 5.09대 1의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예·체능계(가군–미술대학, 나군-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1월 7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에서 최초합격자는 1월 28일 17시에 발표하며 등록은 2월 9일부터 2월 11일 16시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9:21: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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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2 정시 1385명 모집에 99992명 지원…경쟁률 7.21대 1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3일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385명 모집에 9992명이 지원해 평균 7.2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5.64대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524명 모집에 2946명이 지원, 5.6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730명 모집에 4855명이 원서를 내 6.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28명 모집에 2173명이 지원, 16.9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8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다'군 융합생명공학과 20.06대 1, '나'군 체육교육과 19.12대 1, '다'군 미래에너지공학과 18.31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능(특성화고교졸업자)은 9대 1, '나'군에서 수능(농어촌학생)은 5대1, '나'군 수능(특성화고교졸업자) 4대 1을 나타냈다. 실기고사는 현대미술 11일을 시작으로, ▲14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15일 영상영화 ▲19일 의상디자인(예체능계) ▲20일 리빙디자인 ▲21일 산업디자인 전공 순으로 실시한다. 체육교육은 17~20일까지, 음악교육은 1월 18~19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최초 합격자는 2월 8일 오후 2시 발표하며, 등록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다. 추가 합격자는 2월 12~20일 발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4 09:16: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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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디지털치료기기 공동 개발 나선다

KT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디지털치료기기 공동 기획·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치료기기는 2017년 미국 벤처기업인 '페어테라퓨틱스(Pear Therapeutics)'가 약물중독 치료용 앱인 '리셋(reset)'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정신질환, 호흡기질환을 대상으로 디지털치료기기가 개발돼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디지털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연평균 23.1% 성장해 2028년에는 191억 달러(약 22조 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KT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디지털치료기기 특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디지털치료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디지털치료기기 시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KT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기술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디지털치료기기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KT가 보유한 헬스케어 관련 솔루션을 신규 디지털치료기기에 접목할 계획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연구 인력과 임상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학적 자문 및 학술 교류를 지원한다. 또 디지털치료기기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파이프라인 발굴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2021년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AI 경진대회에서 런던대, 베이징대, 홍콩 과기대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에는 FDA로부터 ADHD 분야 최초의 전자약으로 승인받은 'eTNS'의 개발사인 '뉴로시그마(Neuro Sigma)'에 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저변을 넓히고 있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의 협력으로 중독개선, 재활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디지털치료기기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원장은 "앞으로의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T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래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4 09:15: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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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다양한 채널 메시지 관리할 수 있는 'U+메시지허브' 출시

LG유플러스가 문자메시지·SNS·앱푸시 등 다양한 채널의 메시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U+메시지허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 메시징은 기업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품 정보 및 광고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국내 기업 메시징 시장은 2021년 1조100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5% 성장해 2025년 1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기업 메시징 시장 성장에 발맞춰 고객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U+메시지허브'를 개발했다. 최근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메시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기존 문자메시지(SMS/MMS)로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어렵다는 기업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다. 메시지허브는 문자메시지를 비롯해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 앱 푸시(APP Push), SNS 등 다양한 메시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원하는 채널 별로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고객이 메시지를 인지하는 도달율이 높은 채널에만 별도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메시지 발송 후 실시간으로 발송 현황을 점검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업 고객은 채널 별 메시지전달 성공률과 당월 이용현황 등 다양한 채널의 메시지 발송 및 결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메시지허브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돼 기업 고객의 비용 부담도 크게 낮출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별도 서버 구축 및 서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메시지 발송량이 증가하더라도 별도의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Open API 방식으로 고객사의 서버와 연동되는 방식을 적용해 신규 기능이나 서비스 업데이트도 쉽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장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전담 콜 센터도 운영한다. 기업고객이 안전하게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호보인증(ISO/IEC 27001)도 획득했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메시지허브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수용해 발송부터 결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라며 "메시지허브를 통해 기업고객의 메시징 서비스 운영에 대한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4 09:14:3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