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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선대위 쇄신 작업 내일모레 사이에 일단락해야"

김종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선대위 쇄신 작업을 "윤석열 당 대선 후보와 협의해서 내일모레 사이에 일단락 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도 크게 올라간 것은 아니라며 1월 말에 다시 지지율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3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까지 윤 후보한테 이야기하지 않아서 후보가 상당히 당황한 것 같다"며 "현재 상황이 긴박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를) 저질러서 발동을 걸지 않으면 선대위 개편이라는 것이 시간이 끌어질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상황에 대해 "최근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 상황이 간단하게 넘길 여건은 아니다"라며 "연말·연초를 통해서 제 나름대로 많이 의견을 수렴해봤는데, 윤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분이 지금 선대위가 이런 모양을 해서는 선거를 제대로 승리로 이끌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현 선대위의 문제점에 대해선 "조직이 비대한 것도 사실이고 필요 없는 조직도 붙어있는 것도 있고 그런 것들이 생겨서 경쟁 관계와 마찰이 빚어졌다"며 "최근 새시대준비위원회에서 영입한 인사가 오히려 선거에 마이너스를 주는 것들이 발생했다"고 예를 들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새시대위 영입인사는 이날 오전 직을 내려놓은 신지예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총괄본부장이 6명 가까이 되는데, 꼭 필요한 본부장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변경이 가능하다"며 "기본적으로 새롭게 편성할 것은 총괄본부를 만들어서 후보 관련된 모든 사항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선대위를 벗어나 있는 이준석 당대표도 윤 후보를 당선시킬 책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최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보았고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 대해선 총괄본부가 신설돼 후보의 모든 것을 관장하면 윤핵관의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김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보수 단일화에 선을 긋고 1월 말에 윤 후보가 지지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예측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김 위원장의 사의 표명이 담긴 문자를 기자들에게 공지한 것에 대해 "왜 그런 일이 생겨났는지 모르겠다"며 소통 중에 일어난 실수라고 일축했다.

2022-01-03 22:24: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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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사의 표명, 총괄·상임·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도 사의

김한길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새시대위) 위원장이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한길 위원장 사의 발표 이후 국민의힘 선대위는 "쇄신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해 사의를 표명했음을 공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한길 위원장은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에서,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윤석열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공지했다. 같은날 오전 신 부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석부위원장 직을 사퇴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한길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구축했던 '김종인-김병준-김한길' 체제는 흔들리게 됐다. 새시대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조언을 듣던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후보 직속기구로 설치됐다. 이후 호남 지역구 출신 전직 의원과 여성운동가 출신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하며 중도 외연확장을 시도했다.

2022-01-03 17:22: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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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 "미래 성장의 열쇠는 고객 가치 향상"

신동원 농심 회장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임원 회의를 열고, 2022년 경영지침으로 'VALUE UP'을 제시했다. VALUE UP이란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경영활동을 펼침으로써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룬다는 의미다. 신동원 회장의 경영철학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신 회장은 지난해 7월 취임과 동시에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을 공언한 바 있다. 이날 신 회장은 "고객 가치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성과에 치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라며 새해에는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체질로 전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우선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과 대체육 등 신규 사업을 세밀하게 가다듬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주력사업의 핵심가치를 확장하고 새로운 가치의 미래사업을 육성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며 이정표를 제시했다. 신 회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신라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사업 성장 가속화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성장에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강화하고 생산 및 마케팅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라며 글로벌 생산 및 판매 거점의 점검과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ESG경영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새로운 슬로건 '인생을 맛있게, 농심'은 가치있는 활동으로 고객, 사회와 함께 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라며 "ESG경영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사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 협력하며 ESG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준비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기회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미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보다 실질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해 농심의 내일을 알차게 채워가자"고 독려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7:2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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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2022년 매출 2조 기업 원년 삼는다"

2022년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신년사 영상 캡쳐/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2022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1등 탈환을 다짐했다. 3일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를 매출 2조원 달성 원년으로 삼고 1등 아워홈으로 올라서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구 부회장은 "과거 아워홈이 가진 혁신 DNA와 좋은 전통, 철학을 잊고 있던 지난 몇 년 동안 경쟁자들은 한발 앞서가고 있다"며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한 쇄신을 통해 일류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구 부회장은 과거 아워홈이 동종업계 최초로 실시했던 개별 식기와 직화 조리법 도입, 센트럴키친형 생산시설과 최첨단 물류센터 구축 등을 예시로 들면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단체급식·식자재 업계를 선도했던 '강한 1등 아워홈'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구축, ▲현장과 고객 중심 혁신 가속화,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해외사업 확대 등 네 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구 부회장은 "일을 시작하면 전쟁과 같이 치열하게 토론하되, 의사결정이 되면 모든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기업이 돼야 할 것"이라면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려면 '모든 답은 현장과 고객에 있다'라는 사고와 마인드로 항시 무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성적이고 안일한 업무 태도, 보신주의를 버리고 작은 일이라도 획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방안을 고민하고 차별화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를 내재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구 부회장은 "기업의 ESG는 이제 보편적이고 당연한 의무"라며 "위생과 안전 관련 사안은 회사의 존폐가 결정된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점검하고 아주 작은 부분까지 보완하려는 세심한 태도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지난해 우리는 동종업계 최초로 미국 공공기관 식음서비스 운영권을 수주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며 "미국, 폴란드, 베트남, 중국과 함께 올해는 새로운 국가로 글로벌 단체급식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며, 식품사업도 수출 역량 강화에 집중해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구 부회장은 "제가 취임하며 약속했던 회사, '구성원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과에 대한 최고의 보상을 해주는 회사'로 반드시 만들겠다"라며 "아워홈의 저력을 믿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강한 1등 아워홈으로 올라서자"라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2021년 매출 1조7200여억원, 영업이익 약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등 경영악화 요인으로 인해 적자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나 구지은 부회장 취임과 함께 경영혁신에 나서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7:1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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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대 횡령 사건…상장사 최대 규모

국내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상장사 횡령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 모 씨가 회사 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해 돈을 빼돌린 것. 특히 해당 직원이 지난해 10월 반도체 소재업체인 동진쎄미켐 지분 7.62%를 사들였던 슈퍼개미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말 종가 기준 시총 2조385억원 규모로 내부통제 미비 등 리스크 관리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3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매매가 정지된 상태다. 횡령한 자금은 1880억원으로 지난해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회사 자기자본(2047억6057만원)의 91.81%에 해당한다. 이 같은 횡령규모는 상장사 역대 최대수준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자금관리 직원 이씨가 단독으로 진행한 횡령 사건"이라며 "현재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모씨는 잔액증명서를 위조해 회사 자금을 개인 은행계좌와 주식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적인 범행이 아니라 자금담당자의 특수성을 악용한 단독 범행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이 모씨는 횡령한 자금을 이용해 동진쎄미켐 주식 1430억원어치(지분 7.72%)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1~12월 6차례에 걸쳐 해당 주식 1112억원(지분 6.5%)을 장내매도했다. 매도한 물량과 처분 단가를 살펴봤을 때 취득 단가보다 처분 단가가 낮아 117억원 정도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이 모씨는 동진쎄미켐 주식 55만주(지분 1%)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되는 즉시 이 모씨의 모든 계좌가 동결돼 상당수 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2021년 당기순이익에서 제외한다는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거래소는 15거래일 이내에 해당 기업이 상장회사로서 적격한 지 심사 과정을 거친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경우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거쳐 거래 재개 또는 상장폐지, 개선 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한다.

2022-01-03 17:00: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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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유통 전문가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 영입

제너시스BBQ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제너시스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신임 대표로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했던 이승재(55) 대표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적인 제과업체인 페레로 한국 대표로 활동했던 이승재 대표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S.C. 존슨(Johnson) 코리아, 쥴랩스(JUUL Labs)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제너시스BBQ는 이 신임대표이사가 20년간 글로벌 기업이 한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매출을 증대시킨 경험을 높이 사 '2025년 전세계 5만개 프랜차이즈 개설'이라는 비전을 달성함은 물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인재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승재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6년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식품외식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제너시스BBQ에서 활약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 이라며, "앞으로 제너시스 BBQ가 2025년 전세계 5만개 매장을 개설함으로써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 일등기업, 천년기업으로 가는 데 그 동안 쌓아 온 유통과 마케팅 경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부터 대표이사로서 활동해온 정승인 부회장은 평소에 앓고 있던 지병의 치료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사에 경영 공백을 줄 수 없다며 지난 달 말 사직을 요청했고, 제너시스BBQ는 이를 받아들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6:5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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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이환주 KB생보 대표 "탑 티어 생보사로 도약"

이환주 K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 및 시무식에서 경영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B생명보험 이환주 K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가 탑 티어(Top tier) 생보사로 도약을 위해 나아간다. KB생보는 본사 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겸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B생보 시무식은 경영전략에 대한 방향을 이환주 대표이사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이환주 신임 대표이사는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Top tier 생명보험사를 향한 도약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객중심과 가치 성장을 추구 ▲ 공감과 소통을 통한 빠르고 강한 실행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새 국제회계제도(IFRS17)와 신 지급여력제도(K-ICS) 등 새로운 제도 도입 상황을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치 중심 경영의 시작은 항상 고객이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목표를 향한 도전과 강한 실행력을 갖추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환주 대표이사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며 "임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이 새해에도 한 단계 더 성숙되어 발휘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 했다. 한편 이 신임 대표이사는 KB국민은행 개인 고객그룹 대표,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03 16:56: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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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기환 KB손보 대표 "바로 지금 때가 왔다...경쟁에서 승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KB손해보험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나선다. KB손보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2022년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본사 사내방송 송출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기환 사장은 KB손보 영업가족 및 임직원들과 새해 첫인사를 하고 2022년 임인년 새해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김기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나우 이즈 더 타임!(Now is the time!) 바로 지금 때가 왔다!"라며 "2021년 철저한 준비와 실행으로 달성한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KB손보가 보유한 '1등 DNA'를 되살려 2022년에는 본격적인 도약(Quantum Leap)을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그 누구보다 시장에서 인정받고 당당히 1등에 도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당부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고객가치에 있어서는 어떠한 양보도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 서비스, 채널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해 '왜 KB손보인가요?'라는 고객의 질문에 당당히 대답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값진 경험을 심어 주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사장은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고 업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라며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설립한 헬스케어 자회사와 손보업계 최초로 인가를 획득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해 이제는 업계 최초가 아닌 업계 최고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를 통해 KB손보가 금융과 비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을 선도해 KB금융그룹의 '드림(Dream)'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가는 선봉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가장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디지털화 추진과 '1등 DNA'와 이기는 조직문화가 KB손보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지금, 철저히 고객 눈높이에 맞추고 고객의 생각보다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KB손보가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도약하고 당당히 1위에 도전하기 위해서 '1등 DNA'와 이기는 조직문화가 KB손보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2022년은 KB손보의 저력을 시장에 반드시 보여주고 본격적인 경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해"라며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는'심상사성(心想事成)'의 마음으로 2022년을 KB손보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자"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03 16:55: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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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지완 BNK금융 회장 "견고한 펀더멘털 구축"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 목표를 이야기 했다./BNK금융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 구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아래에서 안정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경영 효율성 개선과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서의 균형 잡힌 수익 기반 마련, 고객중심의 가치 경영 체계 고도화 등이 필요하다"며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그룹 핵심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발굴과 그룹 시너지 확대 등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수익 창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 화두를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뜻의 '불위호성'(弗爲胡成)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화두는 디지털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고객 중심 경영의 지속적인 추진과 그룹 중장기 경영목표인 'GROW 2023'의 조기 달성을 위해 BNK 임직원 모두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03 16:46: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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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월북 군 경계 실패 책임론에도…靑 "대통령 질책 없어"

2022년 첫날 강원도 동부전선 최전방에서 월북한 사람에 대한 한국 측 신변 보호 요청에 북한이 별도로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월북 사태에 대한 경계 실패 책임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질책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북한에서 통지문은 어제 오전·오후 두 번 보낸 것으로 알고 있고, 잘 받았다는 회신은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북측이 '잘 받았다'고 회신한 데 대해 청와대는 "수신을 잘했다는 북측의 반응"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월북자 관련해 경계 실패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통령이 질책하거나 반응이 있었는지' 관련 질문에 "오늘(3일) 참모회의에서 질책은 있지 않았다"고 짧게 답했다. 월북 사태 당시 초동조치 부대가 현장 출동 때 관련한 상황을 확인하고도 이상 없는 것으로 판단했고, 이후 폐쇄회로(CCTV)에서 철책 넘는 장면이 녹화된 게 확인돼 영상 감시병이 놓친 문제도 있음에도 대통령의 '경계 작전 실패' 질책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특히 월북자가 불과 1년여 전 같은 부대가 관리하는 철책을 뛰어넘어 귀순한 탈북민과 동일 인물로 추정되면서, 문 대통령의 '경계 작전 실패 질책'이 없는 것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1일 22사단 GOP 철책을 넘은 월북자는 지난 2020년 강원도 고성에서 탈북한 30대 초반인 A로 추정된다. 문제는 월북자가 2020년 탈북한 A의 탈북 지역과 동일하지 않은 곳을 통해 북측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점이다. 국방부 측은 3일 월북자가 탈북자 A씨로 추정되는 이유에 대해 "민간인통제선 일대에 설치한 CCTV에 해당 인원이 1일 날 찍혔고, 확인 과정에서 2020년 귀순한 인원과 인상착의가 동일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월북자에 대한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를 두고 국방부 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세부 내용은 관련 기관에서 확인 중"이라면서도 "관련 기관에 확인한 바로는 (대공 용의점) 그런 내용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2022-01-03 16:46: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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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영인 SPC그룹 회장, 품질 초격차·기업문화 혁신·ESG경영 제시

3일 SPC그룹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국내 및 글로벌 법인 임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신년식을 진행했다. 허영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품질 초격차 ▲기업문화 혁신 ▲프랜차이즈 ESG경영 등 세 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SPC그룹 직원이 자리에서 신년식을 시청하고 있다./SPC그룹 허영인 SPC그룹 회장/SPC그룹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품질 초격차 ▲기업문화 혁신 ▲프랜차이즈 ESG경영 등 세 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SPC그룹은 3일 국내 및 글로벌 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 신년식을 진행했다. 허 회장은 이날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먼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 연구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R&D 허브 체계'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허영인 회장은 "과감한 기업문화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최적화 된 의사결정에 빠른 실행력이 더해진 SPC 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는 전 세계 7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하고, 국내 사업은 '내실 있는 성장'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허영인 회장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SPC 행복상생 프로젝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 제품과 잘 어울리는 전용 품종 개발과 재배를 지원해 농가와 회사가 함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모델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허영인 회장은 "탄소 감축과 리사이클 확대 등 친환경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강화에도 적극 나서 '프랜차이즈 ESG 경영'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6:3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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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바라 GM 회장, CES2022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다시 한번 입증

메리 바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 회장 겸 CEO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기회 'CES 2022'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 위상을 확대한다. 메리 바라 회장은 CES 2022의 기조 연설 무대에 올라 GM의 차량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탄소 배출 제로 비전을 위해 설계된 GM의 쉐보레 실버라도 EV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메리 바라 회장은 2021년 1월에 열린 CES 2021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서 GM의 전 전동화 미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 계획 및 전략을 공개하며 혁신 기업으로써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GM은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인 'Everybody In'을 시작하는 한편, 자율주행 수직이착륙 항공기 'VTOL'의 콘셉트 공개 등을 통해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전기차 미래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GM은 CES 2021 이후 투자 확대 및 신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제로, 교통체증 제로, 탄소배출 제로를 포함한 트리플 제로 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전략 추진을 가속화하며 하드웨어 플랫폼 얼티엄(Ultium),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Ultifi)를 통해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시장에서도 자회사 크루즈(Cruis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 GM은 고속 운전용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수퍼 크루즈와 더불어, 지난 10월, 95% 핸즈프리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울트라 크루즈를 공개했다. 울트라 크루즈는 도로의 교통 신호를 포함한 장치에 반응해 도로의 속도 제한을 따르고,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경로에 따라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 좌회전 및 우회전을 하며, 가까운 물체 회피 및 주차까지 지원한다. GM은 울트라 크루즈를 오는 2023년부터 캐딜락의 주요 차량부터 적용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GM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향후 전기 상용차와 철도, 트럭, 항공 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GM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 중 하나인 브라이트드롭은 미국의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이트드롭은 전기차 업계 최초로 운송 및 물류 회사가 상품을 보다 효율적 운송할 수 있도록 하고, 단순한 물류 배송용을 넘어 대형 물류 산업과의 협업을 위해 개발됐다. GM은 최근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계약한 500대 중 첫 5대의 전기 상용차를 인도했으며, 이는 미국 내 두 주요 기업이 협력해 배송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 것으로, GM의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GM은 현재 미국 최대 통신기업 중 하나인 버라이즌(Verizon)으로 브라이트드롭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GM은 올 한 해 자동차를 넘어 철도, 트럭, 항공 우주 산업 및 해상산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전 모빌리티 산업을 통틀어 경쟁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GM은 미국의 기관차 제조 기업 웹텍(Wabec)과 협력해 철도 산업을 위한 얼티엄 배터리 및 하이드로텍(HYDROTEC) 수소 연료전지 솔루션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통합 기내 항공기 시스템 공급업체 리브헤어-에어로스페이스(Liebherr-Aerospace)와 항공기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전기 보트 모터 제작 회사인 퓨어 워터크래프트(Pure Watercraft)의 지분 25%를 인수하고, 나사(NASA)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에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과 함께 참여해 달 표면을 달리는 달 탐사용 전기차를 만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GM은 지난해 12월 기존에 내연기관으로 만들어진 특수차량, 상용 장비와 해양 장비의 부품 교환을 통해 전동화하는 변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10월, 쉐보레는 전기 모터와 배터리 패키지 등으로 구성돼 오래된 차량을 전기차로 바꿀 수 있게 하는 일렉트릭 커넥트(Electric Connect)와 크루즈 패키지(Cruise Package), 이른바 '이크레이트'(eCrate)를 선보인 바 있다. GM은 항공 우주 및 방산업체 텍스트론과 합작해 화물 트랙터, 항공기 화물 벨트 로더 등 내연기관 특수 차량을 위한 전기 부품을 공급하고, 기존 GM 마린을 비롯해 퓨어 워터크래프트와 함께 전기 선박을 개발 및 상용화할 예정이다. GM은 "이번 전동화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200억 달러(약 23조 80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1-03 16:3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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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해외 아동 옷입히기·친환경 패션 치중하는 한세드림

아동복 시장은 최근 활발하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다수의 아동복 브랜드를 소유한 한세드림은 구매력을 지닌 MZ 세대 부모들을 겨냥, 성인복 못지않은 트렌드를 주도하며 착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기업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이자 패션·문화 유통 전문 한세드림은 해외 아동 돕기, 친환경 등 활동을 통해 2021년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아동복계의 대표 기업으로 거듭났다. 한세드림과 계열사 한세엠케이의 기부 후원식 모습. 김지원 한세엠케이-한세드림 대표(왼쪽), 김중곤 굿네이버스인터내셔날 김중곤 사무총장. /한세드림 ◆해외 총 7개국 취약계층 아동 대상 후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지난 12월 중순 총 7개국 취약계층에게 대표 품목인 의류와 패션잡화를 통크게 공동 후원하며 눈길을 끌었다. 기부 물품은 한세드림의 모이몰른 및 플레이키즈프로와 한세엠케이의 TBJ, 앤듀 등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세드림은 기업 특징을 살려 의류부터 수유용품, 신생아 완구, 침구류까지 유아동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부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기부로 한세드림이 전달한 물품은 총 84억원 어치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니카라과, 타지키스탄, 몽골, 엘살바도르, 라오스, 요르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7개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한세드림은 이밖에도 지난 4월 한세엠케이와 함께 남수단 내전 지역 소년들을 위해 50억원 상당 의류를 공동 후원했으며, 5월에는 한국청소년진흥협회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취약계층 지역에 1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한세드림은 2015년도부터 매년 해외 공동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패션 산업계와 외교적 차원에서 주목받는 대표적 귀감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세드림의 아동복 브랜드 모음. /한세드림 ◆패션업계 핵심 키워드 '친환경' 주도 한세드림은 지속가능한 패션이 반응을 얻고 있는 시장 흐름에 주목해 지난해 하반기 친환경 의류 라인업의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한세드림이 중점을 둔 부분은 환경을 생각한 소재 활용이다. 아우터 라인의 경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충전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컬리수는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모던 숏 다운 점퍼'를 선보였다. 재생 가능한 깃털을 재가공한 충전재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패션 트렌드에 발맞췄다. 모이몰른 역시 '책임다운기준(RDS)' 인증 획득 충전재를 사용한 다운 아우터 라인을 최근 선보였다. 동물 복지 시스템을 준수해 윤리적으로 만든 충전재로 '착한 패션'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플레이키즈프로 나이키키즈는 합성 충전재를 사용한 친환경 패딩 아우터를 출시했다. 겨울 아우터 충전재로 주로 쓰이는 거위털이나 오리털 대신 촉감과 보온력이 우수한 합성 충전재 '신테틱 필(Synthetic Fill)'을 사용해 동물 보호와 친환경 메시지를 모두 잡았다. 이밖에 리바이스키즈는 지난 9월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 '리프리브 (REPREVE)'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원자재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제조 공정으로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흡습 및 보온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9년 한세드림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드림 ◆7년째 시행했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한세드림은 추운 날씨를 연탄으로 나는 분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13년 첫 시작 이후 2019년까지 7회째 각 브랜드 공식 SNS에서 '하트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참여로 모인 연탄을 직접 배달한다. 최근에는 2019년 연말에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해당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하트릴레이'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3명의 친구를 태그하면 사진당 1개의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다. 한세드림 매년 임직원 100여 명 정도가 참석해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한세드림 자체 후원을 통해 모인 연탄 총 5000장 가량을 배달해 왔다. 은수빈 한세드림 마케팅팀장은 "한세드림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을을 담아 매년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체육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컬리수 축구 대잔치', 한세실업 제작의 면마스크 24만장을 사은품으로 배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03 16:20: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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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올해도 '쭉쭉' 잘나간다

식품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보다 내식이 보편화되면서 식품 기업들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를 꾀하는 모양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에서 2020년 4조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HMR이 더욱 다양해지고 레스토랑 간편식인 RMR 상품도 출시됐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뿐더러 신선하게 손질된 식재료를 빠르게 배송해주는 시스템도 성장세에 한몫했다. 이에 올해 HMR 시장 규모는 5조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식품업계 1위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매출 25조8085억원, 영업이익 1조620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6.45%, 19.1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HMR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 고메 중화간편식 상차림 /CJ제일제당 고메 중화볶음밥 2종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비비고·햇반·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HMR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식 전문점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 2종을 출시하며, 중화식 라인업을 대형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출시 전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조사를 통해 중화 간편식 관련 소비자 요구를 면밀하게 파악했다. 약 7조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화요리 외식 시장은 최근 4개년 평균 5% 성장 중인데, 중화식 밥류는 중화면과 중화튀김류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다.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로 아직 독보적 제품이나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고메 불향가득한 중화볶음밥'의 차별화된 맛 품질로 외식과 배달의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의 지난해 1~9월 HMR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돈까스 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인 'Chefood 등심통돈까스' 제품의 출시 등에 힘입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증축 완공된 롯데푸드 김천공장의 신규 HMR라인을 활용한 첫 신제품으로 지 8월 정식 출시됐다. CJ프레시웨이가 협력 외식업체와 손잡고 RMR 시장에 진출,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 을 출시했다. /CJ프레시웨이 오뚜기는 3분요리와 국·탕·찌개 등 상온 HMR 제품에 이어 '오즈키친' 브랜드로 대표되는 냉장냉동 제품의 꾸준한 출시로 주식·부식·간식까지 간편하게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급의 간편식 제품의 비중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6월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를 통해 집에서 조리하기 번거로운 구이, 전골, 볶음 등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안주 전문 HMR인 '안주야'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안주야'는 800억원대 국내 냉동 안주 전체 규모에서 시장점유율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급식 업체와 대형 식당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원격 수업 시행과 식당 운영시간 제한 등으로 실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레스토랑 인기 메뉴를 간편식으로 개발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오뚜기 오즈키친 2종 쉬립프앤칩스, 피쉬앤칩스/오뚜기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고객사와 협력해 RMR 시장에 진출했다. CJ프레시웨이는 그간 쌓아온 식품·유통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외식 고객사의 주력 메뉴를 RMR로 재탄생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심과 삼양 등 라면 업체들의 실적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원재료 단가 상승 압박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라면 기업들은 판매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때문에 국내 법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또 해외 매출액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은 올 초 미국 현지 라면 공장에 유탕면(봉지, 용기) 생산라인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 합산 북미법인 생산능력은 기존 최대 약 4500억원에서 40% 이상 추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도 상반기 밀양 공장이 완공되면, 본격 생산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대비 약 50%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따라 기업들 역시 변화를 꾀해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HMR의 경우 식품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잡았고, 팬데믹이 종식되더라도 성장세가 쉽사리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6:11:24 신원선 기자
전남도, 임인년…호랑이 지명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지역 지명을 조사한 결과, 호랑이 관련이 총 74개로 전국(389개)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 다음으로 경북 71개, 전북 52개, 경남 51개 순이었다. 시군별로는 영암군이 산 모양이 호랑이처럼 생겼다는 뜻인 '호등산(虎嶝山)'을 비롯해 8개로 가장 많고 이어 여수 7개, 순천·나주·고흥·보성·신안 각 6개 등이다. 종류별로는 마을이 50개(68%)로 가장 많고, 섬 16개(22%), 고개 2개(4%) 등의 순이었다. 호랑이 지명이 많은 이유는 선조들이 호랑이가 마을을 지키고 잡귀를 물리치는데 수문장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호암(虎岩)', '호동(虎洞)', '호덕(虎德)', '호산(虎山)' 등 호랑이의 형상을 인용한 지명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모양 관련 지명 중에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모습을 비유한 복(伏)자를 사용한 '복호', '호복', '복림' 등 지명도 있다. 고흥 과역면의 '복호산(伏虎山)'은 달이 지고 날이 새므로, 호랑이가 가지 못하고 엎드려 있는 형국이라는 유래가 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진보, 독립, 용맹을 상징하고, 잡귀를 물리친다는 신성한 영물로 여겨졌다.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의리 있는 동물이라는 이미지도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힘이 넘치고 용맹스럽다고 알려진 '호랑이의 해'를 맞아 조기에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1-03 16:0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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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희망 2022년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2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각 실·과 별 대표 직원, 우수·모범 공무원증서 전수 대상자 등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머지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청 내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은 지구온도 1.5℃ 낮추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서약을 했다. 직원들은 서약을 통해 △ 가까운 거리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빼기 △ 건강한 실내온도 지키기 △ 음식물쓰레기 배출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또 △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 불필요한 이메일 정리하기 △ 자원순환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2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교류와 협력에 기반 한 소통과 친화력이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올해는 일상의 삶 속에서 서로를 일으켜주는 포용적 문화가 뒷받침되는 따뜻한 혁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교육은 에듀테크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혁신이 아무리 빠르고 예측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미래교육 핵심은 인간, 배움, 성장 등 변하지 않는 가치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03 16:0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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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항공특화산업단지(MRO) 현장점검으로 새해 첫 출발

전남 무안군은 1월 3일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 후 지역의 역점사업인 항공특화산업단지(MRO)를 점검하며 2022년 임인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소수 간부직원들과 함께 남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항공특화산업단지 건설현장에서 추진경과 등을 보고받고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등 일선현장 속에서 진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분위기를 고려해 군민들에게 무안의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기존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시무식 대신 무안의 주요 역점사업인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에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세계적인 항공기 증가추세에 따라 항공정비산업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안군이 무안국제공항 인근 35만㎡ 부지에 총 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항공특화산업단지에는 항공 정비창과 항공물류, 운항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항공 첨단산업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고급 인력 양성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고 인구가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현장에서 "항공산업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항공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며"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되고 대한민국 서남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긴 시간 멈춰진 일상과 경제위기 속에서도 기꺼이 희생을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군민들께서 보여주신 선한 연대의 힘으로 재난을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03 16:0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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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조성 본격화

광주광역시는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장로 도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골목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도심 속 야간관광명소로 본격 탈바꿈한다. 먼저 광주시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스타골목 내 건물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수놓은 화려하고 안전한 도보길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K-POP 스타골목에는 제이홉 HOPE WORLD 대형 벽화와 K-POP 스타의 거리 랜드마크로 유명한 제이홉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이 있으며, 선미, 청하,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명의 K-POP 스타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이 전시된 스타팬 존 등이 있다. 최근 강남 한류의 거리 강남돌에 비견할 '아트토이 오매나' 조형물과 스타 앨범자켓을 활용한 '아트 페인팅 벤치 존', 투명LED 사이니지를 도입해 실감콘텐츠를 구현한 새로워진 '스타 팬 존' 등 콘텐츠가 제작·설치돼 K-POP 스타거리를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케이(K)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스트릿 댄스 열풍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K-POP 스타의 거리 도보코스 곳곳에 K-POP 상설무대를운영한다. 지난해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 K-POP BTS 팬아트 상설 전시장 스타 팬 존과 함께 실내 K-POP 상설무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앞마당에 K-POP 야외 상설무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광주 출신 K-POP 가수를 테마로 BTS 팬아트 공모전, 제이홉 홉월드 스노우볼 관광기념품 제작 등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행사가 종료된 현재에도 팬아트 제의와 기념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 K-POP 온오프라인 정기공연 및 팸투어 운영 등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K-POP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자생적인 K-POP 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스타의 거리를 홍보하고 팬아트 창작 우수작을 스타 팬 존에 전시하는 등 민간 참여형 K-POP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6:08: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