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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의회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 반대 성명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24일 지역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심의 의결 추진에 반대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산업부가 강행하고 있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은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지역공동체를 위한 범정부 지원 소통 체계 구축,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기반 확충,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계획을 담고 있다. 핵심쟁점으로 대두되는 사안은 기본계획(안)에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 부지 내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으로, 부산시를 비롯한 원전 소재 지역의 방사성폐기물 보관 장기화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 7일 기본계획(안)을 행정 예고한 이후, 17일 '온라인 의견수렴 및 토론회'를 열어 21일까지 검토의견서 접수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았지만, 관련 지역주민 및 원전 소재 지자체를 배제한 일방적인 의견수렴 절차로 지역사회의 반발과 우려를 초래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15일 산업부를 방문해 원전 부지 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하는 것에 반대하며 신중한 사회적 합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21일에는 '충분한 지역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은 반대한다'는 입장의 종합 검토의견을 제출하는 등 부산시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산업부에 강력하게 전달했다. 이번 성명발표는 이러한 지속적인 반대의견 표명에도 불구하고 오는 27일 산업부가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받아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 강행하고자 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공동성명서에는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안 반대,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 운영사항의 법제화, 부지 내 저장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운영 계획 마련, 투명한 정보공개 및 개방적인 의견수렴 방안 마련 요청 등 산업부의 일방적인 고준위 방폐물 기본계획 수립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시장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없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 수립은 있을 수 없다"며, "고준위 방폐물 관리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원전 소재 지역의 목소리가 외면받는 일이 없도록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24 13:0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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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다향아트밸리 24일 개장

보성군은 문화 관광 융복합단지인 '다향아트밸리'가 24일 개장했다. '다향아트밸리'는 보성읍 봉산리 1264번지 일원(녹차로 783)에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하여 5,49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48.08㎡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판매전시동(1동/3층)과 문화체험 공간(5동)으로 이루어졌다. 녹차아울렛, 식당, 카페, 발마사지 등 먹거리·생활·체험이 집적화된 거점형 융복합센터로 운영된다. 또한, 보성녹돈을 비롯하여 쪽파 김치 등 보성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 판매에 특화 돼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성삼합'을 개발하여 향토자원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보성삼합'은 녹차먹인 돼지(녹돈)와 쪽파, 감자를 한꺼번에 구워먹는 메뉴다. 품질 좋은 보성녹돈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녹돈 갈비 식당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다향아트밸리가 봇재, 한국차박물관 등 보성 문화관광 핵심 시설과의 시너지를 통한 방문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아트밸리'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티볼센터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었으며, 2020년 5월 준공했고, 2021년 11월 주노커피주식회사와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체결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2021-12-24 13:08:0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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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국산 밀 소비 활성화 MOU' 체결

23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국산 밀 소비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좌측부터)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 아이쿱생협연합회 김정희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 국산밀산업협회 손주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C삼립 SPC삼립이 국산 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 SPC삼립은 전날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ESG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밀의 소비 확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국산 원료를 사용한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내년 초 원맥 1000톤을 시작으로 우리밀 제품 출시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밀의 우수 품종을 확보하고 생산단지 조성, 저장시설을 확대하는 등 국산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밀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 수요를 높여 국산 농산물 대중화에 기여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달 친환경 농산물(친환경 양파), 지역특산물(평창 감자, 해남 고구마)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4 13: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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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2조 2,024억 원 투자유치 ‘쾌거’

광양시가 올해 포스코 리튬솔루션(주)과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롯데케미칼(주) 등 21개 기업 2조 2,024억 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1,58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기업하기 좋은 광양'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지역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 기반을 마련한 데는 광양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이다. 시는 지난 16일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2021년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포스코케미칼 투자 동향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투자 여건을 조성하고자 포스코케미칼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했으며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업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했다. 이런 노력 결과 2018년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케미칼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같은 해 양극재 1단계 공장이 착공한 이후 올해 4단계 공장이 증설됨에 따라 연간 10만 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갖추게 됐다. 양극재 연간 10만 톤은 전기차 배터리 110만여 대에 쓰일 수 있는 양이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포스코 리튬솔루션(주)이 7,6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100만 대 생산이 가능한 4만 3천 톤의 수산화리튬 제조 공장을 착공했으며, 9월에는 포스코HY클린메탈(주)이 1,2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유가금속추출 1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양극재 제조, 수산화리튬 제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이 차례로 지어지면서 광양시는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갖춘 이차전지 생산 중심지로 부상했다. 지난 11월 광양시는 한국오라클(유), 마스턴투자운용(주)과 협력사인 KT·포스코건설·포스코 ICT·LS ELECTRIC 사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7,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그동안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편중돼 있었으나, 정부의 전력 분산 정책에 따라 점차 지방으로 이전되는 추세이다. 시는 황금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과 원활한 전력 공급, 통신망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위해 여러 차례 관계기관을 방문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구상해 왔다. 협약에 따라 한국오라클(유)과 마스턴투자운용(주)은 황금산단 105,563㎡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용하고 향후 입주수요 확보 노력과 함께 약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광양시에는 익신·신금·초남·명당·세풍·황금·율촌·동서측 배후단지 등 각각 특장점을 지닌 8개의 산업단지가 분포돼 있으며,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총 물동량 2위 광양항을 중심으로 많은 연관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미분양 산단 활성화와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와 함께 다양한 보조금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인 인력풀을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 동향과 정보를 입수하고 있다. 오는 2022년부터는 광양시 조례 개정에 따라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 수수료 지원, 익신산단 환지 보조금 지원 등 확대된 보조금 지원시책을 펼쳐 투자기업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광양시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기업을 유치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도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유치해 광양시가 활력이 넘치는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24 13:07: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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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중화에는 뭐다? 우유!

우유/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올해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제품들이 여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푸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매운맛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입안을 중화시키고 속을 잠재워줄 음료 제품도 덩달아 관심을 모았다. 국내 전문가들은 매운맛 완화에 효과적인 음료는 단연 '우유'라고 입을 모은다. 매운맛은 엄밀히 말하면 통증에 해당한다. 매운맛을 내는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고추의 캡사이신과 후추의 피페린은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에 전기적인 충격을 일으키면서 뇌가 통증으로 감지하기 때문이다. 매운 성분들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위나 식도, 소장과 만나면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지용성으로, 지방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셔야 입안의 매운 맛을 씻을 수 있다. 우유에는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이 있어 두 영양소가 혀에 남아있는 매운 성분을 분해하고 씻어내기 때문에 입안의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 마요네즈, 올리브유 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 매운 맛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지방과 단백질만큼 빠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밥과 빵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형미 교수는 "매운맛을 감소시키는 우유 영양소는 단백질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우유에 있는 단백질과 지질의 결합 형태인 지질단백질(Lipoprotein)이 캡사이신을 녹여서 흘려보낸다고 볼 수 있다는 것. 그는 "매운맛을 없애는 데는 우유 속 지방 성분보다는 지질단백질의 유무가 더 의미 있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매운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종종 우유를 같이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우유가 매운맛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매운맛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꼭 흰 우유와 함께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4 13:0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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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0대 청소년 대상…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10대 청소년 고객들도 토스증권에서 투자가 가능해진다. 토스증권은 10대 청소년 고객들의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라면 보호자 동의를 거쳐 토스 앱에서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소년 고객은 토스증권에 접속해 신분증과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한 간단한 본인 인증 후 보호자 동의 절차가 완료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위해서는 나이에 따라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원동기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알림이 전송되며, 보호자는 자녀의 계좌 개설 동의 및 공동인증서를 통한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보호자가 먼저 청소년 자녀의 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도 있다. 보호자가 신청 및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자녀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이후 자녀가 직접 토스증권에 접속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토스증권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조기에 쉽고 직관적인 투자 경험을 선보이고, 투자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저성장, 고령화 등 뉴노멀로 불리는 투자환경에서 금융에 대한 교육과 앞선 경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모와 함께 10대 청소년 스스로 투자를 경험하고 공부하는데 있어 이번 비대면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성년자들의 주식 계좌 수는 매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규 개설된 미성년자 주식 계좌는 47만5399개로 전년(2019년) 대비 5배 이상 상승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이 달 말까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생애 최초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10대 청소년 고객들은 미국주식 1주를 지급받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2021-12-24 13:01: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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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연말 배당 받으려면 28일까지 주식 사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28일까지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28일 매매분의 경우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30일에 결제(본인 명의의 증권계좌에 소유 등록)가 이뤄진다. 31일은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휴장일이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명의개서는 본인의 이름을 실물주권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31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대상이 아닌 경우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명의개서하거나, 가까운 증권회사(지점)를 방문해 증권계좌에 입고해야 한다. 회사마다 마감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별회사에 사전 연락해 업무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해야 한다.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 중인 주주는 해당 증권회사에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주주명부 작성 기준일 경과 후에는 해당 기준일 주주총회·배당 통지에 대한 주소변경 신청이 불가하다.

2021-12-24 12:5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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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KTC,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 MOU 체결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왼쪽),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KT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구성, 신뢰성, 보안성, 실충전 성능 등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마련해 전기차, 충전기, 충전 시스템의 객관적 품질 확보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테스트 차량과 충전기를 제공하고 충전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구축한다. KT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위한 부지와 장비, 시설을 제공하고 검증 표준화를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편의를 보장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 충전기, 충전 시스템을 통합 검증해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국내 충전기 사이 최적의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충전기, 모바일 서버, 결제 서버, 인증 서버 등 전기차 충전 시작부터 종료까지 각 절차에 필요한 단계별 성능을 평가하고, 이같은 품질 검증 시스템을 충전기 제조사, 충전 사업자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통해 전기차 차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충전 품질이 확보된 전기차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충전 사업자들에게도 양질의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2-24 12:5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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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펀드시장전망' 자료 발간

신한자산운용이 펀드시장전망자료를 발간해 판매사 및 기관투자가 등에게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자료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연간전망자료로 증권사, 연구소 등 외부기관이 아닌 펀드를 운용하고 상품을 공급하는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펀드시장 변화와 전망자료로 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가지 섹션으로 나뉜 보고서는 ▲2021년 트렌드 ▲2022년 전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트렌드로 구성돼 있다. 시장 유동성의 점진적 축소가 예상되는 2022년 펀드시장을 주도할 4가지 이슈를 제시했다. 자료작성자인 송태헌 신한자산운용 상품전략센터 수석부장은 "올해 펀드시장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온 오래된 미래 즉, 그동안 예상됐던 일들이 목격되는 한해였다"라며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비약적 성장은 알고 있지만, 조금 더 살펴보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폭을 기록한 연금시장, 비대면 비즈니스가 일상화 됨에 따른 온라인 펀드시장의 성장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2022년 펀드시장의 키워드로 시장성과(베타)와 상관관계가 낮은 알파전략, 자산배분전략, 새로운 테마전략을 꼽았다. 송 수석부장은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잡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액티브 ETF의 시장에서 경쟁은 어느때보다도 심화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ESG는 투자에서도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이미 유럽에서는 주류로 자리잡은 것처럼 한국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이라는 구체적인 글로벌 아젠다가 ESG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가능한 투자전략으로 남기 위해선 결국 초과성과 창출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4 12:51:47 박미경 기자
남해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출발 퍼포먼스

'2022 남해군의 방문의 해'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31일 ~ 1월 1일 이틀간 남해군 일원에서 열린다. 당초 2021년 해넘이와 2022년 해맞이 행사와 겸해 대면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 행사는 31일 오후 3시 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바투카타 타악밴드' 공연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남해대교의 형상을 한 'Again 1973 홍보탑' 제막식이 유배문학관 앞에서 열린다. 'Again 1973 홍보탑'은 넓이 2.4m, 높이 8m 금속재질로 제작된 것으로, 1973년 남해대교 개통과 더불어 관광 부흥기를 맞이했듯, 2022년을 기점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관광 남해'로 도약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막식에는 민관협력추진위원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배문학관 광장에는 '미디어 타워'가 설치돼 31일부터 1월 3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 미디어 타워를 통해서는 남해군 관광 소개 영상물과 더불어 홍보대사 향우회 노인 여성 청년 어린이 봉사단체 상공인 건설업법인 농수산물생산자단체 체육회 체험휴양마을 민관협력추진위원회 등 관내 100여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응원 메시지가 송출된다. 31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전야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8시부터 20분간 진행될 '희망의 라이트 불꽃쇼'. 불꽃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방문의 해 첫날인 1월 1일은 친절, 미소, 청결, 참여, 안전이란 주제로 '남해 마중 시가지퍼레이드'가 개최된다. 한편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해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과 독일마을 맥주 축제 등 기존 대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는 한편, 전통대보름 민속예술공연, 김만중 문학축전, 남해대교 문화이벤트, 별빛달빛 문화기행, 금요시장 별밤포차, 파독기념 독일마을 야외음악회, 노도문학의 섬 작가와의 만남, 테마별 감성충전 여행상품, 남해동학문화예술제, 보물섬 감성캠핑, 전국청춘가요제, 허니문 프로젝터 등 다양한 문화 축제가 새롭게 펼쳐진다. 남해군은 연중 펼쳐지는 고품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에는 즐거움과 힐링을, 군민에게는 소득 창출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1-12-24 12:4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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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펀드 출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첨단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Michigan Asia Culture Creation Fund)'가 결성돼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시가 100억원을 출자하는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이 지난 22일 서울 미시간벤처캐피탈㈜ 회의실에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성 총회에서는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조합 규약'에 대한 승인과 사업계획, 투자의사결정 심의기구 운영방안, 회계감사인의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펀드는 정부와 시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도,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기업 및 프로젝트에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지역특화 펀드다. 결성총액은 333억원으로 국비(문화체육관광부 출자)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자 133억원이 투입된다. 투자조합 운용사로는 미시간벤처캐피탈㈜가 지난 6월 공모심사 결과 선정됐으며, 광주시가 출자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했다. 투자조합의 존속 기간은 8년이며, 5년의 투자기간 동안 결성총액의 60%인 200억원 이상을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문화콘텐츠 기업, 프로젝트와 광주투자진흥지구 개발 사업(관광사업) 등에 투자하게 되며, 이후 3년 동안 회수할 계획이다. 제3호 펀드의 향후 세부적인 운용계획 및 투자방향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광주에서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펀드 운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3호 투자조합 결성·운용으로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력에도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산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고 유망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첨단과학과 문화를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표로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콘텐츠 산업 핵심인력 양성, 시장주도형 콘텐츠 제작·사업화 지원, 지역기반 문화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지정된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를 활용해 유망 문화산업 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중점 추진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제3호 투자조합 출범으로 투자진흥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중요한 도약발판이 만들어지게 됐다"며 "안정적인 조합 운용을 통한 투자와 더불어 세심한 기업 지원으로 지역기업들이 광주에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2:48: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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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조직정비...‘공공성 강화’초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를 기조로 농지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재편을 2022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재편은 농지투기 예방, 기후위기 대응, 산업안전 등 국민 관심과 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으로, 올해 사장 직속기관으로 신설된 미래전략실의 주도로'국민관점의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인식 사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됐다. 재편 내용은 크게 △농지은행관리원 신설 △기후변화 대응 기능 사장 직속 조직으로 통합 △안전조직 인력 보강,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농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상시 조사·분석 및 관리기능을 전담하는 농지은행관리원이 신설된다. 현재 사업중심으로 되어있는 농지은행 체계를 농지 관련 전문성과 정보를 축적한 농지종합관리기구로 재편해, 농지취득 자격심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농지행정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둘째, 자연재해로부터 농어업·농어촌을 보호하고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조직을 대폭 강화한다. 국가 통합물관리 정책 지원부서인 통합물관리 추진단을 농어촌연구원 소속에서 본사로 편제하는 한편,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기능을 사장 직속 조직인 미래전략실로 통합해 운영한다. 셋째, 근본적인 안전의식 개선과 일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한다. 안전총괄조직인 안전경영실과 각 지역 부서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현장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역본부 내 건설현장 및 시설관리 안전 전담 인력을 확충해 일선 현장에서 안전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조직 재편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ESG경영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의 발전을 위한 공사의 기본적인 역할과 함께 신뢰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2:43: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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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 '톡톡'

고양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역할 '톡톡' - 만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를 지원... 국책사업 유치, 다양한 맞춤 육성 프로그램 지원 - 28청춘창업소 개소 이후 청년 창업 기업 매출, 고용 성과 돋보여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28청춘창업소'가 청년 창업 기업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흥원은 2019년 11월, 고양시에서 개소한'28청춘창업소'운영을 위탁받아 만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공간 제공 ▲편의 시설 지원(공동회의실, 교육실, 공동창고, 공동택배함, 기자재실 등)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장비지원 ▲사업화 지원(개발, 마케팅, 지식재산권, 교육 등) ▲전문 자문 지원(멘토링,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창업교육, 마케팅·투자연계, IR데모데이 등) ▲협업 네트워크 ▲판로지원 등 창업육성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청년창업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고 실질적인 사업화, 자립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업'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화상회의실 구축' 국비 사업을 적극 유치, 고양시민과 청년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3D프린터기와 레이저 커터기로 활용하여 400여건 이상 시제품화 ·상품화하도록 지원했으며, 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고양시 창업 기관 협의체 및 고양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기관 협의체 협약 체결을 통해 정기적인 창업지원 간담회를 운영하여, 각종 창업 사업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지원 사업 연계 등 청년 창업을 위한 공유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창업 지원 정책 발굴을 목표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연구회 사업'을 유치하여 국립암센터, 한국항공대학교와 '고양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활용 방안' 공동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고양형 메이커 페스티벌 행사 ▲암환우 및 암관련 창작 ·기술 창업 활동 지원 ▲드론 앵커센터 및 도심항공교통(UAM)산업 창업 지원 정책 ▲리빙랩 문제 해결단 통한 창업육성 등 공동 과제 및 정책 발굴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다양한 육성 결과, 28청춘창업소 입주기업들은 매출 창출과 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 8배 이상 성장, 일자리 90명 창출, 지원 사업 및 투자 8억원 유치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대상'수상 등을 달성하는데도 기여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청년들이 초기 창업에 있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을 찾아 같이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반적인 창업보육센터가 아닌 청년창업가 눈높이에 맞는 진흥원만의 차별화된 창업 육성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고 고양시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2:42: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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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100호점 개소로 사회공헌활동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지난 23일 전남 완도군 충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태성)에서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100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아동 청소년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를 쾌적하게 리모델링하고, 희망 도서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정일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이홍용 노화읍장, 유광이 노화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100호점으로 선정된 충도지역아동센터에 2,700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1,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아울러, 충도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신지지역아동센터, 동고지역아동센터, 청산뜨락지역아동센터 등 완도군 소재의 6개 지역아동센터에 휴대용 소화기, 연기감지기 등이 담긴 "8만원 상당의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 160개를 전달했다. 정일만 본부장은 주자의 권학문을 인용하여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매일같이 배우고 익혀 세월을 알차게 보내야한다"며 아동?청소년에게 덕담을 전했고,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사회공헌 포부를 밝혔다.

2021-12-24 12:42:20 김태수 기자
파주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대상 기관'선정

파주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대상 기관'선정 - 파주시 민선7기 교통 복지 확대 노력 인정받아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평가와 함께 진행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 정책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교통 선진도시로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인 74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과 관련된 환경, 사회, 경제 부문의 현황과 시행정책을 진단해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2014년부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현황평가 부문과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민선7기 동안 파주시는 시민들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공사 ▲경의선 운천역 건립사업 착공 ▲지하철 3호선(일산선)과 대곡소사선 파주연장 ▲문산-도라산역 전철화사업 추진 ▲교통소외 지역 천원택시 운행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19년 대상, 2020년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교통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결과는 파주시 교통정책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께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2:42: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