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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청년정책예산 1,819억원 편성

부산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2022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1,819억 원 편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희망도시 부산"을 목표로 일자리 분야 629억 원(34.5%), 주거 분야 613억 원(33.7%), 교육 분야 246억 원(13.5%), 복지 문화 분야 293억 원(16.1%), 참여 권리 분야 38억 원(2.1%) 등 5대 분야 총 116개 사업에 1,819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 세대 주역인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청년정책 사업예산 825억 원보다 약 2배(증가액 994억 원) 이상 대폭 증액 편성했다. 이중 청년 일자리 창출에서 주거지원과 자산형성 등 총 26개 사업(267억 원)은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두 27개 사업에 629억 원이 투입되는 일자리 분야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31억 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482억 원을 확보하여 미래먹거리인 신산업 분야에 맞춤형 청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 주거 분야에는 총 613억 원을 투입하여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전세 임차보증금(최대 1억 원) 이자' 및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부동산 중개보수비(최대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청년 월세 특별 지원(월 20만 원)'에 95억 원, 역세권 등 교통편의 지역에 '청년 맞춤형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 387억 원 등을 투입하여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주거 안정성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인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에 23억 원을 확보, 추진하는 등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 취업 연결에도 힘을 쏟는다. 복지 분야에서는 내년에 처음으로 '청년 자산형성지원'에 67억 원을 투입, 청년 4천 명을 대상으로 매월 저축액에 대해 1대1 매칭 지원하여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신용 부채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에 3억 원을 편성,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신용 및 자산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22년 8억여 원)'을 확대,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대일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과 연계한 심층상담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예비·신진 청년 예술가 육성 및 청년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인프라(거리조성) 구축'에 3억 원, '찾아가는 청년콘서트', '청년 문화 축제 개최' 등에 1억여 원을 편성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채택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거버넌스 등 참여 권리 분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부산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하여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며, 청년정책 전담 뉴미디어 채널을 개설하여 청년 세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추진키로 했다.

2021-12-21 15:0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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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일대 '글로벌 AI산업 혁신거점' 조성··· 특구·지구 지정 추진

서울시는 양재 일대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현대·LG·KT 등 대기업 연구소, 280여개 중소기업 부설연구소가 밀집한 양재 일대에는 오는 2023년 AI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카이스트 AI 대학원'과 스타트업의 요람인 'AI지원센터'가 지어진다. 2027년에는 양곡도매시장 이전 부지에 공공 앵커시설의 핵심인 'AI·R&D 캠퍼스'가 개관한다. 이곳에는 AI 기업 540개사가 입주하고 대학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집적해 들어선다. 시는 공공주택 300호를 공급해 AI 전문 인재들이 거주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양재 일대에 'AI 양재허브'를 설치했다. 양재허브는 서울시가 이곳을 인공지능 산업의 구심점으로 키우고자 4년 전 전국 최초로 설립한 AI 스타트업 육성 전문 지원기관이다. 2018~2021년 양재허브에 입주한 기업은 총 137개다. 이들 기업은 현재까지 매출액 1735억원, 신규 고용 창출 685명, 143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경쟁력 있는 기업과 연구소, 인재들이 양재에 몰릴 수 있도록 '지역특화발전특구'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도 추진키로 했다. 특구로 지정되면 AI, R&D 시설을 지을 때 용적률 완화를, 지구로 지정되면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양재·우면동 일대(286만㎡)를 대상으로 AI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절차를 다시 밟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7년 양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상 면적이 과다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특구 지정을 보류했다. 이에 시는 주거지가 분포된 양재2동 일대를 제외하고 AI·빅데이터 등 4차산업 관련 기업의 집적도가 높은 양재·우면동으로 대상지를 축소해 특구 지정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구 지정시 AI 및 R&D 시설을 확충하거나 공공 앵커시설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건폐율을 최대 150%까지 완화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연구소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구 지정에서 제외한 양재2동 일대(94만㎡)는 통신·기계·로봇 등 ICT 산업이 밀집돼 있는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 차원에서 지정 가능하다. 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 완화와 취득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양재가 한국 AI 산업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인재육성부터 경쟁력 있는 연구소 유치, 기업 성장 등 산업 전주기를 지원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서울형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1 15:05: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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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여행기’ 도서 기증식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여행기'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이 자리에서 광주 역사자원의 지속적 계승 발전을 위한 '여행으로 만나는 광주역사문화자원 광주여행기' 400권을 기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증식에는 장휘국 교육감, 광주교대 교수이기도 한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김덕진 이사장, 박신영 부이사장, 김정희 편집위원장, 이기훈 상임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광주여행기'는 크게 1·2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옛 선일들도 즐겨 유람했던 무등산'을 주제로 광주의 진산인 무등산을 오르고 남긴 기행문 6편[▲유무등산기(송정희) ▲서석창수운(정의림) ▲유서석산기(염재신) ▲유서석일기(하원순) ▲광주와 무등산 답사기(안재홍) ▲서석산동유록(최병덕)]이 실렸다. 각 기행문에는 작자의 생애, 유산 코스, 견문, 작품의 의의, 번역문, 원문, 참고문헌 등이 담겨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곳 광주'를 주제로 여행기 7편[▲전라남도 답사기(차상찬) ▲호남잡관(차상찬) ▲잡감(차상찬)?▲전라기행(야나기 무네요시) ▲광주로 가는 길(설의식) ▲남행록(박종화) ▲광주 망월동 묘역 순례 동승기(오태규)]이 소개됐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김덕진 이사장은 "영남 지역에 비해 호남지역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은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교육·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에 산재하는 유·무형 역사문화자원을 집대성하고, 우리 지역 역사의 발자취와 숨결을 느끼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광주여행기'를 기증해 준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에 감사하다"며 "시교육청은 학생·교사 역사동아리를 비롯한 초·중·고 전체 학교에 '광주여행기'를 배포해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광주지역 역사문화 교육을 위해 학생독립운동정신, 5·18정신, 한말 의병장들의 애국정신 등을 중심으로 광주정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1-12-21 15:04: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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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1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 해단식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제1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적극적 지원 의사와 포부를 반영해 총 19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4월부터 9개월동안 광주은행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팔로워 및 구독자 수를 30% 이상 증가시키는 등 소통의 창을 대폭 넓히며 광주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외에 홍보했다. 또한 ESG 경영 강화와 광주은행 브랜드 홍보 등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SNS 홍보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내부문화를 형성했을 뿐 아니라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 및 잠재고객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단식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광은인싸' 1기 임기기간 동안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활동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광주은행 브랜드를 지역민과 고객에게 전파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선두주자로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금융의 디지털화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금융패턴 또한 생활밀착형, 초개인화로 변화해가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혁신으로 무장해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와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제공하고,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가며 광주은행만의 매력을 가진 브랜드, 지역민과 고객님께 신뢰와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과 인터넷은행의 출몰 등으로 주거래은행의 개념이 사라져가는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 광주은행은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만으로는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브랜드에 대한 매력을 보일 수 있는 마케팅과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로인해 금융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의 공식 계정을 통해 각종 금융정보와 신상품, 행사 등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을 가까이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고객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을 실시해 색다른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올해로 11기를 맞는 대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유스(Youth)고객과의 소통,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 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나가며 은행과 고객 사이의 가교역할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정보전달식의 금융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 '웅이·달이·단지'를 각종 금융상품과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출시를 비롯해 '멍이냥이카드', '넋이통장',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등을 잇달아 출시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고 공감을 얻어내며 유스 고객부터 시니어 고객까지 두터운 고객층을 쌓아가고 있다.

2021-12-21 15:02: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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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광주시교육청이 무선AP를 원격에서 관제할 수 있는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지난 1학기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관내 전체 일반교실 무선AP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은 일선 학교에 구축된 무선통신장비(무선AP, PoE스위치)의 정상 작동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학교와 기술지원센터 간 종합적 상황을 판단해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콜센터 전담인력이 배치된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원격지원으로 학교 무선망의 안정적 운영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내년까지 교수학습공간 및 주요 지원공간에도 100%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무선통신장비와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을 연동해 통합 관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관내 전체 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서 무선망(WiFi)을 이용해 효율적 교수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15:01: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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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내수 10만대· 수출 15만대 돌파 전망… "대대적인 증가 단계 돌입"

올해 전기차 내수는 10만대를 넘고 수출은 15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차도 내수 9000대, 수출 1000대를 넘을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제17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BIG3 산업동향과 분야별 정책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이 같은 전망을 공개했다. 우선, 올해 친환경차 내수판매는 전기차 10만대, 수소차 9000대 돌파가 유력하다. 올해 1월~11월까지 전기차는 9만1169대, 같은 기간 수소차는 8226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대비 전기차는 2배 이상, 수소차는 1.5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정부는 국내 전기·수소차 판매가 대대적으로 증가하는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은 전기차는 15만대, 수소차는 1000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전기차는 20% 이상, 수소차는 12%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1~11월까지 전기차 수출은 13만4440대, 수소차는 1026대 수출됐다. 전기·수소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7.3%에 달하는 핵심 수출산업으로 부상했다. 세계시장 판매량(1월~10월 기준)도 국내기업이 수소차는 1위(점유율 58%), 전기차 5위(점유율 5.5%)에 랭크하며 글로벌 수준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실제 아이오닉 5 EV는 2022 유럽 올해의 차 후보, 2022 독일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누적보급은 23만대, 수소차는 1만9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 정부 출범이후 전기차 보급은 약 15배, 수소차 보급은 약 150배 증가한 것으로, 특히 전기차는 2011년 보급 시작 이후 지난 9월 10년 만에 20만대를 돌파했다. 한편, 정부는 '자동차 부품산업 중점지원 대책' 등을 통해 약 3조원 이상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부품기업은 자동차 반도체 수급 문제 장기화로 인한 완성차 생산 감소, 미래차 전환 투자 부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으나, 경쟁국 대비 선전하며 경영상황이 전년대비 개선되는 추세다. 2021년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상장 부품기업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17.4%, 영업이익은 253% 증가했다. 정부는 2022년도 무공해차 대중화 원년으로 삼아 50만대 보급 등 수요기반 확충에 나서고 전기차배터리시스템,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지스템 등 6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부품·정비기업 등 사업재편과 디지터 전환을 지원하고, 미래차 친화적 법·제도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2021-12-21 15:01: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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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도 ‘인구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1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인구정책 우수 기관 평가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전남도 우수 시군을 평가, 시상,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5개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 화순군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 조성,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성과를 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화순군은 2020년에 연이은 2년째 수상했다. 그간 화순군 전 실과소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발굴, 추진한 결실로 보인다. 군은 인구 증가와 유입을 위해 매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자를 지원하는 전입장려금과 신혼부부 대상 결혼장려금, 출생아 1인부터 지원되는 출산양육지원금 등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따른 생애주기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보금자리 사업, 지역 근로 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전·월세 거주 청년을 위한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1월 말 기준 화순군 주민등록상 인구는 전월보다 20명 증가한 6만2618명이다. 7월 대비 8월 말 인구가 308명 증가한 데 이어 4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지난 10월 개소한 화순군 청년센터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문화교류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년센터 3층 미디어 공작소에 구비된 최신 장비를 활용한 미디어 교육,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까지 접목할 계획이다. 취·창업 등 경제활동이 가능한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해 타지역 청년의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향후 많은 지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접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15:01: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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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자원을 적극 개방 공유하여 주민의 편익을 높인 지자체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개선, 우수시책 등 총 4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올해는 전문평가단과 국민평가단 등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평가의 객관성 높였다. 함평군은 '2021년 공공자원 개발 공유서비스 운영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공자원 일제정비를 실시, 공공자원을 적극 개방 해 주민 편익을 향상시켰다. 특히, 엑스포공원 내 유휴 공공자원인 황소주차장을 자동차극장으로 탈바꿈해 낮에는 비대면 행사장으로, 저녁에는 영화관으로 활용함으로써 주민 문화복지 및 편익 향상에 기여한 점이 우수시책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 편익 증대를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 공유 하겠다"며 "아울러, 주민들이 공공자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또한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12-21 15:00: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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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청년SW아카데미 5기 수료…3년만에 취업자 2000명 돌파

SSAFY 교육 모습 /삼성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5기가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채용 우대 기업도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 내년부터는 더 많은 청년에 기회를 열어줄 계획이다. 삼성은 21일 서울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SSAFY는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수료식에는 박학규 사장과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등이 함께해 수료 학생들을 격려했다. SSAFY는 5기 수료를 통해 누적 2785명을 배출하게 됐다. 이중 2091명이 취업, 75%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712명이 비전공자로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기업들도 SSAFY 수료생을 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롯데정보통신과 NH농협 등 IT와 금융권 597개 기업에 취업했으며, 100여개 기업이 채용 전형에서 우대 전형을 마련해놨다. 최근에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등 스타트업도 SSAFY 교육생 우대 정책을 펴고 있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기간 동안 경험해 입사 후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고, 개발자로서 역량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장보기 기업 '컬리' 김슬아 대표는 이날 수료식 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SSAFY 수료생들이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유통의 미래를 수료생 여러분들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마켓컬리에도 많이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SSAFY는 내년부터 규모를 더 늘려 1150명을 새로 받을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1600시간 교육과 매달 100만원 교육 지원금 지급,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박학규 사장은 "SSAFY 교육을 통해 큰 성장을 했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라며, "수료생들이 선택한 SW개발자에 대한 믿음을 갖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기를 대표해 강예서 수료생은 "SSAFY 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은 물론 비대면 협업툴에도 능숙해지고, 프로젝트 경험까지 갖춘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가 직무훈련과 일경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에 가입했다. 또 'SSAFY'는 고용노동부가 기업들이 직접 필요한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훈련 과정으로 선정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1 15: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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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대상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으로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2,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곡성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마련과 사업 정착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원스톱(ONE-STOP) 주민 중심 공공복지서비스 통합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복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을 개편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으로 분산된 보건복지 사업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중복 지원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업무 집중으로 지역 보건 복지 문제해결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달체계 조직개편으로 인해 지역 내 각 기관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도 강화됐다. 최근 곡성군이 10,901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자체 특별기획조사를 실시할 수 있었던 것도 전달체계 개편이 선행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사를 통해 곡성군은 민간자원과 활발한 보건복지 연계 협력사업 추진하는 등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 설치를 확대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과 전문적인 복지 인프라를 확대한 것이다.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복지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 읍면 종합상담창구 내실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활성화,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5:00: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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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맘-품지원단, 배려대상 학생 멘토 역할 '톡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2월 20일(월)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맘-품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전남의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 및 후원의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14:5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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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도 본 예산 6,273억 원 확정

영암군은 2022년도 본예산안 6,273억 원이 지난 17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금년 본예산 5,745억 원 대비 528억 원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군민의 어려운 지역경제 개선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였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565억 원이 증가한 5,62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1억 원이 증가한 10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48억 원 감소한 537억 원으로 총규모는 528억 원이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 1,443억 원, 사회복지분야 1,327억 원, 환경분야 823억 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가 731억 원, 문화 및 관광분야 370억 원 순으로 '고품질 고소득 생명농업 육성'과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 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에는 기초연금 420억 원, 친환경급식 제공 등 아동 및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29억 원, 노인 및 지역 사회활동 일자리 지원사업에 39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군민의 삶을 전 생애주기에 걸쳐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 정책 시행에 노력하였으며, 이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101억 원, 장애인 복지 지원 9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농업직불제 383억 원, 농어민 공익수당 67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41억 원, AI 방역사업 27억 원, 병해충 공동방제 15억 원 등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와 고소득 고품질 생명농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고통받는 지역민을 위해 122억 원과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영암 도시가스 공급 23억 원, 도시재생 42억 원, 기후변화대응 및 대기환경개선사업 66억 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198억 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및 영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47억 원, 관광기반 확충 및 문화예술 지원 83억 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예산편성 과정에서 코로나 시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국?도비 부담금 증액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일반회계기준 보통교부세 2,780억 원, 부동산교부세 250억 원, 조정교부금 108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82억 원으로 세입을 확충해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끝.

2021-12-21 14:58:52 김희선 기자
파주시 2022년 예산, 파주시의회 통과

파주시(시장 최종환)의 2022년도 본예산이 제229회 파주시의회정례회 의결을 거쳐 12월 21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최종환 시장의 핵심 공약 이행과 시정 목표 완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본예산 총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854억원이다. 일반회계는 올해 1조 2,211억원 보다 2,734억원(22.4%)이 증가한 1조 4,945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3,188억원 보다 279억원(△8.8%)이 감소한 2,909억원 규모다. 일반회계 중 가장 많은 금액이 증액된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다. 기초연금 1,551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499억원, 생계급여 386억원 등 올해 4,611억원 보다 1,552억원(33.6%)이 증가한 6,163억원 규모로 편성해 코로나19로 심화된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교통 분야와 문화·관광 분야는 올해 대비 각각 508억원(50.0%)과 130억원(19.8%)가 증액된 1,523억원과 785억원을 편성했다.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36억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92억원 등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도 올해 대비 22억원(11.7%)이 증액된 213억원을 편성했으며 청년정책 지원에도 7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파주시의회에 감사하다"면서 "편성된 예산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양보와 인내로 함께 하고 계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파주시 미래 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운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1 14:5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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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2021년 시민과 함께한 리빙랩 사업 성공적 마무리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진흥원')은 올해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고양시에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리빙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는 ▲ 문제 발굴 리빙랩과 발굴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 문제 해결 리빙랩 사업을 추진했다. 문제 발굴 리빙랩은 수행기관(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해결단 3팀을 최종 선정하여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 참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최종적으로 시민해결단 ▲'꿈의 터전'팀이 마상공원 우범지대화(化) 문제 ▲'작은 고양인'팀이 출근길 마을버스-행신역 경의선 환승 불편 문제 ▲'행신2동 주민협의체'팀이 단독주택 단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지역 문제는 내년도에 해결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문제 해결 리빙랩은 2020년 시민해결단이 발굴한 문제를 중소기업의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구현한 사업이다. 화정동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해결단'꿈의 터전'과 고양시 중소기업인 (주)아이에스앤로드테크가 참여하여 화정동 지역의 차량 역주행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하고 실증했다. 그 결과 '역주행 방지 스마트 알리미' 작동시 약 64% 정도의 역주행 차량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양시민으로 구성된 암환우 시민해결단과 사업 수행기업 ㈜데이타뱅크, 국립암센터와 함께 암환우 커뮤니티 기반 통합 건강관리 앱 서비스인'건강 잇다'를 개발·실증 완료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한 시민해결단과 국립암센터 의료진 만족도는 모두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진흥원 오창희 원장은"올해 시민들과 함께 추진한 리빙랩 사업이 유관기관의 협조 하에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리빙랩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고양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리빙랩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14:58: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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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예방접종 스티커로 방역 패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 등의 전자증명서 사용이 어려운 노령층 등을 위해 예방접종 스티커를 제작해 21일부터 배부한다. 코로나19 방역패스 의무 적용에 따라 식당, 카페, 영화관,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QR코드 확인 기기가 비치되지 않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전자증명서로 접종 내역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완료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핸드폰에 부착해 접종내역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 스티커는 고양시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스티커를 남에게 양수·양도 등 부정 사용한 것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고양시 전용 코로나19 예방 접종 스티커는 접종일자를 기입한 상태로 발급된다. 2차 접종 완료자에게는 흰색 스티커를, 3차접종 완료자에게는 하늘색 스티커를 발급한다. 2차 접종 완료 스티커는 접종 완료 후 14일 이후부터 6개월까지 유효하며, 3차 접종 완료자 스티커는 유효 기간 확인이 필요하지 않다. 예방접종 스티커 발급을 원하는 경우 2차·3차 접종을 마친 뒤 관내 39개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접종 당일에 한해서 접종 받은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다.

2021-12-21 14:57: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