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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 '우리가족 생활속 탄소줄이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김금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하나금융나눔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우리 가족 생활 속 탄소줄이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리 가족 생활 속 탄소줄이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가족 생활 속 탄소줄이기는 ▲녹색제품 사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하기 ▲주기적 메일함 비우기 등 생활 속 실천들을 다짐하고 SNS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전국 250여 가족센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ESG 노하우가 전파·확산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사회적 가치 창출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서도 ESG 인식 개선 및 동참이 이루어 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1 10:01: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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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매주 자동으로 목돈 모으기 '챌린지박스' 출시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자동 목돈모으기 '챌린지 박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박스'는 고객의 목표명을 '2022년 유럽 여행가자', '나에게 명품지갑 선물하기', '가족모임 소고기 쏘기' 등 추천목록에서 선택하거나 직접 목표 명을 정할 수 있다. 목표 금액은 500만원 이내로, 목표 날짜는 30일이상 200일이하로 입력하면 이자금을 제외한 매주 납입액이 산정돼 자동이체가 설정된다. 기본금리는 연 1.5%이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목표일까지 목표액을 유지하면 우대금리 연 0.5%가 적용돼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챌린지박스는 ▲비상금 출금 ▲모으기 금액 자동 변경 ▲끝전 채움 서비스 등 세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상금 출금'은 상품 가입을 해지하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회수 제한 없이 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모으기 금액 자동 변경'은 고객이 비상금 출금하거나 매주 모아야 하는 금액을 넣지 못했을 때 목표 금액을 남은 기간에 맞게 자동으로 이체금액을 재설정해준다. '끝전 채움 서비스'는 목표금액과 '매주 입금액+이자지급액'의 합이 차이가 날 때 그 차이를 케이뱅크가 십 원 단위 내외로 보상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목표 금액이 300만원인데 30원이 모자랐을 때 케이뱅크가 채워줘 300만원을 정확히 만들어 주는 것이다. 챌린지박스 출시를 기념해 '22년 나의 도전을 응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29일까지 챌린지박스를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2100원을, 10명에게 100만원의 응원금을 지급한다. 경품은 12월 31일에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입금되며 이날까지 목표를 성공하거나 유지해야 한다.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건전한 소비 습관을 위해 혜택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챌린지박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1 10:01: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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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삼 공정위 사무처장,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 선출

신봉삼 공정위 사무처장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신봉삼 사무처장이 제13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본회의에서 부의장(Bureau member)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OECD 경쟁위원회 의장단은 38개 OECD 경쟁위원회 회원국 중 경쟁법 집행을 선도하는 주요 16개 국가의 대표로 구성되며, 의장단은 회의 구성과 진행, 주요 의제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장국은 프랑스가 제2작업반의장국은 이탈리아가 맡고 있다. 부의장을 둔 나라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그리스, 독일,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영국, 일본, 캐나다, 콜롬비아, 포르투갈, 호주, EU 등이다. 신봉삼 사무처장은 공정위 업무를 총괄하는 경쟁정책국장을 역임했으며, 시장감시국장, 국제카르텔과장 등을 맡아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담합 등 전통적인 경쟁법 분야 사건처리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정위는 "특히, 사무처장으로서 ICT 특별감시팀장을 맡아 디지털 공정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을 추진한 바 있어,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며 "OECD 경쟁위원회의 핵심 그룹에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앞으로 국제 사회에서 경쟁법 및 경쟁정책에 관한 논의 과정에서 우리 입장을 알릴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1 10:01: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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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세대·업계 5위' 미니스톱, 다시 시장에

미니스톱이 3년만에 다시 시장에 나왔다. 추산 가격은 2000억원이다. 편의점업계 5위 한국미니스톱이 3년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 매각 주간사 삼일PwC는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후보 중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자) 예비실사 중이다. 일본 미니스톱 모회사인 이온그룹이 가진 지분 100%가 매각대상이다. 미니스톱은 1990년 이온그룹이 대상과 손잡고 한국 법인을 세우며 국내 시장에 발걸음을 뗐다. 그러나 편의점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속에서 계속해서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이온그룹은 2018년 미니스톱을 시장에 내놓았고 본입찰까지 진행했으나 당시 4000억원으로 제시 된 매각가를 이온그룹이 거부하면서 중단됐다. 당시 입찰에는 롯데와 신세계가 참여했다. 매각 작업이 중단된 후 이온그룹은 대상 20%와 일본 미쓰비시 3.94% 지분을 전부 인수해 100% 보유하게 됐다. 미니스톱은 점포 수 기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이은 5위 업체로 지난해 기준 2603개 매장을 갖고 있다. 유력한 인수 후보는 이마트24다. 자치 규약으로 점포 수를 더 늘리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4000여 개 점포를 가진 이마트24는 규모 면에서 경쟁력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단숨에 8000여 개 점포를 보유하게 되면서 업계 3위 세븐일레븐(15000개)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2021-12-01 09:52: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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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카오브레인과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브레인이 '공동 연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술, 금융 소비자 행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금융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외부 기술 기업, 연구소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인공지능, 생체인증, 보안 등 신기술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를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최근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모델 KoGPT을 공개하는 등 초거대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 연구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카카오브레인이 공개한 한국어 특화 초거대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금융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는데 활용하고, 사람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Human-Like AI)을 개발함으로써 카카오뱅크 상담 챗봇, 금융봇 등을 고도화해 고객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언어 모델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하는 머신러닝 오퍼레이션(MLOps)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1 09:47: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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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사상 첫 600억달러 돌파…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수출 증가

지난달 우리나라 무역 역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 600억달를 돌파했다. 9개월 연속 두자릿수 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코로나19 기저효과를 뛰어넘는 상승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11월 수출액은 604억4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1% 상승했다. 대한민국 무역 역사상 월간 600억달러 수출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기존 최고 수출액인 9월 실적(559억2000만달러)을 45억2000만달러 상회하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파른 수출 증가세를 시현했다. 월간 수출액은 지난 2013년 10월 500억달러 진입 이후 8년 1개월 만에 600억달러대로 도약했다. 수출은 13개월 연속 증가하며 코로나19 기저효과를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1년 전인 작년 11월 수출은 전년대비 +3.9%를 기록, 코로나19 기저효과가 없음에도 30%대 고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수출 및 무역 규모' 달성이 전망된다. 올해 1~11월 기준 수출액은 5838억달러, 무역액은 1조 1375억달러로 역대 최대 최고치다. 수출 물량과 단가 모두 2개월 연속 동시에 증가했고, 주요 15대 품목 중 바이오헬스·차부품을 제외한 13개가 증가하며 견조한 증가세다. 차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생산 차지로 소폭 감소했고, 바이오헬스는 역대 4위의 수출액임에도 전년 11월(역대 3위 실적)의 높은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반도체·석유화학·이반기계·철강·컴퓨터 등 주력 품목과 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신성장품목이 모두 역대 11월 수출 중 1~2위를 기록했다. 수출지역은 사상 최초로 8개월 연소, 9대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수출이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로 가장 길다. 중국과 아세안 수출의 경우 모두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대 중국 수출은 사상 첫 150억달러를 상회했고, 대 아세안 수출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었다.

2021-12-01 09:38: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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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중계 처리능력' 두배 이상 높인다

경기 이천 MP 허브터미널에 자동화 설비 증축 테스트 끝내고 가동…10만개→20만개 '처리' CJ대한통운이 경기 이천에 있는 MP 허브터미널 자동화 설비를 증축해 택배 중계 처리능력(CAPA)을 두배 이상 높여나간다. CJ대한통운은 행낭포장 소형 택배 전담 분류인프라 '이천 MP 허브터미널'의 자동화 설비 증축공사를 끝내고 테스트를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천 MP 허브터미널은 전국 서브터미널에 설치된 MP(Multi Point)와 연계해 전체 택배 물량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소형 택배를 전담으로 분류·중계해주는 최첨단 시설이다. 집화처 인근 서브터미널 내 MP를 통해 행낭 단위(20개)로 포장된 소형 택배를 이천 MP 허브터미널에서 분류한 이후 최종 배송지역의 서브터미널로 다시 보내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이천 MP 허브터미널 증축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택배물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와 부지를 활용해 설비를 증축해 단기간 내에 중계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CJ대한통운은 자동화 설비 증축을 통해 MP 허브터미널의 하루 처리능력을 기존 10만개에서 20만개까지 두배 이상 늘렸다. 새롭게 도입된 분류설비는 2층 구조로 설계돼 있어 2개 라인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CJ대한통운은 새롭게 증축된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신선식품이 담긴 아이스박스를 중점적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스박스의 경우 일반 택배 상자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고 표면 마찰력이 높아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대전 허브터미널과 같은 메인 허브터미널의 생산성을 떨어트리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아이스박스를 이천 MP허브터미널로 우회시켜 메인 허브터미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전체적인 네트워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이천 MP 허브터미널 증축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전체적인 네트워크 효율을 높인 획기적인 사례"라며 "이외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택배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ITS, 휠소터, MP와 같은 첨단 택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01 09:34: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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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현대오토에버와 플랫폼 사업 '박차'

조인트벤처 설립 투자협약…스마트 미래농업 대비 (왼쪽 3번째부터)대동 원유현 대표, 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 등 참석자들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이 플랫폼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정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작업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면서다. 1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모회사인 대동은 전날 현대오토에버와 조인트벤처(JV)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대동은 DT기반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해 AI 및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작물 육종, 파종, 시비, 생육, 수확 등 농업 전주기에 걸친 정밀농업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농업 비즈니스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동은 지난 70여년간 농기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시스템과 농산업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또 그동안 농기계 생산, 유통을 통해 확보한 사업역량을 십분 활용해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설치·운영, 차량·배터리 공유, 관제센터운영, 관리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e-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시장 개척도 추진한다. 이밖에 합작회사는 개발, 구매, 생산, 영업, 고객 관리, 경영 지원 등 대동그룹 경영 전반의 IT시스템에 대한 DT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IT 부문의 축적된 경험, 기술을 활용해 IT 시스템 개발, 운영 역할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향후 ICT부문에서 융·복합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동 원유현 대표는 "농기계를 넘어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솔루션과 플랫폼 중심의 미래농업과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라며 "최고의 IT전문기업인 현대오토에버간 협력으로 '미래농업 시장'은 물론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고 기회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1 09:2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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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확 바뀐 T멤버십 2.0, 1일 출발, 고객 혜택 확대

SK텔레콤이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제휴처 확대는 물론, 개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할인 방식이나 적립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T멤버십 2.0'을 1일 앱 업데이트와 함께 오픈하고 론칭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새로운 'T멤버십'은 '파리바게뜨', 'CU',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등 기존 제휴사와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며 '폴바셋', '피자헛', '그린카' 등 대형 제휴처가 새롭게 추가돼 제휴처가 대폭 늘어났다. 또 기존 할인형을 기본으로, 고객이 포인트를 쌓아 나중에 해당 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적립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의 정식 명칭은 T+포인트(티플러스포인트)로 정해졌다. 멤버십 유형은 고객이 월 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멤버십 서비스를 계획적으로 쓸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적립형 멤버십을 통해 쌓아 둔 포인트는 할인형 멤버십으로 바꾸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T멤버십' 앱 전면 업데이트… 할인·적립 손쉽게 변경 가능 SKT는 멤버십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앱을 통해 편리하게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앱을 전면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T멤버십' 앱은 , , <미션> 3가지 탭으로 구성된다.우주>멤버십> 먼저 이용 고객 개인의 지역과 관심사, 이용패턴에 맞춰 혜택을 추천하는 이 메인 화면이다. 하단에는 멤버십 사용이력 조회는 물론, 자주 이용한 브랜드와 포인트 사용 패턴 분석 등이 소개된다.멤버십> 특히, SKT는 기본으로 셋팅된 할인형과 새롭게 추가되는 적립형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멤버십으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앱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다. 탭 다음으로는 '우주패스' 및 구독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탭이 위치한다. 우주>멤버십> 다음 탭으로는 할인형·적립형 고객 모두 제휴처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T+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미션> 탭이 제공된다. <미션> 탭에서는 출석체크와 룰렛 응모, 스탬프 모으기, 바로적립/참여적립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T멤버십' 사용을 위한 고정형 바코드는 고객정보보호 강화와 멤버십 바코드 불법 사용을 막는 차원에서 실시간(One-Time-Barcode) 바코드로 대체된다. 단, 고객의 멤버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바코드도 1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새로운 'T멤버십' 앱은 '자동 업데이트 설정' 고객에 한해 12월 1일에 자동 업데이트되며,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앱스토어'에서 새로운 'T멤버십' 앱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 T Day 운영 규모 2배 수준으로 확대… T Day 주간혜택 기간 1주→2주로 확대 먼저 SKT는 T Day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T Day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T Day 제휴처 또한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휴처 중심으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SKT는 새로운 'T멤버십' 론칭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12월과 1월 두 달간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기존 1달에 1주(월~금)만 이용할 수 있었던 T Day 주간 혜택을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독상품인 '우주패스 all / mini'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론칭프로모션 혜택에 추가 할인과 적립을 제공하는 '우주패스 찬스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또한 12월 한 달간 론칭 기념으로 'T멤버십' 앱에서 '우주패스 all'에 가입할 경우 T+포인트 1만 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SKT와 신한카드가 손을 잡고 'T멤버십'과 '우주패스'에 특화된 'T우주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 담당은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오랜 준비를 거쳐 새로운 'T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1 09:08: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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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외부 전문가 구성 자문기구 ‘멜론차트 자문회의’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1월 30일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공정한 차트 서비스 정책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멜론차트 자문회의'를 발족했다. 멜론은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차트 서비스를 발전시켜 가고 있다. 작년 7월 기존 '실시간차트'를 24Hits로 변화하였고, 올해 8월엔 국내 최대 음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된 로직과 기능을 담아 새 차트 TOP100의 론칭을 단행한 바 있다. 새로 출범하는 '멜론차트 자문회의'는 이러한 차트 서비스 발전을 위한 한 부분으로서, 멜론차트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조언 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멜론차트 자문회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내 멜론차트 운영 및 음악정책 담당 조직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멜론은 '멜론차트 자문회의'의 조언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차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멜론차트 자문회의'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성했다. 최종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민용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훈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사업국 국장,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황신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가치추진단 단장 등 총 5명이다. 김민용 교수는 2012년 문체부가 주관한 '디지털 음원차트 공정성에 관한 공청회'에서 '음원차트 추천시스템 분석 및 파급효과'에 대해 연구 발표했으며, 2014년 '음원 추천 시스템이 온라인 디지털 음원차트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후속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정진근 교수는 지적재산권법 분야 권위자이며, 2015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훈 국장은 가수, 연주자 등 실연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사업국장으로, 2018~2019년까지 문체부 산하의 음악산업 발전기구인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광호 총장은 음반제작자 및 유통사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사무총장으로 한국 대중음악 공인차트인 '가온차트'를 총괄기획하고 있으며, 최총장 역시 문체부 자문기구인 음악산업발전위원회 1~2기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황신 단장은 음원사재기 신고센터 및 모니터링 등 공정음원유통 문제를 다루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단 단장으로, 20년 가까이 콘텐츠 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멜론차트 자문회의'와 논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차트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자문회의 결과 보고서를 외부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출범식을 겸한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는 올해 8월 멜론차트가 TOP100으로 전면 개편하였던 의의와 현재의 차트 운영 현황 및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제욱 멜론부문 대표는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 있고 객관적인 조언이 차트 운영과 정책을 한층 더 격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회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멜론차트가 대한민국 대표차트로 계속해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09:08: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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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회원사 전용 온라인몰 구축한다

인터파크 비즈마켓과 업무협약 맺어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왼쪽)이 허탁 인터파크 비즈마켓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회원사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한다. 중견련은 지난달 29일 인터파크 비즈마켓과 '중견련 회원사 전용 온라인몰 구축 및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중견련 회원사 전용 온라인몰인 '중견기업 행복나눔 마켓'을 구축하고 신규 입점 기업 발굴, 복지몰, 판촉몰 등 플랫폼 모델 공동 개발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중견련은 2020년 회원사 판로를 확대하고 최고 수준의 중견기업 제품·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중견기업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현재 한국콜마, 오텍캐리어 등 1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중견련은 '프로젝트'의 적립 수익금을 매년 소외 계층에 전액 기부, 중견기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회원사 전용 온라인몰은 B2B 판로 확대 등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면서 "보다 많은 회원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접근 및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중견기업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는 중견기업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1 09:0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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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AI, 2021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2개 수상

인공지능 디바이스 전문 스타트업 ICON.AI(아이콘에이아이)가 12월 1일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 디스플레이를 구비하고 보이스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는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디바이스 관련 특허와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특허청장상 2개를 수상했다. 특히, 특허와 디자인권 부문, 2개 부문 모두에서 특허청장상을 함께 수상한 것은 발명특허대전에서 ICON.AI가 처음이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발명 분위기 확산과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첨단기술분야와 고부가각치 산업분야의 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한다. 우수 특허 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며, 기술성, 경제적효과, 사업성,국가발전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ICON.AI는 이번 특허청장상 수상으로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지정사업, 사업화연계 지식재산 평가지원 사업, 우수발명 우선구매추천사업 등과 연계해 각종 특전을 부여받는다. 또한, 이번 특허청장상을 받은 기술과 관련해 한국 뿐만 아니라, 올해 8월에 미국과 일본에도 특허를 등록 받은 바 있다.. ICON.AI의 스마트 메이크업 디바이스는 지난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스마트홈 부문)을 수상한 제품으로 7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아마존의 음성 인식 비서 알렉사가 탑재돼 있고, 피부 분석 및 화장품 추천기능, LED조명, 무드램프기능과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한 올인원(All-in-One) 스마트 미러 제품이다. 지난 11월에는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와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 제품 중 소비자 개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스마트 미러를 사용해 셀카를 통해 다크서클, 주름, 탄력 등 분야를 나눠 종합적으로 피부를 평가하고, 피부 타입에 맞춘 메이크업 방법도 추천해줘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신세계 시코르는 향후 다른 시코르 매장에도 스마트 미러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민영 ICON.AI 대표는 "아이콘에이아이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에 특허청상을 수상한 뷰티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최적화된 홈인테리어용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제품라인의 세계 최초의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 개발과 함께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특허 및 디자인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09:00: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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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랑의 김치 나눔 통해 취약계층 겨울 지원

카허 카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사장과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30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열린 '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해 차량에 김치를 싣는 모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11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2021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총 10톤의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인천 지역 80여개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전달식에는 한마음재단 카허 카젬 이사장과 윤명옥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는 대신, 미리 준비한 김치를 포장 상자에 배분해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김장김치 나눔은 한국지엠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한국지엠 협신회 문승 회장은 "한국지엠과 협력사가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과 협력사가 함께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찾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매년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M의 글로벌 핵심 행동 양식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포함해 총 275톤의 김장김치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기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2021-12-01 07:20:09 양성운 기자
메트로신문 12월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글로벌 공급망 충격 탓에 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1.9% 줄어들며 18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줄었고, 설비투자도 1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정부는 산업 생산이 부진하지만 경기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한편으론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등급 노후 차량 약 86만대의 운행이 제한된다. 이 기간 8~16기 석탄 발전도 가동을 멈춘다. 전국 297개 대형 사업장은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에 나선다. ▲전면등교 시행 첫 한 주일 동안 학생 확진자는 증가했지만, 교내 감염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각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2050년까지 관련 신규 국가표준 100종을 개발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표준화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군, 특히 특수작전부대의 통신은 외국군에 비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을 받아왔다. 디지털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특수작전부대의 통신장비는 이미 10년도 전에 활성화됐지만, 한국군은 이제서야 전력화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전임 대통령들의 경우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지지율 하락으로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을 겪은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 간 분쟁이 대선 경선 이후 또다시 격화되는 조짐이 보임에 따라 12월 1일부터 당원게시판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갑자기 일정을 전격 '보이콧'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용인술이 시험대에 올랐다. ▲서울시는 내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기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부> ▲'지역자원시설세'를 더 걷으려는 정치권의 잇단 입법 발의에 산업계가 떨고 있다. 원자력발전, 시멘트 생산, 폐기물 소각시설, 유해화학물질, 물류·화물 등 기간산업 전반으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을 늘리려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만 21대 국회 들어서 지금까지 총 12건이 발의되면서다. ▲삼성전자가 자동차에도 5G 시대를 연다. 초고속 통신에 신경망 처리장치까지 더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가속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30일 새로운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차량용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과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전력 관리칩(PMIC) 'S2VPS01'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중소기업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8년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특히 진단키트, 화장품, 반도체제조장비, 의약품, 가공식품 등이 중소기업 전체 수출을 끌어올렸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개발사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SKT 순으로 집계됐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30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 개발사를 조사해 발표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과 연말 특수를 앞두고 매출 확대에 기대를 걸었던 유통업계가 암초를 만났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다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한 것이다. 인원·영업 제한이 아닌, 백신 접종 확대가 특별방역대책안이 되면서 자영업자들과 유통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무인 편의점이 첨단 기술의 각축장이 됐다. 무인 편의점 상용화를 위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무인 편의점 기술이 일반 편의점의 안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다운 제품이 지속적인 판매율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예 길거나 짧은 기장의 다운과 친환경 충전재로 보온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에서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유럽 판매가 본격 시작됐다.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이 이루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위드 코로나 이후 렉키로나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판매 증가에 대한 기대도 높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의 해외 ATM 인출 한도 관리 강화,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올해 3분기 카드 해외사용 실적이 크게 줄어들었다. ▲서학개미들의 관심 키워드는 '전기차'와 '메타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인트벤처(JV)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가스 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21-12-01 07:01: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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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려면 대부업 가야"…높아진 대출문턱에 서민들 '곡소리'

#. A씨는 내년 1월 이사를 앞두고 대부업 대출을 고민하고 있다. 1억5000만원의 전세집에 들어가기 위해선 대출이 필요한데, 은행에서는 A씨의 연봉 3400만원을 반영했을 때 최대 1억1000만원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고민하는 A씨에게 한 대출상담사는 "대부업 대출을 짧게쓰고 등기 후 3개월이 지나면 2금융권 대환대출로 갈아타면 된다"며 "법정최고금리가 낮아지면서 대부업금리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토이미지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부업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1·2금융권은 대출한도가 급감하고 금리도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는 반면 규제 밖에 있는 대부업은 주택 시세의 90%까지 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 총량을 억누르는 식의 규제가 고금리 대출 이용을 부추겨 소비자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융권 대출 중단…대부업으로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29일 이후 입주잔금 대출을 포함한 신규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에서 판매 중단하는 상품은 가계주택구입자금 대출·분양주택입주잔금대출·MCI가계주택구입자금대출·MCI분양 주택입주잔금대출 등 총 4종이다.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잔액은 2021년 9월말 164조942억원으로 전년(137조9396억원)보다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은행 대출 증가율은 9.1%다. 신협은 오는 30일부터 입주잔금대출을 포함해 신규 주택구입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접수받지 않는다. 판매를 중단하는 상품은 주택구입자금대출과 비조합원 대출이다. 신협 관계자는 "대출수요가 신협의 전체 대출관리 총량(4.1%)을 초과해 서민, 자영업자 중심의 조합원 생활자금 대출을 위주로 취급하게 됐다"며 "가계대출 한도가 미초과한 신협의 경우 전세자금대출, 조합원의 연소득 범위내 신용대출, 조합원의 생활자금 목적의 대출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계대출 증감추이/금융위원회 이처럼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2금융권이 대출 중단에 나선 이유는 시중은행 대출이 막힌데 따른 풍선효과 때문이다. 지난 8월 NH농협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대출을 중단하자 2금융권으로 대출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 10월까지 2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3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000억원)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신협은 1~10월 8400억원이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1조8300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새마을금고는 1조9700억원이 증가해 같은기간(-3조5499억원)대비 급증했다. 반면 1~10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69조원으로 전년 동기(80조4000억원)보다 줄었다. ◆소비자 신용 '빨간불'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이 대부업·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규제 때문에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 대출 등 정책금융상품 신규취급도 일제히 축소한 상황이다. 금융당국이 정책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더라도 은행들이 서민들의 대출수요를 충족하기는 부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이럴 경우 소비자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용점수제로 바뀌면서 소비자의 대부업 대출정보가 신용정보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대출규제로 대부업을 잠시 이용하는 경우에도 대부업 등의 대출정보가 반영돼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대출 총량 규제가 사전에 충분히 소통이 되지 않았다"며 "예상치 못한 강도 높은 유동성 위험에 직면한 가계가 고금리 대출이나 사금융으로 전환해 오히려 금융 건전성에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1 06:00: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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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짜는 보험사…인사 본격 시동

한화생명 63빌딩. /한화생명 국내 주요 보험사가 대대적인 인사 개편에 나섰다. 2022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국내 주요 보험사의 임원 인사는 '디지털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서두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병구 한화생명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또 부사장 2명, 전무 7명, 상무 5명 등 모두 14명을 승진시켰다. 김수영, 엄지선 상무 등 2명의 신임 여성 임원을 발탁한 점도 눈길을 모았다. 지난 4월 판매자회사로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승진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구도교 현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상무 2명이 신규 발탁됐다. 이번 한화생명의 승진 인사는 디지털 혁신 시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생명은 인사를 통해 새로운 금융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가치 극대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사업 성장에 대한 목표도 내비쳤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작년 대비 한 달 정도 빨리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업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내년 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함이다"라며 "미래가치 극대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임원들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도 지난해보다 서두른 지난 2일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인사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교체 및 발탁 운영에 중점을 뒀다. 먼저 제판분리 2년 차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바람이 불고 있는 성과주의 제도도 강화한다. 철저한 성과 중심의 세대교체를 통해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젊은 리더를 전격 발탁하기 위해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계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행보도 본격화한다. 조직측면에서는 디지털영업본부를 신설하면서다. DB손보도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이창수 법인사업부문 부사장 및 임재환 감사실 실장과 상무 7명 등을 승진시켰다. 12월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보험사 임원 인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업계도 많은 변화를 맞은 만큼 인사 시기가 빨라졌다"라며 "아직 인사가 나지 않은 보험사들도 대부분 디지털 혁신과 정보통신기술(IT)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01 06:00: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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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비우고 그냥 웃으며 살자.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오늘은 신중을. 6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면 독이 되어 온다. 72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84년 본인의 거짓말로 결국은 사면초가(四面楚歌). [소띠] 3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4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1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3년 오늘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8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서로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 50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지 마라. 62년 직장에서 자식 자랑 너무하지 않도록. 74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뛸 듯이 기쁘다. 86년 큰 업체에서 일거리가 들어오니 기대 해도 된다. [토끼띠] 3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5년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다. 87년 눈치보다는 소신대로 하면 된다. [용띠] 40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진다는 걸.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7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88년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하는 날. [뱀띠] 4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5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5년 오죽하면 삼재 팔란 관재구설이라 했겠는가. 77년 가까운 사람부터 신용을 쌓아가자. 89년 고생은 많고 실속은 적다 마음고생. [말띠] 42년 인색하면 고독이 계속된다. 54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 66년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잘해야 열흘을 가지 못한다.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여라. 90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지치게 한다. [양띠] 4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55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67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91년 좋은 날 합격의 기쁨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을 이겨야만 발전도 있다. 5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하루. 68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눈에 들어온다. 80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현명. 92년 초조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려라 이룬다. [닭띠] 45년 우물가에 가서 숭늉 찾지 말자. 57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69년 망설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과감히 도전. 81년 생선이 먹고 싶다면 그물을 준비하고 바다로 나가라. 93년 오늘은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해라. [개띠] 4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인데. 58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너무 짧다. 70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2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신용을 지켜라. 94년 남자 친구의 기대가 부담스럽다. [돼지띠] 47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기본.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할 것. 7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3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5년 양보하면 더 좋은 해결책이 보인다.

2021-12-01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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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갑을 열라

연말연시에는 자연스럽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다. 중년의 나이를 살고 있다면 해마다 연말과 새해를 맞으면서 조금씩 늙어간다는 걸 깨닫는다. 나이가 들고 늙어가면서 다들 한 살이라도 젊게 보이고 싶고 젊게 살기를 바라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들면서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한다. 나이 든 자기 모습을 보는 게 싫어서 그렇다고 하며 나이 들기를 거부하며 저항하는 사람도 있다. 늙는다는 건 사람의 힘으로는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자연의 원리이다. 현실적으로 나이를 거부하기보다는 나이에 맞는 어른이 되어 가는 게 더 중요할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입을 다물고 지갑을 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일에 참견은 덜 하고 넉넉하게 베풀면서 살라는 얘기이다. 나이 들어 다양한 것들을 품에 안아줄 수 있으면 누가 보아도 훌륭한 모습의 어른일 것이다. 사람의 인생 전체를 봤을 때 나이 들어 평안하고 풍요롭게 사는 게 참 중요하다. 나이에 어울리는 어른이 되려면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은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남과 싸우고 화내며 살아온 사람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살아온 사람의 인상이 같을 리 없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얘기다. 나이 들어 인상 좋은 얼굴이 되고 누구나 가까이하고 싶어 한다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말년운이 트인 경우이다. 초년운 보다는 중년운 중년운 보다는 말년운이 좋기를 기대한다. 인생을 보는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다. 좋은 인생은 초년이나 중년에 만나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 늘어날 때마다 노년의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있을 것이다.

2021-12-0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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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교각살우 안된다”

이동걸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국익을 위해 '교각살우를 범하면 안된다"고 재차 압박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주요 이슈 온라인 브리핑'에서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한공의 기업결합 심사 지연과 관련해 이 같이 비유했다. 산업은행이 항공 통합을 알린 지 1년을 넘어섰지만 중대 고비인 공정위의 기업결함 심사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산은과 양 항공사 모두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회장은 조만간 공정위를 향해 다시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동걸 회장은 "공정위가 양사 합병을 연내 마무리하겠다는 점은 높게 평가한다"며 "조성욱 위원장이 신속한 심사 계획을 밝혀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기업결합을 승인 받았다. 여전히 한국, EU 등 나머지 경쟁당국으로부터는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일부 직원이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다. 이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에 대한 고용유지는 투자합의서에 명시된 사항인 만큼 위반 시엔 산은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일자리 보장과 국내 항공업 경쟁력 제고 취지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적절한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일시적인 항공화물 시장 호황으로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나 부정적인 요인 발생 시 자본 잠식 확대 등으로 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며 "일시적인 영업이익 발생에도 올해 3분기 자본잠식이 발생하는 등 대한항공의 인수 대금 투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2021-11-30 17:32:3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