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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신규 광고 선봬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 강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영상광고 이미지. 청호나이스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캠페인을 통해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를 강조한다. 두 여성의 정수기 관련 대화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우리집 정수기는 자가관리를 다해~"라는 자랑하는듯한 여성의 멘트에 다른 여성이 "필터 속까지?"라고 되묻는다. 이후 코크와 유로는 물론 필터 속 찌꺼기까지 살균 세척하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핵심기술을 3D 영상으로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청호나이스가 2021년 첫 신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유일 필터 속 살균세척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3월 중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선 기존 직수 정수기와 차별화된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필터 살균 세척 기능을 집중 강조했다"며 "직수정수기는 제품을 지속 사용하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가 남을 수 있는 만큼 필터 내부 살균세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는 이날부터 TV, 유튜브,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2-26 09:3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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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 백신 접종…문 대통령, 현장 참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동행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정 청장이 백신 접종을 받는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의사를 지켜보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현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요양·재활시설 종사자와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문 대통령이 현장 점검에 나선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실에 방문,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시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방역과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일선 보건소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도 당부했다. 이날 보건소에는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과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10명이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보건소 내 접종실 2개에서 2명씩 동시 접종을 받았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의사 김윤태 씨(60·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와 작업치료사 이정선 씨(32·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백신 접종 받는 모습을 참관했다. 백신 접종 이후 김 씨는 문 대통령과 대화에서 "의사로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하며,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들은 아동들에게 접종이 불가능함에 따라 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 환자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 현장 방문에 앞서 마포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예방접종 실시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어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마포구 예방접종 계획에 대한 브리핑도 받았다. 브리핑 이후 문 대통령은 오 소장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등록·대기→예진 및 백신 준비→접종→이상반응 관찰실→집중 관찰실 순으로 이뤄지는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백신 접종자 대기실은 체온 측정에 이어 대상자 확인까지 마친 뒤 대기하며 예진표를 작성하는 곳이다. 예진실은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알레르기 반응 이력, 당일 건강 상태 등 진단과 접종 이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는 곳이다. 이어 접종자는 접종실에 준비된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발생 여부 등 모니터링 차원의 관찰실로 이동, 2차 예방접종일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관찰실에서 백신 접종자는 15∼30분가량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한다. 만약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러운 중증 이상 반응이 생기면 집중 관찰실로 이동, 응급처치를 받는다. 이후 대기 중인 구급차를 이용, 인근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한다. 이를 위해 관찰실에는 혈압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특정 물질에 대한 몸의 과민 반응(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날 때 투여하는 에피네프린, 자동 심장충격기, 의료용 산소 등을 비치했다.

2021-02-26 09:32: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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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48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60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72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4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소띠] 37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4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1년 오늘이 인생에 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7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85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호랑이띠] 3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0년 가장 큰 복구는 자신의 성공뿐. 62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74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86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자. [토끼띠] 39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51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인제 그만. 6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75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8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해야. [용띠] 40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52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6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6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88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아야. [뱀띠] 4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만. 53년 물은 담은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6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77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89년 미래를 위해 청약 저축을 가입. [말띠] 42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54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66년 송사에 휘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잘 못은 없는지 생각. 90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 [양띠] 43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5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마음으로. [원숭이띠] 44년 증여는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5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92년 상대를 존중해주면 마음을 얻어 보람이다. [닭띠] 45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6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8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93년 아랫사람과의 갈등이 있으니 유의. [개띠] 46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 58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70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94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돼지띠] 4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59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71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83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95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 조심.

2021-02-26 06:01: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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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액운이 길운으로

해가 바뀌는 설날 즈음에는 으레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주고받는다. 습관처럼 너도나도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을 한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축원이고 기원이다. 누구에게나 복이 들어가면 좋은 일일 텐데 이 말을 조금 달리 생각해본다면 복은 살면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을 말한다. 인생의 좋은 일이다. 자기 인생에 많은 복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불교를 기반으로 할 때 이 말은 조금 달라진다. '복 많이 받으세요'가 '복 많이 지으세요'로 살짝 형태가 달라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복을 짓지도 않고 바라거나 지어 놓은 복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 큰 복이 들어온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은 그 운이 모두 복이 되어 들어올까. 조상공덕으로 운이 있을 경우라면 몰라도 좋은 사주도 그런 일이 잘 생기지는 않는다. 선대에서나 당대거나 복을 짓는 일을 해야 재물운이 복으로 바뀌어 들어온다. 지은 만큼 복을 받는 것이지 그냥 들어오는 복은 없다는 말이다. 복을 짓는 건 의외로 평소 시간 약속만 잘 지켜도 복을 짓는 것이며 생활하면서 남에게 양보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돈이던 시간이던 내가 가진 것으로 남에게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베풀면 된다. 또한 복을 짓기 위한 기도도 빼놓지 말아야한다. 나를 위한 기도와 불공도 중요하겠지만 주변에 힘든 일을 당한 사람을 위해 마음 한 번 더 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기도와 불공 역시 복을 짓는 일이 된다. 이렇게 꾸준히 복을 지으면 액운이 길운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불운이 힘을 잃고 행운이 힘을 얻는다. 올해부터는 인사를 살짝 달리 '복 많이 지으세요'로 해보는 것도 자신이 짓는 복의 크기만큼 받는 복덩이의 크기도 달라질 것이다.

2021-02-26 06:01: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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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은행장에 박성호 부행장, 하나금투에 이은형 부회장 추천

하나금융그룹이 25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5개 주요 관계회사의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신임 하나은행장 후보는 박성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과 이승열 현 하나은행 부행장 복수 후보 추천을 거쳐 박성호 현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박 차기 행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은행장과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 차기 행장은 증가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과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는 이은형 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추천됐다. 이 차기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지린(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문교수를 역임하고 2011년에 하나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차기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나금융지주 글로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학계와 금융계를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과 5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한 마인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이 차기 대표는 이러한 역량이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함으로써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에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장경훈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윤규선 현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오화경 현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각 사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되어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2021-02-25 21:45: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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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EV 대규모 리콜…화재 원인 '배터리 음극탭 결함'에 무게

현대차 코나 EV.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EV) 등 8만1701대의 대규모 리콜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전량 교체에 따른 1조원에 이르는 비용 분담을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치열한 힘겨루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차 코나EV에 들어간 배터리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출한 만큼 현대차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국토부에 전달했고, 국토부는 이를 반영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배터리셀 내 음극탭이 접히면서 음극에 생긴 리튬 부산물이 양극으로 확산하면서 음극 및 양극탭이 서로 붙는 단락 현상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음극탭 접힘을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지만 내부적으로는 결함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1조원에 달하는 리콜 비용을 나눌 때 LG에너지솔루션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이 입장문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충전맵 오적용이 화재 원인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도 무리라는 의견이 나온다. 국토부는 현대차의 BMS 업데이트(지난해 3월) 이후 충전맵 오적용을 확인했다면서도 오적용이 화재 발생 관련 유의미한 차이를 주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현대차가 BMS 업데이트를 실시하기 전에도 이미 9건의 화재(전체 화재는 15건)가 발생했기 때문에 충전맵 오적용을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이라고 인정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한 것은 리콜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 EV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셀)→현대모비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HL그린파워(배터리팩)→현대케피코(BMS 시스템)→현대모비스(배터리 모듈)→현대차(최종 조립) 등의 단계를 거친다. 앞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지난 23일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코나EV 화재 관련 질문에 "하루라도 빨리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재 원인에 대해 공식적인 정부 채널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배터리 제조사와 함께 원인 규명을 찾아내기 위한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며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 신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화재 이슈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2-25 19:0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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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26일부터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에 마련된 보고회장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26일부터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 10분께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올해 초 경찰 수사권 조정과 조직 개편으로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도 본격 출범할 수 있게 됐다. 국가수사본부장 직급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인 치안정감으로 임기는 2년 단임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2일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 경남경찰청장을 단수 추천한 바 있다. 경찰청이 지난 1월 1일 '국가수사본부장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한 이후 두달 여 만에 후보가 추천된 셈이다. 이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하고, 정세균 국무총리를 거쳐 문 대통령이 임명안에 대해 재가하는 과정으로 최종 절차가 마무리됐다. 한편 남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남 마산 중앙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경남 창원중부서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경남경찰청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남 국가수사본부장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고교 후배이기도 하다.

2021-02-25 18:33: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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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문 대통령 "동남권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성공 전략"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울산·경남 등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40여 일 앞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지역 핵심 사업에 지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청와대가 '보궐선거와 무관한 행사'라고 해명함에도 야당은 "누가 봐도 도를 넘어선 선거개입"이라며 비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5일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울산·경남 등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40여 일 앞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지역 핵심 사업에 지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청와대가 '보궐선거와 무관한 행사'라고 해명함에도 야당은 "누가 봐도 도를 넘어선 선거개입"이라며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정박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 선상에서 가진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한 가운데 "거센 바람을 뚫고 세계를 향해 길을 여는 부산 신항만의 열기가 아주 뜨겁다. 가덕도 앞 푸른 바다는 저 멀리 하늘과 맞닿아 800만 부산·울산·경남 시·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울·경 800만 시·도민 공동 생활권과 경제권 구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사업에 대해 "대한민국 성공 전략"이라며 "동남권이 수도권과 경쟁하는 국가 발전의 양대 축으로 자리매김한다면 수도권 집중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토 면적 12%인 수도권에 전체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점과 함께 문화·교육·의료 등 인프라도 집중돼 더욱 커진 지역 격차 완화 차원에서 부·울·경 공동 생활권 및 경제권이 구축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용 공항' 비판이 있는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 "가덕도에 신 관문 공항이 들어서면 세계로 뻗어가고, 세계에서 들어오는 24시간 하늘길이 열리게 된다.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이 하나로 만나 명실상부한 세계적 물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이) 경제성은 물론 환경, 안전과 같은 기술적 문제도 면밀하게 점검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묵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입법을 희망한다"며 "정부도 특별법이 제정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신공항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동남권 경제·생활공동체 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육·해·공의 교통·물류 인프라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겠다"며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시대' 확보를 약속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경남 창원 진해 신항 건설, 동남권 수소경제권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동남권의 광역 인프라 사업들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탄소 중립의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공동체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도 함께 나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야당은 문 대통령의 이날 부산 방문을 두고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재난지원금 공세로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는지 대통령이 가덕도 신공항, 동남권 메가시티를 앞세워 더불어민주당을 지원하며 선거운동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 부산 방문에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주요 정부 인사가 함께한 것을 겨냥한 듯 "민주당 출신 시장의 성범죄 때문에 치르는 선거 민심 바꾸겠다고 대통령까지 나섰다. 여당 지도부, 부·울·경 단체장, 경제부총리와 장관들까지 총동원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부산 방문은 보궐선거와 무관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오래전 결정된 행사"라고 반박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신년사에서 초광역 지역균형 뉴딜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부산방문은 한국판 뉴딜 현장으로서 11번째, 지역균형 뉴딜투어로서는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에 이은 2번째 현장 방문"이라고 덧붙였다.

2021-02-25 18:01: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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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인사평가 논란 "사내 문화 경고등 켜진 것"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인사평가 제도에 대해 사내에서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이번 이슈는 사내 문화에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5일 온라인으로 사내 간담회인 '브라이언 애프터톡'을 개최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는 당초 이 행사를 기부금을 어떤 방식으로 할 지, 구체적으로 어디에 쓸 지 설명하기 위한 간담회로 마련했다. 하지만 최근 인사평가 항목 중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항목으로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들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졌다. 다만, 인사 평가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11일에 추가 간담회를 개최해 설명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직장 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치는 의도는 없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며 "카카오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마음가짐과 의지가 있는 회사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의장은 재산의 절반인 5조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사회문제 해결·거버넌스 롤모델은 빌게이츠로, 창업을 하고 빌게이츠 재단을 만드는 것을 보고 기업이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라는 했고, 벤치마킹하게 됐다"며 "최근에 기부서약도 빌게이츠 재단에서 만든 것인데, 대한민국에도 이 같은 문화가 퍼질 수 있는 환경까지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디지털 교육 격차 등으로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 AI 인재들에 관심이 있어, 엔지니어, AI 인재 양성을 하이브리드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AI 캠퍼스도 고민 중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기부금을 묵혀두는 개념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바로 써나가고 싶다"며 "1년이면 1년, 단위를 정해 몇천 억원 수준을 쓰는 구조로 가고 싶고,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몇 가지 사회 문제라도 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기업으로서 올바른 길을 가겠다는 선언하고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시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익성 등으로 기업의 접근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장은 "재산 기부는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걸 개인적으로 풀어가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추구하는 방식은 프로젝트로, '이게 문제같은데? 싶으면 그냥 해보시죠'는 식으로 풀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도 덜해도 돼 훨씬 재미있는게 많이 나올 것 같다"며 "별 검증없이 자유롭게 여러 시도를 할 수 있는 구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최고의 인재에겐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당장 부족한 면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리 산업군에서는 보상이 많은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거기로 가고 있는 중"이라며 "경쟁사보다 보상이 더 적다면 빨리 개선을 해야할 것이고, 현재 균형을 못 맞출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맞춰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5 17:57: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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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성장 움직임 보여준 조직 중심 보상"...2019년 지급 스톡옵션 1900만원 차익 실현 전망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최근 노조와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두고 갈등을 겪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이 성장해 결실을 맺기까지 바로 매출로 가시화되지 않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특성으로, 장기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보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며 "단기적 수익보다 성장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준 조직을 중심으로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는 25일 3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접속한 가운데 사내시스템을 통한 라이브 중계 방식으로 '컴패니언 데이(Companion Day)'를 진행해 전 직원과 보상철학을 공유하고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대표, 이해진 창업자가 참석했으며, 회사가 지난 2019년 처음 전 직원에게 지급한 스톡옵션 행사가 오는 27일부터 가능해져 박상진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스톡옵션 질문에 직접 답변하기 위해 참여했다. 네이버는 경영진과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사내 '컴패니언데이'를 2019년 3월부터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만 6번을 진행했다. 당초 이번 행사 대신 보상 관련 설명회가 계획돼 있었으나, 다양한 주제의 사전 질문을 다루기 위해 '컴패니언데이'로 성격을 변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창업자의 인사말과 한 대표의 보상철학 및 구조에 대한 설명이 먼저 진행된 후 한 대표, 이 창업자, CFO가 직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20개가 넘는 사전질문과 함께, 현장에서도 직원 누구나 메신저를 통해 질문하는 질문이 활발히 오갔다. 한 대표는 네이버의 보상체계에 대해 직원들에게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봉과 인센티브 외에도 시총 규모가 매우 큰 상장사로서는 드물게 '전 직원 스톡옵션' 제도 도입한 점을 성과로 들었다. 이는 미래의 밸류도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례 없는 보상구조이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법인은 분사를 통해 독립성을 갖추고 별도의 자체 스톡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2018년 12월 보상철학과 스톡옵션 제도의 취지를 직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했으나, 3년간 1900명의 구성원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다시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스톡옵션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2019년 스톡옵션 부여 당시 각 1000만원 규모인 77주의 스톡옵션을 행사가 12만8900원에 지급했으며, 주가가 3배 가까이 상승하며 24일 종가 기준 인당 약 1900만원의 차익 실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글로벌 투자를 보는 관점, 제 2사옥, 서비스 이슈, 조직개편, 호칭 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 창업자는 "올해 진심으로 가장 기쁜 일 중 하나는 직원들이 과거에 만들었던 성과에 대해 처음으로 그 밸류를 스톡옵션을 통해 주주 뿐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나누게 된 점"이라며 "투자 등 글로벌 도전 전략에 대해서는 우리 2주 후에 만나자"며 다시 사내에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임을 밝혔다. 한 대표는 "새로운 글로벌 움직임에 맞는 차별화된 새로운 복지 제도를 고민 중이며, 총 보상 차원에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25 17:57:22 채윤정 기자
[인사] 동국대

◇부속기관장 △고양학사 관장 정경섭 ◇실팀장 승진 △국책사업추진팀장 겸 혁신사업팀장 겸 AT행정팀장 겸 LINC+ 행정지원실장 조용신 △기술사업실장 겸 창업진흥센터장 허부강 △산학회계팀장 임지한 △교육혁신센터장 김영민 ◇실팀장 전보 △문과대학ㆍ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송민수 △법과대학(법무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진환 △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전병건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언론정보/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유광호 △바이오시스템대학·약학대학 학사운영실장 주현석 △사범대학(교육대학원)·다르마칼리지 학사운영실장 박서진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행정팀장 김범중 △미래융합대학 학사운영실장 겸 성인학습디자인센터 행정부장 김영훈 △산학기획실장 겸 산학감사팀장 겸 연구산학사업팀장 김광희 △입학실장 김형배 △구매팀장 박선희 △정보운영팀장 문상국 △취업센터장 최기석 △고양학사 행정팀장 겸 과학영재교육원 행정팀장 박훈선 △불교학술원 행정팀장 겸 출판팀장 김봉주 △연구역량지원실장 김태형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 IPP행정팀장 김윤수 △역량개발센터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유진 △학술정보서비스팀장 박종진 △남산학사 행정팀장 신하균 △융합교육원 행정팀장 박혁상

2021-02-25 17:1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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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라이브 클래스 정규 편성·운영

보험연수원 라이브 클래스 올해 운영 계획. /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이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방식의 교육 과정을 신설햇다. 25일 보험연수원에 따르면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라이브 클래스 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올해 라이브 클래스는 보험업계 종사자의 디지털전환(DT) 역량 강화, 최신 이슈·트렌드 전파, 글로벌 보험사 미래전략 분석, 보험 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총 17개 과정을 정규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DT분야에서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RPA,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인슈어테크 분야의 보험사 활용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슈·트렌드 분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영전략의 변화 및 리모트 워크 시대의 성공전략을 다룬다. 또 브랜드 가치평가 순위, 순보험료 기준 글로벌 10위 이내 보험사의 미래전략을 분석하는 과정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보험계리, 영업, 자산운용 등 보험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개설해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분야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 클래스는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화상회의 툴 '줌'을 활용해 실시간·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팬데믹 상황에 대비해 기존 집합교육, 사이버교육과 차별화한 비대면 방식의 교율을 확대하고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7:11: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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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난해까지 누적 운용 수익금 440조원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직전년도 말 대비 97조1000억원 증가한 833조7000억원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1988년 국민연금기금 설치 이후부터의 연평균 누적 운용수익률(잠정)은 6.27%, 누적운용 수익금은 439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른 불안정한 글로벌 겨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연간 기금 전체 수익률(잠정)은 9.70%, 수익금은 72조1000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국내 시가총액 최상위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더불어 국민연금은 금융부문에서만 9.72%에 이르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국내주식을 비롯해 해외주식, 국내외 채권 등의 각 자산군 모두 벤치마크 수익률을 초과하는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증시가 큰 폭 하락세를 나타는 가운데 기금운용본부가 신속하게 전숙적 자산 배분조정을 실시했다. 주요 국가의 대규모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하반기 상승 전환하게 되면서 기금 전체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또 채권에서도 전세계적인 저금리 기조로 자산 평가이익이 증가했다. 벤치마크 변경 등에 발맞춘 섹터, 종목 선택 효과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다만, 해외투자 자산의 경우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하면서 원화를 기준으로 표시되는 운용 수익률은 외화 표시 수익률보다 낮게 나타났다. 대체투자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국가 간 이동 제한 등으로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제약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만 23조원에 달하는 신규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네덜란드 연기금, 알리안츠 등과 같은 해외 주요 기관 투자가와의 공동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투자 규모 대형화, 신규 투자처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데에 따른 것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최종 성과평가에 대해서는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의 검토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에 기금운용위원회가 확정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7:11: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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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포스트 코로나, 여전사 당면 과제' 발간

여신금융협회 현판 /메트로 DB 여신금융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전사 당면 과제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여신금융포럼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던 여신금융포럼을 대신해 발간했다. 여신금융협회 측은 "자료집은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검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료집은 ▲카드사의 미래와 디지털 혁신 방향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캐피탈사의 대응과제 ▲국내 벤처캐피탈 발전을 위한 신기술금융회사의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총 3편의 원고를 수록해 발간했다. 카드사의 미래와 디지털 혁신방향을 맡은 김진혁 마스터카드 상무는 "데이터 비즈니스를 통해 디지털화 속에서 미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상무는 "강점을 보유한 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해 중소가맹점에게 고객을 타겟팅 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는 등의 역할로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를 위해 디지털 온리(Digital Only)의 추구보다는 기존 레거시를 활요해 채널-상품-마케팅 세 가지 영역에서 디지털 퍼스트 전략 구사와 함게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한 데이터 부가가치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캐피탈사의 소비자중심으로의 영업행태 개선과 온라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 주제를 맡은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신기술금융사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박 연구위원은 "민간차원의 모펀드를 조성해 자펀드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일정규모 이하 신기술금유사에 대한 특례 적용으로 금융 관련 법령 준수 부담 최소화 및 투자운용 프로세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후선업무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7:10: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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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유통협회, 제33차 정기총회 성료

25일 한국석유유통협회 제33차 정기총회에서 김정훈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국석유유통협회가 양재 엘타워에서 석유대리점, 정유사 등 전국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5일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목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회원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또, 협회의 위상과 역량을 제고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개의 중점 추진사업 및 33개 주요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키로 의결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10개 중점사업 중에서 최우선으로 알뜰주유소 전면 재검토 및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알뜰 입찰제도 개선과 석유공사 인센티브 폐지 등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하겠다"라며 "실행계획으로 에너지 전환 대응과 알뜰정책 개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2차례 개최하고 상반기 중 석유협회, 주유소협회 등과 알뜰주유소 제도개선 연구 용역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석유공사의 알뜰 인센티브를 폐지해 주유소 전·폐업 지원금으로 전환하는 등 전·폐업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적극 건의하고, 석유대리점과 주유소에 대한 규제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석유판매공제조합 설립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주유소협회와 함께 공제조합 설립 연구용역을 산업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주유소 토양정화비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산자부, 환경부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협회 김정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코로나 사태로 국민과 석유사업자 모두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과 석유수요 감소 등으로 석유유통산업의 미래가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협회에서는 알뜰주유소 정책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한 시장 정상화와 과도한 단속 및 처벌 완화, 주유소 전·폐업 지원 및 유외사업 확대 등 석유사업자 이익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2020년도 결산과 정관개정안,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도 심의 의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5 17:09: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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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단 추진 기관 2차 연소시험 성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단 1차 추진기관 연소시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단 추진 기관의 2차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1차 시험보다 연장된 연소시간 100초 동안 실제 발사 때와 같은 자동 발사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추진제가 엔진에 정상 공급되고 연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전 과정의 추진기관 성능 및 내구성을 확인했다. 연소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월(약 30초 연소)에 이어 오늘 2차 시험을 성공함에 따라 3월말 약 130초 연소에 최종 시험을 진행해 1단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누리호의 1단은 2단과 3단에 비해 엔진 추력이 크고 체계 구조가 복잡해 발사 전에 확보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기술개발 부분으로 꼽혀왔다. 특히, 1단은 75톤급 액체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 돼 있어 4기의 엔진이 마치 1기의 엔진처럼 동시에 점화되고 균일한 성능을 내어야만 발사체가 목표한 궤적에 따라 비행할 수 있다. 오늘 100초간의 연소시험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1단부의 성능과 내구성을 비롯해 국내 발사체에 최초 적용되는 기술인 클러스터링 기술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형발사체 1단부의 최종 시험이 3월 말 성공할 경우, 2단부와 3단부에 이어 1단부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올 10월 예정된 누리호 1차 발사를 위한 비행모델 제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다음 달에 진행될 3차 최종 연소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누리호 발사 전에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것"이라며, "앞으로의 개발 과정도 최선을 다해서 올 10월 누리호 발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17: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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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고성능 엔진 관리 위한 합성엔진오일 'BPO' 3종 출시

불스원 합성엔진오일 'BPO'. 불스원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불스원 프라자가 25일 고성능 엔진 관리를 위한 합성엔진오일과 엔진플러시로 구성된 'BPO' 3종을 출시했다. 불스원 프라자의 'BPO'는 전문가에게 엔진오일 교체를 믿고 맡기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합성엔진오일 전문 브랜드다. 지난해 'BPO 5W30' 1L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새로 출시하는 제품은 ▲BPO 5W30 6L ▲BPO 0W20 1L ▲BPO 엔진플러시 6L 세 가지로, 이로써 불스원 프라자는 용량 및 성능별 엔진오일 3종에 엔진 플러싱 전용 제품을 더한 총 4종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신제품 'BPO 5W30' 6L는 API(미국 석유협회)의 최신 SP 규격이 적용된 제품으로 엔진 내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엔진 소음과 마모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차종에 따라 3L~7L까지 사용되는 엔진오일의 특성상 필요한 용량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의 1L 제품과 함께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힌 '가성비' 제품이다. 'BPO 0W20' 1L는 불스원의 우수한 윤활 기술력을 적용한 저점도, 저마찰 효과로 연비 개선과 함께 부드럽고 경쾌한 가속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고성능 합성엔진오일이다. API 및 ACEA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황산회분(SAPS) 함량을 최소화해 신형 디젤 엔진에 장착되는 DPF/SCR(배기가스 저감장치) 등 후처리 장치 보호에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불스원 신사업팀 윤동기 차장은 "최상의 엔진 관리를 위해서 합성엔진오일 사용이 필수적이지만 높은 비용 때문에 주저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BPO' 엔진오일이 내 차를 사랑하는 운전자들의 합리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16:56: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