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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인기… 상장사 400곳 몰려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이 상장법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개 넘는 기업들이 신청했다. 온라인 주총장은 주주총회의 전자투표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자투표제는 주총을 진행하는 기업과 직접 이용하게 될 주주의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비스 오픈 첫해인 지난해 가입 기업의 두 배에 달하는 40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특히 주총 관련 입력사항을 자동화해 그동안 기업의 주총 담당자들이 수기로 입력했던 주총관련 공시 등의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온라인 주총장 시스템으로 바로 전달된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 가입 기업이 원활하게 주총을 개최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 기업별 전담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실행과 운영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을 이용했던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처음 진행하는 과정이라 익숙치 않았는데 전담직원의 도움을 통해 잘 진행했다"며 "이용법이 간편해 주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 주위에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주주들이 온라인 주총장을 이용하기 위한 주주 인증과정에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인증', 'Pass앱인증' (3월 도입 예정) 세 가지 방식을 지원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갖췄다. 또한 간편 인증을 통해 주주 뿐만 아니라 비주주들도 해당기업의 주총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상훈 삼성증권 한상훈 영업솔루션담당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주총장에 대한 기업들의 문의와 컨설팅 요청이 한층 늘었다"며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본사와 지역별 영업본부가 협업해 기업별 특화된 주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4 09:35: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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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돌파' SK매직, 신용등급도 올라

한신평, A0(긍정적)→A+(안정적) 한 단계 '상향' SK매직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거둔데 이어 신용등급도 올랐다. 24일 SK매직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SK매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전망 변경에서 ▲렌탈 계정기반 확대를 통한 사업안정성 강화 ▲렌탈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수익성과 커버리지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는 가운데 렌탈 시장의 성장성, 동사 외형 및 렌탈 계정의 우수한 성장세, 시장내 2위권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구축 등으로 전체적인 사업 프로파일이 향상 된 점을 신용등급 조정 사유로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신용등급 상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인 렌탈사업의 성장세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매직은 다음달 8일 1500억 규모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만기도래 회사채 차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21-02-24 09:3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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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라이트', 서울 지역 1기 가맹주 모집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서울지역 개인택시 사업주를 대상으로 1기 가맹주를 모집한다. /타다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서울지역 개인택시 사업주를 대상으로 1기 가맹주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타다는 서울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하고 출고 4년 이내의 배기량 1600cc 이상 중형택시 차량을 소지한 개인 택시 사업자를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1기 가맹 사업주들에게는 가맹택시 가입비, 최초 교육비, 자재와 공임비 면제 등 1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운행 초기 고객의 별점평가가 우수한 사업주에게는 최대 40만원(2개월간 월 20만원)의 운행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개인택시 사업주를 추천해 타다 라이트에 가맹, 운행할 경우 알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타다 라이트는 타다 콜과 함께 길에서 승객을 태우는 배회영업이 가능하며 배회영업 운행수입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타다 라이트는 지난해 10월 서울지역에서 서비스 런칭 이후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의 서비스 차별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정웅 타다 그룹장은 "지난 15일 개인 사업자 가맹 모집 시작 이후 1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계약을 마쳤다"며 "타다와 함께 택시 서비스를 혁신해나갈 개인 택시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24 09:28: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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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Fn5G테크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KBSTAR Fn5G테크 상장지수펀드(ETF)가 설정 4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5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주요국들도 5G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경제·사회 혁신의 주요 핵심동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이후 수익률 22.2% 최근 3개월 수익률 11.51%를 기록 중이다. KBSTAR Fn5G테크 ETF는 'FnGuide(에프앤가이드) 5G테크'를 기초 지수로 한다. FnGuide 5G테크지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통신장비, 기지국장비, 가입자망장비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지수구성을 보면 5G를 4대 미래사업으로 육성중인 삼성전자를 20% 이내로 편입하고,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분석을 통해 5G관련 종목들 중 60일 평균 거래대금 2억원 이상, 시가총액 500억원 이상인 종목들로 선별해 구성한다. 최근 운용보고서 기준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21.7%, 케이엠더블유 14.5%, 리노공업 12.0%, 에이스테크 4.9%, RFHIC 4.5% 등이며, KT, SK텔레콤 등 대형 통신사업자는 포함하지 않아 전통적인 통신업종에 투자하는 상품과는 투자종목이 차별화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 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뉴딜의 중 중심축 중 하나인 5G산업은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KBSTAR Fn5G테크 ETF는 5G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로 5G관련 기업의 성장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2월 초 이현승 대표가 보수인하와 테마형 ETF 출시를 통해 판을 흔들겠다고 선언한 후 한달여 만에 전체 순자산이 4500억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보수를 인하한 대표지수형 상품에서 1500억원이 증가했고 테마형 ETF인 ESG사회책임투자, 수소경제, 5G테크 ETF에서 1600억원이 증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4 09:28: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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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메리츠증권·가이온과 데이터사업 업무협약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사업을 거시경제 및 산업분석 영역으로 확장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메리츠증권, 가이온과 공동으로 국내 거시경제와 산업전반에 대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준수 메리츠증권 부사장, 강현섭 가이온 대표,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3사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토대로 메리츠 증권이 지닌 자본시장 분석 역량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를 통해 국내 거시경제 및 산업별 이슈 분석에 활용하며, 동시에 새로운 투자 콘텐츠 및 대체 데이터를 발굴 및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같은 대형 재난상황에서 가계 소비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해 거시경제 추이와 자본시장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요 산업별 효과 분석이나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통한 각종 추천정보 제공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사는 데이터 융합 및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각종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회·분석·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안중선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데이터의 융복합을 통해 거시경제 및 산업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4 09:27: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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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무배당 흥국생명 다사랑플러스 암보험(갱신형)' 새 광고

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한 자사 상품의 신규 인포머셜 TV광고를 공개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한 '무배당 흥국생명 다사랑플러스 암보험(갱신형)'의 신규 인포머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라는 컨셉트로 제작했다.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 설명과 함께 고객의 사례를 소개하고 암보험에 대한 고민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광고 완성도를 높엿다. 흥국생명은 이번 광고의 기획의도로 "배우이자 오랜 기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며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인 김석훈을 모델로 선정했다"며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무배당 흥국생명 다사랑플러스 암보험(갱신형)은 암 치료시 필요한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뿐 아니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까지 보장한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부작용이 적은 2세대 치료법이지만 높은 비용으로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치료법이다. 또 유방암, 전립선암 등도 일반암과 똑같이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이해하기 쉬운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암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4 09:26: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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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무료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 정식 출시…최대 500명까지 참여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을 정식 출시했다. /네이버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된 웨일온은 세계 최초로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된 화상 회의 솔루션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웨일의 툴바에서 바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타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유료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회의시간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모바일과 PC환경 모두에서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계정이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웨일온은 HD급의 영상 품질,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넉넉한 회의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화상회의라는 활용성에 맞춰, 참가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필수 기능들을 제공한다. 텍스트 채팅과 발표 화면 공유는 물론, 화자에게 화면이 집중되는 '슬라이드 뷰' 기능,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해 호스트가 참가자의 카메라, 마이크를 켜고 끌 수 있는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회의 참가자들의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할 수 있는 가상배경 기능과 아바타 회의 기능, 음성 기반 회의가 힘든 사용자를 위해 글자를 소리로 바꿔주는 TTS 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다. 네이버 웨일을 담당하는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온은 기존의 화상회의 솔루션들이 갖고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적극 반영한 서비스"라며 "화상회의가 일상화된 상황 속, 많은 사용자들이 웨일온을 통해 편리한 회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도화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09:25: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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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쌍용E&C로 바꾸고 '종합환경기업' 도약

'쌍용' 유지하고 'Cement & Environment'를 사명에 반영 쌍용양회의 새로운 이름 '쌍용E&C' 쌍용양회가 쌍용C&E(이미지)로 간판을 바꾸고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한다. 쌍용양회는 시멘트 제조업을 의미하는 '양회공업'을 떼고 환경사업으로의 사업영역 확장 의지를 반영해 '쌍용C&E'로 사명을 변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사명은 오는 3월2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받은 후 공식 선포한다. 쌍용C&E는 시멘트 대표 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이어온 기업의 정체성인 '쌍용'은 유지하면서 'Cement & Environment'의 앞글자인 C&E를 더했다. 여기에는 미래 핵심가치인 환경분야로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종합환경사업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쌍용양회 홍사승 회장은 "쌍용양회가 지난 60여년 동안 시멘트산업을 선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해왔다"면서 "시멘트사업을 기반으로 순환자원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환경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래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종합환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양회는 최근 5년 간 매년 1000억원 이상을 친환경 생산설비 구축 등에 투자해 오고 있다. 또 지난 연말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의 목적사업에 다수의 환경 관련 사업을 추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ESG경영을 선포하고 탈석탄 등 자원순환형사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1-02-24 09:2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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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영어 배운다…'올레tv 키즈랜드' 새 단장

KT 모델들이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 영어놀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라는 캐치프레이즈도 내걸었다. 이와 함께 키즈랜드 신규 추천 콘텐츠도 공개한다. KT가 분석한 2020년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츠는 '영어' 콘텐츠였다. 특히 하반기에 접어들며 교육 및 학습 효과를 강조한 영어 콘텐츠 보다는 캐릭터를 매개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놀이 관점의 영어 콘텐츠 이용이 상반기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이러한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따라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키즈랜드 내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개편했다. 우선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최근 3개월 간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코코멜론'과 '바다나무', '레고'의 콘텐츠를 '캐릭터 영어놀이관' 전면에 편성했다. 또 미국 국공립학교 80% 이상이 채택한 영어 교재 '스콜라스틱'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어 흘려듣기관'을 강화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통해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칼데콧 등의 세계 유명 수상작 동화를 읽어주는 '영어 도서관'도 새 단장했다. 새 학기를 맞아 영어를 비롯한 독서, 홈스쿨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요와 자체 제작한 영어 노래 21곡을 메들리로 즐길 수 있는 '레고 듀플로송'을 비롯해 전 국민의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 제작한 키즈랜드 동화책 50여 편이 3월 첫 공개된다.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 기업 교원의 교과 강의 콘텐츠 '스마트 빨간펜'과 아동 전집 브랜드 '올스토리' 콘텐츠 등 총 1000여 편의 홈스쿨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만 3세에서 9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는 임직원 160여 명으로 구성된 키즈랜드 사내 고객 체험단 '워킹맘빠TF'도 새롭게 출범했다.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입장에서 자녀와 함께 키즈랜드를 이용하며 느끼는 의견과 아이디어를 매월 제안 받아 실제 서비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IPTV 서비스다. 지난해 말 기준 키즈랜드 누적 이용횟수는 약 17억 건이며, 누적 이용자는 560만명을 돌파했다. 키즈랜드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v 프라임 키즈랜드' 요금제 가입자는 출시 4개월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육아 교육 플랫폼인 키즈랜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육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4 09:18: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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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5000명 월세 지원··· 내달 3일부터 접수

청년월세 지원 사업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청년 5000명에게 최대 200만원의 '청년월세'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은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 가구에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간(생애 1회)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발을 뗐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이고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아래인 건물에 사는 무주택자를 지원한다. 시는 금년에는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청년들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대상자 조건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차보증금 기준은 기존 1억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됐고,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한 1구간(임차보증금 500만원 이하이고 월세 40만원 아래) 선정 인원은 2500명으로 전년 대비 1.5배 늘었다.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나 동거인이 있는 경우도 월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두 명이 한집에 거주하는 청년 중에서도 지원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는 청년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청년월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접수 마감 후 시는 소득재산 및 자격요건 적절 여부 검토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자 5000명을 선정한다. 월세 지원은 5월부터 격월로 2개월 치를 한번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 주거포털에 게시된 '신청모집 공고문'(2월 24일자)을 참고하거나 서울주거포털 일대일 온라인 상담창구, 다산콜센터, 청년월세 지원 상담센터, 서울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24 09:17: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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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도로공사와 中企 동반성장 지원나서

기술경쟁력 강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기정원 장현성 협력사업본부장과 도로공사 이창봉 혁신성장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한국도로공사와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정원은 도로공사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발전을 도모해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정원은 2002년부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대기업 등 수요처와 구매협약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혁신 기술과제에 대해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도공 기술마켓' 제도를 만들고 2019년부터 기술심사처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최근 2년간 22건, 134억원의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도공 기술마켓'은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술제안, 공모, R&D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두 기관은 단순 지원을 뛰어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이슈 발굴 및 개선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판로지원 강화 ▲개발기술 실증을 위한 시험시공(Test-bed) 확대 ▲기술개발 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코로나19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극복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공사와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기술개발을 성공한 중소기업이 도로공사 같은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4 09:1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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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인천 남동산단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한다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성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발주한 '산업단지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운영 사업'을 수주, 시행자로 참여하게 된 결과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발대식을 갖고,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말까지 진행되는 정부의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산업 단지의 혁신성장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만드는 내용이다. 정부는 남동·구미·광주·여수 등 7개 거점 산업단지에 스마트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에너지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그 첫 단계로 '산업단지 공장 에너지 관리시스템(CEMS)'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CEMS는 입주기업에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공장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입주 기업은 서버 등 별도의 물리적인 IT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에너지 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활용해 입주 기업은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 비용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입주 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저장·정제·분석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문기업·기관·대학 등이 참여한 오프라인 에너지협의체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산업 단지에 특화된 ICT 기반 에너지 비즈니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 그룹장은 "이번 남동산단의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그린 산업단지 구현의 초석을 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공장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 그린산업단지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4 09:05: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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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고객만족 품질선언문 선포

고객만족 최우선, 신속한 서비스 제공등 포함 유진기업 임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선언문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기업이 고객만족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유진그룹은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한 품질선언문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품질선언문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 정착 ▲고객요구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 ▲끊임없는 연구개발 추진 ▲안전·친환경 등 건강한 건설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유진기업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 원칙, 품질확보 최우선화 ▲관행에 대한 반성 ▲품질에 대한 사회적 우려 해소 ▲품질관리자 역량 배양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품질선언을 계기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품질 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직원들에게 "유진그룹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혁신하는 회사'"라며 "시선을 밖으로 돌려 넓은 세상을 보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실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품질확보에 헌신할 수록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고 나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서 "레미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시장과 사회의 수준 높은 요구에 눈높이를 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최근 친환경 레미콘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며 콘크리트 산업의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업계 최초로 '25-24-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EPD) 2단계 인증인 '저탄소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이후 총 6개 규격의 '저탄소인증' 레미콘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친환경 레미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1-02-24 09:0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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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입점 식당 아니어도 대출이자 50% 지원한다

배민사장님광장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업 소상공인도 배민을 통해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의 대상을 넓혀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2월부터 배민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 50%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부터 이를 모든 외식업 사장님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외식업 소상공인은 대출 승인 후 납입한 10개월 치 이자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금은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체결한 '상생협력 합의'에 따라 조성한 50억원 규모의 기금을 통해 조달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음식업, 일반음식업, 휴게음식업, 프랜차이즈체인화 음식업 업태로 등록된 사업자라면 누구나 배민사장님광장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코로나19 관련 정책자금이 명시된 이자납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7일 까지다. 지난해 대출받은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에 한해서만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이 여러 건일 경우 그 중 이자율이 가장 높은 1개의 대출 상품에 한해서만 이자 지원이 된다. 지원금은 업주가 입력한 개인 계좌로 다음달 중 입금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정책자금 대출 이자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외식업 자영업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4 09:03: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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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래리베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등재

SKT CI. SK텔레콤은 글로벌 특허 솔루션 전문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이하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클래리베이트는 다양한 특허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특허 등록 건수·영향력·등록률·글로벌 시장성 등 4가지 지표를 통해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SKT가 클래리베이트의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선정된 것은 이동통신 및 5G·AI·미디어·보안 등 특허 및 기술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1년 클래리베이트 선정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은 미국(42개), 일본(29개) 등 12개 국가에서 배출됐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애플, 퀄컴, AT&T 등이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SKT를 포함 삼성전자, LG전자, LS일렉트릭, 카이스트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특히 SKT의 경우 국내 기업으로서는 6년 만에 신규 선정된 사례다. SKT는 액세스(Access), 코어(Core) 등 이동통신 시스템 기반의 특허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5G·AI·미디어·보안 등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 선정 기준인 최근 5년간 등록 특허 건수는 총 2638건이며, 국제 표준 특허도 600여건에 달한다. 또 SKT는 표준 특허 관리 활동을 통해 최근 5년간 30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창출했다. 이와 함께 SKT는 발명진흥회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특허 나눔 활동을 통해 보유 등록특허 2597건을 개방하고 130건의 특허를 무상 양도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SKT 윤풍영 Corp1 센터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성장기술에 대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 개방 등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국가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4 09:01: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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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초구 취약 계층 주거환경개선 4년째 나선다

서초구·관내 복지기관들과 '반딧불 하우스' 업무협약 KCC가 서울 서초구에서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KCC는 서초구 및 관내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1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회 취약 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공헌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기로 했다.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딧불이가 내는 빛처럼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환하고 밝게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건자재 등을 지원한다. 노후됐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각 대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서 1대 1 맞춤형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천장·벽면 도배, 세면대·싱크대 등 시설 교체, 방범창·붙박이장 등 설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사업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신청 가구를 모집해 신청 사유, 지원 시급성,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가구를 선정, 주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공간복지를 지원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취약 청소년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구이다. KCC는 지난해 반딧불 하우스 사업을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43가구에 공간복지를 지원하는 등 2018년부터 3년간 총 96곳의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KCC 관계자는 "반딧불 하우스 사업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이라면서 "KCC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만큼 전국 사업장과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는 CSR 모델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4 08:5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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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마이데이터페스타 제2탄'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컨텐츠 'NH자산+'에서 '마이(MY) 목표', '마이 보고서'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NH마이데이터페스타 제2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자산+ 가입하고! 마이 목표 달성하고!'가 테마다. 총 2만68명을 추첨해 300만원 예금 증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3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첫번째 이벤트는 'NH자산+'에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만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NH자산+' 가입 고객 중 '마이 목표'에 이루고 싶은 금융 목표를 설정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8명을 추첨해 ▲1등 300만원 예금증서(1명) ▲2등 아이패드프로(2명) ▲3등 다이슨 에어랩(5명) ▲4등 삼성 인덕션(10명) 등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이전 가입 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세번째 이벤트는 농협은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 중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고, 2021년 신년 목표를 댓글로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댓글에 친구를 소환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 이벤트페이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4 08:53:3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