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벤처 위해 온라인 연수 강화

1분기에 스마트공장·기술품질 연수등 웨비나로 진행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연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진공은 비대면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웨비나 방식 연수를 강화해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라이브 연수채널인 'KOSME-LIVE'를 새로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연수 등 온라인 콘텐츠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아울러 1·4분기에는 중소벤처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연수(12개) ▲기술품질 연수(32개) ▲생산품질 연수(10개) 과정을 진행한다. 과정은 웨비나 연수 또는 이러닝과 웨비나가 결합된 플립형 연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중기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는 대부분 무료로 진행한다. 중진공 김이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코로나발 기업환경 악화와 경영활동 위축으로 재직자들의 교육훈련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연수 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교육훈련을 통한 재직자 직무 역량강화를 지원해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수와 관련한 문의는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기술품질연수팀으로 하면 된다.

2021-02-22 10:34: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데이터 기반의 조직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데이터 확인, 추출, 보고서 작성이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BI(Business Inteligence·기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 분야) 선두주자인 '태블로' 도입을 통해 주요 경영 관리 지표에 대해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신한금융투자는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통합관리는 ▲사용자 별 접근권한 정책 수립 ▲데이터 오너십 관리 체계 마련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관리 정책 수립 ▲데이터 활용 지원 정책 수립 ▲데이터 관리 체계 수립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인공지능(AI) 분석 환경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해 올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정 신한금융투자 데이터사이언스 팀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선 데이터 하부 구조가 튼튼해야 다양한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다"며 "대내외적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투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22 10:03:12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2021 고객동맹 자문단' 모집

미래에셋생명이 '2021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 고객동맹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고객동맹 자문단'은 소비자 권익 제고를 목적으로 발족한 소비자 자문기구다.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 발족 이후 총 1000여 건에 이르는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지속해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미래에셋생명은 고객동맹 자문단을 통해 450여 개의 고객 의견을 수렴했다. 90여 개의 과제를 선정해 적극적인 개선 활동도 수행했다. 이에 따라 IT 및 사고보험금 전담 콜센터를 신설했다. 대고객 통합 사이트 및 변액자산관리 서비스도 구축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험업무를 처리하고 변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변액보험 목표 수익률 알림 서비스 도입, 변액 스마트케어 서비스 오픈 등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및 사이버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고객동맹 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 시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사이트 내 상시 접수 중인 업무개선 아이디어 우수 제안인으로 선정 시에도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는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고객 최우선(Clients First) 핵심 가치를 밑바탕으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고객 중심 경영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번 고객동맹 자문단은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에셋생명의 고객가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10:02:4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조아제약, 어린이 면역력·성장 위한 '잘크톤비타콜로' 출시

조아제약 직원들이 어린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비타콜로'를 소개하고 있다. 조아제약이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 및 발육에 도움을 주는 '잘크톤비타콜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잘크톤비타콜로는 면역 성분 등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진 초유 성분을 보강해 기존 디노키즈멀티비타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건강기능식품이다. 초유를 비롯한 잘크톤비타콜로의 균형 잡힌 11종의 비타민·미네랄과 7가지 영양 성분은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뼈 건강 등 어린이 성장 및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잘크톤비타콜로는 물 없이 편하게 씹어 먹거나 사탕처럼 녹여 먹을 수 있는 상큼한 블루베리 맛 츄어블정으로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간편할 뿐만 아니라 2개월 분(60정×2EA)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을 꾸준히 지켜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심한 일교차 등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잘크톤비타콜로가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과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2 10:02: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학개미 힘빠졌나…예탁금·거래대금 '감소세'

코스피가 지난 19일 전 거래일(3086.66) 대비 20.96포인트(0.68%) 상승한 3107.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뉴시스 이달 들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자예탁금과 거래대금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직까지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되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동학개미의 증시 열기가 식은 것이 아닌 일시적인 관망세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지금 같은 조정장에서는 증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코스피의 거래대금과 투자자예탁금은 1월 대비 줄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투자자예탁금은 66조915억원으로 1월 말(29일) 68조171억원보다 2.83%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약 2조원이 줄었다. 일평균 투자자예탁금도 2월 65조5521억원으로 1월(68조9528억원)보다 4.93% 적어졌다. 거래대금도 이달 들어 하락세다. 코스피에서 거래대금은 지난 18일 18조1412억원으로 지난달 최저치였던 27일 20조1471억원에도 못 미쳤다. 1월 고점을 기록했던 11일(44조4338억원)보다는 59.17% 내린 수치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마찬가지다. 2월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18조9893억원으로 1월 일평균 거래대금(26조4778억원) 대비 28.28% 떨어졌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투자 열기는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월(2월1~19일) 투자자별 거래실적을 살펴보면 개인은 5조2073억원을 순매수했다. 1월(22조3384억원) 순매수액보다 크게 떨어졌지만 여전히 '사자'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달 들어 각각 5조913억원, 2126억원을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투자자예탁금과 거래대금이 줄고 있지만 이런 현상이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열풍이 식었다는 방증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자예탁금이 60조원대 중반대를 유지하며 여전히 많은 상황이고, 거래대금도 올 초 대비 줄어들었으나 지난해보다 많다"며 "개인투자자의 머니 무브(money move)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숨고르기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막강했던 개인의 매수 행렬이 주춤한 상황에서 기관, 외국인, 개인이 순환적으로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주는 만큼 조정장에서는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여러 수급 주체들이 순환적으로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개인의 경우 대규모 순매수가 잇따르면서 개인 수급에 대한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단기적인 증시 흐름에서는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레버리지를 통한 매매 행태가 상승장에서는 상승폭을 확대시킬 수 있지만 조정장에서는 낙폭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22 10:02:08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리브엠, 경찰·공무원·교사 신규요금제 3종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경찰, 공무원,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규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경찰청 소속 공무원 대상 '무궁화 LTE 요금제' ▲공무원 대상 '공무원든든 LTE 요금제'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교 등 교직원 대상 '선생님든든 LTE 요금제' 등이다. 각 요금제는 동일하게 최대 월 71GB(월11GB + 매일2GB, 30일기준)의 LTE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일 제공 데이터 소진 시에는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기본 제공한다. 기본요금은 월 2만7000원이다. 급여이체 실적이 있거나 적립식 또는 정기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월 22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저 월 2만48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요금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21명에게 갤럭시 핏2를 제공하는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 공무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10:00: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뮤지컬 '위키드' 1+1 행사 성황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의 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신한카드 더 모먼트'의 첫 번째 공연인 뮤지컬 위키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마스터카드와 함께 뮤지컬 위키드의 지난 21일 공연 티켓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1 방식으로 판매해 티켓 오픈 1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추가 오픈한 좌석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입장 전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은 물론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들의 착한 소비를 응원하는 '신신당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한 손세정제를 관람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며 개인 위생까지 신경썼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된 신한카드 더 모멘트의 첫 행사를 통해 문화 공연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신한카드 더 모멘트' 시리즈를 기획해 문화 공연 분야에서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의 모습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09:52:1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中企 우대 혜택 강화…'원 KB 기업 패키지' 라인업 확대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전용 '원(ONE) KB 기업 패키지'를 기존 4종에서 7종의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품 리뉴얼은 각종 수수료 면제와 대출금리 할인 등 우대 혜택을 강화했다. KB금융은 기존 4가지 상품 ▲원 KB기업 우대대출 ▲원 KB 기업종합보험 ▲원 KB국민 기업신용카드 ▲원 KB 캐피탈 등에 중소기업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3가지 상품▲원 KB 사업자통장 ▲원 KB국민 기업체크카드 ▲원 KB 저축은행 사업자대출 등을 추가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KB금융그룹 '원 KB 기업 패키지' 상품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그룹 내 계열사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소기업 고객이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KB금융은 이와 같은 계열사간 협업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이 경영상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 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 고객의 기업경영에 체감되는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원 KB 기업 패키지' 상품 리뉴얼의 목적"이라며 "중소기업 고객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함께 위기를 극복할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09:51: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손보, ESG 경영 본격 시동…자문위 출범

(왼쪽부터)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한국대표, 조봉순 서강대 교수, 장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장, 김이배 NH농협손해보험 이사회 의장, 정광화 강원대 교수,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출범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ESG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협손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전 'ESG 프렌들리 2025'를 선포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농협손보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ESG 비전 선포식'과 'ESG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한 비전 'ESG 프렌들리 2025'는 2025년까지 친 ESG 경영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농협손보의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농협손보는 ▲ESG 경영체계 설계 및 내재화 ▲ESG 투자확대 ▲ESG 상품개발 ▲업무별 ESG 추진과제 발굴 ▲ESG 국제협약 참여 등 단계별 추진전략도 수립했다. 특히 농협손보는 농협금융지주의 ESG 전략과 발맞춰 'ESG 상품개발'을 투트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농협손보는 ESG 경영의 방향성 제시는 물론 ESG 추진체계 확립과 추진 현황 점검을 위해 자문위원회도 출범했다. 자문위원으로는 장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위원장,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한국대표, 김이배 농협손보 이사회의장, 조봉순 서강대 교수, 정광화 강원대 교수가 참여한다. 자문위원장은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ESG 경영의 전사공감대 형성과 실무 적용을 주요 역할로 하는 실행협의회도 신설했다. 한편 농협손보는 'ESG 투자확대'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19일 NH-Amundi자산운용과 'ESG채권 투자일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농협금융지주 내 계열사 간 최초의 ESG 투자일임 계약이다. 최대 2000억원까지 분할매수 방식으로 운용되는 일임계약을 통해 농협손보는 우량 ESG 채권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최창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농협손보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처럼 기후변화대응과 농가경영안정에 특화된 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등 ESG경영에 최적화돼 있다"라며 "ESG 비전선포와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농협손해보험만의 고유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09:51:0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 온라인 금융교육

KB증권 CI. KB증권이 오는 23일부터 주식 초보자 및 고령자 등을 선정해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년부터 국내 주식시장에는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났다.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 및 고령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이번 교육에서 ▲'유사투자자문업'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금융소비자 유의 사항을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또 교육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를 지불하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으로 프라임 PB(프라이빗뱅커)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 스스로 금융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및 일반투자자 대상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마인드의 전사적 확립'을 2021년 주요 경영 목표로 채택하며 전사적으로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교육뿐만 아니라 고객의견 수렴 제도인 고객패널 'KB Star(스타) 메신저', 상품판매 전 단계에 걸친 소비자보호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2 09:49: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포스코강판, 수익성 개선으로 재평가 기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전이되며 포스코강판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경기회복세로 인해 자동차·건설 등에 사용되는 철강재인 냉연강판의 가격이 급등하면서다. 역대 최대 분기실적이 전망돼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전기차량용 부품 공급 등 신사업 모멘텀도 갖췄다는 평가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포스코강판에 대해 "자동차, 가전 등 전방산업 수요회복에 따라 철강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차세대 주력시장인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데다 고마진 신사업부 매출도 본격화돼 주목을 당부한다"고 추천했다. 포스코강판은 표면처리강판 제조 사업을 하는 업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업황 회복세로 향균, 불연강판 등 고급재 강판의 수요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격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료비를 뺀 수치)가 커지고 수율이 개선되며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원재료인 냉연강판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보다는 제품 판가 상승으로 인한 스프레드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올 상반기까지 가격 스프레드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자동차 생산량 확대 와 가전사들의 수주량 증가로 하반기까지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부품도 준비했다. 전기차 배터리 무게는 내연기관 엔진의 약 3배(약 600㎏)에 달한다. 포스코강판은 전기차 제조사들이 경량화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노려 'AL-HPF'를 개발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내연기관 배기계용을 발전시킨 제품이다. 전기차용 배터리팩 커버인 'ALCOSTA'도 개발해 친환경차 부품 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AL-HPF와 ALCOSTA 제품은 현재 국내외 메이저 자동차사들과 공급협의를 진행중"이라며 "ALCOSTA는 해외 업체에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포스코강판의 올해 매출액이 9805억원, 영업이익이 24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8.1%, 45.3%씩 오른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2만8500원을 제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2 09:47:2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삼성금융사,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열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삼성생명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금융 혁신 성공사례 발굴에 다시 나선다.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 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1회 대회를 통해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 등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 아래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다. 진출 기업은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올해 9월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본선에 진출하는 13개의 스타트업은 지난 대회 때보다 2000만원 상향된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했다. 금융사별로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은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지분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삼성금융에서 제시하는 과제는 각 사별 특성에 맞춘 도전과제 17개, 금융사간 시너지를 위한 공통과제 2개 및 자유주제다. 대회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으로 미래 금융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혁신을 담아낸 솔루션으로 국내 핀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09:45: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작년 K-뉴딜 혁신금융 지원 목표 초과 달성

-조용병 회장 "코로나 19 대출 만기연장 등 적극 동참"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2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의 2020년 대출 및 투자 목표를 10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신성장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혁신·뉴딜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출은 23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작년 목표인 15조4000억원 대비 153%를 실행했다. 또 작년 연말까지 5개년(2019~2023) 기준 총 공급 목표인 78조원 중 35조원을 지원해 누적진도율 44.9%로 적정진도율 40%를 초과했다. 혁신 및 뉴딜 투자 분야에서도 전년도 목표 대비 대비 각각 132%(혁신 투자 목표 4150억원/ 투자 실적 5499 억원), 109%(뉴딜 투자 목표 6000억원/ 투자 실적 6562억원)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다양한 미래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혁신 금융 플랫폼 완성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도 추진하고 있다.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그룹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과 K-유니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뉴딜 성공을 위해서는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뉴딜펀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월 정부가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에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참여했다. 기업투자펀드와 인프라투자펀드 부문 등 총 7700억원(신한금융 그룹사 출자액 2850억원을 포함) 규모의 펀드 결성을 제안했다. 이달 4일에는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미래차 및 산업디지털 분야 펀드 조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중에 신한자산운용이 올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신한 디지털뉴딜BTL펀드, 신한그린뉴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벤처투자 역시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뉴딜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 뉴딜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정부 주도 정책프로그램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320억원을 투자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지난 17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그룹경영회의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 연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각 그룹사에 전달했다. 앞서 조 회장은 16일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 상황 유예 조치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위기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대출 유예 원리금 상환기간 연장 및 장기대출 전환 등 고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고객들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09:40: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친환경 패키지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가그린 어린이용은 재활용이 용이한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인몰드 라벨은 제품 접착 화학물질을 줄여 라벨 제거가 용이하다. 뜯는 곳 표시를 가시화하여 소비자들이 라벨을 제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앞서 2019년에는 가그린을 담은 용기도 투명하게 바꿨다. 이와 함께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총 9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디자인에 담았다. 향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위기종 보호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사과맛, 딸기맛, 풍선껌맛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충치예방과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타르색소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어린이용 가그린에 불소 함유량을 기재하고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다. 동아제약 강주엽 브랜드매니저는 "가그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구강 건강도 지키고, 멸종 위기 동물도 지키는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2 09:38: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7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HI ELS 2471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85%(12개월), 85%(16개월), 85%(20개월), 85%(24개월), 80%(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6%(연 4.02%)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2472호는 코스피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HI ELS 2473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5%(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 모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2 09:31:5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KT, ‘기가 와이 인터넷’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돌파

모델들이 KT의 기가 와이 인터넷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기가 와이 인터넷(GiGA Wi 인터넷)' 가입자가 출시한지 8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가 와이 인터넷은 지난해 6월 KT가 통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와이파이(WiFi) 서비스다.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인 '기가 와이파이 버디(GiGA WiFi Buddy)'가 추가됐다. 이용자가 집 안 어디서나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변경할 수 있다. 지난 1월 기준 KT 인터넷 신규 고객 중 68%가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를 가입 했으며 그 중 36%가 기가 와이 인터넷을 선택했다. 기가 와이 인터넷 가입자 252명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한 가입자가 75%에 달한다. 설문에 참여한 가입자들은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장소 제약 없는 자유로운 설치'를 이 서비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KT는 이에 대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시행했던 재택근무, 비대면 원격수업 등이 일상화된 '언택트(Untact) 생활 패턴'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KT는 지난해 8월 '와이파이6'를 적용한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동형 와이파이에도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 버디 에이엑스'를 이달 개발 완료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생활 패턴에 맞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2 09:30: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KB1코노미 펀드' 강화

KB자산운용이 지난 2017년 출시한 'KB1코노미펀드'의 펀드명칭을 'KB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KB1코노미펀드는 설정 이후 및 최근 1, 2년 성과가 벤치마크(코스피 지수)대비 우위를 보이고, 특히 최근 1년 수익률이 48.08%(지난 19일 기준)에 달한다.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핵심 성장기업에 투자했던 기존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혁신트렌드 기업까지 투자대상을 넓히고, 책임운용을 위해 고유자금 20억원을 새로 투자한다. 이미 국내 1인 가구는 2019년 30%를 넘었고, 작년 사망자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처음으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산업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력하는 분야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KB 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는 1코노미 관련 기업 외에도 경제·산업 구조 변화의 핵심인 4차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IT테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기업 등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이달 운용보고서 기준으로 업종별 투자비중은 IT(51%), 경기소비재(11%), 금융(7%), 의료(6%) 등이고,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28%), SK하이닉스(4%), LG화학(4%), 삼성바이로오직스(3%), 현대차(3%), 카카오(3%), 네이버(3%) 등이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1인 가구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가족형태가 됐다"며 "1인 가구 수혜기업 외에도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발굴해 대표펀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02-22 09:23:1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