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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새 법안에 맞서 호주 사용자 뉴스링크 공유 차단

페이스북이 호주 사용자들과 미디어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뉴스 기사 및 관련 콘텐츠 링크를 공유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로 했다. / 뉴시스 호주에서 거대 테크기업들이 호주 언론사에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기념비적인 규제 법안이 상정되면서, 페이스북이 호주 사용자들과 미디어기업들이 자사 메인 소셜 네트워크에 있는 뉴스 기사 및 관련 콘텐츠 링크를 공유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법안이 호주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 통과에 필요한 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호주에서 완전히 철수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구글에도 해당되는 법안이다. 그러나 구글은 이후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의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 같은 호주의 대형 미디어기업들과 거래를 맺기로 했다. 페이스북은 현재로서는 이러한 흐름을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 호주·뉴질랜드 총괄이사 윌리엄 이스턴(William Easton)은 블로그를 통해 "이로 인해 우리는 현실을 무시하는 법을 준수하거나 호주에서 뉴스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는 가혹한 양자택일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무거운 마음으로 후자를 택한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8 17:17: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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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216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억달러(약 2216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신사업 확대와 기술 투자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2억달러(약 2216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를 시작으로 자전거, 셔틀, 시외버스, 기차 등 중단거리에서 광역교통에 이르는 이동까지 촘촘히 연결해왔다. 카카오 T는 2800만명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됐으며, 내비, 주차, 대리운전까지 서비스를 늘렸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블루 등 택시 서비스의 다양화를 이끌며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코엑스·에버랜드와 같은 주요 랜드마크의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비즈니스 홈을 출시해 B2B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셔틀·시외버스·기차 등 신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 매출 역시 2019년 대비 3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 영업이익 흑자가 예상되는 등 모빌리티 분야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번 칼라일 투자유치는 2017년 TPG 투자 이후 3년 반 만에 진행되었으며, 3조4200억 원(포스트머니 기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쟁력과 폭발적인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타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활발하게 구축해온 카카오모빌리티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게 되면서 국내 모빌리티 업계 전반의 성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력은 물론 규모면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해, 모든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여유있고 가치있는 일상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모빌리티 업계 대표 주자로서, 스타트업을 비롯 다양한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 전체가 카카오 T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윤 칼라일 아시아 파트너스 한국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경영진의 리더십 아래 탁월한 데이터 분석력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칼라일이 보유한 테크놀러지 및 IT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을 촉진하고, 혁신을 견인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7:13:0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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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사고·부패제로' 위해 조직문화 개선할 것"

"'금융사고·부패제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창립 60주년을 맞는 IBK가 앞으로 60년을 이끌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변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조직개편, 내부 통제시스템 개선 등 바른경영을 뿌리내리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바른경영을 조직운영의 일상적인 원칙으로 확립시키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윤 행장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이미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기업심사, 고객상담 등 은행 핵심분야의 디지털 전환, 빅테크·핀테크 제휴 등 IBK디지털생태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팀을 신설해 지속가능성장도 꾀한다. 윤 행장은 "친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E),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S), 건전한 지배구조 관리(G)를 지향점으로 하여 중점 추진 하고 있다"며 "대출·투자 의사결정시 ESG를 평가에 반영하고, ESG 관련 자산의 투자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뉴딜기업에 대출 20조원과 투자 5조원을 공급한다. 윤 행장은 "뉴딜 관련 신상품 출시 및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전환을 돕고, 'IBK창공'을 통해 뉴딜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선발·육성 확대해나가겠다"며 "신산업 등 뉴딜 분야 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산업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한국판 뉴딜' 추진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코로나19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한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중소기업 기반이 무너지면 금융시스템과 국가경제가 큰 충격을 받게 된다"며 "이자 및 원리금 유예가 종료되는 기업은 유예 이자를 분할 납부하거나, 대출금상환을 유예하는 방안으로 코로나19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규 공급한 자금은 약 25조원이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78조774억원의 기존대출만기연장과 1조5547억원의 이자납입유예를 병행 지원했다. IBK 금융주치의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행이 개별 기업의 경영·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 진단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윤 행장은 "기업이 생겨나고 성장·소멸하는 전단계에 걸쳐 은행이 도움을 줄수 있도록 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급할 것"이라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비금융을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윤 행장은 디스커버리 펀드와 관련해 분쟁조정위원회에 성실히 임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디스커버리 펀드 고객과의 면담에 이어 지급유예에 따른 고객 불편 해소 차원에서 은행권 최초로 투자원금의 50%를 선가지급했다"며 "다만 객관성이 담보되는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 절차를 통해 손실 보상이 진행되는 것이 합리적 방안이라 생각하는 만큼 절차에 성실히 임해 고객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7:02: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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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2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

영덕군 2022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전략회의가 1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광역교통망 확충, 신공항 배후거점 도시 조성, 영덕 미래 100년 먹거리 발굴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점검하는 자리로, 이날 회의에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전략적 접근체계 구축과 함께 각 사업 문제점 분석 및 대응책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중점회의 내용은 민선7기 핵심과제 중 신규사업, 공약사업, 계속사업 점검 현재 국도비 재원확보 현황과 향후계획 보고 각 사업 주요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방안 공동논의 등이었다. 또, 사전행정절차(투자심사, 부지확보 등) 이행상황과 도 및 중앙부처 업무담당자와 협조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주요 국책사업은 동서횡단(전주~신공항~영덕) 철도 건설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700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남영덕나들목 진출입 개선 40억 원 동해선 철도(영덕~삼척) 건설 1,546억 원 동해선 철도 전철화사업 3,636억 원 국지도20호선(강구~축산) 건설사업 10억 원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 21억 원 ▲강구항 개발사업 30억 원 ▲강구대교 건설 90억 원 등으로, 영덕군은 대형 국책사업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준비한다. 군 시행사업으로는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강구(구)교 재해위엄지구 정비 ▲지품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축산(영덕)블루시티 조성사업 ▲영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강구연안유휴지 휴양시설조성사업 ▲고래불 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 ▲청소년수련관 건립 ▲미래인재양성도서관 건립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 ▲오십천 그린로드 조성 ▲영덕읍 다함께행복청사 건립 ▲강구 건강활력센터 건립 등으로,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드는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총규모는 국가 및 도시행사업 18건에 6643억원, 영덕군 시행사업은 87건에 1213억원 규모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본 예산 5천억 시대를 연 비결이 국·도비 적극 확보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8 17:01:45 김귀열 기자
곡성군, 공유재산 반값 임대료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행

곡성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 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곡성군은 2021년도 제1회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사용료 등 감면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자와 대부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감면대상은 경작용과 주거용을 제외한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임차인이 해당된다. 대상자들은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료와 대부료를 50% 감면 받게 된다. 해당 지원기간 중 휴업 등으로 공유재산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의 사용료를 전액 감면받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감면을 받기위해서는 3월 2일부터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이번 조치로 약 17건, 2억 2400만 원 가량의 감면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26건, 3억 1200만 원의 감면 효과가 있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임차인들이 소상공인들이다. 따라서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도 감면을 시행하게 됐다."라고 감면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상가 이용과 전통시장 착한 소비 운동에 군민 모두 참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호소했다.

2021-02-18 17:00: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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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지역 진로체험기관과 MOU 체결

담양교육지원청은 18일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 담양우표박물관, 대나무자원연구소, ㈜옐로우지브라 담양곤충박물관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양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담양 지역에 있는 풍부한 진로 교육 기반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 습득 능력 및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체험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과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 정립 진로체험망 '꿈길' 운영 및 활용 교육 운영에 따른 사업 홍보 등의 내용으로 폭넓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담양의 초중학생에게 우선 제공한다. 대나무자원연구소 김천균 소장은 "담양청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교육 협력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김철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가 크게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17:00: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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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신 광산구의원, '드론 산업 육성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광산구의회가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경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명하 전국드론교육원 연합회장, 이유상 더좋은아카데미 교육원장, 김기원 동강대학교 드론학과장, 임진호 초당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이재수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 이근필 본량농협 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조례 제정 취지 등 내용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비행금지구역의 해제 및 완화, 비행승인 간소화, 비행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전문 인력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드론의 역할이 공공분야에서 민간에까지 갈수록 커져가고 정부도 특별 자유화 구역을 지정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라며 "드론 산업 메카로서의 장점이 풍부한 광산구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8 16:59: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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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주사기 생산 현장 찾은 文 "중소기업 혁신, 적극 지원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 생산 현장인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풍림파마텍에서 열린 백신 주사기 업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ow Dead Space, LDS) 주사기 생산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 예방과 치료 모든 면에서 국민들께서 더욱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직접 관련 의료기기(주사기) 생산 업체에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날 오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LDS 백신주사기 제조업체 ㈜풍림파마텍을 찾은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정부는 충분한 물량의 백신과 주사기를 확보했고, 예방접종 계획도 빈틈없이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풍림파마텍, 신아양행, 두원메디텍 등 LDS 주사기 생산 업체 등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백신 접종의 필수품인 주사기의 중요성과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LDS 주사기가 코로나19 백신 1병당 6회분 이상 주사할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백신 1병당 1명을 더 접종할 수 있는 최소잔여형 주사기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글로벌 제약회사와 의료 선진국들까지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소기업 풍림파마텍과 신아양행, 두원메디텍이 그 자랑스러운 역할을 하고 있다. 진단키트에 이어 K-방역의 우수성을 또 한 번 보여주게 됐다. 세 회사 모두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 온 기업들"이라며 국내 LDS 주사기 생산업체들을 추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이들 업체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유럽 CE 인증 등을 받은 점에 대해 언급하며 "세 업체 모두 많은 나라에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공급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며 "국민께서도 자랑스러운 기업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대통령은 풍림파마텍의 LDS 주사기 상용화 과정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활용된 점을 언급하며 "삼성은 최소잔여형 주사기 수요가 늘어날 것을 먼저 예측했고, 풍림파마텍의 기술력을 인정해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금형기술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우수한 제품의 양산을 이끌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과 정부의 지원은 그동안 진단키트, 마스크, 방진복 등 방역제품 확보와 수출의 원동력이 됐다. 위기 속에서 싹튼 상생의 힘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스마트공장 지원,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과 혁신 조달체계 마련 등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18 16:58: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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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전라북도, 기업지원 및 지역발전 위해 맞손

캠코 CI. /캠코 문성유 캠코 사장이 민간투자 연계지원 기업을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캠코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도청에서 '전라북도 상생형 일자리 참여 기업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 지역 중견·중소기업들이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민간투자를 받아 조기 경영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캠코와 전라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캠코는 전라북도와 '상생형 일자리 협약' 참여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연계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로 지원과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이번 협약이 지역 중견·중소기업 재도약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날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지역기업 ㈜명신 현지 공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명신은 1995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회사다. 지난 2019년 인수한 군산의 GM공장에서 전기차 위탁 제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2021년 2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5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는 지역에 기반을 둔 중견·중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들 기업이 산업구조 재편 등 불확실한 상황을 헤치고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가까이에서 지자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8 16:50: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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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극 동국제강 사장, 사고 현장 방문해 애도…"안전대책 원점 재검토"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가운데)이 18일 부산공장을 원자재 입고 창고에서 남돈우 부산공장 생산담당 이사로부터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있다/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김연극 동국제강 사장은 18일 부산공장의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철저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김연극 사장은 "절대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한 데 참담하고, 죄송하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를 드리고, 모든 질책과 추궁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송구하다"고 전했다. 특히 김 사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주, 협력사까지도 빠짐없이 안전시스템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극 사장은 이날 부산공장에 이어, 포항공장에서 전사 안전담당 팀장들과 환경안전보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제강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스마트 환경안전 플랫폼 구축, 환경안전보건 투자 확대 등 실질적이고 폭넓은 방안을 실행하기로 했다.

2021-02-18 16:4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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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ESG위원회’ 출범…사내·사외이사 3인 추천

포스코가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환경, 안전·보건, 지배구조 등 ESG 관련 주요 정책을 이사회에 부의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포스코는 18일 'ESG위원회' 출범이 사내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ESG활동의 주요 정책 및 이행 사항 등을 꾸준히 관리 및 모니터링 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철강업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문제와 안전사고 이슈 등을 최고 경영층에서 엄중히 인식하고, 이사회 차원에서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018년 최정우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선포하고, 지난해 아시아 철강사 최초 탄소중립 계획 발표, 글로벌 철강사 최초 ESG전담조직 설치 등 선제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를 통해 최정우 회장은 "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더 커지면서 우리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이 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ESG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아울러 포스코는 2021년 정기 주주총회에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권태균 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추천하고, 사내이사로는 정창화 경영지원본부장을 추천했다. 이들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후보는 이날 '이사후보 추천 및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김학동 철강부문장,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정탁 마케팅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재추천됐다. 이날 추천된 후보들 및 ESG 위원회는 내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 및 이사회 산하 정식 기구로 최종 확정된다.

2021-02-18 16:37: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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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새 총장에 '벤처창업 대부' 이광형 교수 선임… 넥슨 김정주 스승

KAIST 이광형 신임 총장 /KAIST KAIST 신임 총장에 이광형(67) 바이오및뇌공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이 신임 총장은 교육부 장관의 동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 거쳐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월23일부터 4년이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우식)는 18일 오전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제271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KAIST 제17대 총장에 이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1985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2월 현재 바이오및뇌공학과와 문순미래전략대학원 미래산업 초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무처장, 국제협력처장,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비전2031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교내외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이다. 1990년대 전산학과 교수 시절 김정주(넥슨)·김영달(아이디스)·신승우(네오위즈)·김준환(올라웍스) 등 1세대 벤처 창업가들을 배출해 'KAIST 벤처 창업의 대부'로도 불린다. 외부 활동 경력 또한 매우 화려하다. 미국 스탠포드 연구소 및 일본 동경공대 초빙교수를 지낸 경력의 소유자인 이 신임 총장은 퍼지지능시스템학회장, 한국생물정보학회장, (사)미래학회장, 국회사무처 과학기술정책연구회장, 미국 전기전자학회 산하 인공지능학회(IEEE Computational Intelligence Society) 한국분과 의장, 국회 국가미래전략최고위과정 책임교수로 활동했다. 2001년 바이오와 ICT 융합을 주장하며 바이오및뇌공학과를 설립하고 2009년엔 각각 지식재산대학원과 과학저널리즘대학원을, 2013년엔 우리나라 최초의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순미래전략대학원 설립을 주도했다. 이 같은 관련 연구 분야,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아 백암학술상(기술부문, 1990)을 시작으로 1999년에는 정보문화진흥상 국무총리상과 신지식인상을 비롯해 프랑스정부 훈장(Chevalier, 2003),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상(2012), KAIST 발전공적상(2018),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2016),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2020), 국회의장상(2020)을 수상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18 16:3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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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삼성카드…'7000원으로 조건없는 할인'

삼성카드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출시한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플레이트. /삼성카드 '카카오뱅크 삼성카드'가 저렴한 연회비에도 조건 없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카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7000원의 연회비로 전월 실적 조건과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또 기본 할인 혜택으로 전월 실적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특히 할인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생활필수업종에서 전월 실적 상관없이 1%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할인 혜택은 카카오뱅크 이용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업종에서 결제시 3%의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 커피전문점·대중교통 업종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지급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온라인 스트리밍 업종에서도 전월 이용금액 50만원일 경우 건별 6000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월 최대 5000원)해준다.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1만2000원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도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을 활용했다. 삼성카드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색상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고 카드번호, 유효기간, 국제 브랜드 로고 등을 모두 뒷면에 배치해 라이언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도록 디자인했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는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라이언 캐릭터 스티커 세트를 실물카드와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스티커 세트에 카드를 직접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포함해 나만의 카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조건없이 끊임없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회비가 저렴해 실속파 고객이 주이용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혜택도 놓치지 않은 상품"이라며 "앞으로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8 16:22: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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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구내식당에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 도입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한 회사에서 직장인이 셰프투고의 도시락을 배달 받고 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코로나19로 침체를 맞고 있는 급식사업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1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운영 중인 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의 지난달 단체(5인 이상)주문 건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해 1월 대비 308%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월 21%였던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단체 주문 비율은 지난달 58%로 크게 늘었다. 이 같은 점심시간 단체 주문 증가는 구내식당 또는 외부 식당에서 다수와 식사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도시락, 샐러드 등을 사무실로 배달시켜 혼자 안전하고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또한 직원들의 점심시간 중 외출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단체로 도시락 주문을 하는 회사가 늘고 있는 것도 주문량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지난2월1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운영 중인 '코엑스 연회장'과 마포구 도화동에서 운영 중인 '일진빌딩 구내식당'등 급식사업장에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를 도입해 인근에 위치한 기업체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에 나섰다. 주요 메뉴로는 직장인들의 취향에 맞춰 신세계푸드 전문 셰프들이 개발한'바비큐 치킨 도시락', '불고기&새우 크로켓 도시락', '수제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찹스테이크 도시락'등 4종의 셰프 도시락(1만1000원~1만4500원)과'매콤닭갈비 도시락', '바싹 불고기 도시락', '새우 필라프 도시락', '소고기 필라프 도시락'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4종의 직장인 도시락(8000~8500원)이다.특히 최근 간편하고 건강한 한끼로 샐러드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스윗 포테이토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쉬림프 버섯 샐러드'등 3종의 샐러드(7000~9900원)도 선보였다.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각 사업장에 전화 예약 후 매장 픽업 또는 배달 서비스(단체/5개이상 주문 시)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오는 3월부터 경기도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킨텍스 연회장'을 비롯해 일반음식업 형태로 운영되는급식사업장에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며 침체된 급식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난달 '코엑스 연회장'에 테스트 시행한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가 트레이드 타워, 아셈 타워, 파르나스 타워 등 코엑스 인근 직장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주차별 매출이 평균 17%씩 꾸준히 상승하며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본격적인 직장인 배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사업의 활로를 찾아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6:2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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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하루 1포로 면역력 챙기는'알로에겔 면역젤리' 출시

알로에겔 면역젤리/웅진식품 웅진식품이 스틱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알로에겔 면역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알로에겔 면역젤리'는 식약처 인정 3중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겔을 가공해 스틱 젤리 타입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수확 후 6시간 이내 1차 가공한 신선한 3년산 알로에만을 담아 진공 저온 농축법으로 20,000% 진하게 농축했으며, 1포(20g)에는 총 다당체 100mg가 함유돼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40여년간 좋은 원료로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어온 웅진식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냈으며, 청포도 농축액과 레몬 농축액을 더한 달콤상큼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젤리를 섭취할 수 있다. 개별 포장된 스틱 젤리 타입으로 휴대성 및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김호빈 웅진식품 중앙연구소 수석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면역력을 챙기려는 분들이 많은데, 알로에겔 면역젤리는 전 세계 500여 알로에 품종 중 식약처가 최초로 인정한 품종인 알로에베라를 사용해 성분을 극대화했다"며 "면역력뿐 아니라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알로에겔 면역젤리로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8 16:17: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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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승합 택시 '카카오 T 벤티', 부천에서도 달린다…연내 1만대로 확대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에 이어 경기도 부천시에서 카카오 T 벤티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내 전국 1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벤티의 본격적인 지역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에 이어 경기도 부천시에서 카카오 T 벤티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내 전국 1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카카오 T 벤티는 9~11인승의 대형승합 및 고급택시 면허 기반의 서비스다. 올해 1월 기준 호출 이용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47% 증가했으며, 호출 건수는 3544% 증가했다. 이용률 증가 외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가 이어졌다. 탑승 완료 후 진행되는 이용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평균 4.8점(5점 만점)을 보였으며, 운행을 완료한 카카오 T 벤티 기사의 98%가 승객들로부터 재매칭 요청을 받았다. 택시 기사들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 T 벤티는 운행 자율성이 높고 광역사업구역 적용으로 중형택시 대비 영업 범위가 넓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면허 전환, 새로운 형태의 차량을 구입해야 하는 부담감, 배회영업이 불가하다는 점이 큰 제약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서비스 운영 효과,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가 가시화되면서, 기사들의 참여도 증가해 카카오 T 벤티는 1월 기준 서울에서 500여 대가 운영되고 있다. 운행 중인 차량의 대당 일평균 운행 완료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우선, 카카오 T 벤티는 부천시에서 약 50대 규모로 시작한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부천시 카카오 T 벤티 기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운행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부천을 시작으로 올해를 카카오 T 벤티 성장 원년으로 삼아 연내 1만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1-02-18 16:12:13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