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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2조 투입...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LH가 오는 3월부터 2년 간 1조2000억원을 투입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4만5000여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능 단열재 및 창호 시공 ▲고효율 LED 조명 및 콘덴싱 보일러, 복합 환기 시스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세대통합 리모델링 ▲단일세대 리모델링 등 건설임대 대상 사업과 다가구 등 매입임대 시설개선 사업으로 나뉘며 이번 사업은 건설임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대통합 리모델링'은 연접한 소형 주택(26㎡) 2세대의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보다 넓은 주택(52㎡) 1세대로 통합하는 사업으로, 리모델링 후 다자녀가구나 신혼부부 등에 공급한다. '단일세대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저감 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리모델링 후 대학생,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그린리모델링 2개년 사업 통합 발주계획을 수립해 '21년 사업물량(1만8000여 호)을 포함한 1조1900억원 규모, 4만5000여가구에 대한 사업을 오는 3월 초 발주하고 6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발주는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권역별 발주 금액은 1000억원 이상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주에 따른 입찰 참가 방법, 평가 방식 등은 3월 초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17 14:20: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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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사랑상품권, 지난해 역대 최대 172억 판매, 97% 환전율 달성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덕사랑상품권이 지난해 97% 환전율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쳤다. 지난해 영덕사랑상품권은 카드 발행을 포함해 약 172억 규모가 판매돼 이중 167억이 환전됐다. 판매 액수와 환전율도 매년 늘어 2018년 17억 판매에 15억 환전(84%)을 기록한데 이어 2019년 50억 판매, 46억 환전(91%), 지난해 172억 판매, 167억 환전(97%)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사용 가맹점 증가 등을 이유로 꼽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영덕사랑상품권 카드도 출시해 발급부터 사용까지 편리하게 만들었다. 영덕사랑카드는 현재, 회원가입 인원 1천272명, 구매인원 789명, 구매건수 2천171건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덕사랑상품권은 관내 마트, 주유소, 식당, 소매점 등 지역의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정부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코로나19 지원금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기 살리기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도 했다. 올해는 연초에 지급한 영덕군 재난기본소득 37억을 포함해 140억 규모를 발행한다. 지류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과 함께 연중 카드상품권 10%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또, 사용처 역시 점차 확대해 판매와 사용 모두 편리하게 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영업자와 사용자 모두 이득이 되는 영덕사랑상품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17일 기준, 영덕군 내 지류상품권 사용 가맹점은 1천545곳이며, 카드상품권 사용 가맹점은 1154곳이다.

2021-02-17 14:19:4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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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000 달러(약 3조 9000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 무선전화기, 광학기기, 평판디스플레이 , 자동차부품 등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72.6%)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33.5%), 3위 베트남 2.3억 달러(+10.0%), 4위 일본은 2.1억 달러(–1.7%),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11.2%)를 기록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3월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연간 16회 운영하고, 작년에는 전면 취소됐던 해외전시회에도 오프라인 상품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결합된 융합형으로 총 19회 참가한다. 신북방남방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화상수출상담회도 8회 정도 개최하고, 큐텐, 라자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도 150개사를 입점시키고 해외 KOTRA 무역관과 연계한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도는 수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올해도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사업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19:1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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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장영희, 이서윤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과 이서윤 의원은 지난 2월 17일 개최된 제251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장영희 의원은 소수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력 충원과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촉구했다. 현재 소수박물관의 예산과 인력현황을 보면 유물의 보관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유교 관련 전문 학예사가 없어 소장하고 있는 다수의 사료와 고문헌들을 번역 및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장영희 의원은 소수박물관 직제를 기존 6급 팀장에서 5급 상당 관장으로의 승격과 유교 전문 학예사의 채용을 통해 박물관의 사료 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소수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료를 고증하고 현대의 가치를 더해 '온고지신'함으로써 영주시가 선비도시에 걸맞는 정체성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서윤 의원은 영주시의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새로운 시책들의 추진을 주문했다. 영주시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19년 12월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TF팀을 구성하고 각종 지원금 지급을 상향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구증가에 대한 논의가 미미해지고 있으며, 해마다 감소하는 영주시의 인구를 고려할 때 인구 10만 붕괴가 먼 훗날의 일이 아니며 그 파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서윤 의원은 영주시의 특색에 맞는 인구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제로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첫 번째로는 현재 한 자녀 가구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주시의 실정을 고려하여 둘째 자녀부터 다자녀로 기준을 삼아 인구증가 정책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두 번째로는 영주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현재 인재육성 장학금은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다자녀 가구 학생들과초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끝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기성세대들의 의무'라며 모든 정책의 초점을 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맞춰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14:17:5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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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곤충연구소, 농가 실용화 산업곤충 연구 추진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꿀벌 신품종 육성과 화분매개 수정벌인 호박벌 보급 확대, 식용곤충산업 활성화,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꿀벌 신품종 육성을 위해 국립농업과학원에 꿀벌 유전자원으로 등록돼 있는 5개 품종을 남해 추도, 추봉도 등 격리육종장에서 꿀 수집능력, 산란력, 질병 저항성, 월동성 등을 개량할 계획이다. 특히, 벌꿀 다수확 신품종인 '장원' 기본종을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여왕벌 양성 사업자에게 유상 보급해 양봉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4년간 공동연구비 3억 2000여 만원을 지원받아 양봉산물 다수확 및 질병 저항성이 우수한 신품종을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 육성하기로 했다. 곤충연구소 주력 산업곤충인 화분매개곤충 호박벌 완성봉군 3천통, 우량 여왕벌 2만수를 전국 과수ㆍ시설원예 농가를 비롯한 수정벌 생산업체에 분양하고 체리,백향과, 무화과 등 아열대 작물에 대한 방사 실험으로 사용작물을 다양화 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용곤충 농가를 위해서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곤충자원 선별 및 소재화를 추진하고 기업체는 상품개발 및 판매를 담당해 나감으로써 농가는 곤충사육 및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상품 개발, 유통라인 확대, 곤충자원의 기능성 홍보강화로 곤충농가들의 경쟁력을 증대시키는 한편 지역 곤충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곤충대학, 양봉대학을 1년 과정으로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 김학동 군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꿀벌 우수품종 육성보급, 식용곤충 사육기술 개발, 우량 호박벌 보급 및 사용작물 다양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며 "곤충축제를 통한 지역 홍보, 곤충과 지역 관광 자원의 융합, 곤충을 이용한 고품질 청정 농산물 생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1997년부터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화분매개곤충 농가보급 사업, 꿀벌 우수품종 육종사업, 식용곤충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환경부 '생물 다양성 관리 기관지정' 및 '호박벌 특화 센터 유치', 2015년 꿀벌 신품종 1호 '장원' 육성과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자원관리기관 지정, 2019년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21-02-17 14:17: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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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일반 청약 경쟁률 195.5대 1…24일 상장

대용량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씨이랩(대표이사 이우영)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95.5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배정 물량의 20%인 13만주에 대해 총 2541만주의 청약 신청이 몰렸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4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씨이랩은 지난 8일과 9일 실시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 희망밴드(2만3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기존 대용량 영상 데이터 분석 구축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시간 AI 영상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AI 영상분석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씨이랩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지닌 씨이랩은 국내 최초 GPU 활용 솔루션 개발, 국내 유일 엔비디아(NVIDIA) 소프트웨어(SW) 파트너, 국내 최초 대용량 데이터 기반 AI 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등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씨이랩의 잠재력을 알아봐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B2BC 서비스를 통해 AI 영상분석 플랫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17 14:17:0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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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등 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맡기세요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 가정 등이 늘어나면서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 터다. 지난해는 총 7,438명의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4개 센터의 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155명이었고, 가장 많이 이용한 1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317명을 기록했다. 현재 총 4개소의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거점형 돌봄 센터 구축을 위해 1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선생님과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이 함께 놀이를 하고, 아이들의 학원을 챙겨 보내주며 숙제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하루에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활 밀착형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4:16: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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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문화도시 조성 비전 ‘시민 주도 공모 실시’

여수시는 문체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여수 문화도시 조성 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 시민 주도의 진정한 문화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비전 또한 시민으로부터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2021년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은 여수만의 이미지, 특색을 반영하고, 시가 나가야 할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내포한 현실적인 비전이어야 한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을 연계할 수 있어야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합성, 구체성, 연계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3월 중 5개 비전을 선정해 최우수 120만 원, 우수 80만 원 등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도시를 넘어서 모든 여수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 비전 공모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비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5년부터 문화도시특화사업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발판 삼아 2019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2-17 14:15: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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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예기치 못한 풍수해 대비 보험 꼭 가입하세요

영양군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이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 자기부담금에 대하여 금년 3월부터 주택은 최대 70%까지, 온실은 40%까지 지방비 지원율을 상향할 예정이다.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의 시설인 농·임업용 온실, 아파트, 소상공인 상가(집기비품 포함) 및 공장(기계, 재고자산 포함)에 대하여 가입 가능한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대설, 지진에 의해 피해를 입을시 보상이 가능하며 주택(면적80㎡기준)의 경우 상향 지원율 적용시 연보험료 5000원 가량만 납부하면 침수시 300만원 가량, 전파시 최대 72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영양농협 본점(☎054-683-2281)에 내방하여 가입동의서 작성 및 관련 서류(신분증·통장 사본 등)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은 화재나 교통사고, 농기계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자연재난 발생시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가입에도 최대한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더 확보해 연차적으로 지원율을 상향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1-02-17 14:14: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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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 수질 개선 효과 만점

영양군,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 수질 개선 효과 만점영양군은 지난해 12월 완공된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으로 반변천의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군비 7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분뇨처리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압송관을 매설해 전처리된 분뇨를 영양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영양군에서 발생되는 분뇨는 분뇨처리장에서 수처리 후 반변천으로 방류하였으나, 지난해 준공된 연계관거를 통해 전처리된 분뇨를 영양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 후 방류하도록 하여 하천수질개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더불어 반변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분뇨처리장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관리함으로써 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의 운영주체 일원화로 시설관리와 수질관리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공공하수처리장에서 분뇨를 연계처리 함으로써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편,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13: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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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작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큰 변동성을 경험한 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아직까지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특강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람들의 생활습관 변화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 및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 올해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 고조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책 유지 및 저금리 기조 환경 등이 글로벌 리츠 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인지도 살펴본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1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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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0년 내 인니 매출 1조4000억원 달성하겠다"

대상 인도네시아 전분당 공장 전경 대상이 향후 10년 내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을 1조 원 더 늘리겠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2030년 매출액 1조 4000억 원 달성을 통해 '인도네시아 TOP 10 종합 식품기업'과 '동남아시아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부문별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해외에 플랜트를 수출하며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고, 이후 식품과 전분당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해왔다. 대상의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은 2020년 3697억 원을 기록해 전년 3464억 원 대비 7% 성장했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해 부문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식품 사업은 신규 성장동력 개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영업 채널별 식품 영업 고도화, 인도네시아 주요 거점 물류 메인센터 증축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분당 사업은 고과당, 저감미당 시장 매출을 확대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엿류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공급망 안정화, 수출 지역 다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 사업도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기능성 아미노산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일본, 대만 등 중국산 MSG 비선호 국가를 적극 공략해 매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이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처음 시작한 바이오 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 1154억 원을 기록한 바이오 사업 매출은 2020년 13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1405억 원 대비 5% 감소했으나, 2017년에 비해 16%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 공장은 연간 8만 톤의 MSG를 생산하고 있으며, 47년간의 사업 노하우와 'MIWON'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마케팅, 판매 법인인 'PT. JICO'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 지역의 영업망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R&D 활동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나가고 있다. 'Indofood' 'Unilever' 등 대형 B2B 거래처와 계약, 공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확고한 브랜드파워와 제조경쟁력으로 명실상부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소재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성장을 통해 대상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인도네시아 생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해나가며 동남아시아 식품, 소재사업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7 14:12: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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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청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 조감도.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매출액 1832억원 규모의 청주 남주동1구역 대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수주로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남구로역 대흥연립 및 서울대입구역 대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연이은 사업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34번지에 위치한 가로주택구역 정비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482세대와 오피스텔 68세대 등 총 550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조합측은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대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올해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다. 특히 이번 가로주택정비 사업지는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소재지에 위치한다. 홈플러스, CGV영화관, 재래시장 등이 점주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밀집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고, 재개발지역이 산재한 노후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기수요와 재개발로 인한 이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17일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도시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수주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수익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12: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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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개최

화순군이 17일 행정안전부와 2021년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30일간이며 화순군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생 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은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취업, 창업 등)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법령, 절차, 제도, 서류 서식 등)의 개선을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제도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취업·일자리(청년, 경력 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과 고용, 상품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 의료 등 규제) 등 5개 분야다. 복수 공모도 할 수 있고 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감면·보조금 지급, 다른 기관 제안 채택 사항 등은 제외된다. 공모전에 제안된 혁신 과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장관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서식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맞춰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관련 자세한 내용은 접수처에 문의하거나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각종 규제를 개선하는 데 많은 군민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7 14:11: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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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설 특보 발효 재난안전 대책본부 가동

현재(17일 07시) 순창군을 포함한 도내 10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며, 17일부터 18일까지 5∼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북도는 재난안전 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해 교통혼잡 대책마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부터 내린 눈은 순창군 최대 14.6cm, 정읍시 9.6cm 등 도내 평균 4.4cm의 적설을 기록, 기상예보에 의하면 17일 06시부터 18일 오전까지 도내에 5 ~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눈과 한파로 17일 07시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또한 17일 아침 최저기온이 진안, 장수 -11℃를 비롯해 대부분지역이 6 ~ -11℃로 머물 것으로 예상돼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출근길 교통대란 방지 및 운전자 안전을 위해 도로결빙 예상 구간에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밤부터 17일 새벽사이 제설장비 385대, 인력 440명, 제설제 1,255톤을 투입해 441개 노선의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민간제설장비도 동원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에 대비해서도 취약계층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문자 발송 10회, 전광판 26개소를 활용해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등을 통해 방문·전화 안부확인을 실시토록 했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등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서도 수시로 눈 쓸어내림으로 붕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지도도 강화했다. 김양원 전북도민안전실장은 "금번 겨울 잦은 적설과 한파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면도로 등 결빙구간 제설·제빙을 신속히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2-17 14:10: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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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렴문화 정착 '28개 청렴 시책' 추진

화순군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1번지 화순'을 실현을 위한 28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화순 실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취약 분야의 청렴도 제고에 역점을 둔 '2021년 청렴화순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화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외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화순군은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강화했다. 군은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사업, 재·세정 분야 등 외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은 분야의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취약 분야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한 '청렴문자 알리미'를 '민원 청렴 지킴이'로 보완·개선했다. 민원 청렴 지킴이를 통해 공사 관리·감독 분야, 인허가, 보조금, 재ㆍ세정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신고를 활성화한다. 군청 부서별 청렴 UCC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내부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대외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원인이 공직자의 갑질, 금품 요구 등에 대처·신고하는 '온라인 공직 비리 익명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공직자가 민원인으로부터 각종 이권 청탁을 받았을 때 청탁 사실을 등록·신고하는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접수센'터도 운영한다. 공사 등과 관련한 감시 제도를 내실화·활성화하고 각종 민원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도 강화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 정착 원년을 선포하고 부패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31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도가 상승했다"며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제도, 환경,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4:10:13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