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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장 미쉘 바스키아', 고객 저변 확대…대표 골프웨어로 성장

CJ 오쇼핑 단독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젊은 층을 공략한 신규 아이템과 함께 21 SS 시즌을 론칭한다./CJ ENM 커머스부문 CJ 오쇼핑 단독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젊은 층을 공략한 봄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 기존 클래식 제품군과 봄 신상품을 통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골프웨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기존 브랜드 고객층 외에 MZ세대까지 어필할 수 있는 신규 제품을 출시한다. 코로나로 야외 골프 트렌드가 확산되며 급증한 2030세대 '골린이(골프+어린이)' 취향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연령별 다변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3월 초에 장 미쉘 바스키아 팬 층의 지속적 요청으로 개발한 아노락과 윈드 브레이커를 출시한다. 아노락은 반짚업형태의 상의로 디자인이 트렌디하고 활용도가 높아 많은 MZ세대 패션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아이템이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아노락과 골프 이너웨어를 포함해 실전 라운딩용 '봄 골프 라운딩웨어 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작년 첫 출시한 슈즈라인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일상 활용도를 높인 젊은 감각의 스니커즈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지난 해 휠라와 콜라보를 통해 기능성을 강조한 스포츠 신발을 출시했는데, 이번엔 장 미쉘 바스키아 만의 고유 디자인과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가볍고 편한 슬립온 스타일에 장 미쉘 바스키아 오리지널 작품 디자인을 입힌 젊은 캐주얼 스니커즈를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코트·니트·팬츠 등의 기존 골프웨어 제품군은 디자인과 기능성 소재를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2월 중순에 선보이는 '반델덴 코튼 스트레치 팬츠'는 100년 역사의 유럽 직수입 소재 '반델덴'사의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ㆍ컬러감ㆍ기능성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치노팬츠이다. 실내ㆍ야외에서 모두 입기 좋고, 남성용으로 한정 수량만 제작해 판매한다. CJ오쇼핑 스포츠팀 박명근 팀장은 "장 미쉘 바스키아는 캐주얼 웨어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업계 대표 골프웨어로 마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연령별로 세분화한 전략 아이템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전 연령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오쇼핑이 미국 팝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재단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이다. 홍승완 디자이너가 2017년 말부터 장 미쉘 바스키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4 10:3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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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많은 AZ 코로나 백신, 결국 65세 이상 고령자가 맞는다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만 65세 이상 고령자들에 접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되지만 고령자 백신 효과에 대한 근거가 턱없이 부족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접종 대상을 확정하기로 했다 ◆65세 이상 고령자 AZ 백신 맞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백신 허가 전 전문가 자문 3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AZ백신의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다. 만 65세 이상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 성인에 모두 접종이 가능하며, 표준용량을 4~12주 간격으로 2회 투여하도록 했다. 다만, 논란이 됐던 고령자 접종에 대해서는 사용상 주의사항에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기재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식약처는 "의사가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백신접종으로 인한 유익성을 충분히 판단하여 결정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국내 AZ 백신을 맞을 대상은 대부분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정부가 정한 접종시행계획에 따르면 1분기 우선 접종 대상은 방역 현장에 근무하는 의료진 4만8900명과 요양병원·시설 등의 입원·입소자 50만6300명과 종사자 27만600명 등 77만6900명이다. AZ 백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 일정이 정해진 백신이다. 오는 24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75만명분이 출하된 후 평택 물류공장을 거쳐 25~26일이면 각 병원과 보건소 등에 도착할 예정이다. 코벡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도 이르면 2월 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게다가 우선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은 6만명분에 그친다. 50만명이 넘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령층의 선택지는 AZ 백신 밖에 없는 셈이다. 특히 AZ 백신은 냉장(2∼8도) 상태에서 보관·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하 70도에서 보관·유통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보다 요양시설 방문 접종이 훨씬 용이하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자문 결과를 종합한 회의를 통해 오는 16일 접종 대상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접종 판단, 의사 손에 달렸다 결국 고령자 AZ 백신 접종의 최종 판단은 의사들의 몫이 되면서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국내 들여오는 표준용량 AZ 백신의 예방효과는 62% 수준에 그친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예방효과(95%)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AZ 백신 임상의 90%는 만 18~55세의 건강한 성인에서 이루어졌으며, 전체 임상 과정에 만 65세 이상 임상 참여자는 660명으로 전체 7.4%에 그쳤다. 건강한 성인에서 62%의 예방효과가 나타났다면 고령자들의 예방효과는 62%보다 훨씬 떨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4~12주로 애매하게 정해진 접종 간격도 큰 변수다. 회사측에 따르면 AZ 백신의 임상 결과, 접종 간격이 넓을 경우 백신 효과가 높아졌다. 영국과 브라질에서 진행한 AZ백신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6주 이내로 했을 때는 53%, 6주 이상 했을 때는 65%로, 예방 효과는 최대 12%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국내에서 접종 간격을 4주, 8주, 12주로 할지를 정해야 할텐데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AZ백신의 접종 간격, 고령자에게 효능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 등을 철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4 10:29: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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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함께 쓰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LG데이터 포털' 열었다

/LG전자 LG전자가 임직원들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공개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최근 'LG 데이터 포털'을 오픈하고 임직원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 포털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대량의 데이터를 클릭 몇 번만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셀프 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는 포털 사이트에 업로드된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고 효율적인 정보를 도출하고 차트나 그래픽 등 시각화할 수 있다. LG전자는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내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CFO부문 업무혁신담당, CSO부문 DX전략담당, CTO부문 서비스플랫폼담당 등 3개 조직이 힘을 모았다. 분석 결과는 유관 부서에 공유할 수 있어 효율성도 높였다. 하나의 분석 결과를 여러 사람이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해 숨은 가치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분석 결과 공유 대시보드에 댓글 시스템을 도입해 의견 공유도 가능하다. 각각 관리하던 데이터도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다. 유형과 형태, 활용 영역 등 속성에 따라 업로드한 데이터를 분석해준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여러 곳에 산재한 데이터를 모을 수도 있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건조준비' 기능 효용성을 검증하며 포털 활용도를 확인했으며, 고객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서비스와 프로액티브 서비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조주완 부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가치를 혁신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4 10:25: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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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객 체감 올-디지털 구현"…고객·통합·개방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 개최 -"모든 사업을 고객관점에서 바라보고 판단해야" -"고객이 와서 머물고 싶은 통합플랫폼 구축" -빅테크·핀테크와도 사업 제휴 확대 지난 9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제1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에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올 디지털(All-Digital)'을 구현하는 것이 디지털 사업의 목표"라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손 회장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농협금융 DT(디지털 전환) 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도 중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디지털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설 연휴에 앞서 농협금융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디지털 지향점을 하루라도 빨리 계열사에 전파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손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손 회장은 "금융기관도 향후 빅테크와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하며 "고객 일상에 금융의 서비스를 녹여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빅테크들이 고객 불편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반면 기존 금융회사는 여전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사고방식에 갇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손 회장의 판단이다. 예를 들면 빅테크, 핀테크는 송금 수수료나 수취인 계좌확인 불편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간편송금 서비스를 발빠르게 내놓았다. 이에 반해 기존 금융회사들은 CMS결제 수수료에 집착하는 등 영업점 중심의 사고방식에 갇혀 간편 송금 서비스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올-디지털 구현을 위해 DT 추진속도와 고객의 이용 편의성, 사업성과를 2배로 높이는 '2X 스피드 업(Speed-up)'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이 추구하는 농협금융의 디지털 사업은 고객·통합·개방으로 요약된다. 먼저 고객이다. 모든 사업을 철저히 고객관점에서 바라보고 판단할 방침이다. 손 회장은 "고객은 정작 필요하지도 않은 서비스를 단지 우리 만족을 위해 신기술이라고 해서 추진하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런 우를 앞으로는 절대 범해서는 안 된다"고 전 계열사에 당부했다. 또 그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추진할 모든 사업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선사항을 찾아내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사진1) 농협금융 통합플랫폼 생태계 이와 함께 농협금융은 현재 금융회사 관점으로 만들어진 각 계열사 모바일 앱을 고객 관점에서 기본부터 재점검해 금융의 본질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농협 올원뱅크를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관문(포탈)으로 만들어 고객이 보다 손쉽게 자산을 관리하고, 보험과 결제, 투자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내 손안의 금융비서'를 구현한다. 농협만의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종합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금융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농협금융은 올원뱅크를 중심으로 계열사 자체 앱도 정비할 계획이다. 은행은 현재 6개의 뱅킹 앱을 개인·기업용 스마트뱅킹 2개만 남기고 통합한다. 나머지 계열사도 농협금융 통합플랫폼과 문제없이 연동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애자일 조직을 신설, 시작 단계부터 계열사 의견을 조율해 나가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농협금융은 손 회장의 개방형 사상을 반영해 농협의 유통사업 등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외부 빅테크·핀테크와도 사업 제휴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손 회장은 시장에서 대표적인 개방론자로 꼽힌다. 오픈뱅킹의 시초가 된 금융권 최초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공개도 손 회장 작품이다. 그만큼 개방과 연결, 협력을 강조한다. 그는 "플랫폼 생태계는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한다"며 "경쟁보다 상생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은 확대한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CEO의 관심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게 손 회장의 생각이다. 농협금융은 계열사의 적극적인 인재채용을 독려하기 위해 자회사 CEO와 디지털부문장 성과평가에 디지털 인재채용 노력도를 반영할 계획이다. 지주사와 계열사의 역할 분업을 명확히 하는 등 디지털 사업 운영체계도 개선한다. 계열사는 동종업계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작년에 수립한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간다. 지주사는 고객관점 통합플랫폼 추진, 디지털인재 확충 등 그룹 차원의 주요 과제와 함께 계열사를 횡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또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장(CDO, 농협은행 부행장 겸직)이 주관하는 DT추진협의회에 디지털마케팅분과를 신설해 마이데이터 관련 계열사간 협업, 연계마케팅, 외부제휴 등을 금융지주 차원에서 직접 챙기도록 했다. 이 부문장은 지난해 손 회장이 삼성SDS에서 직접 영입한 디지털 전문가로 현재 농협금융 DT추진과 전략수립을 총괄하고 있다. 농협금융 그룹의 DT성과지표도 개편한다. 계열사의 DT추진 성과를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성과지표 위주로 개편하고, 시장 선도사와 비교를 강화해 계열사의 시장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손 회장은 "혁신이란 그리 거창하거나 멀리 있지 않다"며 "올원뱅크 송금 메뉴에 계좌복사 기능을 추가한 것처럼 고객을 위한 디테일하고 작은 노력이 쌓여야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4 10:17: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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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설 명절에도 '가치소비 캠페인'…농가·지역민과 따뜻함 나눴다

LG디스플레이 로고. LG디스플레이가 지역 농가 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가치소비 캠페인' 시리즈를 설 명절에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판로 축소와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에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내용이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파주와 구미에서 생산한 배와 곶감, 자두 등 4개 품목을 사내에서 3차례에 걸쳐 판매했다. 임직원 3000여명과 회사가 구매한 농산물이 2억원 상당으로, 2200여명 지역 소외계층에도 농산물을 나눴다. 이번 설 명절에도 캠페인을 진행해 가족들을 찾아갈 수 없는 임직원들에 마음을 전해주고 농가도 도왔다. 경기 파주배연구회 및 경북 무래곶감영농조합과 협력하여 배와 곶감 선물세트를 사내 판매하고, 회사에서도 임직원들의 구입 물량만큼 추가 구매하여 사업장 인근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임직원들과 회사가 구매한 배와 곶감 선물세트는 약 1600상자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지역 농산물 구매가 결실을 앞둔 수확물을 보면서도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선다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치소비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4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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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온라인 구매…SSG닷컴, '먼데이 문' 성장세

먼데이 문 1주년 행사/SSG닷컴 SSG닷컴이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인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MONDAY MOON)'이 소비심리 위축에도 1년간 매출은 40%, 주문건수는 29% 늘며 성장했다. '단골 고객'을 보여주는 뷰티 상품 재구매율도 42%에서 50%로 8%포인트 상승했으며, 취급하는 상품도 오픈 당시 10만 종에서 16만 종으로 60% 확대됐다. 화장품 구매도 비대면으로 하는 시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SSG닷컴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먼데이 문' 오픈 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주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열고, 화장품 특가 판매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SSG닷컴은 '입생로랑 뷰티', '랑콤', '에스티 로더', 'SK-II', '바비 브라운', '케라스타즈' 등 럭셔리 브랜드부터 '클리오', '3CE' 등 대중적인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에 입점한 뷰티 상품 총 16만 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2월 중순 출시되는 '러쉬 바디스프레이' 신제품과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미니'를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한다. 또한 '메이블린', '베네피트', '마녀공장' 등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가 이번 행사를 위해 단독으로 준비한 상품을 '1+1' 구성 및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역대급 구성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방송이다. SSG닷컴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17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키엘', '입생로랑 뷰티', '슈에무라' 브랜드 라이브방송을 차례로 송출한다. 특히 18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입생로랑 뷰티 쓱라이브'에는 레페리 소속으로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J)'가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오전 9시마다 최대 20% 할인 가능한 선착순 할인 쿠폰도 발급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할인되는 10%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하며, 16일부터 21일까지 금액대 별로 5000원, 7000원, 1만원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팩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되는 20% 할인 쿠폰을 매일 1000명에게 발급한다. 이밖에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타임딜', 배송비만 결제하면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배송비 체험딜', 추첨을 통해 샘플을 증정하는 '리뷰체험단'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먼데이 문 뷰티 전문관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단독 상품과 리뷰 서비스 강화 등을 선보여 높은 성장을 이뤘다"며, "1주년을 기념하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뷰티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4 09:4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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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재생에너지 사용 'K-RE100' 참여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 달성 목표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NH통합IT센터 전경사진. NH농협은행은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위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구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한국형 RE100인 'K-RE100'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K-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구매하고자 하는 산업용, 일반용 전기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녹색프리미엄 제도는 K-RE100 이행 방법 중 하나다. K-RE100은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매년 전기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추가 전환해 2040년에 목표를 조기달성 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조기전환을 위해 NH농협은행은 녹색프리미엄 뿐만 아니라 자점 건물의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충하고, REC 거래시장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위기대응에 동참하고자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 이외에도 석탄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또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과 NH 기후행동 캠페인 실시, 전기소비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LED 조명교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권준학 행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농산물 수급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적극적인 녹색금융 확대와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 등 ESG 환경경영 실천으로 우리 농업·농촌을 보호하고, 2050 탄소중립을 이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4 09:43: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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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등 관내 7개 대학, 노원구와 ‘노원평생시민대학’ 공동 운영

김일목 삼육대 총장(왼쪽 두번째)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네번째), 관내 대학 총장들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를 비롯한 관내 7개 대학이 학내 교육시설을 개방해 노원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을 위한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노원구는 삼육대,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육군사관학교, 한국성서대, 인덕대 등 관내 7개 대학과 지난 9일 오후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교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에게 대학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노원구는 대학별로 사업비 5억원을 지원하며, 운영관리를 총괄한다. 특히 삼육대는 건강과학특성화 분야 강점을 살려 '힐링도시 노원구민을 위한 테니스' '힐링도시 노원구민을 위한 스쿼시' 2개 강좌를 오는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 재교육과 같은 평생교육 분야가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하여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4 09:36: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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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초 1·2학년에 3월부터 기초학력 협력강사 투입

시교육청, 협력강사 최대 1500명 모집…총 5376학급에 배치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관내 563곳 공립초등학교 1·2학년은 오는 3월부터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협력수업을 운영한다. 최대 1500명의 기초학력 협력강사가 정규 교과 수업 시간 내 담임교사 수업을 협력·보조해 교실 안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해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담임교사와 함께 가르칠 기초학력 협력강사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력강사는 학교 수요에 따라 많게는 1500명까지 선발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학습격차를 최소화하고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협력강사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주당 2시간, 초등학교 2학년 수학 주당 2시간을 기본 방향으로 지원한다. 수업에 함께 참여해 분리할 필요는 없으나 배움이 느린 학생을 격려하며 돕는 '개별지원' 방식도 가능하다. 원격수업으로 등교가 중단되면 초등 1·2의 원격학습 지원이나 기초학력 대면 지도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교육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협력강사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뿐 아니라 코로나19에 따라 변화하는 초등학교 학사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사 모집은 각 초등학교가 직접 진행한다. 학교 누리집 및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구인란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강사가 되려면 교원 자격증 소지자나 현행법상 '강사' 자격이 있는 대졸자, 전문대·고졸로서 각각 2년 이상,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여야만 한다. 강사들은 시급 2만2000원을 받도록 하며, 산재보험은 의무 가입한다. 강사에게 지급할 인건비와 보험료는 시교육청이 부담하며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수한 협력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퇴직교원과 교원임용 대기자, 교원 자격소지자, 교원양성기관에 재학하는 예비교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 EBS원격교육연수원, 한국교원연수원 등 3곳에서 사전 소양교육 원격 연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5일 서울 초등학교 1~2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학교 밀집도 완화 조치와 상관없이 매일 등교할 수 있도록 한 3월 신학기 학사운영 방침을 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여는 책임교육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4 09:3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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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고객 영상회의·클라우드 품질 높인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U+ SD-WAN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IT 가상화 전문기업 VM웨어(WMWare)와 함께 소프트웨어로 실시간으로 품질을 관리하고, 클라우드 접속 등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전용솔루션 'U+ SD-WA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U+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은 기업에서 업무용 회선에 SD WAN플랫폼과 전용 단말장비를 이용해 회선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은 기존 업무통신망을 바꿀 필요 없이 SD-WAN 플랫폼을 활용해 회선서비스 품질을 올리고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전용회선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영상회의나 클라우드 등 대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비즈니스용 서비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중앙에서 기업전용망을 사용하는 단말을 원격으로 자동 컨트롤하고, 구축에서부터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일반적인 네트워크, 보안장비와는 달리 데이터영역과 제어영역을 분리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U+ SD-WAN 하나로 VPN 터널링과 방화벽 기능도 제공한다. 또 기업고객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별로 최적의 품질이 유지되도록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다. 네트워크가상화 기능으로 추가적인 서비스 기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새로운 차세대 통신기술을 적용해 확장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U+ SD-WAN의 국내외 상용고객 및 시범 적용 고객을 통한 서비스 실증을 통해 앱 품질 향상과 네트워크 환경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또 광대역 국제회선 전문회사이자 자회사인 데이콤크로싱, VMWare와 협력해 해외 지사를 보유한 기업고객에도 개통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외 파견이나 출장에 사용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성철 유선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는 국내외 모든 기업고객이 언택트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4 09:28: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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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 테라스서 가상 여행가세요"

'버추얼 제티' 전시 통해 '자유로운 여행' 체험 제공 비행기 탑승부터 목적지 도착까지 여행 여정 그대로 경기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전히하고 있는 'Virtual Jetty: 버추얼 제티'에서 고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시몬스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가 또다른 전시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Virtual Jetty: 버추얼 제티' 전시를 시작했다. 'Virtual Jetty: 버추얼 제티'는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갈망을 '가상의 여행'을 통해 풀어냈다. 비행기 탑승부터 여행지 도착까지 실제 여행의 여정과 같이 구성했다. 기내와 유명 여행지를 연상케 하는 시각적인 요소는 물론 공항 안내방송과 기장의 목소리 등 청각적인 요소로 디테일을 더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여행에 대한 향수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전시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발한 '소셜 아트(Social Art)'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4개 팀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타임지에 단독으로 소개되기도 한 초현실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사진작가 '김강희'를 비롯해 무빙 이미지를 새로운 느낌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입자필드(PARTICLE FIELD)', 팝한 색감과 아티스틱한 비주얼로 다양한 콜라주를 시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리곡(LEEGOC)', 자신만의 개성으로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ABANG)'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비행과 여행'에 대한 각자의 독창적인 시선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숨겨진 여행 DNA를 일깨운다. 특히 전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과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을 마친 관람객은 출구에 비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여정 중 촬영한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인화할 수 있다. 인화한 사진은 입출국 스탬프를 찍어 버추얼 제티 전용 여권과 함께 증정한다. 또한, 여행 가방과 캐리어에 부착할 수 있는 배지와 스티커도 준비했다. 버추얼 제티 전시 관람을 비롯한 기념품은 모두 무료다. 이번 전시는 5월31일까지 열린다.

2021-02-14 09:1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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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최고 보육 환경 갖춘 '직장 어린이집' 개원

서초구 본사 옆에 위치…정원 42명, 3월부터 입소 KCC 본사 옆 신축 별관에 개원한 KCC 직장 어린이집 내부. KCC가 육아 부담이 큰 직원들을 위해 최고의 보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14일 KCC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보육 고민을 덜어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본사 옆 신축 별관건물에 'KCC 직장 어린이집'을 이전·개원했다. 이에 따라 KCC 및 KCC글라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2021년 신입 원아들을 받는다. KCC의 직장 어린이집은 312.84㎡(약 95평) 규모로 보육실 3개,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학습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내부엔 친환경 자재와 우수한 공조 설비를 갖춰 아이와 교사 모두 쾌적하고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어린이집은 아동 돌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열린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명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에 의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선천적인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관심을 북돋아 주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픈형 도서관을 배치했고, 다양한 공동 활동을통해 협력의 가치와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아이들 먹거리도 신경 썼다. KCC 직장 어린이집은 정부 지침 기준 2배 이상의 급식비 예산을 편성해 아이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당일 공급된 신선한 식자재와 재단 전문 영양사의 균형잡힌 식단을 통해 아이들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직장 어린이집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직원들이 육아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특히 새롭게 별관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만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4 09:1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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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정수기·공기청정기 신제품 TV캠페인 실시

선긋기 화법 사용…디지털 직수·완벽한 청정의 완성편 구성 웰스의 신제품 TV광고 디지털 직수편(위), 완벽한 청정편(아래). 웰스(Wells)가 정수기, 공기청정기 신제품 TV광고를 선보였다. 14일 웰스에 따르면 이번 TV광고는 '웰스더원 정수기 디지털 데스크탑'과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신제품을 소재로 '디지털 직수' 편과 '완벽한 청정의 완성'편으로 구성했다. 특히 개별 신제품 특장점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들과 기술 및 성능 차별점을 보여주는 '선긋기' 화법을 사용했다. 먼저, '디지털 직수' 편은 웰스가 처음 선보인 디지털 쿨링 시스템 기술을 중심으로 ▲13.4cm 초슬림 디자인 ▲개인취향 따라 선택 가능한 3단계 냉수 온도 ▲저소음과 저진동 ▲ 안심 자동살균 시스템 등 기존 정수기 제품들과 차별화 된 특장점을 보여준다. '완벽한 청정의 완성' 편은 천편일률적인 공기청정기를 넘어선 웰스 공기청정기 신제품만의 성능 우위점을 실생활에 접목해 나타냈다. ▲구석에 놓아도 공간 전체를 빠르게 청정하는 경사면 송풍 ▲바닥 공기까지도 완벽하게 정화하는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생활 맞춤 필터 7종 등 실생활에 최적화 된 제품 기능과 특장점을 다뤘다. 웰스 관계자는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의 신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설명하고 각 제품에 내재된 혁신적인 기술을 강조라는 광고를 준비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웰스 신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4 09:1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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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배달로 즐기면 더 맛있는 도넛·커피 행사 실시

SPC 던킨, 배달로 즐기면 더 맛있는 도넛 커피 행사 실시 SPC 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풍성한 구성의 도넛 세트와 커피 상품도 선보인다. 던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명절 연휴기간 배달 채널을 확대하고,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네이버 스마트주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였다. 해피앱에서 픽업 및 배달 주문으로 던킨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00원 할인과 함께 '이달의 음료 1+1'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할 경우 각각 5000원, 3000원의 혜택을,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6000원 이상 픽업 주문 시에는 네이버 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행사 별 운영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또는 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던킨은 풍성한 구성의 '설날 도넛팩'을 선보인다. '설날 도넛팩'은 오는 14일까지 판매되며, '페이머스 글레이즈드(6개입/12개입)' 또는 '구움 도넛(6개입)'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SPC 그룹 던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배달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취향에 따라 도넛과 커피를 골라 배달로 간편하게 '집에서 던킨!'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4 00:00: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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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 경품 이벤트 개최

제주삼다수 SNS 이벤트 이미지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캡슐 컬렉션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삼다수는 1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고 기간 내 참여한 고객 중 12명을 추첨해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은 제주삼다수가 노스페이스, 효성티앤씨,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의 일환으로 출시된 친환경 패션 아이템이다. 제주삼다수가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100톤을 효성티앤씨가 재생섬유 '리젠제주'로 재생산하고, 노스페이스가 이를 활용해 의류 및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참여방법으로 삼다수 브랜드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서 친환경 패션 출시를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 에코 후디'를 경품으로 증정하고, 2등(4명)에게는 동 컬렉션의 스웨트셔츠를, 3등 6명에게는 볼캡 모자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6일 제주삼다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단, 일부 5만 원을 초과하는 경품에 한해 당첨자 본인이 제세공과금을 부담할 수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자원의 가치와 환경을 위한 자원 순환의 의미를 이번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 출시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건강한 자원의 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3 23:56: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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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AI 전략경영 MBA 개설

aSSIST 경영대학원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해 경영학의 모든 과목을 혁신한 AI 전략경영 MBA를 개설했다. AI 전략경영 MBA는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와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실제 기업별 AI 활용 및 응용 전략을 끌어내도록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로 업무 현장과 경영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 연구와 교육 과정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AI 전략경영 MBA는 AI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 커리큘럼과 최신 교과목으로 소프트웨어 비전공 기업 실무자도 손쉽게 AI의 원리를 익히고 현장에서 AI를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AI 전략경영 MBA 커리큘럼은 AI, AI 전략, AI 경영학 3가지 분야로 나뉜다. 먼저, AI 부문은 ▲AI 분석 도구(오렌지) ▲AI 분석 도구(파이썬) ▲AI와 딥러닝 ▲AI와 강화 학습으로 구성됐다. AI 전략 부문은 ▲AI 기반 전략 프로세스 ▲AI 기반 전략 대안 ▲AI 기반 전략 워크숍 ▲AI 기반 전략 세미나(메커니즘 경영) ▲AI 기반 전략 세미나(지속경영·ESG) 등 과목으로 구성됐다. AI 경영학 부문은 ▲AI 기반 마케팅 ▲AI 기반 회계학 ▲AI 기반 재무 관리 ▲AI기반 생산 관리 ▲AI 기반 인사 조직으로 이뤄져 있으며, 재학생들은 학기마다 AI 기반 실제 산업 적용 사례 또는 창업 계획서를 작성한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조동성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중국 장강상학원 교수), 문휘창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 김문수 주임교수(aSSIST 부총장), 김성민 교수(aSSIST 디지털혁신처장), 김보영 교수(aSSIST), 문달주 교수(aSSIST), 홍성인 교수('문과생을 위한 파이썬' 저자) 등이 참여한다. AI 전략경영 MBA는 주말에 진행되는 압축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24학점을 취득해 1년 만에 졸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SSIST 경영대학원 김문수 부총장은 "기업 경영자, 실무자들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적용 원리를 손쉽게 학습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경영 전문가들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AI 전략경영 MBA 과정의 2021학년도 봄 학기 원서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다.

2021-02-13 23:06:0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