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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선정…해외 사업 강화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2021년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에 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선발,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업체는 KOTRA 수출전문위원 및 해외무역관과의 협업 하에 해외 진출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초기 시장 진입과 시장 점유율 제고 및 주도권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C녹십자지놈은 이번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국, 베트남, 터키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인허가, 지식재산권 등록과 같은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해외 사업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2021년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의 초석을 다지며 유전체 분석 및 진단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0 10:17: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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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서울 생활인구 7.4% 줄고, 오프라인 상점 매출 9조원 급감

코로나19 이후 업종별 매출 증감액(단위:억원)./ 서울연구원·신한카드 서울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세마다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이동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작년 12월 넷째(12월 21~27일) 주말에는 생활 인구가 전년 대비 7.4% 줄어 연간 최대 감소치를 기록했다. 지하철 이용인구도 3차 대유행이 절정이던 지난해 12월 전년과 비교해 41% 급감해 코로나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는 위축됐다. 오프라인 상점 매출은 약 9조원 쪼그라들었다. 특히 명동·이태원 같은 관광 및 대학가 상권은 다른 생활권에 비해 타격이 더 컸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지난 1년간 시민들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감염병 3차 대유행 시기 서울의 생활인구는 시외 지역에서의 인구 유입이 줄어 최대 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재택근무로 도심지 생활인구는 줄어든 반면 시 외곽지역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생활인구가 큰 폭으로 줄어든 상위 3개 자치구는 중구, 종로구, 강남구였다. 주중엔 각각 29.8%, 19.0%, 12.5% 감소했고, 주말엔 각각 38.6%, 22.8%, 13.3% 줄었다. 반면 강동구, 은평구, 중랑구는 생활인구가 모두 소폭 상승했다. 주중엔 각각 1.9%, 0.6%, 0.3% 증가했고, 주말엔 각각 1.2% 0.2%, 0.3% 늘었다.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역시 감소했다. 코로나19 이후 지하철 이용인구는 전년 대비 27%, 최대 41%까지 줄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도 심각했다. 상점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9%(약 9조원)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한식(2조6000억원), 기타요식(1조1000억원), 양식(4000억원), 중식(2000억원) 등 요식업의 매출 타격이 컸다. 학원과 의류(5000억원) 업종도 전년 대비 15% 이상 매출이 떨어졌다. 면세점, 여행사 같은 레저 관련 업종과 유흥주점은 거리두기 영향으로 매출액이 지난해의 절반 이상 급락했다. 이와 반대로 같은 기간 일반병원과 약국을 포함해 건강 관련 업종은 매출이 상승했고, 요식업 소비 축소 경향을 반영하듯 정육점, 할인점, 편의점의 매출도 올랐다. 서울시가 4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업체(약 31만)에 대한 신용 정보를 확인한 결과 매출 상위 30%에 해당하는 업체보다 하위 30%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비율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매출 규모가 큰 업체들은 거리두기 충격으로부터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반면, 영세한 업체들은 언택트 환경으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상황에서의 적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어 "매출 규모가 30% 넘게 줄어든 업종의 사업주 연령은 상대적으로 60대 이상의 비중이 높았고, 영업기간은 10년 이상이었다"며 "코로나19가 촉발시킨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을 수립하는 등 과학 행정을 통해 민생 안정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10 10:16: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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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TM 2종, 비건 인증마크 획득

한미헬스케어의 대표 두유 제품인 완전두유TM 2종(퓨어·블랙7)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vegan·채식주의) 인증을 받았다.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는지, 제품 생산을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지 등을 기준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이 부여하는 공식 인증제도다. 완전두유TM는 한미헬스케어의 특허인 전두유® 공법으로 콩을 통째로 갈아 콩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은 식물성 프리미엄 건강식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첨가물이나 원료 생산 중 정제, 여과, 화학반응 등에 소비자나 2차 제조자가 알 수 없는 동물 유래 원료가 사용될 수 있다"며 "한국비건인증원은 혼합 성분과 제조 과정에 대한 확인서 등을 통해 각 제품의 표시 사항에서 알 수 없는 하위 원료까지 확인해 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헬스케어는 최근 채식 위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비건 식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번 비건 인증은 이러한 노력의 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비건 인증을 통해 채식을 하는 소비자들이 세부 원재료를 확인하는 수고를 하지 않고도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으며, 완전두유가 현대인의 건강식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먹는다'는 의미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고,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스마트한 소비자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까다로운 비건 인증 획득을 계기로 완전두유 브랜드가 다양한 취향을 가진 현대인의 삶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0 10:15: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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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라이프 인 어 데이 2020' 상영…올레드TV와 일상 소중함 공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상영되는 라이프 인 어 데이 2020. /LG전자 LG전자 올레드 TV가 고객들에 일상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서 라이프 인 어 데이 2020을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6일부터 올레드 TV 유튜브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지난해 7월 25일 전세계 참가자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선별해 제작됐다. 2011년 개봉한 라이프 인 어 데이 2011 10주년을 기념했으며, 192개국 약 30만개 영상이 조합됐다. 리들리 스콧과 카이슝 감독이 제작과 편집을, 케빈 맥도날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소중한 일상과 삶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LG전자는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서 이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상영 중간 광고를 통해 집에서도 LG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4K 화질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LG전자는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과 삶에 대한 고찰을 담은 영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LG 올레드 TV는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을 구현해 제작자의 의도대로 콘텐츠를 전달하고 최상의 영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언택트가 일상화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TV로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페기 앙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은 "LG 올레드 TV를 통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0 10: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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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한정판 '모닝케어 스페셜 굿즈 세트' 1000개 한정판매

동아제약은 한정판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스페셜 굿즈 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닝케어 스페셜 굿즈 세트는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만들었다. 이 세트는 모닝케어H, 모닝케어D, 모닝케어S 3병과 모닝케어 뚜껑 모양을 본떠 만든 술잔 2개로 구성되었다. 특히 술잔은 깨지기 쉬운 유리가 아닌 내구성이 좋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 캠핑 등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모닝케어 스페셜 굿즈 세트는 1000개 한정 판매하며,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모닝케어는 2005년 동아제약이 선보인 숙취해소음료 브랜드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해 깨질듯한 숙취 모닝케어H, 더부룩한 숙취 모닝케어D, 푸석푸석한 숙취 모닝케어S 3가지 차별화된 콘셉트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불어 모닝케어 포장 용기를 숙취에 정확하고 빠르게 적중하여 소비자의 숙취가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총알 모양으로 변경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감성을 더해주기 위해 모닝케어 굿즈 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0 09:54: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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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북미 최대 'KBIS 버츄얼 2021' 전시회 참가

'주거공간 가치 높이는 인조대리석' 주제로 온라인 쇼룸 구성 온라인 쇼룸을 통해 공개된 LG하우시스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칼라카타' 제품이 적용된 레스토랑 공간 모습. LG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버츄얼(Virtual) 2021'에 참가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공개하며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열리고 있는 'KBIS Virtual 2021'에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조대리석'을 주제로 온라인 쇼룸을 구성, 다양한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하우시스가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 5종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7종 등 총 12종이다. 특히,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표면에 구현한 '비아테라-어반(Urban)' 컬렉션, 최고급 이탈리아 천연대리석 칼라카타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비아테라-칼라카타(Calacatta)' 컬렉션, 나뭇가지 디자인을 표현한 '하이막스-우드(Wood)' 컬렉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들 신제품을 적용한 주방 및 욕실, 세탁실 등의 실제 주거공간 모습을 영상으로 자세히 보여주며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제품의 뛰어난 가공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온라인 쇼룸에서 북미지역 주요 건축 및 주방 업체들과 8차례에 걸쳐 '라이브 웨비나(webinar)'를 진행,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하우시스 미국사업담당 김광진 상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북미건축자재 업계에서도 오프라인 중심에서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쇼룸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올해 신제품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홍보해 북미시장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현재 북미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20%대의 시장 점유율로 미국 듀폰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약 10%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1-02-10 09:4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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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개의 다리·바퀴 달린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 공개

현대차그룹, 걸어다니는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019년 CES에서 선보인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의 개발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품명은 '타이거'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타이거'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걸어다니는 모빌리티 '엘리베이트'와 유사한 모듈형 플랫폼 구조를 갖췄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거의 첫 번째 콘셉트 모델은 'X-1'으로 명명됐으며, 여기서 'X'는 '실험용(Experimental)'을 의미한다. 타이거는 길이 약 80㎝, 폭 약 40㎝, 무게 약 12㎏에 4개의 다리와 바퀴가 달린 소형 무인 모빌리티로 성능이 뛰어난 오프로드 차량도 갈 수 없는 험난한 지형까지 지능형 로봇 기술과 바퀴를 결합해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다. 타이거의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과학 탐사 및 연구 ▲응급 구조시 긴급 보급품 수송 ▲오지로의 상품 배송 등 일반 차량으로는 어려운 다목적 임무 수행에 적합하게 설계됐으며, 전진과 후진뿐만 아니라 좌우로도 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대칭적인 디자인' 구조를 갖췄다. 장애물이 있거나 바퀴를 이용해 지나기 힘든 지형을 통과해야 할 때는 로봇 다리의 보행 능력을 이용하고, 평탄한 지형에서는 4륜구동 차량으로 변신해 속도를 내서 주행할 수 있다. 또 차체 내부에는 별도의 화물 적재실을 갖춰 물품 보호기능을 강화했으며, 로봇 다리로 상시 수평을 유지할 수 있어 험로와 극지 등 노면의 상태가 불규칙한 공간에서도 물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타이거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엔지니어링 설계 분야의 선두 기업 '오토데스크', 콘셉트 디자인 전문 기업 '선드버그-페라'와도 긴밀히 협업했다. 오토데스크와는 AI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로 타이거의 다리, 휠, 섀시, 타이어까지 가볍고 견고한 3D 프린팅 제조가 가능하도록 설계 부문에서 협업했으며, 선드버그-페라는 외부 스타일링, 차체, 섀시, 다리 부품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에도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혁신적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의 존 서 상무는 "타이거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와 그 토대가 되는 신기술은 우리의 상상력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다"며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는 차량의 설계와 제조 방식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의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찾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10 09:4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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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형마트-백화점 희비 갈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희비가 엇갈렸다. 9일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8% 증가한 21조39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2371억원, 당기순이익은 62% 증가한 3625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공시한 실적에는 ▲이마트 ▲이마트24 ▲SSG닷컴 ▲스타필드 ▲신세계푸드 ▲신세계TV쇼핑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포함됐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이마트 실적이 지난해 크게 개선됐다. 이마트 지난해 순매출액은 14조2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2950억원, 당기순이익은 93% 늘어난 5607억원이다. 롯데쇼핑 할인점 롯데마트도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오프라인 점포 정리와 온라인 사업 강화 등 체질개선이 주효했다. 롯데쇼핑 할인점 사업 부문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390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매출 증가에 따른 기존점의 매출이 신장했으며 판관비도 절감했다. 해외 점포의 경우 전반적인 매출이 부진했지만,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 적자가 30억 원 가량 축소됐다. 반면, 백화점은 실적이 좋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액은 4조7660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6조3942억원)과 영업이익(4677억원)이 각각 25.5%, 81.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5931억원에서 110.3% 줄어 당기순손실 609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측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은 선방했으나 면세점 부문과 화장품, 패션 등의 업황 둔화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2조6550억원, 영업이익 3280억원으로 각각 15.2%, 36.9% 감소했다. 해외패션과 고가의 생활가전은 매출이 신장했지만, 기존점 매출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10 09:35: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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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모바일 내비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 서비스' 시작

아이나비 에어, 모바일 내비 중 탑재는 세 번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Air)'의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 중 안드로이드 오토에 탑재되는 건 세 번째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팅크웨어의 자회사로 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의 개발, 운영을 비롯해 빅데이터 및 위치 기반 솔루션을 포함한 지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장과 모빌리티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라이더 전용 라스트마일 지도 플랫폼까지 사업을 확장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이 제공하는 차량 내 미러링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자동차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아이나비 에어'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실사 3D항공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가 적용된다. 이 지도는 고화질 항공 촬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한 지도로 2019년 애플 카플레이(CarPlay)에 이어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첫 번째로 적용되어 보다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경로 안내를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 기호에 따른 카툰지도, 네이처지도 등 테마 지도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디스플레이 구조에 최적화된 환경은 물론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맞춤형 경로 안내 ▲차로 정보 상시 안내 ▲정체구간확인 교통요약바 ▲교차로에서의 실사확대도 등의 주요 기능 지원을 통해 내비게이션 본연의 품질을 고도화하고, 주행 중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뿐 아니라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연동 및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목적지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베타 테스트 기간 축적되는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충분한 사용자 검증과 피드백을 빠르게 적용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으로 연내 정식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다. 아이나비시스템즈 함형민 모빌리티 테크 그룹장은 "애플 카플레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까지 빠르게 확대했으며 손 안의 모바일과 차량 커넥티비티 환경을 고려해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아이나비 에어 사용자에게 최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에 귀 기울여 빠르게 반영하고, 연내 정식 버전을 오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나비 에어' 베타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아이나비 에어를 검색 후 하단에 베타서비스 참여 및 다운로드를 통해 유무선 연결로 이용 가능하다.

2021-02-10 09:34: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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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140주년 맞아 프리미엄 매트리스 2종 선봬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 등서 구입 가능 씰리코리아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씰리침대만의 포스처피딕 수면 테크가 집약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2종 '씰리 No.140(Sealy No.140)'와 '샹떼(Chante)'를 나란히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씰리 No.140(Sealy No.140)'은 밀도와 경도를 강화시킨 씰리침대 특허 고밀도 폼 '슈퍼 소프트 폼'과 '컴포트 프로 마스터폼' 등의 충전재를 적용해 안락함을 높이는 동시에 혁신적인 BPS 코일을 적용해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지지력을 극대화했다. BPS 코일은 코일 헤드의 중심이 코일 몸체 위로 맞춰지며 수직 축을 형성해 신체의 좌우 흔들림을 줄여 준다. 코일 중간의 앵글 변화로 하중이 가해지면 신체 지지력이 한층 향상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샹떼(Chante)'는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합금으로 이중 열처리한 씰리의 대표 코일을 장착하는 한편 고밀도 폼이 적용돼 푹신하면서도 지지력 있는 쿠션감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발된 아이보리 컬러와 패턴으로 세련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강한 탄력을 보유한 PE 소재를 사용해 옆 사람의 흔들림 전달을 최소화했다. 또 수면 시 체중의 50%를 지지하는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1cm의 고밀도 폼을 추가로 설치해 신체 하중을 든든하게 지지해 준다. 침대 가장자리를 통으로 감싸는 유니케이스 시스템으로 매트리스의 수명을 늘리고 수면 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창립 140주년을 맞아 씰리침대 고유의 포스처피딕 지지 기술의 차별화 가치와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출시 기념으로 할인 행사도 하는만큼 설을 앞두고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2-10 09:2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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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 츄어블정' 품목허가 승인

(주)지엔티파마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로 개발해온 크리스데살라진이 당국으로 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지엔티파마 제공 ㈜지엔티파마는 10일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CDS) 치료제로 개발해온 크리스데살라진(상품명 "제다큐어 츄어블정")이 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크리스데살라진이 인지기능장애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국내 최초의 합성신약 동물의약품으로 승인을 받은 것이다.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발굴된 신물질로 치매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합성신약이다. 크리스데살라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마이크로좀 프로스타글란딘 'E 신타제-1(mPGES-1)'을 억제하여 염증을 안전하게 줄이는 다중표적 약물이다. 알츠하이머 치매 동물모델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을 투여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플라크와 뇌신경세포 사멸이 유의적으로 줄어들고 인지기능이 개선된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최근에는 3차원 알츠하이머 세포배양모델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은 신경세포의 사멸과 타우병증을 막을 수 있다는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됐다.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한 반려견 모두 인지기능이 개선돼 가족을 다시 기억하고 일상활동이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 지앤티파마 제공 ◆ 반려견도 치매 걸린다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하게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병증, 뇌신경세포 사멸이 일어나며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게 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기능장애에 걸린 반려견은 가족을 못 알아보고, 장소와 위치 기억을 못하고, 밤에 잠을 못 이루며 배변 실수가 잦아지는데, 9 살이 지난 반려견의 22.5%에서 발생한다. 현재 전세계 반려견의 수는 9 억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9년 국내 495만 가구에서 598만 반려견과 살고 있으며 지난 5 년동안 매년 20%이상 증가하는 추세여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과 문재봉 원장(한국 수의정보대표)은 중증 인지기능장애 질환을 앓고 있는 6마리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파일럿 임상시험을 진행했는데, 크리스데살라진을 복용한 반려견 모두 인지기능이 확연히 개선되어 가족을 다시 기억하고 일상활동이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국내 합성신약 동물용의양품 신약 1호 기록 예정 지엔티파마는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N동물의료센터, 대구 동물메디컬센터, 해마루 동물병원, 헬릭스 동물메티컬센터, VIP 동물의료센터에서 48마리의 치매 반려견을 대상으로 허가용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반려견 치매는 0-80점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평가(CCDR)지수(50점 이상이면 인지기능장애)로 평가하는데 4주와 8주 위약을 투여한 그룹에서 CCDR점수는 각각 60.7과 65.0으로 투약전에 비해 변화가 없었다. 저용량 크리스데살라진(5mg/kg)을 4주와 8 주 투여한 그룹에서 CCDR점수는 각각 43과 42.1로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p<0.0001) 인지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고용량 크리스데살라진(10mg/kg)을 투여한 그룹에서도 약효는 유사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의 투약을 종료하고 4 주 후에 관찰했을 때도 인지기능개선효과는 유지됐으며 투약과 관련한 특이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 신약으로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하였고 약 10개월만에 "제다큐어 츄어블정"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 반려견 인지장애 질환을 개선하는 "제다큐어 츄어블정"은 국내 합성신약 동물용의약품 신약 1호로 기록된다. 임상총괄책임자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화영 교수는 "반려견 노령화 시대에서 제다큐어는 노령견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아주 '착한' 의약품이다. 현재 인지장애에 관한 전문의약품이 없는 실정이기에, 이번 제다큐어의 품목허가는 많은 보호자들이 반길 만한 기쁜 소식이며 덕분에 반려견들이 오래도록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또한, 제다큐어는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향후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 블록버스터급 반려동물용 신약으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앤티파마는 셀레길린에 이어 22년만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신약으로 승인 받은 크리스데살라진은 손상된 기억력, 사회성, 일상활동을 개선하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입증되어 반려견 가족과 수의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지앤티파마 제공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로는 1999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셀레길린이 유일하다.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양을 증가시키는 셀레길린은 사람의 파킨슨병과 우울증의 치료에 사용돼 왔다. 셀레길린은 인지기능장애를 겪고 있는 일부 반려견에서 나타나는 공포와 불안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셀레길린에 이어 22년만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신약으로 승인 받은 크리스데살라진은 손상된 기억력, 사회성, 일상활동을 개선하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입증되어 반려견 가족과 수의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의 기억과 일상활동을 개선시키는 크리스데살라진이 신약으로 승인돼 반려견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또한 지난해 크리스데살라진의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미국 및 PCT 국제특허출원을 완료했고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와 전세계 판매를 위한 협의를 8개월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어서, 올 해에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증후군에서 입증된 크리스데살라진은 난항을 겪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에 희망이 되고 있으며, 올 해 알츠하이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연구를 개시해서 치매극복의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2-10 09:27: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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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 경기점 새단장 오픈

지하 2층서 6층 생활전문관으로…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 시몬스 신세계 경기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경기 용인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시몬스 신세계 경기점'을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1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시몬스 신세계 경기점은 기존 지하 2층에서 6층 생활전문관으로 이동해 보다 편리한 쇼핑과 브랜드 경험이 가능한 새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세계 경기점은 생활전문관을 '오감 자극' 생활 매장으로 재단장하며 숙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수면 체험존'을 조성했다. 매장에선 한국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케노샤'의 퍼니처·베딩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매트리스 사이즈 역시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라지 킹(LK)ㆍ킹 오브 킹(KK)부터 1인 가구와 자녀를 위한 슈퍼싱글(SS)ㆍ퀸(QE)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침대 고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포스코사의 삼중 나선 구조의 하이카본 스프링 강선으로 제작된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으로 섬세하고도 세련된 지지력을 구현한다. 수면 도중 0.0001m/s²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즉각 반응해 수면 내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덕분에 국내 유명 특급호텔이 최상위 객실에 주로 비치, '스위트룸 침대'로 불린다. 시몬스 신세계 경기점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시몬스 리빙페어'를 통해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최대 15%,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싱글 및 슈퍼싱글 사이즈 구매 고객은 '싱글 프로모션'에 '시몬스 리빙페어' 혜택까지 더해져 최대 13% 할인율이 적용된다. 구매액 별 사은품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증정하고 있다.

2021-02-10 09:2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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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설날 맞아 '새해 복주머니' 무료 숙박권 이벤트 진행

[메트로 트래블] 트립닷컴, 설날 맞아 '새해 복주머니' 무료 숙박권 이벤트 진행 트립닷컴(Trip.com)이 설날을 맞아 공식 SNS 채널에서 호텔 무료 숙박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새해 복주머니 같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현재 트립닷컴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특가로 제공하는 '새해 할인 기획전'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해 '새해 복주머니 같은 설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2021년 새해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 14일까지 진행하며, 마감 이틀 후인 2월 16일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기획전에 참여 중인 호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더 리센츠 프리미엄 강남 가로수길 호텔', '라마다 호텔앤스위트 서울 남대문', '크라운 하버 호텔 부산',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 총 5곳을 선정해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설날을 맞아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드리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고객들 마음에 이번 이벤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1-02-10 09:24:0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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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솔트룩스, 최대 100명 목표 대규모 채용 나서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최대 100명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솔트룩스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최대 100명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채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국내 AI 솔루션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솔트룩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빨라진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추세로 급증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도입 수요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 참여 등으로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M/PL ▲ML/DL 모델 응용 개발자 ▲인공지능 챗봇 모델링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 ▲웹 퍼블리셔 및 개발 ▲데이터 분석 및 통계 등 7개 직군에 걸쳐 진행되며, 필요 역량 등 상세 내용은 솔트룩스 홈페이지 및 각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한 솔트룩스는 카페테리아 '해다미', 5성급 호텔 숙박료를 지원하는 '호캉스', 선택적복리후생비, 주택구매지원금, 자녀학자금, 본인 및 가족의료비 지원, 핵심인재(GIFT)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주52시간 근무제를 뛰어넘어 주35시간만 근무하고 잔여 시간을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52/35 자율성과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채용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솔트룩스 AI인재 연결 프로젝트'가 SNS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 후 출처와 해시태그를 남기면 참여 완료되며, 해당 게시물을 통해 최종 입사자가 발생할 경우, 입사자 한 명 당 최대 800만원을 연결된 인원들에게 나눠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솔트룩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솔트룩스는 2025년까지 1억명의 일상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분야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중"이라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09:17: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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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전작 대비 30% 판매량 증가…디자인·성능·가격 만족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21이 전작보다 판매량을 대폭 늘리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8일까지 11일간 갤럭시 S21일 판매량이 전작 대비 3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40%를 차지했고, 울트라도 36%로 뒤를 이었다. 컬러는 울트라가 팬텀 블랙, 나머지는 팬텀 바이올렛이 비중이 높았다. 자급제 비중도 30%에 달했다. 판매량 만으로 보면 전작보다 2배 이상이다. 이중 온라인 판매 비중은 60%였다. 아울러 갤럭시 버즈 프로도 전작 대비 판매량이 2배 수준 늘었다. 갤럭시S21은 전작보다 2개월여 빨리 출시했지만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약정 종료가 몰린 3~4월에는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이 '컨투어 컷'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동영상 촬영 기술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분석했다. 기본형 모델이 100만원 이하에 책정된 것도 매력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갤럭시S21을 3일간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투 고 서비스'와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투고 서비스는 전작보다 이용 고객이 크게 늘었고, 제품 구매 의향도 높였다는 반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10 09:13: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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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

삼육대 국제교육원이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국제교육원(원장 양재욱)이 국립국어원의 승인을 받아 한국어교원 양성기관(비학위과정 3급)으로 선정됐다. 10일 삼육대에 따르면, 국제교육원은 한국어교원 양성기관 선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온라인 100시간, 교육실습(오프라인, 이번 학기에 한해 온라인) 20시간 등 총 120시간 과정으로 6주 동안 진행한다. 교·강사진은 삼육대 교수와 국내 유수 전공교수, 한국어센터 강사, 한국어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실습을 제공한다. 한국어교원을 희망하는 내국인은 물론, 현지 대학 또는 현지 국공립 교육기관 한국어강사 등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은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100시간 수업을 마친 후 한국에 입국해 단체 실습을 진행한다. 양재욱 국제교육원장은 "한국어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실제 한국어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정을 제공해 한국어교원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한국어교원을 배출해 한국어 보급과 한국어 교육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원은 국가공인 한국어교육 자격제도로, 국어를 모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10 09: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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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CK, 디자인 인력 신규 채용…GM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디자인센터 전경. 한국지엠의 연구개발 법인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주식회사(이하 GMTCK)가 신규 채용을 통해 GM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GMTCK는 신규 차량 디자이너 및 디지털 디자이너, 크레이 스컬프터, 디자인 사업 운영자를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GM의 핵심 연구개발 센터로 자리잡은 GMTCK에 대한 GM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GMTCK는 이번 채용을 통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GM은 배출제로, 충돌제로, 혼잡제로 등 트리플 제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차량 디자인 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번 GMTCK 디자인 인력 신규 채용은 GM의 국내 글로벌 차량 디자인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GMTCK 디자인센터에는 현재 150여명의 디자이너가 GM 내 모든 브랜드를 포함, 다양한 GM의 차세대 제품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이며, GM의 강력한 포용 정책을 반영한 이번 채용을 통해 GMTCK 디자인 역량의 20%가 강화될 예정이다. 로베르토 렘펠 GMTCK 대표이사는 "GMTCK는 GM내 전세계에서 미국 본사에 이어 두번째 규모의 차량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조직으로 현재 3200여명의 직원들이 GM이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24개의 차량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디자인 인력의 신규 채용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유능한 디자인 인재들을 확보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차량 디자인 업무를 해 나가는 한편, GM의 다른 테크니컬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그들을 글로벌 무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렘펠 대표이사는 이어 GMTCK가 가진 GM내 핵심 위상을 강조하며 "GMTCK는 GM의 트리플 비전을 달성하는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GMTCK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보여 준 차량 기술 디자인 및 개발에 대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GM의 핵심 테크니컬 센터의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디자인 부문 공개 채용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컬러 앤 트림 디자인 등 차량 디자인 관련한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관계사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3월 12일까지 동일한 웹사이트를 통해 채용 분야 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GMTCK에서 개발하고 한국지엠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2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4만대 이상이 수출돼 올해에도 한국지엠의 내수와 수출 실적 전반을 견인하며 경영 정상화 가능성을 한층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2021-02-10 08:3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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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ESG 경영 통한 지속가능경영 방향성 글로벌 사업장과 공유

한화그룹 주재기자 워크숍에서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이태길 부사장이 환영인사를 하는 모습. 한화그룹이 9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을 언택트로 개최했다. 한화그룹 글로벌 주재기자 워크숍은 ㈜한화/글로벌,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포함한 12개 사, 17개 국가, 39개 법인과 지점 주재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화상회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라이브 화상회의 세션 일정은 소속 국가의 시차를 고려해 오전 7시, 11시, 저녁 6시까지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국내외 주재기자 총 53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한화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그 실천을 위한 내부 캠페인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한화그룹은 지난 1월 김승연 회장의 신년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역시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야 합니다"는 메시지를 통해 ESG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주재기자 워크숍의 주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지속가능경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하자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태길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해 안타깝다"면서도 "글로벌 주재기자단은 한화의 지속가능경영을 전파하는 가교이자 사내 소통의 중심으로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통해 주재기자단을 격려했다. 주재기자단의 성장으로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확장이 한눈에 파악되는 점도 흥미롭다. 2016년 첫 워크숍 당시 25개 법인과 지점으로 출발한 주재기자단은 2019년 말 美 항공엔진 부품 제조사 EDAC의 인수로 출범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를 비롯해 항공우주, 에너지, 금융 등 각 사업군별 39개 법인과 지점으로 확대됐다. 한화그룹은 코로나 위기에도 영국 페이저솔루션을 인수하여 '한화페이저'로 출범하는 등 적극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어 주재기자단 규모 역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2021-02-10 08:27: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