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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설 맞이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 전개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설날 프로모션인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은 설을 맞이해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부터 패션, 생활용품, 가전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2인 이상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최근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과 외식이나 야외 활동보다는 집안에서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고자 생필품을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설레는 톡딜, 날마다 쿠폰' 이벤트에서는 '제주 천혜향'과 같은 제철 신선식품부터 '프레시지 밀키트' 등 간편조리 식품,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캠핑용품까지 다양한 생필품들을 매일 기간 한정 특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시원스쿨 어학 수강권', 마이리얼트립과 준비한 '전 세계 랜선투어 이용권' 같은 이색적인 이용권/e쿠폰 상품들도 판매해 고객들의 다양한 쇼핑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쇼핑하기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주 차인 1일부터 7일까지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매일 테마별로 지급한다. 예컨대 2월 1일은 신선식품, 2월 2일은 패션&뷰티 등 쇼핑하기 내 카테고리에 따라 매일 다른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것으로,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급돼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주 차인 8일부터 14일까지는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선보여, 매일 특정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생필품들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줄이고, 쇼핑의 즐거움을 제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1 14:4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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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 직구시대…서학개미 투자종목, 톱픽 테슬라

올해 국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키워드는 전기차, 반도체, 친환경으로 압축된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다. 그간 해외주식에서 관심도가 크지 않았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며 친환경 테마에 대한 관심도 크다. 개미들의 미국 주식 사랑은 더 커지고 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는 지난 한 달 동안 45억3227만달러(5조648억원) 어치의 미국 주식을 사들였다. 지난해 1월 4억7159만달러(5270억원)의 10배를 훌쩍 넘기는 수준이다. ◆전기차·반도체·친환경 ETF 인기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 종목은 테슬라였다. 올해 들어 순매수한 테슬라 주식이 9억3914만달러(1조494억원)에 달한다. 5억3258만달러(5951억원)로 뒤를 이은 애플의 두 배 수준이다. '동학개미'가 국내에서 삼성전자를 사 모으는 것처럼 '서학개미'는 테슬라를 모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테슬라의 보관금액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111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대체로 전기차와 반도체 종목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테슬라와 애플에 이어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TMSC가 2억4454만달러(2732억원)로 뒤를 이었고, 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1억9868만달러(2220억원)로 4위를 차지했다. 좀처럼 주목받지 못했던 스팩이 상위권에 들며 눈길을 끌었다. 1억2396만달러(1385억원)로 순매수액 6위에 오른 CCIV(CHURCHILL CAPITAL CORP IV)가 주인공이다. CCVI는 시티그룹 전 CEO인 마이클 클레인이 이끄는 처칠캐피탈의 스팩이다. 최근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 인수설이 불거지면서 뜨거운 종목으로 떠올랐다. 다른 스팩기업인 아트라이트 클린 트랜지션(ARCLIGHT CLEAN TRANSITION CORP)도 1억703만달러(1196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유명기업을 선점하겠다는 투자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수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오르며 해외 ETF 대한 커진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성장주 ETF인 'ARK INNVTION ETF(ARKK ETF)'가 개인 순매수 종목 5위에 오르며 ETF 중 최상위에 올랐다. 개인은 지난달 1억6535만달러(1847억원) 어치의 ARKK ETF를 순매수했다. '글로벌 엑스 리튬(Global X Lithium)'은 9위에 올랐다.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이 140%를 넘길 정도로 성과가 좋았던 점이 개인의 투자심리를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아이셰어즈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인덱스 펀드(iShares S&P Global Clean Energy Index Fund)'도 9200만달러(1028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이 상품은 블랙록이 운용하는 친환경 ETF로 30개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을 담고 있다. 국내 고액 자산가들은 장기 보유할 해외주식 종목으로 애플을 첫 번째로 꼽기도 했다. 삼성증권이 지난달 예탁자산 1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 8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288명(32%)이 올해 사서 10년 이상 장기보유하고 싶은 해외 종목으로 애플을 선택했다. 아마존(135명·15%), 엔비디아(64명·7%), 구글(59명·6%)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개별 실적보단 가이던스(전망치)와 정부의 추가적인 조치에 관심이 쏠려 있다고 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인한 경제 재개 등 매크로 요소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며 "개별 기업 이슈보다 매크로 환경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역사적으로 가장 큰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스톱 등장…美시장 '흔들' 우려 미국에서 공매도 세력과 개미 군단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도 최근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게임스톱 주식 순매수 금액은 1154만달러(129억원)로 집계됐다. 순매수 금액만 놓고 보면 크지 않지만 매수·매도 전체 결제금액으로 범위를 넓히면 매수액이 3억2101만달러, 매도액이 3억947만달러에 달한다. 개인의 인기종목인 테슬라테슬라(1억8900만달러)와 애플(9552만달러)을 제치고 이틀 연속 일간 결제금액 1위를 차지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게임스톱 처럼 급등한 주식의 단기 차익을 목표로 거래하는 것은 기업의 주인이 되겠다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 개념하곤 전혀 다르다"며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게임스톱이 촉발한 불안감이 당분간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임스톱, 미국 주식에 신탁된 헤지펀드 수급 이슈들이 가세하며 수급, 심리, 경기에 대한 불안감들이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했다.

2021-02-01 14:41: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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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IT·F&B 장르 강화…MZ세대 겨냥

AK플라자 분당점 삼성 모바일숍/AK플라자 AK플라자 분당점이 젊고 친근한 지역 친화 백화점으로써 자리 잡기 위해 기존에 없었던 전자기기와 식음료 장르를 강화한다. AK플라자는 지난 1월 25일 분당점 1층에 국내 IT 기기의 대표 '삼성 모바일 숍'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장 위치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노출이 잦은 지하 연결 통로에 배치해 체험과 경험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하도록 했다. 후속으로 '프리스비'가 오픈(5월 예정)을 앞두고 있어 IT 양대 산맥 브랜드가 모두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제닉스 게이밍' 매장과 함께 취미·여가에 관심이 높은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당점은 지난해 12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타르틴 베이커리', '에노테카 와인숍'과 '더 샤퀴테리아', '나이스웨더' 등 신규 브랜드를 유치했으며 올해도 후속 개편을 점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3월 중순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하면 기존 '쉐이크쉑', '타르틴 베이커리', '에노테카 와인숍&바', '카페 드 마티네' 등 1층 광장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식음료 매장들이 자리 잡게 된다. 이러한 매장 개편 방향은 분당점 1층 광장이 지역 고객에게 만남과 약속의 장소로써 의미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부담없이 드나드는 친근한 백화점으로 다가기 위한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이밖에도 1층 화장품 코너는 '조말론 런던', '톰포드 뷰티', '딥티크' 등 소수 취향에 맞춘 니치 향수 장르를 강화했고 2층은 명품의류 코너는 '리치오안나', '헬렌카민스키' 등 수입 잡화 장르를 새롭게 배치시켜 고급스런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AK플라자 분당점 관계자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는 백화점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1 14:4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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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토네이도 방식·17도 마법' 적용 공기청정기 내놨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첫 선 바닥면적 공기 집중 흡입해 청정…17도 기울여 송풍 79.3㎡서 111.7㎡까지 4종류로 생활 공간 따라 선택 크기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1등급…필터 7종 교체도 웰스가 선보인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토네이도 방식으로 흡입 성능은 18% 높이고, 17도 기울여 공기청정 능력은 올리고….'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가 공기청정기 시장 추가 공략에 들어갔다. 업계 최초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과 경사면 송풍 방식을 적용해 넓은 공간을 빠르게 공기 정화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다. 웰스는 1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기청정기 신제품 '토네이도' 4종(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각각 79.3㎡, 86.7㎡, 107.8㎡, 111.7㎡의 면적을 정화한다. 새로 선보인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제품명 그대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했다. 통상적으로 집안이나 사무실의 경우 바닥에서 30㎝까지의 공기는 먼지 등이 집중되면서 윗부분에 비해 공기의 질이 나쁘다. 이때문에 공기청정기는 바닥에 인접한 곳의 공기를 빨아들여 깨끗하게 정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원통형 공기청정기는 주로 기기 상단 모터로 흡입하는 방식이어서 모터 인접 흡입부와 먼 쪽 사이의 공기 흡입 풍속 및 흡입량 차이가 발생해 골고루 청정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토네이도 공기청정기는 여기에 착안해 특허 출원한 더블콘 필터 구조를 적용해 기기 상부와 하부의 흡입 속도, 흡입량을 균일하게 해 흡입 성능을 18%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바닥에서부터 오염된 공기가 많이 분포돼 있는 최대 43㎝까지의 공기를 강력하게 빨아들여 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웰스의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 적용 이미지. 아울러 공기청정기 윗부분도 17도로 기울였다. 이는 내보내는 바람이 사선방향으로 뻗어나가 청정된 공기를 온전하게 모든 공간에 골고루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실험을 통해 기울어짐 없이 그냥 위로 배출되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약 30% 빠른 청정속도를 구현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17도의 마법'이다. 웰스 관계자는 "'경사면 송풍 방식'은 주거 환경의 천정 높이와 면적을 고려해 최적의 공기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토출각을 적용했다"면서 "정화된 공기를 17도 경사로 배출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대류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부스터와 송풍구 간격도 없어 오염된 공기가 다시 나오거나 이격된 공간으로 먼지가 들어갈 염려도 덜었다"고 설명했다. 17도 경사면 송풍 기술을 통해 기존 상향 송풍 방식 공기청정기가 갖고 있던 느린 청정 속도, 벽면·모서리 사각 지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별로 공기청정기도 맞춤 선택할 수 있다. 사용 면적에 따라 공기청정기 4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알레르기 ▲실내탈취 강화 ▲매연 ▲새집탈취 강화 ▲초미세먼지 ▲펫 ▲항균 등 7가지로 구성된 생활 맞춤 필터도 환경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크기도 줄이고 전기료 걱정도 덜었다. 웰스 토네이도는 동일 평형의 타워형 공기청정기에 비해 최대 17% 크기가 줄어 실내 공간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제품 4종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24시간 사용을 해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렌털료는 청정면적과 약정 기간에 따라 월 3만5900원부터 4만4900원 사이다.

2021-02-01 14:3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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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판매 승인 "북미지역 진출 교두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첫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북미 시장에 첫 발을 들인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램시마SC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IV)에서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주사할 수 있다. 이번 램시마SC 캐나다 승인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에 대해 이뤄졌으며, 추후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캐나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 억제제)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2조원 정도로 집계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만 16세 이상 성인 37만4000명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마운트 시나이 병원 에드워드 키스톤 교수는 "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 제형과 효능 및 안전성이 유사해 인플릭시맙 사용에 대한 치료 옵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램시마SC 승인은 환자들에게 집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와 의료진에게 진료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캐나다에 램시마SC의 직접판매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캐나다에 법인을 설립하고, 자체적인 직판망을 통해 램시마SC를 직접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캐나다 승인 확득으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 역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에서 램시마SC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램시마SC 캐나다 승인이 향후 미국 등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IBD 적응증 등 추가적인 허가 신청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1 14:39: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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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배송·이색 선물세트 강화

고객이 GS25에서 밸런타인데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GS리테일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와 겹침에 따라 편의점 업계는 배달 서비스 강화와 차별화 상품 출시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단독 캐릭터 상품 개발로 차별화 편의점 GS25는 ▲카카오프렌즈 7종 ▲어몽어스 4종 ▲말랑이 2종 ▲삼김이 3종 ▲여기어때 1종 총 17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했다. 6000원부터 1만9900원까지 가격대를 형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CU는 올해 설 연휴 이후 바로 이어지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해피선데이' 콘셉트로 말표 구두약, 서울랜드 지구별 콜라보 상품을 비롯해 BIG 레트로 & Small 토이, mmm! 와인, 반려동물 전용 상품 등 총 1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실제, 지난 빼빼로데이의 경우 CU의 곰표, BYC, 위메프오 콜라보 상품들은 판매율이 9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전체 행사 상품의 매출을 전년 대비 22%까지 끌어 올려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마트24 밸런타인데이 두꺼비굿즈(컵세트) 이마트24는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를 앞세워 이색적인 상품을 좋아하는 MZ세대에게 어필하고, 진로 두꺼비 소주를 기억하는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두꺼비 굿즈 기획상품 외에도 초콜릿, 젤리, 캔디 행사 상품을 지난 해 2월 대비 40% 늘린 130여종을 선정해 1+1, 2+1 덤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CU 말표 협업 상품/BGF리테일 ◆비대면 선물하기 활성화 배달 및 배송서비스와 사전 프로모션도 확대해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GS25는 2월 1일부터 9일까지 반값택배를 50% 할인하는 '반의반값택배'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게에 따라 각 1600원, 1800원, 2100원인 반값택배를 절반가격인 800원, 900원, 105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이다. 반의반값택배 쿠폰은 페레로로쉐 세트, 카카오프렌즈, 어몽어스 등 행사상품 20종 구매 후 공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더팝(THE POP)을 통해 GS&POINT를 적립한 고객들에게 100% 증정한다.(인당 일 5개 한정) 2월 11일에 문자메시지로 일괄 발송되는 반의반값택배 쿠폰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반값택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및 선물하기와 연계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초콜릿과 젤리 35종 주문 시 최대 4000원이 할인된다. 는 2월 한 달간 총 100여개의 젤리, 캔디, 초콜릿, 스낵을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제품으로 운영하고, 삼성카드로 페레로로쉐 4종 구매 시 하나를 더 증정하는 1+1 행사를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펼친다. CU도 요기요, 위메프오, 오윈, 네이버를 통해 배달서비스를 실시하며,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위메프오 1만원 이상 배달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 와인/세븐일레븐 ◆와인 선물세트로 연인 마음 사로잡아 홈술 트렌드에 힘입어 올해는 편의점에서 로맨틱한 와인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호주 대표 와인 브랜드 '옐로우 테일'의 핑크모스카토 와인을 출시했다. 딸기향, 꽃향, 솜사탕향 등 달콤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CU도 시그니처 와인 mmm! 세트를 이달 8일부터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 와인샵을 통해 판매한다. mmm! 와인과 와인잔, 래핑카우 크래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기간동안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차별화 상품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쳐왔다"며 "올해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패턴 변화에 주목,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1 14:36: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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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세제 리필스테이션 오픈…친환경 시대 선도

모델들이 신세계 본점 세제리필스테이션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세제 리필스테이션 오픈…친환경 시대 선도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세제 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시대를 선도한다. 신세계의 새로운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리필 공간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은 이달 1일 본점 지하 1층 슈퍼마켓에 문을 열었다.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은 뉴질랜드 친환경 세제 브랜드인 '에코 스토어'와 함께 준비했으며, 전용 리필 용기에 친환경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구매·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제를 담는 전용 리필 용기는 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00% 재활용 되는 사탕수수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에서 판매하는 모든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신세계는 이번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을 통해 1년 간 600kg의 석유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소나무 30년생 17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은 것이다. 신세계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착한 소비 동참을 위해 세제 구매 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밀리 세탁세제(1L, 6700원), 패밀리 섬유유연제(1L, 1만500원) 등이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친환경·윤리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일상 속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세제 리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다양한 자원 선순환·친환경 관련 활동을 펼치며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2018년 설 명절부터 친환경·재활용 포장재와 냉매재를 확대·도입했다. 나무와 천 포장을 모두 없애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로 상품을 포장해 환경보호는 물론 상품의 품격까지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던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한 보냉팩을 백화점 최초로 도입했다. 분리 배출이 되지 않던 젤리 타입의 냉매재 대신 물을 얼린 냉매재를 사용해 물은 하수도에 버린 후 비닐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또 2017년 7월 모바일 영수증 도입, 2018년 11월 비닐 쇼핑백 폐지, 지난해 6월부터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테이프 없이 배송되는 '에코 박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평균 약 20만장, 연간 약 2,400만장 사용되던 비닐봉투는 친환경 장바구니, 재활용 종이 쇼핑백 등으로 대체되며 연간 나무 4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2019년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경기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는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 인증을 받는 등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01 14:3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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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안전제품 개발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제품의 산업현장 유통을 장려하기 위해 유해·위험 기계 등의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원장 김봉호)은 우수 안전제품의 산업현장 유통을 장려하기 위해 유해·위험 기계 등의 연구개발 및 시험장비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개발자금 소요비용의 60% 이내, 시험장비 구매자금 소요비용의 50% 이내를 각각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유해·위험 기계 및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로 등록한 업체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 공단 누리집(https://www.kosha.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3개 제조업체가 총 4억2600만원의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연구개발자금은 사업장당 평균 3900만원, 시험장비 구매자금은 평균 3000만원이 지원됐다. 지난해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은 A업체는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난슬립(non-slip) 아웃솔'을 개발해 디자인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자금지원 예산 총액이 5억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억700만원 확대된다. 김봉호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이번 자금지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제품의 유통을 확산시켜 산재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1 14:35: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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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텔코리아와 인공지능 진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Intel® AI For Youth 프로그램 구상(안) /교육부 교육부는 2일 (주)인텔코리아(대표이사 권명숙)와 인공지능(AI) 관련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텔의 인공지능에 대한 풍부한 물적·인적 기반을 활용해 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야 할 학생들의 진로개발역량 함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텔은 2030년까지 전 세계 30개국, 3000개 기관과 협력해 3000만명 이상에게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공지능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거나 인텔 사업장으로 찾아오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진로특강 및 대담 등이 진행되며 인공지능 관련 진로·직업에 대한 포괄적인 탐색 기회가 제공된다. 또 전국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Intel® AI For Youth)을 제공하고 관련 연수를 지원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체험을 돕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직업역량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진로교육을 위한 공간혁신 모형을 구축하고 일대일 맞춤형 컴퓨터 환경과 원격수업 관리기술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계 협력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01 14:2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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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2호펀드 설립하고 산업은행과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협력 약속…혁신 생태계 구축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산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2월 1일 제로원 2호펀드를 설립하고, 산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2018년 오픈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플랫폼이다. 창의 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1호 펀드를 통해 회사 경계를 넘어 지분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 등 지원을 이어가며 신생 스타트업 발굴 및 대내외 시장 환경 선제 대응을 진행해왔다. 2호 펀드는 745억원 규모로 조성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차, AI,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신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게 된다. 특히 그린 뉴딜로 중요해지는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자금은 현대차 180억원, 기아 120억원, 현대차증권 50억원 등 계열사가 출자했고, 산업은행이 200억원, 신한은행도 30억원을 출자해 투자자가 됐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경제를 이끄는 산업은행과 함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파괴적 혁신' 경쟁 속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방식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 현대차그룹은 펀드를 통해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혁신 기술 내재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지속 탐지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에는 그룹 차원 스타트업 정보 공유 행사인 라운드테이블과 데모데이, 컨퍼런스 등 자리도 마련한다. 펀드에 참여하지 않은 그룹사나 부품협력사들과 소통 자리도 마련해 모빌리티 생태계간 정보 공유 및 협업도 지원한다. 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 ▲발굴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공동투자 협력체계 구축 및 성장 펀드 공동 조성 ▲신규 유망 사업아이템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사업화 연계 ▲신사업 협업 회사에 대한 사업자금 지원 ▲선행투자회사 및 투자예정 기업에 대한 공동투자/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현대차그룹 지영조 사장은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대차·기아 뿐만아니라 완성차 생태계와의 협업이 필수적" 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해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1 14:20: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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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자 손잡고 기기 판매하고…VR 생태계 확장하는 SKT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가 본격화 되면서 국내 통신사 주도의 가상·증강현실(VR·AR)도 대중화되고 있다. 그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만 구현됐던 VR·AR 시장이 5G와 결합해 일상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로 거듭났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사업자와 합종연횡 하고, '점프 스튜디오'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VR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VR·AR는 대용량의 영상 데이터가 끊김없이 빠르게 전송돼 5G 통신의 기술력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 페북 손잡고 '오큘러스 퀘스트2' 판매…200여종 VR 게임 즐긴다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협업 결과로 최신 혼합현실 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이하 퀘스트2)'에 대한 국내 유통권을 확보하고, 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은 이미 지난 2019년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퀘스트2 출시는 양사 파트너십의 첫 결과물이다. 퀘스트2는 퀄컴 XR2 칩셋을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4K 해상도 지원이 가능한 1832X1920화소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와 서라운드 사운드도 내장됐다. 퀘스트2를 통해 VR 리듬 게임 '비트 세이버', 배틀로얄 VR게임 '파퓰레이션 원' 등 대표 VR 게임 200여종을 즐길 수 있다. 판매가는 41만4000원(부가세 포함)으로, SKT 5GX 공식 홈페이지나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 전국 SKT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콜란 수엘 페이스북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오큘러스 퀘스트2는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게 판매되고 있는 VR헤드셋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상공간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SKT '점프 스튜디오' 5G 콘텐츠 기지로…글로벌 플레이어들과의 파트너십도 확장 글로벌 컨설팅 업체 PwC에 따르면, VR·AR 시장은 2019년 464억달러에서 오는 2030년 1조5000억달러로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성장세에 발맞춰 SK텔레콤은 VR·AR·MR 위주의 5G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을 노리고 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MS)와도 손잡고 5G 콘텐츠 시장에 발을 넓힌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MS와 함께 설립한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를 확장 이전하기도 했다. 점프스튜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초당 60프레임 촬영은 한다. 기존 대비 3D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에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해 컨퍼런스,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모임을 갖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버추얼 밋업'이 대표적이다. 버추얼 밋업은 실제 모임 같은 현장감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의 컨퍼런스 공간에서 대형 스크린, 무대, 객석 등을 3차원으로 상세 구현했다. 자사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인 '웨이브'에서 공개한 야구 예능프로그램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의 예고편도 MR 형태로 제작했다. 아울러 '크레이지 월드 VR'·'프렌즈 VR월드' 등 게임도 올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SKT 전진수 MR서비스CO장은 "VR 디바이스 '퀘스트2' 론칭을 계기로 SKT는 '점프VR·AR' 플랫폼과 '점프 스튜디오'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혼합현실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MR 서비스를 선도하고 관련 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1 14:20: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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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밤·대추 등 설 명절 쓰이는 농산물 구별법 아시나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의 차례상 및 제수용품 장보기에 도움이 될만한 주요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제공하는 원산지 식별정보는 차례상 제수용품으로 소비가 많은 농산물 중 대추, 밤, 곶감, 도라지, 고사리, 표고버섯 등에 대한 국산과 수입산 특징과 비교식별 사진이다. 주요 제수용 품목별 원산지 식별방법을 살펴보면, 대추의 경우 국산은 표면이 색이 연하고 향이 진하면서 꼭지가 많이 붙어 있지만, 중국산은 표면이 짙은 색을 띠면서 향이 거의 없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대체로 적다. 국산 밤은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이 나면서 속껍질이 두꺼워 잘 벗겨지지 않지만, 중국산은 알이 작고 윤택이 거의 없으며, 속껍질이 얇아 잘 벗겨지는 것이 특징이다. 국산 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밝은 주황색으로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으나, 중국산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하며 탁한 주황색을 띠면서 대체로 꼭지가 네모난 모양으로 깎여 있다. 깐도라지는 국산은 길이가 짧고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가 남아 있고 깨물어 보면 부드러운 느낌으로 쓴맛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중국산 깐도라지는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고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한 편으로 깨물었을 때 질긴 느낌과 쓴맛이 강하다. 고사리의 경우 국산은 줄기 아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있고 먹을 때 줄기가 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나, 중국산은 줄기 아래 부분이 칼로 잘려 단면이 매끈하며 대체로 식감이 질기다. 국산 표고버섯(생표고)은 갓 크기가 넓적하고 불규칙하며, 자루가 깨끗하고 신선도가 좋은 것이 특징이지만, 중국산은 갓 크기가 둥글고 일정하며, 자루에 이물질이 붙어 있는 편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외국산 농산물을 국산으로 속아서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원산지 표시 제도 및 품목별 국산과 수입산 식별방법 등을 지속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한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에 의심이 가는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건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 최소 5만원~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2021-02-01 14:0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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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중학생 '직업체험 가이드북' 개발

직업체험멘토매뉴얼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중학생이 일터에서 현장 진로 경험을 쌓는 '직업체험'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체험 멘토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중학생 직업체험 특성에 맞게 현장견학형, 현장직업체험형, 직업실무체험형 3가지 종류로 개발됐다. 직업체험을 돕는 현장전문가이자 강사 역할을 하는 멘토가 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견학형은 학생이 미리 체험처가 하는 일, 관련 직업인을 조사하는 등 체험 전 활동을 강조했다. 현장직업체험형은 학생이 실무 경험을 하도록 1일 인턴을 제공하는 법을, 직업실무체험형은 다수 학생이 팀을 구성해 직업군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체험 후 활동을 강조했다. 매뉴얼은 멘토가 직업체험 신청 학생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기획·등록 ▲신청확인·사전협의 ▲운영준비·안전점검 ▲체험전활동 ▲체험활동 ▲체험후활동 등 직업체험 단계별로 멘토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설명돼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해 대면 활동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비대면 활동 예시 등을 함께 담았다. 시교육청 원격수업 운영 지침, 학교와의 협의 사항 등 멘토가 궁금해할 행정 절차도 함께 담았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매뉴얼을 이달 중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한편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우수 직업체험 체험처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1 14:0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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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김종인, 신공항·해저터널 '뉴부산비전' 띄웠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등이 포함된 대대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사진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6명 등과 함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방문, 가덕신공항 건설추진 예정지를 둘러보는 모습. /뉴시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등이 포함된 대대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냈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대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한 가운데 이같은 정책 구상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날 부산 수영구에 있는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이 깨어나야 대한민국이 깨어난다. 4차 혁명이라는 거대한 시대변화 발맞춘 새 비전으로 아시아 최고 항만도시 부산 위상 되찾아야 한다"며 "부산을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물류, 교통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도시, 항만 기능 보강을 위해 바닷길, 하늘길, 땅길 모두 연결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교통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며 "국민의힘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가덕도 특별법이 여야 합의하 처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철도와 고속도로 역시 촘촘히 연결해 남부내륙철도를 가덕도까지 연결해 김해 간 고속도로, 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통해 하늘, 땅, 바다 등 모든 길이 부산으로 통하도록 해 '세계 수준의 물류 교통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006년 이후 사실상 사업 가능성 조사가 중단된 한일 해저터널 건설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해저터널 건설이 되면 "일본에 비해 월등히 적은 재정부담으로 54조5000억원 효과, 고용유발 효과 45만명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 유라시아와 일본을 잇는 물류 집결지로서의 부산의 전략적 가치를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아시아 미래금융도시 도약 등 부산 발전 구상도 밝혔다. 그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세계화하고 영상 미디어 산업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 제도적, 인적 자원 지원과 제2벡스코 건설을 통한 마이더스 산업 유치 및 세계적 수준 영상콘텐츠 발전 전략 등도 언급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부산의 아시아 미래금융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경제금융특구 제정을 위한 특별법' 추진 구상도 밝혔다. 이어 산업은행과 같은 정책금융기관 이전으로 부산이 금융특구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현장 비대위에서 김 비대위원장이 밝힌 '뉴부산비전'은 민주당이 밝힌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더해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낸 공약으로 보인다. 민주당보다 발전한 공약을 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이길 것이라는 구상에서 나온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일 공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5.6%, 민주당은 33.7%를 기록했다. 두 정당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운 모양새다.(기사에 인용한 여론 조사는 지난 1월 25∼29일 전국 18세 이상 2513명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21-02-01 14:07:3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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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규모 집단감염 일어나지 않았던 공연장·영화관 방역수칙 완화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1일 오전 시청에서 코로나19 보리핑을 열고 공연장, 영화관 등에 완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나지 않았던 공연장, 영화관 등에 완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던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을 협회·단체 의견을 반영, 합리적으로 조정해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연장·영화관의 경우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두 칸 띄어 앉기'로 방역수칙을 조정하기로 했다. 그간 샤워실 사용이 금지됐던 실내체육시설에서는 한 칸씩 띄워서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했다. 다만, 탈의실에서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이 적용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의 '집합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날 서울시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간을 14일 24시까지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이 금지된다. 시는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에 방역수칙 가이드라인을 공문으로 안내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50인 이상 모이는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한다. 식당·카페는 밤 9시까지만 매장 내에서 취식할 수 있고, 이후부터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2인 이상의 이용자가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시 코로나19 주간 발생동향에 의하면 지난주(1월 24~30일) 관내 확진자 수는 총 806명으로 하루평균 115.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이는 2주 전(1월 17~23일) 일평균 확진자 수 125.1명보다 8%(10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2달간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병원·요양시설은 작년 12월 21%에서 올해 1월 22%로 1%포인트, 직장 관련은 11%에서 18%로 7%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종교시설은 16%에서 8%로 8%포인트 줄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요양병원·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하기 전에 감염병과 관련된 병원, 시설의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관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확진자 발생시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1 14:00:34 김현정 기자